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번째 B 선택했어요. 세상은 평화로운데, 그걸 지키려던 사람의 희생은 다들 모르고, 세상이 그저 흘러가는채로 바라만 보던 B가 결국 사랑하던 사람이 지키던 세상에 복수를 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 복수를 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그 사람의 신념도 자기 손으로 부순 느낌이 나서 가슴 박박 뜯으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자기 애인을 지키지 못한 세상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복수한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서 좋아요😊 약간 복수를 하는데도 자기 파괴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느낌이랄까요. + 세번째 A 완전 제 최앤데요??? 제 최애 중에 몇 명이 딱 저느낌이에요. 평소에 되게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에 세계관에서 되게 강한 사람이라 함부로 다가가기 어려운데, 막 잠옷이 꽃무늬 입고, 어떤 최애는 그 무서운 기운을 풍기는데 단거 먹고 있고, 누구는 그 무표정한 얼굴로 고양이 쓰다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만쓰려고 했는데, 네번째 B일거같은 캐가 하필이면 제 최애 중에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이라면 백퍼 경운기 몰면서 태워줄테니 염소 옆에 타라고 하실 분이라ㅋㅋㅋㅋㅋ 성격은 쿨 양아치 비슷(?)한데, 약간 시골감성인 분이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애 두 번이나 저격 당해서 당황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두 번째가 A이긴 한데요 이제 A-4인... 네 미소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너와 비슷한 얼굴로 웃는 이들은 남아있고 너를 버린 추악한 세계이지만 그럼에도 네가 사랑한 아름다움은 여전히 곳곳에 숨어있고 비록 너는 없지만 너와의 추억이 가득하고 온갖 곳에 내가 사랑한 너의 모습이 존재하는... 네가 사랑한 세상을 나 역시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 지키겠어! 가 취향인 편이에요
세번째 주제 B는 장르가 학원물이여야됨. 항상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교복도 불량하게 입고 다니고 얼굴도 사나운데, 알고보니까 길고양이 밥 주고 다니다가 고양이한테 난 상처이고 싸운다고해도 남이 괴롭히는거 발견하고 몸이 먼저 나가서 사람 구하는 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란 귀여운 손주여야됨.
두번째 주제 개인적으로...B인데 양기 느낌 나는 음기캐인 케이스 좋아합니다 약간 얼핏 보면 양기캐처럼 느껴지는데 되게 좀...비뚤어진 순수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거 좋아해요 너를 지키지 못한 이 세계는 존속해 있을 가치가 없다 뭐 이런 타락한 소년만화 주인공 모먼트...?
AAAB로 택했지만... 갸인적으로 두 번째 주제 진짜 너무..너무너무 벅차오르고 너무 고민됐어요ㅋㅋㅋ큐ㅠㅜㅠ 약간 A에서 B로 넘어가거나 B였다가 A로 돌아오는 식의 서사도 좋아하고.. 그치만 네가 넚ㄴ데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죠ㅠㅠㅠ 정말 오타쿠잘알 애타님....ㅜㅠㅠㅠㅠ
전 첫번째는 절대 B...... 일단 매사 뻣뻣한 캐보단 후리하고 느슨한 캐를 좋아하거든요. 편한 친구 느낌? 근데 그런 놈이 갑자기 기깔나는 정장 입고 일 나가는 걸 본다????? 와 ㅆㅂ 갭 미쳤고. 갑자기 믿음직스럽게 느껴지고 남친삼으면 평소엔 편하다가 중요할땐 딱 의지되는 남친이 돼줄것같아요 A는 설레기보단 아.. A도 사람이었구나! 하고 친근감만 느낄거같은 ㅋㅋㅋㅋㅋ
세번째는......아.......이게........뭐지.......?? 근데 A는 제가 생각나는 캐가 없는데 B는 있거든요.....? 라이오슬리라고....... 약간 건들대는 쾌남스타일인데 차를 아주 좋아하는 그런 남캐가....... 예.....그래서 저는 B 선택할것같아요.....
기다렸다굿!!대빵!!!!나의 과몰입 라디오오!!! 마르고 닳도록 봐주지!!!
1:09:33 성준수 vs 박병찬 ..
풀버전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전 두번째 B 선택했어요.
세상은 평화로운데, 그걸 지키려던 사람의 희생은 다들 모르고, 세상이 그저 흘러가는채로 바라만 보던 B가 결국 사랑하던 사람이 지키던 세상에 복수를 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 복수를 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그 사람의 신념도 자기 손으로 부순 느낌이 나서 가슴 박박 뜯으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자기 애인을 지키지 못한 세상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복수한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서 좋아요😊
약간 복수를 하는데도 자기 파괴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느낌이랄까요.
+ 세번째 A 완전 제 최앤데요???
제 최애 중에 몇 명이 딱 저느낌이에요. 평소에 되게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에 세계관에서 되게 강한 사람이라 함부로 다가가기 어려운데, 막 잠옷이 꽃무늬 입고, 어떤 최애는 그 무서운 기운을 풍기는데 단거 먹고 있고, 누구는 그 무표정한 얼굴로 고양이 쓰다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만쓰려고 했는데, 네번째 B일거같은 캐가 하필이면 제 최애 중에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이라면 백퍼 경운기 몰면서 태워줄테니 염소 옆에 타라고 하실 분이라ㅋㅋㅋㅋㅋ
성격은 쿨 양아치 비슷(?)한데, 약간 시골감성인 분이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애 두 번이나 저격 당해서 당황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두 번째가 A이긴 한데요 이제 A-4인...
