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역사란 들으면 들을수록 담담한 마음입니다 옛부터 계속해서 현대까지 정치에 관련해 항상 탐욕 지위 죽음 으로 이여져 나라을 혼난속으로 만들고 백성들은 억울한 피을 흘러야하는 이참담한 세상으로 현제도 진행형이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역사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한시간 넘게 영상이 있어서 대충 틀었는대....이걸 다 보다니 이렇게 재미있어도 됩니까?? 그런대 예전에 무신정변을 주제로 드라마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대 그때 뜨문뜨문봐서 이리 잼난줄 몰랐네요 와....듣고있는대 내가 화가나서 ㅠㅠ 차등은 두되 차별은 하지말았어야지 에혀...
실제로 왕건 이후의 행보를 보면, 호족을 엄청 우대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음. 중앙집권을 노렸던 궁예와 자기들의 권한을 보장하던 왕건일파와의 내전으로 보는 시각이 있음. 실제로 러시아의 이반4세 같은 경우는 중앙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귀족과 토후들을 잔혹하게 죽였음. 즉, 그 뒤로 이긴뒤에는 강력한 중앙집권국가가 되는거고, 실패하면 토호, 호족들의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되는 거였음.
나도 이렇게 생각함. 궁예가 권력에 미쳐서? 글쎄. ㅎㅎ 궁예는 궁의 담을 상당히 낮게하고 백성들과 소통도 잘했다고 다른 다큐에서 봤었는데.이 영상은 내용이 아주 평이하네. 분석이랄것도없는 수준. 궁예는 호족들과 백성은 또 다른거라 권력을 가진 이들의 눈밖에 나서 교체가 되었다 생각함.
30:27 설명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궁예가 미쳐서 여자들을 때려죽인게 아닙니다 아주 후삼국 통일을 위한 중요한 군 관련 행사 였는데 병사가 실수로 낙마를 했고 낙마사고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긴급상황인데 저 여자들은 그 모습이 웃기다고 깔깔대며 웃은것이지요 본인의 후삼국통일 이라는 대업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행사에서 낙마사고라는 흠결이 발생했고 저 여자들은 그걸 웃기다고 웃었습니다 이것은 즉 삼국통일의 대업을 비웃은것이라고 생각한것입니다 죽인것은 너무했지만 엄숙한 자리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고를 보며 저렇게 웃었으니 여자들도 잘한건 아니었죠
@@user-qs2bf5ee4w 조금 더 말씀 드리자면 궁예는 이전에 독화살을 맞아 암살 위기에 노출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유증 점점 미쳐서 기침소리니 웃음소리니 관심법이니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오지만 제정신 임에도 자신에게 옳은말을 하고 죽은 석총의 환영이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을 비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문에 난동을 부리고 여자들을 때려죽이라고 명한 것입니다
왕건은 본명이 맞습니다. 왕건의 아버지는 작제건이 아니라 왕륭입니다. 작제건은 왕건의 조상 이름이며 본명이 아닙니다. 왕건의 가문인 개성 왕씨는 고구려 때부터 이어져온 귀족 가문으로 신라에서도 주요 호족 가문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후고구려에서도 왕씨 성을 유지할 수 있던 겁니다.
