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매순간 매순간이 선택과 판단의 연속의 삶이고 나의 판단이 최선일까 무수히 고민하면서 사는것이던데 한집의 가장으로서도 내판단이옳을까를 고민하며 살다가 이순신장군님의 일대기를 찾아보고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인간적인 존경심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해 매순간 그 무거운 어깨를 감내하시면서도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시고 한민족이 지금처럼 세계를 뻣어나갈수있는것에도 그 당시 이순신장군님을 비롯한 호국의 영웅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바치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가장으로서 삶에 지침과 등불과도 같은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뭐..... 고니시를 착하다 이런 식으로 말 할 생각은 없고 고니시는 애초에 전쟁을 반대 했던 존재였음. 그는 상인으로써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많다고 판단하여 반대 하였으나 결국 전쟁은 시작 되었고 이왕 시작 한 김에 빨리 끝내는 게 답이다 라고 판단하였음. 또 한 진주성 2차 침공 당시 성을 비우고 빠져 나가는 게 답이며 모든 일본 군 역시 마찬가지로 성이 비어 있다면 문제 없이 빠져 나갈 것 이라며 희생하지 말고 비켜라 는 말도 하였고... 무엇보다 저 당시 부모 잃은 고아들을 받아 들이기도 하였으니.... 물론 이런 점 이 있다면 가토 보다 더 한 짓 까지 저지른 존재. 상인으로써 조선과 싸우게 된다면 본인이 잃는 것 이 많았으나 결국 전쟁을 빨리 끝내려 한 존재 결국 말을 끝내자 하면 상인으로써 철저히 이득 만을 생각 하였으나 일어난 일에 대해 선봉으로 나서 최대한 빨리 전쟁을 끝내려 하였으며 본인의 나라에 의해 고아가 된 자들을 받아 들인 자. 실로 상인 그 자체 였다
사실) 이순신이 가토공격 명령을 받았을때 여수에 가 있었는데 풍랑 때문에 한산도로 가지 못해 늦게 명령서를 접수. but 그 때 이미는 가토가 상륙한 뒤여서 그대로 고했는데 조정도 수긍. 그 뒤로 수군이 부산까지 다시 가서 실제로 무력시위하기도. 또 but 원균의 정치질로 다들 아는내용같이 흘러간것
내가 일본군이었으면 칠천량 승전후 각지방마다 방을 붙여서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해 조선조정을 속인과정과 이순신같은 인재를 몰라보고 원균같은 소인배를 중요자리에 않혀 일을 그르친 무능한 조정을 온갖 근거로 비웃고 이런 조정을 믿고 싸워야하는 놈들이 복이없다며 써놓아 사기를 떨어뜨리고 조정에 대한 신뢰를 바닥으로 가거ㆍ 만듬
@@user-xm7sj1gq9c 근데 반대로 얘기하면 조선 수군의 상대인 일본 수군은 제대로 된 수군이라고 할 수도 없는 군대였고 영국 해군의 상대는 제대로 된 해군 편제이자 정식 해군 훈련을 받은 스페인과 프랑스임 일본 수군보다 훨씬 강한 상대임 둘다 대항해시대를 주름잡는 해군을 보유한 나라였음 거기다 넬슨은 그 스페인과 프랑스 해군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입장이고 훨씬 더 넓은 대양에서 싸워야 하는 입장이었음 이순신도 대단하지만 넬슨이 단순히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논리만으로 넬슨만 유리한 조건이었다고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음
@@user-fm1tk5mw9j 또 함대함 포격전을 제일 먼저 창안 고안해내신분이 이순신 장군 아님? 거북선도 진짜 철갑은 아니지만 어쨌든 아이디어는 세계 최초인 듯 하고. 넬슨도 능력이 사기캐이긴 한데, 인성은 성웅 이순신 장군 못따라오지. 괜히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 장군 한산도대첩 배우려고 하고, 미 합참의장이 이순신 장군께 경례하고 존경한다고 하는게 아님.
