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속 에일리언의 정체를 파헤친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속 과학! [항성의 우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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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7년만에 다시 등장한 에이리언 시리즈 에이리언 로물루스!
에이리언 시리즈에 가장 충실한 Scene들과 함께
에이리언 로물루스에 숨겨진 여러 과학적 요소를 파헤친다!
제노모프와 같은 생애를 가진 생명체가 지구에 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속 과학! 항성 연구원과 함께 파헤쳐 봅니다.
◆ 2024 신상 굿즈 블록 피규어 키링 + 포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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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제노모프 #페이스허거 #체스트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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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호가 소행성에 갈리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36시간같은 47분의 속도로 오셨군요
생각보다 드럽게 안갈리던데
언제쯤 이드립 안볼까… 지겹다
@@UZUGROOVE 그정도로 거대한거지요
@@onoff-gt3ig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라 로물루스호가 소행성에 갈리는 속도이면 뛰어오는게 아니라 기어왔어야 했다 이런뜻임
페이스허거가 달려드는 속도로 보러왔어요!😸
왠만한 영화채널보다 정리를 잘하시네요.. 이해가 쏙쏙되네요
왠만한x 웬만한o
@@user-kc9uz9lp7w❤
대기가 있는 건, 뭐 조석고정도 가능하겠지만 웨이랜드유타니사의 대기정화 기술때문이라는 설정으로 알고있어요. 2편에서 최종 폭발하는 그 시스템^^
잭슨의 별은, 영화 속 묘사는 조석고정이 아니라 금성처럼 행성 전체에 두꺼운 구름이 끼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0:37 약스포에 약님 ㅋㅋㅋㅋㅋㅋㅋ;; 늙었는지 아재 개그가 좋네 ㅠㅠ
사람들이 숨을 쉴수 있는 이유는 대기 정화 시설을 만들었기 때문인...에이리언2편에 그런 시설이 나오죠...
2편의 대기정화기가 잭슨의별에 있는걸 카메라가 비춰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잭슨의별은 검은구름에 덮여있어 해를 볼수없습니다. 별의 전경이 나온걸 보면 마그마들이 바다처럼 보이는데 화산폭발 때문에 구름에 덮여있지 않나 추정해봅니다.
중력이 꺼졌다, 켜졌다하는 장면에서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력을 받아 물체가 바닥에 있는 상태에서 무중력상태가 되면, 물체는 어떤한 힘도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닥에 그대로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영화에서 보면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놓치고 있는 과학지식이 무엇일까요??
우주선이 소행성대에 끌려서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중력이 있을때는 바닥에 고정이 돼서 우주선의 움직임과 같이 움직이게 되지만 중력이 없어지는 순간 우주선과는 따로 움직이게 되죠.
관성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다르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오프스프링이 케이를 찾아간 이유는 젖을 빨기 위해서죠...
로마 건국신화의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늑대의 젖을 빨고 있는것처럼...
케이의 젖가슴에서 나온 끈적한 액체는 모유를 뜻하고요...
그랬나요. 저는 그런 줄 알고 보다가 지 엄마를 씹어먹네 하고 생각했는데 젖을 먹는거였군요
@@joonyoon55 실상은 체액 빨아먹어 죽인거지만... 메타포인거죠 ㅋㅋ
0:39 농담으로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이 포스터는 톰 홀랜드 주연 영화 '체리'의 포스터와 합성한 사진입니다. 왼쪽 얼굴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톰 홀랜드고요;;
5:55 항성님 핵전쟁이 아니라 테라포밍을 위해 핵을 쓴게 더 맞을거 같아요.
에일리언의 가장 큰 특성은 먹이 섭취 없이 고속 성장이죠.
로물루스에선 그게 너무 심해서 딱히 외부에서 가져오는 에너지 없이 몇시간만에 성체가 되버리는 말같지도 않은 상황에 헛웃음만...
