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600억 🔥 ≪조커≫ 호아킨 피닉스가 이번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대급 전쟁씬과 몰입도 500% 끌어올리는 미친 연기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영화 ≪나폴레옹≫
Vložit
- čas přidán 23. 11. 2023
- #신작영화 #나폴레옹 #리들리스콧 #호아킨피닉스
모두가 기다린 리들리스콧 감독의 대작 ≪나폴레옹≫이 12월 6일 극장 개봉합니다!
특히! IMAX 비롯 특별관에서도 상영됩니다 🔥
🚨저작권사로부터 영화클립 사용을 허가받았으며 제작비를 지원 받아 만든 영상입니다.
* The movie clips on my channel has gotten copyright permission of copyright holder.
* The music in the video uses artist.io music for a fee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알람] 영상에서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후 엘바섬이 아니라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됩니다! 순서가 바뀐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ㅜ 정확하게 말해서 '엘바섬 유배' > '워털루 전투 패배' >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이벤트] 🔥 나폴레옹 X 김시선 이벤트 🔥 > 응모 링크 👉 naver.me/GvdMbXv2
> 이벤트 기간 : 11/24(금)~11/30(목)
> 당첨 인원 : 10명 (1인 2매권)
> 당첨자 발표 : 12/1(금) 예정
> 예매권 전달 : 12/4(월) 예정
라이프치히 전투랑 워털루 전투를 헷갈리셨나보네요
라이프치히->퇴위->엘바 유배와 루이18세 즉위->나폴레옹 엘바 탈출->나폴레옹 황제 복귀->워털루 패배(비때문에 짐)-세인트헬레나 유배
지적 하려고 했는데 정정 댓글이 있네요ㅋㅋ
이 영화가 대단한 점 : 나폴레옹이 흑인이 아님
무려 조세핀이 남자가 아님!
근데 나폴레옹이 영어를 함
흑폴레옹 ㄷㄷ
+여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얘기도 더불어 나폴레옹의 장군들도 함께 표현되었으면 하네요. 당시 유럽 최강의 군대인 대육군의 지휘관들이었던 장 란, 조아킴 뮈라, 루이알렉상드르 베르티에 루이니콜라 다부, 미셸 네, 앙드레 마세나 등 나폴레옹과 함께 전장을 누볐던 장군들의 모습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러면 나폴레옹의 위대함이 떨어져보이잖아
장군들 일화는 안 나오더라구요
@@user-dn4kw9gu1e 나폴레옹 휘화의 다른 장군들의 일화를 알고 싶은데, 어떤 챡이나 영화를 찾아보면 좋을까요?
그럼 영화가 아니라 시리즈로 만들어야함 ㅋㅋ..
@@JohnSmith-dq5pl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책 읽어보시면 되요!
진절머리 나는 피씨히어로 영화들에 지쳐 있었는데, 영화 다운 좋은 영화들이 나와주는 듯 하니 반갑고 기쁘네요.
동양인이 명예 백인에 빙의된것 마냥 피씨히어로 영화들에 지쳐 있었다는 말을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마동석 박서준도 백인들 눈엔 pc 덩어리들인데ㅋㅋ
PC물이 병적으로싫음
나폴레옹 보기전에 등장 관련 인물 등장한 전투 장면 등 완전 기대가 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전투 장면들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까지 온 것도 정말 놀라운 사실 입니다. 워털루 전투 나폴레옹이 패베를 맛보게 된 전투. 영화에서는 워털루 전투가 어떻게 표현 했고 과연 우리에게 어떤 등장으로 보여 줄찌 정말 기대가 됩니다.
나폴레옹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주구장창 액션만 때려 넣은 영화만 보다가 감정 연기 쩌는 호아킨 피닉스! 거기에 리틀리스콧 감독! 진짜 제대로된 영화를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었어요!
너무 친절한 설명이 좋네요 ❤
시선님이 프리뷰 해줘서 그런가 나폴레옹 재밌을거 같아요~
오늘 극장에서 봤지만.. 뭔가 너무 안타깝다.. 앞에 ss신은 왜그렇게 많은거야~ 뭔가 역사책 훅훅 넘기는 느낌으로 보는 영화..
기대가됩니다
리들리 스콧옹 꺼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함.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장들은...
뛰어난 싸움꾼이 아니라
뛰어난 전략가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둘 다 같은 말임
나폴레옹은 세계사 명장 중에서도 전투능력도 제일 낮았고 키도 매우 작았다죠
징기즈칸 알렉산더 대왕은 무술도 뛰어났는데?
