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의 예를 말씀드리자면...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저 어릴적, 어머니 별세하시고) 혼자계신 시골집에...힘들어하셔서, 오랫동안 다닌 수도권 회사 퇴직하고 시골집 내려와서... 한번도 안해본...대리운전,택시기사, 보험일 했습니다... 왜일까요? ... 아버지가 제도움이 필요하면...언제든 곁으로가서 보살펴야 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고자 대리운전,택시기사,보험일을 한게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 한분만 남아계신 저의 부모님이셨기에... 아버지의 불편함을 거드려야 겠단 마음에.. 제 미래를 희생했습니다. 오랜 병생활을...곁에서 지켜드리고 떠나보내드렸습니다. 저의 젊은날을 그렇게 흘러보내버렸지만... 그렇게 행동했던 제마음과 실행에는 현재상황에서도 절대,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주변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삶이란 참 우스운 겁니다. 풍족한 삶이든..부족한 삶이든...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하고 ... 마지막 날이 온다면~ 저는 후회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눈을 감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함백산 도깨비 님께서도 말못할 혼자만의 가슴앓이가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사람의 상황 ...생활등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 경솔한 언행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img/n.gif)
아들은 외저리 무뚜뚝 통퉁거리는지 어머니께 이쁘게 말하샘유 돌아가시뒤후해함니다
본성이 느껴집니다
여친도 뭐때문에 사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좋아하지는 안을듯
귀가 안들린다는것으로 꼭 합리화를 시키시는군요
너무 듣기가 거북하군요
우리도 얼마 안 남았어요
힘드시겠지만 조금 젊으셨을때는 살림 다 하시고 순주 아들 뒷바라지 다 하셨잖수
어머니는 위대해요 ㅡ
자식을위해 험한세상 살아오셨어요ㅡㅡ
유튜브 할시간 있으면 택시 일이나 성실하게 하시지 궁색한 생활 왜 찍어 올리는지 이해안감
본인만 먹네요
너무 까칠해 짜증200프로
여친도 싫어 하실듯 위생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내식구한테 정성쏫는게 올바른 정신 남은 언젠가 후회하게 되있어요 ~
엄마가ㅡ말수가 저그시네요
간단한 대답만 하실뿐
아들이 하는거슬
지켜보실분~
계실때 잘하셔야쥬
안계심 마니그립겟죠
노인이 귀도 안들리고 연세도 있으시니 말씀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큰소리로 하시면 참 좋을텐데~~
어머니께 따듯하게하세요 말씀이너무통명스럽네요
@@사다티비 영상
내리세요~
차라리 혼인신고하고 며느리 노릇 저데로 한다면 뭐가 아깝고 후회가 되게습니까? 힘든일은 쏙빼고 생활비 받고 가끔들려 밥한끼 ㅎ ㅎ 요즘은 남녀가 쓰는 경비 반반씩 여자도 능력있어야 관찮은 친구만나는시대~~
말을 뚝뚝하게 하는 버롯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따뜻하게 말 하는 버롯을 가지세요
96세이시면 몇 년이나 사실까요???
움직이시는 기력을 보니 몇 년 사신다는 것이 맞아요
돌아가시면 후회 하지 마시고 따뜻한 말 버롯 가지세요
도깨비님은 어머니랑 식사는같이 안하시네요 한번도
아닙니다ㆍㅇ중인격자이십니다ㆍ앞에서어른거리면ㆍ인상찌프리곡함지르ㆍ힘없는ㆍ어르신은ㆍ약자보기안쓰러워요ㅠㅠ
직접 모셔보세요 요즈음 같은세상 누가 저리모시나 원래 경상도말투에다 말의 억양이 그런걸...이해합시다
효자이십니다
직접 모셔보면 다를거예요 도깨비님 잘하시는거예요
혹시 여친이신가요
혼자서 그것도 남자가 쉽지않은 일입니다 효자십니다 제가 보기엔
엄늬를 귀찮아하는게 보입니다ᆢ그럴거면 영상에 나오지않게 하세요 속상합니다ᆢ그엄마가 늙어지구싶어 늙어진게 아닙니다요 ᆢ젊었을적 도깨비님네 가정살림 도맡아 하셨을테지요ᆢ
효자이십니다😅
별것도 아니구만 ...댁들은 잘하시고 계신지....
그럼~
불효입니다
집에서 불효하느니 차라리 요양원 모시는게 났다
나이 먹을수록 집도적은거 사는범위도 줄이고 일을 벌려놓으면 정리하기도 쉽지않고 돈은 헤프고~~
앞으로
구독하지안아요
참식성이조으신가봐요 아무거나 잘드시네 반찬도 없는데 아이구
늘 바쁘게 보내는 도깨비님 보청기 하면 소리지를 필요 없어요.
어머니모시고사는것효자아들이죠 함부로평하지 마셔요
어무 많이 드셔요!!