그걸 문제로 삼으려면 수천년이상 알상태에서 생존을 유지하고있는거부터 문제가됨 에일리언 설정에서 이런 제노모프들의 에너지원은 체내의 강한 산성체액임 산성체액이 누군가에 대한 공격용 수단이 주목적이아니라 생존을 하기위한 에너지공급장치의 역할을 하기위함이라고 나옴 즉 엄청나게 커다란 배터리를 지니고 태어나는셈 그러한 용량의 배터리를 채울만한 에너지원의 공급이 어디서 발생하는가가 문제가 될순있어도 이미 퀸에게 공급받은 그러한 에너지원이 있다. 라는것을 전제로 깔고 들어가면 소모되지않는것같은 에너지는 넘어갈 수 있게 됨
로물루스에선 함선에 있는 전기에너지를 쓴것으로 알고있어요 로물에서 나온 컨셉은아니고 다른에일리언 시리즈에 나온 컨셉으로 기억합니다
Science 'Fiction'
이정도는 작품적 허용으로 봐줘야지
그렇게 일일히 다 따질꺼면 다큐멘터리나 전문 서적을 읽으셔야지
에일리언 시리즈중에서 2편이 먼저 국내 개봉해서 대박치고 다음에 바로 1편이 개봉했어요. 후담인데 1편이 국내 흥행 실패할것 같아서 수입사가 2편 흥행하는것 보고 !!!!
시간이 순삭했네요 ㅎㅎㅎ
재밌다
18:36 안징그러운 사진으로 대체 감사합니다
13:10 건담에도 나오죠. 스페이스콜로니
제노모프 혈액 산성화가 심한걸 보니 당뇨인가봐요
이제 설정이 바뀌어서 유충을 심는게 아니라 DNA에 변이를 일으켜 숙주에서 독립된 개체로 따로 떨어져나오게 한다네요
재밌었어요
이번에 폭스사에서 배급사에 에이리언이라고 표기해달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이리언이 맞는 표기입니다
혹시 물고기 혀대신 기생한다는 바다 갑각류를 애기 하려고 하는 건지 이제는 에일리언이 나와도 무섭지도 안고 그냥 떡밥이 궁금해서 회수하려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런지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있는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어째서인지 모르겠고 엔지니어란 선인류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 같은걸 보면 입은게 아니라 몸자체와 결합되어 있는걸 보면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명체와 기계의 복합화한 우주선이나 우주복과 전쟁무기 같은 생명체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아 보이는거 같은 형태라 에일리언의 형태를 만들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하는데 어쩨서 저런 형태가 되는지 하여튼 어떤 별에 환경이든 그곳에 사는 생물에 신체 구조대로 신체를 변화시켜 생존할수 있게 하는 융합하여 신체를 변화시키는 생체우주복을 신체개조에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우주복을 입고 있는 듣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보면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행성에 엔지니어들을 보면 발전된 문명처럼 보이지 않안아서 그냥 지구인 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죄수들인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초기 에일리언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엔지니어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시기가 과거인 프로메테우스에선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 사실 인간에 의해 엔지니어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을 창소주로 숭배해 왔는데 문명을 발전 시켜오면서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인 인간들이 자신들 보다 우월해지는 엔지니어들을 위험하다 생각해서 자신들을 멸망시지 모른다 생각하는 파벌들이 생기기 시작해 인간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을 전멸시켰지만 다른 파벌인 창조주인 인간들을 숭배하던 신도들은 인간들을 부활시킬 방법을 가지고 지구로 도망처와서 자신들에 죄를 속죄하는 뜻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들에 