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학기 반장 스타일. 화려한 스펙. 늘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어 무리하지만, 허무한 그 중심. 여행유튜버나 커리어상 떠도는 사람들은 어딘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착하고내실있게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배우자를 고르는데 있어서는 다시 고려해봐야 하는 부분이 확실하다.
마음에 들었던 상철 반응이 의외로 뜨뜨미지근하니까 당황해서 횡설수설 얘기한거같아요. 진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저렇게 뻥튀기해서 얘기할수있어요...한국에서 짝 찾으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왔을텐데 잘 안되는거 같아서 당황 + 우울한데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옆에서 위로해주니까 고마운 마음 + 경쟁을 해야하는 부담감 등이 뒤섞여서 운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마음이 내맘처럼 안되는건 어쩔수 없으니 차분하게 마음먹고 재밌게 놀다온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즐기셨음 좋겠네요.
주관 뚜렷하고 똑부러지는 듯 행동하지만 눈치 많이 보는 착한아이 콤플렉스 유형 본인을 자꾸 포장하지만 앞뒤 말이 맞지 않는거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는 것 같음 본인의 이상속에 있는 캐릭터, 일례로 캔디같은 만화주인공 캐릭을 자꾸 자기 자신에게 대입시키려 하는 것 같달까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도 충분히 예쁘고 멋진데 맞지 않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니 부자연스러울 수 밖에.. 털털하고 해맑고 씩씩해야만 좋은게 아니라 소심하고 눈치보고 감정이 여린것도 장점임. 눈치보는건 그만큼 남을 배려한다는 거고 소심하면 보통 쑥쓰러움도 많아서 여성스럽게 보는 남자들이 훨많음 사람은 서로 반대의 매력을 가진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인데 자꾸 자기자신을 부정하면 좋은 연인 못만남.. 본인이 눈치보는 스탈인데 털털한척 당찬척하면 소극적인 남자들이 대쉬했다가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겠지 그리고 가장 나쁜 버릇.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성격을 가진 ‘척’ 하는 것 까진 오케이. 그런데 거기서 자신을 포장한다고 남을 존중하지 않고 평가절하하면 안 되지. 데이트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못했고 그게 서운했으면 솔직히 말하면 되지 왜 나는 솔로 체계를 비난해 프로그램 취지를 모르고 출연한 것도 아니면서. 남 비난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고 높이려는건 진짜 고쳐야함
5:27 저 화법 ㅈㄴ 피곤함…; 맨날 저리 빙빙 돌려 말하는데 결론은 하나임 “나 잘났어~”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화법임 ㅋㅋㅋ 결론은 나 잘났어라는 말을 빙빙 돌려서 어필중인거임 ㅋㅋㅋ 내가 어떤 사람이다 행동보단 말에 치중된 말. 듣는 상대방 피곤함…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보단 내가 하고싶은 말에 치중되어 있는 대화. 피하고 싶음. 말보단 행동으로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사람이 천 만배 나음… 행실을 잘해도 말로 저렇게 피곤하게 만들면 다 깎아먹음..현숙도 자기어필성 이야기 할때 한쪽 눈썹 이랑 입꼬리 올라가면서 “난 이런 사람이야~” 자기자랑 늘어놓는대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 들어주는 것도 힘듦. 제발 인지 했으면🙏 저런 말 할때 나오는 반응 “아.그.렇.구.나”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40만원 넘게 밥 사주고 커피도 한 잔 안사주는 쫌팽이한테 마음 다 내려놓고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데도 떡볶이나 사주고 병든 할배처럼 앉아있으면 나라도 현타올 듯..방송이라 솔직한 마음을 얘기 못한 것 뿐..이유는 이거일 것. 현타오고 짜증나서
어우 속시원해요.. 나솔 영상 댓글엔 다들 상철이 말 심했다고 하는데 저는 보는 내내 이 리뷰같은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지난 주까진 분명 정숙 너무 괜찮다 생각했었고 끝까지 인기녀로 갈 줄 알았는데 오늘 완전... ㅠㅠ 상철을 배려해서 떡볶이가 매워서 못 먹는 걸 티를 안 냈을 수도 있지만 언행불일치, 솔직하지 않아보이는 걸 제일 못견뎌하는 사람한텐 저런 모습 최악이예요 정숙이 뭔가 먹부심 뽐내면서 털털한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원랜 진짜 잘 먹는데 이건 사실 매워서 못 먹겠고 속이 안 좋아서 원래 기량이 안 나온다 정도로만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ㅠㅠ 정말 저렇게 허언증 같은 느낌이 나는 순간 정뚝떨 그리고 데이트 다녀와서야 상철 텐션이 떨어진 걸 느낀 것도 이해는 잘 안가지만 어쨌든 다녀와서 저렇게 대놓고 힘든 티가 나는 사람한테 마지막까지 굳이 교복 인증샷 찍자고 고집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피곤함 철철 흐르고 사진찍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거 같은 사람이랑 굳이?
