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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징어 게임＞🦑?!＂ 미국인에게 반응 미친 ⭐️달고나⭐️ K-급식으로 도전?! | 한국인의 식판 | JTBC 230617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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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6. 2023
- ＂이거 ＜오징어 게임＞🦑?!＂
미국인에게 반응 미친 ⭐️달고나⭐️ K-급식으로 도전?!
#한국인의식판 #달고나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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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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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배틀5편] "이 새X, 내 개그 까먹었나보네?" (feat. 이경영, 조이서)](http://i.ytimg.com/vi/275ABST1RFQ/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이거 진짜 맛있다... 미국 학생들이 달고나보다 더 열광하는 이연복 표 '뼈다귀 감자탕' | 한국인의 식판 | JTBC 230624 방송](/img/n.gif)
처음엔 컨셉도 재밌었고 기대도 커서 꾸준히 본방으로 봤는데 이젠 본방 보다가도 채널 돌리게 됨... 그 이유가 연복쌤이랑 오스틴 쉐프 등 요리를 할 줄 아는 사람만 쎄빠지게 열심히 해서 겨우 시간을 맞추고 급식을 배식 하는 와중에도 뒤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반복되니 한국인의 유전자가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는 것...
이게 특히 미국 편에서 더 두드러지는데 영국편에서는 그래도 감자전 때 홍진경 씨가 시행착오를 겪었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내가 살릴게' 이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미국 편에서는 결국 해결하는 사람이 쉐프가 되어버림.
내 기준 답답하게 만드는 사람이 둘 있는데 허경환, 한예리 씨임.
새로 들어온 한예리 씨 요리 안 해본 티가 너무 나고 다른 사람들이 노하우를 말해줘도 따르려고 하지를 않음(소다를 아주 들이부어 놓고 설탕도 많다고 우기기, 미나리 백여인분을 다듬는데 가위 들고 나는 이게 편하다고 고집 부리기 등등) 여긴 그래도 책임감 있고 자기 일 끝나면 다른 일 바로 도와주러 가고 그런 게 보여서 괜찮음.
가장 문제인 사람은 허경환 씨임... 사람이 이미 해봐서 알법한 것도 몰라몰라 식이고(핫도그 이미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튀기는 거 백 번은 봤을 듯 + 누가봐도 달고나 세대임), 결정적으로 책임감이 없음! 자기가 맡은 건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해 만들어야 하는데 이미 바쁜 연복 쌤이나 오스틴 쉐프 붙잡고 징징거림 (김부각 때는 전자레인지 전자파 드립이나 주구장창 하다가 설문조사 한다고 가서 한예리 씨가 대부분 다 만듬, 핫도그는 다 망쳐서 꼬치 끼우는 것부터 다시 하게 만들더니 말로만 핫도그 비상비상~ 이러고 오스틴 쉐프한테 넘김 오스틴 핫도그 혼자 튀기다 넋 나감, 이번에 달고나도 몇 시간 째 10개도 못 만들어 놓고 말로만 비상비상...) 핫도그 만들 때는 오죽하면 핫도그도 급한데 여유 넘치니까 영양사 쌤이 자기가 감시할 수 있는 김밥으로 보내는 게 보였음 너무 여유로우니까 핫도그 튀길 때 허경환 씨가 없어도 속도나 퀄리티 차이가 안 나는 것... 모르면 배워서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아예 수습을 딴 사람한테 넘겨버림. 같은 개그맨이라도 할 일은 열심히 하는 남창희 씨랑 대비되어서 더 답답함. 정말로 허경환 씨는 재미없는 말 좀 줄이고 요리에 집중 좀 했으면... 혹시라도 다음이 있다면 요리 경력 없는 배우나 개그맨으로 반을 채우려 하지 말고 적어도 요리에 기본은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왔으면... 이건 뭐 이제 와서는 이연복&오스틴+영양사의 개고생 쑈임
매회차마다 큰문제가 발생한다는건 제작진 시나리오 같네. 누가봐도 사전체크해서 요리에 차질없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똑같은 문제들이 반복된다는게 이해할수 없네
여러분들은 지금 이연복 쉐프님의 극한직업을 보고 계십니다~
체험삶의현장? 위기탈출넘버원?
극한직업? 요리프로?
달고나는 미리 만들어 놔도 되잖아
이그젝틀리 유어 롸잇.
