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볼성당이 안생겼더라면 이 암울하고 캄캄한 시대에 저희들은 얼마나 우울하고 막막했을지요~~ 본당미사가 없어도 레지오를 못해도 조금도 외롭지않고 오히려 더 평화롭고 기쁨 두 배를 주시는 하느님과 다볼성당 황신부님과 우리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맨 신부님 마음이 너무 아푸니다 저는 신부님 말씀만 들어도 살아가는법 생할에지해 돈쓰는일 까지 배우고 실천 하면 살고있서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저는요좀 집에 가만이 있습니다 뜨개질 만 종일 하고 신부님 말씀 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합니다 종경 하고 사랑 합니다
어려움 중에도 따뜻한 소식을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약간의 후원을 여기저기 더 늘렸지만 도와드려야 할 곳이 아직도 참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인정 많은 베네딕도 신부님, 안나의 집 그리고 성모 빵 담당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 행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마비통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걷지도 못하고 밤에통증으로 잠을못자는 고문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해 보이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습미다만 황신부님 의 된장 청국장가루며 간장이며 시켜먹고 싶은맘 굴뚝같지요 지금은 어려워서 시켜먹진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응원드립니다 나날이 열매맞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랜만에 새벽에 너무 제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말씀이세요 더 어려운자를 돕고 지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신부님들은 왜이렇게 다들 좋으신 분들만 계신건지.. 하느님이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라고 보내주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께도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선한 천사 님들도 많은 반면에 천사같은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아멘 🙏
황창연신부님강의를 평화방송 에서많은시청을헸습니다지금 은뉴튜브에서뵙게됩니다 많은 노력과평창생태마을운영하시고 좋은일과 많은강론에감동함 쟘바이에학교성당다지어시니참으로바쁘시네요건강하세요
오직 주님의 제자로 살기위해 부모님 형제들 멀리하고 먼 우리나라까지 오셔서 우리가 해야할일을 하고계시는 신부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특강 마음이찡하고 눈물나습니다 가난이를 위하여 사목하시는 모든 신부님 하느님 위로를받으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주님의은총이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기분좋아지는우리
황신부님, 존경합니다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 존경합니다 . 화이팅 !
굶주린 이를 보살피시는 김하종 신부님과 황창연 신부님~주님의 착한 목자~ 그 양떼로 살아가는 저희 다볼교우들 모두 신부님
하시는 일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벤츠모녀사건을tv를보고저도
정말화가났습니다.그래도의롭고착한분들이더많으니까세상이존재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김하종신부님.황창연신부님.
진심으로.존경하고응원합니다.
황창현 신부님 위대하십니다~~~~~👍👍👍👍👍
신부님말씀 항상약이되고 있씁니다 감사함니다
황신부님 김신부님이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받으시고 선하게 아버지뜻에 따라 사시는
사렁의 신부님들께 자비를 베푸시고 축복해 주소서~
감사합니다.심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훌륭하신 신부님들
사랑에 감탄합니다.
작으나마 동참 하겠습니다.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을
아~~~다볼성당이 안생겼더라면 이 암울하고 캄캄한 시대에 저희들은 얼마나 우울하고 막막했을지요~~ 본당미사가 없어도 레지오를 못해도 조금도 외롭지않고 오히려 더 평화롭고 기쁨
두 배를 주시는 하느님과 다볼성당 황신부님과
우리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신부님!!!맘이 넘 훈훈합니다
세상에는 참 비양심적인 사람들
도 있지요
... 김하중신부님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번외 강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부님 진짜 찐이예요~ 어쩜 하시는 모든 말씀과 일들이 이리도 예쁘고 옳은 일만 하시는지요~~참목자이십니다~💕💕💕
주님의 목자,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열몫하시는 황창연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판공 보속으로 쌀값 보냈습니다.
우울한시간이지만 신부님들계서서살아볼만한 세상입니다 저는개신교입니다 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주님감사 다불사이버성당 참석하겠읍니다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좋은일 많이 해
주시구요~
신부님 좋은일 하시는데 항상 감동 받아 제삶이변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황신부님 참잘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더 기쁘답니다.