@@user-mg5pr3te3p 육지에도 영웅이 있기도 했고 망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뒤에는 명나라가 버티고 있었고 그 망해가는 명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후금이 조선보다는 명나라를 택한건 당연한거고 일본은 철수후 내전을 겪고 도쿠가와쪽이 승리함으로써 도쿠가와가 추후 조선에 사과 서신 보낼정도로 내실다지기에 힘을 쓴게 컸죠
일본도 상황이 말이 아니었습니다.수로를 완전히 장악당해 수로를 통한 보급이 차단당했으며 전라도 진군도 진주성에서 막히면서 급하게 전진했던 병력들은 고립되게 됩니다.거기에 명군이 옴으로써 일본군은 더욱 상황이 안좋게됩니다.그렇기때문에 고니시도 거짓화친 사기극을 펼친것이구요.전장이 조선이다보니 직접적인 피해는 조선이 더 심했겠지만 중단없이 전쟁을 지속했어도 결국은 일본이 밀렸을겁니다
사실 고니시가 흘린 가토의 정보는 가토와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엿먹이려는 의도였다고 함. 이순신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정보라서 당연히 거짓정보라고 여기고 출전을 안 한거고. 결국 고니시의 가토 엿먹이기가 엉뚱하게 날아가 이순신을 맞춰버리는 결과를 내버림.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9] 조정으로 압송된 이순신❗ 윤두수에게 강도 높은 유도 심문을 받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l KBS방송](http://i.ytimg.com/vi/G6zBWWUD2lg/mqdefault.jp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19] 조정으로 압송된 이순신❗ 윤두수에게 강도 높은 유도 심문을 받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l KBS방송](/img/tr.png)
![[숏드] [불멸의 이순신 EP.21] 칠천량해전에서 살아남은 병사들⚔️ 이순신에게 원균의 패전 소식을 알리고 모든 함대가 궤멸된 것을 전해들은 이순신은 좌절한다😱 l KBS방송](http://i.ytimg.com/vi/kvFC4FAjTw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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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명민 명배우다.. 걍 그때 진짜 충무공이 짊어져야 했던 무게가 김명민 배우 얼굴빛, 표정, 대사톤에서 너무 잘 드러난다
명배우 맞아 이씨 조선 멍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댓글이다 글자 하나하나 표현이 잘 드러났다
명량 한산 다 봤는데 김명민이 너무 잘해서 전혀 재미없음!
@@user-cf9dy7qz9u ㅇㅈㅇㅈ
이순신의 환생 김명민
살아보니 매순간 매순간이 선택과 판단의 연속의 삶이고 나의 판단이 최선일까 무수히 고민하면서 사는것이던데 한집의 가장으로서도 내판단이옳을까를 고민하며 살다가 이순신장군님의 일대기를 찾아보고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인간적인 존경심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해 매순간 그 무거운 어깨를 감내하시면서도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시고 한민족이 지금처럼 세계를 뻣어나갈수있는것에도 그 당시 이순신장군님을
비롯한 호국의 영웅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바치며 이시대를 살아가는 가장으로서 삶에 지침과 등불과도 같은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에 생각도 존경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영웅시대나 보세요. 거기 나오는 현대 정주영 회장님에 인생을 들여다 보면 감격할 겁니다.
왕이란 자는 자격지심에 쩔고,, 한참 전쟁중인데도 신하라는 자들은 자국의 장수보다 적장의 말을 더 신뢰하고,,, 모든 전투에서 승리한 장수를 믿지 못하고 모함하다니..... 조선이 망하지 않은게 참 이상할 정도다...
무능한선조가 침략한 도요토미히데요시보다 더나쁨 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적이지만 명나라한테 자기할말은했지
우리나라역사상 최고의인물1위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장군님
언제나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으로 하여금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살고있는 것에 감사하네여~~오로지 나라와 백성만 생각한 장군님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성웅이란 것에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이순신장군보다는 6.25전쟁, 베트남 전쟁 등 선국선열들의 애국심과 헌신,희생이 있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순신=윤석열
@@davidpep6865 이런저런 이순신장군 관련 정보를 봐도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과연 님이 말한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이란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까요??
괜히 나라를 구한 인물로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존경합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노력과 헌신적인 장군님의 한결같은 마음
후손으로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지폐에 표지인물로는 가치가 떨어진 100원짜리 동전 뒷면이 아닌 10만원권 인물로도 그 은혜수로움을 갚을 수 없는 유일한 한 분이 이순신 장군입니다.
화폐가치 떨어지는 소리 들림....
5만원권 나온 이후로 3살배기 조카한테도 만원짜리 꺼내기 무안해서 5만원짜리 꺼내는데,
10만원권 지폐까지 나온다면 허허허...
