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 - 2/2. 성경적 성교육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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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5. 2020
- 건전한 자위, 음란하지 않은 자위. 크리스천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핵심 요약입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lw.or.kr/bs/?uid=510&mod=document
그리고 더 자세한 사항은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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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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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의 묵상을 올려드립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 성경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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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7 장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34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누가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혼인하게 하라 /아멘/
2, 5, 9절. 내 몸 안에 성욕이 있는 자체만으로도 죄책감에 빠져서, 이 모든 것을 차라리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기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도 들어주셨다면, 지금 우리 아그들은 어찌될까요.. ㅜㅠ... 그 기도에 열정이 있긴 했는데,, 그 기도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였을까요? 거룩한 기도였을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괘씸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힘들어서 투정하는 것으로 봐 주셨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 보다 훨씬 깊고 넓으신 이해심은 있으신 분 같습니다.. ^^ 암튼~ 그런 고뇌의 세월을 보내고,, 말씀 속에서 우리 몸의 성욕 자체에 대해서는 정죄하지 않으시는 말씀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후후훗~.. 그 비밀을 전하는 일까지 하게 되다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인도하심입니다..
15~16절. 이혼에 관하여도 깊은 상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진 답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원리를 찾으려고 노력할 때,, 여기 고린도전서 7장 15절은 큰 이정표가 됩니다.. 이 말씀은 16절과 로마서 9장 3절, 출애굽기 32장 32절 같은 애통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큰일 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길잡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큰 고통 가운데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는 일들,,,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14만쌍...
25~26절. 곧 임박한 환난은,,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하기도 하겠고,, 초대교회에 밀어닥치는 로마의 박해를 뜻하기로 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결혼하지 않은 것이 좋을 수도 있겠죠... 성경 다른 곳에서도 환난날에는 아이 벤 여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란 구절도 있지요.. 이것은 결혼과 임신 자체가 주님의 심판 날에 죄로 여겨진다는 의미가 아닐 것입니다. 환난이 얼마나 심할지를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해 주시기 위하여,,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환난, 피난 때에, 혼자 도망가기도 힘든데,, 자식이 있으면,, 그마음이 얼마나 더 아픈 일이 생길런지,,, 그리고, 자식이 그 환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런지.. ㅠㅠ.. 그래서 차라리 자식이 없는 편이 낫다고 표현하는 것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건,, 자식을 키워봐야 알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여기 26절에서 '내 생각에는'이라고 단서를 달아 둔 것이 눈에 뜨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는 독특하게도,, '주님의 뜻', '나의 생각'으로 구분지어서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25절.. 자신을 충성된 자라고 표현합니다.. 표준새번역에서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사람으로서,'라고 표현합니다.. '충성된 자'가 더 권위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그렇게 주님 안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확신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고린도전서 7장에서는,, 바울 사도의 문체가,, 강압적이지 않고,, 좀 조심스럽게 권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34~35절. 결혼을 하면 마음이 나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그럴 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올무를 놓으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만을 잘 섬기게 하려는 것이랍니다.. 성경은,, 주님의 뜻과 마음인 거지요.. 그리고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잠5:18)" 말씀도 있고,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신24:5)" 말씀도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며 기뻐하는 것은(창2:23~25) 하나님의 뜻이 맞습니다.
36절. 이 부분도 표준새번역에서는 '애정이 강렬하여 꼭 결혼을 해야하겠으면,,' 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에겐 강렬한 애정이 있지 않나요? 솔직히,, 예배와 기도 시간 조차도 온통 '그/그녀' 생각에 정신을 못 차릴만큼 죽음처럼 강하고 불같이 솟아나는 애정이 있지 않나요? [아가서 8:6 도장 새기듯, 임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 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 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표준새번역)] 그런 감정을 주님 앞에서는 아닌 척, 없는 척 꼭꼭 숨겨둬야 하나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은 그 어떤 마음이든,, 강렬한 복수심까지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시편 기자의 자세 아니었던가요? 그 강렬한 애정을,,, 인정해 주십니다.. 아니~ 그런 애정의 체질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더 큰 비밀은,, 그런 강렬한 애정보다 더 큰 애정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애정이고,, 그렇게 주님께서도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62: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표준새번역) ] 신랑이 신부를 반기는 마음을 모른다면,, 이 구절을 이해할 수가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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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착하고 여린데...세상에서 가장 쎈 고등학생 [명작선]](/img/n.gif)
이렇게 애써지키려는모습 귀합니다.
사춘기 자녀에게 도움될만한 고육자료 찾으러 들어봤는데 어렵지만 유익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무조건 참으라 하는것도 고통일거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생걱을 지키려고 애써 노력하는것 어렵지만 크리스천의 삶이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__ 귀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죄악이라면,, 정말로 끊어야 하겠지만,,
뭔가 애매한 것이 있는 채로
정말 힘든 굴레를 씌우는 것에 대해서는
답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가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__}
@user-wi6pf7rd5j • 11시간 전
이렇게 애써지키려는모습 귀합니다.
사춘기 자녀에게 도움될만한 고육자료 찾으러 들어봤는데 어렵지만 유익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무조건 참으라 하는것도 고통일거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생걱을 지키려고 애써 노력하는것 어렵지만 크리스천의 삶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내용에 관하여 비공개 질문을 원하시는 분은
[크리스찬 연애대책 연구소] 홈페이지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lw.or.kr/qna/
정말 좋은 연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연구하신것들 많이 알려주세요~
남들이 뭐라하는건 신경쓰지마세요~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
성경 말씀, 하나님의 뜻을 계속 열심히 연구하겠습니다!
영상을 올린지가 조금 돼가지고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읍니다... 하나님을 믿고싶은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자위입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이 가장 말씀을 잘 이용하고 제가 조금은 원하는 결과여서 따르고싶습니다 .. 그래서 혹시 다른 댓글에서 야짤은 안됀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없는 것을 그리는 그림은 안돼나요? 그리고 그림이 안됀다면 야동,포르노가 아닌 일반 유튜브에 있는 영상은 안돼나요? 목사님에 판단을 믿고싶어서 질문올려봅니다...
{__
제 의견은,,
야짤, 그림, 일반 유투브 영상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성욕을 허망한 것으로 풀지 말고
감사함과 소망함으로 풀면 참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결혼을 소망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요. ㅠㅠ
그런 경우에는 부부의 성관계를 소망할 수 없겠는데,,
그럴 때도,,
쾌감 자체를 주셨음에 감사하면 어떨까요?
맑은 공기를 심호흡 하거나, 찌뿌둥할 때 스트레칭을 하거나
예쁜 꽃과 동물들을 보거나,
산과 바다를 보면서 감동하면서 기뻐하는 것들 모두
하나님의 창조 섭리 안에서 감격하는 것이잖아요.
그것처럼,
우리에게 성감대를 주시고,
극도의 혈액순환과 함께 쾌감이 있는 그 자체를 감사하고
그 안에서 새생명의 신비에 대해서도 감격하는 마음으로
자위를 풀면 어떨까요?
__}
@mtnseoktm2346 • 9시간 전
영상을 올린지가 조금 돼가지고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읍니다... 하나님을 믿고싶은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자위입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이 가장 말씀을 잘 이용하고 제가 조금은 원하는 결과여서 따르고싶습니다 .. 그래서 혹시 다른 댓글에서 야짤은 안됀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없는 것을 그리는 그림은 안돼나요? 그리고 그림이 안됀다면 야동,포르노가 아닌 일반 유튜브에 있는 영상은 안돼나요? 목사님에 판단을 믿고싶어서 질문올려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크리스천들이 외면하기 쉽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설계하신 걸 생각하면 언젠가 마주해야 하는 문제죠.
댓글들 보니 현재 자기 상황을 근거로 사안을 파악하는 경향이 짙은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맞는 대답을 쉽지가 않겠죠.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상황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기준으로 답을 찾아가길 원합니다~~^^
굉장히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사역을 맡고 계시네요
더 기도와 간구로 메달리어 파이팅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당
앗~ 감사합니다! ㅎㅎ
더욱 기도와 말씀과 간구로 매달리고
더욱 조심하고 더욱 열심히 파이팅 하겠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당~ ^^
영상 잠깐 봤지만 제대로란 생각이들고 답글 다신것도 논리적이고 깊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생각했던 제생각과도 비슷하구요. 전 여성이지만 미혼형제들은 어찌하나,아마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했던. 생각들을 잘 정리해주신거같아요
{__ 이미 생각하셨던 내용과 맞다니 다행이네요! ^^
미혼 청년들은 물론이고 기혼 크리스천들도
근거 없는 죄책감에 빠지는 것은 없애야겠지요~
성경을 깊이 묵상하신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__}
@user-qr9cd5hf2m • 7시간 전
영상 잠깐 봤지만 제대로란 생각이들고 답글 다신것도 논리적이고 깊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생각했던 제생각과도 비슷하구요. 전 여성이지만 미혼형제들은 어찌하나,아마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했던. 생각들을 잘 정리해주신거같아요
@@morangsal 근데 저는 상상은 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져 짧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대상을 상상해서 하는것도 안된다고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이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신다고 생각해요. 쉽지 않은 그리고 어찌보면 시대에 역행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 (구시대적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겟지요) 그러나..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r9cd5hf2m
{__ 예 최고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ㅠㅠ
'상상'과 '생각'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요?.. ㅠㅠ
'상상', '열망', '소망', '바람', '희망', '생각', '기억',,,
이런 것이 섞여서 이성을 향하는 마음이 있게 되면
어디부터 '음란'일까,, 의구심이 들곤 합니다.
저는 이성 자매님들과 성 상담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분들의 성에 대해서 듣고 질문하면서 대화 나누고 나서
그 분들의 성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 분들의 성에 대해서 기억하고 관심과 생각을 갖는 것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사역이고 음란일찌,,
쉽지 않은 영역이네요.
어느 순간도 아무 생각이 없을 순 없으니,
생각하는 대상의 범위를 바로 잡으려 하고
생각의 내용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내용으로 바로 잡으려 애쓰는 것이 최선일까,,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__}
@user-qr9cd5hf2m
1일 전
@morangsal 근데 저는 상상은 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져 짧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대상을 상상해서 하는것도 안된다고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이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신다고 생각해요. 쉽지 않은 그리고 어찌보면 시대에 역행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 (구시대적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겟지요) 그러나..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저도 이 영상이 가끔 부담될 때가 있어서
지울까 생각할 때도 있곤한데요,,
이렇게라도 정리해 두지 않으면
거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없겠다 싶어서
일단 유지해 두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__}
정말 감사합니다. 건전한 자위를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되는 것 같아요. 언젠가할 부부생활이라는 것이 결국 하나님 아래에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위로해주는 관계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그러한 관계에서 오는 기쁨은 단순히 성적인 만족감이 아닌 생명이 만들어지는 기쁨이라는 것도 알게됬어요. 서로를 의지하는 관계속에 생명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가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것을 깨닫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정말로 제대로 깨달으셨군요!
그 깨달음을 성경 말씀으로
견고하고 온전하게 하셔야 합니다.
지금 깨달음의 집이 지어졌을지라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지지 않은 집은
비 바람 풍파(세상의 거짓 지식)가 몰려 올 때 쉽게 무너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성과 연애와 가정에 가득하여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천국까지 이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그러면 또 한 가지,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절제'부분이요.
