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갈채 쏟아진 한국학생의 이 능력. "미국 명문대도 별거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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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7. 2022
- 본 강의 내용은 저희가 샘 리처드 교수님께 "직접" 사용허가 받은 자료입니다.
(강의 내용에 대한 개인적 의견, 재해석 추가 및 영상 편집에 관한 사용허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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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펜실베니아 대학교 샘 리처드 교수 강의 내용 中, soc119
#미국 #아시아 #세계 #비교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대한민국 #명문대 #교수 #동양인 #백인 #인종 #인종차별 #한국인 #참교육 #대학교 #강의 #수업 #내용 #댓글반응 #화제 #유용한 #정보 #팁 #1분 #지식 #이슈 #궁금증 #호기심 #댓글 #반응 #한류 - Jak na to + styl
![[#티전드] K-어린이의 빠른 암산 속도에 자동 오마이갓😲 처음 만난 한국 친구에게 관심 폭발하는 뉴질랜드&하와이 학생들🤓 | #수업을바꿔라2](http://i.ytimg.com/vi/AzdhUaHroYk/mqdefault.jpg)
3.6 하면서 크게 웃었는데 4학년이고 2년 조기졸업 ㅎㄷㄷ😱😱😱
미국 주립대는 원래 4년만에 졸업해도 잘한거라는데... 그중에서도 한국학생들 조기졸업은 많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오죽하면 한국인들은 다 슈퍼맨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겠어요. 슈퍼맨들끼리 경쟁하니 미칠 수 밖에 없지..
걍 외계인 보듯이 함.
지구인이 아니니까 일단 제외시키는 느낌이랄까…
@@user-yf3ef3pf9p 야 성이름. 너 또 본다?
그만큼 여유는 없고 삶의 만족도가 높지 않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물론 훌륭하지만 한편으론 서양의 저런 문화가 부럽다. 여유가 넘치잖아.
지희는 너무 겸손하다ㅜㅜ
한국은 1등만 알아주는 사회니까 100명중 2등해도 겸손해질수 밖에요~ㅠ
겸손하되 자존감은 높았으면 좋겠네요.
우울감보다는 우월감 높은 한국인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 여학생의 성적을 떠나서 .. 복스러운 얼굴에서 비춰지는 언어와 행동 표정에서 품위가 있어보이며 우아해 보이기 까지.. ^^
요즘 유투버로 활동중이더군요 얼핏 봣는데
실제론 유학생중 학년 유급당하고 그게 학년마다 그러다 졸업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가뜩이나 학비도 비싼데 ㅜ
(UT 다니던 형하고 얘기하다보니 4년 다이렉트 졸업도 엄청난 거더군요..)
2년 조기졸업이면....먼치킨아닌가..ㄷㄷ
저렇게 겸손하지만 똑똑한 학생이 무난한 대기업이나 변호사 의사가 되어 착실하게 살아가겠지만.. 남이 보기에 평범할뿐인데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미국학생들은 제 2의 구글과 애플을 창업할 것이며 테슬라와 페이스북같은 회사를 끊임없이 창업하겠지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저도 대학생 딸이 둘있는데 진짜로 맞아요. 저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살고있는 재외동포인데요, 하나만 고치자면 저 대학교는 울 둘째가 다니는 University Park 소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이고,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는 필라델피아에 따로 있어요.
1:21 1:49 I would like to think so. "저도 제가 똑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요"라는 뜻이지, "전 꽤나 똑똑한 것 같아요." 라는 뜻이 아닙니다...
미국 여자애는 스스로 똑똑하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문장 하나 오역해서 잘난척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문제는 저게 실제 실력으로 이어진다는거에요. 사소한것에도 칭찬받고 작은 성취에도 자존감을 얻는 사람은 일도 결국 더 잘합니다. 성적과 관계없이요.
한국은 주변에 경쟁자들이 즐비하고 워낙 열정이 강해서 웬만큼 잘해서는 자랑을 못한다.
입 잘못 놀리면 쪽파는수가 있다..
그래서 자랑질 못하는 문화가 고착되었는데'..
해외나가니 전부 내 밑이더라 ...ㅎ
그러나 내 자식들에게 잘한다고 칭찬좀 해주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자식들이 행복지수가 높을때는 부모에게 칭찬 받은때란다..
반대로 스트레스지수가 가장 높을때는 배우자 다음이 부모가 돌아가셨을때다..
한국사회가 엄청 빡쎼긴하죠 그만큼 나라선진국도 빨리 된것같습니다.
