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곽진언, 살아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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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2018년 인천에 잠시 들렀을 때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다녀간 곳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한국이민사박물관입니다. 언제 또 천천히 인천의 숨은 명소들을 다녀 봤으면 좋겠네요.
    음악앨범 배경음악으로는 곽진언 "살아간다는 건"을 곁들였습니다. 항구의 애환, 인천의 애환을 떠올리기에 딱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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