심사임당은 왜 넣은거임
하..진짜 어느하나 협조를안해 뭐하나할때마다여기저기서 ㅈㄹ들임 그런데도 흔들리지않고 결국해낸 대단한 장군님ㅠㅠ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위험하다는 대표적인 예
위에서 정치적 보복을 겪고도 흑화하지않은 이순신 그는대체.... 이화는 볼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밥먹고하자
맞습니다
2023.12.30.
장군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삐리한 왕~~~
무능한 아군은 어딜가든 꼭 한명 아닌 그 이상으로 아주 많이 분포되어있습니다 어떤 분야든요. 진짜 아군은 라이벌, 경쟁자입니다😅 결론은 내정을 잘해야 뭐든 이룰수있죠
같은 민족끼리 칼을 겨누게하여 피를보고 싶지않았기에 아무런 항명도 하지않고 순순히 고문받으러 가심;;
하지만 저 자리에 앉힌것도 선조임
인생사 참 아이러니;;
하..제발 이순신 장군 말 좀 듣자 ㅠㅠㅠㅠㅠ 정주행 하는 내내 내가 다 지치고 스트레스 받고 죄송하고 슬프고 감사하고 ..
이번화 뿐만 아니라 다음화도 고구마 장면이겠네요ㅜㅜ 슬픕니다ㅜㅜ 피땀으로 일궈놓은 삼도수군을 말아먹을 인간이 등장했네요ㅜㅜ
조선 수구 말아먹을 인간이 바로 원균
원균을 미화한 잘못된 드라마,,,진상 원균을 너무 좋게 묘사했다는,,,,나라가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그 임금에 그 장수,,,,,
유일한 흠임
저때 나라를 위해 싸운 장수들과 의병들을 다 잡아다 죽이거나 족을쳐놔서 불과 30년후 병자호란때 어디서도 의병이 일어나지 않았고 그냥 하이패스로 청나라의 속국이 됩니다
열등감으로 흑화된 선조가 이 드라마의 최종보스 겸 빌런이다. 풍신수길은 그저 중간보스였을 뿐.
꼰두수와 노브레인 원균은 파멸의 콜라보
선조가 잡혀죽지못한게 천추의한임
어렸을 때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지 했는데 사회생활 하니 저럴수 있게구나 싶음.
참 이상한 사람 많아...
공감
원균 기생끼고 술이나 쳐먹던 인간인데 너무 미화됨 ㅋㅋㅋㅋㅋ 난중일기에 본명도 아니고 그냥 원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이순신장군이 사람취급 안한 종자
원흉이라고도~
불멸 소설 자체가 원균 명장설 기반으뤄 둬서. 근데도 후손들이 이리 미화를 했는디도 소송했다 카더랍네다.
드라마만봐도 열받는데 실제는 인간도아니였구나 ...후 ...
원균후손들도 안봐도 알것같음
원작에도 원균은 명장이 아닌 졸장으로 나오는데 원균 후손인 국회의원 원유철이 압박넣음 이설이 가장유력
선조가 원균을 믿고 함대를 맡긴건 크나큰 실수다
전략도 안되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을 전장에 내세우다니 진짜... 무능함의 끝판왕
선조는 조선의안위보단 자신의안위가 우선이였기때문에.이순신장군을 버리고 원균을 택했을것임!!
@@user-yt6vs3wn5e 그당시는 왕조국가라서
조선왕국 = 전주이씨 왕조 이렇게 똑같은거 였습니다
본인왕조가 망하면 조선왕국도 멸망하는 개념이죠
앞으로 그누구도 김명민의 이순신에 범접하지 못한다
얼마 안지나면 진짜 장군의
나이와 김명민 나이가 같아진다
꼭 다시한번 김명민의 이순신을
다시보고싶다
이미 같아졌어요 김명민 1972년생
52세(만50세~만51세)입니다
지혜로워야할 군주가 어리석음의 극치를 드러내니 온갖 고통을 백성들이 떠안을 수 밖에 없네요.
적과만 싸우면 무조건 이기는데 같은 팀이랑도 싸워야 하는 이순신 ㅠㅠ..
