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부자농부 308회 예고] 복합 영농으로 연 매출 10억 원! 경북 구미 이승민 부자농부

[역전의부자농부 308회 예고] 복합 영농으로 연 매출 10억 원! 경북 구미 이승민 부자농부
농지 면적 50,000평 이상 농사 17년 차 이승민 부자농부!
부자농부는 다양한 작물을 큰 규모로 농사짓고 있는데요~
마늘 1만 평, 당근 1만 평, 감자 5천 평, 사과 묘목 6천 평, 생강 2천 평, 벼 1만 평, 조경수 1만 2천 평 등
넓은 면적을 혼자 운영하며 닉네임 ‘슈퍼농부’로 불리고 있습니다.
5만 평 농지를 3모작으로 운영하며, 다음 작물 결정은 농사지으며 시장 상황 관찰 후 결정하는 부자농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주식 이론처럼 농작물도 늘 우상향하는 작물은 없기때문에 한 작물에 올인하지 말고 재배 환경이 유사한 여러 작물을 다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부자농부!
5만 평 땅을 3모작으로 알차게 농사지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부자농부는 비싼 수입 비료 대신 동일 성분의 비료를 주문 생산하는데요~
효과적인 주요 성분 비율 레시피를 찾아 수천 포 이상을 주문 생산하는 방법으로
가격은 합리적이고 퀄리티는 좋은 국산 비료를 사용합니다.
총판권을 달라는 유통업자들이 많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농협에 넘겨 2만2천 원에 비료를 공급한다는 부자농부! 판매 목적이 아니라 좋은 비료를 공유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농부가 50,000평 이상의 농지를 거뜬히 1인 운영할 수 있는 비결!
바로 10억 투자한 농장비 덕분인데요~
트랙터 3대, 150미터 발사 방제기, 이양기, 드론, 콤바인 등등 농기계에 10억 이상을 투자해 농장을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복합영농으로 연 매출 10억 원! 경북 구미 이승민 부자농부의 비법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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