"누구인가?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ㅅㅅ신이옵니다,폐하!(콜록 콜록)" "참으로 딱하구나!짐이 지금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어찌 기침을 할 수 있느냐,이 미련한 것아?" "ㅅㅅ송구하옵니다,폐하!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내가 가만히 보니 네 놈 머리속에는 마군이가 가득찼구나!" "여봐라!내군은 들으라!" "예!" "저 자의 머리 속에는 마군이가 가득하다.그 마군이를 때려 죽여라!" "폐하!" "염부장은 뭘하는가?저 자를 쳐라!" "폐하!" "저 자를 죽이라고 하였느니라!저 놈은 마군이다.저 놈을 어서 쳐 죽여라,저 놈을! 금부장은 뭘하느냐?저 놈을 쳐 죽이라고 하였느니라!" "예,폐하!" "폐하의 령이시니라!눈을 감아라!" "살려 주시옵소서!살려 주시옵소서,폐하!살려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직도 철원에서는 태봉이라는 국호를 자신 가게의 상호명으로 쓰는 등 심심치 않게 볼수 있고 자발적으로 궁예의 제를 모시는 등 만약 궁예가 기록대로의 폭군이였다면 민간에 지금까지 그 흔적이 남아있을턱이 없다. 결국 왕건의 쿠테타로 인해 고려가 건국됨에 있어 명분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사도세자는 왜 뒤주에 갇혀 죽었나⁉️ 사도세자의 어머니가 영조를 찾아가 한 충격적인 부탁은?😨](http://i.ytimg.com/vi/Rvt57d9v9xs/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사도세자는 왜 뒤주에 갇혀 죽었나⁉️ 사도세자의 어머니가 영조를 찾아가 한 충격적인 부탁은?😨](/img/tr.png)
![[#킬링타임 40분] 생식 능력이 없는 내시가 간통을❓ 왕의 총애를 받는 환관의 모든 것🙇♂️ | #벌거벗은한국사](http://i.ytimg.com/vi/lbzJoNz2W2s/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70분) 뺨 맞고 설움 폭발한 무신들의 반란 ㄷㄷ 궁궐을 피로 물들게 한 무신정변😱](http://i.ytimg.com/vi/qSbZWW87HVs/mqdefault.jpg)
김영철옹의 궁예 연기가 얼마나 파급력이 컸으면 20년이 지난 지금도 시청각자료로 ㄷㄷ
근데 사실 왕건 소재 사극이 아직 태조왕건밖에 없어서 그렇긴 해요...
근데 옹이 뭔가요?
@@user-kt2fz8cs4v나이든 사람, 즉 노인을 높여 부르는 호칭입니다 어르신 정도로 해석하심 됨
김영철씨의 궁예 연기는 지금도 전설...
제목이 궁예인가요?
@@pulgacsi 태조왕건드라마
마구니가 꼈구나
@@niceguy6671 너이녀석 그러다가알지
누구인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별쌤, 게스트 분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궁예하면 김영철씨가 떠올라요 그만큼 연기를 맛깔나게 했지👏👏👏
어쨋든 궁예가세운나라 왕건이 먹은거고 또 고려는 이성계가 엄청난 살생을하면서 멸망시키고 조선을세운거는 엄연한사실!!😮
너무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역사란
들으면 들을수록 담담한 마음입니다 옛부터 계속해서 현대까지 정치에 관련해
항상 탐욕 지위 죽음 으로 이여져 나라을
혼난속으로 만들고 백성들은 억울한 피을 흘러야하는 이참담한 세상으로 현제도 진행형이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역사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건 둥심으로 설멍ㅅ나고
방송은 특히 선정적으로 묘사하죠
고려사 고려도경을 읽으세요
역동제이고 개방적인 선진문명 기술로 기특찬 고려제국을
느낄수 있음
비관은 날조식민사관을 믿는거
랍니다
뭔 참담한 현실이지 이 살기좋은 나라에서
8:29 그 글씨는 왕씨를 조심하라는 뜻이었다
오!!!!! 설득력있네요
반쪽만 보인다해서 세상도 반쪽만 보는구나! 명대사!
도선 대사
정확하게 말하면,"한쪽 눈으로 세상을 살다 보니,천지가 반쪽으로 보이는 모양이로구나!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거라!" 였죠?
44:35이건 대조영 음악인데
궁예는 철저하게 승자측 입장에서 쓰여진거라고 하지 황금수저에 다이아까지 물고 태어난 왕건이엿기에
명분이 꽤 쎄야햇으니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궁에는 4딸라....김영철 ㅎ
시대의 영웅 들 입니다
누군가 딱아놓은. 길을 그들도 그길을 간다는것
연기의 달인 김영철!!
4$!
설명 진짜 긴박하고 재밌게 잘해주십니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니 궁예의 최후 기록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도 있을 듯.
