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애국 소비’ 외치는 중국…삼성도 아이폰도 밀렸다 / KBS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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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2. 2023
- 글로벌 회사들의 각축장이던 중국 시장이요. 점점 자신들만의 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국산 제품 쓰자는 이른바 '애국 소비' 바람 때문인데요. '글로벌 ET' 오늘은 삼성에 이어 애플 아이폰도 밀리고 있는 중국 소비 시장의 이면, 들여다 보겠습니다. 홍석우 기자, 아이폰은 최근까지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였잖아요. 소위 '짝퉁'도 많았고요.
[기자]
네, 일단 영상 하나 보실까요.
재작년, 애플이 신제품 출시한 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럼 작년엔 어땠을까요.
[앵커]
분위기가 많이 다른데요?
[기자]
네, 사람들이 줄은 섰지만 뛰지는 않죠.
보시는 것처럼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위로 밀려났습니다.
[앵커]
'비보'라는 중국 업체한테 1위를 빼앗겼네요.
왜 이렇게 된 건가요?
[기자]
네, 중국에 애플 아이폰 생산업체인 폭스콘이 있는데요.
지난해 코로나 봉쇄 정책을 못 견디고 노동자들이 탈출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생산에 차질을 빚었고,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건데, 한편에선 중국인들의 애플 사랑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 심리는 '애국 소비'라는 키워드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애국 소비'요?
[기자]
네, 중국말로 '궈차오'라고 합니다.
중국과 유행을 합성한 단어로, 외국산 말고 자국산 쓰자는 애국주의 소비 운동입니다.
영화만 봐도요.
'타이타닉'을 꺾고 전 세계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아바타2', 중국에선 이른바 '애국 영화'들에 밀렸습니다.
흥행 1위 중국 영화 만강홍은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의 침입에 맞선 송나라 무장의 이야깁니다.
중국인 우주비행사의 활약상을 그린 '유랑지구2'는 중국이 지구를 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만 인기인 이 영화들, 개봉 한 달 만에 우리 돈 1조 5천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습니다.
[장이머우/영화 '만강홍' 감독 : "가족과 국가에 대한 사랑은 중국인의 피 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앵커]
일종의 애국심 마케팅이 주효한 건가요?
[기자]
네, 그런데, 이 궈차오 열풍이 일회성에 그친 게 아니라 중국 소비 시장을 이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때, 중국 브랜드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5위까지 모두 중국 업체죠.
'가전'하면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삼성전자나 엘지는, 보시다시피 없습니다.
스포츠 의류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
중국 토종 업체인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기업인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위협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애국심에 호소한다고 무조건 사주진 않을 것 같은데요?
[기자]
사실 '메이드 인 차이나' 하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여전히 '품질'을 의심하잖아요.
하지만 요즘 중국인 소비자들의 말은 좀 다릅니다.
중국산인 비보나 샤오미 스마트폰도 중국에서 쓰기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가성비에 초점을 뒀던 중국산 제품들은 빠르게 기술력까지 갖춰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드론 같은 첨단기술 특허 출원에서도, 10개 중 9개 분야에서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 '애국 소비' 열풍의 중심엔 1990년 이후에 태어난 2030 젊은이들이 있는데요.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 소비 성향이 강하고 이른바 '애국주의 교육'을 받아 자긍심이 높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중국 제일주의'와 미국과의 대결 노선이 이들 2030 세대와 만나면서 자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로 이어지고 있단 분석입니다.
[공전즈/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 : "우리는 (매년) 5월 10일을 '중국 브랜드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소비자가 중국 기업과 상품에 자긍심을 갖고 사회 전체가 중국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중국의 애국 소비가 우리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앵커]
대중 수출이 9개월째 감소하고 있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 관련이 있나요?
[기자]
네, 지난 30년간 우리 경제에 엄청난 흑자를 남겼던 대중 무역이 지난해부터 뒷걸음치고 있죠.
특히 100조 원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을 주름잡던 한국 브랜드들은 순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 수출길도 7년째 막혀 있죠.