절제도 아주 쉽죠?
건전 자위를 하게 되면
음란 자위의 중독처럼 얽메이고 끌려다니지 않게 되죠?
기쁨과 감사, 소망이 생기기 때문에
절제도 정말 쉽습니다.
그쵸?^^
@@morangsal 그런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음란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성에대해서 잘못된 전제가 깔려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말씀위에 바로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원글을 삭제하고 편집하여 올립니다. }
------ 비밀 질문 ---------
안녕하세요.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남자이구요. *******(도구 이용) 자위를 합니다.
이것은 도구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나쁜 자위인거죠?
----------- 모랑살 답변 ---------
예, 영상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구 이용) 자위를 하면 더 자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지 않다고 말씀 드립니다.
왜냐하면,
자위의 과정도 하나님의 설계, 최종 단계에 유익을 주기 위한 과정이니
부부의 성관계에 유익을 주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부부의 성관계에서도 *******(도구 이용) 외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신체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자극의 방향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성 욕구의 특징 중에 하나는,
새로운 방법으로의 기쁨과 더 큰 기쁨을 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자극을 받기 시작하면
더 큰 자극을 위해서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도구의 방법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만들어 주신 몸 만으로도
성행위의 충분한 방법이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 그 몸만 가지고도,
10년, 20년, 30년이 넘도록 성관계를 해도 계속 새로운 방법이 더 계속 발견될 것입니다.
성관계는 마음의 관계가 제일 중요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서로 사랑한다면, 아무런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도구 이용) 하면
왜 성적인 자극이 더 되는 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 부분이 성감대가 맞기 때문입니다.
그 성감대를 누가 만드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자극하면서
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하고 만드셨습니다.
혹시,, 결혼하셨나요?
[고린도전서] 7장
9. 그러나 만일 절제할 수 없다면 결혼하십시오. 정욕으로 불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 /아멘/
------ 비밀 질문 ---------
답변 감사합니다. 결혼은 아직 못했습니다.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쾌감도 높이고 살이 쓸리는 것도 방지하기 위해서, 자위 할 때 침도 사용해봤고, 바세린도 사용해 봤습니다.
이런 바세린이나 러브젤 같은 윤활유도 도구라고 볼 수 있나요?
도구라고 본다면 역시 사용하면 안되는 건가요?
------- 모랑살 답변 ----------
1. 결혼,,꼭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안 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준비도 열심히 하시되,,
"결혼을 꼭 할꺼다."라는 결심과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혼자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68편
6.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가정을 이루시고 사슬에 묶인 사람들을 풀어 주신다. 그러나 반역자들은 마른 땅에서 살리라./아멘/ (우리말성경)
2.
자위를 할 때 쓸린다면,,
혹시 포경을 하신 건가요?
포경을 하지 않았으면 쓸릴 일이없는데,
포경을 했다면,, 쓸릴 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상황에 따라 바세린이라도 써야 할 수도 있지만,
방법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포경을 한 건가요?
------ 비밀 질문 ---------
어렸을때 포경을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모랑살 답변 ----
예,, 역시 그랬군요..
외국의 포경 시술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의 포경 시술 방법은,
성관계와 자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젤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
그래야,, 부부의 성관계와 비슷한 감각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남편의 성기가 아내의 질 안 쪽으로 들어갔을 때,
많은 애액이 나와서 부드럽게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그 감각을 유지해야 하니
젤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매우 조심스럽게 살살 자위를 해야 할 것인데,
그러면서 빨리 끝내는 것에 익숙해져 버리면
아내와 충분한 시간의 섹스를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 젤을 사용하면서 부드럽게 유지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충분한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유대인의 할례와 한국의 포경은 많이 다릅니다.
유대인의 할례는, 끝 부분만 자르는 도구를 이용해서 할례를 하는데,
한국의 포경은, 귀두 전체가 언제나 완전히 드러날 수 밖에 없도록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 완전히 다 잘라냅니다.
이 부분은 의사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다 잘라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힘들어보이시네여ㅠㅠ
지금 현재 하나님의 약초가 되고싶어서 계속 노력하고 예수님의 인격을 닮으려고 애쓰는 학생으로써 정리해드리자면
그냥 하나님을 미치도록 사랑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ㅎㅎ 첫사랑을 사랑하듯 하나님께 뭐든 해드리려고 하다보면 감사와 사랑이 가득해질거고 어느새 하나님 생각이 꽉 찰거에요!
하지만 사람이므로 성욕이 생기고 가끔은 절제가 되지 않을 때도 있겠죠?? 성욕을 절제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건전한 자위인데요 많은 분들이 자위를 하면 음란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죄가 아니냐 라고 물으시는거 같아요.
물론 음란한 생각으로 사탄이 던져놓은 속임수에 빠져 그것을 상상한다면 100%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일명 포르노 즉 야동과 같이 성을 장난감 처럼 이용하라고 만드시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물론 상상이 될 수 밖에 없겠죠.
만약 그러지않으려 애썼는데 어쩔 수 없이 음란한 상상으로 자위를 했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심으로 회개를 하며 그 죄악에서 돌아서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다면 그 상상을 어떻게 해야하느냐
미래에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실 배우자를 상상하며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믿음의 동력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성관계로 하나님의 자녀를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기쁨을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절제가 중요하겠죠??!! 이상입니다ㅎㅎ
예~~~ 재미있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
하나님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하나님 생각으로 꽉~~ 차는 것에 100% 동의합니다! ㅎㅎ
하지만 약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기에 가끔씩 성욕이 생기고 절제가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런지에 관해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성욕이 생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만드신 설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약초가 되시기 바랍니다~ ^^
이 영상 대단
모호하게 들려서 확실히 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자위는 해도 괜찮지만 상상은 안된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란자위의 카테고리에 있을텐데, 저것들을 제거하면 어떤식으로 자위을 해야 괜찮다는 말씀이신지요?
ㅎㅎㅎㅎ
음란물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하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니 100% 음란 자위고요,,
'상상'의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제일 큰 문제겠죠.
상상은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눈'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눈을 뜨고 있을 때 이성이나, 이성의 신체 부분이 보이면 무조건 음란인가요? 음란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음욕(마5:28)으로 보는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같은 원리로,
'상상'에 적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성을 상상할 때, 음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자위는 성욕과 관련이 깊은 특수(?)한 상황이니 그때 떠오르는 이성에 대한 상상은 음란하지 않을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기 쉽죠.....
일단,, 자위 자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성욕 해소와 결혼의 부부 성관계를 준비하는 방법임을 잘 정립한 후,,
자위 때 생각나는 이성에 대해서는,,
음욕의 상상이 아니라, 그 대상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정리하는 방법으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정리해서 얘기하는 것이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근거도 없는 잘못된 생각으로
억눌려서 죄책감에 빠져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생각하며, 많은 분들 앞에 내 놓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선하게 인정 받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morangsal 그냥 포르노도 안보고 생각도 안하면 됌? 가능함 아주
@@user-ix5yl7ff5b 포르노는 제거해 버려야 하는 게 맞고요,
생각은 해야 합니다.
하나님 뜻에 맞는 선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morangsal 그 생각 말고용 야한 생각이용
@@user-ix5yl7ff5b 음란한 야한 생각은 하면 안 되고요,,
성에 관한 생각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고 명령(창1:28, 2:24, 9:1, 35:11)이니까요.
ㅎㅎㅎㅎㅎ
ㅎㅎㅎ
혹시 한번에 안하기가 어려우면 줄여나가면 안돼나요? 정말 한번에 해보려다가 더 유혹돼는것 같아가지고요...
{__ 질문이 애매해서 다시 한번 적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번에 안 한다는 것이,,
야동을 보는 음란 자위를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자위를 말씀 하시는 것인가요?
__}
@mtnseoktm2346 • 21시간 전
혹시 한번에 안하기가 어려우면 줄여나가면 안돼나요? 정말 한번에 해보려다가 더 유혹돼는것 같아가지고요...
움란물이랑 자위요
부정적인 분들이 참 많네요.
성욕에 대해 어떻게 해소하시고 씨름하시는지들 심히 궁금합니다. 분명 어딘가에서 부작용이 터져나오고 있을듯 한데요...
학부>신대원 전통적 테크타면서 긴시간 이부분에 대하여 고뇌하던 기혼 목회자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던 신학관과 가장 비슷하여 저는 무척 지지합니다.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고뇌하던 신학관과 비슷하다니 감사하고 다행이네요! ^^
부작용이 터져 나오고 있는 분들은 계속 더 고찰해 보시길 권해 드릴 뿐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 혹은 바램에서 결혼의 소망을 두고 자위를 한다면 음란한 자위행위로 변절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사람이 배우자란 확정됨 없이 자위행위를 한다면 음욕을 품고 여자를 상상하며 성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의견)} 표시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하픈__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 혹은 바램에서 결혼의 소망을 두고 자위를 한다면 음란한 자위행위로 변절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사람이 배우자란 확정됨 없이 자위행위를 한다면 음욕을 품고 여자를 상상하며 성행위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제 영상의 내용 전체를 잘 보시고 그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다각도의 질문이라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질문의 내용 중에서
일단,
'자위'만 빼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 사람과 결혼을 소망하게 되면
그 안에 '성 관계'도 포함되는 소망이겠죠?
반드시 성관계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창1:28, 창2:24의 축복은 반드시 성 관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첨언_ 반드시 부부의 성관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결혼 이후의 성관계는, 쉽지 않습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기쁨,
그 중에서도 아내가 오르가슴에 오르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많은 것을 봅니다.
형제들은 반드시 준비 해야 합니다.
절대로 포르노, 멜로 소설과 같은 방법이 아닙니다. )
자위를 하지 않는다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소망하는 것은
결혼하지 않은 그 상대와 성관계를 하고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가정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위의 상황은, '음욕'일까요? 아닐까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행위가 간음"이라고 하셨을 때
자위가 없어도 '음욕' = '간음' 인 것입니다.
위의 상황은 음욕이 아닌 것 같죠?
아니어야겠죠?
만약 위의 상황이 음욕이라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점 생략)
창1:28, 창2:24, 고전7:9 등등 성경 말씀을 근거로,,
결혼 전에 사랑하는 이성을 생각하면서
성관계를 소망하고 생각하는 것은 음욕이 아닙니다.
거기에 자위를 더 해서 생각해 봅니다.
자위 자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성의 섭리입니다.
건강하게 살아있는 사람이면 성욕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설계입니다.
그리고 남녀 모두
자위를 통해서 성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자위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성관계를 맺는 것을 소망할 수 있겠습니다.
그럴 때,
생명(창1:28), 관계(2:24)를 깨지 않으니 괜찮고,
오히려,
깨지 않으려 더욱 숭고한 마음으로 다짐을 하니
혼전 성관계를 피하려 노력하는 마음이 함께 들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혼 후의 성관계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
크리스쳔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중학생인 아들한테 크리스쳔 성교육을 해주고 싶어서 찾다가 들어봤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창세기 말씀으로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말씀 나누고 마가복음9:43~48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부적절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왜 안되는지 말씀을 통해 나누면서 자위는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쳐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이 영상을 같이 보려고요. 건전한 자위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1편에서 말씀하신 절제도 가르쳐야 겠어요. 울 아들도 다른 청소년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본욕구를 안전하게 절제하면서 예수님 십자가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 내용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에게도 성경 말씀을 통해 진리 안에서
모든 일들을 받아들이고 누리고 절제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허나 부부간에 사랑하며 구강성교라던지 온몸에 자극을 주는 성관계는 죄인가요? 몸을 청결하게 하면 죄가안되나요?
