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 감정 간편하게 기록해요" 엑스플리트, 펫 관심법 앱 '아울' 2.0 버전 출시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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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 07. 2024
  • UX 전문 컨설턴시 엑스플리트(X PLEAT)는 반려동물 양육 큐레이션 서비스 '아울(OUUL)'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사용자 경험(UX)을 고도화한 2.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아울 2.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진을 찍으면 반려동물 속마음을 알 수 있고, 자동으로 다양한 테마의 속마음 일기를 생성합니다.
    사용자는 일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테마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 비전 랭귀지 모델(VLM)을 통해 반려동물 표정, 행동, 주변 환경에서 유추되는 감정과 생각을 '속마음'으로 만들어주며, 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테마로 저장·수정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재미와 함께 저장된 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상태를 분석해 적합한 양육 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엑스플리트는 다음 스프린트를 통해 반려인이 양육 정보를 검색 엔진 도움 없이 바로 알 수 있는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 앱은 iOS,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현재 무료 프로모션과 오픈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아울 앱과 아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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