먼곳의 적보다 가까운 적을 먼저 해결해야하는데
이순신은 가까운 적을 믿을려고 애쓰는게 문제임
회사 생활도 마찬 가지임
너무 잘나도 주변 견제와 시기 질투가 난무함
충무공께서 어려울때마다 마음을 다 잡기위해 쓰신거 같은 일심이란 글자로 페이지 한가득 메운 사료를 보았을때의 감동이란 ........
저 인금을 그 누가 죽였다면..엄청난 수군의 발전으로
지금으로서 전세계 5위권안에 드는. 해군력을 가질수있었는데...
ㄴㄴ 이순신 장군이 국왕이 되야 가능함. 선조가 죽었어도 어차피 인조같은 애가 또 왕 할 듯 함.
광해가 계속 이어가면 좋은데 서인 때문에.. 갈아엎지않는 이상 쉽지 않음
조선 사대부들이 나라를망치는데 왕하나바뀐다고.. 후손들이
다시봐도 이순신은 김명민이 너무 연기잘하네요
왕이 진짜 무지하고 무능력하면 나라에 간신과 충신도 구분할 변별력이 없구나
그렇게 말하면 서운해
현재 굥이 그렇죠
간신과 충신을 구분할 줄만 알면 성군이지...
선조는 유능했음 ㅇㅇ 다른 왕이었으면 모가지 날릴일인데 백의종군해서 옷만 벗겨놓고 옆에서 참모노릇시킴 이순신 버릇고쳐주려고 쇼한거지 실제로 어캐 한다는 생각은 없었음 ㅇㅇ
@@garyyoon5046이런 좀비같은 정치병자는 어딜가나 잇네
난세의 영웅 이순신의 시련기,, 보는 내내 쓰린마음 어쩔수 없네요ㅜㅜ
다음화는 진짜 분노하면서 보겠네요...
가끔씩 원균 곤장맞고 싸우기싫은데 싸우러가서 불쌍하다 ㅇㅈㄹ 하는데 애초에 지는 가능하다고 한게 원균임 ㅋㅋㅋㅋ
역대급 이순신입니다 명량해전 노량해전 그리고 옥포해전은 김명민 배우님으로 뵙고 싶습니다 100원 짜리 동전 위인은 이순신 장군님 이십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었던 사임당 신씨가 최고액권의 주인공. 그 아들은 5천원권. 대체 이율곡과 그 어미가 무얼 했드란 말인가?
@@user-hl8ok7uk5n 아무짝에도 쓸모없었으면 이름 기록도 없이 죽었겠지...
국가나 군대나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나라와 국민들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 수 있다는게 다시한번 입증되네여🤔
뭐..... 고니시를 착하다 이런 식으로 말 할 생각은 없고
고니시는 애초에 전쟁을 반대 했던 존재였음.
그는 상인으로써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많다고 판단하여 반대 하였으나 결국 전쟁은 시작 되었고
이왕 시작 한 김에 빨리 끝내는 게 답이다 라고 판단하였음.
또 한 진주성 2차 침공 당시 성을 비우고 빠져 나가는 게 답이며 모든 일본 군 역시 마찬가지로 성이 비어 있다면 문제 없이 빠져 나갈 것 이라며 희생하지 말고 비켜라 는 말도 하였고...
무엇보다 저 당시 부모 잃은 고아들을 받아 들이기도 하였으니....
물론 이런 점 이 있다면 가토 보다 더 한 짓 까지 저지른 존재.
상인으로써 조선과 싸우게 된다면 본인이 잃는 것 이 많았으나 결국 전쟁을 빨리 끝내려 한 존재
결국 말을 끝내자 하면
상인으로써 철저히 이득 만을 생각 하였으나 일어난 일에 대해 선봉으로 나서 최대한 빨리 전쟁을 끝내려 하였으며 본인의 나라에 의해 고아가 된 자들을
받아 들인 자.
실로 상인 그 자체 였다
25:10 아 여기 있던 장수들 칠천량에서 잃을거 생각하면 울분이 ...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가싸우면 다되는줄아는가보네 뱃속편하게 왕좌에만앉아있으니 뭘알겠나..
실턴지 좋턴지 반드시 있써야되~
김영민도 명연기 였지만 그 못지않게 최재성의 연기도 일품이였다. 정말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오는 연기자들 한분한분 모두가 대작을 만들어 냈다.