부부가 사랑하며 합의하며 하는 구강 성교와 온 몸 애무는 완전 축복입니다.
청결하게 씻으면 훨씬 더 좋구요!^^
@@morangsal 워낙 솔직하시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사람이 미래의 배우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자위를 한다면 이것도 음란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음욕을 품은게 되지 않나요?
나사NASA
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사람이 미래의 배우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자위를 한다면 이것도 음란죄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음욕을 품은게 되지 않나요?
{__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자위를 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떠올라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위를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일에 관해서 잘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마음과 생각이 선하고 건전한 마음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건전 자위'의 맥락은
자위를 하게 되는 동안
배우자에 대한 소망과 축복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소망과 축복의 마음은
자위와 상관 없이 항상 가져야 할 마음인거죠.
좋아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내용이,
그 사람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은 안 됩니다.
그 사람을 축복하는 마음을 갖는 괜찮겠습니다.
그 사람이 배우자가 되길 원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정말 진심으로 축복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축복의 마음을 갖는 것 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고
자위의 마음도 성관계를 지향하는 음욕이 아니고
축복의 마음으로 자위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려워 보이나요?
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의 방법이 말도 안 되고
절대 불가능하다면,
건전자위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성욕을 없애고 끊으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생각할 때,
진심 축복의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 드리고
그녀와의 결혼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자위를 하게 되면
음욕이 아닌
건전한 성욕의 자위가 가능할 것입니다.
--}
예전에는 그냥 참는게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으면 어느순간 잠을 자면서 꿈을 꾸며 몽정을 하는데 그때도 꼭 배우자가 등장하는것은 아닙니다. 수개월에 한 번씩 자위를 하는데 끝나고 물로 씻고 무릎꿇고 회개기도를 하는데 이것도 맞나 싶지만 그렇게 하고 있네요.
성욕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능이기에 ... 뭐가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근데 성인용품이나 도구를 사용하는건 안좋은걸까요??
손으로 하면 상상하게 되고 오히려 음란물을 보며 하게 될 확률이 높을듯 한데요.
배우자를 생각하면서 도구를 사용하는것도 나쁜방법인가요?
{__ 귀한 의견과 질문 감사합니다. ^^
제 의견은, 괄호 안에 담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__}
놀아라!숲돌이TV
예전에는 그냥 참는게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으면 어느순간 잠을 자면서 꿈을 꾸며 몽정을 하는데 그때도 꼭 배우자가 등장하는것은 아닙니다.
{__ 예, 그렇지요. 그러니 무조건 참다가 몽정으로 해결하는 것도 답이 안 되더군요.
그 꿈에 대해서도 '회개'해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회개(悔改)'는 뉘우칠 회(悔), 고칠 개(改)의 의미이고
성경적으로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요8:11)"가 회개의 길이니,,,
무릎 꿇는 것만으로는,, '회개'도 안 되는 것이 되겠네요.
차라리 "성욕을 없애 주세요!"라고 기도 드리는 것이 더 정확한 대책의 기도가 되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창1:28)에 어긋나는 것이니, 이뤄지지 않는 기도가 되겠네요.
특별한 사역, 사명자 제외하고요.
__}
수개월에 한 번씩 자위를 하는데 끝나고 물로 씻고 무릎꿇고 회개기도를 하는데 이것도 맞나 싶지만 그렇게 하고 있네요.
성욕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능이기에 ... 뭐가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__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개(悔改)'는 뉘우칠 회(悔), 고칠 개(改)입니다.
회개의 열매가 없다면, 회개가 아닌 거죠.
다시 또 빠지게 될 것이 예정되어 있는 반복이라면,,
'무릎 꿇음'은 어느 정도 회개와 가까운 것일까요?..
그런 고민은 계속 해 봤지만, 답 없음이라,, 그쪽으로는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__}
근데 성인용품이나 도구를 사용하는건 안좋은걸까요??
{__ 안 좋습니다.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축복의 구조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후 부작용도 많습니다.
그런 부작용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것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__}
손으로 하면 상상하게 되고 오히려 음란물을 보며 하게 될 확률이 높을듯 한데요.
{__
손으로 하면서 '감사 기도'를 드려 보세요.
그 순간 '감사 기도'를 드리지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 기도를 드리면 감사의 상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 여자, 누구,,, 이런 대상의 상상 없이도
감사함의 산뜻한 자위가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__}
배우자를 생각하면서 도구를 사용하는것도 나쁜방법인가요?
{__ 배우자가 동의한 도구는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요.
그냥 '손'으로 충분한 구조로 만들어 주셨기에
'손'으로 잘 하는 것이
배우자와의 관계에도 도움이 되기에
도구 말고 '손'을 강추 합니다. ^^
__}
그래서 우리는 특히나 고등학교때 부터 결혼을 장려 하는것도 이것을 벗어날수있는 방법중 하나가 될거같습니다
저는 크리스천 남성인데요 저도 이해가 안 가는게 음란물이나 여성을 상상하는게 아니라 특정한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면 성적으로 흥분하고 자위를 하게 되요... 다른 사람이 보면 전혀 흥분하지 않을 것이 저한테만 흥분이 되요~ 제가 죄악을 행하고 있는지 찝찝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거기에 좀 더 자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 안녕하세요.^^
특정한 형태의 안경이요?
정말로 얼굴에 착용하는 안경 말씀인가요?
어떤 상황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제 의견을 드릴 수 있겠는데요,,
일단 올려주신 내용 만으로 보면,,
특정한 '안경'을 착용하면 흥분이 된다는 것이군요..
어떤 안경인지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안경과 연결되는 자유함에 대해서는
상황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싶네요..
@@morangsal 안녕하세요! 시력이 안 좋아져서 제가 중3때 처음으로 안경을 썼어요..그때 1990년대였는데, 안경이 좀 컸습니다. 제가 도수가 좀 있다보니까 특히 도수가 좀 있는 커다란 안경을 쓰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을 그때 알게되었는데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특히 그때는 정말 안경을 착용하면 흥분이 되서 힘들었어요...특정한 형태라기보다 도수가 높고 크기가 오버사이즈 안경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이재명 도지사가 착용하고 있는 그런 안경이요...)도수가 높아서 크기가 클수록 안경 렌즈에 굴절이 뭔가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쟎아요 그때 성적 흥분이 일어나요... 도수 높은 안경을 쓴 다른 사람을 봐도 마찬가지이구요...도수 낮은 안경 쓴 사람을 보면 그런 흥분은 안 일어납니다.... (제가 원래 도수를 높은 안경을 쓰거든요 그래서 성적흥분을 피할 수는 없는데 오래 쓰고 있으면 못느끼긴 하는데 그래도 제 거울을 보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억제하려고 콘택트 렌즈를 많이 낍니다.... 중3때 첫 안경을 맞췄는데 착용하면 성적으로 흥분되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시력이 안 좋아도 안경을 안 쓰고 다녔는데 결과적으러 시력이 더 안 좋아졌어요... 고등학교때 부터는 어쩔 수 없이 도수 높은 안경을 계속 착용하게 되었어요... 중3때 부터 그런거라 저도 이해가 안 가기는 해요.. 라식 수술을 하면 이런게 차단 되겠디만, 안구건조증도 있고 눈 상태 때문에 수술은 좀 어려울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안경을 착용하고 거울을 안 보면 괜찮습니다....이게 과연 음란이라고 봐야되는지 저도 계속 고민했구요.. 근데 애초에 제가 시력이 나쁘지 않았다면 이런걸로 자위를 하지 못했겠죠??
@@COYS-xy5wc
예, 도수가 높고 넓은 안경을 보면 흥분이 된다는 것이군요.
제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경우라 정확히 알 수는 없겠네요.
시력이 좋았다면 이렇게 안경 관련된 자위를 안 했을 것 같다는 질문도
제가 정확히 알 수는 없겠네요.
어쩌면, 얘기를 좀 더 나누다 보면 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 몇 가지 생각을 해 보고 싶습니다.
1.
눈에 안 맞는 높은 도수 안경을 쓰면
어질한 느낌이 있는데,
그것과는 다른 현상인 것 같네요?
2.
높은 도수 안경의 굴곡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우리가 느끼는 감각에는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예를 들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꽃이 예쁘죠?
꽃이 왜 예쁠까요?
색깔? 모양? 구도? 곡선? 재질? 위치???,,
꽃이 예쁘게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도록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 하신 창세기 1장 12절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생각으로 정리해 보곤 합니다.
꽃 안에 있는 생명의 설계하심을 보는 느낌,,,,
성경적으로, 복잡한,, 그런 깊은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의 경우는 그렇게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3.
큰 문제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안경을 보면서도 흥분이 되는 현상입니다.
안경점에 진열된 안경을 보면서는 흥분되지는 않겠죠?
어떤 사람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에 그렇겠죠?
그 대상이 이성일 때 더 그런가요?
동성이어도 흥분이 되는 것인가요?
다른 사람과 관련된 성적 흥분은
생명(창1:28)과 관계(창2:24)를 깨뜨리는
음욕(마5:28)의 범죄와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죄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정리하고
회개할 부분은 회개해야 하리라 생각되네요.
혼자 있을 때는 자위까지 이어질 정도로 참기 힘든 것인가요?
외부에서 다른 사람을 볼 때는,
음욕까지 이어진다고 생각되시나요?
---
이런 얘기를 좀 더 진솔하게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LW.or.kr/qna
[크리스챤 연애대책 연구소]
비밀 게시판에 올려주실 수도 있습니다.
***
별개로요,,
시력은 좋아질 수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0.3 이었다가 1.5~2.0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고요,
이미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책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 책들 중에 마음에 드는 책이 별로 없긴 하지만,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등의 책이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절판인 것 같네요.
@@morangsal 문제는 동성 이성을 떠나서 제 모습을 거울로 보고 흥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경 자체만 보고도 흥분하기도 합니다. 중3때 첫 안경을 착용하고 성적으로 나무나 흥분되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 가는 거죠.. 굉장히 희귀하고 특이한 케이스죠??
@@COYS-xy5wc
예~ 드문 경우네요!
하지만 성적 흥분 대상의 경우
여러 사물이 있기는 하죠.
----
성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개인의 취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든, 주스를 좋아하든,
개인의 취향으로 선택해도 될 부분인데,,
그런 경우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이 다른 경우,
열심히 노력해서 그에게 맞추려 하는 경우가 많죠.
왜냐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싶기 때문이죠!
----
그렇다면,,
성의 부분에 적용해 봅시다.
