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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한국사위의 결혼 8년만에 처음 간 필리핀 처가댁!! | 처갓집 방문기 | 없이 나오는 가족들!! | 한필커플
Vložit
- čas přidán 19. 08. 2024
- 한필커플 피나이티비 채널은 한국-필리핀 가족의 소소한 행복 브이로그 채널입니다.
필리핀 아내_연지씨
한국인 남편_피나이아빠
첫째딸_새초미
둘째딸_째깐이
처남_해롤드
강아지_와이띠
고양이_솜사탕
와이티 솜사탕 기록저장 채널
/ @pinay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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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ympakk@gmail.com
=======음악==============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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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제가 계속 작은채로 있으면 아빠는 안 죽어요? 라고 묻는 따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중간에 듣고서... 울컥했습니다...ㅜㅜ
저두요 ㅠㅠ
어디서 외 그런 생각들이 나올수 있는지 ?
순수하다 ㅠㅠㅠ
진짜 순수한 천사라 저런 생각을 했겠다는...
처음간 처가댁에서 형님이 이눈치 저눈치 살피고 있을 생각을 하니 계속 웃음이 나와 흐믓하게 잠들수 있을것 같습니다ㅋㅋㅋ형님 고생하십시오ㅋㅋㅋ
ㅋㅋㅋㅋㅋ;;;
@@pinaytvkorea
^_______________^
아빠가 안죽기 바라는 마음이 느껴져 울컥..ㅠ
미셸이란 아가는 예예랑 정말 판박이 같고 똥글동글 랑깅 애기는 너무 시선강탈 귀여움이네요
1층 친척들 어색해서 애기들 있는 2층에 자리 잡은 피나이 아빠가 눈에 그려집니다 ㅋㅋ
그 유명한 다문화 고부열전에도 매번 시어머니가 쇼크 받자나요. 타국에서 온 며느리 무조건 한국식만 강요하고 한국어 빨리 배우라고 하고 그러다가
막상 그 프로그램으로 며느리 친정나라 가면 말도 안 통해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며느리에게만 의지하면서 나중에서야 아 며느리도 한국에서 이랬겠구나
그러면서 조금은 깨닫더라고요.
역지사지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라도 연지씨의 그 마음 아셨으면 다행이고 잘 지내다 오셨길 바랍니다.
미셀이란 아이는 예예랑 엄청 닮아서 깜짝 놀랐네요. 밝은 연지씨 친척들 좋네요.^^
진짜 피는 못속인다고ㅋㅋㅋ 얼굴이 있네 있어ㅎㅎㅎ 다 얼핏얼핏 닮으셨네여ㅎㅎ
미쉘이 예예랑 판박이네요ㅎ 처음보고 예예인줄 알았어요. 처음은 서먹 하겠지만 곧 적응되실거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대가족에 저정도면 집 좋네요. 연지씨랑 해롤드 성장얘기라든지 장모님이 해외로 나가서 아예 안들어오는 상황 등등 생각하면 좀 어렵게 자랐을 거라 생각했는데..
"2:24 아빠~ 내가 만약 계속 작고 조금만 크면 아빠는 안죽어요? " 이 장면에서 지금 폭풍 오열중이네요ㅠ 저 어린 나이에도 아빠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ㅠㅠ
갑자기 분위기 EBS 고부열전 사돈네 방문 ㅋㅋ🤣 역시 애들은 낯 가리는 것 없이 금방 친해지네요
난 처갓집 안간지 15년 넘음요... 화장실과 처갓집은 멀면 멀수록 좋다고 하는데 ....뭐 원수 진것도 아닌데 그냥 안가게 된게 15년이나 되었네요....코로나 끝나고 한번 가 볼까 생각 중 입니다
피나이티비보면 돈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해 보여요 모두가요
할머니 댁에는 연지씨 남동생 은 없나보군요ㅎ
따로 사나봐요~ 알차게 재미나게 보내세요~^^
미쉘은 예예랑 똑닮았구나 랑깅? 꼬마숙녀는 인형처럼 생겼네 다들 이쁩니다
연지씨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너무좋네요
할머니 롱타임 노씨인데 건강해보이셔서 좋습니다
미쉘 예예랑 너무닮아서 깜짝놀랬네요ㅋㅋ 피는못속이나봐요ㅋㅋ
보통 제 또래 주위 남편들은 본인들 불편한건 알아도 부인들 시가에서 불편할꺼라고는 생각못하던데..이제보니 더 멋진분이었네요^^ 연지씨 웃음소리 청량해요 ㅎㅎ
그래요....처가집에서 웬지 어색해지면 저도 어느새 애들 하고 잘 놀아주는 고모부가 될 때가 있어요....애들 하고 놀아 주는게 젤 맘 편해서 그러는 건데...피나이님도 그러 셨던것 같네요...^^
해롤드도 도도이랑 친했나보네요 저도 동갑인 사촌이 있는데 다른 사촌들보다 걔랑 더 친해요 학교도 같은데 다녔고 심지어 고2때는 같은반이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았고 추억도 많아요 친척이면서 친구에요
햐 역시 피는못속여.