그 왜 첫날에.. 캔디맨이 사탕인가 줬는데 옆에 영숙인가한테 저 이런거 못먹겠어요 제가 덤벙대서 먹다가 목에 걸려서 켁켁하면 어떡해요?이런식으로 말 했던게 생각난다. 영숙이가 얘뭐지? 라는 눈빛으로 그럴일 없어요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그때 그 장면 보고 아 얘 싫다 했다가 대게 산거보고 호감됐었는데 다시 짜게 식음
다른 여자멤버 외모를 추켜세워 주면서 본인이 선하고 겸손하다는 걸 어필하는걸까요? 자존감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현숙이 대놓고 비호감이라면, 정숙은 저런 행동하면 재수없다는 걸 인지하고 최대한 숨기는 것 같은데 정도가 너무 과해서 극과극은 통하는 것처럼 둘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나는솔로22기] 옥순이 정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이유. 정희가 고추냉이 쌈을 못 먹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신뢰하게 만드는 치명적 원리. 이거 너무 중요합니다.](http://i.ytimg.com/vi/kl2zw_1kXi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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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도 기 빨리지만 상철도 텐션 너무 낮고 노잼,,
정서적으로 좀 불안해보여요.. 밝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정기복이 심한것 같습니다.
정서불안 안정감이 없어
얘도 엄청 포장된 느낌
야간자율학습은 해도되도 집에가도되는 자율이 아니라 혼자스스로 공부한다는 자율인데
정서불안보다는 걍 어색한 걸 못 참아서 아무말이나 하는 중인 것 같으셔요 ㅎㅎ 상철님이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적막이 싫어서 그런 듯
정숙님이 마음에 드는 상대랑 있으니까 더 긴장하고 아드레날린 폭발해서 아무말 대잔치였던듯ㅠㅠㅠ 보면서 너무 안타깝ㅠㅠㅠ
야간자율학습은 남는거 자율이 아니라 공부내용이 자율이라는거ㅎㅎ
떡볶이 생각보다 매워서 내가 너무 많이 시켰는데 민망하네 이럼 되지 ㅋㅋㅋ 갑자기 입터지면 사람들이 욕하지 않겠냐 이러고 속이 안좋은데 그냥 먹는거다 원래 먹보들은 그렇다는둥 듣는 사람입장에선 어떻게 대답해야될지 몰라서 에너지 쓰게 만드는 화법..
세명이나 오니 떠가지고 호구짓 하더니 볼수록 허당
억텐 정숙이와 노잼 상철이의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 정숙 ㅋㅋㅋ
상철 낯빛이 어두워
밥값트리오 셋이서 커피숍에서 미적미적 쌉소리 할때 오만 정내미떨어졌어야하는데 그중에서도 누군갈계속 좋아한다는게 정숙의 단점이다
상철이 더 별로던데 핵노잼.지루.눈밑 어두운 승리같은 이미지도있고. . 답답하고 재미없어요
상철 집안에 우환있는사람같아 저런사람이랑 연애하면 졸 지쳐
상철 너무 싫어. 왜케 어둡고 노잼 칙칙.. 기빨려. 같이놔두면 과일도 썪을거같아.