성은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영역인데,
이것은 창세기 1장 부터
남자와 여자 사이에 한 몸이 되도록 설계하신 것이고
그 안에서 새 생명을 낳고 번성하기 위한 목적을 담으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흥분'까지 동반되는 기쁨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부부의 하나 됨의 관점에서 보자면
안경이 성적 흥분의 대상이 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건전 자위를 정리하는 중요한 근거는,,
부부의 관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경이,,
부부의 관계에 도움이 된다면 인정될 수도 있을까 모르겠지만,
부부의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순리(롬1:26~:27)'를 따르지 않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말씀하시네😂
{__ 정말 그럴까,,, 검토해 보겠습니다. __}
@user-gv5vs1ld6j • 8시간 전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말씀하시네😂
고린도전서 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것을 알지못하느냐
{__ 고전3장16절 말씀을 올리신 분들도 많은데요,
그 말씀이 적용되기 위해선
'자위'가 음란 죄악이라는 부분이
먼저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__}
사탄에게 미혹당하지 마세요 자위행위는 건전한건 절대 없습니다 더러운음란물 .음란한사상 육신의 정욕을 이기세요 특히 혼자있을때 절대 음란물을 보지마세요 마지막때에는 예수께서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sg s • 18시간 전
사탄에게 미혹당하지 마세요 자위행위는 건전한건 절대 없습니다 더러운음란물 .음란한사상 육신의 정욕을 이기세요 특히 혼자있을때 절대 음란물을 보지마세요 마지막때에는 예수께서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__
건전한 자위는 '절대 없다'는 근거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 자위에는 음란물, 음란 상상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성경 말씀의 근거를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은 '건전 자위'가 가능하다는 근거를 찾기 위해 성경 말씀을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__}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자위를 안하면 여자들을 음란한 생각으로 보게됩니다
조금도 아니고 여자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이럴때는 자위를 하는게 죄를 덜 짓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예, 성욕이 가득 차 있으면 여성을 볼 때 성적인 생각이 더 나는 것이 현실이죠!
건전 자위가 가능하다면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 드리고 계속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연구하여 하나님의 뜻을 더 명확하게 깨닫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__}
@user-mg3fi6xj9l • 19시간 전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자위를 안하면 여자들을 음란한 생각으로 보게됩니다
조금도 아니고 여자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이럴때는 자위를 하는게 죄를 덜 짓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든지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장17)
{__ 고전3장17절 말씀을 올리신 분들도 많은데요,
그 말씀이 적용되기 위해선
'자위'가 음란 죄악이라는 부분이
먼저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__}
그럼 애니를 야짤로 표현한것도 포르노같은 음란죄인가요?
예..
'야짤'도 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겠습니다.
'야짤' 중에서, 생명(창1:28)과 부부의 한 몸(창2:24)이 되는 것을 표현한 것은 없겠죠?
성적인 자극을 목적으로 할 뿐이라면
음란 죄에 해당하겠습니다.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나쁘다고 하셨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성관계를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도록 인형이나 구멍이 뚤린 것으로 하는 것이요!
호비뉴 6시간 전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나쁘다고 하셨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성관계를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도록 인형이나 구멍이 뚤린 것으로 하는 것이요!
{__
도구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방향을 쫓게 되면
부부 관계에 나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성은 매우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이면서,
자칫 어긋나면, 부부 관계에 큰 해를 끼치고
그렇게 관계와 생명에 해를 끼치는 것을
하나님은 죄로 여기시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성을 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아주 적절하게 만들어 주셨고,
손만 사용할 경우, 과도한 선을 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관계의 느낌과 기쁨은,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보다
부부의 관계를 만족하는 기쁨이 훨씬 더 큽니다.
돕는 배필, 배우자를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배우자를 소망하면서 자위를 하게 되면
부부 관계 속에서 누리는 성의 기쁨을 준비할 수 있고
부부 성관계를 잘 하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큰 축복,
생명과 사랑의 성을
충만하게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
__}
@@morangsal 추가로 자신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이성의 육체만을 보며 하는 것은요?
@@ungsik0826
8시간 전
추가로 자신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__ 하나님께서 성을 통해서 부부의 기쁨과 생명이 탄생하도록
설계하시고 정교하게 만드신 몸(창1:26~28), 그 중에서 성 부분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아름답게 보면서 자위하는 것은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__}
@@ungsik0826
8시간 전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이성의 육체만을 보며 하는 것은요?
{__
자위를 하면서 성욕을 자극하는 동안
다른 이성의 '육체'를 보는 것은
'육체만' 보는 것이 아니겠지요.
아래의 말씀이 바로 적용되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마태복음] 5장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그럴 때,
"육체는 보지만 '음욕'을 품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여기에 모순과 궤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욕'= 부부가 아닌 이성을 보면서 성욕을 품는 것이지요.
자위를 하는 동안 이성을 보는 목적이,
자신의 성욕을 자극하기 위해서이니
'성욕'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부가 아닌 이성' + '성욕' = '음욕'의 결과가 되겠습니다.
질문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적어 주셔도 좋겠습니다. ^^
사실,,
이미 많은 내용이 다른 분들과의 댓글들에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__}
남자여자 모두 자위해서 사정하면 몸 에 힘 이 없어집니다 기운 이 소모 가 됩니다 하지마세요 ! 부부성관계에서도 남녀모두 사정많이하면 기운 이 소모 가 심각합니다
{__
운동을 하면 힘이 없어지고 기운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훈련하고 연단하면 더 강해지고 건강해지도록 창조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__}
@tvthemorningsunshinestv9217
내 채널을 공개적으로 구독한 기간(7개월)
• 18시간 전
남자여자 모두 자위해서 사정하면 몸 에 힘 이 없어집니다 기운 이 소모 가 됩니다 하지마세요 ! 부부성관계에서도 남녀모두 사정많이하면 기운 이 소모 가 심각합니다
배우자가 성관계를 자주거부해서 스트레스받습니다 ..ㅜㅜ
예, 배우자가 서로 성욕과 주기 등이 달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더군요. ㅠㅠ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의 관계가 잘 풀려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데요,
그러고 나서도,
성, 성감대, 절정의 기쁨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에는
공부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야동, 포르노가 하나님 축복 설계의 성을
너무도 많이 망가뜨려 놨습니다!!
그래서,
평소의 관계는 좋은 것 같지만
부부 성관계는 거부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질문과 답변을 원하신다면
크리스찬 연애대채 연구소 홈페이지에
비밀 질문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lw.or.kr/qna/
건전 자위는,,
'상상' 없이,,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기도'의 범위는 무척 광범위 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말씀 드리는 부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청년들도
성을 만드신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습니다.
성에 관해서도 기도 드려야 합니다.
결혼 전에 반드시 열심히 기도 드려야 합니다!
'상상'은 그냥 무턱대고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소망', '바람', '열망'을 담은 상황, 대상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풀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상상'의 선과 악은,
그 소망의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상'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음란한 욕망을 갖고 상상을 하면, 음란한 상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품고 생각을 하면, 거룩한 상상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성욕으로 힘들어 할 때도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성욕으로 힘들어 하다가 1초 라도 음란한 생각을 한다면
그 1 초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위의 순간도 숨길 수 없습니다.
자위에서 '상상'의 문제 때문에
'건전한 자위'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음란 상상'의 자위 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 축복을 성경 말씀으로 확신하고
자위의 순간에도 감사 기도(소망, 열망)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청년들이 체험하고 공감 했습니다.
저는 제가 출간한 책에
(책 이름 :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
"자위를 할 때 드리는 감사 기도문"도 올려 놨습니다.
여기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 (자위할 때 드릴 수 있는 감사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건강한 성과 성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성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주 아주 뜨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부부의 성을 허락해 주세요.
그 기쁨 속에서 새 생명도 낳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양육하겠습니다..
저의 온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합니다..
제게도 주신 사랑과 생명의 성을,,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란한 계략에
내어주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만들도록
성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성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언젠가 만나게 될 배우자와 함께 기쁨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위하는 순간에,
이 보다 더 진실하게 기도 드릴 수 있습니다.
음란한 상상을 하지 않으면서 자위가 되느냐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흥분이 되지 않을 것이란 거죠..
그 짐작도 틀렸습니다.
남녀 모두 감사의 기도 가운데,
기쁘고 행복하게 최고의 흥분이 가능합니다.
성욕이 모두 해소 되는 절정까지 가능하고
그런 자위 후에는 소위 말하는
깊은 상실감의 현타도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신다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짐작 만으로
제 영상의 내용이 틀렸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다른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음에 대하여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르노, 야동은 더 말할 것도 없이
100% 음란 죄악입니다.
잘못 오해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1. "자위 때, 이성을 생각나면, 이성을 하면서 축복하는 마음으로 자위를 진행한다."는 말?
--> 틀렸습니다. 제 의도와 다릅니다.
여러번 답변을 하면서, 촛점이 흐려져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이성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진행하는 것은 '음욕'과 구분할 수 없습니다.
--> 자위 때 좋아하는 이성이 생각난다면,,
자위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축복의 마음으로 넘긴다."는 표현이 더 맞겠고요,
자위를 멈추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으로
"하나님, ○○의 성도 축복해 주세요.(끝)"
그러고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의 기도문의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겠습니다.
제 책,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에도 있는
기도문을 그대로 읽거나, 그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위할 때 드릴 수 있는 감사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건강한 성과 성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성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아주 아주 뜨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부부의 성을 허락해 주세요.
그 기쁨 속에서 새 생명도 낳아서,,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양육하겠습니다..
저의 온 삶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원합니다..
제게도 주신 사랑과 생명의 성을,,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란한 계략에
내어주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만들도록
성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성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언젠가 만나게 될 배우자와 함께 기쁨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제 책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의 독후감 중에,
"책을 읽는 동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마음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에 기도문을 읽는 순간 눈물이 울컥 터져 나왔습니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내용에 공감해 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자위 때 상상의 영역은, 배우자로 한정하고,
현재 미혼인 경우, 미래의 배우자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소망'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기쁨과 만족의 자위가 가능함을
많은 청년들에게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얘기 나눠보니,
자위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갖게 된 생각들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 부분만 강조하시는데요,
'시작', '과정', '어려움', '극복'의 내용도 함께 나눠주시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음란한 자위로 깊은 죄책감에 빠졌던 분들은
음란의 요소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음란한 자위로 인한 고통이 어땠는지,
음란한 요소를 제거한 자위는 할 수 없었는지,
음란한 자위로 인한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지 등등의 내용과,
음란한 자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방법(대부분 기도와 말씀)을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답은 성경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아니면 분명 아실 겁니다.
{__
1.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이 무엇인가요?
- 건강하고 싶은 마음, 간지러운 곳을 긁는 것,,,
이런 것은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소욕은 아닌가요?
성령을 따라 행하면, 건강하지 말아야 하고, 간지러운 곳을 긁지 말아야 하나요?
2. '육체의 일'은 모두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인가요?
- 숨 쉬기, 밥 먹기, 잠 자기,, 모두 음행과 더러운 것인가요?
왜,,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 육체의 일을,,
성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하시나요?
__}
@user-jl4ux4xb6y • 6시간 전
답은 성경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아니면 분명 아실 겁니다.
제 생각에는 간단하게 성욕이 생기면 간지러우면 긁듯이 성기 좀 어루만져주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 하면 해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__ 예! 바로 그게 건전 자위고 건전 취미가 되겠지요. ^^
그렇게 좀 어루만져 주면서 성욕을 풀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하고 만드셨다는 사실을 주목해 봅니다.
