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이젠 당신을 지우렵니다ㅣ박형서 (낭송_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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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2. 2024
- #고은하낭송 #시낭송 #추천시 #좋은글 #애송시
고은하 시낭송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고단함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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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해서 잠시 공주님 의애잔한 낭송에 잠시 머물러 변함없는 고운 목소리로 공주님의 건강를 짐작해 봅니다
고운 낭송 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공 오라버니~ㅎㅎ 오랜만에 댓글로 뵈니 반갑네요^^
제 건강보다 오라버니 건강 더 잘 챙기시구요 제발 장비 썩히지 마시구 녹음 좀 하세요 ㅎㅎo(^▽^)o
수고하셨어요 고맙게듣겠읍니다 ❤
저도 고맙습니다^^
여유와 평온이 함께하는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녕요~^*😘
명절엔 늘 마음은 바쁘고 힘겹지만
그래도 헤어졌어 살든 가족들 얼굴을 볼수있기에 그져 미소로도
힘이 될수있는 든든함이 명절인것같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잘보네셨쥬...😂
무탈하게 살고있는 가족들 다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뒷 정리 하다가 그래...그래....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에 미소짓습니다.
오늘은 은하선생님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은하 선생님의 고운 시 낭송 잘듣고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요~^*😘🤭🤗💑❤💋💓🌴🌼🍁🌿🌸🌹
늘,고맙습니다
함께해주시니 제가 고맙습니다 경덕님^^(✿◠‿◠)
지울게 많은 요즘 , 베란다의 쟈스민이 새잎을 티웠습니다 .
종일 내리는 비 는 , 무엇을 지우려 이리 쉬임 없이 내리시는지 ~
행여 , 고은하작가님의 목소리는 아니겠지요 ㅎㅎ
ㅎㅎㅎㅎ앗! 들켜버렸네요
쟈스민향이 바람결에 날려 저에게로 왔지 뭐예요 ㅎㅎ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비와 함께 종일 빗줄기 되어 휘파람님께 내렸었죠 ^^
고운 낭송향에 마음 머뭅니다 ~~
작가님~! 맨날 맨날 행복만 하셔요 ~~~
저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잘 보냈어요 ㅎㅎ
시현님도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 이젠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젠 봄이 오고 있나...했는데 다시 겨울이 시작되는 듯 비 내리고 눈 내리고...언제쯤 꽃이 피고 봄이다 싶을까요^^
남노중언님도 이런 날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 늦게 왔네여 잘 듣고 가렴니다 감사하며.. 🍒🎶
Vibrato님, 제가 늦게 왔네요 ㅎㅎ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좀 추워요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Vibrato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끝까지 잘 보내세요(✿◠‿◠)
오랜만에 새벽에 샘의 목소리 들으며 촛불닮은 사랑 참 애잔하고 진정된사랑의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목소리 새벽잠 행복하게 청합니다
에고, 영희님! 새벽에 잠 못 이루고 계셨나봐요?
그래도 낭송 들으시고 편히 주무셨길 바라네요
오늘도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시구 밤에 곤히 주무세요^^(✿◠‿◠)
넘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WilliamKim님, 첨 뵙네요^^
함께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덕분에 주말 잘 보냈어요 작은시인님 ^^
따뜻하진 않고 추운 주말이긴 했어도 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내일도 비 눈이 온다는데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거 같아서 으휴~~무거운 겉옷 이제 좀 집어 넣고 싶네요 ^^
작은시인님, 오늘도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eunhasori 감사합니다.
