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댓글로 응원 부탁드려요 ᵔεᵔ 비슷한 느낌의 플레이리스트 🧣 [Playlist] 걱정과 불안에 잠 못드는 당신을 위로해줄 감성팝 czcams.com/video/nfofX8rpQPY/video.html 타임라인: [00:01] Sam Ock - Remember [03:37] Lizzy McAlpine - In What World [07:01] Anthony Lazaro, Sarah Kang - Love Letter [10:26] wasabi hotel - Sentimental Mood [13:15] HONNE - la la la that’s how it goes (dream edit) [16:56] Sufjan Stevens - Eugene [19:20] Bruno Major - To Let A Good Thing Die [21:35] Hayd - Changes [25:09] Anson Seabra - Keep Your Head Up Princess [28:27] Jeremy Zucker - hell or flying [32:28] Aquilo - I Wanna See You Smile [35:49] Anson Seabra - That's Us [40:18] keshi - us [44:28] Sarah Kang - One Hayd - Changes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가면서도 위로가 되서 공유해요! I've been going through the motions 난 기계적인 인생을 살아왔었어 Learning how to pretend 모든 것이 완벽한 척 That everything is perfect 방법을 알아가면서 And I've been sinking in an ocean 난 계속 가라앉고 있었어 Drowning but I'm silent 잠기고 있지만, 조용하니 Yet everyone thinks I'm afloat 다들 아직도 내가 떠있는 줄 알아 [Pre-Chorus] I'm running through mazes, mazes 난 미로 속을 달리고 있어 Maybe it's just a phase but regardless 지나고 나면 한 때일 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I'm flipping the pages, pages 또 한 페이지를 넘기고 있으니까 [Chorus]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patience along the way? 그동안 날 지켜봐 줄 수 있겠니?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mercy 내가 길을 잃기 시작한다면 If I start to stray? 손을 내밀어줄래? [Verse 2] I've been chasing after feelings 난 항상 순간의 감정만 쫓았어 Most of which are fleeting 잠깐의 행복을 위해서 I still feel empty 여전히 공허함을 느껴 And I've been trying hard to fit in 녹아들기 위해 애써왔지만 But how come I'm so different 어째서 내가 알던 사람들과는 From everyone I see? 달라 보이는걸까? [Pre-Chorus] I'm running through mazes, mazes 난 미로 속을 달리고 있어 Maybe it's just a phase but regardless 지나고 나면 한 때일 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I'm flipping the pages, pages 또 한 페이지를 넘기고 있으니까 [Chorus]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patience along the way? 그동안 날 지켜봐 줄 수 있겠니?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mercy 내가 길을 잃기 시작한다면 If I start to stray? 손을 내밀어줄래? [Outro] Trying to fight the seasons 지나가는 시간에 부딪히다 보면 Trying to find my meaning 내 의미를 찾으려다 보면 Maybe there's a reason 이유를 깨닫게 되겠지 Why I'm going through these changes 내가 왜 이런 변화를 겪고 있는지
지난 30대의시간이 저에게 이런 고민을 하게하는 폭풍같은 시간이었어요ㅜㅜ 마음을다잡고살아가고싶은데 주위의힘듬에, 내마음 깊은곳에 있던 것들이 소용돌이 치며 나를잃지않으려 또한 흔들리는 나를 시험하며 달려온 시간들~ 지나고보니 나는 그대로인데 힘들게 한 주위덕분에 혼자서는 경험해보지않을것들을 겪어본 시간이었다싶어요, 물론 남에게 피해가 될 정도로 주위를힘들게해서는 안된다는것도, 약하게흔들린 자신을 단단히해주었다위로하며 시간이얼마나오래걸렸어도 잃지않은 제자신에감사하며 다시 평화롭고달콤한균형을잡아야겠죠~ 또 그런폭풍이치더라도 그전과는다르겠지라는 용기도생기고~ 글쓴분의 마음을보고 제개인적인얘기가 도움이될까 마음을 써보았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당신.. 참 고생 많았어요. 출퇴근 시간 모르는 사람들속에 몸을 구겨넣어 지하철을 타면서, 힘들고 지친 내 마음.. 누군가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귀에 이어폰을 꼽으며 스스로를 달래는 당신을 꼬옥, 온 마음을 다해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참 힘들었겠구나, 대견하고, 수고 많았다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떠한 말보다 지금껏 참 잘해왔다고 토닥여 주고 싶은 밤이네요.. 열심히 하루를 살아낸,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온전히 당신을 응원해요..