__}
최현아 • 7시간 전
제 생각에는 간단하게 성욕이 생기면 간지러우면 긁듯이 성기 좀 어루만져주고 운동하고 취미 생활 하면 해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안에서 본질과 비본질을 다루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구원과 죄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본질과 비본질로 나뉘며(비본질을 다룰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성과 관련된 죄의 분별은 가장 어렵죠.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다는 바울의 말 처럼 이 영상이 모두에게는 유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인격적으로 드리면서도 자위를 할 수 있는 분들께는 유익이 되면 좋겠고 동의가 되지 않는 분들은 그 이상으로 실족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이 내용을 '진리'로 선포하진 않으셨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자위와 감사하는 마음을 연결하는 통찰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__ 제가 진리로 선포할 자격도, 능력도 안 되네요.
성경에 근거한 진리를 찾는 중이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겠고요,
그런 중에,,
생각을 나눠보기 위해 영상으로 올렸다고 봐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__}
@user-ro2ew3rb6k • 22시간 전(수정됨)
신앙 안에서 본질과 비본질을 다루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구원과 죄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본질과 비본질로 나뉘며(비본질을 다룰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성과 관련된 죄의 분별은 가장 어렵죠.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 않다는 바울의 말 처럼 이 영상이 모두에게는 유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인격적으로 드리면서도 자위를 할 수 있는 분들께는 유익이 되면 좋겠고 동의가 되지 않는 분들은 그 이상으로 실족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작사님도 이 내용을 '진리'로 선포하진 않으셨을테니까요
{__ 선한 통찰이 되기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아니다 싶으면 영상을 내릴 것입니다.
사실,, 이 주제의 영상을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리하지 않으면
계속 한쪽으로 치우친 주장들만 가득하고
그런 주장들로는 아무런 해결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생각을 나누기 위해
영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__}
@user-ro2ew3rb6k • 22시간 전
개인적으로는 자위와 감사하는 마음을 연결하는 통찰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자위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행위입니다. 자위는 결국 음란물과 연결되고 차후 부부 성관계에서 누려야 할 참 만족을 방해하게 됩니다. 자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정자욱
6시간 전
자위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행위입니다. 자위는 결국 음란물과 연결되고 차후 부부 성관계에서 누려야 할 참 만족을 방해하게 됩니다. 자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__
이미 많은 의견에 대해 답변을 달았습니다.
다른 댓글들을 잘 보시면 답이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간략히 적어 보겠습니다.
1. '쾌락'은 기쁨, 즐거움 중에서
'나쁜 기쁨', '나쁜 즐거움'이라는 의미겠죠?
자위 = 쾌락이라고 단언하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 근거가 성경에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편견일 뿐이겠죠..
2. 음란물은 완전히 끊어지고 건전 자위는 남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영상과 댓글에 정리되어 있고 책으로도 출간했습니다.
3. 자위가 부부 성관계의 참 만족을 방해하지 않음을 정리했습니다.
부부의 성 관계를 준비하고 도울 수도 있습니다.
4. 자위에 대해서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경적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성경 전체를 놓고 살펴 봐야할 문제입니다.
누군가 '하품', '헛기침' 등을 두고
자신을 위한 쾌락이라고 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고
'하품', '헛기침'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실까요?
자위도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지 않나요?
저도 제 의견을 조정할 수 있을테니,,
더 의견이 있으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__}
자위가 어떻게 자연스러운 것일까요? 성이라는 것은 부부안에서 지평이 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안에서 생명이 생기며 주님의 명령인 생육, 번성, 충만이 이루어지지요. 자위는 생명과 연결되지 않고 자신의 만족과 쾌락으로 끝이나죠. 누구를 위한 자위인가요?
@@user-vo7et8vw1i
정자욱
1일 전
자위가 어떻게 자연스러운 것일까요? 성이라는 것은 부부안에서 지평이 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안에서 생명이 생기며 주님의 명령인 생육, 번성, 충만이 이루어지지요. 자위는 생명과 연결되지 않고 자신의 만족과 쾌락으로 끝이나죠. 누구를 위한 자위인가요?
{__
1. 건전 자위는 하나님의 창조 설계 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2. 성은 '선물'이 아닙니다.
'선물'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정도의 대상을 말하는 것이지만,,
'성'은 창세기 1~2장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기본 설계, 축복의 필수 장치 입니다.
성이 없으면 인류는 2명으로 끝나도록 설계하셨습니다.
2-1. 성이 부부 안에서 축복이 되는 것은 맞는데,
하나님의 신체 성장 설계는 결혼 이전에 성이 자라도록 하셨습니다.
결혼 이전에 자라게 하신 것은
결혼 이전에 성을 '준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결혼 이전에 '절제'를 훈련하는 것도 '준비'의 한 부분이지만
'절제'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결혼 이후에 필요한 왕성한 성 능력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2-2.
성이 부부 안의 선물이라면 신혼 첫날 밤 주시지,
왜 사춘기 시절부터 급격하게 성장하게 하셨을까요?
탯줄 호흡에서 허파 호흡으로의 전환 순간을 설계하시고,
유치와 영구치의 시기를 설계하시고
검은 머리와 흰 머리의 시기를 설계하신 하나님께서
성과 성욕을 결혼 후에 생기도록 설계하지 못하셨을까요?
3.
성의 목적은 생육, 번성, 충만이 전부는 아님을 성경에서 봅니다.
생명을 잉태하지 않는 부부의 성 기쁨을 설계하고 허락하셨음을 성경에서 봅니다.
4.
'쾌락'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스스로 자신을 위해 하품하고 개운하면 쾌락인가요?
스스로 자신을 위해 운동하고 스트레스 풀리면 쾌락인가요?
5.
성을 통해서 생명을 죽이는 것은 100% 음란 죄악입니다.
자위는 생명을 죽이지 않습니다.
6.
누구를 위한 자위인지 물으셨습니다.
본인, 자신을 위한 자위이고
부부, 서로를 위한 자위입니다.
__}
유교 문화 때문에 성이 건전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메세지는 저항이 생길겁니다.
유교는 사라졌지만 유교식 가치관은 한국인의 기저에 뿌리 박혀 있으니까요.
성은 터부시 되고 감춰야 한다는 체면 문화가 이 부분을 다루기 힘들게 할거 같네요.
그리고 잘못 배운 기독교식 금욕 정서까지 어우러지니 깨지지 않는 견고한 벽이 생긴거 같아요.
하시는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가 맺기를 바랍니다.
수도승처럼 자위를 안하면 좋겠죠.
그러나 수많은 약한 지체들이 이 부분에 걸려 넘어져서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강요된 금욕이 아닌 창조섭리 안에서 건전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예 맞네요.
유교는 종교인듯 종교 아닌 듯 하면서 왜곡된 가치관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성경 말씀 그대로의 성에 관하여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창조 섭리 그대로의 자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정리한 내용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dajijung5741 • 15시간 전
유교 문화 때문에 성이 건전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메세지는 저항이 생길겁니다.
유교는 사라졌지만 유교식 가치관은 한국인의 기저에 뿌리 박혀 있으니까요.
성은 터부시 되고 감춰야 한다는 체면 문화가 이 부분을 다루기 힘들게 할거 같네요.
그리고 잘못 배운 기독교식 금욕 정서까지 어우러지니 깨지지 않는 견고한 벽이 생긴거 같아요.
하시는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가 맺기를 바랍니다.
수도승처럼 자위를 안하면 좋겠죠.
그러나 수많은 약한 지체들이 이 부분에 걸려 넘어져서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강요된 금욕이 아닌 창조섭리 안에서 건전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전한 자위방법 - 결혼소망과 배우자상상으로 자위를 한다는 부분
어폐가 있지 않나요?
분명 상상속의 배우자의 벌거벗은 몸을 상상할 것이고, 성관계하는 장면을 상상할 것일텐데
단순히 자신의 외적인 이상형을 두고 하는 음란한 생각 아닙니까?
이걸 간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__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는 바로 바로 답글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미 올려진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니
제 답변이나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글을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올리신 글에 대해서 질문으로 답변을 해 보겠습니다.
1. 배우자와 성관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 맞지요?
2. 배우자와 결혼 이후의 생활을 상상하는 것은 허락된 일 맞지요?
2-1. 결혼 생활에 관해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3. 위의 1, 2번이 맞다면, 성관계를 상상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4. 건전한 자위는 '소망하는 배우자'를 상상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소망하는 배우자'의 실존하는 '외적인 이상형'을 상상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제가 위에 적은 질문에 답을 하신다면,
HY님께서 갖고 계신 생각의 모순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__}
HY 7일 전
건전한 자위방법 - 결혼소망과 배우자상상으로 자위를 한다는 부분
어폐가 있지 않나요?
분명 상상속의 배우자의 벌거벗은 몸을 상상할 것이고, 성관계하는 장면을 상상할 것일텐데
단순히 자신의 외적인 이상형을 두고 하는 음란한 생각 아닙니까?
이걸 간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morangsal
전혀 아닌데요? 모순은 오히려 전도사님의 주장에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소망하는 것과, 결혼하고자 하는 이성을 상상하면서 자위행위 하는 건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결혼을 소망하는 것 자체는 하나님께 배필을 구하는 기도와 같으니,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이 건전한 자위의 방법으로 제시한 3번의 결론(자신의 이상형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상상한다)은 하나님 말씀(마5:28)에 완전히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1. 배우자와 성관계를 하는 것 2.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을 상상하는 것
@@hy6474 {__ 열심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을 소망', '배우자 상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의 한계가 있으시네요.
이상형, 배우자에 대한 외모를 상상하는 것과 다릅니다.
외모를 상상한다고 해도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외모 구조는 대부분 비슷하니까요.
뚱뚱과 날씬을 구분하는 정도로 가능할까요?
외모의 구조, 형태를 상상하는 것이 아니고
그 존재에 대한 소망의 마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보다 중요한 건전자위의 특징은
결혼과 성, 성감대, 성쾌감의 모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는 단계까지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손과 성감대의 구조를 가지고 하는 것이니
하나님 앞에서 숨길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예로 드신 1번과 2번은 모두 죄악의 요소가 많아서
건전자위에 해당되지 않겠습니다.
포르노는 언급도 하기 싫은, 사탄의 속임수 계략이니
상상에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르노 배우 중에 결혼 이상형이 있다면,
이미 하나님 자녀가 아니니 논의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상형은 '외모'가 아닌데, 자꾸 외모에 얽매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회사 동료를 상상하는 것은
음욕의 구성 요소에 해당 되는 것이니 건전자위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자와 여행 가는 것 상상해도 될까요?
여행가서 섹스 장면 상상은 제외해야 할까요?
배우자와 영화 보는 것 상상해도 될까요?
영화에서 섹스 장면 상상은 제외해야 할까요?
결혼해서 배우자와 손 잡고 자는 것 상상해도 될까요?
결혼해서 배우자와 포옹하고 자는 것 상상해도 될까요?
키스? 애무?,,,,,,, 어디까지 상상해도 될까요?
말씀의 기준이 어디일까요?
제가 자매들과 성상담을 하면서
성감, 성욕에 대해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질문하고 조언하는 것은
음행일까요?
