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yukoh(혁오) _ Gondry(공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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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05. 2015
- [MV] hyukoh(혁오) _ Gondry(공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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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1 track [Settled Down] talks about themselves who can’t settle down, unlike the title name. The 2nd track ‘Comes and Goes’ shows the relationship they had since childhood up until now. They used to live abroad when he was little, and lives in Seoul now. The song shows how the people leave when they feel like they got to know them. Their favorite 5th track [Hooka] shows the feelings that they felt about human relationship in a hugely changed setting in a blunt way. The passion to fill the life’s blank space that is created by non-working society and the wounds is shown in a musical experiment in a more pur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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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ョクオのミニアルバム[22]リリース
タイトルと異なって矛盾的にも定着することができない自分を歌っている1番トラック[Settled Down]と海外に住んでいた子供の頃からソウルに定着した今まで繰り返されている、慣れてきたら立ち去ってしまう人たちとその関係が浮き彫りにされた2番トラック[行き来する(Comes and Goes)]、そして今回のアルバムの中で、メンバーたちが最も愛着のあるナンバーとして挙げた5番トラック[Hooka]は、大きく変化した環境の中で、彼が人間関係について感じた感情が赤裸々に盛り込まれている。このように動作していない共同体による傷とそれによる人生の虚しさを埋めようとする熱望は、より純粋な方向の音楽的実験につながった。
혁오 미니앨범 [22] 발매
제목과는 달리 모순적이게도 정착하지 못하는 자신을 노래하는 1번 트랙 [Settled Down]과 해외에 거주하던 어릴 적부터 서울에 자리 잡은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는, 익숙해지려면 떠나가 버리는 사람들과 그 관계들이 부각된 2번 트랙 [와리가리(Comes and Goes)],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이 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로 꼽은 5번 트랙 [Hooka]는 크게 변화한 환경 속에서 그가 인간관계에 대해 느낀 감정들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이처럼 작동하지 않는 공동체로 인한 상처와 그로 인한 삶의 공터를 채우고자 하는 열망은 좀 더 순수한 방향의 음악적 실험으로 이어졌다. - Hudba
항상 힘들 때만 찾아서 미안해요
본래 인간이란 모두 이기적인 법이니라 그러하니 당신의 이기적임에 자책하지 말며 앞으로 다가 올 일에 있어 마음가짐을 편히하여라
저두 힘들어서 이 노래 들으러 옴요… 회복되시길 바래요
6월은 더 행복하기로 해요 우리.
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혁오 이런 노래 한번만 더 내줬으면 좋겠다
이맘때 들어야되거든. 진짜추운 새벽
진짜 추운 새벽 생각나서 보러왔다가 공감하구 갑니다
우울증에서 한 걸음씩 멀어지니 이 노래가 전처럼 마음에 와닿질 않네요 오래간만에 듣는데 마음이 밍숭맹숭합니다 어두운 날들에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요즘 많이 행복해요
이젠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들 때 곁에서 위로가 되어준 곡들은 왜인지 모르게 다 털고 일어난 후에 보면
반가우면서도 그때만큼 와닿진 않더라구요
이겨냈다는 뜻인지
아니면 그저 싫증인지..
확답은 내려지지 않지만
섭섭하면서도 후련합니다
저도 이 노래만 들으면 예전 생각이 나서 마음이 뒤죽박죽 합니다.. 힘들 때 내 옆에서 힘이 되어준 노래
그때의 기억으로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실거예요 행복을 빕니다
His voice gives me peace.
Woojong i see you everywhere :D
blueliax Ikr? haha
+Woojong just buy all their albums 20 and 22! VERY GOOD~ SO MUCH GOOD!
his voice IS peace
Woojong oppa, i see u in every hyukoh video ㅋㅋㅋ u seem to be a big fan
정말 엄청난 능력이다 본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걸 남기고 싶어서 노래로 만든다는 것.. 살아가며 남기고 싶은 것들, 남기고 싶은 감정,여운,느낌이 아주 많지만 남기는 방법이 불투명해 그저 사라져버리는데.. 부럽고 멋있다 그리고 그 덕분에 나도 무언갈 남길 수 있음에 참 고맙다..
무슨영화에요?