댓글창을 보니. 나만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엔 내편은 다 사라진것 같아 혼자인곳 같ㅇ아 너무 힘들고 무서웠는데 내일부터는 제가 예약한 심리상담도 받으러 가요! 저 다시 건강해지려구요. 다시 일어서서 행복해지겠습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무언가 힘들일이 있을때면 늘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 음악 들으며 눈뜨고 잠들었던 추억... 고통의 원인이 다 사라지진 않았어도 이젠 제법 익숙해졌나봅니다... 그 때도 그리 힘들었을 때도..고통은 순간으로 또 그렇게 지나가리라 남몰래 눈물을 훔쳤는데...스스로를 대견하다 여길 그 때가 분명 올겁니다. 같이 잘 견뎌요❤❤❤❤❤❤
작년 3월 16년동안 곁에서 행복을 주었던 강아지를 보내고 11월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슬픔을 누르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프고 아프고 공허하고 공허합니다. 이모습을 부모님이 보시면 맘 아파 하시겠죠. 맘 헤아려 주는 음악 들으며 또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께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같아용 세상은 생각보다 좋아요 정말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쉴틈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조금씩 쉬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공허함을 받아들이고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요..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 힘내세요 뽜이팅!!
저도 작년 7월에 사랑하는 반려견이 떠나서 그심정 잘알아요. 공허하다는 표현이 딱이죠.. 거기에 더 큰슬픔이 겹쳐생기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모른분이지만 힘내시라고 마음으로 안아드리고싶어요. 하늘에서 어머님과 아기가 지겨보고 계시면서 늘 진심담아 응원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수많은 자소서가 벌써 님의 경력이에요ᆢ그 자체로 벌써 님은 님의 인생의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있는거랍니다. 그 과정에서 민망함 수치스러움 좌절ᆢ그냥 하나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ᆢ님은 그걸로 글을 쓸지도 모르고ᆢ그렇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작업을 찾게 될지도 몰라요ᆢ남들도 공감할수있는 님의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지도 모르고요ᆢ자책하게 되고 분노할지도 모르지만 너무 매이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기를 바랍니다ᆢ
여기 많은 분들보다는 아직 어른의 맛을 느끼지 못한 대학생인데요오 제딴에는요~ 생각했던, 기대했던 대학생활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 작년 1년동안 혼자 끙끙 너무 힘들었습니다ㅜ 괜찮아진 줄 알았지만 혼자 지내며 나날이 악화되는 제 성격과..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개강 하자마자 또 시작되더라구요 다들 절망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앞이 깜깜해서이겠죠 저도 지금 그런데..언젠가 관계의 복이 올거라 믿고 없는 자신감 자꾸 펴보려고 할게요 다들 걱정 말아요 현재가 힘든 대신 나중엔 잘 될거니까요! 따뜻한 플리에 따뜻한 격려와 다짐 가득 담긴 이런 분위기 너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아❤
요즘 정말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의 플리를 들으니까 사랑받는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와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제게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제가 뭐만하면 결과가 안좋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제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안좋게 보는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면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잘듣고 가요❤
수험생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자존감 떨어지고 속상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는 하루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 정말로 위안이 돼요.. 가사도 모르는데 왜이렇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인지 덕분에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음 따뜻하게 공부중이에요 잔잔해서 그런지 공부 중에 들어도 방해가 안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첫번째곡, 참 따뜻하네요. 외로웠던 지난날들과 현재에도 아무도 없는 나를 조용히 위로해주는것 같은.. 나중에 이 세상을 어떤 식으로든 떠나는 중이어도 이 노랠 들으면 전혀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2년전.. 힘들고 힘들었을때 이 플리를 들었다죠.. 그렇게 다시금 힘내며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이유로 다시 힘든 시기를 견뎌야 하는 저입니다. 이 세상에 정해진 방법도 없는것으로요. 언젠가 약몇번 털어넣고 툴툴 털어주는 그런 일이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 길었지만 또 이겨냈던 만큼, 이번에도 힘들지만 다시 이겨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그땐 겨울이였는데 이젠 여름이 다가오네요. 삶이 참 힘겹습니다. 그래도 이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내봅니다. 시간이 지난 뒤엔 몇주 전과 같이 플리를 웃으며 듣고싶네요.. 힘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잘 이겨내고 극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에 정말 지쳐서 밤늦게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는데 저장되어있던 목록에 이 플리가 있어서 우연히 다시 듣게됬어요 그러곤 몇번이고 몇일째 매일같이 듣고있어요 정말 마음이 편해져요. 