딱 1학기 반장 스타일. 화려한 스펙. 늘 사랑받고 칭찬받고 싶어 무리하지만, 허무한 그 중심. 여행유튜버나 커리어상 떠도는 사람들은 어딘가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착하고내실있게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배우자를 고르는데 있어서는 다시 고려해봐야 하는 부분이 확실하다.
상철 외모도 별로 안색도 어둡고 그늘진 사람같다.
히마리도 없고
그냥 기분쳐지게하는 스타일.
과하다…여러모로 다……
정숙은 상철이 마음에 드니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자기 방식대로 어필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상철에게 제대로 안 먹히니 속상해서 운 거 같네요 😅
상철 내성적인걸 떠나서 그냥 먹구름이 떠있는 타입 집에 우환 있는줄 알았다
순자는 상대이야기를 들어요.정숙은..자신에
집중되어있는것 같아요
😹 떡볶이 먹을때 왜그랬지..!!
아 진짜 의아하더라구요.. 저는 T라서 상철님보다 더 못참았을듯ㅠㅠ 정숙님 응원했는데 매력도를 낮췄엄
정숙도 텐션 올려서 막 먹고 싶었겠죠. 상철이 말한마디 없이 먹는거에만 진심이라 분위기 신경쓰고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보였어요. 분식 몇개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문부터 태클거는 모습이 쫌팽이 같았어요.
마음에 들었던 상철 반응이 의외로 뜨뜨미지근하니까 당황해서 횡설수설 얘기한거같아요. 진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저렇게 뻥튀기해서 얘기할수있어요...한국에서 짝 찾으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왔을텐데 잘 안되는거 같아서 당황 + 우울한데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옆에서 위로해주니까 고마운 마음 + 경쟁을 해야하는 부담감 등이 뒤섞여서 운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마음이 내맘처럼 안되는건 어쩔수 없으니 차분하게 마음먹고 재밌게 놀다온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즐기셨음 좋겠네요.
상철이 같은 남자는 첨에는 외모가 어려보이고 귀여워서 호감인데.. 그게 다임.. 대부분 다ㅜ재미가 없음.
저 남자도 이상함; 평소엔 말 수 적고 숫기 없으면서 여자 성격 지적할때는 강하게 조잘조잘 잘 말함;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착한 스타일은 아닌 듯..
시청하면서 왜저럴까, 저 부분은 좀 불편하다 왜일까 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주시니 속이 시원함
상철같은 남자 답답하고 별루
말과 행동에 포장이 많아서 신뢰가 안가는 유형
괜찮아 보이는 남출도
다른여출과 진행되가고
특별히 관심없던 남출들도 다 나중에 보니 벌써 다른 여출과 진행 되가는것도 묘하게 별로고
난 뭐지싶은 눈물...?
주관 뚜렷하고 똑부러지는 듯 행동하지만 눈치 많이 보는 착한아이 콤플렉스 유형
본인을 자꾸 포장하지만 앞뒤 말이 맞지 않는거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잘 모르는 것 같음
본인의 이상속에 있는 캐릭터, 일례로 캔디같은 만화주인공 캐릭을 자꾸 자기 자신에게 대입시키려 하는 것 같달까
본연의 모습을 보여줘도 충분히 예쁘고 멋진데 맞지 않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니 부자연스러울 수 밖에..
털털하고 해맑고 씩씩해야만 좋은게 아니라 소심하고 눈치보고 감정이 여린것도 장점임. 눈치보는건 그만큼 남을 배려한다는 거고 소심하면 보통 쑥쓰러움도 많아서 여성스럽게 보는 남자들이 훨많음
사람은 서로 반대의 매력을 가진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인데 자꾸 자기자신을 부정하면 좋은 연인 못만남..