주님께서 또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번외특강을 들으며 가슴이 울컥 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지금보다 더 나누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하종외국신부님무료급식 천사처럼환하게웃으시면서 불쌓한사람들에게잘하신분 한국사람들의 본받을이들이 많았으면 항상건강하세요
김하종신부님,
황창연 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실천하는 모습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황신부님 너무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는것 제가 신부님을 위해서 할수있는일인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말로 수고 하시네요
예수님 처럼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신부님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신부님 사랑해요^^♥
황신부님 우리 신부님 멋져요 ♡♡ 신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신부님은 진정 예수님의 제자이십니다^^
멋진 신부님들.화이팅
신부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생각해봅니다
부끄러움 을 모르는군요 신부님들 사랑의 손길이 따뜻한 겨울이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볼사이버 성당에서 위대한일을 하심을 하느님께서 축복실거예요
모녀분들에게
예수님의마음이깃들어서
진심으로봉헌할날이다가오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신앙을 잘 다져가고있습니다. ♡♡♡
김하종 신부님 늘건강과행복기원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저도화가났니다~김종하신부님도~하늘이내려주신사제입니다~사랑합니다~힘네세요~화이팅입니다~♡♡♡
신부님~번외특강 잘 들었습니다. 변해가는 우리사회의 세태에 맘이 씁쓸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함께 하겠습니다
와~ 우리 황창현신부님 최고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맨 신부님 마음이 너무 아푸니다
저는 신부님 말씀만 들어도 살아가는법
생할에지해 돈쓰는일 까지 배우고
실천 하면 살고있서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저는요좀 집에 가만이 있습니다
뜨개질 만 종일 하고 신부님
말씀 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합니다
종경 하고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에 심쿵~합니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오신 주님만을 생각하오며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산부님영육건강위해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ᆢ
좋은일 하시는 두 분 신부님께 안타까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두 신부님 많이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미예수님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많은생각과 부끄러움과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왔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쁜 마음으로 나누겠습니다
이창수 신부님 힘내세요
황신부님 늘 감사한 마음 한아름입니다.
황신부님 말씀 듣다보면 삶에 활기가 나고 용기가 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TV~김하종신부님뵌것같아요..
벤츠모녀~헐~나빠도넘나쁘네요~😞
찬스"~신부님~멋지십니당~~♥
신부님~컨디션유지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오늘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도 가득 채워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김하종신부님
항창연신부님
이창수신부님 하느님께서주신 목자이십니다 황신부님이계셔서 든든합니다 저희도 부지런히 따르겠습니다
수고많으시네요 신부님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오늘도 살아가는 길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동입니다.
하느님 자비가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어두운곳에 빛을주시는
신부님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신부님의 번외특강으로
많은걸 느꼈습니다^^
신부님말씀 큰 공감합니다.
이시대에 냉철한 판단으로 가진자와 권력을 이용해 사회를 혼란케하는자들을 질타해 주심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정말 반성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누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김 하종신부님...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김 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뚯이 착한목자들을 통해 이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작은 마음이나마 동행 하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려움 중에도 따뜻한 소식을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약간의 후원을 여기저기 더 늘렸지만 도와드려야 할 곳이 아직도 참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인정 많은 베네딕도 신부님, 안나의 집 그리고 성모 빵 담당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 행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진짜 황당합니다
왜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진짜 속상하네요
진짜 부끄럽지도 않는지
~~~~~~~~~~~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번외특강을 하시었는지요
~~~~~~~~~~
저도 3년째 후원하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비통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걷지도 못하고 밤에통증으로 잠을못자는 고문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해 보이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습미다만 황신부님 의 된장 청국장가루며 간장이며 시켜먹고 싶은맘 굴뚝같지요 지금은 어려워서 시켜먹진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응원드립니다 나날이 열매맞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김하종신부님 마음 크게 안 다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분들이
황당함에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힐지경입니다.
선하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황신부님, 김신부님.
신부님 오랜만에 새벽에 너무 제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말씀이세요 더 어려운자를 돕고 지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신부님들은 왜이렇게 다들 좋으신 분들만 계신건지.. 하느님이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라고 보내주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이어서 열심히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따스함이 세상에 묻어나게 신부님의말씀이 온천하전해지길 빕니다 김하종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한국에 오신지가 버~얼써 30년 정말로 하느님의 종으로 봉헌의 삶을 사셨네요 저도 그 글 읽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신부님 하느님이 아실거에요 힘 내세요 홧 팅 ~기도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아맨
성탄 축하드리며 아기예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셨을까요
기도 합니다~~♡
저도 뉴스보고 알았어요 정말 이상한 사랑도 있고 교만한 인간들 인투껍을 뒤집어쓴 사람들
김하종신부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황신부님은 일을 찾아하시는 분이십니다. 미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네 저도 아침에.유튜브보고 신부님.강의해주시니 신기합니다
네 골롬바 님 저희가.함께해요 다볼로 여의치않으면 천주교식으로 봉사로라도 도와야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그레두 황신부님한테 얘기하고싶어서 기도했는데~~~
우리신부님들이하실일을 먼외국에서 오셔서
우리국민노숙자들을위해 애쓰시니 머리숙여 감사할뿐입니다
모두 조금이나마 십시일반하게되기를빕니다
수고하심에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신부님을 우리 격에 있게 주시어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이루시려는 많은 일들을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예수님처럼.살아가시는.울 신부님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황신부님, 김신부님.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최고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신부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ᆢ
신부님 발거름마다 주님에뜻이 묻어있네요ㆍ저희는 신부님발걸음만 따라갈래요ᆢ
사는날까지 빛으로오신 주님을 섬기며 주님닮은 모습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살께요ᆢ
사랑은 나눔입니다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하종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