너무 연기를 지나치게 잘해버려서 찌질한 원균이 야망이 지나쳤을뿐인 남자로 나오지요
선조!!어리석은 리더는 나라를 잃게한다는 교훈
사실) 이순신이 가토공격 명령을 받았을때 여수에 가 있었는데 풍랑 때문에 한산도로 가지 못해 늦게 명령서를 접수. but 그 때 이미는 가토가 상륙한 뒤여서 그대로 고했는데 조정도 수긍. 그 뒤로 수군이 부산까지 다시 가서 실제로 무력시위하기도. 또 but 원균의 정치질로 다들 아는내용같이 흘러간것
근데 이 사실이 나와있는 자료가 뭔가요? 인터넷에서 많이 본 내용이기는 한데, 어디 책이나 논문에 있는 건가요?
@@dewjade4897난중일기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거같기두하구
하늘에 신 중에서도 여러 신이 있는데 그 중 이순신이 조선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ㅜㅜ
이순신은 그냥 하늘이 조선 구하라고 보내준 치트키
11:30 칠천량 전인가? 개 노답 이순신장군님 진짜 대단함 빼박으로 일지까지 다 남기시고
오백년전이나 지금이나 정치가 진짜 똑같다..
남이 뭐하나 성과를 내면 축하해주기는 커녕 뒤에서 이간질하고 깎아내리고 짓밞으려하니.. 어디 정치뿐일까 인간관계가 다 그런것을..그런 고통을 감내하시고 장군께서 헤쳐나가신 길을 보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내가 일본군이었으면 칠천량 승전후 각지방마다 방을 붙여서 이순신을 제거하기 위해 조선조정을 속인과정과 이순신같은 인재를 몰라보고 원균같은 소인배를 중요자리에 않혀 일을 그르친 무능한 조정을 온갖 근거로 비웃고 이런 조정을 믿고 싸워야하는 놈들이 복이없다며 써놓아 사기를 떨어뜨리고 조정에 대한 신뢰를 바닥으로 가거ㆍ 만듬
하.. 역대급 고구마네 ㄹㅇ;;; 아니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전쟁에서 단 한번도 진적 없는 부하를 괴롭히는 거지;;
아마 제 생각엔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보면 이성계가 떠 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번도 진적이 없기때문에 저랬을겁니다 백성버리고 의주까지 도망간 자기에 비해 너무도 영웅적이니까요 본인 조상인 태조가 고려의 전쟁영웅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안갈것도 아님...물론 쥰내 암걸릴정도로 편집증적인건 ㅇㅈ
@@user-td2ys4xy1k 이성계도 처음에는 왕이 될 마음은 없었지만 아들 이방원이나 정도전 그 당시 사돈이였던 민씨집안 신진 사대부들이 독촉을 해서 본이 아니게 왕 이 될걸 감안하면 선조도 그런 입장을 생각을 했을거 같네요.
질투심 열등감 위협감같음
원래 왕이라는자리가 한시도 안심못하는자리긴함ㅋㅋ 지나름대로는 저딴게 왕권강화랍시고하는거임
원균 퇴장도 얼마 안남았네. 더 안나오기만을 기다린다
난 왜 저열한 런조 연기하는 최철호 배우가 더 눈에 띄는걸까요ㅋㅋ
최철호 배우의 연기가
두드러지게 돋보이거든요.
또한 선조는 저렇게 늠름하고 위엄넘치지 않습니다.
징비록의 김태우가 연기한 선조가 본모습에 가깝습니다.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 끌어내리고 원균 앉혀놔서 칠천량에서 12척 제외하고 몰살당했지 한심하다
그 12척도 배설이 가지고 튄거 ㅋㅋ
맞음 원균 ㄹㅇ퍠급이지
배설 >>> 넘사벽 >>> 암균, 선조 [ㄹㅇㅍㅌ]
얼마전 해외커뮤니티에서 가장뛰어난 지휘관 랭킹을 매겼는데 큰 이견없이 해군은 이순신이 1위.. 전공이나 후대의 영향력 도 높지만 처한 상황이 압도적으로 불리해서 1위가 된거같네요
외국이들도 인정하는게 넬슨도 이순신도 둘다 대단하지만 넬슨은 국가의 전폭적인지지를 받은(그것도 국가가 무려 당시 영국)장군이라 상대적으로 이순신보다 많은 버프를 받았다고 함
@@user-xm7sj1gq9c 근데 반대로 얘기하면 조선 수군의 상대인 일본 수군은 제대로 된 수군이라고 할 수도 없는 군대였고 영국 해군의 상대는 제대로 된 해군 편제이자 정식 해군 훈련을 받은 스페인과 프랑스임 일본 수군보다 훨씬 강한 상대임 둘다 대항해시대를 주름잡는 해군을 보유한 나라였음
거기다 넬슨은 그 스페인과 프랑스 해군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입장이고 훨씬 더 넓은 대양에서 싸워야 하는 입장이었음 이순신도 대단하지만 넬슨이 단순히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논리만으로 넬슨만 유리한 조건이었다고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음
@@user-fm1tk5mw9j 또 함대함 포격전을 제일 먼저 창안 고안해내신분이 이순신 장군 아님? 거북선도 진짜 철갑은 아니지만 어쨌든 아이디어는 세계 최초인 듯 하고.