과학을 이용해서 자신에 신체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활시킨거라 볼수도 있는데 인간들을 전멸 시킨 파벌들이 신도들에 의해 다시 인간들이 부활해서 살게된 지구라는 행성을 알게되어 다시 인간들을 전멸 시키려 전쟁병기를 연구하는 기지인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무기를 실고 지구로 가서 인간을 전멸시키란 명령을 전달했지만 그 사실을 또 다시 인간을 숭배하는 신도들이 알고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생물병기를 풀어버려 우주선을 출발시키려던 스페이스자키 몸에서 기생하던 에일리언 같은게 튀어나와 스페이스자키가 죽어버려 우주선은 출발도 못하고 이상해서 우주선으로 원인을 알려고 갔던 엔지니어들도 스페이스 자키에서 튀어나온 에일리언 같은 생물들에게 하나 둘씩 감염되어 기지로 옮겨가서 연구기지에서 또 다시 에일리언 같은게 번식해서 기지에 엔지니어들도 도망치며 싸우다 서로 다 전멸했다고 볼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걸 모르고 동면하다 깨어난 엔지니어는 깨어나서 지구에 도착한줄 알았는데 뭐시 전멸시키려 했던 지구인들이 우주선으로 들어와 뭐라 뭔라하고 우주선은 출발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손에 잡히는 인간을 죽이고 뭔가 이상이 생긴 걸 감지 하고선 생물학적인 암살병기에 당하기 전에 서둘러서 원래 목적대로 명령의 수행위해 자신이 스페이스자키가 되어 직접 조정해서 떠나는데 뭐시 외서 들이 받는 바람에 추락해버려 난리가 나버린게 아닌가 하는 스토리 전개도 가능하고 혹은 엔지니어의 별인줄 알았던 누더기를 걸친 엔지니어들에 행성은 사실은 엔지니어들에 종교인들이 모여서 사는 식민지 이거나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주라 생각했던 엔지니어는 사실 인간처럼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만든 또 다른 인류이고 에일리언은 원래 이미 만들어진 연구중인 생물학 병기이고 그걸 우주선을 타고 가다 데이빗이 기록된걸 보고 연구해서 자기 나릉만들어 본걸수도 있고 그래야 피라미드 시절 부터 프레테터가 수련을 위해 에일리엔을 사용한것 까지 붕괴가 안될수 있다고도 봐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떡밥회수를 했으면 하는데 매번 죽도 밥도 안된 상태로 리부트까지 해야할 정도로 예전에 상상하던 미래와는 다른 모션감지 조작기술까지 현세계에 나온 마당에 예전에 상상하던데로 미래를 표현하기도 그렇고 늙어 죽을때 까지 시리즈가 떡밥 회수가 죽도밥도 안될듯
영화 자막에서는 "곧 소행성대에 충돌합니다"라고 나오는데, 영상에서는 토성의 고리같더라구요. 이것도 알려주세요.. 보통 사람들은 영화를 돌려보지 못해서요ㅜ
토성의 고리 같아 보이는것뿐이지 그게 토성의 고리라는건 아닙니다
웨이랜드 유타니사가 이미 로물루스 시대 배경엔 행성에 대기 정화 장치를 개발해서 행성에서 테라포밍 한겁니다
르네상스 우주정거장 아닌가....우주선인가요?
우주연구소라는 표현이 맞을듯 레무스랑 로물루스라는 모듈 두개로 구성됨
1편보고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게임 스토리 보는 거 추천
현대도 카나리아 안쓰는데 카나리아를 보여준건 그카나리아가 현재 자신의 모습이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죠
과학슈카야 고맙다....
안될과학에서 이런 슬픈 내용을 다룰 줄은 몰랐습니다.
해가 뜨지 않는 것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성 테라포밍을 단시간에 하기 위해서는 행성의 온도를 빠르게 올릴 필요가 있지요. 그래서 테라포밍 초기에 핵폭탄을 대량 투하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화성 테라포밍 계획 중에 제안이 되었던 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화성에서 실험했던 목시를 에일리언 영화에 나오는 크기만큼 거대화하면, 대기정화장치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산성 체액은 몸 밖에서 산소와 만나면 산성화 된다는 설정이 있어요
영화보는데 지장있을것같은가? ㄴㄴ
약스포인가? 강스포같은데..