바보같이 멍청한 영상만 보다가 머리가 아프게 잠들던 몇달이 하나도 생각이 안날만큼 많은 위로가 되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노래가 포근해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하루하루 어깨가 축 쳐지는 나날들이 이어지지만 이 플리를 누르는 순간 너무 행복해져요 매일매일 매 순간 까먹지 않고 꾸준히 찾아오고 있어요!! 저는 원플리님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플리님도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따듯하고 소중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뭔가 위로가 되며 조용히 손잡으며 넌 잘하고 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는거 같네요~ 어른이 되면 뭐든지 척척 해내고 좋을거라고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팍팍하고 고단한 삶이 서글프기도해요~ 그래도 노래들으니 가사도 멜로디도 잔잔해서 부담없이 듣기 좋으네요~
좋아하는 앤 해서웨이. 그리고 음악. 막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 전 딱 50분이 휴식. 20대 초,, 30대 중반까지 원하는 직장에 근무. 이후 육아휴직. 이전 직장과는 다른 일. 결국, 경력단절과 육아 전쟁. 결혼 전에는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로움을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좋았는데..ㅠ 덕분에 시간 안들이고 잠시나마 편히 짧은 시간에 나름 여유롭게 들으면 커피 한잔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20대엔 월급 138만원 받겠다고 매번 나 한심하게 보던 사수 비위 맞추고 30대에는 낫지도 않는 영화에서나 보던 병에 걸려서 아 내 인생은 왜이러냐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게 깨달음 난 언제나 부족할 게 없었음 얼굴에 찬란하게 부서지는 햇빛도 원없이 있었고 맑은 공기 가슴 활짝 펴도록 마실 수 있었고 내 두발로 걸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었고 배고프지않게 먹을 수 있는 상하지않은 음식이 있었음 100억있음 행복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음 지금 가진 것으로 행복하지 못 하면서 더 가진들 행복하겠어? "100억이면 당연히 행복하지 않을까? " 라고 생각한다면 딱히 난 더 할 말은 없음 모두 그 쉬운 행복을 등지고 산다. 마치 다 안다는 듯 떠드는 나도 굳이 짊어지지 않아도 됐었던 불행의 무게를 알고있으니깐.
![[playlist] This song played from a quiet river in Paris.](http://i.ytimg.com/vi/osszvKODeTM/mqdefault.jpg)
![[playlist] This song played from a quiet river in Paris.](/img/tr.png)
선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댓글로 응원 부탁드려요 ᵔεᵔ
비슷한 느낌의 플레이리스트 🧣
[Playlist] 걱정과 불안에 잠 못드는 당신을 위로해줄 감성팝
czcams.com/video/nfofX8rpQPY/video.html
타임라인:
[00:01] Sam Ock - Remember
[03:37] Lizzy McAlpine - In What World
[07:01] Anthony Lazaro, Sarah Kang - Love Letter
[10:26] wasabi hotel - Sentimental Mood
[13:15] HONNE - la la la that’s how it goes (dream edit)
[16:56] Sufjan Stevens - Eugene
[19:20] Bruno Major - To Let A Good Thing Die
[21:35] Hayd - Changes
[25:09] Anson Seabra - Keep Your Head Up Princess
[28:27] Jeremy Zucker - hell or flying
[32:28] Aquilo - I Wanna See You Smile
[35:49] Anson Seabra - That's Us
[40:18] keshi - us
[44:28] Sarah Kang - One
Hayd - Changes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가면서도 위로가 되서
공유해요!
I've been going through the motions
난 기계적인 인생을 살아왔었어
Learning how to pretend
모든 것이 완벽한 척
That everything is perfect
방법을 알아가면서
And I've been sinking in an ocean
난 계속 가라앉고 있었어
Drowning but I'm silent
잠기고 있지만, 조용하니
Yet everyone thinks I'm afloat
다들 아직도 내가 떠있는 줄 알아
[Pre-Chorus]
I'm running through mazes, mazes
난 미로 속을 달리고 있어
Maybe it's just a phase but regardless
지나고 나면 한 때일 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I'm flipping the pages, pages
또 한 페이지를 넘기고 있으니까
[Chorus]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patience along the way?
그동안 날 지켜봐 줄 수 있겠니?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mercy
내가 길을 잃기 시작한다면
If I start to stray?
손을 내밀어줄래?
[Verse 2]
I've been chasing after feelings
난 항상 순간의 감정만 쫓았어
Most of which are fleeting
잠깐의 행복을 위해서
I still feel empty
여전히 공허함을 느껴
And I've been trying hard to fit in
녹아들기 위해 애써왔지만
But how come I'm so different
어째서 내가 알던 사람들과는
From everyone I see?
달라 보이는걸까?
[Pre-Chorus]
I'm running through mazes, mazes
난 미로 속을 달리고 있어
Maybe it's just a phase but regardless
지나고 나면 한 때일 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I'm flipping the pages, pages
또 한 페이지를 넘기고 있으니까
[Chorus]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patience along the way?
그동안 날 지켜봐 줄 수 있겠니?
I'm going through changes
난 변화를 겪고 있지만
But I swear I'm the same
맹세코 그대로일거야
Could you show me some mercy
내가 길을 잃기 시작한다면
If I start to stray?
손을 내밀어줄래?
