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형 VS 공격수 동생, 김정민 두 아들의 자존심을 건 축구 내기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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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3. 09. 2024

Komentáře • 9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1

    호날도 집엔 축구장 과 짐이 있고 아들과 체력 단련 골차기 늘 하니 부러워요 광고도 같이 찍으니 돈 💰이 늘 따라 다녀 한국과 대조 되지요. 아들이 중학교 에서 골 메이커 가 되서 아빠의 DNA 🧬 가 대단히 중요 하더라구요.

  • @user-ky3rz1kp5x
    @user-ky3rz1kp5x Před měsícem

    애들이 참 착하네~~~!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이동국이나 박지성 아니면 현재 국대 선수랑 친선 경기 를 해보면 더 잘할수 있는 동기가 생길것 같다 . 5 식구 가 늘 건강 하고 해피 하게 사세요. ❤❤❤❤❤

  • @정재영-r7l
    @정재영-r7l Před měsícem +1

    행복해 보이는 가족모습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두 아들이 축구 선수 커서 유럽팀에 되면 좋겠다 한국선 대우도 안좋고 팀이 잘하지도 못하고 장학금으로 대학가면 좋겠다 .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엄마가 3 아들 키우며 축구 선수 만든게 대단하다 일본 여자 전세계적으로 와이프로서 넘버 원 이지요.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도윤이 엄마와 얼굴이 똑같애

  • @jongkim9292
    @jongkim9292 Před měsícem

    손흥민이나 박지성 학교 들어가야 겠다

  • @QjzldwjstprPtlqk1ffjaemfdk
    @QjzldwjstprPtlqk1ffjaemfdk Před měsícem

    응~ 쟤들 다 일본으로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