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머리붙이고 업으로는 9년차에요 인모라고해도 싹뚝짤라서 그대로 붙여주는게아니고 가공들이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객이 하루를 사용했건 어쨌건 재사용은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긴해요 그런데 실제로 수많은 업체 가발을 제 머리에 붙여보면서 유독 쎄한 가발들이 괜히 있었기도했어요 지금은 다른업체 사용해서 그런일은 더이상 없었지만 내용대로라면 인간은 모르는 어떠한게 가모에 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 그리고 붙임머리를 뗀 제 모습이 더 공포 그자체라 붙임머리 못놓아....
이건 실화 같다고 생각함. 논현동은 업소다니는 사람들 남녀불문 많은편임. 개인적으로 몸파는 사람도 있을거고... 중단발 고집한건 미용실은 기장별로 금액도 달라지니...뭔가 사연이 있었겠지... 뭐랄까 악착같이 돈버는 그런 입장이었을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왜 미용실에서 갑자기 한밤중에 전화로 붙임머리하겠다 하겠음? 어차피 죽을거 힘들게 번 돈 크게 한번 쓰고 죽자한거지. 평소에 살갑게 대한 미용실직원한테 붙임머리 다시 돌려주고 세상 뜬 거라 하면 퍼즐이 맞춰짐. 실화라면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하네.
@@miffy240 글쎄요. 그 동네가 좀 그래요. 화류계처럼 단기간에 사람 미치는게 없는 듯.... 내 몸도 내 정신의 일부분이거나 전부일 수 있어서 나는 나만의 것이라는 프라이드 없이 흘러가다보면 그런 결과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뭐 다 그냥 제 생각인거고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심 되요.
개인적으로 사연 구구절절하게 안나오는게 오히려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 괴담 들을때 가장 몰입감 깨지는 부분이 주위 사람들이 아랫층 윗층 사람들 사사로운 가정사 까지 주인공이 물어보면 바로 구글사전마냥 줄줄 떠드는거....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대인들 평균인데
군대가기전 대학1학년때 논현동에서 편의점 야간알바를 했는데 그런 누나들 많았음 퇴근길에 항상 들러서 나중엔 다들 친해졌는데 동생이라고 이것저것 사주고 많이 챙겨줬음 당시 이해가 안됐던게 그렇게 일하면서 술먹고 퇴근길에 또 술을 사길래 왜 또먹냐고 물어보니 그건 일할때 먹는거고 이건 퇴근후 스트레스 해소용 ㅋㅋ
강남 논현동에 24시간 운영하는 미용실의 고객에 80~100만원 넘어가는 고가에 머리시술도 서슴치않는다면 보통 두가지 분류의 고객들인데 낮에 찾아온다면 보통 금수저 고객들이고 밤이나 새벽이면 화류계 종사자들이 많다고함. 당연하게도 낮밤 뒤바뀌어있고 일도 힘드니깐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같은 마음의 병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저건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일..
@@agent.j8226 케바케겠지만 전날 술 엄청먹고 일하기 직전 저녁까지 잡니다. 그러다가 풀세팅하고 밤에 머리손질하는 화류쪽 손님들 많아요. 당장 호빠쪽 선수들만봐도 거진 밤9시 10시쯤에 미용실가는데..강남쪽에 미용실이 굳이굳이 야간이나 24시간 풀개방하는데는 다 관계가있는것이죠.