[Outro]
Trying to fight the seasons
지나가는 시간에 부딪히다 보면
Trying to find my meaning
내 의미를 찾으려다 보면
Maybe there's a reason
이유를 깨닫게 되겠지
Why I'm going through these changes
내가 왜 이런 변화를 겪고 있는지
이미지가 너무 좋네요. 저 이미지를 소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난 30대의시간이 저에게 이런 고민을 하게하는 폭풍같은 시간이었어요ㅜㅜ 마음을다잡고살아가고싶은데 주위의힘듬에, 내마음 깊은곳에 있던 것들이 소용돌이 치며 나를잃지않으려 또한 흔들리는 나를 시험하며 달려온 시간들~ 지나고보니 나는 그대로인데 힘들게 한 주위덕분에 혼자서는 경험해보지않을것들을 겪어본 시간이었다싶어요, 물론 남에게 피해가 될 정도로 주위를힘들게해서는 안된다는것도, 약하게흔들린 자신을 단단히해주었다위로하며 시간이얼마나오래걸렸어도 잃지않은 제자신에감사하며 다시 평화롭고달콤한균형을잡아야겠죠~ 또 그런폭풍이치더라도 그전과는다르겠지라는 용기도생기고~ 글쓴분의 마음을보고 제개인적인얘기가 도움이될까 마음을 써보았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노래가사를 공유하신마음이 이런마음을 나누고싶어서도 있으신가해서~ 편안하고포근한 음악감사드리며 🌸🌧
40대 중반이다보니 하루하루가 당연하게 주어지던 젊은 날들이 아주 먼 옛날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직도 살아가는게 어색한 제게 위로가 되는 노래들...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들 알게되어 소확행입니다.
changes 노래 듣고 울컥해졌네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운이 다가옵니다 💕
중학교 어느 따뜻한 봄날 어머니는 아파트 베란다에 빨래를 늘고 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말없이 흘러간 그때가 세월이 흘러도 머리에 맴돕니다 고즈넉한 오후 어린시절 느낀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당신.. 참 고생 많았어요.
출퇴근 시간 모르는 사람들속에 몸을 구겨넣어 지하철을 타면서, 힘들고 지친 내 마음.. 누군가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귀에 이어폰을 꼽으며 스스로를 달래는 당신을 꼬옥, 온 마음을 다해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참 힘들었겠구나, 대견하고, 수고 많았다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떠한 말보다 지금껏 참 잘해왔다고 토닥여 주고 싶은 밤이네요..
열심히 하루를 살아낸,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온전히 당신을 응원해요..
아 요즘 정말 어른의 삶이 잔인하단 생각을 했는데, 노래듣고 눈물흐르네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울증커지기전에
병원빨리가세요
초기증상넘었네요
공감입니다 ..
그렇지요 😂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고~예쁜 풍경 속에 잠시 머물러도 보시고 오랫동안 걸어도 보시면서 슬픔을 달래시기를 서울 어느 하늘 아래서 바래봅니다..오늘 하루는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댓글창을 보니. 나만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엔 내편은 다 사라진것 같아 혼자인곳 같ㅇ아 너무 힘들고 무서웠는데 내일부터는 제가 예약한 심리상담도 받으러 가요! 저 다시 건강해지려구요. 다시 일어서서 행복해지겠습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무언가 힘들일이 있을때면 늘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 음악 들으며 눈뜨고 잠들었던 추억...
고통의 원인이 다 사라지진 않았어도 이젠 제법 익숙해졌나봅니다...
그 때도 그리 힘들었을 때도..고통은 순간으로 또 그렇게 지나가리라 남몰래 눈물을 훔쳤는데...스스로를 대견하다 여길 그 때가 분명 올겁니다.
같이 잘 견뎌요❤❤❤❤❤❤
해피하루 보내세요❤
작년 3월 16년동안 곁에서 행복을 주었던 강아지를 보내고 11월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슬픔을 누르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프고 아프고 공허하고 공허합니다.
이모습을 부모님이 보시면 맘 아파 하시겠죠. 맘 헤아려 주는 음악 들으며 또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년이면 진짜 장수했네여
♥
엄마께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같아용
세상은 생각보다 좋아요 정말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쉴틈없이 바쁘게 살아가다가도 조금씩 쉬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공허함을 받아들이고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요..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 힘내세요 뽜이팅!!
