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작다고 말하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트라우마의 실체가 큰건 큰거거든여, 하지만 저 장면은 실체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이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음을 암시합니다. 실체가 어떻든 간에 그것에 대응하는 마음가짐이 스스로를 치료한것이죠
안녕하세요 도감도감님! 말씀해주셔서 찾아보고 단편영화도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그 단편 영화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기에는 정말 세계관이 너무 방대하여 저같이 scp재단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올렸다간 뭇매를 맞을 듯 하여죄송하게도 리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댓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지네요. 저도 힘 없을 때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이 너무 커 보였는데 지금은 그들이 제 기억만큼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와 진짜그렇게되나요? 저는 아직도 치료받고있는데 똑같은말을 의사쌤이랑 치료사쌤이 말하셨거든요
당신 내 기억보다 휠씬 작네요.. 이부분 진짜 소름이 바짝돋는다 ..
인랑님 안녕하세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그 대사가 마음에 팍 와닿더라구요ㅠㅠ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슨 뜻인지요 ?
@@user-ki7lt1sy7z 이건 저 만의 해석이지만...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덜 무섭다는 식으로 말한거 아닐까요..?
“뭐야 다시 보니 별 거 아니었네” 느낌
진짜
그거 생각난다 남부 구치소에서 호송차량 타구가는 범죄자들이 재판 받으로 가는데 포승줄에 수갑차는데 그중 한명이 누가 모나미 볼펜으로 풀었다는 전설의 사나이
모든 트라우마를 이겨 낸거 정말 통쾌 하네요~~~!!!
나도 그래야지~
10:48
제시의 트라우마 극복과 함께 문라이트. 문라이트 본인이 가진 거대함의 트라우마 또한 극복할수있던 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오홍 이영화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극복하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였군요
드뎌 결말을 알았네요~~감사합니다 ^^
송지연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너무 궁금했었어서 혹시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까 제작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짜 개무서운상황에서 이겨나가는 진짜 너무 무서운상황인데 말이죠...
넷플릭스에서 방금이거보고 왔는대 리뷰잘봤어요 저는 조회수높은분꺼보고왔는대 잡다한거없이 가볍지않고 다른분보다 여기리뷰 해석이 깔끔하고좋네요
이런 영화가 있는걸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당신 내 기억보다 훨씬 작네요...
과거의 모든 트라우마와 맞선 그녀의 모습 멋있네요.
😲💢제가 본 이영화리뷰중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역사 구독자인게 자랑스럽네요
무디타쇤네님 안녕하세요!
ㅠㅠ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트라우마는 알고 보니 엄청 별거 아니었던 작았던 것 이었나보았나봐요....
시리와 빅스비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켜고 다니세요.
문라이트맨이 뒤에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미스터리 퍼즐님 안녕하세요!
ㅎㅎ궁금증이 해소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결말과 해설 감사 합니다.
재즈나칭칭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 아픈 트라우마 네요. 너무 슬프네요.
결말있어서 구독누르고 좋아요까지!
아이폰인데 왜 시리를 안부르니.....?
시리야 119불러줘 를 검색해 보았어요!
ㅋㅋㅋ 시리 기능을 꺼놨을지도.... ㅋ
ㅋㅋㅋ 저도 아이폰인데 시리 써본 적 없어요... 생각도 못했을 것 같아요
배터리 방전
저이거 엄마랑 봣는데 진짜 뜻을 모르겟군요 덕분에 뜻알았네연 감사합니당
내용이 좋네요
왜 가족한테 저러냐 진짜
약간 이해가 안가는데
손이 묶여있는채 집에 들어온 사람도 차안에 들어온 것도 환영이 아니라 진짜 연쇄살인범이 들어온 것이였다는 건가요 ?
쏘우보다 ㄹㅇ 이게 고어영화였다 물론 순수한 잖인성으론 쏘우같은 다른영화들 이 더 잖인한건 맞지만 다른영화들은 오락성으로 걍 볼만한데 이건 몰입되면 고통이 현실적으로 전달되는 느낌이라 클라이막스에서 오히려 못보겠드라 왜 고문이 견디기 어려운건지 현실적으로 와닿음 ㅋㅋ
문득 최근 썸네일 세개가 비슷한 느낌이라는 걸 알게됬습니닼ㅋㅋㅋㅌㅋㅋ
사실은.. 수갑특집..(찰싹)
저도 만들다보니 썸네일이 세개 다 수갑이라.. 허허 다들 오해(?)하시면 어쩌나 했어요ㅋㅋㅋㅋ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와 결말이라니 이건 꼭 봐야해👀
소연님 안녕하세요!
꼭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 ㅋㅋ
영화 첫 부분만 보다가 안봐서 결말모름 ㅋㅋ
허헛 저도 참 궁금해서 보게 되었더랬죠..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일어서면 될 것 같은데...
저도 이 영화처럼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극복하고 싶네요
실체가 작다고 말하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트라우마의 실체가 큰건 큰거거든여, 하지만 저 장면은 실체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이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음을 암시합니다.