하고픈 말은 많은데ㅋ(좋은말)
공공장소이기에 숨죽여서 줄임요ㅋ
어느날 언젠가 ㅋ 놀러갈께요
숨쉬고있을때. 늘 감사해요
고운낭송으로 힐링
😂고은하 선생님 ~~
안녕하세요 저 찐이예요 ㅎㅎ 저는 지금 아침 먹으려고 했는데 선생님 알람이 😂 식사 하면서 감상 할께욤
Have a happy weekend 😊 😀
ㅅ ㅏ ㄹ ㅏ ㅎ ㅐ ㅇ
ㅇ ㅛ
l love ❤️ you
오우~ 울 찐이님 반가워요^^
아침 밥 맛있게 많이 많이 드시구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저는 이제 저녁 준비할 시간이네요 ㅎㅎ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답글 달고 있어요^^
찐이님~고마워요 l love you~~（づ￣3￣）づ╭❤️～
네에 ㅎㅎ 선생님 존버
저녁은 된장인지 김치찌개 ㅋㅋㅋㅋ 😆 여긴 이런거 먹기 힘들어요 ㅎㅎ
ㅎㅎㅎ아이공 찐이님 된장찌개 먹고프겠네요 흑~어쩌나 ㅜㅜ
그래도 잘 버티고 잘 챙겨먹어야 힘든 타국생활을 꿋꿋하게 이겨나가죠^^
음..제가 오늘 저녁 반찬으로 찐이님 생각하며 김치찌개 끓여야 겠어요
어여 식사 마져 하세요 찐이님ㅎㅎ(✿◠‿◠)
ㅋㅋㅋㅋㅋ 우왘 존맛탱 ㅋㅋㅋㅋㅋ 😂
@@LMU845 ㅎㅎㅎ 눈감고 맛을 음미하세요 미안해요 찐이님, 저만 먹어서 ㅠㅠ
이젠 당신을 지우렵니다. 박형서~ 맑고 고운 매력적인 목소리의 시낭송, 아픔이 있는 가슴 시린 애틋한 사연의 詩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근님^^
주말 잘 보내셨죠?
이번 주도 참 행복하다 느낄 정도로 좋은 날 되시길 바랄게요(✿◠‿◠)
시인 박형서입니다 시낭송 작가인 고은하 시인님과, 댓글을 남겨주신 따뜻한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bu4vn7nl4y
앗! 박형서 시인님~ 이곳 까지 방문해주셔서 반갑습니다^^
낭송이 시인님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여라도 시 어느 한 구절이라도 잘못된 곳 있으면 말씀 해주시구요^^
제 채널에 시인님의 시 한 편이 또 올려져 있어요
(난 너에게 사랑으로 남고 싶었다) 이 영상도 보시고 잘못된 곳 있나 봐주세요
여러 사람들이 각기 다르게 올려놔서 원문과 다를 수 있음 어쩌나 걱정 하면서 낭송을 하긴 했는데 틀린 곳 없기를 바랄 뿐이에요^^
박형서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은하 낭송시인님의 시낭송은
시문학 발전에 참으로 많은 영향력을 전하며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文人을 대신하여 감사함을 전해야만 하기에, 우선 제가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하게 봄을 알리는 햇살이 눈이 부신 주말 오후네요
시인님의 말씀 너무도 고맙습니다^^
누군가의 한 마디가 참 많은 힘이 되긴하죠 어쩌다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 받으며 오랜 시간 잘 이어왔음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20년동안 쉬지않고 시 낭송을 하고 있네요
박형서 시인님과도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누구나애써지우고싶은마음이있겠지요.애써지우고싶은것은더욱더지워지지않네요.고은하님의시낭송들으며혼자만의공간차안에서들으며집에갑니다.감사합니다.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해밀님^^
어제부터 내린 비로 인해 다시 또 추워지네요
이런 날 감기 또 조심해야겠네요
해밀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 목소리,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토시집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고은하님 잘지내시죠 이제는 추위도 다지난것 같습니다 봄이오면 다시 세로운 시작이 돼겠지요 시낭송 잘듣고 좋은 친구들과 공유하면 승원할께요 늘 즐겁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네에 안녕하셨어요 성호님?^^ 어제는 많이 추운 듯 하더니
오늘은 뜬금없을 정도로 봄 같은 날이었네요 문 다 열어놓구 대청소 하기 좋았어요 ㅎㅎ
성호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Good morning 😊 짜~안한 시네요! 그동안 우리 baby 아프지나 않았는지? 아니면 좋은일로 바쁘게 지냈는지?!~~ 어제밤엔 좋은꿈 꾸었는지?!~~ 모두가 궁금~~~
오늘도 건강하고 아주아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baby 삶에 넘치고 넘치기를 기도할께요 🙏~~ have a great day. I love you 💘 😍
How have you been, mom?^^ 아직 주무시고 계신 건 아니시죠? ㅎㅎ제가 늦어서 울 맘이 코코 잠들어버렸으면 또 내일 이 글을 보시겠네요^^
요즘도 계속 이런 저런 일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제 건강은 음..아마도 울 마미가 기도 해 주셔서인지 크게 안 좋은 건 없구
아주 쬐끔 ㅎㅎ
명절도 잘 보내고 왔구요
떡꾹도 맛있게 먹었구요
오빠, 언니들,동생과 조카들 다 같이 오랜만에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mom~어디 편찮으신데 없으신지, 새해 맞이해서 더 많은 축복이 울 마미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도 많이 할게요^^
Good night, mom. I love you😘（づ￣3￣）づ╭❤️～
어디선가 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련한 낭송,마음 저립니다..
