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 같은 비 속에서 새끼를 지키는 어미 꾀꼬리의 사랑

꾀꼬리는 여름철새이다. 울음소리가 맑고 고우며 새의 모양도 황금빛으로 아름답다.
황조라고도 불리며 4월 말에 우리나라를 찾아와서 10월 말이면 남쪽으로 날아간다.

[@Fortheloveofbirds2020]

How amazing!!

[@korea.m]

비 오는 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영상 잘 감상합니다...

[@olgallanten6646]

Una belleza la pajarita cuidando de sus polluelos

[@jyotsnabordoloi899]

Very nice video and beautiful bird , the chicks are so pretty . God bless the bird family .🐦🐦🐦💕

[@kysphoto_4203]

Thank you very much

[@user-pg9tj4mm9c]

집뒷쪽 큰나무사이에 ᆢ
해마다 꾀꼬리가 찾아와서ᆢ너무좋아요
나무만 쳐다볼뿐ᆢ어디에다 둥지를 틀었는지ㆍ새끼들은 잘있는지 궁금했어요ᆢ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되니 ᆢ간접적으로 기쁩니다 ᆢ영상감사해요

[@ThienNhien4k]

âm nhạc thư giãn. video rất hay về thiên nhiê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