중국은 2016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류 금지령, 한한령을 선택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최근 한한령이 풀릴 거란 기대감이 나오던데요?
[기자]
네, 최근 중국에서 무려 9년 만에 한국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일부 영화는 5초 만에 자리가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여전히 걸림돌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애국 소비가 비뚤어진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더합니다.
불법으로 한국 콘텐츠를 즐기고, 역사나 정치적 문제로 얽히면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최근에도 걸그룹 뉴진스가 한지의 우수성을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일부 중국인들의 표적이 됐습니다.
애국 소비를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토종 업체들이 내놓은 신제품인데요.
언뜻 보면 한국 제품과 구별이 어려울 정돕니다.
'오포'라는 중국 기업이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은 현재 유럽 시장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요.
중국 2위 가전업체 하이센스가 얼마 전 미국 CES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최신형 TV도요.
디자인이나 배치를 눈여겨 봐 주시죠.
[앵커]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기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17년 연속으로 1위지만, 삼성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0%대입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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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국소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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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싸다고 전부다 중국에 공장 짖더니 기술 전부다 빼겨간거지...
애국소비라기보다는 진짜 국내 생산품 경쟁력이 제로임.
비싸기만 하고 품질이 비슷한데, 누가 선택함.
싸고 좋은 거 사야지, 더구나 국내 생산품 쿠팡이나 이런 곳 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90%가 중국산임.
봉이김선달만 많지, 기술자와 창의력이 없는 미친 나라.
한국을 비록한 미국등 여러 선진국들이 첨단기술들의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옮겨서 생산하다보니 중국산 품질이 좋아지고 기술들이 모두 유출되어왔고 지금도 그러한 것. 중국에서는 품질이나 기술과 무관한 수공업 기반의 생산시설만 이용해야 합니다.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zz-ww6fv 누가 강요했나요? 마음대로 하세요ㅋㅋㅋ
@@zz-ww6fv 한국의 김치와 한국을 중국 거라고 우기는거를 생각 해보셨습니까? 코로나 중국 우한에서 시작 했는데 전세계에 미안한거 전혀 없지요?
중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 자기네것이라고 우기는거를 싫어하고 코로나도 중국에서 나왔는데 미안한거 전혀 없잖아요
@@zz-ww6fv 누가 칼들고 협박함?? 아! 맞다! 진핑이가 그러고 있구나.....
90년대 신토불이 운동같은 느낌이네요. 중국도 십년뒤 신토불이란 스스로에게 좋지 않다는걸 깨닫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은 자급자족으로 가능하다
품질도 최고는 아니지만 기술력도 잘 살 정도로 따라왔다
이제 충분히 자국에만 의존해서 살아도 된다
우리나라가 문제지
애국소비를 뭐라 할건 아니고 그따위 중화사상은 중국에서만. 남에게 강요는 하지말길 그러면 어떤 제품을 쓰든 그건 니네 맘대로.
이제 중국도 자국 제품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으니 애플 점유율 점점 떨어짐 지금 처럼 가격 높게 책정하면 답없음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zz-ww6fv중국산 제품들이 경쟁력이 있다는 글에 왜 그런 반응 이신지?.. 갑자기 한국 제품 안산다 등등 뜬금 없는 말씀을. 그리고 한국인이 중국인을 싫어한다 등등 얘기하시는데 중국이 아예 대놓고 정부가 한류 문화 차단, 예전에 카카오톡이 중국내에서 발전하려하니 차단, 각종 한국 특퍼 무시, 한국 어선들은 한척도 중국 영해에 들어가지 않는데 중국배들만 매일 한국 영해 불법조업, 중국에 있는 한국 사업장에 소방법 운운하며 보복성 한달 이상 수시로 영업정지 등등 그외에도 많죠. 저런 일들을 당해도 글쓴분이 한국인이라면 계속 중국을 좋아할까요?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진심으로 객관적으로 무엇이 원인이었을지 생각해보세요.