다 닮았어 ㅋㅋㅋ
아니 똥글이 볼만지네 혼자만 ㅜㅜ
세상 인형이 살아있는줄
필리핀 미남의기준이 아주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ㅋㅋㅋ
처갓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그립고 반갑게 맞아주는 안식처죠.
팬데믹땜에 2년째 못가는 시골처갓집
ㅜㅜ 코로나야 아 쫌. 시골좀 가자🥺😭
해롤ㄹ드 앞머리 잘라주고싶네욤ㅋㅋㅋㅋ 잘생긴얼굴 다 덮고다녀섴ㅋㅋㅋㅋ 마스크쓰니 눈도 안보여 ㅠㅠ
내가 처음 처가집 갔을때가 언제 였던가?
한 30년쯤 됐나?
그때의 기억이 오버랩 됩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참 묘한 감성에 빠저 듭니다.
그리고 30년의 세월이 어제 인것처럼 피나이TV 덕분에 살아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예예가 미리 가 있는 줄 알았어요. 어머! 진짜 많이 닮았네요^^
오늘 저녁 우울의 우물을 한없이 파고 있었는데 선물처럼 올라온 영상에 미소지을 수 있어 급 기분 좋아지네요^^
연지씨 웃음소리 들으니까엄청 기분 좋아보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똥글이 이쁜짓ㅋㅋㅋ 귀엽네요
친척들이 다 잘생기고 예쁘장하게 생겼네요~~~~~
저도 세부 북쪽에 있는 처가짖에서 피난 13일째 입니다. 연지씨 할머니댁은 동네 준 유지시네요.. 길옆도로에 페인트칠 잘된 이층집에 사리사리 스토어.....
저흰 비포장길 들어가서 정글 한가운데 집이있어서.. 밤엔 춥네요..
빨리빨리ㅡ다음편을 틀라!!!! 너무 짧다 !!!! ㅠㅡㅠ
해롤드 편해보이는거 처음보는거같네ㅋㅋㅋㅋ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 왕래하다보면 편해집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처갓집에서 을마나 오래 계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업로드할 영상들이
잔뜩 기대됩니다
연지씨 웃음소리가 지금껏 영상본것중에
가장 호탕하게 들리네요
맘 편히 지내다 오세요 좀 모자란듯 행동하면 금방 친해집니다^^
피나이 아빠 뻘줌해서 일하는 척 영상 토막내서 빨리 올리신거 아니시쥬? ㅋㅋ 시집 장가가면 다들 겪는 거죠. 오랜만에 친정에 간 연지씨 기분 좋아 보이네요. 워낙 대가족이라 친가쪽. 외가쪽 다 뵙고 오려면 피나이 아빠 혼이 빠지겠어요.
제목이 찡하네요. 그걸 아시는, 헤아려 주시는 피나이 아빠 대단하세요. 연지씨는 남편 잘 잡으셨네요
02:23 생각하는게 기특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슬프다ㅜㅜ
피나이 아빠 공감능력 정말 너무 좋으시네요. 이런 남자 흔치않은데 말입니다.
어색하고 서먹한 가운데에서도 피나이님의 친화력은 역시 남다르게 좋아 보이는군요.
그래요 입장이 바꿔봐야 압니다 ㅎㅎ
처갓댁간 느낌 물씬나여 ㅋㅋ 연지씨 옛날추억꺼내면서 깔깔거리는거 보니껜 나도 친정가고프네요~ 그나저나 동글이들은 피나이아빠 낯안가리는 이유중에 목소리가 아이들 맞춤인듯해요 ㅋ 정겹습니다~ ㅋ
해롤드도 밝고 편해보이고 아이들도 역시 벌써 모여 노는게 보기 좋네요 건강히 즐겁게 보내세요!
연지씨처럼 다바오에서 한달살기 함 해본다고 생각해보시면 ㄷㄷㄷ
친하게 지내도 오랫만에 보게되면 거진다 그렇게 느낄겁니다 나도 성격이 둥글둥글 해서 오랫만에 가게되는 처갓집에 서먹함을 느끼는걸요
대박^^ 저도 지난 목요일 여기서 하루 묵고 나왔는데.ㅋㅋㅋ 앞에 칸틴이 맛집이더라구요.ㅎㅎㅎ 즐거운 처가 나들이 시간되세요....