나는 20년전쯤 한참 붙임머리 처음 나와서 실리콘?으로 시술할 때인데 당시 금액도 비쌌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던 시기.중고등학교 늘 단발에 대학생 새내기가 되니 긴머리가 너무 하고싶어서 큰맘먹고 미용실을 갔는데 중국여자 머리였는지 인도여자 머리였는지 수입한 인모라고 했었고..시술하고 일주일인가 지나서 머리에 머릿니(이)가 생겨서 기절초풍하고 미용실가서 난리쳤더니 열처리인가 해서 절대 이가 생길리 없다고 오리발ㅋㅋㅋ평생 멀쩡하던 머리에 벼룩폭탄을 맞고 다시 돈들여서 떼어내고 엄청 고생했었음 이후 붙임머리는 쳐다보지도 않았음 소름
나 이거 진짜 무서웠음. 제발 무당 나오는 사연 좀 제발 찢어버리고 이런 미스테리한 사연 더 공모하고 채택했으면 좋겠다. 무당 나오고 천도하는 순간 진짜 드럽게 재미없더라. 오히려 귀신 나오는 사연들 보면 이야기는 무슨 초등학생 일기 수준으로 평면적이야. 요즘에 귀신 비주얼로 이야기 살리려고 하는 사연들 너무 많음
![[심야괴담회] 폐가 안 봉인된 항아리를 건드린 세 친구의 운명은...｜#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1118방송](http://i.ytimg.com/vi/jqnB6NRN4pg/mqdefault.jpg)
![[심야괴담회] 폐가 안 봉인된 항아리를 건드린 세 친구의 운명은...｜#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1118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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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차 안에서 마주친 남편인 줄 알았던 운전석 그 남자(+실제 제보자 인터뷰)｜#심야괴담회 #볼꼬양 MBC211021방송](http://i.ytimg.com/vi/AN2qOMxucuY/mqdefault.jpg)
![[심야괴담회] 🥶소름주의🥶 비 오는 날 새벽 3시, 타로집에 혼자 오는 남자 손님｜#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1021방송](/img/n.gif)
시험 끝나고 붙임머리 하려고 했는데 그 돈으로 문제집 사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하세요.. 저건 머리카락의 비극이 아니라 그냥 창녀들의 비극입니다
ㅋㅋ그돈으로 여친과 데이트~
@@user-wd3hp2sz3f 없는것과 뭐하러....
아 좋다!
2:25 "그래서 오늘은 어떤 머리로 해드릴까요옹~?" "컬을 더 넣어드릴게여엉~"
이렇게 말끝 처리하는 거 헤어 디자이너 현실 고증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말 연기 잘 하시네요~헤어 디자인 역 하신 분.
진짜 있을법한 실화같다 우연이지만 소름돋는... 그런 이야기인듯 논현동이면 우울증있는 화류계 종사자들일 확률이 높을테고 죽으려고 마음먹기 전에 한번 해보고싶던 스타일 하고 죽은듯 그래서 가격상관없이 비싼거 해달라 부탁한거고...
그르게 막 귀신이런 얘기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화류계 여자들이 죽기전에 기분한번내려고 한것같음
이게 맞는듯
성이름? 님 뷴테세요?
지방사람인데 논현동쪽에 그런가게들이 많은거에요? 그래서 미용실도 24시간인 건가요?
@@user-qq2ht6ev5u 넵 미용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샵도 많은데 모든 샵이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12시,새벽쯤에 영업하는곳은 룸빵 아가씨들 세팅해주는 곳이라고 보면 되요
붙임머리에 진짜 무슨 사연이 있는지 귀신이 붙은 건지 밝혀지지 않고 그 붙임머리가 그 뒤로 어떻게 된 건지도 안 나와서 촛불 짜게 준듯...
근데 이런게 오히려 실화일 확률이 높은...
근데 사연을 알길이없자나용
난 오히려 이렇게 아무런 스토리도 밝혀지지않고 실화로 끝나는게 더 괴담같고 실제이야기같아서 좋은데 ㅎ 기승전결 완벽한건 너무 소설같음
내말이
동감합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얘기는 누군가 [당첨]이 되기 위해서 소설을 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별로...
ㄹㅇ 구구절절 너무 주작티나고 질림
그래서 오히려 직접 말 할 때도 약간 앞뒤가 안 맞고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게 더 진짜같음.
@@BY-gt5ki 이런거 다 일본쪽 괴담들 어느정도 각색해서 가져오는 것 같음.일본은 오래전부터 이런 공포괴담쪽 방송 오래하고 있는데 대표적인게 혼코와나 신미미부쿠로같은건데 다 이 방송에서 본 것 같은 것들 투성임.한국식으로 조금씩 바꾸긴 했지만.
저도 붙임머리 하는 미용사인데 밤늦게 오시는분들은 거의 업소언니 였었죠
업소언니들은 우울증으로 자살하거나 술드시고 아무생각없이 수면제나 우울증 약드시고 주무시다 가신 분들도 더러 많았었어요...왠지 있을법한 이야기 일수도 있네요
업소오빠들은?
너무 슬프다;; 일본 호스트 출신들은 잘 먹고 잘 살더만.