딱 90년대 00년대 한국이랑 비슷한 모습이죠 경제규모 커지고 물가 올라서 국산품 가격 오르고 정보화가 진행되서 소비자가 더 똑똑해지면 시들해질 겁니다 지금의 한국처럼요
한국도 남미도 수출시장을 좀더
자극적으로 개척해서면 합니다.
품질을 더 높히고 좀더 깊이 들어갈필요가 있습니다.
남미 지금 국가부도다. 이 닭대가리야.
정부에서 수출 다각화 안했을가요 남미 유럽 인도 그래봐야 개들도 이미 소비하는데가있죠 기존거래처도 있을거고 한국이 국산 좋아하고 애용하듯 그들도마찬가지입니다 한국산이 세계최고 수준이면 몰라도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zz-ww6fv 동감합니다. 요즘 중국제품들 알리에서 보면 가격대비 품질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가장큰 문제가 특허에대해 보호를 안해주는데 그게 해결 안되면 해외 진출 못할겁니다. 거기다 일본이 겪고 있는 갈라파고스화 중국도 못피할거라고 봅니다
@@zz-ww6fv 중궈
중국시장은 포기하는게 낫다. 중국의 현상황에 얻을건 없다.
맞아요 중국시장 자체는 한물간거고 그다음으로 인도나 다른 시장을 찾아서 투자를 하거나
공장을 짓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이 인도에 갈 것을 건의합니다. 인도 시장 환경은 좋지만 문제가 좀 많습니다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우리도 애국소비 해야지 짝퉁 쓰지말고
우리 최근에 중국 기술에 당했잖아 뭘 더 말하냐... 헬쥐유뿔라스... 또 해커한테도 뚫렸는데 뭘ㅋㅋ
시간이 문제지... 한국이나 일본이 중국보다 기술적 우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망상 아냐?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부자로 남을 미국과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한 중국과 두루두루 선린하며 잘 지내는 것이 상책이지.
자국 소비시장 크기만 믿고
거기에 안주하다가
우물 안 개구리 꼴나서
첨단 산업분야에서 도태된
일본 꼴 나는거지 뭘 ㅋ
근시안적인 것들 땅만 크면
뭘하냐
아무리 자국시장이커도 저런식으로 갈라파고스화되면 결국 경제가 후퇴하더라
한국 삼성이 70프로인 한국은>?
갈라파고스가 뭔뜻이다냐????? ㅋ
선생님 말씀데로라면 한국은 디지게 후퇴하겠네
@@user-tg4ki6qw1g 그럴껄요
이미 늙어가는 나라에서 정부규제도 심해서 외국제품이 진입도 못하는것도 많으니 앞으로 10-20년 후에는 볼만하겠죠
@@user-ol3rl7vk8g 경제는 중국 군사는 미국 어느게 살길일가
Made in china = 자주 고장 남
한한령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겁니다 그냥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뭐 저보다 기업인들이 더 잘알고 있을테지만요 중공에서 이제 공장도 빼고 다른데로 이전해야 돼요
아실지는 모르지만 한국산 게임을 막는거나 한한령을 하는것도 이게다 중국산 게임 하고
중국문화를 발전시키기위한 이중적인 행태라고 보면 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지들이 불리하거나 기술이 안되는게 있으면 합작이라는 미끼로 해서 기술습득을 하는것만
바도 이게 다 중국공산당이 하나의 전략이라는것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한류나 kpop 도 중국시장에 대해서 버리고 지금현재하는 전략으로 나가는게 맞다는거고
우리가 한중 FTA 협정 맺는것도 폐지하고 우리하고 미국이나 일본 중동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로 새로운전략에 경제 동맹체를 맺어서 글로벌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는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zz-ww6fv주요 부품들 수출 안하면 중국은 껍데기지 그렇게 쭈욱 가다간 수출금지 대상의 나라가 됩니다
애국 소비? 다 돈 없는 중국인의 소비 형태지.... 돈 있는 사람들이 중국제 쓰니?