👍😂
진짜… 나도 보면서 달고나 정도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될텐데 왜저렇게 미련하게 하지라고 생각함
나두 동감
일부러 어렵게 하는 듯
유산지를쓰지 말고, 스텐쟁반 등 열을 식힐 수 있는 받침을 써야 반죽을 붇자마자 식으면서 덜 들어붙지..그러니 반죽을 부은 다음에 좀 식힌 다음에 누름판으로 눌러야지..요는 좀 식어서 꾸덕꾸덕해질때 눌러야한다는거.....그리고 바닥이 딱딱해야지 유산지는 들러 붙어서같이 딸려올라오니까 모양이 깨지지...
미리 민들어 놓거나
설탕만 왕창 녹여서
조금씩 설탕물 쪽자에 덜어 베이킨소다만 좀씩 추가하면 될텐데
그 머리가 저 많은 사람들에게서 안 나온다고??? 한심....ㅠㅠㅠㅠ❤
설탕 녹인물 금방 굳어 버리지 않을까요...???
@@user-zm2lk8vx1l 중탕으로 유지해 줘야죠
소다는 진짜 많이 넣으면 넣을 수독 더 써지는데 영양사가 그것도 모르나?
붓자마자 누르는거보고 답답해서 미치는줄 좀 식혀서 눌러야되는데 아이고;ㅋㅋ
달고나 보면서 스트레스다.........
200개 분량의 설탕을
큰 주전자에 아주 약불로 녹여 놓고
하나씩 부어서 만들면 빠를듯...
설탕 녹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깐..ㅠ
역시나 고구마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심지어 노잼 !!!!!! 음식 반응을 보고싶은거다 국뽕을 달란 말이다!!!! 방알못 pd
쪽자도 답답하지만
전부치는거보고 참말로속터져서리
칼질도못해 전부치는것도 못해
이연복쉐프 극한의직업이네요
영양사인지 저분은 왜저기서 ㅠㅠ
백종원씨나오는 프로그램은
손이 착착맞아서 보는이도
정말좋더구만
저 여자분만빼도 잘돌아갈것같으네
백종원 아저씨는 걍 카리스마있게 일당백으로 주도적인 모습 보이시는데 여기프로는 연복쉪이 그런게 없어서... 거기다가 연복쉪 맘대로 하고싶어도 급식 뭐 청결관련해서 태클이 들어오니. . .
이연복쉐프님... 흰머리 많이 나셨을듯.. 스트뤠스
한국인의 식판 너무 잼있어여..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미국편 다 보고 너무 잼있어서
검색하다가 K 급식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너무 잼나~ ㅋㅋ 경환님 달고나지옥 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아직 볼거 많아 신남 ㅋㅋ 이연복 쉐프님하고 허경환님 없으면 잼없이니 쭈욱~.. 영양사님도 넘 귀여우시고 ㅋㅋ
녹이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건데 설탕 양이 너무 많음. 불이 너무 쎄서 올려두기만 하고 불조절 안해줘서 쉽게 탐.
베이킹소다 콕 찍어서 바닥에 툭 던져줘야 깔끔하게 떨어짐. 누르개로 넘 빨리 누름.
대량으로 하려면 설탕을 한곳에서 충분히 녹인 후에 소분해서 하나씩 소다를 섞어서 했어야 가능한 수준인데 저걸 혼자서 언제 다함.
산술적으로 곱해봐도 계산 안나오는 걸 진짜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모해 보임. 결론은 조낸 답답!
보는내내 답답하더라 ㅋ
달고나랑 만두는 전날 미리좀 만들어놓고 하던가하지 10명~20명도 아니고 220명인데
그날에 다할려고하네
이연복쉐프말곤 나머진 일머리 진짜없음 컨셉이라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
그냥 쳐봐
응 이연복 중식쉐프.ㅋ
중국인의 식판ㅋ
장사천재 백사정하고 비교하기 전에 도시횟집하고도 비교된다. 도시횟집 다들 어느정도로 요리실력 갖추고 하는데편스토랑의 개국공신이자 최강자 경규옹. 먹는만큼 만드는 실력도 뛰오난 김준현. 자타공인 회 능력자 이태곤 하물며 와이프분한테 음식한번 해드린젓 없다는 이덕화쌤도 화채 만드실줄 아심)
설탕을 중탕으로 녹여서 국자에 소분하고 바로바로 베이킹파우더 넣으면 끝~
그렇죠?
설탕을 녹여서 중탕으로 유지 하면서 한국자씩 떠서 베이킹파우더 넣어 털어 주면
한 명이 이어 받아서 모양틀 찍고...