본인이 눈치보는 스탈인데 털털한척 당찬척하면 소극적인 남자들이 대쉬했다가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겠지
그리고 가장 나쁜 버릇.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성격을 가진 ‘척’ 하는 것 까진 오케이. 그런데 거기서 자신을 포장한다고 남을 존중하지 않고 평가절하하면 안 되지. 데이트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못했고 그게 서운했으면 솔직히 말하면 되지 왜 나는 솔로 체계를 비난해 프로그램 취지를 모르고 출연한 것도 아니면서. 남 비난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고 높이려는건 진짜 고쳐야함
나이는 30대인데 화법은 20살에 머물러서 대화가 재미없고 금방 물림.
자기가 밥산다고 난리칠때부터 좀 모자라보이더라구요. ..글구 언제 봤다고 갑자기 여자들을 친구들이라고 부른건지.
야자이야기만 안했어도 상철 맘이 완전히 돌아서진 않았을 듯
야간자율학습 뜻은 그게 아닌데..
상철 핵노잼...
속이 안좋아서 잘 못먹겠다 하면 되는데, 상철에게 잘보이고 싶어선지 뭔지 허세를 좀 부렸고 그걸 상철은 더 안좋게 본듯...
정숙님이 상철님을 왜 맘에 들어하는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두 사람은 결이 좀 다름...
정숙 본인의 주관?? 그런게 딱히 없는듯, 그냥 보여지는것에 많이 신경쓰는모습.. 억지텐션 … 좀 과함 ㅜ
정숙님도 자기가 추구하는 삶에 강박이 있는것처럼 보여요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서 말과 행동에 이질감(?)같은게 자주 느껴졌어요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더 성숙해질 희망이 많다고 생각해보렵니다😢
먹는거 입터지면 사람들 욕한다. 먹보들은 이렇다
속이 안좋은데 그냥 먹는거다.
너무 매워서 잘못먹었다
엄청 잘먹는척 많이먹는것처럼 보이고싶었나?
횡설수설 무슨말이 앞뒤가 안맞아
고스펙에비해 하는행동이 자존감이낮아보이긴해서 먼가 언발란스한 느낌
상철도 노잼에
어둡고. 별로..
고무줄 다 늘어진 난닝구 ㅎㅎㅎㅎㅎ딱 맞는 표현이네요.
너무 진중해보이는 상철의 성격 여자들은 별로 즣아하지 않아요.
너무 밝아 보이는 이면의 자아 = 감정기복이 심한듯한 정숙 첫 텐션을 너무 높이 잡아서 이젠 좀 낯설게 다가오네요
17기 영숙같아서 씁쓸~~ 너무 좋아하니 헛소리삑삑 너무 눈치없이 말을 하는게 상철은 의욕이 전혀없어보임
언제봣다고 좋은친구?ㅋ
노잼 상철 ᆢ매력 전혀 없음
상대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는데..컨디션이 안좋고 혼자 너무 업 되었으니.. 힘들었을듯요. 마음이 여리고만. 나쁜 사람은 아닌듯. 남자가 그릇이 작아서 탈이지.. 그냥 더 좋은 남자 찾아봄이
5:27 저 화법 ㅈㄴ 피곤함…; 맨날 저리 빙빙 돌려 말하는데 결론은 하나임 “나 잘났어~”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화법임 ㅋㅋㅋ 결론은 나 잘났어라는 말을 빙빙 돌려서 어필중인거임 ㅋㅋㅋ 내가 어떤 사람이다 행동보단 말에 치중된 말. 듣는 상대방 피곤함…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보단 내가 하고싶은 말에 치중되어 있는 대화. 피하고 싶음. 말보단 행동으로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사람이 천 만배 나음… 행실을 잘해도 말로 저렇게 피곤하게 만들면 다 깎아먹음..현숙도 자기어필성 이야기 할때 한쪽 눈썹 이랑 입꼬리 올라가면서 “난 이런 사람이야~” 자기자랑 늘어놓는대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 들어주는 것도 힘듦. 제발 인지 했으면🙏 저런 말 할때 나오는 반응 “아.그.렇.구.나”