네 미소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너와 비슷한 얼굴로 웃는 이들은 남아있고 너를 버린 추악한 세계이지만 그럼에도 네가 사랑한 아름다움은 여전히 곳곳에 숨어있고 비록 너는 없지만 너와의 추억이 가득하고 온갖 곳에 내가 사랑한 너의 모습이 존재하는...
네가 사랑한 세상을 나 역시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 지키겠어! 가 취향인 편이에요
이미 처음 주제로 과몰입 왕창 해버렸어요...서사 너무 맛나게 짜시는 거 아닌가요??? 이걸 듣고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ㅠ??
세번째 주제 B는 장르가 학원물이여야됨. 항상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교복도 불량하게 입고 다니고 얼굴도 사나운데, 알고보니까 길고양이 밥 주고 다니다가 고양이한테 난 상처이고 싸운다고해도 남이 괴롭히는거 발견하고 몸이 먼저 나가서 사람 구하는 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란 귀여운 손주여야됨.
오타쿠 과몰입 밸런스게임 풀버전 좋아요~
두번째 주제 개인적으로...B인데 양기 느낌 나는 음기캐인 케이스 좋아합니다
약간 얼핏 보면 양기캐처럼 느껴지는데 되게 좀...비뚤어진 순수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거 좋아해요
너를 지키지 못한 이 세계는 존속해 있을 가치가 없다 뭐 이런 타락한 소년만화 주인공 모먼트...?
AAAB로 택했지만...
갸인적으로 두 번째 주제 진짜 너무..너무너무 벅차오르고 너무 고민됐어요ㅋㅋㅋ큐ㅠㅜㅠ 약간 A에서 B로 넘어가거나 B였다가 A로 돌아오는 식의 서사도 좋아하고.. 그치만 네가 넚ㄴ데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죠ㅠㅠㅠ 정말 오타쿠잘알 애타님....ㅜㅠㅠㅠㅠ
게임 3에서 A 얘기 듣는데 오...당 제대로 떨어지셨나본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무조건b
사랑하는사람을잃은견딜수없는고통에세상을부숴버리고나서
다시내게돌아오지않는다는걸몸소느낄때의몰아치는절망감과허무함,피폐함
이모든불행하고끈적한정신병과감정들이나에겐너무나도달콤하다
진짜 존맛서사를 젤 잘아는 배우신분
A×B는 못참지~
대빵 유튜브만 보던 사람인데 진짜 당신의 찰진 말빨에 반해 풀버전을 보기위해 빵빵이가 되었습니다...👍
크아아악 풀버전 키타!!!!!!! 과몰입 도우미 애타님과 함께하는 오타쿠라면 꼬옥 봐야하는 컨텐츠 1위
평소에 쿨남이었던 사람의 입에서 귀여운 메뉴명 '유니콘 프라페', '스위트 딸기라떼' 이런 말이 나오는 걸 참을 수 없음..
아 진짜너무정말엄청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봐도 서사 잘아시는 대빵의 서사짜기가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인 내...사랑... 끼아아아아아악 진짜 대빵 스토리텔링 미쳐요 념념녀며념
1:28:47 전 염소좋아해서 B도 뭐
염소 이름도 물어보고 가끔씩 염소없을때는 염생이는 집에 있냐 집에서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염소토크할것같습니다 히
너무 자극적이라고 생각해요(좋았다는뜻)
29:40 연애는 A 결혼은 B 쓰읍ㅎ ㅏ….
이 영상으로 오늘 저녁에 후식까지 싹싹 다먹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마히써따 그히
대빵!!!!!!!!!! 풀버전 올려줘서 사랑해!!!!!!!!!!!!!!!!!!🔥
으아아아!!! 기다렸따구요오오!!!
전 첫번째는 절대 B...... 일단 매사 뻣뻣한 캐보단 후리하고 느슨한 캐를 좋아하거든요. 편한 친구 느낌? 근데 그런 놈이 갑자기 기깔나는 정장 입고 일 나가는 걸 본다????? 와 ㅆㅂ 갭 미쳤고. 갑자기 믿음직스럽게 느껴지고 남친삼으면 평소엔 편하다가 중요할땐 딱 의지되는 남친이 돼줄것같아요
A는 설레기보단 아.. A도 사람이었구나! 하고 친근감만 느낄거같은 ㅋㅋㅋㅋㅋ
세번째는......아.......이게........뭐지.......??
근데 A는 제가 생각나는 캐가 없는데
B는 있거든요.....? 라이오슬리라고....... 약간 건들대는 쾌남스타일인데 차를 아주 좋아하는 그런 남캐가.......
예.....그래서 저는 B 선택할것같아요.....
네번째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나갈거같아요
A는 전동이륜보드고 뭐고 그냥 지만 타는게 개빡칩니다 턱주가리 날리고싶어요
B는 갭모에도 느껴지면서 농촌갬성도 있고 어쨌든 나를 배려해주는 마음만은 느껴져서 B가 좋습니다.
게임1은 김남길배우님 필모로 생각하니 어렵 (반,김해일신부,송하영경위)
게임2는 A-빛이라/ B-상사화 🤦♂️🤦♀️🤦
게임3은 A-비숲 황시목/ B-치인트에서 서강준캐릭으로 상상했더니 와...
이 게임 아주 위험하군요
보고 또 봐도 서사 맛집...
역시 사랑이 세상을 구하는구나
이집 썰 마싯어요....별점 5만개...
난 첫번째 두번째는 a고 나머지는 b 와씨 딱 봐도 양아치 같은 애들이 저러면 나 미쳐
너무무좋아아여여여
아니 썸네일에 감자 뭐임
37:10 장난아니게 피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