@@user-th5cx7pn8f 이터널선샤인
그러게요 종종 생각하던건데.. 내가 무언갈 보고 느끼는 감정은 정말 폭발할듯이 밀려오는데 그걸 표현할수있는 능력이 모자란것같아 우울했었거든요. 그런 일을 직업삼고싶었기 때문에..지금은 전혀 상관없는..오히려 그런 감정들을 억눌러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내가 이렇게 무뎠었나 싶어지는 찰나에 이 댓글보고 뭔가 울컥 올라오네요
저도 간만에 감정배설 하고 갑니다 총총..
공드리가 미셀 공드리의 공드리, 감덕님이 이터널 선샤인 빼고는 그닥 남긴 영화는 없는데 이터널 선사인이 워낙 좋아서요 충분히 이런 좋은 곡 나올만한 영화
@@kokekuka24 넌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정말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고작 몇 년 사이에 내가 많이 달라졌다는 게 느껴진다 나를 스쳐간 사람들과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좋든 나쁘든 어떠한 방향으로 나를 바꾼 것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그때가 그리운 건지 너가 그리운 건지 헷갈린다
사람이 그리운건지
사랑이 그리운건지
다들 개지렸다
@@samssoh448 ㅇㄱㄹㅇ
나를 지나쳐간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난공드리가 제일좋더라.. 맨날듣는데 질리지않고 지쳐있을때 들으면 힘이나고 위로해주는 공감해주는 노래인거같다
저도 지금까지 듣고 있어요.. 공감합니다. ☺️
ㅇㅈ...
@@eonk2885 ㅂ,
@@rr4hubd8 có
5년전 댓글이네
새벽 그림자 사이에
뜀박질 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선선한 아침의 노을
저기 아래는 우리의 보금자리야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내 기댈까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나서볼까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반쯤 뜬 태양 위에다
다릴 포개고 앉아서
그냥 가만히 있자
따뜻한 이불 속같이
햇살이 우릴 덮으면
녹아버릴 거야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금방 돌아올 거야
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그 빛일 거야
또 보러 가자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eh eh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앞으로 이렇듯 이렇게
Sit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h eh eh eh eh
센스 갑
ㅋㅋㅋㅋ
ㅎ
Fame
Really thanks! 감사합니다^^
Anyone realize it's sort of an ode to Michel Gondry the director of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It you've watched the movie, there are similarities. The song title is a dead giveaway to it (:
+eyetcetera The song is indeed a tribute to him, Oh Hyuk's favourite film director :)
hyukoh updates Ah, cool. May I know if this is said in an interview of sorts? I'd like to see/read what he says about Gondry. I love Gondry so it's interesting to look into c:
+eyetcetera Google.
wow even i was wondering the same
wow, i thought that is just coincidence. now that i watch the mv, i can the similarities
'공드리'랑 '잊어버리지마' 뮤비 보고 홋카이도의 눈 쌓인 드넓은 들판에 대한 막연한 갈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퇴사하고 꿈에 그리던 장소에 내가 서있는게 너무 꿈같았음. 다들 원하는 장소 꼭 가보시길 희망함!!!
사년동언 이노래 빠짐없이 들음. 이건 지금봐도 촌스러움이라곤 없다.
진심..여행갈때 필수곡 밤에차안에서 새벽공기마시면서 들으면 진짜 환장,,
이효인 인정이요,,,진짜..... 초딩땐가,, 중딩때 처음 들었는데 고딩인 지금까지 듣고 이써염,,
권혜진 저는40대에 첨들엇는데 60대인 지금도 듣고잇어염
@n # 키얘기 아님? 140cm일때부터 들어서 지금 160cm인가 봄
@@user-oe6hp7cj2v 와... 5년전 노래를 20년동안 들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If these guys were from America they'd have so much more popularity. It's a shame the world does not know about this amazing band because this is possibly the nicest song I've ever heard.
ALBUMOF2008 your comment didn’t age well
Now virgil like this band lol
I know this comment is 5 years ago, but they are doing well in korea💓
They are doing fine in Korea so don't worry. This sounds like you are looking down on Korean music industry. I think Americans should stop thinking about they are the best in the world. All Koreans here enjoys Hyuk Oh's music.
Plus, Murican musics are just boring and not interesting nowadays.. Korean indie musics are better in my opinion. They are more.. unique.