@@user-ey7su9rl9p 제가 아는분들은 호빠에서 돈쫌 벌었는데 카드놀이로 날려요 ㅋㅋㅋ
@@gwajadanji 애초에 일본이랑 한국이랑 인식자체가 달라요 롤랜드라는 일본 호스트는 책까지 내고 호스트 모르는 사람도 다 아는사람인데요 뭘
오히려 일부러 짠 이야기같지않고 현실처럼 미스테리하고 뒤끝이 시원하지 않아서 더 괴담스러운데
12년째머리붙이고 업으로는 9년차에요
인모라고해도 싹뚝짤라서 그대로 붙여주는게아니고 가공들이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객이 하루를 사용했건 어쨌건 재사용은 하면 안되는게 맞는거긴해요
그런데 실제로 수많은 업체 가발을 제 머리에 붙여보면서 유독 쎄한 가발들이 괜히 있었기도했어요
지금은 다른업체 사용해서 그런일은 더이상 없었지만
내용대로라면 인간은 모르는 어떠한게 가모에 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
그리고 붙임머리를 뗀 제 모습이 더 공포 그자체라 붙임머리 못놓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한번 붙였다가 기를거면 계속 머리를 기르면 된지 왜 12년째 반복적으로 붙임머리를 해요ㅗ???
@@GKOVDGFT-0097 색상있는거 붙이면 염색으로 머리 상할일도 없고
일단 염색은 색이 변하지만 붙임머리는 안변하고 스타일도 여러가지 가능해서 저도 종종해요!
상상되네요 뗀 그 모습
아니무슨 미용재료 판매하시는분이 마약 거래상처럼 은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말투까지 미용사 그 자체다ㅋㅋㅋㅋ참 연기 잘 하시는듯
이건 실화 같다고 생각함. 논현동은 업소다니는 사람들 남녀불문 많은편임.
개인적으로 몸파는 사람도 있을거고...
중단발 고집한건 미용실은 기장별로 금액도 달라지니...뭔가 사연이 있었겠지...
뭐랄까 악착같이 돈버는 그런 입장이었을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왜 미용실에서 갑자기 한밤중에 전화로 붙임머리하겠다 하겠음? 어차피 죽을거 힘들게 번 돈 크게 한번 쓰고 죽자한거지. 평소에 살갑게 대한 미용실직원한테 붙임머리 다시 돌려주고 세상 뜬 거라 하면 퍼즐이 맞춰짐. 실화라면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하네.
그러면 그 뒤에 그 머리로 붙임머리 한 여자가 자살한 것도 우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붙임머리랑 몸파는거랑 뭔 상관??
@@user-sw8ri4sh5o 그러는 당신은 나랑 뭔 상관? 가던 길이나 가셔. 서울 살다보면 은연 중에 내가 원하지 않아도 알 수밖에 없는 일도 있음. 당신 일상이 어떤지는 몰라도 공격적으로 나가면 나도 공격적일 수 밖에 없고 내가 당신한테 아쉬울 입장도 아님.
@@miffy240 글쎄요. 그 동네가 좀 그래요. 화류계처럼 단기간에 사람 미치는게 없는 듯.... 내 몸도 내 정신의 일부분이거나 전부일 수 있어서 나는 나만의 것이라는 프라이드 없이 흘러가다보면 그런 결과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뭐 다 그냥 제 생각인거고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심 되요.
쌍놈 형이 100% 근접하신듯 🙏
난 이렇게 미스테리로 끊기는게 더 실화 같은듯. 두 분다 갑자기 헤어스타일을 바꾸는데다 정말로 우울증이 있어서 우연의 일치인 걸 수도 있고. 그동안 공포 이야기는 너무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이유또한 너무 명확하게 앎.
오히려 이런 이야기가 더 소름이지
우리나라도 옛날에 가발 수출 많이 할 적에는 죽은 사람 머리카락 잘라와서 가발 만들어서 팔았다던데 지금 동남아나 기타 다른 나라라고 안그러겠나..
오히려 이 사연이 진짜 찐 같았는데..
이거 실화가 어니에요?
무거운 소재로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이런 가벼우면서도 여운을 남기는것도 나름 짜릿해요. 내가 일단 무서운 이야기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즐거움이랄까...ㅎㅎ
메롱
@@user-hd9lw1my4z 메롱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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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배우님 연기 맛깔나게 하신다..리얼 현실 미용사같음
이거 좀 밍밍한게 msg안친것같은 실화느낌이랄까 ㅎ
남자분 연기 되게 잘 하시는 듯 진짜 미용사 같음ㅋㅋ 약간 줌마 스타일로 여자들이랑도 재밌게 얘기하는 연기 디게 잘하시네 01:22 에 표정연기 대박
이분 마트알바연기도 잘하시더라구용
@@user-kj7cu6xr1h ㅋㅋㅋ진짜 전형적인 깨방정 역할 소화 잘 하시는 듯요
자연스러운 연기 ㅇㅈ
산에서 귀신만난 역할을 더 잘함
좋아요 444!
