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라(2005년 12월 11일 길상사 창건8주년 기념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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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6. 2019
- 2005년 12월 11일 -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창건 8주년 기념법문
◎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
(사)맑고 향기롭게는 맑은 가난을 몸소 실천하셨던 법정(法頂) 스님께서 우리 마음과 세상과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자는 취지로 1994년 설립된 시민모임입니다.
맑고 향기롭게는 후원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만 운영하는 순수 시민모임입니다.
‘맑고 향기롭게’는 현재 서울 성북동 길상사내에 법인 사무국이 있으며, 대구, 광주, 경남 지역에서 우리 마음을 맑히는 활동과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과 환경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을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게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뜻을 함께 하실 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립니다.
* 홈페이지 : www.clean94.or.kr
* 후원 및 회원가입 안내 : 02-741-4696
◎ (사)맑고 향기롭게 공식 SNS
페이스북 / clean94.or.kr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lean94
유튜브 / @malgohyanggiropge
![아름다움은 삶의 기쁨이자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목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법문 8회]](http://i.ytimg.com/vi/Znq9aLRm990/mqdefault.jpg)
![아름다움은 삶의 기쁨이자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목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법문 8회]](/img/tr.png)
![[법정스님 법문] "급변하는 사회 속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살 것인가?"(길상사 2007년 봄)](/img/n.gif)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스님
스님을 뵌 적도 없는데 말씀을 자꾸 자꾸 듣다보니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들어요
고맙습니다
법정스님! 스님의 법문과 책을 참 좋아해서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부자절이라는 느낌보다, 사찰 내외부 모두 정돈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량의 기운도 아주 좋고 청정해서 마음 잘 가다듬고왔습니다. 스님 아름다운 길상사를 만들어주시고 진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
감사합니다.
🙏🙏🙏🌳👍🌟💖
저는 불교는 아닙니다만 법정스님 법문 엄청 좋아서
듣고 또 듣습니다
스님 저는 성당신자 입니다
그런데 스님 말씀을 넘 좋아 합니다 스님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이 듣고 마음에 위로받으면서 열심이 살겠습니다
이세상 떠나갈때 업만 가져간다는
말씀 마음에 세기며 살겠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불 법 승
삼보님께 합장삼배
올리옵니다.🙏🙏🙏
법정스님 목소리로 법문
듣고 있으니 맑고 법정스님의 향기가 납니다.🙏
스님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하고 스님 말씀에맞게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평소에 내가지은업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선업)
토요일 화창한날 스님 그립고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를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순간을 영원처럼, 소중히 살아가겠습니다 🙏🏻
온갖 잡념 마음이 욕심에 가득찬 나를 발견하고 스님말씀 들으며 또 내려놓고ㅡ 마음을 비우니 편안해집니다
저두요 듣고 또 듣고 매일 들으면서 되새깁니다 법정스님 말씀처럼 끊임없는 복습을 통해 마음을 다지고 또 다집니다 진정한 맑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서…..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스님!
같은 여건에서도 행ㆍ불행이 다르다
마음 먹기 대로네요
감사한 법문 입니다
스님 !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명심명심하겠습니다
듣고
또
듣고
맘 가다듬고자
자주 접합니다
귀한분~~~
나비님 그쵸!! 저도 듣고 또 들어요.
헤메는 마음에 길을 안내해 주는 목소리.
왜 이런게, 사는게...ㅡㅡ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법정스님법문들을수잇어행복합니다
위로와 마음의 평정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법문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새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종교를떠나서
삶의 많은가르침을주네요
만족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ㅜㅠ감사합니다 항상
하루 하루를 견디며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닌 세월을 오늘도 변함없이 순간 순간 감사히 살아갈수 있기를 ... 감사로 가득한 내맘이 바로
‘부자마음’ 인것을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스님청정한 생활이 현재의 많은교훈이 되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은 떠나셨으나 법문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정스님~ 법문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법정스님~ 살아생전 한번뵙고 싶었는데 시절인연이 안되서... 이제야 법문을 듣네요.
영상이나마 뵈오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존경하는
법정스님 ~!
그립습니다!!!
내용이 감동적인 법문.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친절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힘써서
한번 잘 살아 보겠습니다.
법정 스님
감사 합니다.
🌲((()))🌳
'자기삶'
욕심은 언제나 사납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생명들을 함부로
착취하기 때문에
목숨의 진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감사합니다_()_
말보다 行함이 眞理다.
말씀을 듣고 옳다싶으
면 實踐으로 옮기는 것
이 修行이라는 말씀!!
삶을 본받겠습니다.
맑고 香氣롭게 살자!!