저영양사 답답한여자구만
쪽자도 허경환 말대로했으면 좀더
쉬웠을듯 영양사가 칼질도못해
전하나도 제대로못부쳐
저두꺼운전은맛이없지
외국가서 우리나라음식소갠데
저음식을가지고 무슨
방송국에서는 보여주는거말고
제대로해라
달고나가 국자에서 퍽 하고 뒤집으면 떨어져야 되는데 주르륵 흐르면 어찌해야 됩니까
보는내내 고구마 먹는 기분..사이다 마심
걍 볼때마다 왜케 답답하냐................
달고나 상하는 음식도 아니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대는거가지고 . . . 설마 이동시킬 장비가 없어서 그렇다는 변명은좀 ;;
에어캡이랑 아이스박스만있으면 충분히 옴길수있는데. . .
만두도 똑같고 ㅠㅠ 걍 시간 걸리는건 미리좀 만들어서 여유있게좀 하지... 왜........왜 굳이 . . .전편은 학교도아니고 걍 영화출연배우 초딩꼬마애 태권도학원친구들;;
걍 먼가 프로그램이 PD가 역량부족인지 뭔가 드라마틱함을 원하는건지는 몰라도
볼때마다 드라마틱함보다 답답한 생각이 먼저드는건 어쩔수없네..
아래 댓글을 보니 달고나 세대들이 한마디씩 하는군요.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달고나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어설프다. (허경환이 달고나 세대 아닌가?)
설탕을 작은 숟가락으로 여러 번 푸는 모습, 녹은 설탕을 흐르게 내리는 모습, 국자를 씻는 모습, 내린 달고나를 누르는 모습 ... 모두 너무나 엉성하다.
큰 숟가락으로 한번만 푸면 시간도 단축될 것이고, 녹은 설탕을 한번에 힘차게 판에 때려 내리면 국자를 씻지 않아도 되고, 약간 식힌 후에 살짝 펴주고, 모양을 찍으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텐데..
달고나 모양판인 족자 누르는 시기는 곧장 하는 것이 아님. 내용물을 쏟은 후 두 세 호흡 쉬고 나서
그 사이 공기중에서 살짝 식는다 싶을 때에 눌러야 안 들러 붙음
그렇다고 너무 늦게 눌러도 안되고,,
그런데 저 여자 출연자는 탤런트인가? 고집 정말 쎄네.
만든적도 없으면서 걍 고집걸인듯 ㅎ
이거보다가 장사천재보면 속이시원함.근데 한국인인 나도 미나리믓믹는데 쟤들은 생각보다 잘먹네.신기방기
여러 재로로 전 부치면 웬만하면 다 맛있어요..미나리만 있으면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건 영양사가 생각못한듯 ㅋㅋ 미리만들면되는데
답답한거는 나만 그러나? 방송국놈들은 이게 문제임..무조건 보여주기식 이제 좀 바꿔라~ 달고나는 미리 만들어놔도 아무 문제 없는건데 굳이 당일 날 한다고? 대가리가 멍청하면 손 발이 고생하는겨~ 노력하는건 가상 하나 보는 이들은 답답하다는거..
시청자 고구마 먹이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서요...
영양사는 눈을 왜히번덕 거리며 사팔이 눈깔처럼 뜨는지 이해불가 그래서 집중안됨
진짜 장사천재 백사장이랑 비교가 너무 된다 뭔가 발전하는게 보여야 재미도 있고 보는 사람도 답답하지 않은데
항상 비슷한 문제들로 우왕좌왕하니 답답하기만함너무 전문가 몇분빼고 다들 어설픔 물론 전문 요리사는 아니니 이해하고 보려고 해도 장사천재쪽도 백사장 빼고 다 비전문가임
저럴거면 현지에서 연습할때 실제 조리현장에서 실전처럼은 아니어도 같은 장소에서 연습을 해봐야지 아니면 제작진이라도 모든 조리도구 확인작업을 다시 한번 해봐야지
매번 오븐이 고장 났는지 확인도 안하고 예전에도 오븐이 말썽인 경우 너무 많더만 처음인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예능+주작 외국에서 부끄럽
젭알 BTS, 블랙핑크 등등
팔지말고 이미지 스크랫치
주지말자 챙피하다.
