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렬 - 피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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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Komentáře • 9

  • @user-du3qx8jo1l
    @user-du3qx8jo1l Před 6 lety +16

    Blood My flesh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검은 혼돈 속 잠시 피는 불꽃
    재가 되어 멀리 사라져가나
    흔적도 없이
    가련한 삶이여 나의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겨 잠들라 나의 뜻이여
    지친 네 영혼 쉬게 하라 이 순간
    열려진 문 고요한 침묵 그 곳으로 가라
    죽음으로 나를 살게 하라
    날개 잃은 날 다시 날게 하라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해 가라
    네 영혼 선택한 곳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잠들라 네 영혼 쉬게 하라
    내 피로 너의 죄를 정결케 사하리
    나는 너의 생명과 길이요 진리니
    진실로 나를 불러 맞이해, 자
    네 안에 나를, 나를 살게 하라
    가련한 삶이여 내 피와 내 살이여
    내 품에 안기어 네 영혼 다시 날게 해
    나의 뜻으로 그 피의 뜻으로 사하리라
    워~~~~~
    가거라 선택한 곳
    빛을 향해 영원히

  • @user-et2kc6kd6u
    @user-et2kc6kd6u Před 7 lety +11

    하아...♥

  • @user-nh4dr8dn4v
    @user-nh4dr8dn4v Před 8 lety +9

    좋다 좋아

  • @user-wc1hf3eb1k
    @user-wc1hf3eb1k Před 6 lety +5

    사랑해용♥

  • @9cw499
    @9cw499 Před 5 lety +8

    와 뮤지컬 노래도 이렇게 좋을 수가 있네요

    • @user-dn8pe8ey6c
      @user-dn8pe8ey6c Před 5 lety +5

      대중가요와는 다르게 뮤지컬 넘버들은 넘버들만의 멋있는 맛이있죠. (뮤지컬 노래를 넘버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아는 Phantom of the Opera 등을 비롯하여
      피와살, Possesion,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등 저는 뮤지컬 넘버들 다 좋아합니다..

  • @user-zi5uu6so6u
    @user-zi5uu6so6u Před 4 lety +3

    옛날이다.. 옛날

  • @BignoseKANEBignose
    @BignoseKANEBignose Před 3 lety +6

    님들도 케인티브이 보셨음? 코가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