연세우유나 초코파이는 궈차오 운동이 있어도 잘팔린다 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짜분유 파동도 있어도 있어도 먹는 거는 안전성이 의심이 되고
그래서 궈차오 운동과는 반대로 먹는 음식은 해외거먹는다 더군요.
지들도 애국심에 사놓고 후회할껄ㅋㅋㅋ
애국심으로 구매 안한것이면 미국 애플도 구매안하겠죠 ..
그래서 애플이 2위로 밀렸네요
한국이 애국마케팅 뭐다할수 없음..일본 한국 중국 똑같은데..기술력이 엄청 높아짐 이유가 삼성 애플이 중국서 생산하는데 그 기술력이 그데로 중국에 흡수되니 ,답없지..
개비에스야 우리나라 70~80년대에도 국산품애용운동 하자던 kbs
내로남불 쩔어~
애국소비보다는 가성비때문이지. 동일한 성능이면 중국폰은 대략 삼성이나 애풀의 50% 가격임. 품질차는 거의 없음. 삼성이나 애풀 사는 중국인은 대부분 30대 이하로 애국 마켓팅은 개나 주는 세대라. 중국영화가 1위한 이유는 거의 모든 초중고 학생을 동원한 결과임. 우리도 옛날에 특정 영화에 동원당하고 했음. 중국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듯.
한국처럼 할부로 사는게 가능하면 중국에서 국산폰 안쓸듯 중국에는 신용카드 없는사람 많고 핸드폰살려면 현금줘야하는데 일반시민들입장에서는 2백만원 호가하는 아이폰 현금주고사기 쉽지않을듯
중국도 이덴 핸드폰 차 모두 할부가능함
@@mr7759 중국에서 핸드폰할부살려면 담보인연락처 직장연락처 등등 귀찮은게 많다고하던데요 한국처럼 그냥통신사에서 할부주는게아니고 대부업체에서 돈 빌리는방식이여서
ㅈㄹ 하세요
애플이 2위 밀려도 현재 20% 점유율임
그냥 싸서 쓰는거야. 개들 월급 수준이 뻔해서
지인짜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ㅋㅋ
”국산을 애용하자“
ㅋㅋ 대충 30년전인거 같은데 ㅋㅋ
그정도 차이가 나네요 ㅋ
그게 애국한다고 될일이냐?
현대판 홍위병ㅡㅡ
815 콜라 생각이 나네 지금 일본여행못가서 안달난 대한민국 생각이 나네
이게 다 프로파간다가 빚어낸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자아도취
일종의 정신 쇄국!!!!
잘하셔 중국 미래가 ㅋㅋㅋㅋ
공산당이 밀고 관리하는 일본과는 또 다른 갈라파고스화가 오겠군
응원한다, 마이해라
중국은 국수주의다
중국에 너무 의지하려는 한국인들!!!
그래봐야 불편타고 돌아설 듯!
중국 그냥 우물안 개구리들...
우리도 한때 는
국산품애용은 한국의 구호. 방송수준 참 저렴하다
중국과는 거리두자
중국에 왜그리 목매나?
우리가 배척해야지
질질 끌려가고 매달리지말고
당당해지자
조선.방산.반도체 처럼
중국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네요 다른 나라의 기술을 갈취하던 복제하던간에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많이 좋아졌네요
우리나라는 중국시장을 버리고 중국을 제외한 나라에 판로를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중국 공장에서 유출 되는 기술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의존도를 버리지 않으면 한국 경제가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지금도 너무나 늦은것 같습니다
애국주의로 내수시장이 있어 안좋은 제품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내수시장이 큰많큼 자국내 고객의 니즈를 잘 알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계속 만들고 팔다보니 좋은 제품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예전의 중국 제품이 아닌 가성비 좋은 중국 제품입니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기술이 유출이 되지 않게 국가가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 입니다 무역수지 적자가 몇개월채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이 중국내에서 제품이 팔리지 않고. 중국내에서는 자국 제품을 선호하고 이제는 우리나라 중간제 제품도 중국으로 수출도 잘 안되고 있어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 발생 되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나라에 판로를 개척해야지 우리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따라하눈구나
중국식 신토불의 14억이 움직이면 못해낼것 없다
구리고 짝퉁시장이 저렇게 크잖아.. 그러니 집계가 안되지
국산품 애용은 조오오치... ㅎ
애국소비가 부렆냐 하기야 수출로 먹고 살아야할나라에 ,운명 팔자
자유시장경제에서 가성비를 이길수없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일본으로 한국으로 중국으로 먼베트남가서 생산하느니 개성공단에서 생산 해야하는이유다.