동감요ㅋㅋ
어렸을때 극장간판 손으로 그리던 시절 우리동네에선 에어리언으로 그려놓음
영화를 보시면 탈출을 시작할때 쯤에 오프스프링의 복선이 나옵니다
근데 언급하셨듯이 잭슨의 별 식민지 행성에서 광부들이 카나리아 들고 가는 장면............. 시대적 배경이 2142년인데 그 시대에 산소 탐지기 그런 기술이 없어서 살아있는 카나리아를 아직도 광산 속에 가지고 간다는게 이해가 잘 안됨................ 그냥 인조인간 로봇 쓰면 안되나............. 인조인간 로봇보다는 카나리아가 싸다 이건가.............
그라줴
저도 그래서 그 장면이 웨일랜드 유타니
가 얼마나 악덕기업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카나리도 인간도 소모품.....
고급기술을 안쓰고.. 저렴하고 풍부한 인간의 노동력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은 카나리아 정도의 값어치....
달려오는 사람들 다리 걸어 넘어뜨렸는데 몇 명 놓쳤습니다.
귀여워
에일리언 엄마 신가요 ? 어떻게 저게 귀엽죠 ? ㅎㅎ 농담입니다 ~
뭐 별로 들을만한 내용이 없어....
영화에 대한 분석이 아니고 영화를 과학적으로 풀어 본다는데 영화를 안봤니 마니
제목 틀린거에 수어싸이드 스쿼드도 있습니다.
냉동장치가아니라 저온수면장치아닌가용
에일리언이 젤 무서운건 황산 때문이죠 입속의 입이 있던 말던 식칼들고 떼로 덤비면 에일리언 한마리는 쉽게 없애는디 그놈의 황산 때문에
에일리언이 실제로 있다고 가정하면 그 앞에만 가도 오줌 지릴듯
영화를 안보신분같은데..... 잭슨의 별 일조량이 0인 이유는 그냥 행성 대기 하늘 자체가 가려져 있을뿐인데요.
영화에서 꽤 비중있게 그려내는 씬인데 아쉽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뭘 영화를 안봐요 ㅋㅋ 님같으면 영화도 안보고 이정도 수준의 설명이 될것같나요 상식적으로?
구름 꼈다고 낮과 밤이 없는것 아님. 구름 많이 껴도 낮은 낮이고 밤은 밤임. 일조량 즉 해볕이 비추는 것이 0인것에 설명하는 것임.
즉 빛을 발하는 항성이 있음에도 빛을 전혀 받지 못하는 행성의 부분에 대해서 설명함. 태양이 있는데 빛을 못받는경우는 이런경우다.
다만 영화에 나오는 VL426은 오히려 이 뚜꺼운 대기의 영향으로 빛의 산란을 통해 늘 빛만 비춰지는 면과 경계하는지점 일정거리까지는
아주 어둡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음. 또한 날씨가 흐리거나 특히 에이리언 2에서는 비가 내리는장면이 많은데 이는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의 만남으로 인한 습도를 지닌 공기의 대류현상으로 비가 온다고 봤을때 그 식민지가 위에 언급한 경계면에 위치함을 보여줌.
개인적으로는 각기 다른 감독이 이런 것 까지 생각했을까 싶지만 영화의 흥미를 돋구고 과학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댓글을 달아 봄.
아... 약스포면.. 나중에 봐야할 영상이로군요...
웨이랜드-유타니, 엄브렐라, 아라사카
일본은 대체 어떤 나라인겁니까
에일리언 성장 속도 완전 질량보존법칙 위배 아님?
전 에이리언 2를 극장에서 보고 에일리언1을 극장에서 봤죠.
1은 진짜 인자도라고 해야할까가. 없어서 2편이. 흥행하는 바람에. 1편이 나왔죠
아재서요?
입속의 입 포스터는 복선일껄요.
추천 100넘으면 바지에 똥쌈
어차피 곧 쌀 거임 ㅉ
에일리언? ㄴㄴ 에이리언 ㅇㅇ
훼이스 훠궈
훼이스 훠궈탕
엄밀히 따지면 로물루스는 황제가 아닙니다. 로마는 왕국으로 시작해서 혁명으로 공화국으로 변화했고 카이사르가 모든 권력을 1인에게 집중한 후 죽었고 권력을 이어받은 아우구스투스가 초대황제가 됩니다. 로물루스의 로마는 그냥 도시국가수준이라 황제라고 부르가앤 좀....