저도 작년 7월에 사랑하는 반려견이 떠나서 그심정 잘알아요. 공허하다는 표현이 딱이죠.. 거기에 더 큰슬픔이 겹쳐생기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모른분이지만 힘내시라고 마음으로 안아드리고싶어요. 하늘에서 어머님과 아기가 지겨보고 계시면서 늘 진심담아 응원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하늘나라 계시지만 매순간 당신과 함께할거에요~~힘내세요
취준생 입니다,, 매일 자소서 쓰고 고치고 면접 보러갔다가 불합격 소식을 받고 다시 지원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이 지치고 눈물이 나고 우울하고 너무 미래가 캄캄해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이러한 마음에 노래를 통헤 조금이나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인생 ㅈㄴ ㅈ같애도 그냥 대충 살아지죠 원래 그렇더라고요 같이 힘내요 ❤
수많은 자소서가 벌써 님의 경력이에요ᆢ그 자체로 벌써 님은 님의 인생의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있는거랍니다. 그 과정에서 민망함 수치스러움 좌절ᆢ그냥 하나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ᆢ님은 그걸로 글을 쓸지도 모르고ᆢ그렇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작업을 찾게 될지도 몰라요ᆢ남들도 공감할수있는 님의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지도 모르고요ᆢ자책하게 되고 분노할지도 모르지만 너무 매이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기를 바랍니다ᆢ
44년 처음으로 혼자여행가는데요
그 곳에서 바다보면서 이 노래들 들을래요
생각만해도 힐링~~
너무 행복하실거 같아요! ㅎㅎ 즐거운 여행되세요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 즐거운 시간되세요~~~ 자주 다니시구요.
응원합니다^^
저도 여행가고싶네요~
편안하고 좋은추억많이 만드시길~
여행은 항상 설레죠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부럽습니다~👍
음악 넘 좋네요^^
딸아이 상견례 앞두고 있는데 저희 부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네요 졸혼 해야 할것 같은데 상황이 녹녹치 않아 힘들어요 32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 더는 못 할것 같아요
남은 인생 이제 꽁꽁 묶은 절 풀어 주고 싶네요~~다들 행복 하세요♡
한참을 적다 그냥 지워버렸어요
힘내세요^^ 행복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평온해지는 시간이 하루중
있으신가요?
그동안 꽁꽁 묶여있느라 고생하셨어요~ 자유로움을 하루 빨리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요
결혼식만 끝나면 훨훨~ 자유롭게 날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나를 괴롭히는건 늘 내 자신이 .. 다 괜찮아요 이렇든 저렇든. 그냥 놓아 버리시길 가장 소중한 건 내 마음의 평화
우왘 저 썸넬 사진 저거 파파라치가 찍은 것임에도 저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서웨이 당신은...참 이뿌군만요..
또 노래는 왤케 조은지...증말 나른해지구 포근해지는 일요일오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돠
정말 그러네요
남편도 안아주지않는데 음악이 저를 꼬옥 허그해주네요 포근하다
남편은 타지에서 가끔 내려오고, 미취학 아이들 둘 키우면서 일하고... 지쳐가는게 느껴지네요. 음악에 위로받고 갑니다
여기 많은 분들보다는 아직 어른의 맛을 느끼지 못한 대학생인데요오
제딴에는요~ 생각했던, 기대했던 대학생활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 작년 1년동안 혼자 끙끙 너무 힘들었습니다ㅜ 괜찮아진 줄 알았지만 혼자 지내며 나날이 악화되는 제 성격과..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개강 하자마자 또 시작되더라구요
다들 절망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앞이 깜깜해서이겠죠 저도 지금 그런데..언젠가 관계의 복이 올거라 믿고 없는 자신감 자꾸 펴보려고 할게요 다들 걱정 말아요 현재가 힘든 대신 나중엔 잘 될거니까요!
따뜻한 플리에 따뜻한 격려와 다짐 가득 담긴 이런 분위기 너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아❤
요즘 정말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의 플리를 들으니까 사랑받는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와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제게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제가 뭐만하면 결과가 안좋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제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안좋게 보는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면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잘듣고 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듭니다. 그 따스함을 나눠주세요. 🌞
내가 나를 안아주지 못할 때
이 플리가 저를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마음이 따뜻해지네용🤍
❤❤❤❤❤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수험생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자존감 떨어지고 속상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는 하루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 정말로 위안이 돼요.. 가사도 모르는데 왜이렇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인지
덕분에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음 따뜻하게 공부중이에요
잔잔해서 그런지 공부 중에 들어도 방해가 안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배경도 찐으로 앤 해서웨이 일상사진이라 그런가 편안한 느낌이네요ㅎㅎ
아 어쩐지! 사진 영화인줄알고 넘 반해서 뭐인지 보러왛눈데 찐일상이엇구낭
우린 그걸 파파라치라 부르기로 했어요
한편으론 참 불쌍하네요 일상도 누군가에게 감시받는 삶이라니
Lol! Oh life
찐일상이라니... 화보인 줄..
다 잘해내고 싶었던 내 욕심에 내 인생이 팍팍해지는건 아닐까의 우려에 속상하던 참이었는데
지친 마음으로 주말을 만나려는 순간,
알림이 떳네요. 잘 듣겠습니다.