고우신 어무이
건강하시옵소서!!~~🎉🎉
어머님이 말수가 적으셔서 그래도 모시는데 수월하시겠네요
귀 안들리시고 일일이 잔소리 하시는 어르신들 보다는 ~~
암튼 깨비님 고생 많네요~~
보청기 쓰시면 됩니다
96세 대단한기력 말씀 많이 안하시는게 정상
도께비님 어머님 모시늗라 참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노부모모시고 사라봐서 그마음 이해가 됌니다 복받으세요 께비님 건강하시고요 ❤❤❤❤❤❤❤❤❤❤❤❤
그래도 자식이니 모시지 며느리 같으면 택도 없습니다
댓글에 징징대시는분들이 참~많이 보이시는데...
님들이 노약자 되신 부모님 또는 병든 부모님 모셔보세요~
그일상이 얼마나 힘든일인지..겪어보지 않고는 못느낍니다.
그런,부모님 곁에 머물러 있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결단이고, 효성이 있다는 걸 알아주셧음 합니다.
참고로, 저의 예를 말씀드리자면...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저 어릴적, 어머니 별세하시고) 혼자계신 시골집에...힘들어하셔서,
오랫동안 다닌 수도권 회사 퇴직하고 시골집 내려와서...
한번도 안해본...대리운전,택시기사, 보험일 했습니다...
왜일까요? ...
아버지가 제도움이 필요하면...언제든 곁으로가서 보살펴야 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고자 대리운전,택시기사,보험일을 한게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
한분만 남아계신 저의 부모님이셨기에...
아버지의 불편함을 거드려야 겠단 마음에.. 제 미래를 희생했습니다.
오랜 병생활을...곁에서 지켜드리고 떠나보내드렸습니다.
저의 젊은날을 그렇게 흘러보내버렸지만...
그렇게 행동했던 제마음과 실행에는 현재상황에서도 절대,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주변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삶이란 참 우스운 겁니다.
풍족한 삶이든..부족한 삶이든...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하고 ...
마지막 날이 온다면~
저는 후회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눈을 감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함백산 도깨비 님께서도 말못할 혼자만의 가슴앓이가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사람의 상황 ...생활등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 경솔한 언행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에~우리아부지도~할매한테귀가~어두어시니까아부지가~큰소리로하는거봤어요~저게정상입니다~
도깨비님도 이해가 가고 어르신도 안돼 보입니다
저정도면 다정한말이죠 우리도자식 키우지만아들들절대 다정안합니다 정말효자상주셔야돼요 자식들도잘키우시고 본받을분이시죠
한때는 자식키우느라 고생 지그은 노모 모시느라 넘고생이 만씁니다 복받을겁니다 오래오래 영상많이 보여주세요 존경합니다❤❤❤❤❤❤❤❤❤❤❤❤❤❤❤❤
맞아요 저는 요양사인데 할머니가 귀가 너무 어두워 소리 질러야하고 텔레비소리는 동네가 떠나가라 켜놓고 본인이 안들리시니까요
어머니모시는거쉬운일아닙니다.이거저거스트레스많이받아요보여지는게다는아니어서힘드실거여요.
어머니 모시는게 힘든현실이죠~
도깨비님은 그래도 잘하시는거죠~
요즘 사람들 거의 요양원 보내고
지들끼리 편하게 살려고 하죠~
잘보고 갑니다 ~😮😅
맞아요~어쩔수없어요~조근조곤말하면~못들어니까~ㅠㅠ
어머니한테 큰소리로 얘기하는거 이해합니다.저 어렸을때 동네에 귀가 어두운 할머니가 계셨는데 아들이 말을하면 못알아들어니깐 큰소리로 어머니한테 얘기하는거 많이 봤어요.큰소리로 얘기한다고해서 도깨님은 성질내는거 아닙니다.시청자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나이드신 부모님. 안모셔보신 분은 아무말 함부로하지마세요.
한번나이드신부모님모셔보세요 얼마나힘든지 고집은세지 같은말되풀이 지치고얼마나힘든지삶의희망을잃어버려요 몇십년을그냥 도돌이표예요 내인생이란게없죠 함부로말하지맙시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입니다~힘내세요
계란 후라이도 하시고
찌게에 두부랑 오뎅도 좀 넣어 드시면 맛날것 같아요 깨비님
요즘 여친구한테는 않가세요 조촐한 식사하시는거 보니까 맘이 짠하네요 사이좋게 지내세요. ㅎ
엄마가. 좀땡겼다고. 밥상들고. 가는모습이 그닥안좋게 보입니다. 깨비님은. 시원한곳에. 식사하신다지만ᆢ암튼. 어머님께. 하는태도가. 보기안좋아요
맛는 말씀이네요 나도 그리 봤어요
여친도 뭘 보고조아 하겠습니까 그냥다 돈 때문이죠 ㅠㅠ
옳으신 말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왜 엄마랑 같이 식사를 안 하세요??
어머니랑 같이 식사하시면 구독자가
더많이 늘듯요 ㅎㅎ
요즘은 깨님이 힘이없어 보입니다 여친님하구 사이가 안좋은가요
나이 먹을수록 가족밖에 남은 남이요 친구는 친구일뿐
당신들 일 아니라고 싶게 이야기 마시길~~~~
@@user-bz1xj1um8w 고령의 엄마가 옆에 계시니까 나란히 앉아서 같이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혼자서 식사를 하길레 물어본겁니다
요양원 안보내시고 집에서 노모를 모시는것만으로도 현대사회에서 효자이십니다
물론 억양이 강한면도 계시지만 모친을 모신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본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