이거 완전공감된다 특히 한국처럼 무한경쟁사회에서는 모든 파라메터값이 높아야하고 특출나야한다는 암묵적인 강박같은게 있는것 같음
한국 학생들 중 4년재에서 2년 빨리 졸업해서 사회 진출 빨리 하는 게 이득 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학생들이 많죠 또한 졸업 후 박사 학위 석사 학위 등등 더욱 공부에 매진하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한 도전을 하고자 하는 한국 학생들이 많죠 해외 학생들과 비교 자체가 불필요 할 정도에 한국 학생들의 능력 생각 도전 정신은 대단 하죠
다 똑똑한데 경쟁이 치열 해서 행복지수는 많이 떨어지는 나라이죠
역으로 생각하면.. 그 치열함 그 간절함이 없었다면... 온 나라가 파괴된 전쟁후 이런 발전과 삶을 유지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역으로 생각하면.. 그 치열함 그 간절함이 없었다면... 온 나라가 파괴된 전쟁후 이런 발전과 삶을 유지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user-no3nw8ur9u 그건 개발도상국일 때나 스스로 위로할 얘기지 선진국 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사람 갈아서 나라 굴릴 생각하니까 출산율 0점대 찍고 나락가는거임
주변환경도 중요한것 같네요 한국학생 주변에 더 잘하는
한국 친구들이 많은듯 자기보다 위에잇는 애들만 보이는거죠
그들중1등이 아니라 잘한다 말하지 못하는듯
어쩜 사람이 저렇게 겸손하노
한국은 워낙에 잘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겸손하지 않으면...순식간에 망신당하는 수가...
자식 자랑 하고 자기 자랑하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한국에서 팔불출이라고 해요.
자식에게도 무분별한 칭찬 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피해주지 말고 겸손하라고 가르치죠.
물론 모든 가정이 이런건 아닙니다만 😅
저희 부모님께서는 니가 한마디 욕을 먹을 짓을 하면 부모는 열가지 욕을 먹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근데...문제는, 그렇게 대단한 한국 유학생이 찬사 받는 만큼의 비율로 성공하느냐는 또 다른문제이다
중학교때부터 수능을 준비하면서 밤늦게까지 공부와 씨름하는 경쟁사회가 바람직하진 않죠. 어느 통계에서 미국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직군이 배관공이라 합니다. 내가 하기싫고 못하는걸 대신하고있는 사람들을 높게 대우해주는거죠. 반대로 최근엔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이긴하지만 이과보다 공과가 대우를 받지 못하고있죠. 그래서 다들 판.검사포함 다섯개의 사자가달린 직군을 향해서 전진하려는겁니다
해외 나가 살면서 느꼈습니다.
한국의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고...
한국은 어린이집부터 빡셉니다
배관공이 시급이 높겠지. 연봉이 높을까?
@@so3otru6lnn6B85 이건 무슨 개소리노??
@@so3otru6lnn6B85 뭔소리야이건 ㅋㅋㅋ
4년할꺼 2년하는거면 똑똑하고 부지런한거지
웃을 내용은 아니지만 웃고 넘기는게 가장 낫겠죠....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듣고 열광하던 세대들이 바꾸지 못하는 현실
알기때문에 커가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안쓰럽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란걸 받아드릴수밖게 없는 한국사회
내가 여기 저기 댓글달때 "한국의 모든 대기업들은 국민이 키워준거다. 잊지말아야 한다"를 말할수 밖게 없는 것도 여기부터 시작되죠...
잘먹고 잘살기위해 공부한다는건 1차원적 생각
2차원적 생각은 부모 및 한국 사회, 교육계가 기업이요구하는 인적자원을 키워냈다.
3차원적 생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한국인들의 4차 산업앞에 무인화 공장으로 일하고 싶어도, 능력이 있어도 실업이 강요되는 사회의 도래
국가와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계가 대체한 자리를 국가는 국민이 살아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최소한이 무엇이였는가?
(이건 뇌피셜 "문정부가 기본시급을 급하게 올릴때 욕먹을걸 몰랐을까? 자영업자가 엄청나가 많은 나라인데??)
위의 괄호는 정치이야기 같지만 정치이야기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책임과 의무)
하나의 현상을 보고 본질이 어디서부터인가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안타까움도 큽니다...ㅠㅠ
아... 교실이데아.... 그 새대들이 세상을 바끌때가 되었군요... ㅜㅜ 죄송합니다. 따라가기도 벅찬 삶에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ㅜㅜ
부모님이 자랑하지 않는 이유는, 하버드대학교 아니기 때문이죠.