저는 정숙이가 잘못한거 보다도
상철이가 영수 기에 눌려서 정숙을 포기한거 같거든요
영상을 보시면 정숙과 상철과 둘이 앉아서 데이트 계획 세우고있을 때 영수가 계속 왔다갔다 한 장면에요 그게 좋게보면 정숙 좋아해서 질투나서 그런것처럼 하잖아요 영수도 그랬고 질투다 이리말했고요 그런데 그게 저는 영수가 상철에게 푸쉬업 행위로 상철을 압박하였다고 생각하거든요 왔다갔다 하며 상철을 계속 무언의 압박을 휘두른거라봐요 질투나서 저런행동이 아니에요 급기야 상철 옆에 앉아서 신발털면서 화난다고 상철들으라고 말하는거 나오거든요 조폭 양아치가 약자들 건드는 모양새랑 같이 보이지않았나요? 소심한 상철이 이미 영수 기에 눌려서 기분망치고 방송까지나와서 영수랑 기싸움하기싫어서 정숙을 피하는거같았어요
사진 찍을때도 정숙이 꾸물거리니까 빨리 !이렇게 얘기하죠 영수때문에 정숙 피하고 순자로 선택지를 바꾼듯합니다 영수가 저렇게 양아치짓을 하며 살아온듯하고요 상철같이 얌전한 사람들은 다 알죠 영수 진짜 정숙말대로 무서운 사람 같아요 상철도 데이트후에 단체로 술마실때 안보이거든요 상철도 속상한게있을듯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맞을거같아요 첫날 3대1 데이트서 정숙에게 선택지가 자기밖에 없다는 말도 영수는 경쟁자들을 양아치처럼 꺽어버릴 계획이였고 저런씩으로 살아와서 성공한 양아치이지싶어요 그러니 지말대로 정숙에게 상철 영호가 떠나고있죠 영수가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남자출연자들에게 양아치 짓했을 거에요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40만원 넘게 밥 사주고 커피도 한 잔 안사주는 쫌팽이한테 마음 다 내려놓고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데도 떡볶이나 사주고 병든 할배처럼 앉아있으면 나라도 현타올 듯..방송이라 솔직한 마음을 얘기 못한 것 뿐..이유는 이거일 것. 현타오고 짜증나서
국제커플 유튜브 하셨었고...아무래도 출연 의도가 보이네요....팔로워 늘려서 팔이피플 되는 코스
차분한 분위기, 어색한 상황을 못 참는 성격인듯 거기에 상철 노잼 인간이랑 있으니 데이트는 노잼 되어가고 근데 또 잘보이고는 싶고 억텐 끌어올리려고 아무말 대잔치하다 대실패..ㅠㅋㅋㅋㅋ
정숙이 술먹고 우는거 주사같다
상철이 말도 정털리게하던데
어우 속시원해요.. 나솔 영상 댓글엔 다들 상철이 말 심했다고 하는데 저는 보는 내내 이 리뷰같은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지난 주까진 분명 정숙 너무 괜찮다 생각했었고 끝까지 인기녀로 갈 줄 알았는데 오늘 완전... ㅠㅠ
상철을 배려해서 떡볶이가 매워서 못 먹는 걸 티를 안 냈을 수도 있지만 언행불일치, 솔직하지 않아보이는 걸 제일 못견뎌하는 사람한텐 저런 모습 최악이예요
정숙이 뭔가 먹부심 뽐내면서 털털한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원랜 진짜 잘 먹는데 이건 사실 매워서 못 먹겠고 속이 안 좋아서 원래 기량이 안 나온다 정도로만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ㅠㅠ 정말 저렇게 허언증 같은 느낌이 나는 순간 정뚝떨
그리고 데이트 다녀와서야 상철 텐션이 떨어진 걸 느낀 것도 이해는 잘 안가지만
어쨌든 다녀와서 저렇게 대놓고 힘든 티가 나는 사람한테 마지막까지 굳이 교복 인증샷 찍자고 고집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피곤함 철철 흐르고 사진찍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거 같은 사람이랑 굳이?