@@Siryu._이순신은 지금 ufc 선수들 이길수 있긴하냐? 개처맞고 ko될듯ㅋㅋㄱㅋㅋ
관우 악비는? 이성계는??
거란제국 황제의 고려침략을 다룬 고려거란전쟁. 군사반란을 다룬 서울의 봄. 그리고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 노량: 죽음의 바다. 조커의 나폴레옹까지. 요새 다시 전쟁영화들이 흥하는듯.
역사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ㅜㅜ 일때문에 바뻐서 영화관을 못감
감사합니다!!
어제 보고왔는데 일본에서 이순신영화를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겠구나 라고느낌
방금고왓는데..ㅎ워터루전쟁씬🙏🌈 생리얼넘조앗어여.현시대와넘 닮아잇다.
올해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기대되네요^^
노량
나폴레옹, 파리의 봄
와...미쳤다
미쳤네 이건 보러가야지 리들리 스캇 이잖아!!! 게다가 호아킨 피닉스 형이자나!!! 미쳤네!!!! 뭐하냐 발권해라
안녕하세요! 김시선님. 평소 시선님께서 만드신 컨텐츠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잘못된 이야기가 있어서 그걸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나폴레옹은 1812년 러시아 원정 실패 이후, 그 여파로 인하여 1813년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1814년 4월 퇴위 이후 투항하게 되고 엘바섬으로 유배되게 됩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엘바섬을 탈출하게 되고, 다시 황제가 됩니다. 그 이후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됩니다. 오늘 영상 속 워털루 전투와 엘바섬 탈출의 순서 뒤바뀐 걸로 보입니다. 수정 요청 부탁드립니다! 😂
6:37 이 부분입니다! 워털루 전투 패배 이후 엘바섬이 아닌,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됩니다. 엘바섬은 워털루 전투 이전에 유배된 곳으로 그곳에서 탈출 후, 워털루 전투를 하게 됩니다.
맞음 엘바섬 탈출 이후 워털루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엘바섬과 함께 워털루 전투 순서를 헷갈린 것 같아요. 첨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 수정은 힘들지만, 주신 의견에 따라 공지 댓글로 추가하였습니다. 친절하게 내용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정말 좋으니 한 번 보러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시선이분은 이벤트 당첨시켜 주셔야겠습니다ㅎㅎ
이래서 역사 덕후들이 필요함.
너무 기대됨. 호아킨이 연기하는 나폴레옹이라니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 같는데 15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베드씬이 너무 많아서 민망해 뒤지는줄..
근데 야하지도 않음
호아킨 피닉스…!.!.!!
나폴레옹 토탈워 팬들 행복사 하겠네
나팔륜 폼 미쳤다..ㄷㄷㄷㄷ
스콧 감독의 호아킨 사랑은 참 오래가네....
감독 리들리 스콧에 호아킨 피닉스? 필히 관람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진짜 제가 꼭 본다라고 투지를 불태우는 영화입니다. 조커에서 와킨 피닉스씨의 연기에 매료되어서 말이지요. 그리고 나폴레옹역에는 와킨 피닉스씨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는 이번이 두번째가 될 것입니다. 글레디에이터에서 황제를 맡은바 있으니깐요.
저 보고왔는데 많이 실망하실 듯합니다.. 배우가 너무 아까워요..
@@user-qt5tk1nl7q 그래요?! 뭐 전 제가 보고 판단하고 싶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버피닉스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배우가 됐을까
잘 봤습니다!
꿀잼이겠다
리들리 스콧 선생님은 정말 무병초장수 하셔야 함 ㅠ.ㅠ
ㄹㅇ 다음세기에도 살아있어야댐 ㅠㅠ
동생은 죽음ㆍ탑건 감독.
전쟁이 얼마나 빡셌으면 저게 30대의 얼굴이냐고
띵지 볼생각에 흥분해버렷샤
왓킨 피닉스 아시는구나!
와 개쩐다..
전쟁의 신 나폴레옹. 나폴레옹 이후에 나폴레옹보다 뛰어난 군재는 아직 나오지 않았음
나폴레옹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쉽고
나폴레옹을 싫어하는 사람은 재밌고
아예 모르는 사람은 이해를 할 수 없는 영화임
제가 그 3번째...
ㅋㅋㅋ ㄹㅇ
믿고보는 리들리스콧감독영화
스콜이랑 .. 호아킨 시바 오졌다
호아유!