헐... 붙임머리를 한 후 셀카를 찍은 다음에 자살...
한 명도 아니고 두 명 모두 자살하기 전에 했던 행동들이 일치한다? 절대로 우연히 아니지.
그리고 내용 자체가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서 더 실화 같고, 더 소름 끼친다.
가능성 없잖아있는게... 저거 해볼려고 알아볼때 지인이 인모는 하지말랬음. 왜냐고 물으니 신애양이 한 말처럼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고 어떤 이유로 들어온건지 모르는데 찝찝해서 인모는 하지말라고... 가모는 부드러워 별로지않냐 물으니 걍 알아서 기르라고....
공감해요. 막줄 걍 알아서 기르라고 ㅋ
난붙임머리다인모였는데 한번도무섭다는생각안했는데
인모로 고등학교 때부터 5년정도 붙이고 인모로 리터치 하다 똑단발하고 또 인모붙이고 여러번 반복했는데 아무일없었움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여럿 따라하고 오래했는데
별일없고 머리만 무거울쁀
정 찝찝하면 탈색 엄청되있는걸로 붙히면 그나마 낫지않을깤 탈색땜에 머리카락에깃든 혼까지 다 빠져나갔을듯
그치만 제가 팔로하는 붙임머리 샵 보면 블랙핑크 로제 제니 지수부터 왠만한 여자 아이돌이나 배우들 다 평상시에 인모 붙임머리 잘 하고 다니는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암것도 모르고 논현동 미용실 가본적 있는데 진짜 깜짝놀람... 일반인들이 가는 그런 미용실들이 아니었음
왜여? 어떤 느낌인가요???
부르는게 값인데 실력없는 사람도 ㅈㄴ 비싸게 받아요
@@토벅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언니들 주로 가는 곳이 대부분이었어요. 반짝이 달린 옷이랑 가발같은거 옷걸이 가득 걸려있고..
논현동에 사무실도 있지만 업소 언니들 오피스텔 근방이라...
남자분 정말 미용사같다 ㄷㄷㄷㄷ 머리 얼굴 말투 몸짓 어디서 본 사람같아 ㄷㄷㄷ
붙임머리가 대부분 미용실에서 이윤을 남기려고 싼걸 매입해와요 특히 중국사형수 머리를 많이쓴다고해요. 튼튼하고 머리숱도많아서요. 그걸알면서 미용사들은 매입해오는거고 그걸 사람들한테 말하는사람이있고 말안하는사람이있는데 말을하면 대부분 안하려고한다고해서 그냥 베트남에서 넘어온 머리라고 숨긴다 하더라구요..
뭔말도안되는얘길하지 ...
인조모아님..?
모델이라 붙임머리 ㅈㄴ해봤는데 ㄹㅇ말도 안되는 소리임 무슨 사형수 머리를 어케 구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
그거 구하는게 더 힘들겠어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다들 괴담의 진짜 재미를 모르네.. 원래 이렇게 미스테리하게 적당히 툭 치고 스윽 사라지는게 더 현실성있는 도시괴담 스타일이지.
여기서 구구절절한 내러티브가 첨가되면 그게 다 사족이 되는 거임.
ㄹㅇ사족붙으면 오히려 몰입감 떨어징
요즘은 옛날에 엄청 괴담많고 뭔가 거기서 재미를 느끼던 시대도 세대도 아니어서.. 실화를 좋아함
ㅇㅇ나중에 귀신사연까지 다 나오고 즙짜면서 엔딩하는건 전설의고향이면 족함
@@steverogers1874 전설의고향ㅋㅋㅋㅋㅋㅋ
전 닫힌결말이 좋은데ㅠ
미용실처음 사연이 아님
전에 미용실원장이 직원에게 부탁해 같이 산에 올라가서 부적묻어둠
귀신나오는 썰보다 진짜 있었던 일 같아서 무섭다....
실화아닌가요?
막 항문 대주고 하니까 성적수치심 못참고 죽는듯ㅠㅠ 뭐 꼭 그런언니들뿐만 아니라 회사일 바빠서 찾는 손님도 있겠지만
@@skinnyjean25 ??