옳은말씀 입니다
한시간 넘게 영상이 있어서 대충 틀었는대....이걸 다 보다니 이렇게 재미있어도 됩니까?? 그런대 예전에 무신정변을 주제로 드라마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대 그때 뜨문뜨문봐서 이리 잼난줄 몰랐네요 와....듣고있는대 내가 화가나서 ㅠㅠ 차등은 두되 차별은 하지말았어야지 에혀...
중세사람 궁예와 왕건. 이분들은 분명 고대의 신분제사회의 모순을 정확히 짚어봤고 그 모순을 해결하려 백성편에 서려고 노력했다라고 생각함.
역사는 승자의기록. 이 영상 곧이곧대로 믿기는 좀 어려운듯. 특히 당시엔 지방의 권력을 독차지하던 각 호족과 일반백성은 또 다른 이야기인지라. 왕건은 백성이라기보단 호족의 맘에 든것이고 궁예는 호족들과 대립하며 처단당한듯.
실제로 왕건 이후의 행보를 보면, 호족을 엄청 우대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음.
중앙집권을 노렸던 궁예와 자기들의 권한을 보장하던 왕건일파와의 내전으로 보는 시각이 있음.
실제로 러시아의 이반4세 같은 경우는 중앙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귀족과 토후들을 잔혹하게 죽였음.
즉, 그 뒤로 이긴뒤에는 강력한 중앙집권국가가 되는거고, 실패하면 토호, 호족들의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되는 거였음.
@@user-kg6bo9pq2r 아무래도 왕건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29명의 아내의 부친들이 다 한가닥하는 호족 또는 장자들인지라....
힘없고 없는 백성들 위주로 정책을했으니 호족들은 당연히 왕건편을 들수밖에
궁예 견훤 연기력은 지금도 넘사벽
또한 태조 왕건이 고증도 잘함.
근대 패널분들 모른 척 연기 하기 힘들것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근데, 장예원 아나운서 얼굴 표정은 오바스러운
면이 보여서
좀 억지스럽고 흉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만약에 유모가 일찍 죽었더라면
갓난아기인 궁예가 죽었을것이다
궁예:나 미륵이니라 부처이니리~~
원한을 사지말라.후탈이 있으리라.
누구인가??? 금부장!!!!
과연 궁예가 폭군 맞을까 ㅋ역사는 승자 기록이라서 궁예가 폭군이라면 왜 수많은 지방호족들이 왜 반란 일어남 ㅋㅋ왕건이 일부러 만들어서 폭군 이미지 만들어서 지금까지 전해진거 아닌가 ㅋㅋㅋ
원래 역성으로 일어난 나라의 개국 초창기에 기존 세력들의 반란이 일어나는 건 어떤 나라건 다 있는 일이었습니다. 왕건만 그런 게 아님
나도 이렇게 생각함. 궁예가 권력에 미쳐서? 글쎄. ㅎㅎ 궁예는 궁의 담을 상당히 낮게하고 백성들과 소통도 잘했다고 다른 다큐에서 봤었는데.이 영상은 내용이 아주 평이하네. 분석이랄것도없는 수준. 궁예는 호족들과 백성은 또 다른거라 권력을 가진 이들의 눈밖에 나서 교체가 되었다 생각함.
16:42 양길?
지금 대한민국 국군의 상황이구만!!
군인들의 분노!!!
태조궁예 재미씀
옴 마니 반메 훔!
하늘궁
44:26 첨엔 반대!
31:46 전선에서 활약 중이었겠죠!
태조왕건드라마는 진짜 잘찍었네
17:22 이건 능애랑 신덕인데?후백제군이잖아요?
18:43 첨엔 고려라고 했을텐데요?
23:32 패서지역 호족들은 반대!
41:04 법봉 불딜도 사건!
누가 손바닥에 王자를 새기고 tv토론했다던.. 그의 말로가 대단히 유사할것이다.
무신 아내 머리카락 사연은 진짜 눈물난다ㅜ너무해..
13:08 노구!
마진 태봉 학교다닐때 공부했던거 나오네요
교수님 말씀만 듣고 싶어요!