지식만 높게 쌓지말고 여유있게 생각하면서 창조적인 문화가 중요하지않나.. 그래도 열심히 공부한건 좋은데 성적순으로 매기는건 이젠 없어져야지. 아이들이 생각할 시간이 없게 만들잖아. 경쟁만 부추겨서!
한국인들 누구하나
어느분야에서 최고가 아니라면
지가 좀 잘 났다고 자랑한번해봐라...
바로 그 순간 쭈글이 경험해볼 수 있을거다...
뭔넘의 숨은 고수들이 그리 많은지...
하물며 전문적으로 하지 않고 취미로 하는데도 고수야...ㅋㅋㅋㅋ
모난돌이 되는순간 날아오는 정. ㅎㅎㅎㅎㅎ
지금 저는중국에 파견와있는데 중국이 지금 한국의 90년대 모습처럼 서로 경쟁하고 고등학교에 입학시키려고 난리죠.
자국 내에서 먹을 거리가 없으면,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그게 식민활동이고요
어느 나라 건 중산층이 튼튼하지 못하면, 하층민의 생활도 고단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경기에 따라 중산층이 생겼다가, 또 사그라지는 우스운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에 매달려 있죠. 그것은 기업이 고용을 제대로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공계를 떠나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대우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지 못하면,
앞으로도 힘든 사회 구조가 되겠죠. 우선 이놈의 정부부터 어떻게 했으면 좋겠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구조상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대우 받을수 있는 사회 될 일은 없어요. 아마 조선시대때도 애엄마들 중국어 한자가지고 자식 들볶았을꺼고 어느 서당 다니냐가지고 난리쳤겠죠.
그넘의 정부땐 어땠는데?
잘한다고 자신감 주는사회가 우울증도 없어요
자살자도 없어요 근데 한국은 자살자가 많죠
와 2년 조기졸업.. 천재네요
너무 귀엽다ㆍㅎ
자랑하는 행위가 잘난척하는 행위로 보여지고 타인의 관심도 받지만 시기와 질투도 받는다고 느껴서 쉽게 자신을 들어내지 않는건데... 예전부터 옳바른 덕목?같은 걸로 인식을 안하니 그런듯.
작년부터 유튜버들이
돌아가면서 써먹는
내용
한국학생 겸손함이 가정교육도 최고였을거 같네요
외국나가 공부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발전에 기여하는 문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때로는 겸손이 책임 회피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것임. 난 잘한다고 한 적 없다 같은 느낌
은메달 땄을때
미국 환호함. 2등도 대단하거든
한극 눈물흘림, 1등을 놓쳐서
다른 건 모르겠고 간지 터지네
모난돌이 정맞는다.. 이런 속담이 한국인 전반 의식저변에 깔려 있는건 시기 질투가 많은 민족이라 그렇다는군요. 그래서 시기질투가 나를 끌어내리게 하는 원인이까봐 겸손과 중용을 가르치고 몸에 배게된것 같아요.
오히려 너는 특별하지 않다. 가 내재되있는거 같음 불교와 유교 가르침을 보면 너 자신을 알라가 가장 기본임 깨달음을 얻든 군자가 되려하든 그리고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 그저 한 낱 미물에 불과하니 하지만 기독교에선 하느님의 사랑과 예수의 대속을 받은 축복받은 존재가 기본 베이스니 특별하다는게 내재되있는 듯
전자의 경우가 긍정적으로 보면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수신 하고 제가 하니 치국 평천하를 이루게 되듯 후자도 긍정적으로 보면 자신감을 갖고 칠전 팔기로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근원이 되는 것
누구는 지가 잘난걸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하던데...
난 팔학군 출신이지만 너희들이 거리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 ㅋ
강남에 산다고 대놓고
그러는놈 딱 한놈 있죠
그런게 장관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조든거죠
😂 와.. 저학생은 자랑해도 될 정도를 넘은 것 같은데..😂
시험성적보고 고작 두세개틀려 만점 못받으면 잘때부터 알아봤다 라고 자책하는 한국 만점받음 해냈다? 라는 느낌 만족이라는걸 뇌에서 빼버림
공자의 유교 사상이 병신으로 만든거지 사람을그냥 ㅋㅋ 한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지나친 겸손은 질투를 발생시킨다는거지
주립대를 2년만에 조기졸업하는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라기 보다도. .학비가 비싸서 빨리졸업하는거 아니냐..
똑똑하다는 기준이 무엇인지? 학생의 신분으로는 공부 잘 하는 것이 똑똑한거고, 사회에 나오면 돈 잘 버는 것이 똑똑한 거고, 그 사람의 신분에 따라 똑똑하다는 기준이 달라지겠죠? 똑똑하다는 칭찬보다는 지혜롭다라는 칭찬이 훨씬 마음에 와 닿을 것같네요.