나? 플레옹~
나폴레옹이 실제로는 더 복잡하고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이였는데 그런 부분을 완벽하게 구현해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물론 영화 한편으로 그의 인생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당연히 부족했겠지만 언젠가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완성도 높은 나폴레옹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워털루전투에서 진 후 엘바섬에 갇히는 게 아니라 엘바섬에서 탈출한 후에 워털루전투가 벌어집니다...그리고 워털루전투에서 진 후에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당하죠
애플티비에서 공개되는 나폴레옹 4시간짜리 감독판에서는 트라팔라카 해전 전투씬이랑 넬슨 제독 나온다는 루머 맞나요?
루머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들 아우슈털리츠 전투가 얼마나 중요한전투인지 모르는데 당시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신성로마제국 황가의 영지)제국과 러시아제국의 연합군을 상대했음 이전투 이전에 나폴레옹이 신성로마제국을 해체시키고 이 신롬의 황제가 자기 영토에 오스트리아제국을 세운거 근데 신성로마황제는 명목상 서로마황제를 계승했고 러시아제국역시 400여년전에 망한 동로마황제의 핏줄이 흐르고있었기에 두황제는 모두 로마황제의 계승자들로 볼수있고 동.서로마를 계승한 황제들의 군세를 꺾은 나폴레옹으로 인해 2300년간 알게모르게 유럽에 남아있던 로마제국의 이데올로기는 이로서 완전히 사멸당계에 진입했다고 할수있음 특히 나폴레옹이 황제가 될수있었던게 신롬을 해체시켰기때문이고 유럽은 로마제국의 뒤를 이은(멸망시킨)국가만이 황제를 칭할수있었음 나폴레옹은 영국과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서로마제국영토를 전부 얻었기에 교황의 재가와 더불어 프랑스'제국'의 황제로 즉위할수있던거 여태까지 다른나라는 모두 로마와의 연관성을 만들어냈지만 나폴레옹은 노빠꾸로 로마와 1도 연관 없는 프랑스로 칭한걸로 봐선
" There's nothing we can do "
영화후기는 pc가 아니라서 좋았읍니다 ㅋㅋ
커비❤
초등학교때 나폴레옹 전기를 읽고 이름은 나폴레고 나이가 많아 옹을 붙인줄 알았음...
나폴레옹은 진짜 황제이면서도 자유 평등 박애를 유럽 곳곳에 전파했던 아이러니한 인물이라 허허...
피닉스라는 세글자만 보면 그의 형이 생각난다. 정말 제2의 제임스 딘이 아닐 수 없다. 그가 살아있었다면....우리는 태어나지 못한 수많은 명작을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영화관에서 볼라했더니 벌써 내렸네
나폴리에서축구하는 레옹
마틸다 만나서 결혼해서 자식을낳으니 .. 그 아이가 나폴레옹?
나폴레옹 대단하긴했지
과연 영화 1편으로 나폴레옹을 다 담을 수 있을까??? 이런 불안감이 들김함.
나폴레용 자체가 한두번의 큰 전쟁으로 뜬 사람이 아니기에..
현대법의 토대가 되는 나폴레옹법전, 쿠테타.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원정, 러샤원정, 반프랑스 연합국가들과의 전쟁등등 수많은 사건과 그 사건의 기록이 너무 많기에.. 한편으로 과연 될지??ㅋㅋ
프랑스 초대 대통령
아우스터리츠 전투, 나폴레옹 법전만 보아도 이 아저씨는 무력이 아니라 통솔, 지략, 정치에 몰빵한 사람이야.
럼주인 나폴레옹이 안 나오다니..ㅜ.ㅜ
글레디에이터에서도 황제하더니 여기서도...ㅋㅋ
안녕하세여 호주 멜번에 거주하고 있는 50다된 중년남 입니다.
오늘 아침에 혼자 가서 영화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작 전쟁 영화가 나올때마다 꼭 극장에가서 혼자라도 봅니다.
나폴레옹을 오늘 보면서 느낌게 한 20년전 영화? 잔다르크가 오버럽이 됐습니다
분명 엄청난 영화임은 틀림없지만 뭔가 지루함?을 좀 느꼈어요.
액션 씬에 집중하기 보다는 나폴레옹과 죠세핀의 심리상태에 보다 집중한 느낌이라서 영화 잔다르크와 많이 닮은 느낌임.
