토마스 선교사 순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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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신사참배백서 1권』도서구입 : mall.go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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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되지 않은 죄악 신사참배, 그 진실을 밝힌다.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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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년 9월 2일 27세의 토마스 선교사는 평양 대동강변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야소라는 외침을 마지막으로 그는 참수 직전 구경하던 조선사람들에게 성경을 던져 주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하기 전 조선인들에게 전해주었던 한문성경은 여러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후일 그들은 강서와 평양교회 설립자가 되었고 토마스를 죽이려했던 박춘권은 안주교회 영수가 되었습니다.
    또 성경을 받아 벽지로 사용했던 영문주사 박영식의 집은 평양 최초의 교회인 평양 장대현교회의 터가 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죽임을 당하였지만 토마스 선교사는 한국 개신교회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의 순교의 피가 뿌려진 대동강물은 그 물을 마신 많은 평양 주민에게 영생의 물이 되었고 평양은 한국 교회의 중심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역사상 가장 큰 부흥이 일어났던 평양대부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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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

  • @THE_CROSS_CHANNEL
    @THE_CROSS_CHANNEL  Před měsí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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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참배백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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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가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여 신사참배의 죄악을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