샘 리처드 교수님이 제목도 이렇게 쓰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저럴수없는게 비교하는 애들이 다 나정도는함 그러니 어디가서 내가잘한다 말을 못꺼냄 그게 평균이니까
대학교 근쳐도 못가본 사람인데요 조기졸업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건가요?
아님 공부 잘하면 학교에서 조기졸업시켜주나요?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려요
대학은 4년동안 총 이수해야할 학점과 과목이 있는데, 다른사람들은 4년에 할일을 2년만에 끝냈다는 거에요.
@@billboardno.1singer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수업을 보통 하루 2-3강를 들으면 2-5시간 소요됩니다 5개들으면 5시간에서 10시간정도 되겠죠 거기에 따른 숙제도 있을거고요 그래서 원래 4년동안 매일 2-3개들으면 졸업인데 빡시게 몰아서 배우면 가능합니다 뭐 비용도그렇고 시간도 벌수있으니 좋져 우리나라는 저게 잘안되요 그럼애들이빨리졸업하니 학교는 돈을 못벌어서 학점이수를 제한합니다 ~
대학 최고 학점이 4.5인곳에서
4년동안의 평균학점이 4.5점을 받은 사람도 있었음
졸업후 카이스트,,, 그리고 미국에서 학비, 생활비를
모두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박사코스 유학,,
그리고 하버드 교수까지,,,
조기졸업이 좋은게 아녜요. 커리큘럼은 매해 다른교수로 다른 주제로 바뀌는데 대학을 무슨 학점수료하러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양성의 경험 관계형성 동료애 등 졸업장외에도 옫어갈 중요한 것은 많아요
GPA 3.6에 조기 졸업까디 우수 학생의 한국 부모님이 주변에 자랑 안한다는 말은 진실과 멀다고 봅니다. 대부분 자랑할거에요 😅😂
자랑?? 그런거 보다는 지나친 경쟁 사회에서 자존감만 낮아지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1위 대한민국
4:00 문화차이라고 하지만 강의중에 저렇게 앞사람 등받이에 발 올려 놓는건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내가 한국식 교육받다가 미국이민와서 변호사까지됨 ㅎㅎㅎ
나도 한국에서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는게 습관이되서 미국와서도 항상 높은학점을 쉽게 유지했음 ㅋㅋㅋ
나도 한국인이지만 대신 한국인들이 몸이 미국학생들보다 너무 약함...
한국은 핼스나 농구를 하더라도 대부분 20살이 넘어서 늦게 시작하기때문에 이미 키도 작고 팔도짧고 스포츠 수준이 낮음 ㅠㅠ
나도 대학때 학교 체육관 농구코트에 운동하러 가면 선수 아닌데 205cm 정도되는 물리학 박사과정..이런애들이 아주 흔했음 ㅋㅋㅋ 덩크하고 3점슛 다 들어가는데 흑인 변호사..백인 치과의사 이런애들 많음... 한국은 다 ... 키도작고 팔도짧고..머리도 좀 아주 크고...대신 우린 공부는 잘하지만 ㅎㅎㅎ
미국대학교 농구코트에서 한국학생팀 (만나서 매주연습 ㅎㅎ)과 아무나 모인 미국애들 팀으로 붙으면.. 한국팀은 제일 큰 센터가 190cm정도고..미국팀은 5명중에 3명이 2미터 인경우도 흔해서..이건뭐 죽자살자 존디펜스 서봐야 머리위로 패스 막 들어가서 쉽게 쉽게 득점해서 짐 ㅠㅠ (대신 한국중국인은 탁구를 매우 잘하지만 미국애들은 탁구를 아주 추하고 쪼잔한 스포츠로 생각함 ㅠㅠ)
실제로 나 다니던 학교 탁구동아리 최강자가 머리가 아주아주 큰 중국남자애 였는데...팔도 짧고 머리도 아주 컸음... 너무 탁구를 잘했지만.. 미국애들이 다 걔 옆에 가기 싫어헀음 ㅠㅠ
그냥 미국사는 한국학생들은 캐릭터가 단순함...
미국애들은 유전도 있지만 대부분 초등학교때부터 온갖 스포츠를 하기때문에 키도크고 운동도 아주 잘함..