혁오는 공허라는 한마디 없이 공허함을 표현하면서 또 털고일어나게하는 힘이 있는듯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는 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표현하는 방법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 바람이 귀를 다듬는 소리, 새와 하늘이 어울리는 소리 등 그는 세상의 여러 소리를 듣는다.
그저 바람과의 대화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흐릿한 하늘의 냄새와 울컥거리는 봄 꽃의 향기만을 통해서 소식을 들을 뿐이다.
얼마나 통탄스러운가.
모두가 느끼는 빛의 웃음과 손을 흔드는 나무들,
나비와 벌꿀의 풋풋한 산책, 검푸르게 타들어가는 하늘
그는 한 번도 보지못한 풍경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여러 희망이 남아있다.
깜깜한 밤하늘에 펼쳐진 별을 보는 것, 얼굴 앞에서 용의 힘찬 울음소리를 듣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따스히 안길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그에게만 펼쳐진 축복이다.
이런 힘들을 가진 그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에게는 내려지지 않는 차별된 공간인 것이다.
저주와 동시에 축복을 받은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환상을 보았다. 내 눈이 하루 아침에 밝아지는 환상을 말이다.
모두가 가진 것처럼 평범하게 아침 햇살을 듬뿍 맞이하고, 새들이 지저귀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관찰한다.
점심 쯤에는 집 앞 개천가로 산책을 나가 강아지와 산책하는 아주머니, 운동기구로 스트레칭을 하는 아저씨, 물수제비 경기를 하고있는 아이들과 인사를 나눈다.
모두가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살이처럼 장렬히 타들어가는 태양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별의 무도회장에 초대를 받는 나의 모습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한없이 아주 밝고 뜨겁게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눈 깜짝하면 깨어버리는 꿈이라고 해도, 출근 길 아침 전철처럼 매정하게 떠나가버린다고 해도 나는 괜찮다.
다시 눈을 감고 여러 상상들을 곱씹으면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이니까.
나는 세상이 부럽지 않다. 다이빙 대에서 뛰어드는 수영선수들처럼 미련없이 행동하니까 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지 난 그곳에 앉아 조용히 그림을 그릴 뿐이다.
그저 그럴 뿐이다."
학교 친구가 국어 시간에 발표했던 맹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인데 되게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 남겨봅니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한국 음악 한곡으로 나온 느낌이다. 이터널 선샤인을 5번 본 사람으로써 가끔 이터널선샤인이 다시 보고싶은 날 이 곡을 들으면 그 여운이 새롭게 상기된다...
그래서 노래 제목 공드리 이터널 션사인 감독 이름이 미셸 공드리거등여 혹시 모르실까봐..
@한석원 당연히 알죱! ㅎㅎ
이터널 션샤인보고있는데 신기하게 이노래가 생각남
새벽에 이터널 선샤인 보면 일어나자마자 찾게 되는 노래
이터널선샤인 인생영화죠ㅎㅎ 공드리 감독이 이별하는 연인들의 모습이나 감정을 정말 드라마틱하고 판타지스럽게 잘 그려냈어요. 뮤비감독이기도해서인지 영화 장면장면의 느낌도 독특했고요. 전 아직도 영화에 나온 몬탁의 겨울해변이 잊혀지지않네요ㅠㅠ
only a few thousand views and likes?
y'all are sleeping on some real talent here.
I'm probably responsible for 150k views alone lol
Mike Park nop, that's probably me lol
Torpae Hopefully with Tablo now they'll gain more recognition and write even better English lyrics.
+Torpae 2 months later and there's over a million views and 8700 likes!
+Torpae you've never been so wrong
공드리는 살아가면서 꼭 들어야하는 노래다. 5분만에 영화 한 편을 다 본 느낌이 들고 혁오밴드는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
황현지 ㅎ
@@ohoh2593 고수ㅎ
I listen this song every time i cant sleep, cant smile and cant cry. It's make me slowly fall asleep, it's healing my heart when I'm feel like im not alive. Especially, while I'm on my way home, this song calm me down.
Same.
SAME 😭😭😭
Wow same😭
Ur writing is beautiful as much as this song.
How's your sleeping,....do you have peace?
뮤비는 겨울을 배경으로 했지만, 내가 느끼는 공드리는 더운 여름 새벽에 샤워를 마친 후 에어컨을 틀고, 까슬한 이불을 덮어줘야 할 것만 같은 노래다. 왠지 그러고만 싶은 노래,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는 노래. 미셸 공드리의 신비한 느낌이 가득한 노래.