실체가 어떻든 간에 그것에 대응하는 마음가짐이 스스로를 치료한것이죠
마지막 걸어가는 장면에서 해 떠오르는거 감탄함
영화리뷰 잘 보았어용~😊
수리,노을동물사랑님 안녕하세요!
잘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 리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러니까 수갑차고 뭔 지럴이여
반전의반전영화 갓바웃타임〰️👍
갓Jinonnie 님〰️👍
시청 감사합니다:)
i wish you have eng sub for your video :( its always so good
"시리야 119에 전화해줘!"라고 하면 되는데...
시리가 시련 당하고 있을 땐, 시리도 어쩔 수 없어요. 시러시러...답변하기 시러~
그리고 미국에서 119해봤자 한국 소방대원이 미국까지 가지도 못해요.
@@nociburnam3676 진짜 핵노잼이다..
저의 뇌리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녹색치마를 입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
빨리왔네용!!
가현님 안녕하세요!
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발로 차서 나무 부러뜨리면 될거 같은데 왜 첫번째 환영에서 그생각을 못했지
말씀 듣고보니.. 가능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저도 그생각함 몸살짝 비틀면 다리가 닿으니까 발로 걷어차면 부러질듯
저도 딱 이생각 함
그거 환상 제시가 말하는 대사에서 나오는데, 나무가 강화유리같은 제질이여서 단단해서 안부서진대요.
자체 검열 감사합니다 ㅋㅋ ㅠㅠ
시리 부르면 안되요?
I wish I knew korean 😞 I wanna learn it so bad but first I need to get better at my english
same
ㅁㅊ 빅스비 기능 꺼뒀는데 켜놔야겠다..
재미겠다
물컵을 흔들어서 물이 넘치면 손이 젖고 그러면 좀 뺄수 있지 않을까요? 수갑을 너무 좋은걸 썼나..
물은 미끄럽긴 한데 점성이 없어서 흘러내리거나 말라 버릴 거 같네요. 피는 점성 때문에 손에 묻어 있는 데다 증발도 잘 안해서 제시가 저 선택을 한 것 같아요
@@Aira890 그생각 할바에 손이랑 입 거리가 그렇게 먼거같지도 않은데 가래를 뱉어서 빼는게 훨씬 나은 듯
원래는 잔인하거 잘보는데 수갑 풀땨 소리랑 너무 리얼해서 나만 헛구역질 났나?🤢
어린시절 친아빠로부터 성추행을당한 트라우마로
약한 나를 극복해가는 과정 결국은 직면을 통해서
그어떤 두려운 대상도 없다는 모두 내가 만들어낸
허상임을 자각하고 극복해낸 영화로군요.
유튜브 단편 영화 scp 096해주실수있나요? ㅋㅋ
안녕하세요 도감도감님!
말씀해주셔서 찾아보고 단편영화도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그 단편 영화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기에는
정말 세계관이 너무 방대하여 저같이 scp재단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올렸다간 뭇매를 맞을 듯 하여죄송하게도 리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댓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리한 요구일까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영화도 직접보시고 진지하게 글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 무사히보네세요.🖐
일어서면 빠지겠구만
결말 좋네용
딸 한태 뭐하는짓 이야
수갑찬채로 일어나면 봉끝에서 수갑빠지든.발로차면 부수어지든 할것같은데;;;
김은지님 시청 감사합니다~:)
개가 사람을 먹을때 토하는줄알았어요 ㅋㅋ
손목이 치료가 됐다고?
와 결말 처음봐
영화 리뷰계의 거인?
내가 지무비를안보는건 결말이없어 ㅠㅠ
ㅇㅈ
이영화 뭔가 쫌~~😅👍
10:52 최홍만 인줄..
제시 차 나무에 들이박을때
문라이트가 마우스! 하면서 부르는거
진짜 있었던거에요 환영이에요?
환영이죠ㅋㅋ
시발점이 아빠였구나
Yoi님 안녕하세요!
어릴적 트라우마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 영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About_time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이거보고당황스러웠는뎁
허우 씹 엔딩 겁나 속편하네 어으 에휴
저럴떄 하이 빅스비 하면 되지않나?
심성보 시리임 그리고 방전되있었음
마지막에 사람이너무 무서운데여?
12:11
시리는 잠금장치일때
112 전화해줘 하면 전화 연결 되나요?
NEW KOOK님 안녕하세요~!
제가 안드로이드라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댓글 부탁드립니다:)
되네요
@@Go_yang_22 와우
비아그라가 위험한
10:51초 최홍만?
제목이 뭐예용 ?
제럴드의 게임 입니다!
안가려도돼요
저개는 진짜 인가??
스티븐 킹의 소설은 항상 끝이 허무하고 재미가 없음 초중반은 꿀잼인데
난 존나 좋은데
전혀 허무 하지 않음 영화 끝나고 생각하게됨
ㅂ ㅏ 바 ㅌ ㅣ ㅂ ㅣ 지 금 당 장 보러 뛰 어간 다 ..
이빠
mogu mogu님 안녕하세요~!
2빠 감사드립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About_time 번창하세용😗
대규???
@임대규 이빠 ㅇㅇ
지무비하고 김시선은 좋긴한데
결말이없어서 짜증나서 안보는데
어바웃타임님이 훨씬더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