순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o(^▽^)o
@@eunhasori 너무 좋아요!
패딩 벗어버리고 바다 모래사장 걷습니다~~^^
와우 ㅎㅎ 이번 주말에 저도 겨울바다 보러 가려고 했는데 에휴~~뭐가 할 일이 또 생겨서 못 가요 ..ㅡ.ㅡ
맘껏 즐기세요 제 몫까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겨운. 목소리에. 좋은글. 잘 잃고. 힐링하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네에 감사합니다 수월심님^^
오늘도 힐링하는 마음으로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굿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
아이고 ㅎㅎㅎ
현우시인님의 댓글도 굿! 좋아요 ㅎㅎ
오늘도 기쁜일이 팍팍 터지는 좋은 날 보내고 계시겠죠? 행복하세요^^(✿◠‿◠)
사랑의 시간을 가슴속 액자에 걸어두는 사람은,
참으로 슬픈 사람이지만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기뻤던 시간, 아팠던 시간을 가슴으로 어루만지며,
그리움의 꽃을 피워보는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눈물로라도 그리운 이를 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물이 주는 슬픔보다,
안음이 주는 행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움을 담은 가슴은,
울면서..
울면서..
그리운 이를 안습니다.
울면서..
울면서..
그리운 이에게 안깁니다.
울면서도 그 시간이 행복한 것은,
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산책길을 펼쳐 주셔서 고마워요.
님이 들려주시는 얘기는,
정말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글쓴이의 마음과 뜻을,
따뜻하고도 풍족히 노래해 주거든요.
눈으로 읽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어루만지며 읽어가는,
님의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시간, 많이 많이 안으세요~
감사합니다 마른잎님^^
오늘도 고운 시 한 편을 놓고 가셨네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고운 댓글에 혼자 조용히 읊어보고 있어요^^
마른잎님도 오늘 남은 시간들 행복한 마음으로 잘 보내세요(✿◠‿◠)
지우면 지워질까요
잘 감상 했습니다
아뇨, 안 지워질걸요 ㅎㅎ
서현호 시인님, 오늘 그곳도 비가 오는지, 자연과 가까이서 힐링 하시며 좋은 글 쓰기 좋은 날이에요 그쵸?^^
@@eunhasori ㅎㅎ 비맞고 싸돌아 댕기다 왔어요
시는 안쓰고요
오늘도 비만 내리고 내일은 눈으로 바뀐다는데
추버져요
ㅎㅎㅎ아고
저도 내일은 어쩜 눈 맞고 병원으로 나들이 갈 거 같네요 ㅎㅎ
비 오면 우산쓰면 되는데 눈이 내리면 모자쓰고 눈 맞으며 걷는 게 좋거든요^^
@@eunhasori 눈길 소녀처럼 걸어요
병원은 왜요 어도 안좋으세요
올해는 안아프기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