연주가 아름답긴 하지만 그건 따로 감상 할께요!
강의에 집중할수 있게해주세요
37:08 황후 강씨 불딜도 사건!
누구인가?
14:13 왕건!
김영철-궁예, 이성계 이방원 또 어떤왕 했지?왕의 위엄이 어울리는 캐릭터임
영류왕 고건무 역,연개소문 역의 최민수와 대립했음.
39:15 "장군,인정하시오서!길은 그것뿐이옵니다!"
45:27 괜히 1호기가 아님! 이 소식을 들은 2호기(나주 오다련의 딸 부인 오씨),3호기(충주 유긍달의 딸 부인 유씨) 속마음 '저거 내가 해야 하는데...'
조나단 ㅋ ㅋ ㅋ 지금해?지금?
ㅋ
ㅋ
내가 볼땐 궁예가 정말 왕의 후손일까?? 누구의 왕의 후손인줄도 모르는데..그리고 유모란 사람이 궁예의 개구장이 모습때문에 태생의 비밀을 알려 주었다는데 아버지는 알려 주지도 못하면서..
역시 왕건보다 멋진 부인유씨야
김영철 궁예 지금 나와 말있지 멋져다
14:50 제 추측으로는 노주현에 가깝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궁예가 경문대왕 아들이고 헌강왕 아들인가.신무왕은 장보고가 세운왕이고 신무왕이 죽고 문성왕이고 궁예 집안이죠
38:35 최응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왕건!
❤❤❤❤
궁예도어찌보면불쌍하던데뜻풀이도여자왕이나쁘게점치라고말해서그럴게말한것같던데
45:01 첫 번째 와이프(정주 유천궁의 딸,1호기)인 유씨가 갑옷을 들고 옵니다.
30:27 설명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궁예가 미쳐서 여자들을 때려죽인게 아닙니다 아주 후삼국 통일을 위한 중요한 군 관련 행사 였는데 병사가 실수로 낙마를 했고 낙마사고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긴급상황인데 저 여자들은 그 모습이 웃기다고 깔깔대며 웃은것이지요 본인의 후삼국통일 이라는 대업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행사에서 낙마사고라는 흠결이 발생했고 저 여자들은 그걸 웃기다고 웃었습니다 이것은 즉 삼국통일의 대업을 비웃은것이라고 생각한것입니다 죽인것은 너무했지만 엄숙한 자리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사고를 보며 저렇게 웃었으니 여자들도 잘한건 아니었죠
추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웠습니다!
@@user-qs2bf5ee4w 조금 더 말씀 드리자면 궁예는 이전에 독화살을 맞아 암살 위기에 노출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유증 점점 미쳐서 기침소리니 웃음소리니 관심법이니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오지만 제정신 임에도 자신에게 옳은말을 하고 죽은 석총의 환영이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을 비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문에 난동을 부리고 여자들을 때려죽이라고 명한 것입니다
38:15 관심법 시작!
궁얘를 이렇게 이야기 하면 신돈은 말할것도 없겠구만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44:37 대조영 브금은 왜 나오나요?
소설같은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얼마나 진실일까?
삼국사기는 소설이 아니다. 당대
쓰여진 대부분의 역사서를 참고해서 만든 정사다.
왕건이란 이름은 왕에 등극한후 지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아버지의 이름은 작제건인데 어떻게 왕건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궁예의 왕건강화와중에 성씨를 왕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왕건은 본명이 맞습니다. 왕건의 아버지는 작제건이 아니라 왕륭입니다. 작제건은 왕건의 조상 이름이며 본명이 아닙니다. 왕건의 가문인 개성 왕씨는 고구려 때부터 이어져온 귀족 가문으로 신라에서도 주요 호족 가문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후고구려에서도 왕씨 성을 유지할 수 있던 겁니다.
전문가가 왕건 아버지 왕륭이라고 하는데 뭐래냐 ㅋㅋㅋㅋ
발해도 고려라고 했죠. 우리 역사에서 고려 국명은 모두 네 나라.