넬슨도 능력이 사기캐이긴 한데, 인성은 성웅 이순신 장군 못따라오지.
괜히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이순신 장군 한산도대첩 배우려고 하고, 미 합참의장이 이순신 장군께 경례하고 존경한다고 하는게 아님.
@@user-up9dc7hm1m 대함 포격전이야 이미 14세기 후반 최무선 장군때부터 했었죠 이순신 시대보단 조악한 기술력이지만
서양에서도 14세기에 슬로이스해전에서 배에 함포를 달아 운용했었고
@@user-fm1tk5mw9j 그렇군요!!
아 또 언제기다리나.... 편집자님 ㄱㅅㄱㅅ
와... 명수형 저때는 엄청 젊으셨네 ㅋㅋㅋ
소서행장이 끝까지 풍신수길에게 충성을 다한건 저때 살려줬기때문인듯
인간의 그릇이 얼마나 상황을 변모 시키는지 보여주는 명장면 입니다. 본디 그릇이 안되는 자가 분수에 넘치는 자리에 앉으면 조직이 망하고 국가가 망하는 법 입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지가 갑옷 챙겨입고 나가서 싸우던가ㅋㅋㅋ그럴 깡이 있었으면 의주까지 도망도 안갔으려나
의주 까지 간건 다행인 수준이고 무려 압록강 건너서 요동으로 튈려고 했을 정도...
도요토미 발성봐...ㄷㄷ
인재를 가장 쉽게 버리고 잃는 방법
강원도 인제
@David Lim 人材 인재
정치인들이 기득권만을 유지하기위해서 저리 썩어빠졌으니ㅉㅉ 지금도 별반다를것 없지만
선조가 조선의 왕이 맞느냐? 이순신같은 충신을 역적으로 몬단말인가 ? 왕될 자격이 없다
원균 같은자가 현재의 이 나라 대통령이 되었으니 큰일이구만...나라와 국민들이 위태롭겠어...
어찌 오늘의 상황과 한치도 다르지 않단 말인가?
가등청정 가토 기요마사.등당고호 도도 다카도라.소서행장 고니시 유키나가
협판안치 와키자카 야스하루 덕천가강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마즈요시히로:도진의홍 . 구키요시다카:구귀가융 .도쿠가와이에야스: 덕천가강 ㆍ
협판안치 풍신수길 소조천융경
@@ppp6010 당시에 조선 장군들 이름들도좀 ㅎㅎ
@@user-gr3fl8rf4d 군기시 화포장 이장손 김완 김충선(사야가)김덕령 김시민 권율 권준 정발 정운 송상현 신립 안위 배설 (무의공)이순신 곽재우 이순신 고경명 이원익 이일 송희립 우치적, 원균, 이귀남, 이영남 (원균, 신립,안위,배설은 맘에 안듬)
필요 악~ 있서야돼
명수형님 비록악역이지만
그래도 간지나는대
ㅋ
무슨 자격으로 원균이
삼도수군 통제사
그 결과가 처참 하다
육두문자 나온다 증말.... 질투의 화신 런조...
명량 최민식
한산 박해진에 이어
노량은 김명민이 이순신역 맡으면 좋겠네요
박해진이 아니라 박해일입니다. 그리고 노량은 김윤석 배우님이 이순신역입니다.
수군 폐지하려는 선조와 이순신 설전 영상도 올려주세요
도요토미는 까막눈이었다는말이 있던데 저기서 증명해주는듯?