후진국에 사는 것을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자신을 너무 띄워주는 경향이 있음. 대게 돈 다 쓴것도 남자들에게 내가 돈 잘버니까
내가 낼꺼다
하는것으로 엄청 이야기 했다고함
상철이 외적으로 ㅅㅌㅊ인데 노잼과라 결이나 티키타카가 맞는 사람 만나는게 중요함 근데 정숙과는 그게 안맞은거고
그 왜 첫날에.. 캔디맨이 사탕인가 줬는데 옆에 영숙인가한테 저 이런거 못먹겠어요 제가 덤벙대서 먹다가 목에 걸려서 켁켁하면 어떡해요?이런식으로 말 했던게 생각난다. 영숙이가 얘뭐지? 라는 눈빛으로 그럴일 없어요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그때 그 장면 보고 아 얘 싫다 했다가 대게 산거보고 호감됐었는데 다시 짜게 식음
텐션이 과하게 넘쳐 상철관 넘 안맞고 운건 잘 보이려한 상철이 별대응 없어보여 급우울해짐
정숙은 본인이 남자들에게 매력 쩔고 상철에게도 절대적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착각하고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 정신이 붕 떠있는 여자같음
나는 솔로 왜 나왔지?
예리한분석 감사합니다.
정숙이 차인이유->42만원 대게사서 차임
둘다 별로임!
대게값이나 돌려줘라!!!
참고로 상철같은 스타일 정말 싫다.
텐션 너무 낮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예민해서 깊게 생각하고
고개 갸우뚱 보기 거북하다.
커피값도 계산하려다 옆사람 한마디에 미적거리고 하 싫다 저런남자~~~
밥갑쫌팽3총사
진짜 쫌팽이들같아서 별로인데
그중 승리닮은 노잼상철이 좋다니 ㅠ
보는눈없고 호구잡힌 정숙
얼굴이 아까움 ㅡㅡ
나는 정숙님 이해가감 진짜 좋아하는사람만났고 그사람이 텐션이 낮으니 자기가 더 오바해서 주도했는데
왜우는건지 ,..
상철 마스크가 아깝네
진짜 콕콕 잘찝어서얘기하심ㅋㅋ
정숙의 처신이 잘못되었다기보단 상철유형과는 안맞는거 같아요
저는 정숙의 향동과 말...이해되구요. 야자발언도 그렇게 거부감이 느껴지지않아요 좀 지자랑 들어간것 같긴하지만 자기생각을 분명히 말하는것은 상대가 나를 편히 생각해 한 말이 아닌가라고 정도 생각할거 같네요...누구나 조금씩은 자기자랑 하지않나요??과하지만 않음 괜찮아요
상철 텐션이 너무 낮으니 텐션 올리려고 정숙이 애 많이 쓰다보니.과장되게 표현이된거 같네요..정숙이 상철을 좋아하다보니 맞지않는걸 맞추다보니 어색해보이고 정숙도 그걸 충분히 알기에 속상해운거애요
자기 선택해 준 남자셋이 다른 여자들이랑 썸타고 있는 분위기에 좀 속상했을 듯해요..상철은 아무일도 아니것에 너무 의미부여해서 정숙을 밀어내는 듯 한.
영숙이가 제일 괜찮은데.