미국에서 사는 한국학생들은 뭐랄까..너무 공부 월툴임...나도 그랬고 ㅎㅎㅎ
너무 공부만 해서 서울대 출신들도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들었슴
와 1분 전(일빠)
한국은 겸손이 예의라서 그럼
이영상 언제 나온건데 아직도 우려먹네 ㅋㅋㅋㅋㅋ
헬조선홍보ㅋㅋ
이 사람 교수 맞는가?
한국인도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오 근데 학기마다 맥시멈 크레딧이 있을텐데 어케했지 계절학기로 채웠나
지희의 인터뷰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상당히 큼.
한국 부모들이 자식 자랑안한다고 했는데, ㅋㅋㅋ
서실은 자식자랑만 하고 다님.
공개석상이라서 솔직한 인터뷰를 못했던 것이라고 본다.
(물론 지희의 부모님은 자식자랑을 안하는 타입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해도 보편성 & 일반성이 결여된 케이스기에
의미가 없음.)
반면 미국학생은 상당히 솔직한 편이지.
미국 사람들은 대체로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개진하는 반면,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게 저 강의실에 우리가 얻을 수 데이터.
Penn State University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가 아니라 그냥 펜스테이트 유니버시티입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는 University of Pennsylvania라고 따로 있습니다. 어떻게 이 내용을 다루는 모든 유투버들이 다 똑같은 실수를 하는지...
Univ of Penn 이 아이비리그 사립이고 펜스테잇이 주립대로 알고 있는데요. 무슨 소리인지... 보통 university of ... 가 주립대이지만 동부 13개주가 창설되기 전에 u of penn 이 먼저 생겨서 주립대인 penn state의 이름이 주립대 공식(university of xx) 을 놓친듯.
한국의 대단함이 아니라 저 여학생의 대단함이잖아 ㅋㅋㅋ
펜실베니아 대학 2년 조기졸업은 대체 뭐냐
더 배워라~ 조기하지말고 더 많은 교수들이랑 대화를 더 해 한국 여사 일본 중공 미국 러시아까지~ 정치가먼대? 이빨 잘 털면 세상이 변해~
사실 자랑은 마을 입구에 하지요 누구 누구 축하 ^^
보여준걸 또보여주고 장난하나
마지막 학생이 말 하는건 좀 그렇네… 한국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렇게 모든 사람이 경쟁이 심하다고 하면 한국 사회를 정상으로 안 봄.
북한 같은 사회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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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칭찬안하는분위기죠.자기애치켜세우는엄마는 맘충이라고하죠 ㅋ여기분위기는.
동양인 중국인은 안그럴텐데 한국인이
보통 그런경향. 중국인은 온나라에 자랑할걸 ㅋ
아 보고싶다 보고 싶고 미치도록
보고 시프다 눈물이 핑 하염없이 흐른다 그래조 참아야지 아 씨 남 자는 왜 남몴내 눈물만 흘려야돼
보구싶고 보고 잡고 미치도록
보고 시프다 화이팅
고전시가 인가
4.5아니면 못하는거 맞지. ㅋㅋㅋ
우리흥민이는절대 월드클래스아닙니다
똑똑하기는 하지만 지혜롭지 못한 애들이 너무 많다. 둘 다 겸비하며 금상첨화지.
지금 술만 처먹는 주정뱅이가 이 나라를 아작 내고 있잖아. 예전에 공부 좀 했다는 인간들은 간신이 돼 충성하느라 바쁘고...
겸손은 한데 사기는 웃으면서 졸라 쳐요 항상 사기 조심합시다 사기는 영혼을 파괴합니다
썸네일이랑 제목 꼬라지봐라 ㅋㅋ
웃프구만..
1등만 자랑할수있어. 한국은. 2등 3등은 그냥 쩌리취급
don't do that 거리는 것만 봐도 넘 싸가지 없다
쌍수 했네
재미없다. 저런 수업 들을려고 미국까지 비싼 돈 싸 가면서 가는지..참..
그랗긴하지 밥만먹고 배그해도 뉴비이듯 ㅋㅋㅋㅋㅋ 미춴넘들이 많아도 너무 많어 ㅠㅠ
대체 이 교수 수업을 통해 뭐루배우는 거야
미국 명문대 좋아하네 펜실베니아주 3류대를 가지고... 그 주의 명문대는 U-Penn 하나밖에 없잖아
퍼블릭아이비리그인 펜스테이트가 3류대라고? ㅋㅋ
그래서 님은 어느 대학 나옴?
어디 4.0이하가 학점 얘기를 끄내노...
여기 4.0이만점이라고 봤던 기억이나네요..
이거 결코 좋은 게 아님
작년에 봤던것같은 내용인데?
똑같은 내용이잖아
표리부동한 국민의암 조국 니뽕스럽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