__}
HY
3일 전(수정됨)
전혀 아닌데요? 모순은 오히려 전도사님의 주장에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소망하는 것과, 결혼하고자 하는 이성을 상상하면서 자위행위 하는 건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결혼을 소망하는 것 자체는 하나님께 배필을 구하는 기도와 같으니,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이 건전한 자위의 방법으로 제시한 3번의 결론(자신의 이상형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상상한다)은 하나님 말씀(마5:28)에 완전히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1. 배우자와 성관계를 하는 것 2.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을 상상하는 것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싶을때 하나님께 기도해서 성욕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더욱 생명이 축복이 되겠구... 더 하나님 말씀 따르기도 쉬울거같고.. 성범죄도 일어나지않을꺼같은데... 이게 모든 창조의 주권이신 하나님의 섭리? 에 저의 교만적인 생각일수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__ 예~~~ 공감 공감 합니다!!
결혼 전에 저도 그렇게 결혼하고 나서 성욕이 생기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 드려 본 적도 있었네요!!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연구하면서 보니
부부 안에서의 축복도 더욱 견고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 __}
@user-ii6gg2mn9v • 4시간 전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싶을때 하나님께 기도해서 성욕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더욱 생명이 축복이 되겠구... 더 하나님 말씀 따르기도 쉬울거같고.. 성범죄도 일어나지않을꺼같은데... 이게 모든 창조의 주권이신 하나님의 섭리? 에 저의 교만적인 생각일수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솔직히 자위할때, 종교적으로 연결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더 죄짓는 기분이에요... 제 머릿속의 상상까지 컨트롤 할수 없습니다. 그냥 음란물 보며 자위하고... 회계 하면 안될까요?? 대신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노력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 답변을 '>>' 표시로 올리겠습니다.
Nathan Lim
4시간 전
솔직히 자위할때, 종교적으로 연결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더 죄짓는 기분이에요... 제 머릿속의 상상까지 컨트롤 할수 없습니다.
>> 예, 그냥 마음 편하게 고민 없이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이미 죄짓는 기분으로 연결되는 죄책감의 연결 고리는
'종교적'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려 해도
이미 단단하게 묶여 있는 상황 아닐까요?
__ 마음 편하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 상상도 행복함과 감사함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과 책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음란물 보며 자위하고... 회계 하면 안될까요??
>> '음란물'의 죄악은 왜 죄악이 되는 것일까요?
--> 종교적인 이유겠죠?
>> 그리고,, 종교와 연결시키지 않고 하는데,, 왜 '회개'가 필요할까요?
--> '회개'를 제안하신 것은,, 종교와 연결되는 방법을 제안하신 것이 되네요?
대신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노력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자위가 '나쁜 것'이라면 횟수를 줄이는 것으로 적용하면 안 되죠.
'나쁜 것'은 절대 금지이고,
건전한 자위,, '좋은 것'은, 과하지 않게 절제해야 하는 것이지요.
책과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morangsal 전부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머리론 다 동의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에요
@@nathanlim9571 ^^ 머릿속 상상 때문에 막히는 것인가요?
영상의 내용으로 도움이 안 되나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축복의 틀 안에서
마음껏 상상해도 좋을 것입니다.
맛 있는 음식 먹는 것을 마음 껏 상상한다면
육체의 소욕일까요?
탐욕으로 먹으면 그렇지만
감사함으로 먹으면 축복을 누리는 것이지요.
성과 성욕도 마찬가지임을 기억하시고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 싶어하시는 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morangsa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릿속 상상이 지 맘데로 뻗어나가는게 제일 큰 벽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야동을 보면, 야동속에 이성에게만 제한되지만, 야동없이는 아는 친구들 지인들 까지 주체할수 없이 뻗어 나갑니다. 야동보다 더 찝찝하고 더 죄짓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래서 자위시엔 종교와 연결지음 없이 야동에 집중해서 더 빨리 끝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엇던거에요. 영상속 건전한 자위를 시도 하려했으나, 하나님과 더 어색해지고 민망해지는 기분은 저만 그런건가요??....저도 죄책감 없는 자위를 하는 경지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좀더 노력해봐야 겠어요
@@nathanlim9571 음란 영상은
고민의 여지 없이 100% 음란 죄악입니다.
반드시 끊고 제거해 버려야 합니다!
음란물에 관한 영상도 올렸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무슨 어떤 성격적 근거로 자위를 인정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 하네요
자위를 인정하는 해석은 무조건 '자의적' 해석인가요?
자위를 인정하는 것이 자의적 해석이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건전한 자위~" 영상을 보기 전에
"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czcams.com/video/3PRu6RMbsvA/video.html
영상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올려진 내용이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
"크리스천의 연애 순결 자위 그리고 성경적 가정관"이라는 제목으로
책도 출간을 했으니, 그 내용도 포함해서 살펴 봐 주시기 바랍니다.
dong jun Kim 자위를 무조건 죄라고 보십니까?? 자위를 아예 무조건 참으면 몽정을 하게 되있어요. 의도 하지 않았어도 수면 중에 성적 흥분을 경험하며 사정하는 생리현상인데, 이것도 결과적으로 스스로 사정하는 건데 죄로 볼건가요?? 님 처럼 사정하는 행위 전체를 정죄할거면 아예 모든 남자가 거세하는게 답이네요!? 스스로 자위를 참고 참아도 꿈꾸면 자면서 사정하게 되있는데?
@@COYS-xy5wc
예, 자위를 계속 참으면 몽정으로 나오곤 하죠.
물론 건강할 때 얘기입니다.
몸이 허약해지면 몽정으로도 나오지 않을 만큼 약해집니다.
몽정을 할 때,
꿈 속에서도 음행을 하게 되는 꿈을 꾸게 되니
그에 대해서도 죄책감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자위'보다는 약한 죄로 여기게 되기도 하죠..
여기서도 본질은 간과된 것인데요,,
몽정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성경에 몽정에 대해서도 나오는 것 아시나요? ^^
쫌 위험하네
외국에서 영어성경으로 no adultery라고 돼있어서 둘 중 한명이 결혼했을경우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적으로는 부부외의 모든 관계라고 하네요. 그럼 왜 정확히 얘기하지 않으시고 후대사람들이 자꾸 고민하게 만들까요?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훔치지 말거라, 미워하는 것은 살인이다....에 비해서 성적인것에(동성애포함) 유~~난히 매달리는게 너무 웃기고 화가납니다. 침례교였는데요 남자여자 분리시켜놓고 서로 말하는것조차 죄책감 느끼게 하고, 다른크리스챤 친구들중에 건전히 사귀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이성친구릉 건전히 사귈때는 침례교에서 주입시켜 놓은 것때문에 죄책감이 들게되더라고요. 이런 것들 전부 현대인들이 만들어 놓은 법규면서 또다른 바리새파인들이 아닐까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포인트가 자꾸 엇나가는 것 같아요. 학교동아리에서도 동성애자는 천국에 갈 수 있나를 얘기하는데..... 그걸 왜 얘기하는 지 도무지 기가 막히더라고요.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걸 다 알면서도 행위로(동성연애) 가느냐 마느냐를 대부분 크리스챤들이 따지더라고요. 본인들이 매일 짓는 작은 죄들(신경질, 미워하기 뭐 기타등등)은 신경도 안쓰면서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동생연애 싫어합니다. 하지만 성경때문은 아니고요 내가 싫은 것과 별개로 본인들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니까요.(여기서 선택해서 그런거다 이런 어거지쓰는 사람들 극혐).우리주변에 만연한 바람둥이 사기꾼이 더 나쁜 거 아닌가요? 정상인척 가정에서 정신언어학대 만연한데 그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포르노나 성관계에 미쳐서 이성을 도구로만 보는 게 아니라면 죄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죄인듯합니다.(개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보니 결혼전 성관계는 하지 않는 주의가 되었지만 성경때문은 아닙니다.혼전순결을 권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죄라고 생각하고 죄책감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로 올 사람들도 안 오게 될 듯 하네요
귀한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__ (의견) __}으로 표시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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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3시간 전(수정됨)
외국에서 영어성경으로 no adultery라고 돼있어서 둘 중 한명이 결혼했을경우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적으로는 부부외의 모든 관계라고 하네요. 그럼 왜 정확히 얘기하지 않으시고 후대사람들이 자꾸 고민하게 만들까요?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훔치지 말거라, 미워하는 것은 살인이다....에 비해서 성적인것에(동성애포함) 유~~난히 매달리는게 너무 웃기고 화가납니다.
{__ 성에 관해서 왜곡된 부분이 정말로 많음에 동의 합니다.
많이 혼란스러운 말들이 넘쳐나니,,
저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보며 세상의 현상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은 우리의 생명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인데
성에 대하여 진리의 기준이 없고,, 성 쾌감의 탐욕만 강조되기 때문에(사탄의 계략)
성에 관하여 유~~난히 매달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적인 것에 매달리는 것 중에,, '사랑'도 성적인 것에 포함 되는 것이겠죠.
노래, 드라마, 소설에,, 사랑이 많은 것도
하나님의 실체를 향한 인간 피조물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장 8절)"
__}
침례교였는데요 남자여자 분리시켜놓고 서로 말하는것조차 죄책감 느끼게 하고, 다른크리스챤 친구들중에 건전히 사귀는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이성친구릉 건전히 사귈때는 침례교에서 주입시켜 놓은 것때문에 죄책감이 들게되더라고요. 이런 것들 전부 현대인들이 만들어 놓은 법규면서 또다른 바리새파인들이 아닐까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포인트가 자꾸 엇나가는 것 같아요.
{__ 예,, 교회 안에 비 성경적인 성 관념이 많음에 동의합니다.
교단, 교파를 떠나서,,
성에 관하여 비 성경적으로 많이 왜곡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__}
학교동아리에서도 동성애자는 천국에 갈 수 있나를 얘기하는데..... 그걸 왜 얘기하는 지 도무지 기가 막히더라고요.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걸 다 알면서도 행위로(동성연애) 가느냐 마느냐를 대부분 크리스챤들이 따지더라고요. 본인들이 매일 짓는 작은 죄들(신경질, 미워하기 뭐 기타등등)은 신경도 안쓰면서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동생연애 싫어합니다. 하지만 성경때문은 아니고요 내가 싫은 것과 별개로 본인들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니까요.(여기서 선택해서 그런거다 이런 어거지쓰는 사람들 극혐).
{__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의 물'을 마시는 '믿음'은 '행위'로 그 증거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의 원리이기도 하고,
성경 덮어 놓고 생각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생명의 물'을 마시는 것은 '믿음'의 '행동'입니다.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을 따르게 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거짓 믿음이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음행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을 믿는 것이고
'동성애'는 '음행'이니,
'동성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이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__}
우리주변에 만연한 바람둥이 사기꾼이 더 나쁜 거 아닌가요? 정상인척 가정에서 정신언어학대 만연한데 그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포르노나 성관계에 미쳐서 이성을 도구로만 보는 게 아니라면 죄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죄인듯합니다.(개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보니 결혼전 성관계는 하지 않는 주의가 되었지만 성경때문은 아닙니다.혼전순결을 권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죄라고 생각하고 죄책감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로 올 사람들도 안 오게 될 듯 하네요
{__ 혼전 순결이 정답이라고 확신합니다.
혼전, 혼외 성관계는 생명과 관계를 파괴하는 함정입니다.
'죄'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인 것이죠.