다섯 개입니다. 조선도 건국 초기엔 고려라고 했어요.
일관이 천문을 잘보는군...
기록 근거가 어디에 있나?
궁예 ㅋㅋㅋㅋㅋ 상상이상으로 정신나간 미친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골때리네
이게 대부분 승자의기록이라는것~ 패자를 악마화시켜야하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궁예는 사륜안을 쓰기때문에...
선대에 카카시..ㄷㄷ
요즘 딱 궁예처럼 지놈이 전지전능하다고 착각하는 미친자가 있지요?
궁예가 살아남아서 이런 역사도 기록 된거지..아마도 기형아가 태어났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였을 것 같네요
시마이..
궁예는 포악한 나르시시스트였을까??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쓰던 관심법
10:43 박용택이 금옷을 입었다
연기는 연기인거고
누구인가?누가 지금 기침 소리를 내었어?전설이죠ㅋㅋ
"누구인가?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ㅅㅅ신이옵니다,폐하!(콜록 콜록)" "참으로 딱하구나!짐이 지금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어찌 기침을 할 수 있느냐,이 미련한 것아?" "ㅅㅅ송구하옵니다,폐하!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내가 가만히 보니 네 놈 머리속에는 마군이가 가득찼구나!" "여봐라!내군은 들으라!" "예!" "저 자의 머리 속에는 마군이가 가득하다.그 마군이를 때려 죽여라!" "폐하!" "염부장은 뭘하는가?저 자를 쳐라!" "폐하!" "저 자를 죽이라고 하였느니라!저 놈은 마군이다.저 놈을 어서 쳐 죽여라,저 놈을! 금부장은 뭘하느냐?저 놈을 쳐 죽이라고 하였느니라!" "예,폐하!" "폐하의 령이시니라!눈을 감아라!" "살려 주시옵소서!살려 주시옵소서,폐하!살려 주시옵소서!"
궁금한게있는데 저때의 언어는 무슨언어를 썼을까요
향문천 보시면 됩니다
조선팔도말도 아니고, 제주도말도아니고, 일본말도 아니고, 중국말도아닌,,,,외계어같은 말임
고대 한국어인데 지금 한국어와는 상당히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국어죠. 중세 한국어
궁예가 신라왕의 아들이라는건 추측일 뿐이고 정확하지않다고 알고있습니다
졌으니어쩔수없지..
왕건에서 다 본거잖아
누구인가?
누가 짐의 얘기를 하고 있느냐 말이다!
궁예하면 한눈없는 안대와 부인을 잔인하게 죽임하는 모습만
I AM 라이브에요!
시마이.
유모 대다나다
42:00
이분이 1800원짜리 소주 맛을 알까?
웃기네...
뜨큰한 국밥에 소주 한병이면 퇴근이 행복하다.
사탄의 자식들은
불의와 싸우지
말고 침묵하라고 달콤한 말로 이간질한다.
사실을 알려고 노력도 아니하고 거짓에 속아서 거짓말 하는 사탄의 자식들이 많다.
불의와 싸우지 아니한 자는 사탄의 자식이다.
29:20 석총이 왈 "그것은 경전 X,불법X,진리X only 중생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요설 ,and You are not Maitreya!"
왕건이ㅡ사기친것일수도ㅡ있어
고구려는 고려, 고리등으로 불렸습니다.
저거를 문제라고 내는건가 ㄱ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김동현이도 그시대에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지
30:30 "지금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누가 웃었어?이 중요하고 성스러운 자리에서 웃음소리를 내?이런 음탕한 것들이 있나?어디서 그런 더러운 웃음 소리를 내?"
역사는 반복하는게 몇백년 뒤에 임오군란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직도 철원에서는 태봉이라는 국호를 자신 가게의 상호명으로 쓰는 등 심심치 않게 볼수 있고
자발적으로 궁예의 제를 모시는 등 만약 궁예가 기록대로의 폭군이였다면
민간에 지금까지 그 흔적이 남아있을턱이 없다.
결국 왕건의 쿠테타로 인해 고려가 건국됨에 있어 명분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