그니까요.. 장사천재 보면 흐뭇한데 식판 보면 ... 속이 천불이 나요
장사천재 백사장하고 비교하기 전에 도시횟집하고도 비교된다. 도시횟집 다들 어느정도로 요리실력 갖추고 하는데(편스토랑의 개국공신이자 최강자 경규옹. 먹는만큼 만드는 실력도 뛰오난 김준현. 자타공인 회 능력자 이태곤 하물며 와이프분한테 음식한번 해드린젓 없다는 이덕화쌤도 화채 만드실줄 아심)
다들 생각 비슷하네 ㅋㅋㅋㅋ 설탕물 녹이는게 일이지 소다부어서 덜어내는건 금방임.
ㅋㅋㅋㅋㅋ 허경환 항상 비상이야 ㅋㅋㅋㅋ
베이킹소다 조금 더 넣어서 설탕 살짝부풀리라고 참견하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
늘 같은 고난이지만 결국 만들어 내시긴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내 기억 속 초등학교 앞 할아버지깨서는 불조절이 생명이셨던거 같음.
정말 조절 잘 한 약불에서 설탕을 약간 만 녹이시고 판으로 옮겨서 저으신 후 다시 녹이고 액화 되는 순간
다시 옆으로 뺀 후 소다 넣으시고 몇 번 저으신 후 가열, 부푸는 순간 바로 판떄기에 퍽!!
그리고 잠깐 식힌 후 모양 틀과 누르개를 대고서는 꾸욱... 힘 조절까지
진짜 지금와서 생각하면 테크닉이 엄청나고 가격도 몇 백원 안 받으시면서 회전율도 떨어지는....
고생도 엄청해야하고 덕분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고나를 왜 하루전에 다같이 안만든거지? 달고나는 하루전에 만들어도 상관없잖아 그리고 저렇게 달고나가 흐르면 안되는거 아닌가?
달고나 파는 사람이 오징어 게임에 쓸 달고나 만든다고 일주일 장사 접었다고 했나?
아무튼 방송 출연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방송 분량 나오지 않아서 방송국에서 캔슬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듬.
방송국에서 원하는 것은 달고나 200개 만들기 성공, 실패가 아니라 방송 분량이 나오나 안나오나가 관건이니.. 허경환이 혼자 만들고 있으니, 태워 먹고, 다른 방법 궁리하고... 방송에 쓸 장면들 나오는 것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고집 부리는 거 뭐냐 진심.... 눈살 찌푸러지네;;;
달고나 세대라면서 한 번에 탁 털고 안 달라 붙게 살짝 굳을 동안 새 설탕 약불에 올리고 모양 찍는 거 못 봤나? 영상도 있을텐데...
지난 회엔 시간에 쫒기면서 떡뽁이 핫도그만 먹어도 배 부를 정도로 너무 많이 줘서 떡뽁이 김밥도 남기고 입에 안 맞는 국 양갱 등 음식 많이 버리는 것도 시청자들이 좋아 할 리 없고
매회 상식에 안 맞을 때 조언하는 사람이 없는 건지?
다들 상식이 없는 건지?
세상 불편러네~ 내가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물어봤지 지난회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물어본게 아니잖아,, 다른사람 댓글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말고 방송국에 직접 조언을 하시라고~ 본인은 상식에 맞다고 생각 하는지 참 답답하네
너무 완벽하면 오히려 노잼인대
@@user-gb3ct2dg7h 불편해서 지도 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답답해서 채널돌리게됨 영양사여자 머하러있는지모르겠고 한식전문가도없고 차라리 급식전문가들 하고 요리자격증 연예인들출연이면 더좋을듯 이제안봄아예 ㅋㅋ
아니. 달고나는 전날 만들어서 가져가야지요.
달고나는 역대급 답답함이었다. 유튜브라도 보고 공부를 하던가 유튜브에 만드는법 널렸는데..
달고나 너무 모르는 분들이 의욕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민지님 달고나에 베이킹소다는 진짜 조금만, 그리고 그 위에 설탕은 뿌리시면 안되는데 ㅠㅠ
사실 달고나를 대량으로 만들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실리콘으로 된 틀에 부어서 굳히는 것이죠. 실제로 달고나를 대량 생산하는 공장에서 하는 방법이죠.
설탕 1키로에 소다 100그램에 허걱...
그말듣고 내가 잘못들었나했음
모름 유튜브라도 보고하던가
김민지? 도마간별사 슬슬빼도 될 거 같은데. 허닭도. 좀 !!!!!