'혼전 성관계'는 자신과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혼전 성관계는,,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상대를 모두 망칠 수 있는 일임에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전 성관계는
자신과 상대에게 죄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우리가 망가지는 모습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__}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죽음이 생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거룩하지 못한것은 다 죄 자위는 거룩한게 아님
{__ 자위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__}
@sdert03327 • 6시간 전(수정됨)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죽음이 생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거룩하지 못한것은 다 죄 자위는 거룩한게 아님
이미 삽입 자위 했는데 어쩌죠...큰일 났네,.,,
이제부터 안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뛰어난 회복 기능을 설계해 두셨습니다!
ㅋㅋㅋㅋ 죄랑 음란을 아니라하니
옳다구나 하고 다들 감사합니다 이러네 ㅋㅋ
{__ __}
@DJ-ts1vp • 2시간 전
ㅋㅋㅋㅋ 죄랑 음란을 아니라하니
옳다구나 하고 다들 감사합니다 이러네 ㅋㅋ
아저씨 여성의 자위나 남성의 자위를 논하기전에 결혼에 대한 연령이 사회가 정해논 미성년자 나이와 맞지않아요
그것 부터 설명하고 넘어가시는게....
{__ 결혼에 대한 연령이 사회가 정해 놓은 미성년자 나이와 어떻게 맞지 않나요?
올리신 글이 애매해서 좀 더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__}
@jh-dv9hq • 1일 전
아저씨 여성의 자위나 남성의 자위를 논하기전에 결혼에 대한 연령이 사회가 정해논 미성년자 나이와 맞지않아요
그것 부터 설명하고 넘어가시는게....
@@morangsal 일단적으로 임신 가능 상태와 청소년기 정액 생성 나이가 빨리졌습니다
음식에대한 유전자 변형이 가장 클지도 모르겠고 육류와 젖소에서 나오는 우유 분유등 거기에 투여되는 성장 호르몬 주사가 의미가 더 클수도 있겠지요. 여튼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건 돈의 권력을 쥐고있는 소위말하는 부자들이 자신들의 하인으로 부리기위한 교육 방식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어서
중등 고시나 고등 검정고시를 보며 사회적 시스템에 약간의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정상적 범위에서 보지 않는 사회적 시선이 강하죠. 만 20세 이하를 미성년자로 만들어 놓는 이유도....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의 무상 제공도 일반적 시선으로 볼때는 선진국만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들 말하지만
부자들이 만들어논 하인 시스템에 아주 적합한 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시스템을 이야기한것이 이상하다고 하실수는 있겠지만 미성년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미성년자는 혼인에 의하여 성년으로 의제(간주)되므로(제826조의 2), 혼인의 성립과 동시에 미성년자는 성년자와 같은 능력을 가진다. 성년의제는 법률혼에 한정된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청소년보호법(19세 미만),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에서는 여전히 미성년자이다.[1]
한편 대한민국 형법상 미성년자는 19세 미만인 자를 이르며(대한민국 형법 제9조), 책임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라고 명시하고있습니다 ( 네이버)
혼인을 하게되면 성년이 되는데 선거법 근로법등에 미성년 적용이 되는건 무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ㅋㅋ
성적 생식능력은 성인인데 대가리는 아직 어리다... 뭐 이런 뜻인가요?
저도 청소년기 20대 초반 성적 죄로인한 자해가 지속됐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성적 죄에대한 해방을 맞이했지만 청소년기에 저희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자신의 부인과의 색스만이 하나님앞에 허락 받은 성적 자유함이라는 것을 교육받고 가르침 얻었다면 16세 17세에 첫 사랑이라는 것에 눈을 뜨고 연애를 했던 분과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살았을수도 있었을 것이고 아마 결혼 했을것입니다 . 하지만 법이라는것과 사회 통념이 말도안되는 상황이라고 손가락질 하고있기에 그렇지 못했습니다 . 또한 포르노와 동영상... 각족 드라마와 매체들로 인한 잘못된 성적 인식으로 만은 여성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저또한 상처를 받고 타락된 삶과 나쁜 밤죄들을 저지르며 살았지요. 분명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주신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을 기억하고 계실것입니다 .하나님께거 주신 그 자연스러움이 지속되지못하고 주변의 인식과 자신들의 부모와 내가 사랑했던 이성상대의 부모들 때문에.... 축하받지 못하고 놀림거리나, '넌 아직 미성년자이고 너를 책임질 수 없기때문에 저 아이와 결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는 말을 들으며 교육받고 살아 왔을 것입니다 . 그러니 우리가 동물적 본성으로 씨를 뿌리고 싶어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하며 섹스를 원하는 하나니께서 주시는 자연적 단계에 나이에 진입하고도 그건 더러운거야 그건 발랑까진거야 그건 부끄러운거야 . 하는 소리를 들어대니 아이들이 정상적 성 인식을 갖을 수 있었을까요? 건전한 자위에대해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을 생각하며 한다는 내용은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청소년기 그리고 아직 결혼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말이며 (저도 음란한 것들을 끊어내려 자위를 하지않기 위해 수도승처럼 피터질때까지 제몸을 학대했던 사람입니다) 몽정이라는 자연적 현상으로 자고일어나서 엄청나게 큰죄를 저질렀구나....하며 역시 나는 죄인이며 죄의 굴래에서 벗어날 수 없구나....라는 죄책감에 상실하며 자유함을 얻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결혼 하지 않았거나 못했던 분들은.... 하나님께 간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실때
이 구절을 묵상하시며 기도하시길 바라길 부탁드려봅니다
고린도전서 7:7 - 9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저도 처음에는 바울처럼 바울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결혼 안하고 산다 서원했었습니다
(지금 결혼한 상황에서 저 서원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아직 기도 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저는 정욕 쟁이였고 불같이 타오르는 더러운 죄인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도안되는 상황으로 결혼을 하게 하셨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와이프는 참 신기하게 뭐에 홀렸는지모르지만 직장도 돈도 집도없던 저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혼해주었고 이쁜 아들과 번듯한 집에서 하나님 찬양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
정말로 정욕에대한 해결을 원하신다면 수도승이되시던지 아니면 저는 죄인이오니 제가 결혼할수있는 상황과 환경을위해 노력하게 해주시고 예수님의 참된제자 바울이 성경에 써놨듯이
제가 성적 유혹과 죄에서 해방받아 예수님의 참된제자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해보시면 분명 자위와 잘못된 성 인식에서 해방 되실거라 믿습니다 .
저는 이제 누가 벗고 달려와도 영상에서 스치는 성적인 매체물에도 전혀 반응이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보면 사탄이 먼저 생각날만큼 진저리가나는 사람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오직 내 와이프만이 나의 대상이라는 것을 더욱더 깨닫습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지않는다면 우리 크리스쳔은 이 성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만일 성적 눈을 뜨고 처음 사랑을 한 사람과 결혼했다면 . 성적인 죄를 저질렀던 많은 여인들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나도 상처를 받지 않을수있지 않았을까? 저는 제 아들이 제가 경험했던 끔찍한 성인식에대해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아이가 15세 16세즈음 아빠 ...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생겼어요 결혼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한다면 전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갈수있는 환경과 일을할수있는 돈을 벌어 생계를 꾸려갈수있는 상황을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니께서 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말이죠 . 물론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8살입니다 .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일수도있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rangsal 장문을 썼는데 왜 사라졌을까요?
흠..
뭐에 의하여 사라진것인지 모르겠지만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하면 16세 17세에 결혼할고 사랑할수있는 나이에 우리는 공부를 시키고 있고 결혼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적아름다움을 포르노와 각종 음란매체 매음굴로 인도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부모님들이 성경을 알고있는 이상 미성년이라고 지칭해놓는 사회적통념을 벗어나야하며 우리가 자위라는 것에 익숙해 진것이 저나이에 결혼하지 못한것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처음 사랑하고 처음 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라면 다들 느껴보셨을 겁니다 아...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구나.... 이게 사람의 근본적인 마음이겠죠 ... 하지만 사회의 시선은그렇지않죠 .
부보님들은 반성해야합니다 . 내가 내 자식이 20살 이넘어 30살에 어엿한 직장에서 돈을 벌어야 결혼을 할수있는것이라는것을 생각하는것
우리는 그전에 우리아이들이 가정을 갖고 아주 정상적인 성적 관념을 가지고난후 사회생활을 영위해나아가야하는것을 깨달아야합니다
모든 잘못된 성적 관념으로 세상에 많은 잡음이 일어나고 죄가 일어나죠
저또한 그랬구요
그러니까 지금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공부 를 해야한다는 것과 20세까지 학교를 다녀야한다는 부자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통념과 시스템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사회적 공부가 과연 우리의 신앙적 삶에 영향을 끼칠까요?
말장난 합니까?
건전한 자위 불가 !
음란하지 않은 자위 불가 !
성경말씀을 이런데다 가져다 쓰다니. 한심하네요.
이성란
말장난 합니까?
건전한 자위 불가 !
음란하지 않은 자위 불가 !
성경말씀을 이런데다 가져다 쓰다니. 한심하네요.
{__
하나님께서 성을 만드신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성에 관한 것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정리하는 것이 한심한가요?
건전한 자위가 왜 불가한 지,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__}
기독교인들도 야동이나 포르노 보면서 자위하면 죄인가요 하나님앞에서 반복적으로 죄만지어요 절제가 안되요 자위행위가 습관적으로 자주하곤 하는데 어떻게 하죠
{__ 야동, 포르노는 죄악 영상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죄이고,
자위를 하게 된다면 음란 자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욕을
건전 자위를 통해서 풀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__}
닛시
기독교인들도 야동이나 포르노 보면서 자위하면 죄인가요 하나님앞에서 반복적으로 죄만지어요 절제가 안되요 자위행위가 습관적으로 자주하곤 하는데 어떻게 하죠
음란하지않은자위법은도대체무엇인가
도저히알수없는거같네요
예, 제가 올린 내용도 참고해 보시고,
성경 말씀과 우리 신체를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살펴보면서
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정리된 부분이 있으면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위기 18장에 나오는 여성의 범위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음란의 범위를 지정해 주신것 아닐까 싶은데요 소돔고모라가 멸망받은 것도 바로 레위기18장에 나오는 여성 동성애 수간을 했기 때문아닙니까?그냥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면 안된다가 아니라 레위기18장에서 금기된 여성을 상대로 욕망을 품지 말라고 해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__ 예, 올려주신 의견 잘 봤습니다. ^^
성경을 통해 생각해 보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레위기 18장에 나오는 범위는 음란의 범위가 확실하네요.
[레위기] 18장
6. 자기의 살붙이
7. 네 어머니
8. 네 아버지의 아내
9. 네 자매
10. 네 손녀나 네 외손녀
11. 네 아버지의 아내가 네 아버지에게 낳은 딸
12. 네 고모
13. 네 이모
14. 네 아버지 형제의 아내
15. 네 며느리
16. 네 형제의 아내
17. 여인과 그 여인의 딸,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18.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의 자매
19. 여인이 월경으로 불결한 동안
20. 네 이웃의 아내
22.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
23. 짐승과 교합,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
그 외에,
'그냥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도
'음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성을 볼 때 동성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1) 남자 탈의실에 여자가 실수로 들어왔다면,, 아무 느낌 없을 수 없겠죠.
그렇게 이성에 대한 느낌이 다른 것은 '성욕'에 해당할까요?
(2) 이성이 옷을 다 갖춰 입고 있어도 느껴지는 매력이 있죠.