새벽 1시에 고객한테 전화오는게 제일공포인데....
저 동네에선 새벽 1시면 한창 일하고 있을 시간
저 동네에 1시면 대낮 피크타임이다 촌따가
일부러 재연영상에서 어둡게 하는거지. 실제론 불다키고 한창일 시간임 ㅋㅋㅋ
논현동 미용실이자나요 ㅋ
@@GKOVDGFT-0097 밤 문화 잘알고 있는게 더 촌닭같은데요..
미용실 불을 좀 켜라. 환하게
ㅋㅋㅋㅋㅋ웃겨
재료상 운영하는 형님이 붙임 머리카락에 대한 사연을 얘기해줬다는 것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에피소드 였던거 같네요.ㅜㅜ
점점 더 스토리가 구리고 주작티 더 남 ,,, 노잼
그러게요 조금아쉽
개인적으로 사연 구구절절하게 안나오는게 오히려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
괴담 들을때 가장 몰입감 깨지는 부분이 주위 사람들이 아랫층 윗층 사람들 사사로운 가정사 까지 주인공이 물어보면 바로 구글사전마냥 줄줄 떠드는거....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대인들 평균인데
사연 구구절절이 해설해주는거 이젠 뻔하고 진부한 클리셰예요....
@@user-qk5nr7fq2e 구글사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 전화통화까지 한거보면 찐 실화다 무서워 둘다 죽은시간이 4시 40분경ㅜㅜ
인모가 꼭 산사람 한테서 나오란 법은 없죠...........
숏컷일때부터 붙임머리 할까 진짜 고민많이 했었는데 안했던 이유가 남의 머리카락 짤라서 내 머리에 붙이고 사는게 싫어서였음 그래서 그냥 인모 가발 말고 일반 가발 가끔 쓰고 말았고 지금은 중단발에서 긴머리 사이까지 길렀음..
돌아가시기전에 평소 꼭해보고싶었던 헤어스타일 하시고가신듯...
뭔가 이야기가 재밌어지려 하다가 맥이 피슈우- 빠진 기분...
+문제는 앞에서 중단발 고집하던 사람이 갑자기 머리를 기르겠다거나 아이 머리카락이라는 등등 실컷 몰입하게 만들어놓고 붙임가발한 사람들이 연달아 자살했다로 중간까지 잘 왔다가 갑자기 뚝! 끊었다는 거...
심야괴담회 종특임
현실에서 겪은 공포는 기승전결이 완벽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음 ㅋㅋ
그건 영화임 ㅋㅋ
제가 보다보니깐 살 붙이지않은 실화같은게 찝찝하게 끝나고 완벽스토리는 조금 각색 한거같아요
@@user-dy4kw3cq8h 그렇쵸~모든게 물흐르듯이 매끄러운 내용일수록 만들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높죠~
@@yesexecutor4180 ㅇㅈ
패널분들도 제작진 영상도 나날이 업글되는듯하네요;; ㄷㄷ 이젠 웬만한 유툽보다 더 무서운듯 ㅠ 이번 겨울도 무섭게 보내게 해주세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논현동미용실은 ... 약간.. 그런 언니들이 주 고객이 많은거같음..
맞아용,,!미용 전공인데 면접보러 다니는데 오후에 오픈하구 새벽까지 하는게 그렇다더라구여
나도논현동미용실에서일해밨는데 낮엔 미용실에개미한마리도없다가5시되면 미친듯이몰려옴
그런곳 맞아요..
밤일 언니들..
군대가기전 대학1학년때
논현동에서 편의점 야간알바를 했는데
그런 누나들 많았음
퇴근길에 항상 들러서 나중엔 다들
친해졌는데 동생이라고 이것저것 사주고 많이 챙겨줬음
당시 이해가 안됐던게 그렇게 일하면서 술먹고 퇴근길에 또 술을 사길래
왜 또먹냐고 물어보니 그건 일할때 먹는거고
이건 퇴근후 스트레스 해소용 ㅋㅋ
강남 논현동에 24시간 운영하는 미용실의 고객에 80~100만원 넘어가는 고가에 머리시술도 서슴치않는다면 보통 두가지 분류의 고객들인데 낮에 찾아온다면 보통 금수저 고객들이고 밤이나 새벽이면 화류계 종사자들이 많다고함.
당연하게도 낮밤 뒤바뀌어있고 일도 힘드니깐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같은 마음의 병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저건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일..
