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My flesh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검은 혼돈 속 잠시 피는 불꽃 재가 되어 멀리 사라져가나 흔적도 없이 가련한 삶이여 나의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겨 잠들라 나의 뜻이여 지친 네 영혼 쉬게 하라 이 순간 열려진 문 고요한 침묵 그 곳으로 가라 죽음으로 나를 살게 하라 날개 잃은 날 다시 날게 하라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해 가라 네 영혼 선택한 곳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잠들라 네 영혼 쉬게 하라 내 피로 너의 죄를 정결케 사하리 나는 너의 생명과 길이요 진리니 진실로 나를 불러 맞이해, 자 네 안에 나를, 나를 살게 하라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기어 네 영혼 다시 날게 해 나의 뜻으로 그 피의 뜻으로 사하리라 워~~~~~ 가거라 선택한 곳 빛을 향해 영원히
Blood My flesh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검은 혼돈 속 잠시 피는 불꽃
재가 되어 멀리 사라져가나
흔적도 없이
가련한 삶이여 나의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겨 잠들라 나의 뜻이여
지친 네 영혼 쉬게 하라 이 순간
열려진 문 고요한 침묵 그 곳으로 가라
죽음으로 나를 살게 하라
날개 잃은 날 다시 날게 하라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해 가라
네 영혼 선택한 곳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잠들라 네 영혼 쉬게 하라
내 피로 너의 죄를 정결케 사하리
나는 너의 생명과 길이요 진리니
진실로 나를 불러 맞이해, 자
네 안에 나를, 나를 살게 하라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기어 네 영혼 다시 날게 해
나의 뜻으로 그 피의 뜻으로 사하리라
워~~~~~
가거라 선택한 곳
빛을 향해 영원히
하아...♥
좋다 좋아
사랑해용♥
와 뮤지컬 노래도 이렇게 좋을 수가 있네요
대중가요와는 다르게 뮤지컬 넘버들은 넘버들만의 멋있는 맛이있죠. (뮤지컬 노래를 넘버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아는 Phantom of the Opera 등을 비롯하여
피와살, Possesion,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등 저는 뮤지컬 넘버들 다 좋아합니다..
옛날이다.. 옛날
님들도 케인티브이 보셨음? 코가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