달고나...진짜 효율성 최악..이럴꺼면 국내 공장에서 만든걸로 미리 시켜놓지..쯔쯔쯔
저. 영양사 뭐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눈깔보기 불편 해요
아마 급식이라서 미리 안 만드는 것일 거에유
진짜!!!!! 이연복 쉪을 빼고 젊은 한국인 쉪으로 교체했으면 해요. 너무 퓨전식이에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는 핵심인데 중국식 지단으로 하질 않나..어렸을ㄷ개 김치볶음밥 도시락에 달걀후라이 하나 있으면 그렇게 했복했었는데 매운맛도 중화돼고..듣도보도 못한 지단이냐구요..글고 만두피도 요즘 누가 하나요? 쭝궈스타일이지😖.. 하아.. 한국쉪 많잖아요.. 글고 영양사님 메뉴선정 좀... 한국음식, 중에서도 다양하고 많잖아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거.. 하아..
진짜 셰프님에게 SOS하지말고 그냥한번해봐 그냥 백패커처럼해 그리고 미리다만든다음 비닐포장해서 갖고간다음 하나씩주면되잖아 일일이언제다해 도시횟집 이랑 백패커 장사천재랑 너무비교되 거긴 웬만한건다해
달고나 미리 만들고 주작냄시
나네요.
달고나는 누구아이디어냐?
아고😅달고나 만드는데 몇명이나 매달려서 해야 한다니
재밌어요
타는건 불이 강해서 그런거임
불을 약하게 하면 쉽게 했을텐데 안타깝네
갑갑하네 허씨말대로 하면돼는데 영양사 고집있네
설탕을 다 녹이고 소다를 넣을 때 불을 끄거나
국자를 불에서 빼고 소다를 넣는것이 중요한데
그걸 안 하고 국자를 불에 올려놓고서 하니까
설탕이 타고 그러네요 사전조사로 유튜브에서
찾아만 봐도 알 수 있는걸 저러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학생들에게 급식을 줄려면 프로다워야 하는데
전혀 프로답지 않네요
미리만들어놓는게나음
고구마사이다 필수 달고나 미리만들어놔야지
백패커.장사천재랑 비교되네 백패커는500인분도 하는대
참~ 힘들게하네 ᆢ? 달고나도 만들어 팔던데 ᆢ? ㅋ ㅋ
이럴줄암 바보임 4개한번에하믄 그전에한게 계속가열되지않나 ㅋ 욕심부림초반에
참 대화를 하던지 막 넣어버리네
이걸 미리만들어야지 당일치기로할생각을 하다니 ㅋㅋㅋ 생각이없는것같다..
뼈 감자탕 재해석. 주다 못해 ㆍ 뼈만?
개 주작방송 ㅋㅋ
김민지 영양사는.. 학교급식 할때 다른학교 보다 같은돈으로 잘 분배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식자재 판매처를 잘 이용해서 이게 급식에 나와?? 실화인가?? 하는 소리듣던 사람이지.. 칼질잘하는 사람이 아니지...영양사가 칼질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영양사 가 칼질못한다고 왜이리 욕을 많이 먹어야 하나..
음식 잘하고 개고생한다는걸 보여주는 방송인가 외국인 반응볼려는 방송인가 취지가 머냐 정 머리가 안돌아가면 현지에서 먹힐까 따라하던가
아니...그냥 달고나 만들 시간에 다른거 도와주고 기성품을 사는게..
쪽자 .... 똥과자 .. 달고나 ... 허경환이도..
쪽자 세대였나 ..ㅋㅋㅋ 몰랐데이..
재밌기만 한데 댓글들이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지! 허경환~ㅎ
허경환 보면...답답함이 올란온다....
백장사꾼보다 모든일에 두말없이 포기없는 이연복 쉐프님이 정이가고 진정성 느껴지네요. 존경할만 합니다.
요리프로 누가~누가 잘하나
당연 연복쌤
자자 너무 쉽게 가면 방송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래요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시어머니들 많네 ㅋ
볼때마다 이연복 쉐프가 불쌍해지는 프로그램
고급 인력가지고 고의적인지 뭔지 맨날 상황 드럽게 만들어서 진행
영양사여자 계속나오네 이여자얼굴보면 채널돌리게됨.
몇시간동안 달고나 하나 못만드는 허닭은 짤라라 그와중에 달고나비상만 외치고 입만 터냐?
달고나도 요리냐?
1인분의 일도 못하면 전체에 민폐다
원래 일도 못하는게 늘상 입만털고 진행이나 하려하고
그러니 그동안 PD들이 안불러준겨
아니,, 만두랑, 달고나는 미리 만들어놓지 뭐하냐?? 바보냐?? 소다를 왜그리많이넣어 아많다고 우기는애는 또뭐야?? 모르면 묻던지.. 음식을 중국식으로 만드네. 백종원을 데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