뭔가 새로운걸 보여주셔서 다바오편 재밌게 볼거 같아요
피나이아빠는 참 좋은 남편이네요.
과연 부인 입장에서 그마음 생각해주는
남편이 얼마나 될까요! 당장 저의 남편도 땡입니다. ㅋㅋ
오랬만에 형수님이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네요. 필리핀 여자분들이 정말 즐거울때 나오는 특유의 웃음 ㅎㅎ 자막으로 잘 표현 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모님 예전영상에서뵙던거같은데맞나요 연지씨웃음이 좋아보여요
처갓댁 가셨구나~~ 아 사리사리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요 ㅋㅋㅋ 사리사리에서 비닐봉지에 소프트드링크 넣어 마시고 그랬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집사람말이 집 주변에 다 가족이라고 하던데ㅋㅋ
앞으로 저의모습을 보고있는것 같군요ㅎㅎ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흥해랏 피나이tv!!!
워 역시 대가족......
저도 처가댁에 첨에 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냥 가족입니다
자주 보며 살면 그게 가족이죠
그치만 멀리 있어서 자주 못보게되도 보고싶으면 그게 가족이아닐까합니다
시끌벅적~
조용한데 길들어진 저로써는 정신없네요.ㅎㅎ
모처럼 친정 찾아간 연지씨 표정이
밝아보여서 좋습니다.
오늘도 역지사지를 배우시는
피나이아빠 홧팅~!
와 예예도 간줄ㅋㅋㅋㅋ 너무 닮았네요
02:27 이 말이 너무 슬프네요!!!
처음 글 남깁니다~ 피나이 아빠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도네요.. 아내가 느꼈을 기분을 얘기하시며 미안해진다고 하셨는데 피나이아빠의 따뜻한 마음씨가 순간 눈가를 촉촉하게 해요.. 제가 남의편과 살아서 그런가?? 푸핫 ㅎㅎㅎ 맘이 따뜻해집니다~~^^
피나이님의 엠비티아이가 궁금해짐...ㅋㅋ 대가족이네요...
도도이를 반가워하는 거 보니 어릴 적에 해롤드랑 친했나봐요, 보기좋네~
ㅎㅎㅎㅎㅎㅎㅎㅅㅎㅅ
애들이랑 같이 붙어 다녀요 ㅎㅎㅎ 누구나 다 낮선곳은 어색하고 어렵지요^^ 다 지나가리라~~. 해롤드 고향가서 너무 좋겠네
피나이님이 처음갔으면 연지씨도
오랜만에 만나는 사촌들이랑 할 말도 많을테고 추억팔이도 해야할테고 ~~~ 생각만해도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
다바오 처갓집 입성 축하
3:36 필리핀에서는 젊은 사람이 어르신 만나면
어르신 손등을 자기자신의 이마에 갓다댐으로 존경,존중을 표시한다
피나이님 부럽부럽
무엇보다 가족만큼 좋은 게 없지요...오랜만에 파안대소 하는 연지 씨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새초미, 째까니도 사촌들과 허물없이 친하게 노는 걸 보니 더욱더 보기 좋고, 동네 사람들도 다 친절해서 또 좋습니다...
맞아요. 결혼하고 나니 연지씨 웃음이 너무 공감갑니다. 정말 마음 깊은 편안함에서 나오는 웃음
처갓집 가니 연지님 표정이 확 달라지네요 그동안 많이 그리우셨나봐요
음.. 한국이든 외국인든 처음간 시댁과 처가댁은 늘~~어색하고 힘들죠.^^
앞으로 좀 더 왕래하시면 되죠 ~ 뭐
연지씨 친정집은 분위기가 밝네요 ~
할머니도 인상 좋으시고 ...
사연없는 집이없죠...요즘 시국엔 더더욱 그렇죠.....
중국때문에 참 여러므로 살기 힘드네요......
영상중간에 케빈이랑 엄청 닮았네요
어렸을때 갔던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좋아요
(81년생^^)
고모댁 똥글이도 귀엽네요 얘는 낯도 안가리고 이쁜짓 ㅎㅎ
아~~할머니~^^
예전 작은집에 놀러오셧던 그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할머니~^^🤗🤗🤗
미쉘~~예예랑 무척 닮아서 깜짝놀랫네요~^^
째깐이 마음보소 ㅠㅠ
미쉘보는데 예예 보는줄 ㅠㅠ
완전 대가족이네요.