와...소름 돋는다
화류계는 낮에 와여. 밤에 일해야 하는데 뭔 밤에와. 낮에 3시쯤인가 되면 스레빠 끌고 와서 거만하게 앉아서 드라이 받고감.
@@agent.j8226 케바케겠지만 전날 술 엄청먹고 일하기 직전 저녁까지 잡니다. 그러다가 풀세팅하고 밤에 머리손질하는 화류쪽 손님들 많아요. 당장 호빠쪽 선수들만봐도 거진 밤9시 10시쯤에 미용실가는데..강남쪽에 미용실이 굳이굳이 야간이나 24시간 풀개방하는데는 다 관계가있는것이죠.
밤에 일하고 낮에 자니까 일주일중에 쉬는날 밤이나 새벽에 미용실 가는거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밀려드는 손님...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연이 찐임을 알수있는 디테일 ㅋㅋ
진짜 논현동에 대한 사소한 디테일들 쩌러서 더 무섭다
붙힘머리 때문이 아니라 저 동네 자체가 화류계촌이다 보니 자살 사건이 많았음 전부터~
코로나때도 많이 죽었다던데...화류계 일하다보면 감정기복이 심하거든....없던 우울증도 생기지...
풍선 열심히 불어서 만들어놓고, 이제 묶으려고 하는데 놓쳐서 바람 다 빠져서 푸르륽하면서 날아가는거 보고 있는 기분임
이거디이거디 내맘이 딱이래
푸르릌ㅋ
왜요?ㅜ 무서운데ㅜ
무서운건 모르겠고 진짜 실화같아서 좋았음
아 이런 한국형 괴담 좋다
이런 베일에 쌓이고쌓인 괴담 색다른 매력있고 너무좋당
가영누나도 자주나오는분이네
아는형은 법사님이네ㅋㅋ
갑자기 이누야샤생각나네
저도
너 누구야! 너 뭐야!
@@user-qu3yf7md1r 나 할머니야..할머니 라구!!👻👻
@@손노무사 법사편 본사람만 이해하는 댓ㅋㄱㅋㅋㅋ 뻘하게 터짐
실제로 저런일 있으면 당연히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요즘 자살 하는 사람도 많고 자살하기 전에 뭔가 전에 안하던 무언가를 하는 사람도 많으니깐....
머리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죽기 전에 있는 심경의 변화 같은거 같음
ㅎㄷㄷ 일산에서 14년째 운영중인데 머리를 맨날 만져도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헉.. 아이디에서 신뢰감이..ㅋㅋ
운이 좋았을 뿐....
@@user-jl2bh1lw6r ㅋㅋㅋㅋㅋㅋ 그쪽으로만 믿고싶어하는 댓글이군요.
역시 괴담은 결말이 없어야지
붙임머리 재사용이 말이안되는게
새제품 그자리에서 봉투 뜯어서 붙여줍니다.ㅋ
그냥 붙임머리.한 여자가 사고로 죽은것같은데요;
난 이 사연이 젤 소름이었는데
어떻게 꼴찌를 할 수가 있지?
문제의 붙임머리 사연이 안 나와서?
아무래도 재연영상 없어서...? 어둑시니들은 촬영때 함께해서 재연영상 못본대용
저 사연 주인공분 너무 찝찝할 듯...
좋은 의도로 한 일이 의도치 않은 재앙이 된 셈이니 마음이 무거울 거예요.
와 미스터리하게 끝나서 더 재밌네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디바제시카님 여기 한번 나와줬으면 좋겠다 ㅠ 😢
디바제시카 화장 자우니까 못행겻도라
저 남자가 더 무섭다
별거 없는 결말이 더 무서움
표정이 너무 쎄해서 욱김 ㅋㅋㅋㅋㅋㅋ ㅠ
어린아이 머리로 가발을 만들었다는 말에 거짓사연이라 확신하고 웃고갑니다. 하루만에 제거를 했다고해도 이미 다른분이 한번 쓰던가발인데 재사용한것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ㅠ심야괴담..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사실확인없이 내보낸 건 특수미용을하는 입장으로써 기분이 좋지않은 사연이였습니다. 이번편 보시고 붙임머리를 제거하러 오시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로인하여 미용실 경기가 좋지않은데 걱정이네요.
닉네임에서 신뢰가 확갑니다
댓글보고 닉넴보고 신뢰가 확가네요
에고...
힘내세요!!