잘살아가게습니다 스님~
입적하시기 5년전인데 이때만 해도 건강한 모습이셨네요.지금도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법정 스님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따뜻하게 저를 위로 해 주십니다.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늘 새기며 살아보겠습니다
물질적인 부자의 권세와
보이지 않는 부귀영화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를
잘 보면
그 차이는 굉장히 크지요.
법문!!!
법정스님!!!
고맙습니다!!!
김선영 소설가,
제자 정찬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시간이,세월이 오고가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는 시간 속을 우리가 오고가는 것이라고~,자꾸 되뇌입니다
스님영상보고또보고함니다스님인생철학을보고조금이나마고침니다웃고조금은유머스러움이좋아요이영상도봐는데또보네요
스님가신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아름다우신가요...
스님말씀 간간이 들으며
마음씻어냅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는사업도 잘되고요🙏🙏🙏
스님!음성듣고싶고
스님!모습뵙고싶습니다.
선하고 칙한 실존 ㅡ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ㅡ 꾸준하고 지속적인 운동 ㅡ 끊임없이 앞으로 정진하는 우리 관계
❤️
좋은 말씀
스님 법정스님 그냥 그냥그리워요
법정 스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이체널에 자주 들어오는데 타 체널에 비해 소리가 너무 작은것이 아쉽네요.
우리는 자기 삶의 가치와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살까요.
어디에
어떤 부자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는데
무엇이든지 욕심을 부리고
돈 자랑을 일삼더니
딸도 물들어 가는 걸 지켜 본적이 있습니다.
교육은 잘못을 다 잡고 고치는 것이지
나쁜 탐욕심을 부추겨서는 안 되지요.
만족은 없고
더더더
언제나 허영심으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99섬 가진 부자가
한섬 가진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아 제욕심만 꽉 채우려고 하는 심리가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 이 입니까
2005년 12월 11일 법정스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극락세계도 천당도 아닙니다.
사바세계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야하는 세계
탐욕이 생사윤회의 근본
자기 그릇보다도 더 많이 채우려는 욕구
끝이 없는 겁니다
만족할 줄을 몰라요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행복은 밖이 아닌 내 마음에서 향기처럼 우러나는 것
횡재를 만나면 반드시 횡액을 당한다
액운을 불러들인다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지나친 탐욕, 낭비에서 벗어나
자기 분수를 지키는 것
가난 자체는 결코 이득이 아닙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부자인가
덕을 닦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웃에 대해 베풀고 사는 삶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고 진짜 부자입니다
늘 지속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계속 가난한 것이 아닙니다
무상하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무엇을 가져가는가
그건 바로
평소에 내가 지은 ‘업’
그림자처럼 따라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로또복권은 그래도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나도.....요🙏
나두나두
불교는 종교가아니라 삶의지혜그자체
과연 부자가 제일 열심히 산 사람일까요?
그릇이 크신분들이 로또를 잘 사지는 않겠지만은 만약 행운을 얻는다면 그 본이 있기에 더 이로운 사회에 이바지 않한다고는 단정 못 지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근데 택시기사분들의 직업을 비하 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기사직분들이 이 설교를 듣는다면 기사직을 피하기 시작하겠고 그러면은 서울시민들과 한국시민들의 교통 운수 수단들에 장애가 생길까 걱정이 듭니다
높고 낮음을 규정함으로써 모든게 불평등이라는 에너지들이 움직이며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큰스님의 설교를 들으니 불평등은 불평등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의 사람들이
자기의 한생각으로 스스로 판단 선택한 길이 아닐까 교훈을 새깁니다..그러니 재물의 기준이 아닌 세상만물에 기준이 많아 많은 부자분들이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21:51에 스님말씀 3.4살짜리가 작곡을하구 이런건 어떤 전생에 업보의 계기로 싹이튼는거란 말씀하신것깉은데 스님 말씀은 "이승에사는건 고통속에 사는 사해라" 말씀하셨는데 그럼 3.4살아이가 전생에 좋은업을 쌓아 다시 이 고통속의 사해에 태어났단 말인가? 이승에서 좋은업을 쌓아도 다시 고해의 이생에 다시태어난단말인가? 스님들은 고해의 생을 2세에 주기원치않아 홀로사는건아닌가? 누가 아는사람 있으시면 답변을..
스닝잘게시조?
내가 답을 준다 100억 갖고 자식들 속썩이고 암걸려서 50살에 죽는놈있고 5억있는데 가족 화목하고 100살넘게 사는 놈 둘중에 누가 부자인고?
노숙자한테도 이러한 설법이 통합니까?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