저도 요즘 욕심이 너무 넘쳐나서 삶이 팍팍해지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듯한 🥲
노래 들으며 같이 힐링해요! :D
비가내리는 어느 가을날 밤 저녁카페 창가
에 혼자앉아서 허전한 마음으로 내리는비를
바라보며 커피를 한잔할때 흐러내리는 노래같아요.... 세상은 비에젖어..나는 슬픔에 젖어...
와 진짜 첫곡 뭔데,,,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 ,,,
이 여배우 분위기는 취향저격이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가을가을하네요.^^
첫곡부터 내 심금을 울리는 책임져잉~🤎
샘옥 노래 좋은거 많지만 이 노래는 힐링 그 자체,, ∙̑◡∙̑!!
진짜 방에서 스탠드만 키고 책읽을 때 찰떡인 음악들!
첫곡 첫소절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마음의아픔과 슬픔
그리고 외로움을 지니고사는것같아요
다른이들은 모두가 행복만한줄알았는데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있다는게..
좋은음악감사해요!
위로를받고갑니다!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음악을 듣는 동안 영혼의 상처가 치유받는 기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떨어지는 빗물소리같은 선곡 고맙습니다.
첫번째곡, 참 따뜻하네요. 외로웠던 지난날들과 현재에도 아무도 없는 나를 조용히 위로해주는것 같은.. 나중에 이 세상을 어떤 식으로든 떠나는 중이어도 이 노랠 들으면 전혀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당신글 이 음악보다 더 따뜻해요
딱 제마음을 표현하셨네요 감사해요
좋은분 만나시길 빕니다~!
분명 힘든 순간은 지나가고 다 좋아져있을거에요
저도...40대 중반...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또 다른 인연이 무서워 엄두도 못내고 혼자네요...요즘은 혼자 지내는 분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우리...혼자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
오늘 몸도 아프고 우울햇는데 플리들으니까 울컥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ㅜㅜ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굳어진 마음도 풀어지게 하네요 음악의 힘은 굉장해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와인 한잔과 책 읽으면서 듣기에 제격,, 듣기만 해도 따수워
흐앙 좋아용 삶 너무 팍팍해요 마치 삶은 계란
행복한삶은 언제쯤 올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 이순간 바로 행복한 순간 아닐까요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 전쟁도 없고 평화로운 음악을 듣고 있는 우리들
2년전.. 힘들고 힘들었을때 이 플리를 들었다죠.. 그렇게 다시금 힘내며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이유로 다시 힘든 시기를 견뎌야 하는 저입니다. 이 세상에 정해진 방법도 없는것으로요. 언젠가 약몇번 털어넣고 툴툴 털어주는 그런 일이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 길었지만 또 이겨냈던 만큼, 이번에도 힘들지만 다시 이겨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그땐 겨울이였는데 이젠 여름이 다가오네요. 삶이 참 힘겹습니다. 그래도 이 음악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내봅니다. 시간이 지난 뒤엔 몇주 전과 같이 플리를 웃으며 듣고싶네요.. 힘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잘 이겨내고 극복하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힘드시면.. 안락사 도 괜찮음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에 정말 지쳐서 밤늦게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는데 저장되어있던 목록에 이 플리가 있어서 우연히 다시 듣게됬어요 그러곤 몇번이고 몇일째 매일같이 듣고있어요 정말 마음이 편해져요. 바보같이 멍청한 영상만 보다가 머리가 아프게 잠들던 몇달이 하나도 생각이 안날만큼 많은 위로가 되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조금 버겁다 지친다고 생각이드는 요즘이었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사진이지만 앤헤서웨이사진도 너무이쁘고 ㅎㅎ 플리가 너무좋아서 댓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Sam Ock좋아하는데 첫곡부터 나와서 좋으네요 ㅎㅎ 감사해요
힘들때 정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들으면서 누워있으면 걱정거리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극과 극이네요
너무 완벽한 음악과 악 소리나는 광고^^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분 좋을 땐 나만 알도록 조용히 응원해주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플리네요. 덕분에 하루 종일 따뜻합니다. 나중에 꿈에 그리던 일을 이루는 순간이 오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비가언제왔지 생각도안나는 오늘 비내리는 촉촉한 일요일 낮에 우연히 만난 음악이 엄청나게 포근하게 해주네요 사진도 넘편안하고요 감사인사전합니다 🌧🌸☕
This music is very soothing. To anyone reading this, I wish you a peaceful rest and I hope that tomorrow brings you sunshine and smiles.