적보다 무서운 건, 무능한 윗대가리
국가의 지원없이 군을 운영하고, 최대 2만명의 군을 보유했고, 함대 100여척을 보유 인근 백성까지 책임짐 조선이란 나라가 육군 키우고 정예병 5만이라도 보유 했으면 임진왜란 후 해상 제국 건설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세계사를 통틀어서도 이토록 기구한 운명의 영웅이 존재 했을까..?
원숭환 악비 장보고?
동로마의 벨리사리우스가 거의 비슷하게 기구했었죠.
그 반대로 살아서 부귀 영화를 최고로 누린 구국 영웅은 당나라의 곽자의가 있고요.
원숭환, 제갈량
송나라 악비, 명나라 원숭환 장군이 있죠
@@user-mg5pr3te3p 육지에도 영웅이 있기도 했고 망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뒤에는 명나라가 버티고 있었고 그 망해가는 명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후금이 조선보다는 명나라를 택한건 당연한거고 일본은 철수후 내전을 겪고 도쿠가와쪽이 승리함으로써 도쿠가와가 추후 조선에 사과 서신 보낼정도로 내실다지기에 힘을 쓴게 컸죠
그자부터 베고야 말것이야 그랫는데 원균이 수군궤멸시키고 정탁의 신구차로 풀려나지
정탁을 베지않고 살려둠 ㅋㅋㅋ
정치 그놈들~ ㅋㅋ 잼있다~
이순신이 그려 진것은 다윗을 재 조명한 것이다 임금에 대한 충성심
김명민 최고....
누가 이순신장군 사주를 분석한사람이 있던데
넓은 땅에 큰바위라고 하더라
아무것도 없고 보잘것없는 존재지만 자신의 도전과 경험, 노력으로 위인이 된사람
그리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절대 흔들리지않는 존재
3:05 풍신수길 발작버튼
신마적 형님!!!!!
걸사비우이기도 하지요 ㅋㅋ
김명민 목소리가 신의 소리 이다
배우들이 충무공 역할을 마다하는일이 많다던데 이유가 있었네....
자칫 부족한 연기력으로 인해 장군의 명성에 누가될까 염려하는 마음이 크기에 그런것이군요
소서행장 고니시 유키나가.가등청정 가토 기요마사.등당고호 도도 다카도라.구귀가융 구키 요시타카
이순신 장군은 반란도 하지 않았다. 부하들이 원해도. 군에서 이만큼 노력 하고 인정 받은 인물이. 왜 욕심이 없었나?
사실 저도 그게의문이긴한대 솔직히 전란중이니 반란을틈타 왜군한테 오히려 득이될수있고 혹여나 반란에 실패할경우 죽음을면치못하니 아마 그냥 명을받아드리는거로 마음을 잡은거죠
어짜피 군수권자는 이순신인데. 맘만 먹으면. 순식간인데.
@@user-zj4rb2kn2e 그 마음이 백성을위해 나라를구하겟다는 충심에서 비롯된거죠
What's title of this movie?
신마적은 실전연기임
푸왕푸왁푸왘풍악을 외쳤을때부터 알아봤
선조 노발대발!
10:14 선조:이순신이 또다시 과인의 명을 꺾어넘기려한다!?!
이날만을기다려왔다구...
그로고 보니 날발이는 관직도 없고 이순신장군 개인 비서겸 경호실 역할하는 비선실세인 듯
아휴...
최철호 배우님 대조영 걸사비우 일때는 죨라리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 진짜 죽빵갈기고 싶을 정도네 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해서 짜증난다... 윤두수 연기하신 정동환님도...
갓순신 현생 넘 힘들었을거 같아욤..
