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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수업은 열심히 듣는 것 같은데, 집에서 자습을 할때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하는 경우가 잦고, 친구들과 줌으로 대화하면서(또는 대화는 참여 안 해도 아이들이 하는 대화, 화면을 공유하면서) 공부하니 답답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해도 공부가 잘 된다고 하는데 자습할 때 집중에 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예비고1인데 수학 바닥이라 지금 수학 총정리 라는 책으로 중 1~3과정 다시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약 100 단원으로 되어있고 왼쪽에는 개념, 오른쪽에 개념문제 나와있고요. 뒷편에 단원별 기본 문제 10문제 정도 풀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을 3회독 할 계획으로 분량을 나눠봤더니 방학동안 하루 4단원씩은 나가야해서 매일 그렇게 하고 있네요. 꾸준히 했더니 12월 말이면 1회독을 합니다. 25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2회독 때는 개념 다시 꼼꼼히 보고 문제는 틀린 문제만 다시 볼 거고 하루에 10단원씩 10일 완성으로 하려고요. 3회독도 같은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 1월 안에 끝나게 되겠네요. 2월은 쎈 등 중학교 유형문제, 고1수학 개념 선행까지 할 계획이에요.
@@user-vi6ss9ut5h 질문자님의 목적은 비문학 능력을 기르는 것인가요, 아님 비문학 문제를 맞추는 건가요? 비문학 문제를 맞추기 위해 비문학 능력을 기르는 것이 흐름입니다. 비문학 능력은 어떻게 기릅니까? 직독정독 훈련을 통해 정확하게 주제를 파악하여 비문학 능력을 기릅니다. 왜 문제를 맞추기 위해 주제를 파악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나요?
@@user-vi6ss9ut5h 수능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나누는게 문제풀이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 주제라 함은 곧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 입니다. 문학의 경우 시대상과 글쓴이가 처한 상황들을 이해한 상태에서 글의 의미와 주제를 유추하지만, 비문학의 경우 주어진 글만 읽고 파악한 주제를 근거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수능을 떠나서 글을 읽을 땐 위 두가지를 모두 적용하는 것이 좋는 독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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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생들의 공통된 3가지 습관▼
czcams.com/video/1kV9jR6n5BA/video.html
8:32 이부분 팩폭이네요.. 자기가 수능만점맞을 실력이 아닌이상, 학교수업에서 뽑아먹을부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라서 반성하게되네요.
금과옥조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수업 딴짓하며 안듣다가 sky못온 사람으로서, 서보현코치님의 말은 진리입니다😂 교권회복 이런 멋진말이 아니라, 여러분의 내신등급과 수능 배경지식을 위해서라도 학교수업은 경청을 해야해요😂
고2입니다. 최근 들어 해이해진 감이 있었는데, 영상 보고 정신 차리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수업은 열심히 듣는 것 같은데, 집에서 자습을 할때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하는 경우가 잦고, 친구들과 줌으로 대화하면서(또는 대화는 참여 안 해도 아이들이 하는 대화, 화면을 공유하면서) 공부하니 답답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해도 공부가 잘 된다고 하는데 자습할 때 집중에 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혹시 스터디코드 월정액을 끊으면 강의를 다 들으려면 몇개월이나 구독해야 하나요?
반에서 중간 정도 하는데요. 고1 영어의 독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중3 영어를 복습해 보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잘들었습니다.😊
초등까지 소설책은 곧잘 읽고 좋아하던 중1 딸래미는 글쓰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하지만 학교수행평가보는데 큰어려움은 없다고는 합니다.
지금 시기에 논술학원으로 가야할지 국어학원으로 가야할지 고민중에있는데 도와주세요.
논술이 낫지 않을까요?흠 국어학원은 중3부터 다녀도 될 거 같아요..글고 나중에 고등학생 되면 논술 따로 다니기에 바쁠 수도 있고 미리 논술을 경험해놓으면 훨씬 좋을 거 같아요(개인적인 생각)
약은 약사에게~!
공부는 스터디코드!
11:22
고등학교 곧 입학인데 수학을 중1 부터 이해 못해서 넘겼는데 그래두 괜찮나요? 수학중1부터 하면 중3까지 개념 이해할수있을까요?
일단 해보고 오세요
될까요 안될까요를 묻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예비고1인데 수학 바닥이라 지금 수학 총정리 라는 책으로 중 1~3과정 다시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약 100 단원으로 되어있고 왼쪽에는 개념, 오른쪽에 개념문제 나와있고요. 뒷편에 단원별 기본 문제 10문제 정도 풀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을 3회독 할 계획으로 분량을 나눠봤더니 방학동안 하루 4단원씩은 나가야해서 매일 그렇게 하고 있네요. 꾸준히 했더니 12월 말이면 1회독을 합니다. 25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2회독 때는 개념 다시 꼼꼼히 보고 문제는 틀린 문제만 다시 볼 거고 하루에 10단원씩 10일 완성으로 하려고요. 3회독도 같은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 1월 안에 끝나게 되겠네요. 2월은 쎈 등 중학교 유형문제, 고1수학 개념 선행까지 할 계획이에요.
어느고등학교 다니셨어요?
오히려 그 구린 수업을 듣지 않는게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사실이고요 구린 수업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그것조차도 배우는게 성적에 도움이 될겁니다 너무 당연하지만요
비문학 문제집 추천해주세욥
몇 학년인지도 모르고 내신대비인지 수능대비인지 그리고 모의고사 몇 등급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려줌?ㅋㅋㅋㅋㅋ
마더텅 아니면 매삼비 추천해요
@@pluto4614감정적이야
@@ymjs0905주변 서점이 작아서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천일문 말인데요.
사문법 스러운 부분은 넘어가도 되죠?
@@ymjs0905하루에 몇 지문을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영어 세미 비문학 말인데요.
왜 주제를 찾아야 되죠?
비문학 능력을 기르는 방법으론 직독정독 아닌가요? 왜 주제를 찾아야 되죠?
직독정독은 주제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고, 문제의 질문 또한 주제를 관통합니다. 이런 흐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user-qx8hd7ke4p왜 주제찾기가
문제와 관통이 되죠?
@@user-vi6ss9ut5h
질문자님의 목적은 비문학 능력을 기르는 것인가요, 아님 비문학 문제를 맞추는 건가요?
비문학 문제를 맞추기 위해 비문학 능력을 기르는 것이 흐름입니다.
비문학 능력은 어떻게 기릅니까?
직독정독 훈련을 통해 정확하게 주제를 파악하여 비문학 능력을 기릅니다.
왜 문제를 맞추기 위해 주제를 파악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나요?
@@user-qx8hd7ke4p
문학은 글의 의미를 고민하며 찾는게
독해고
비문학은 주제를 찾는게 독해 맞죠?
직독정독으로 주제를 찾는다
맞나요?
@@user-vi6ss9ut5h
수능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나누는게 문제풀이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
주제라 함은 곧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 입니다.
문학의 경우 시대상과 글쓴이가 처한 상황들을 이해한 상태에서 글의 의미와 주제를 유추하지만, 비문학의 경우 주어진 글만 읽고 파악한 주제를 근거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수능을 떠나서 글을 읽을 땐 위 두가지를 모두 적용하는 것이 좋는 독해라고 생각합니다.
9:42 9:56 14:03 14:54 15:08
신사임당분하고 닮았어요
영단어 말인데요.
A라는 단어를 문장해석에 관련해
무엇을 알면 될까요.
이를테면 A는 대명사이다
이정도만 알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