사람들은 또 금방 잊으니 다시 괜찮아지실거에요
힘내셔용!
재사용한거 레알 이해안갔음... 아무리 그래도
안나님 심야괴담 무서운면서도
차분한목소리로 이야기 속으로 빠졌들어요
안나님 너무잘했요
짝짝짝 짝짝짝
그 머리카락을 태워버려야한다! 더큰 불행이 닥치기전에! 머리카락에 어떤 문제와 사연이 분명히있기때문이다!
다 좋은데 4시 40분경 같은 억지스러운 디테일은 어떤 이야기이든 없었으면 좋겠어요 몰입이 깨짐
여기에 진짜 디바제시카님 한번 초청해 주셨으면 ㅠㅠ 원조 아니신가
첨에 진짜고 그럴거같다고 봤는데.. 한동안 안봤는데 지금은 막 가는거같음!!! 제가 귀신 역할 잘할수있음
어린애가 머리카락을 길게 내 준건...뭘 생각해도 좋은 케이스가 아닐듯. 근데 방송서는 방향도 왔다갔다 끝마무리도 안되어 ??? 느낌이었음.
나는 20년전쯤 한참 붙임머리 처음 나와서 실리콘?으로 시술할 때인데 당시 금액도 비쌌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던 시기.중고등학교 늘 단발에 대학생 새내기가 되니 긴머리가 너무 하고싶어서 큰맘먹고 미용실을 갔는데 중국여자 머리였는지 인도여자 머리였는지 수입한 인모라고 했었고..시술하고 일주일인가 지나서 머리에 머릿니(이)가 생겨서 기절초풍하고 미용실가서 난리쳤더니 열처리인가 해서 절대 이가 생길리 없다고 오리발ㅋㅋㅋ평생 멀쩡하던 머리에 벼룩폭탄을 맞고 다시 돈들여서 떼어내고 엄청 고생했었음 이후 붙임머리는 쳐다보지도 않았음 소름
흐아 상상만해도 진짜 끔찍하다 ㅠㅠ 난 영상보다 이 얘기가 더 무서움 ㅠㅠ
이게 더 소름
니가 머리를 제대로 안감았고만 뭘
우울증 있어봐서 가영누나 행동이 이해됨. 우울증 한참 앓은 땐 마치 숫기없고 엄청 내성적인것처럼 말수없고 그렇지. 그러다가 피크일때 갑자기 밝아짐. 여행간다는 민지누나도 그 때였을때고.. 참 안타깝네
오히려 다른것보다 더 소름돋는데..진짜 있던얘기같다 다른건 너무 만든얘기 같이 느껴져서
우연의일치같음...
나 이거 진짜 무서웠음. 제발 무당 나오는 사연 좀 제발 찢어버리고 이런 미스테리한 사연 더 공모하고 채택했으면 좋겠다. 무당 나오고 천도하는 순간 진짜 드럽게 재미없더라. 오히려 귀신 나오는 사연들 보면 이야기는 무슨 초등학생 일기 수준으로 평면적이야. 요즘에 귀신 비주얼로 이야기 살리려고 하는 사연들 너무 많음
찢는건 찢재명에게
기승전결이 완벽하면 괴담이아니라 소설임.......솔직히 촞불 너무 짜게준거... 저들은 괴담이 아니라 소설이 보고싶은건가....
근데 괴담도 소설이죠 뭐
결말이 저러니까 뭔가 맥 빠지긴 하는데 그래서인지 더 진짜 같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무섭다
몇몇 이야기는 억지인부분들이 한두가지씩 눈에 보이는데 요거는 그런게 없음
진짜사연에,작가들이각색하겟죠
본래 자세한 첨언이 없을 수록 진담에 가깝습니다.
오~
아 진짜 심야괴담회 결방 좀 그만해 제일 만만한가 한주를 심야괴담회보면서 마무리 짓는데 진짜 결방 넘나 자주 하는듯 이젠 화남 찐텐으로...
심야괴담회 보면서 제일 몰입하고 무섭게 본 이야기인데 무슨 촛불10개냐 헐...
난 저거 절대 "우연" 아니라고본다..ㄷㄷ🥶🥶
분명 저 '아이'의 머리칼이라고 햇을때 먼가 잇을 것 같아...ㄷㄷㄷ
또들어도 여전히 무서움
사연 보는 내내 좀 소름인데요….
전 조금 아쉬윘어요. 붙임머리 사연이 나와주길 바랬거든요.
