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산 아들 친구가 선을 넘네🔥 권율X문성근, 살벌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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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6. 2024
  •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출연 :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돈으로 산 아들 친구가 선을 넘는다🔥 문성근, 권율에게 살벌한 경고!
    #SBS #커넥션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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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ábava

Komentáře • 13

  • @user-ks3rl9vf2w
    @user-ks3rl9vf2w Před 2 dny +3

    문성근 연기 개잘해ㄷㄷ

  • @RealDunn
    @RealDunn Před 3 dny +6

    27:40 문성근 연기력ㅎㄷㄷ

  • @user-oe7cs5dd4h
    @user-oe7cs5dd4h Před 3 dny +11

    아들미국 보내기위한아버지의 빌드업?!?!?

  • @user-qg7wg8hh5o
    @user-qg7wg8hh5o Před 3 dny +11

    커넥션 권율 배우님, 문성근 배우님 두 분 다 너무 멋있으시고 연기 잘하시고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보이스 시리즈 인생 드라마 너무 좋아하고 팬인데 ㅠㅠ 권율 배우님 보이스2 메인 악역 방제수 그리고 시즌3 이랑 시즌4 마지막회 엔딩까지도 다 나오시면서 대박이였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었는데 ㅠㅠ

  • @user-ft3vb3iq5b
    @user-ft3vb3iq5b Před 3 dny +5

    태진이도 보통 아니네 전교 1등에 명석
    한 두뇌를 가진건 알고 있었지만 종수 아
    빠 앞에서도 전혀 기 안죽고 당당한거 보
    면 멘탈도 강한편인듯

  • @user-zv1nr8nb7g
    @user-zv1nr8nb7g Před 3 dny +15

    이쪽도 연기 차력쇼 태진이 종수 아버지 같은 사람 앞에서 꿀림 없다는 게 보통 멘탈은 아니네

  • @MXthunders92
    @MXthunders92 Před 3 dny

    28:04 아 맘 아파…ㅠ 더이상 재능 낭비 하지마요 저 머리로 계속 나쁜 일만 하지말라고요 제발 검사 하기싫어도 검사하세요 얼굴도 검사가 어울려요 사업 아니고

  • @user-sq4rb8uk7x
    @user-sq4rb8uk7x Před 3 dny +1

    똑똑한 친구보다 못난 자식이라도 자기 아들을 챙기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전 회에서도 원창호 회장이 박태진의 뒤를 밟으라고 지시를 내렸지만 사실은 그 이전부터 항상 박태진의 비리를 캐모으고 있었을 것이다. 박태진은 고딩 때부터 원창호에게 자기 위가 없을 때까지 올라가겠다고 야심을 드러냈고 원회장은 원종수의 바람막이로 박태진을 이용했을 뿐 위협이 되면 언제든 제거하려고 약점을 수집했을 것이고 그래서 마약사업이나 풍년과의 불륜 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전개에서 박준서를 정윤호가 죽이지 않은 것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제는 박태진이 죽여서 풍년이 9층에서 떨어뜨렸을 가능성과 원창호가 자기 자식을 지키고 금형도 지키기 위해 박태진을 죽였을 가능성이 남았다. 드라마 자체가 사이코 수준의 오류 투성이고 정상의는 사이코에다 거짓말쟁이인데 정상의가 박준서를 너무 사랑해서 독점하려고 죽였다고 해도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럼에도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자면 박태진과 풍년이 살인의 공범이고 박준서가 마약사업으로 받을 몫이 있는데도 돈 때문에 목을 조르고 위협하는 상황은 맞지 않는다. 박준서는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고 풍년을 지켜주기 위해 박태진과 불륜이었다는 사실을 원종수 패거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박태진이 굳이 박준서를 죽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면 같은 입장인 원종수 패거리와 함께 살인하며 같은 배를 타는게 머리가 비상한 박태진 다운 방식이겠지.
    드라마 작가가 바라는 결말은 원종수 일당의 모든 악행에 대해 단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위기에 처한 기업 사냥을 하면서 여덞 명이나 자살하게 만들고 필오동 재개발 사업을 하면서 채경태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파괴한 원창호를 가만 놔둘 리 없겠군.
    그런데 원창호가 박준서를 청부 살해 한 걸로 처리한다면 그것도 에러이다. 왜냐면 자기 아들 원종수와 마약사업을 벌인 박태진이 함께 있는 현장에서 박준서를 살해하는 것은 원창호도 약쟁이가 아닌 이상 말이 안되니까. 원창호가 박준서의 입을 막기 위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은 이명국처럼 이들과 상관 없는 다른 장소에서 실종된 것으로 처리하거나 박준서가 신변을 비관해 산에 가서 자살한 것처럼 꾸몄어야 하는데 드라마 상의 재미를 위해서 원종수 일당과 함께 있는 현장을 선택했기 때문에 계속 무리수가 나오는 것이다.
    박태진이 원종수 몰래 레몬뽕 사업을 한 증거를 원창호가 가지고 있어도 원종수가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신고할 수는 없고 그만 꺼지라는 협박용 정도로밖에 쓸 수는 없다. 그래서 박태진이 못나간다고 버티면 박태진도 사고사 등으로 처리해야 하나?
    그냥 드라마 작가가 자기가 설정한 전제로부터 자연스럽게 결과를 도출해도 원종수 일당이 처벌을 받고 금형그룹이 망하면서 원창호에 대한 응징도 이루어지는데 작가가 너무 대박 반전 뽕에 취해서 막장 사이코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게 유감이다.

  • @user-jy6sl7ml7r
    @user-jy6sl7ml7r Před 3 dny +1

    미리파악해서 정리했어야지
    바람이많이들었더라
    내색하지말고 사람붙혀봐

  • @user-8b5en6bgh7f
    @user-8b5en6bgh7f Před 3 dny +5

    문성근 연기력 제일 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