그렇게 이성 자체나, 몸매를 보면서 느끼는 매력은 '성욕'에 해당할까요?,,,
꽃이나 자연을 보고 감탄하는 것과는 다르겠지만,
그렇게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끼거나,
동성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은 '성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성욕'은 어떤 것일까요?
성적인 욕구인데,
성적인 자극과 성행위까지 생각하는 욕구의 범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성행위는,,, 부부가 생명을 만드는 하나님의 축복(창1:28, 9:1, 35:11) 섭리입니다.
그런 성행위가,, '그냥 여자'에게 향한다면,,
새생명의 성행위가 축복이 될 수 없겠지요.
'그냥 여자'에게 향한 성욕도,,
'음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성에 대하여 매력이 느껴지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분명 맞지만,,
그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제'하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되네요.
__}
@user-bt3gi4eo6m • 6시간 전(수정됨)
레위기 18장에 나오는 여성의 범위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음란의 범위를 지정해 주신것 아닐까 싶은데요 소돔고모라가 멸망받은 것도 바로 레위기18장에 나오는 여성 동성애 수간을 했기 때문아닙니까?그냥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면 안된다가 아니라 레위기18장에서 금기된 여성을 상대로 욕망을 품지 말라고 해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morangsal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성경해석에 더하고 빼는 일은 신중해야 하고,가급적 기록된 그대로 지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야동도 거의 대부분 이런 범주안에 들어 있으니 안보는게 옳습니다.야동배우가 유부녀 유부남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신체유지목적의 자위는 금지되어 있지 않는거죠 명문규정이 없으니까요
@@user-bt3gi4eo6m 예, 아주 깐깐하게 성경 말씀 그대로 기준을 잡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특히 성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생각 속에 사탄의 거짓이 숨어들어서
하나님의 뜻을 왜곡 시킨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morangsal 그리고 간통의 사유가 아닌 것으로 이혼하는 것도 간음죄에 속하고, 그렇게 간통이 아닌 임의로 이혼한 사람과 혼인하는 것도 간음함이다라고 알고 배웠습니다.
분명성경에서는간음하지도말고
분명여자등등성적인거믈생각하며서자위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인대
분명
여자를생각하며서자위한것이니
간음
이라생각해서
이렇게올려봅니다..
저여자와하고싶다거나잠자리갖고싶다는거
모든것이죄로통일한것이니
대부분남녀사람들하지않는것이
좋은방법이고
곧
내려오실예수그리스도님을송축하며서기대하십자..
예, 올려주신 내용은
계속 많이 반복되는 의견과 질문인데요,
확실하게 자위 없이 살 수 있으면 해결이 될 텐데,
성욕이 있는 한 자위의 문제는 불가피하고요,
성욕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확실하니
성욕 자체를 없앨 수도 없는 것이죠.
성행위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이 확실하니
하나님의 뜻(창1:28)대로 잘 해야 할 것이고,
음란하게 하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성욕을 스스로 해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 범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봄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방법을 찾아 보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억지.... ㅎㅎ
억지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세상에 정말로 많이 있는 일이죠.
삯군전도사여 성령충만받으라 주님께회계하라 마음대로 성경을 더럽히지마시요
정현숙
2시간 전
삯군전도사여 성령충만받으라 주님께회계하라 마음대로 성경을 더럽히지마시요
{__ 이 정도의 정죄를 하려면
성경 근거를 대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정리한 내용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 줄 알고 있는데요.
근거 없는 비난도 지우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회계'가 아니고
'회개'라고 적어야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맞춤법 부분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겠습니다.
__}
고전3장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계시는것을 알지못하느냐
@@user-oc7xy2dy1f
{__ 고전3장16절 말씀을 올리신 분들도 많은데요,
그 말씀이 적용되기 위해선
'자위'가 음란 죄악이라는 부분이
먼저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__}
이 강의는 강사님 개인적 견해일뿐이지
성경적 근거한 설교나 강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은 성경적으로 근거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인용했다면 '성경적'으로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한 것이 맞겠지요.
그 다음 단계는, 잘 적용했는가 아닌 지에 대해서 점검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잘못 적용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짚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차리세요.. 주님이 주신 성을 이해 못하시네요... 성은 부부가 되었을 때 누릴 수 있느 것을... 자위는 와이프나 남편이 혹시 문제(출장및병상등등..)가있어서 혼자 해결을 할때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상상은 사람이이기 안할수 없는데... 부부 즉 와이프 남편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야 하는게 맞다라고 보는데..... 여기서 음란물이나 다른이성을 상상하면서 하면 간음인거고...
하나님께서는 정욕이 있는자는 결혼을 하라고 했고... 참을수 있는자는 결혼을 안하고 살면 더축복한다고 했는데.... 자위가 죄라고 성경에 안나오니깐 죄가 아니다.... 담배 술 피우고 먹어도 되겠네요..
담배는 성경에는 안나오니 기호식품인가요?? 마약도... 전도사라는분이 세상과 타협을 하시다니 이걸 바로 미혹이라는겁니다. 절대 미혹당하지마세요.. 크리스천 여러분.. 자위는 상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간음입니다. 결혼하지않으자가 좋아하는사람을 상상되면 어쩔까요?> 라는 답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기가 생각해봤데~~~~ 기도를 하셔야죠 전도사님.... 근데 더웃긴건 축복기도를 하라고요... 하나님께서 참도 그 기도를 받아주실까요???????????? 전도사님 그상상이 죄가 됩니다. 간음죄......... !!!!!!!!!!!! 이런걸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 당신은 정말 주님의 자녀가 맞습니까???
예수님이 이시대에 계셨다고 하면 "이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하셨겠네요..... 정말 당신에게도 축복 기도 합니다. 당신이 주님앞에서서 온전한 지도가 되길 기도 합니다. 주님 저 전도사님에게도 축복하여주세요.. 주님을 온전이 믿고... 살아갈수 있는 지도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기도로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역하기를, 저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토론으로 이어가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의 질문 답변에서
여러 번 언급된 내용이기도 하고,
다소 격하게 적어주신 내용에 대해서
분석을 해 가면서 토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지 않아서 토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직업도 외모도 부모능력도 등
별볼일없고 어쩔수없이 결혼못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또는 장애를가져서
결혼을 포기하는 청장년들 이런사람들은
자위라도 해서 성욕을 해소하는게 죄인가요? 돈주고 집창촌가는것도 아니고
음란물보는것도 아니고 지나가는여자
성폭행한것도 아닌데.' 그냥 누워서
자위라도 성욕풀면 안되는거에요?
그사람들에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요?
말이 너무 길어요
간단하게 짧게 설명하는게 좋을듯
예, 간단하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오해를 없애고 싶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행복한하루'님께서도 다른 댓글에 긴 글을 쓰신 걸 보니, 그렇게 길게 얘기하고 싶은 마음을 공감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원글을 감추고, 편집해서 올립니다.}
--비밀 질문-- 그럼 배우자와 관계를 하는 상상을 하면 죄가 아닌건가요?
--- 모랑살 답변 ---
예, 배우자와의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설계하시고 축복(창1:28)하신 것입니다.
그 축복을 상상하는 것은 죄가 아닌 것이죠.
그 축복에는 성욕과 성 감각, 성 만족이 있는 것이니, 그런 성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도 죄가 아닌 것이죠!
그런 성이기에,,
그렇게 배우자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 것은 죄가 아닌 결론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방법으로
온전한 자위를 하게 되면
'현타'가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저와 상담을 하고 나서 현타가 없어졌다는 말을 전해주곤 했습니다.
-비밀 질문-
그렇게 했는데 현타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 모랑살 답변 ---
예, 온전한 자위가 되는 기준 중의 하나가 현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현타는 허무함, 허망함, 허탈함으로 이어면서
죄책감까지 가게 됩니다.
죄책감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죄책감, 현타가 없어지는 순전함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비밀 질문 --
현타가 없어진다면 자위를 또 반복해서 해도 되나요? 제가 성욕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번하면 성에 안차서 연속으로 5번이나 한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엄마랑 목사님은 일주일에 세번정도만 하는게 좋대요.. 성욕에 따라 다른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자위의 횟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남자의 경우, 중학교 2~3학년 때 쯤은,
인생 최고의 성욕이 발산되는 때여서
하루에 5회 이상 자위를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기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정도 되면 이미 우리는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
매일 자위를 하는 것도 힘들어서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적절한 때가 오게 됩니다.
이것은, 그래야 하는 규칙을 누가 정해 준 것이 아니고
자신의 몸이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중학교 때는 하루에 5번 이상을 하게 되는 때도
몸에 별 무리가 없었지만,
고등학교 이상이 되고나면
과도한 자위를 하게 되면
몸이 축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느낌이 든다면
자위의 횟수를 줄여야 한다는 신호이니
줄여야 합니다.
그런 때에도, 작은 성욕이 시작된다고 해서
음란물 등으로 자극을 하여
과도하게 자위를 하게 되면
몸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음란물을 보면서 하는 자위는
자기의 상황보다 더 과도한 성 에너지를 쓰게 만드는 것이니
몸에도 좋지 않고 영적으로도 많은 공격을 받게 되고
음란한 마음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만듭니다.
[호세아] 5장
4. 그들이 자기 행위 때문에 그들의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한다. 그것은 음란한 영이 그들 마음속에 있고 그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아멘/ (우리말성경)
--비밀 질문--
전 여자이고 음란물등으로 자극하지는 않았고 배우자와 하는걸 상상하면서만 하고 중독정도도 아니고 스스로 조절도 할수 있는데 한번할때마다 한번으로 안끝나고 여러번 할때도 있는건 정상인건가요?
--- 모랑살 답변 ---
예, 여자의 경우에는 남자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자위와 절정이 여러 번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음란물 자극도 하지 않고,
상상의 영역도 배우자로 상상하고,
중독이 아닌 정도로 조절할 수 있다면 문제 없겠습니다.
한번 할 때, 한번에 안 끝나고
여러 번 하게 되는 것은 괜찮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느껴질 것입니다.
음란물로 자극하지 않는다면,
무리가 가도록 하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니
몸이 힘들어하지 않을 정도로 하면 되겠습니다.
그런 특성을
나중에 남편과 잘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습니다.
(레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성은
자위도 자기가 자기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음란하지 않은 자위가 어디있습니까?
@user-si2qx8vo2h • 18시간 전
(레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성은
자위도 자기가 자기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음란하지 않은 자위가 어디있습니까?
{__
(레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 이 성경 구절은 동성 성행위 금지 규정인거죠.
성은
== 위의 레위기 18장 22절은 동성 성행위 금지인데,, 왜 1:1 부부의 성관계로 연결되는 건가요?
그리고,
아브라함, 야곱, 다윗 등등,,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니었던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자위도 자기가 자기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 자위는 자기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음란하지 않은 자위가 어디있습니까?
== 자위가 음란하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__}
@@morangsal 한 남자와 한여자의 성관계를 전제하니까 동성애를 가증하다고 하는 겁니다. 자위도 마찬가지구요
@@morangsal 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나서 남자가 다른 여자와 또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음란이고 남자와 남자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관계를 갖는 것도 음란이고 자기가 자기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도음란입니다.
개솔
..
@user-jn2pg3nd2b • 6시간 전
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