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반전의 장인이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16. 08. 2023
- #싸인 #스릴러영화 #미스터리영화
싸인 (Signs) / 2002년 작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주연 : 멜 깁슨 / 호아킨 피닉스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반전으로 유명한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이
익숙한 것들로 새로움을 연출한
아주 잘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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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숨겨진 수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심리 스릴러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PHd6LGdHNP8/mqdefault.jpg)
11:00 너무 귀욤뽀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장면에서 숨 참다가 빵터짐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예전에 재밋게 봣던 영화네요 리뷰 잘봣습니다 viki님😊😊
예전에 봤을 땐 몰랐었는데 샤말란 감독이 직접 출연했었네요!
그저 그런 뻔한 영화가 아닌 샤말란 감독의 천재성이 보인 신비롭고 흥미로운 영화인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아이한테 천식약 넣어준건데 조커가 패죽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외계인은 우리의 적이지 말입니다!
아닙니다😊
웃을 일 없는데 웃었어요
저도 잠깐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아니다 외계인아
당신 외계인이지?
보통 미스터리 이야기들은 항상 현재보다는 예전에 일어났던 일들이 많음. 이 영화는 내용 자체로도 재밌지만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보니 또 그 감성에 맞춰 새롭게 느껴지기도 함. 어찌보면 별거 아닌 거 같은데도 퍼즐들이 하나씩 맞춰져 가며 주인공이 깨닫는 마지막 장면에서.. 마치 오싹한 공포썰을 들은 것처럼 소름 싹 돋는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거 정말 수작이죠. 어릴 때 보고 많이 놀랐었었는데...
9:32 샤말란 감독은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하는데 식스센스와 언브레이커블에서도 단역으로 잠깐 나오죠
매컬리 컬킨을 닮은 아역 배우는 매컬리 컬킨의 동생...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 느낌이 전혀 없고 완전 순둥순둥한 시절
20년 전에 봤던 영화인데 덕분에 추억 여행했네요
안 그래도 메컬리 컬킨 닮았네 했는데 진짜 동생이었군요 ㅎㅎ
컬킨 부모도 징글징글하네
애 둘을 돈벌이로 썼네
이거 진짜 재밋게 봤던 기억이 나요
물맛이 이상하다던 딸아이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다는 ㅋㅋㅋ 잘봤습니다~
뭐든게 운명이였다는 ... 유망한 야구선수 출신이였던 삼촌... 평소 천식이 있어서 외계인의 공격에 살아남은 아들... 물 맛이 이상하다며 집 안 곳곳에 물이든 컵을 놔뒀던 딸 ...
모든게
어릴 때 봤을 땐 그저 멜 깁슨만 아는 배우이고, 외계인 나오는 공상과학 영화인 줄로만 알았는데,
다시 보니 호아킨 피닉스가 나오고, 아역 배우들도 다 어디서 본 얼굴들, 나이트샤말란 감독 영화였다니, 퍼즐들도 너무 잘 맞춰지고
너무 잘 봤습니다. 영화 내용 잘 정리된 영상 감사합니다 비디오키드님-
우연히 알고리즘 뜨면 보곤 했었는데 이 영상으로 구독 누르고 댓글도 달고 갑니다.
*비디오키드 로고는 꼭 기묘한이야기 (Stranger Things) 모양 닮았네요.
-작은아들 모건이 태어날 때부터 천식이어서 외계인의 독을 흡입하지 못해 살아남음.
-막내딸 보가 물맛이 이상하다며 여기저기 물 담긴 컵을 두어서 외계인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됨.
-큰아들(그레이엄 동생인가?) 메릴이 야구를 그만두고 집에 있었기 때문에 야구배트로 외계인을 물리칠 수 있었음.
-수의사 레이(나이트 샤말란)가 사고를 내서 그레이엄의 아내가 죽기 직전 예언을 함: 그레이엄에겐 '끝까지 노려봐', 메릴에겐 '방망이를 힘껏 휘둘러'
-모건이 서점에서 사온 책이 원래 잘못 배송된 책이었는데 그냥 혹시 몰라서 갖고 있었다던 서점 아줌마.
-모건이 사온 그 책에 그려진 집을 보며 그레이엄이 '꼭 우리집 같네', 그리고 그 옆에 쓰러진 사람들의 실루엣이 꼭 어른 1명에 아이 2명- 그레이엄과 아이들 둘 같음.