약스포에 약님 ㅋㅋㅋ
로봇 대량생산해서
우주짱 먹을 수있을텐데
어차피 페이스허거에 면역일 것이고...
로봇보다 사람이 더 싸서 그런가
2:30 3승 ㅋㅋㅋㅋ
영화관 가서보기에는 좀ㅋ
ㅇㅈ
감염된 테란인가
페이스허거가 여자성기, 자손을 잉태? 하게 만드는 일을 하죠
완성체의 머리모양은 남자성기를 표현
입만 벌리면 주르륵 흘러내리죠 ㅎㅎ
신기하네.
기생하 ㅋㅋㅋ 귀여워
엌ㅋㅋㅋ 잘못본줄 알았네.
오후.. 제목 스포 붙여야할듯
잠자리 애벌레도 이중턱을 가지고 있습니다..에일리언 처럼 생기진 않았지만요^^
걍 저글링임 ㅋㅋㅋ
페이스 허거 등딱지에 밥비벼먹고 왔습니다
약스포가 아닌거 같은데ㅋㅋ
예의 다 지키고 기다릴거 다 기다려주는
제노모프처럼 기어왔습니다
댓글창에 일베 좀 차단해주세요
시고니 아줌마 보고싶네
오
페이서 훠궈. 허거허거. 훠궈 먹으러 갑니다.
진짜 아는거 ㅈㄹ많다. 유익했음
에일리언이나 에이리언이나 다맞습니다
웨이랜드 유타니 회사가 일본 회사였다고??
저 별의 모습이 미래 일본의 사회상을 그렸다고 생각하면 내 비약인가?
전체 주의적 사고방식이 일본 군국주의 시절 같기도 하고?
웨이랜드 회사를 미국회사였는데 유타니 일본 기업이 인수 합병해서 초 거대 기업이 된다네요
냉동? 냉동이란 단어가 있었어? 얼리는 방식이 아닐텐데 그리고 캡슐을 찾으러간게 아니라 베터리같은 에너지팩 찾으러간거 아닌가? 영화 새로 만드냐?
처음엔 냉동수면캡슐을 찾으러 갔는데 찾아낸 캡슐에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배터리를 찾죠
파일럿을 한 번 더 볼걸,,, 영화가 노잼
그건 좀
국내 정식표기 = 에이리언
왜래어 표기방법 = 에일리언
실제로 과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 단어 = 에어리언
웨이랜드유타니 = 미쯔비시
잭슨행성 = 사도광산
로뮬로스 실험선 = 731생체실험부대
로 치환하고 보면 이 영화는 매우 반일영화가 됨...^^
참고로 웨이랜드 유타니라는 그룹은 CNN 선정
영화속에서 가장 악독한 기업 1위에 올랐습니다.
리들리스콧 감독은 예전부터 은연중에 반일을 컨텐츠에 담아 제작하는 성향이 많았음.
참고로 최근 작품 중에 아마존스튜디오 작품 "높은 성의 사나이"는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해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세계를 그리고 있음.
진짜 정병이다 로물루스 제작한 감독도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해석하네 에일리언을 무슨 생체 실험을해?
에일리언의 DNA로 더 강한 슈퍼 인간 되기 위해서 한건데
@@이연희-w8j 더 강한 슈퍼 인간이 되기 위해서 생체 실험을 한 거 아닌가?
@@GyoungSeok 그건 생체 실험이 아니죠 공식 설정은 웨이랜드 유타니가 노스트로무수호 리틀리가 폭파 시킨 잔해에 에일리언 고치를 회수해서 부화시켜서 어느 환경에나 적응할수 있는 슈퍼 인간 시켜서 노동력 쓰려고 하게끔 연구한거뿐입니다 거기에 애완동물처럼 길들이면 더좋고 에일리언 시리즈에 유타니 회사의 목적을 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