째까니,새초미 또래도 있고 해롤드랑 동갑내기도 있어서 좋네요.피나이아빠
도 하룻밤 자고나면 처갓집식구들이랑 친해질거에요.필리핀사람들 대부분
친화력이 좋으니까..특히 할머니계신집은
뭔가 푸근한느낌.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생활하세요
넘좋아요 가족들과의 풍성한 시간들이 가슴이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와!!! 전 예예가 여기도 놀러왔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이였군요 ㅎㅎㅎ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
새초미 째깐이가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여자아이들은 예쁜 언니들 좋아하지요
사람이란 그 입장이되어보지 않으면 전혀 느낄수가 없지요. 늦었지만 연지씨의 친정을 찾은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아무리 친척이고 지인이라도 자주보지 않으면 그만큼 멀어지고 잊혀지는게 사람인지라 조금 힘들고 어색하고 어렵지만 가끔씩이라도 연락하고 찾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부부끼리도 서로 모르는 부분이랑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이 살면서 굉장히 많기에 늘 관심을가지고 때론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게 좋겠지요. 어쨌든 모든 가족들과 웃으면서 인사도 안부도 여쭤가며 즐겁고 행복한 다바오의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주의하시고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피나이 아부지 만큼 가족들 다 챙기는거까지도 연지씨가 느끼면 똑같이 느낄껀데요뭐~ 근데 언제나 봐온듯 너무 잘 웃으시고 잘지내시네요~ㅎㅎㅎ
십분이 이리 빨리 지나가다니..! 빨리 담 영상 수혈해 주세요..!!😭❤️
절대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입장이 바뀌어 그 상항에 본인이 들어가게되면 이해가 될때가 있죠.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감능력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감능력은 다양한 경험에 의해 키워지기도 하고요.
틀림과 다름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틀렸다고 생각되는 것들중 많은 부분이 사실 나의 생각과 다를뿐이다는것
다들 엄청 친절 하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째깐이가 자신이 안크면 피나이 아버지랑 계속 살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귀여우면서도 짠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지구상에 어딜가나 아가들이 사랑스럽고 이쁜 존재들입니다 ㅎㅎ
째까이가 제일 작은줄 알았는데... 째깐이가 점점 크면 슬퍼질듯 ~^^;;(이게 마크님 마음인가요? ㅎ)
그래서 이런 어색함을 서로 없애기 위해 주기적으로 서로의 가족들을 만나면 어느순간 사라지게 마련 입니다. 삶이 바쁘더라도 갈려고 노력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정말 화목해보이네요 대리힐링
택시 갈아탈때 건너편에 다바오 있을때 자주가던 수제 햄버거집이 보이네요~ 맛있었는데 다바오에서 현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데 다들 보고 싶네요 ㅠㅠ 다바오 생각보다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전 너무 그리운 곳입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시끌벅적 대가족분위기 너무좋네요 한국에서는 느끼기힘든부분이라 동네분들도 너무반갑게대해주시니 동네사람들이 다한가족같네요 ㅎ ㅎ
한국도 30년전엔 저랬죠
전 왜 아이가 다크면 아빠가 죽는다고 하는 째깐이 말이 맘을 후빌까요.... ㅠㅠ
연지씨 웃음소리가 참 기분 좋아요.ㅎ
집안 분위기가 북적북적 하하호호 좋은데요~ 숙박시설에서 빨리 잘 나오신듯 ㅎㅎ
다바오 숙박시설 직원부터
납치안한다는 분에 ㅋㅋ
동네분위기도 좋고 ㅎㅎ 뭔가 급 친근하네요
연지씨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피나이님 말씀^^ 우리집 남의푠도 그러한 공감을 할 수있음 참 좋을텐데 싶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와...소름...지금 3분쯤보다가 글남겨요
우리큰애가 6살인데...요즘 자꾸 죽음에 대해서 물어봐요..저도 아직은 알려줄때가 아닌거같아서 피하게 되는데....매일밤 책 읽어줄때마다 물어보네요 자꾸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안좋은거같은데...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네요 ㅠ
아빠 내가 더 크면 아빠는 할아버지 되는거야??
그다음에는,아빠 무덤에 가는거야???......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지는데...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난감하네요
그냥 지나치면 또 물어보니...ㅠㅠ
헤롤드 하이파이브 너무 웃겨요ㅋㅋㅋ
어색함이 있는 영상이지만 그래도 잘 적응하시는듯 합니다 ㅋㅋ
다바오의 똥글이는 너무 귀여워요.
똥글~똥글🥰🥰🥰🥰🥰
다바오까지 갔으니..
친척들 다바요.
똥글이 랑깅 넘 귀여워요^^
예예가 왜 할머니댁에 있지? 했는데
연지씨가 말씀해 주시네요 미쉘! 예예 닮았다고 ㅎㅎ♡
옛날 서울 애들이 시골집 놀러갔을때 같은 그림이네요.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