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시는 것을 보고 또 한 말씀 드립니다 오래전 학창 시절 친구가 축농 증이 심해서 고생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회에 나와 오랫만에 그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짠 소금물을 자기 전 양 코 구멍 속에 한두 방울 떠러뜨리는 일을 오랫동안 해서 고쳤다고 했습니다 나 역시 그 당시 냄새를 못 맡아 알아보니 축농증이어서 친구의 방식대로 해서 냄새를 맡게 되고 나았는지 생활에 지장이 없어졌습니다. 의사들은 짠 소금물을 넣으면 코속의 점액 층이 상한다고 하나 제 경험 상 넣을 당시 일시적으로 코를 쏘는 기분 나쁜 점은 있으나 코 속을 상하게 하는 일은 전혀 없으니 한번 적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정말 잟해서 자꾸듣게 되네~^^
이미 세계적이지만 더욱 발전하길~~
가슴 뭉클하네요.
안정준의 아리아리랑은 음이 매우 높고 기교가 필요한 노래인데
조수미 외에는 제대로 부르는 소프라노를 못 봤습니다
효영님은 무난하게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잘 부르십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좌에 일등으로 합격한 것도 축하드립니다
효영님 성지순례중요~~~♡
Brava...
잘한다~
짜란다 짜란당
잘한다...
대담하시는 것을 보고 또 한 말씀 드립니다
오래전 학창 시절 친구가 축농 증이 심해서 고생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회에 나와 오랫만에 그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짠 소금물을 자기 전 양 코 구멍 속에 한두 방울 떠러뜨리는 일을 오랫동안 해서
고쳤다고 했습니다
나 역시 그 당시 냄새를 못 맡아 알아보니 축농증이어서 친구의 방식대로 해서
냄새를 맡게 되고 나았는지 생활에 지장이 없어졌습니다.
의사들은 짠 소금물을 넣으면 코속의 점액 층이 상한다고 하나 제 경험 상 넣을 당시
일시적으로 코를 쏘는 기분 나쁜 점은 있으나 코 속을 상하게 하는 일은 전혀 없으니
한번 적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이렇게 노래 잘하시면 무슨기분이세요??? 혹시 보시면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노래 잘하면 무슨기분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