저도 그래요..! 여름만 되면 선풍기 소리랑 같이 어울리는 노래로 찾게 되는… 햇살이 비추는 날 항상 생각나요
still here for this, best wind down song to clear my mind
너무 좋다 ㅠㅠㅠ 힐링되는 느낌
진짜 좋네요.
노래랑 뮤비 너무 잘 어울린다 ㅠㅠ 최고예요!
I love this. Can’t believe that I haven’t heard their music before. ♥️
I could listen to this song on repeat forever
힐링된다...♡
ㅠㅠ제일 좋아하는 노래
i didn't wanted to cry but damn, his voice make me feel goosebumps
This song is always my ultimate inspirationnn.
개좋아..
감동이 있는 곡이네요
노래도 좋고 영상미도 좋아서 오늘도 보고간다..
That was an experience all on it's own.
너무 좋아요
뮤비 분위기 ㄹㅇ 취저♥
This is so beautiful
몇 번을 듣지만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그냥 눈물나 좋아
노래 너무좋다!!
Still one of my favs of all time. It actually never gets old ♥️
This will be my favorite song forever
뮤비 감성부터 진짜 ㅜㅜ
진짜 너무 듣기좋다
This song came out 4 years ago and it still brings me to tears
I really love this song. Big Love from Japan.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ㅎ
..this song is so warm..such an underrated artist..❤❤❤
after few years, this is still my fav song from the album. It may not be as popular as other mainstream artist, but the song still remain in your heart after a few years. Hyukoh ♥♥♥
This song is amazing have good lyrics
너무 좋아
믿고듣는혁오.
This is my favorite song. Makes me feel so calm when I'm anxious
마음이 따수워지는 노래 개인적으로 혁오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음 ㅜㅜㅜ
It's so beautiful. I can listen to it all day
진짜 사랑하는 노래
I cant get over this song.
His voice is so peaceful and heartwarming.
녹는다 녹아 ..♡
every thing about this is perfect ,voice ,mv ,everything
this song is precious. Ive been listening to this nonstop ever since i found it 💕
진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마음속이 편..안.. 해진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i love how this song is so slow perfect to listen in a rainy day
내인생노래ㅠㅠㅠㅜ
최애곡
겨울에 들어야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This song is Gold ♥
cant believe i just discovered them now, the lyrics and melody and mv are beautiful.
노래 너무 좋다
Man his voice is so comforting
뭔가 빠저들게 만드는 목소리....
노래가 너무 좋네요 좋아
I love this band they are amazing!!
its so beautiful and mind inducing... i love it.
Wow the MV and music together is just perfect. Really give u the feels of peace.
Obsessed with this song, it’s… SO PERFECT.
this song always got me feeling nostalgic. my favourite one by hyukoh
I'm so in love.
이 노래 들으면 눈이 많이 내린 해 뜨기 전 겨울이 생각남..진짜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노래
차가움 속 따뜻한 노래
완전공감
this song is so heart melting...
i think im going to burst out in tears becasue they are just so amazing
I seriously love hyukoh so much, his music is so calming, I'm seriously in love, I wish alot more people knew about him,,,
this song is so calming & eases my anxiety
i’m beyond happy i discovered Hyukoh and will forever be grateful for them
i always come back to this songgg happy 7 years since this came out!
this song is so beautiful, ive been listening to it every morning for the past 2 weeks.
I love how their songs have this old school, nostalgic vibe. I can literally imagine it being played from a cassette tape
Being an indecisive person about a lot of things and always having more than one favorite thing/food/film; this song is my absolute favorite across any genre of music ever. Oh Hyuk is just brilliant and amazing. I've listened to this songs for years and always keep coming back to it. It gives me hope and magically calms me as well.
요즘 이노래에 완전히 꽃혀버렷네요 굳!
this is the first time i listen to this song and it's already stuck inside my head, i love it
이런게 진정한 창작이지
This looks like a movie. So dreamy.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노래
can't stop listening! great
와정말 지칠때위로가되는 노래네요.. 역대급 노래인듯
Every song i have listened to by him has not even disappointed me one bit!
still feel fresh
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feel at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