올해가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ㅜ 힘든 한해였던만큼 내년엔 좀더 좋은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ㅜ 항상 좋은 음악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듣는데 이렇게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첫 곡부터 마음에 쏙 드는데 아래 가사적어두신 곡이 너무 찡하네요. 척척척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척 건강한척 혼자서도 외롭지않은척하는 거짓되고 아픈 내가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잘 들었고 내일 다시 올게요^^
이음악 덕분에,아침이 달달해지네요~♡
모닝커피 마실때 마다 계속들을꺼에요ᆢ
함께들으시는분들 모두 행복해지세요ㆍ
세상이 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
음악으로 조금은 힘을 얻습니다.
나의 바램은 앞으로는
건강하고 사랑스런 눈물꿏만
흐르길 바래봅니다.
요런팝 좋아요❤
추운밤 따뜻하게 포근하게 안아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몽글몽글하게 따수운 감성팝 넘 쥬아요 ❤
와 모처럼 따뜻해진 날이라 조그마한 천을 따라 걷는데 너무 기분 좋아지는 플리네요
고마워요~
으악...수학과외준비합니다. 나이 들어서 하는 수학..엉덩이 힘으로 버티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음악틀어놓고 다시 힘내서 한문제 또 풉니다. 선생님들 화이팅,공부하는 학생들도 화이팅
퇴근길인데 차분해지네요^^ 첫곡부터 우아합니다
우연히 들은 플리.. 오랫만에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고는 억눌린 감정들이 터져 눈물이 났네요. 노래가 하나하나 다 따뜻하고 포근해요 감사합니다
첫곡부터 눈물이 흐르네요..
타인에게 받는 위로보다 혼자서 듣는 노래 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선곡, 사진 선정, 저 노이즈같은 화면 효과까지 이래서 원플리원플리 하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 듣고 많이 위로와 힘을 받았어요. 반복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음악이 주는 힘이 이런건가 싶고. 이제서야 조금 감정이 추스려지고 감사하다는 댓글 남깁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고 지쳐서 힘들었는데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 좋아요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힘들다 했는데…플리 넘 좋아서 눈물나게 즐기고 있어요~ 오늘밤은 기분 좋게 잠들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토록 오썸한 플리 만들어주셔서요~
좋구나......회사에서 깨진 내맘을 다독거려주는구나
🥲🥲🥲🥲 토닥토닥
우울할 때마다 찾게 되는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제목이랑 잘 어울리네요.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플리 너무 좋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위로 같아요.
너무 청승스럽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따뜻한 라떼 같은 음악들입니다.
노래가 포근해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하루하루 어깨가 축 쳐지는 나날들이 이어지지만 이 플리를 누르는 순간 너무 행복해져요 매일매일 매 순간 까먹지 않고 꾸준히 찾아오고 있어요!! 저는 원플리님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플리님도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따듯하고 소중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진 한 장이 주는 편안함이란~
책 읽을때 틀어두기 너무 좋아요.
앤 해서웨이 사진 덕분인지 빙의하게 됩니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줘서 좋네요.. 우울해지기 보다는 따뜻한 코코아 한잔 마시는 그런 느낌
울고싶어서들어요잔잔하게
진짜 포근해요.. 위로받는느낌..
요근래 매일 들으며 취준해요 밤에 들어도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요 감사합니다.
팍팍한 사회생활 속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일하며 혼자 아이키운다며 아둥바둥하는 나에게 위로해주는.. 노래네요.. 아프지말자..^^
너무나 제 취저예요ㅠㅠㅠㅠ 이런 플리 오랜만이라서 너무 행벅하네요
와 이 플리 진짜 거를 타선 없이 전부 취향 저격 제대로... 감사합니다...
뭔가 위로가 되며 조용히 손잡으며 넌 잘하고 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는거 같네요~
어른이 되면 뭐든지 척척 해내고 좋을거라고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팍팍하고 고단한 삶이 서글프기도해요~
그래도 노래들으니 가사도 멜로디도 잔잔해서 부담없이 듣기 좋으네요~
방금 전 안 좋은 일로 삶이 팍팍하다 느꼈는데 유튜브 켜니까 알고리즘인지 바로 떠서 들었는데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댓글들도 힐링이고 노래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길 바랍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어제 우연히 듣게되고 이노래만 계속 재생하고있어요 ☺️
제목 처럼 무미건조한듯한 삶이 뭉글뭉글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드는 플레이리스트인거같아요 💕
덕분에 귀가 녹고있습니다 ㅎㅎ
올해는 더 따듯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앤 해서웨이 팬으로서, 지나칠 수 없는 섬네일입니다!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도 영화 클립처럼 보이는 효과! 감성팝 너무 좋네용ㅠㅠ
무슨영화인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파파라치컷이 이렇게 감성적이라니ㅠㅠㅠ
앗 혹시 영화의 장면이면 영화 한편 봐아지 했는데 파파라치 컷이군요 ㅠㅠ. 멋있는 앤!!!