나도 20대때 진짜 엄청 좋은 인모시술함... 인디언 여자아이 머리카락이라는데 머리카락이 비단결이었음... 실크.... 근데 그때 당시 그렇게 비싸진 않았음... 20년 전 20만 원 후반대였음...
아니 그래서 그 미용재료상한테 그 머리 어떻게 구했는지 물어보는 성의는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사람이 둘이 죽었다매?
저도 이 사연 넘 흥미롭게 봤어요
꼴찌라는게 의외
가발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가영누나부터 시작인 것은?
마지막 여자분이 가발과 함께 화장되셔서 끝난거라던가.
왜 이렇게 댓이 없는지 의아했는데 9분전에 올라서 그렇구나
무서웠구나 😆
머리카락은 죽어있는 세포ㄷ...
넹 ㅋㅋ 이과생!!
ㅋㅋ이과 아니라도 이런 건 상식이지
근데 신기한게 사연을 보내주면 그거에 맞춰서 배우들 투입해서 똑같은 장소에서 그대로 재연하는거임?
노농 말그대로 재연이라서 이야기랑 어울리는 장소가서 사장님이랑 서로 협의하고 배우들 데리고 가서 찍는거에요! 세트장일수도 있구요!
사람 머리카락 결이 심장의 전극 결과 동일한 연동성을 가지더군요..
어.. 염건령교수님도 나오셨네요. ㅎ 사건의뢰 잘보고있습니다.
엠뚜루마뚜루 잘듣고있습니다
전 붙임머리 한날부터 자꾸 가위 눌리고 키가 구척 되는 남자가 자꾸 보엿어요
매일 저녁마다 너무심하게 눌려 잠들기 무서울 정도엿오요 ㅠㅠ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벤찌로 혼자 집에서 뜯엇더니 그날부터 싹 시라졋어요 ㄷㄷ
인증없으면 머다?..
내나이 40중반에인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20년전 붙임머리 몇번하고 거의 몇일만에 다 뗐어요. 무겁고 편두통에 매일밤 가위늘림너무 심해서요.
@@user-zq6bx9bs5g 아마 무거워서 그럴지도요 저도 16년전에 햇엇어여 ㅋㅋ
붙임머리 괴담 무서워요~~ 지렸슴ㅜ😢😢😢 나이 어린 아이의 머리카락이라서 윤기있고 탄력적이였네요 😂 사망한사람 머리카락 일수도있고ㅡㅡ 😢😢 그냥 자기머리예쀼게길르는게젤좋을것같기는해요
진짜 너무 무섭다... 아니 왜 붙임머리하고
다음날죽어... 나 붙임머리 하면않돼겠다...
얼마나 오래 붙인다고 젤좋은 머리를...
최상급인모라도 몇개월쓰면 끝임,,
아무리 좋은머리라도 큐티클없이 가모라 상하기 마련,,,
샵에서 최상급 모발이라해도 공장마다 뽑기운은 따르기 마련...
단골샾이여도 어느날은 개털..
어느날은 부들부들.. 그거 샵주인들도 몰라요....
다 감겨보고 할수없기 때문...
머리카락 괴담
흔히 있는 괴담들 중 하나지요.
무서운 게 딱 좋아 6권에서도 다뤘었고요.
미용실 너무 어두워용~ ㅎㅎ
어린아이가 저런 긴 머리를 자르는데 과연 자의가 들어갔을까 부터가 의심임. 그래서 자살자들이 이거 어린아이 머리라는걸 알고 우울증이 더 증폭되고 자살한거일 수도 있음
예전에는 이런 프로 좋아 했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ㅋ 밤에 이런프로 못봐서 이렇게 봅니당 ㅜ ㅜ
염건령 교수님 더 자주 보고 싶어요
여기서 뵈니 더반갑네요 ㅋㅋㅋ
내가 미용사지만 으어어어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무서워 괜히봤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도 무서운데 머리카락 얘기까지 😣
자네 귀신따위를 믿나?
머리카락 괴담도 흔히 존재하는 괴담 중 하나예요. 인기 만화였던 무서운게 딱 좋아 6권에도 실려있죠.
이 남자분 이런 연기도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용~ 찰떡
방송 보면서 .. 새벽에 미용실 와서 머리 한다고 ..?! 단골인데 예의 없다 생각 했는데 ... 화류계 언니였구나 ...
아이씨 다음주에 붙임머리 하러 가는데 너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