중국이랑은 이제 b2b만 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쪽으로 강화해야 할거같습니다
세뇌가 무섭지
나는 우려스러운게 중국은 서서히 전체주의국가로 가는게 아닐지 걱정된다.
제품은 그의 품질과 가격에 판단이다. 품질과 가격 의 두가지 기본요소를 벗어난 애국심 무엇을 의미하는가? 속이 퉁빈 애국심 불과하다 그것은 진정한 애국심이 아니며 허심에 불과하다. 만약 품질과 가격이란 두기본요소를 벗어난 애국심의 좌우라면 그러한 중국인들은 진정한 애국자가아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마도 제일 먼저 살겠다고 동망갈것이다.
공산주의 국가나 독재 국가에서만 애국주의를 강조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애국 소비 하면서..
해외여행 단체로 날아가고..유럽곳곳 동남아 곳곳... 그냥 니네 빨리 분활되어 니네 끼리만 살아라..
원래 공산당은 니네 민족끼리가 맞지~~ 니네식으로 살자~!!!
중국도 일본꼴 나긋네... 좋은 소식이구먼~ ㅎ
중국을 칼라파고스로 만들어야 한다.
난 중국산 저질 짝퉁은 쓰기 싫던데
니가 지금 쓰고 있는 그 스마트폰,,피씨,모니터,키보드,마우스,스피커 죄다 중국산이고..
먹고 자고 입고 타고 싸는데 사용할 것들의 90% 가 중국산이야.
에휴~~
@@serpent977e 본인이 그렇게 사용하나 보네......
나는 국산에다 일본산에다 미국산에다 대만산것만 쓰는데....
@@user-xn4ky9nx2z 멍청한 소리 하네.
분해 해봐 등신아..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써있지.
중국 OEM 을 말하고 있는건데 뭔 개소리야.
저는 중국인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장면을 적게 드세요
우리도 국산품 애용운동을 했었지. 개도국이 거쳐가야할 단계인건가
중국제품~~쓰레기 대명사!
삼성서 해드폰 핵심부품 안주면 중국핸드폰 문닫아요~~~자동차 일본서 부품조달 안되면 문닫고~~~한국산 반도체 안주면 중국이 겁나게 힘들어요~~!
한국은 후진나라로 열심히 뛰여가고 잇는중 ㅎㅎ
잘됐네 중공제품들은 그냥 중공인들만 쓰면 딱이다 평생 니네 제품들만 사용하길 바란다
우리나라 국뽕은????
떼국답네
애플현재도잘팔립니다
점유율이 점점 내려가는게 문제라는거죠 안팔리는다는게 아니라
제일 페쇄적인 시장을 자랑?하는 한국이 그럴 말할 입장은 아니지
친중 매국노
중국제품 품질도 올라가니 대비책을 만들어야하는데
중국이 세계을 구한다?
마블영화 보다 더 센
SF 영화네
중국을 맨날 욕하면서 중국 사람들 소비하지 않느다고 말하믄건 좀 그렇치요... ㅋㅋㅋ 미쿡 사람들 보고 와서 많이 사라 해요 ~~~
당연한거 아니냐? 자국제품 애용한다는데.꼬우면 대국에 인구도 많아야지. 어디 코딱지만한 한국따위가. 지금까지 영토확장안하고 오히려 더 쪼그라들었으니 한심한 민족성. 뒷통수나 치는 김일성 이승만 같은것들이 정권장악을 했으니 소국이 되는건 당연한 수순.