엄청난 비용과 인원이 들어가서 웅장한 전쟁 대작을 기대하지만 막상 영화는 그렇치 않은 느낌이 들어서 다소 루즈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만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는 많이 지루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무튼 전쟁 액션 대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장에서 꼭 보시길 추천 드려요!!
이걸 한편에 뽑다니 과연....
오펜하이머?
나폴레옹의 언청이까지 재현했네?..😅
대관식 장면은 자꾸 글라디에이터의 코모두스가 오버랩된다.
4:46 너무 과장된 해석 아닌지요 ㅠ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를 상징하는 월계관을 이미 쓰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손에 든 왕관은 아내 조세핀을 위한것입니다
그래서 조세핀이 나폴레옹 앞에 무릎꿇고 있는거구요 ...
@@user-xb3ku9sn2v 제 답글이 왜 삭제됫는지 모르겟네요 ...
유투브에 검색해 보시면 이 장면을 재현한 영상이 나오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나폴레옹은 셀프 대관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 관을 치운뒤, 지금 저 그림에 있는 관을 조세핀에게 대관합니다. 그러니까 이 그림은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하는 대관 장면이라고 사료됩니다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뭔소리임 저게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우는 장면을 맞지만 실제로도 나폴레옹은 자기가 스스로 황제관을 쓴걸로 유명함
@@user-dx1mb4ws1o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림은 자기 대관 하는 장면이 아니라 조세핀에게 대관하는 장면이란 얘기엿음
@@espanalosario1456 그럼 과장된 해석은 아닌거네요
@@user-dx1mb4ws1o 과장이란 말이 좀 안맞을 수 있지만, 제가 말하려던 부분은, 이 그림은 조세핀의 대관식 장면이고 그래서 조세핀이 무릎을 끓고 있는 장면인데, 이걸 나폴레옹 셀프 대관 장면이라고 해석한 걸 과장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셀프 대관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가 아니었음을 다시 밝힙니다
한국에서는 흥행 대박은 어려울 것
난 조커부터 .. 배우의 충신이 되었어
흠.. 기대가 되네요. 남의것을 탐한 자의 전형.. 프랑스의 치부.. 술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 사람이 왜 영화화 되엇는지.... 인문학인가...접.. 혹성탈출도 신작을 준비 한다는 얘기를 본거같은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어떤이야기를 보여줄지..
나폴레옹은 영국에서 넬슨에게 개쳐발리는거랑 러시아에서 개털리는것도 나올려나요?
일개 장군보다 일개 섬 촌뜨기가 더 임팩트 있는 라벨이지 않을까 합니다
헐리우드계의 최수종
저당시 프랑스는
영어를 사용하군
나폴레옹 영화 해설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워터루 전쟁에서 패배한 후 엘바섬으로 추방되었다고 해설하였는데, 사실은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 실패한 후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워터루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털루 전쟁에서 영국의 웰링턴 장군에게 패배한 후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되어 작고하였습니다. 따라서 영화 해설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판 전두광인가요?
전두환 욕하는 새끼들 특 : 정작 전두환이 김재익 등용해서 대한민국 삼저호황 누린 덕분에 잘먹고 잘살다가 이제와서 욕함 역겨움의 극치
애초에 쿠데타일으킨 박정희도 어릴때 나폴레옹전기읽고 한거지 원래 정치는 강한 놈이 이기고 이기는 놈이 강한거다
공화정때 사람 죽인거 생각하면 나폴레옹은 착한 독재지. 망한 나라 일으킨 영웅이고
나폴레옹이 영어를 잘하네😅
무력이 아니라 통솔력
이탈리아 제국땅에서 나폴레옹 출생
음 영상이 계속 뭔가 똑같은게 반복되네
전두광이랑 비슷한 스토리 인가요?😮
나폴레옹 일대기를 그리려면 영화로는 안됨 최소 시리즈물로 12부작으로 나와야함
이태리가 뒷에서 은근히 지원?
네잎클로버 일화도 나폴레옹이던가 그냥 소설같은 허구 얘기였나
나폴레옹이 너무 늙어 보여서 조금 아쉬움. 실제론 30대인데 50대 배우가 연기하니.
미국에 살고 있어서 먼저 보고 왔는데.. 외신의 평가가 좀 나뉘는 편입니다.
미국 / 영국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프랑스 자국 내에서는 혹평이 엄청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2시간 40분 가량의 긴 영화인데 생각보다 지루하고 기대에 비하면 너무 별로였습니다.