의문점1. 그 그림 속에 그럼 메릴은? 없나?
의문점2. 수의사와 아내 둘 다 '이건 예정된 사고 같아'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신의 존재를 느낀 건가? 감독이 하려는 말은 '외계인도 있고 신도 있다'?
의문점3. 사고를 일으킨 수의사 덕분에(ㅠㅠ;) 아내 예언이 나왔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순간에 외계인을 물리칠 수 있었는데, 수의사는 그냥 평범한 인간 중 하나일 뿐인가? 나이트샤말란이 배역을 맡은 데 어떤 의미는 혹시 없었을까..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만...댓글이 길어졌습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그냥 저는 신은 있고 신의 뜻이 있다? 정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
모건 - 맥컬리 컬킨 동생 로리 컬킨
무서운영화3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ㅋㅋㅋ
나이트 샤말란이 이런 것은 정말 잘하는 듯...처음으로 봤을 때 의외로 별 볼 일 없는 내용인데도 엄청 몰입했었네요. 처음엔 외계인 따위 가짜 아냐 하고 있었는데, 진짜 있어서 놀라고, 그 후 이어지는 전개들도 그 당시 기준으론 참신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명작임…
스릴러 보고 펑펑 울엇음..
드라마, 스릴러, 미스테리, sf 다 아우르는 느낌임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화나 드라마 한창 많이 볼수있었던 여유롭던 시기
좋아했던 감독 좋아하는 배우가 두명이나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너무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네요
정말 명작이댜 .
저는 모든것은 다 정해져 있다는 운명 싸인으로 받아들여졌어요.
죽어가던 아내가 잘보라고, 절묘한 위치의 야구방망이, 아들은 태어날때부터 천식, 수많은 물잔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었어오
군대서 소대장이 비디오 빌려와 같이 휴게실에서 봤었는데...참 재밌게 봤었죠.
세월빠르다....몇년전에 본거 같은데...
호아킨젊은거 보소
호아킨 피닉스 같다 생각했는데 맞구나 흥미롭긴한데 참 소재가 어려운듯
코어까지 감동적인 가족드라마
외계인은 그저 스토리가 앞으로 나아가는걸 돕는 드바이스일뿐
엠나이트샤말란감독 영화중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해
추억의 영화네요 😊 호아킨 피닉스 완전 뽀송이 시절이네요ㅋㅋ
그니까요, 지금 이렇게까지 대성할줄 몰랐어요 ^^
처음에 못알아보고 왠 기욤 패트릭이 있지? 했어요ㅋㅋㅋ
@@vdokid6:44 🎉😅ㆍ
이거 왜 블랙코미디같지..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우연과 예언과 운명이라.. 어찌보면 무겁고 께름칙하고 슬프기도 한 주제가 조금은 그 무게를 덜어내고 약간은 유쾌하게 느껴지기까지 함..
블랙코미디 느낌도 있는 영홥니다
중간중간 은근 개그요소도 있구요
이야 이거 재밌다
중간중간에 뻘하게 터지는 개그요소들도 은근 재미잇엇던 영화
외계인 침공에 맞서 전쟁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영웅담이 아니라 변두리 소시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게 정말 참신했습니다
어 수의사 샤말란 감독 아니야 ? 했는데 와 맞네 ㅋㅋㅋ
호아킨 피닉스 와 리즈 잘생겼다
꼬깔콘 모자 웃겨 죽는줄
딸 왜이리 귀엽냐 앙증맞고
난 이거 볼때 외계인이 엄마라 생각했음 엄마가 외계인에게 의식이 잠식 됄걸 예상 하고 죽기전 스스로 감정 조절을 다 할수 없다는 1걸 알기에 때리라고 이야기 한거고 아무리 외계인이 됐어도 모성애 때문에 집주위를 맴돌고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천식약을 주고 정신 지배를 당해 변할수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죽여 달라는 뜻 그냥 제 뇌피셜요
11:00 아진짴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키세스 세명 뭔데ㅋㅋㅋㅋㅋㅋ
샤말란 감독이 이 이후로 한동안 부진하다가 비지트에서 다시 좋더군요 샤말란 감독 시리즈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제목 처럼 마지막에 대박이네 ㄷ
기독교적 운명론과 ufo 흥미로운 소재와 배우의 설득력, 여운이 남는 명작입니다
어렸을때 봤는데 생일파티 장면에서 나오는 외계인 장면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함.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서 화룡정점 이였음.