ㅋㅋㅋㅋㅋㅋ
신마적형님 여기서도 화내넨
심유경이랑 고니시가 그래도 사기극 벌여서 어느 정도 정비할 시간은 번게 크긴 함 그냥 계속 싸웠으면 더 처참했을 듯
일본도 상황이 말이 아니었습니다.수로를 완전히 장악당해 수로를 통한 보급이 차단당했으며 전라도 진군도 진주성에서 막히면서 급하게 전진했던 병력들은 고립되게 됩니다.거기에 명군이 옴으로써 일본군은 더욱 상황이 안좋게됩니다.그렇기때문에 고니시도 거짓화친 사기극을 펼친것이구요.전장이 조선이다보니 직접적인 피해는 조선이 더 심했겠지만 중단없이 전쟁을 지속했어도 결국은 일본이 밀렸을겁니다
조선사 최고의 암군 선조 인복 하나는 끝내줬다
자기는 살려고 도망가서 영웅 이순신 장군한태 열등감을 느낀 선조는 원균을 띄워주고 1등공신 두번째애 넣는 만행을 저지른다
살아있으니까 이순신도 바다에서 분전했고 의병들도 일어났고 관군들도 전열을 재정비했지. 그럼, 일본군한테 잡혀서 항복했으면 어쩔뻔했냐?
@@user-bl2xk3wq9c 광해군 있잖아 그리고 도망간 것까진 좋은대 요동으로 도망치려고 했잖아 평양과 함경도까지 엄청빨리 점령되니까 명나라가 일본이랑 손잡고 자기 공격하려고 한다고 의심할 정도였어
@@user-bm4xh5rz1p 선조의 의심병은 그냥 선조 종특인 듯.이래서 방계 혈통 왕은 왕시키면 안됨
헬조선이 다그렇지뭐
광해군있어도 그당시 명나라한테 세자인정도못받고 오히려 송응창같은인간들이 이용해쳐먹을려고했는데?
역시 마루오까의 일본 충성심
이순신이 살아남아서 선조 목 베고 왕이 됐어야 했다
선조가 최대 빌런이었다.
김명민은 논외고
다른배역 다들 진짜 연기 미쳤다.
그때 그시절 그상황 보는거같다.
원균뿌리는 조두순보다 더한애들임 ㅋㅋㅋ
왕명을 받잡자니 수군이 위태롭고
아니 받쟎니
역적이 되니
그 마음 어찌 하오리까?
하늘에 맡길수 밖에
나라면 싹 다 갈아엎어버릴 것입니다.
즉, 모든 것을 완전하게 청산해서
완전하게 갈아엎어버려서 역성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사실 고니시가 흘린 가토의 정보는 가토와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엿먹이려는 의도였다고 함.
이순신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정보라서 당연히 거짓정보라고 여기고 출전을 안 한거고.
결국 고니시의 가토 엿먹이기가 엉뚱하게 날아가 이순신을 맞춰버리는 결과를 내버림.
풍랑때문에 출전못한거고 풍랑이 걷힌 이유 출정하긴 함 다만 이미 가토가 상륙했고 적진에 오래있어봤자 좋을게 없어서 금방 철수했고 이후 원균의 모함으로 보임해직된거
止戈
고니시는 가토랑 이순신장군 둘다 엿먹일 생각이었져
간자를 통해 이간계를 쓴 것 역시 사실입니다. 해전에선 답이 없으니 그렇게라도 끌어내리는 게
선조의 어명에 수긍하는 원균이나 무작정 믿고 임명하는 선조나 둘 다 이상
실제론 원균은 부산포 치겠다고 어그로 끌었고 선조는 붕당 균형을 맞추려고 원균에게 충청수군까지 몰빵지원해줌
정작 원균도 통제사 되고는 명령 씹음 ㅋㅋㅋ
선조: 어차피 전쟁도 이겨가고 명군도 있겠다 얄미운 이순신없어도 되겠지?
원균: 헤헷 삼도수군통제사만 시켜주십쇼 뭐든하겠습니다
거의 조나라 효성왕&조괄 수준의 환장의 콜라보
통제사 되자말자
제승당이 유흥주점으로 바뀌고
장군부터 병사까지 하극상이 밥먹듯이일어나고
거의 와해직전상태에서 권율이 병사보는앞에서 원균 얼차려시키고 칠천량해전이 일어남.
칠천량해전이 일어나자말자 원균이 안골포에서 왜선 10척을 분멸하자말자 부산에서 농락당하고
중간에 교전없이 남은 병력이 판옥선80척에 수군 7천명정도로 병력 3분의 1이 탈영함
그러고 칠천도에 숙영하다 왜군한테 기습당해서 다 날려먹음
나중에 흩어진 함선덕분에 이순신장군이 수군재건 1년만에 절이도해전무렵 판옥선 100척까지 회복함
왜군 장수 원균ㅋㅋ
그대로 갖다 받침ㅋㅋ
자기 목숨도 바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