우리가 일본 따라가는거고 중국이 우리 따라오는거지. 우리나라도 심하면 더 심했지 중국 저리 가라였다. 신토불이 외치며 국산 썼는데 그 때 일본 심정이 우리가 지금 중국 보는 심정이겠지. ㅋㅋㅋ 그만큼 중국도 어느정도 기술이 큰거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그래봐야 똥꿔다이
그래도 짝퉁이다
역사적인 시기에 안살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살수록 지금의 삶이 인류사에 길이남을 역사적인 시기인거같네
전세계에서 가장 중국을 싫어하는국민들이 한국인들 이라던데 자신들을 그리싫어하는 한국산 사고싶겠냐 우리들도 중국산이라면 극혐하면서 중국에서 한국산이 맪이팔리길 원하는건 넌세스임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중국의 "애국 소비"를 탓하지 마라. 내가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20대가 될 때까지 귀에 딱지가 들 정도로 들었던 소리가 "국산품 애용"이었다. 중국산 덕분에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가 지난 10년 이상 가성비 좋은 공산품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것도 생각해야지. 예컨대, 저렴한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없다면 전세계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도 훨씬 어렵게 될테지.
你是一个清醒的韩国人
국적은?
자네 말이 맞소
자국 제품 품질이 괜찮다면 솔직히 본 받을만 하지요. 근데 울 대기업은 자국민을 호구로 알아서 문제가 있죠. 싸고 품질 좋은 제품 내 놓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도 않고. 결국엔 이대로 가다간 밀릴겁니다. 자국민 생각 안하는 대기업 큰그림으로 봤을 땐 별로입니다. 뭐 대기업은 다국적 기업으로 가면 살아 남을 수 있겠지만... 자국민은 가성비 좋은 물건 찾게 되어 있죠.
근데 한국에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보호 무역 명분으로 외국시장 거의 막아버리고 신토불이니 뭐니하면서 애국을 강요하는데
이게 무슨소리 외국 명품은 어떻게 사는데?
선족이세요? 외국시장 막아버리고 ㅋㅋㅋㅋㅋㅋ신토불이 애국 강요 ㅋㅋ 누가보면 90년대인 줄 ㅋㅋㅋ 우리가 무슨 중국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 요즘 한국인에게 그러다가는 욕 먹어요 ㅋㅋㅋ
어라.. ..아메..리..카...?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뭐 중국 필요 없다고 그런 행동을 하니 더 그런거겠지 ,,,ㅋㅋㅋ
저는 중국인입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 경쟁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국 제품도 좋아졌습니다. 그럼 제가 왜 중국인을 싫어하는 한국 제품을 구매합니까?！
ㄴㄱㅁ
비보가 성능이 좋음…..
중국수입품아니면 우리나라는 힘들다
중국과단절하자! 역겹다
우리 기업이 밀리기 시작한건 대책없는 반중 정책도 한몫했죠.
삼성갤럭시가 70프로인 한국에서 저게 할말인가?
한국은 작은 중국.
이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삼성 애플 말고 쓸만한 폰이 없으니 사죠 ᆢ 애국으로 삼성폰 사진 않아요
@@ing8993 중국에는 쓸만한 폰이 없습니까? 중국은 그래도 애플이 1위까지 했지만..한국은 아이폰 1년간 반입을 막고 애플페이 2014년에 창조했는데 삼성이 베껴서 2015년에 내놔서 허가도 없이 쓰게 하고 애플페이를 10년간 막고 있어요. 창조는 애플이 했는데..원조를 막고 지금까지 삼성키워준거에요.
아닌데?
예전에 노키아핸드폰도 써봤는데 안좋아
그래서 삼성폰 쓰는건데
중국아니다 중공이라해라
삼성도 기술 다 빼았기니 결국 팽 당하고... 애플도 똑같겠군...
윤석열당선이후 경상수지적자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