예고편이 더 마려웠던 영화 나이트 엠 샤말란 멜깁슨 싸인 그 마지막은 무엇인가 네래이션 음악이 더 흥미진진했던 예고편
썸네일보고 순간 기욤 패트리 인줄 알았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무서운영화3가 패러디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
패러디 정말 잘한거 같아요 여자 보안관 모자 챙 계속 커지는거 보면서 웃겨죽는줄.
12분 13초. 굳이 가만있는 동생을 억지로 끌어 안는 형 ㅋㅋㅋ 사말란감독 개그감 있다니깐.
믿음을 되찾아서 다행이네요 왜이리 웃기냐 선교용 영화가틈🤣🤣🤣🤣🤣🤣
한때...로마황제 폐하였던분이랑 스코틀랜드 영웅이었던 분이 귀신때문에 고생하네
맥컬리컬킨 동생도 나오네요 ㅋ천식걸린 아들역
사실 샤말론 감독 스스로도 반전이라는 남들의 칭찬 코드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몰락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높이 평가받을 가능성을 스스로 망친거죠.
예를 들어 '언브레이커블'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도와주던 조연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것은 솔직히 필요한 장치였을까하는 것 등이죠. 뭐 그래도 언브레이커블은 희대의 명작이지만요... 그해 폭망한 영화로 그 영화가 꼽혀서 슬펐는데, 괴짜이자 오타쿠인 쿠엔틴 감독이 어디선가 가장 좋아하는영화중 하나로 꼽아서, 개인적으로는 타란티노와 조금 연관되어서 기뻤습니다. 같은 X세대 감성일까요? ㅎㅎ
썸넬 키세스야?😂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기욤패트릭 인줄 ㅋㅋ😂
분위기가 나이트 샤말란 생각나네용
그 감독 영화가 맞습니다. 수의사 연기한 사람이 나이트 샤말란이에요.
옛날에 서클도 많고 우주선도많더니 카메라좋아지고, cctv많아지 사라짐 ㅎㅎㅎㅎ
어릴때 보고 이해못한채로 넘겼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이제 이 영화보면 무서운영화3편만 생각나...
좋은 영화 중에 한편. 샤말란 감독 3부작 중 첫번째 인걸로 아는데. 아내를 살해한 사람이 바로 나이트 샤말란 감독.
감독도 출연(수의사?)
매컬리 컬킨 동생도 출연
그리고 미모로 빠지지 않는(이때는 네모 얼굴이었지만... 커서도 좀...) 초 깜찍 아비게일 브레스린도...
멜 깁슨에 이젠 대세인(형이 울고 갈) 호아킨 까지...
뭔가 뻔한 느낌인데도, 엄마가 한 예언이라는 말이 참 소름돋네ㄷㄷ
이 영화 공포영화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네요.
SF의 탈을 쓴 종교영화
외계인의 텔레파시 능력은 영화사와감독 사정에 의해 선택적으로 바뀔수있습니다~~~😱😱😱
모든게 빌드업...
식스센스가 너무 대단해서
이후에 만들어진 이영화는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나요.
맥컬리 컬킨 동생들도 영화 많이 찍었구나
무서운영화 시리지인줄 알았네 😅
레이가 감독인가?
조커삼촌 애장테잎을 녹음한 조카 나빠
허쉬초콜릿이네
뭐가 반전인거지...?
신부님 신이 없다고 믿고 싶었는데 신을 믿게 만드네 ㅋ
이영화감동적인거맞죠?나만 눈물나는거아니죠?😭
그럼요 슬퍼요 ㅜㅜ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 ;
이거 중딩 때 친구랑 둘이 가서 자리 없어서 따로 앉아봤는데 외계인 등장 때 진짜 졸 무서웠음
나이트 샤말란 영화중에 더 비지트도 재밌어요!
네 얼마 전 만든 리뷰 영상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식스센스보다 더 명작이라는.