네??? 저 사진이 파파라치컷이라고요?? 무슨 영화일까 너무 궁금해서 댓글 읽는 중이었는데..
오 저도 영화이름 찾아보려고 댓글보는 중이었는데...파파라치컷이었군요! 저세상감성...
와 파파라치컷이 영화 한장면 같음
와.. 노래 선곡 미쳤…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이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들이네요 체고🖤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음요ㅋㅋ
잘들을께요!
로그인 안되면 귀찮을때가 은근 많은데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ㅋㅋㅋ
음소리 좋아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모두 행복을 행복을~~ 편한 음악과 포근한 잠자리 되십시오^^~😂
최근에 자꾸 우울하고 혼자 남겨져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댓글창과 노래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고가요
댓글잘안쓰는데, 음악이 절 너무 사로잡았네요..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따뜻하네요, 울컥하기도하지만, 행복해집니다.
감사해요,좋은음악들 알게되고 들을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되어 너무좋아서 저장하고 구독합니다. 잔잔하고 듣기편한 플리 많이 만들어주세용 너무좋네요 지금 듣고있어요^^
좋아하는 앤 해서웨이. 그리고 음악.
막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 전 딱 50분이 휴식.
20대 초,, 30대 중반까지 원하는 직장에 근무.
이후 육아휴직. 이전 직장과는 다른 일.
결국, 경력단절과 육아 전쟁.
결혼 전에는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로움을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좋았는데..ㅠ
덕분에 시간 안들이고 잠시나마 편히 짧은 시간에 나름 여유롭게 들으면 커피 한잔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만 모아둘 수 있죠 자주 듣지만 항상 너무 좋은😢
잠을 잘 못자는데 밤에 틀어 놓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생각도 정리되고 무엇보다 잠도 너무 잘와요
딱 기대했던 포근함이에요 :)
덕분에 차가운 제 마음이 녹고있어요
진짜 예민한편인데 이 노래가 제일 심기를 건들지 않도 편하게 들리네요❤
방에 틀어놓으니까 분위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아~!
오늘도 와줬네여🧡
기억이 안 나서
앤 해서웨이 노래 치니깐 나오네요 후 감사링...
이런 플리 처음이야.. 진심 제목이랑 플리 순서랑 노래랑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이어리 쓸 때마다 듣고 있어요.
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비오는 휴일 아침..영혼을 위로하는 기막힌 선곡~ 정말 훌륭합니다!
20대엔 월급 138만원 받겠다고 매번 나 한심하게 보던 사수 비위 맞추고 30대에는 낫지도 않는 영화에서나 보던 병에 걸려서 아 내 인생은 왜이러냐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게 깨달음 난 언제나 부족할 게 없었음
얼굴에 찬란하게 부서지는 햇빛도 원없이 있었고
맑은 공기 가슴 활짝 펴도록 마실 수 있었고
내 두발로 걸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었고
배고프지않게 먹을 수 있는 상하지않은 음식이 있었음
100억있음 행복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않음
지금 가진 것으로 행복하지 못 하면서 더 가진들 행복하겠어?
"100억이면 당연히 행복하지 않을까? " 라고 생각한다면
딱히 난 더 할 말은 없음
모두 그 쉬운 행복을 등지고 산다.
마치 다 안다는 듯 떠드는 나도
굳이 짊어지지 않아도 됐었던 불행의 무게를 알고있으니깐.
몇번을 듣고 또 듣고요..
심장이 뛸때 고요하게 차분해지고 싶을땐
언제든지 들을수 있는 곡!
감사합니다.
와…. 대박…. 첫 곡 진짜 대박이네요. 딱 제가 찾던 그런 감성이에요… 너무 좋은 플레이리스트 바로 저장했어요.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몽글몽글 포근포근 💓
저 분 다른 노래들도 엄청 좋아요!!
한달넘게 이것만 듣고 있어요. 원플레이님 리스트 중에서도 정말 최고 입니다!!
이 노래를 알게된게 저번주 목요일이었는데 그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있어요 생각에 잠겼을 때,공부할 때,책읽을 때,목욕할 때.. 오래오래 이런영상 올려주세요☺️
놀랍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랑이랑 맥주한잔하면서 노래고르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가 없어서 한참을 여기져기 찾아 헤매다 이곡들을 만났어요 옆에서 게임하고 있는 우리딸도 이런 멋진곡들에 물들어가기를...너무 좋아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내준 플리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이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요^^
포근하게 안겼다..🧣🤍
와락🤍
아기들 재우고 고요한 거실에 이 플리를 틀어놓고 남편과 누워있으면 하루의 고단함이 사르르 녹아요. 제일 좋아하는 플리에요. 고맙습니다❤
제가지금 딱 그래요 넘나따뜻하게녹아드는^^ 오늘도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