리들리 스콧과 와킨 피닉스 조합이라 저도 엄청 기대하고 봤지만..
3시간을 정신없이 휘몰아쳤던 놀란의 오펜하이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올해 두 대작의 전기영화가 개봉했기에 더더욱이 비교가 되는 느낌이네요.
리들리스콧 솔직히 요즘 폼떨어짐 에일리언시리즈 ㅈ말아먹고
오펜하이머 개 졸리던데
@@user-bn3qk1kk1k 오펜하이머는 볼 때 사람들 화장실 가는 경우가 적었는데 나폴레옹은 화장실 가는 사람 진짜 개많았어요..
전기영화가 원래그렇죠 뭐.. 오펜하이머도 전기영화라서 지루할 수 밖에 ㅋ
@@zseekinboston 나폴레옹 환호성 지르면서 보고 오펜하이머 코골던데? ㅋㅋ
혁명으로 성공했으나 전쟁으로 망한 인물 차칭 황제 나폴레옹
좋은 작품인데 평점을 너무 낮게들 줬더군요
이 배우는 왤케 출연이 많지?
유대인인가?
오늘 보고 왔습니다.
ㅈㄴ 기대했었는데 예 뭐 중박은 쳐요. 문제는
한 편-두시간반에 감독이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다 우겨넣을려고 너무 애쓴게 실수였습니다.
좀 더 다르게 비유하자면 나폴레옹의 일대기에서 중요한 사건등을
'쇼츠'로 자르고 그걸 묶어서 2시간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당통, 피에르, 시에예스, 웰링턴, 프란츠, 알렉산드르 등
일대기에서 한 딱가리한 인물들이 한 번, 많으면 두번씩 까꿍하고 사라집니다.
주요 참모 대다수는 이름조차 언급안되고 지나갑니다.
특히나 미화가 많이 되었던 이집트원정 부분은 정말 미라랑 쎄쎄쎄하고 끝납니다.
아들 태어나는 부분은,,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휙 지나갑니다.
약간 "다들 이 정도는 아시죠?" 하면서 러닝타임 내내 쭉 끌고가는데 만약
나폴레옹을 이름 정도만 아는 분들이 다 보고 난다면
뭐지? 할 딱 그런 영화였어요.
나폴레옹이 무력 999는 아니지.....
나폴레옹연기를 하는건 좋은데 프랑스 사극물(?)에 영어로 하네
나폴레옹이 세계최강전투가 인가요?
현대군시스템이 나폴레옹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사단 연대 대대로 이어지는 편재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현대군시스템의 원조가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이전의 보급시스템은 현지약탈이 주축이었는데 현재와 같은 군보급시스템의 원조도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등장이후 한동안 서양의 군사교육은 나폴레옹의 군제와 전술을 배우는게 다였다고 하지요.
해외에서 먼저 봤는데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나도 두바이에서 보고 왔음.
혼자 일해서 성과낸 사람들 특 독재자됨
이야
프랑스의 혁명가이자 근대국가의탄생 민족주의가태동한 시기의 황제가
영어로 말한다...
이거 만악의 근원이 영국이라 그런거죠?
이 영화 꼭 보십시요. 전쟁영화는 원래 스케일이 크고 볼거리가 많지요.
이 영화는 또 음악이 진수입니다. 영화 중간 중간에 멋진 클래식들이 흘러나오는게,
영화를 보며 푸욱~ 빠지게 만듭니다.^^
보고왔는데 노잼이라는 일부 평답지 않게 재미는 꽤 있었고, 2시간 반이 그렇게 길고 지루하고 막 그러진않았음. 근데 많이들 예상하고 알고있는 위인의 전기 느낌보다는 그 이면의 알려지지않은 인간미를 이야기하는데 힘을 준 버전이랄까...뭔가 인물의 멋이나 파워에 몰빵까진 아녀도 조금만 더 웅장하게 보여주고, 본업 모먼트와 사생활의 이면 그 두가지 얼굴의 무게중심을 좀 잡았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애플 시리즈로 가려다 영화로 우회한 탓인지 화면 밝기와 채도라던가 마스터링이 살짝 아쉽기도 하고...뭔가 걸작이 되려다 5퍼 정도 부족하게 끝난 느낌....
ㅇㅈㅇㅈ 근데도 재밋엇슴
감독판 내라 !!!
오늘 미국에서 보고왔는데 진짜 강추드립니다!!!!! 🎉🎉 2:40분이 짧게 느껴졌어요
진짜 재밌나요((((???안지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