여자 애기 왜케 귀엽냐 진짜 ㅠㅠ 딸 있었으면 좋겠다. 저리 이쁘냐
엄마가....
외계인.....
아 뭐야 썸네일만보고 무서운영환줄 알았는데 오리지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영화 패러디한게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이랑 다 막을 때 강아지 빼먹은거 보고 삐질뻔 했다는😅
하룻밤만에 위로 올라올 수 있어서 다행..
신념을 잃고 신을 부정하게 만든 사건이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신념을 붙들 수 있는 계시의 순간이었다니
그러게요 저도 왜 빼먹는걸로 설정을 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마지막에 넘 감동적이고도 신비하고 그랬어요 😀
삼촌의 비디오 테이프가 swimsuit special
근데 고증오류인게 외계인들이 출몰할때 개들이 실종되고 소나 말 같은 가축들이 납치되어서 장기 및 살점이 적출 당한채 발견되는 가축 홰손사건이 나왔어야 했는데 저 영화에선 안 나왔죠…
와! 이거 십수년전 새벽에 혼자 보면서 너무 무섭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았던 영화인데 지금 학원 애들 보여주며 영어표현 가르치고 있거든요~알고리즘이 나의 직장생활까지 파고든것인가..신기하네요.
죄송하지만 초딩전용 아니면서 초딩 애들도 볼만한 재미진 영화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고딩때 비디오로 빌려봤었죠.. 맞춰지는 퍼즐들에 소름이 돋으면서 봤던.. 재밌는 영화입니다 아 참고로 아내를 죽인 수의사가 감독임 ㅋㅋㅋ
헐😹
나이트샤말란?
@@sunghyunjeon6974넵 가끔 본인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답니당
아니 외계인이 있는데 왜 다시 신부가 된 결말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아킨피닉스?
신기한건..아내가 죽자 신부를 그만두었다..뭐죠? 목사님도 아니고..이게 미스테리입니다
오ㅐ 꼭 개나 고양이를 죽일까 공포영화에서 특히 ㅠㅠ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과학력을 지닌 외계인이 태양의 0.003크기에 지구에 온다면 그건 그냥 구경온거임
외계인은 어찌 다 저렇게 생겼냐 ㅋㅋㅋㅋㅋ
이미 결정된 뇌의 신경학적 구조로 정렬된 행동을 하게됨...
근데 수의사 집에 있던 외계인이 이집에는 왜 온거죠? 갇혀서 고생했으면 우주선으로 돌아가 야죠...
다른 외계인들은 물때문에 도망갔는데 갇혀있어서 그런 정보를 몰랐고
지구인따위 ㅈㅂ이라고 생각해서 손가락 자른거 복수하러 온겁니다
오~ 감쏴~~^^@@user-sq8cs9kc9h
@@user-sq8cs9kc9h아 저는 부상당해서 일족에게 버림받은줄 알았어요
침공이 맞습니까? 리뷰영상만봐서그런가.. 공격한게 있긴했어요?
사람들한테 독을 뿌리고 공격했다는 내용이 있으니 침공이 맞는것 같습니다 ^^
@@vdokid 그렇군요.. 성간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으로 침공을 위해 직접상륙 및 코에 독분사하는따위의 공격이라니.. 웃기네요 ㅋㅋㅋ
조커 라이징
무서운 영화3 명작임 ㅋㅋㅋㅋ
와 싸인을 모르고 무서운영화3봤었는데 이거보니까 엄청많이 패러디 했었네요 ㅋㅋ
신부가 아니라 목사
내가봤던 영화는 대통령오고 오줌먹고 그랬던거같은데 왜 내기억이랑 다르지
나는 외계인 지구침략하면 울 고냥이 들쳐앉아야지
요시키 도망가 숨으면 절대 안나옴😶😶😶
잉 강아지들도 살려주지
신부가 애가 있어?
성공회 신부인가 보지..
지구의물이
저들에게
약점이라니?
우린
독극물을
매일
마시는데도
멀쩡한외계인이겠네ㅋ
저들에겐!
설정
참!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정말 이해할 수 없군
유대교인지 기독교인지 정체를 알 수 없네
신부님이 결혼 가능한가
신부가 결혼을?
신부인데 아내가 있다고?
성공회 신부는 결혼 가능합니다
@@user-xp1sc5je1d 정보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