코디,헤어만 더 신경쓰면 훨씬 예쁠듯
왜 우는건지...😮
논리가 없다는 느낌... 붕뜬느낌.. 예쁘고 괜찮은데 진정성만 더있으면 좋을텐데 아쉽 ㅠ
집이 어마어마한 부자인가봐요~남들 다하는 야자 엄마빽으로 다 빼고 반에서 1등했는데 ㅇㅊ대? 거기갔다던데 거기 자퇴하고 돈으로 계속 외국돌리고 유학보낸 케이스 같네요
텐션이 극과 극
어제 방송 못봤는데 리뷰 잘 들었습니다
상철 너무 시원하게 말해줌ㅋㅋㅋ
상철 짜치네
억지로 밝은척.
밥값 혼자 계산하고 커피사고 포장까지해 숙소로 가져가서 사람들에게 주는게
난 별로 좋아보이지 않더라고요.
너무 튀는 행동에 감정 기복 심하고 ㅡㅡ
사소한 부분까지 안놓치는 리뷰라 속이 시원하네요~~제가 느낀 부분인데~말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ㅋㅋ
리뷰가 정말 퍼펙트합니다 꿀잼
황관장님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잘 꽤뚫어 보시네요^^
상철 텐션이 낮은건 정숙의 대화가 말이 안되고 버벅댄다는걸 눈치 채서 손절하면서 낮아짐
그리고 대게 42 쏘는것도 결혼상대로 별로라 생각함
하남자3인방 모두 느꼈을거임
솔로나라의미를 모르나?먼 여자들을 챙겨..답답.'. 착한게 아니라 연애는 멍청하고 매력없어..여우같이 해야징 이그 표정도 노매력 무턱ㅜㅜ상철이가 본인 느낌대로 안되니까 운듯 딱보여..
너무재미없어서 보느라혼났어요ㅠㅠㅠㅠ
정숙님 응원합니다. 매운거 못먹는 사람 많습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다른 여자멤버 외모를 추켜세워 주면서 본인이 선하고 겸손하다는 걸 어필하는걸까요? 자존감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현숙이 대놓고 비호감이라면, 정숙은 저런 행동하면 재수없다는 걸 인지하고 최대한 숨기는 것 같은데 정도가 너무 과해서 극과극은 통하는 것처럼 둘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스펙은 좋은데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 있는사람같아서..보는내내 안타까웠음 나를 보는것같아서...
은근정숙고집있고
잘남부심 ㅠ별로네요
ㅠㅠ
상철 너무 재미없음
상철은 청양에서 온 돌싱 10기영철처럼 예민하고복잡하고텐션딸리고 소극적이어서 보는내내답답 그냥맞는사람찾아야함.자기가좋아하는사람
정숙보다이번편에서는 옥순이가대화할때매력적이었음
옥순영자무난 화기애애했고순자. .귀엽 시크함
제친구도 야자하기 싫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야자뺀 친구있어요 . 그냥 평범한 집안임..😅 외동딸이구...그냥 지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
고집이 있어요 ㅠ 정숙이가 야자안했다고 하는데 ㅋ딱 그친구 생각남...그 친구 사회성 없음
그러네요 맹탕ㆍ
먼저 3명이랑데이트할때 는 좋고 상철과데이트망했다생각하니~갑자기??착한척?! 울고
정숙 피곤한스타일 😢😢😢
정숙 나쁜 사람같진 않은데 오래같이 있으면 좀 기빨릴 것 같아요.. 박수를 양쪽이 쳐야하는데 혼자 짝짝꿍 하는 느낌
내가 상철같은 성격이라 상철에게 감정이입 많이 됨 ㅠㅠ
그냥 같이 정적이며 조용한 데이트가 좋음....
요즘 구독자들도 남자들도 똑똑해서 해외에서의 커리어가 어느 정도 레벨인지 보는 눈들이 있어요.
외국 생활 경험은 결혼을 두고 생각할 땐 오히려 마이너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