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여기부터 파벨이 코사트카 잠수함을 she라고 말한 거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서양에서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탈것을 여성형으로 she 혹은 girl로 표현하는 게 많은데 (gta5 및 온라인 내에서도 심심찮게 들을수 있는데 예를 들어 오피스 차량 개조점에서도 옆에 있는 정비공이 girl's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표현한 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47 여기에 '처럼'을 넣어버리면 삼촌 블라드= 손질된 물고기라는 문장이 되는데 원문을 보면 "and hope they don't gut you 'like' my uncle Vlad preparing fish"라고 나옵니다. 여기에서 동격은 they (don't) gut you랑 my uncle Vlad preparing fish이므로 직역하자면 "내 삼촌 블라드가 생선 손질하는 것 같이 그들이 너를 손질하지 않길 희망하자" 고로 내 삼촌 블라드에게 손질된 물고기 꼴이 되지 않길 바라자고는 뉘앙스적으로는 맞는 번역입니다. 오히려 꽤나 자연스럽게 잘 번역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12 탱크(독일의 2호전차들과 그외로 추정)들은 보아하니 흐릿하고 빠르게 지나가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2차세계대전당시 탱크일 가능성이 높지만 당시에 미국근처로 독일이나 소련이 심지어 카리브근처에 상륙이란것은 생각도 못할것이였으니 아마 맥거핀이거나 아님 그당시에 아주단체로 섬습격, 혹은 어떤일이 있었다는것은 유추가능합니다. 물론 정확하지는 않네요.
1:22 해군이나 해운 관련 업계에서는 배(특히 군함)를 여성형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항공모함(航空母艦), 모항(母抗), 같은 등급의 군함을 형제함이 아닌 자매함이라고 부르는 등 어머니나 여성에 관련된 용어를 써요. 이건 미 해군도 그렇게 우리 해군도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다 영국 해군에서 비롯된 거라....해군 출신 군필자 분 들은 많이 아실 거예요ㅋㅋㅋㅋ
7:10 부분 전차들은 나치독일제 2호전차들 인걸로 보이네요 2호전차 종류자체가 다양하긴 한데 영상의 잔해로 판단하건데 차체 포탑 다 쓰까쓰까 되있는 거 같기도 gta5 내에서 모델링 자체는 T-34 85를 먼저했는데 독일제 2호전차라 파보면 뭔가 더 있을 거 같긴한데 귀찮으니 패쓰
4:47 에게가 맞을걸요 And hope they dont gut you like my uncle vlad preparing fish Uncle vlad preparing fish 에서 'preparing' 이 쓰이기 때문에 이 동사가 Uncle Vlad 라는 명사가 행하는 행동이 되요.
5:25 주요 목표물이 신시미토 일때 신세한탄 합니다. So we are doing this for a booze? My father would be really proud. 그러니깐 우리가 술한병 때문에 이짓꺼리를 한다고? 내 아버지께서 정말 자랑스러워 하시겠군. >>진열장 깰땐 가슴이 시켜서 한다며 합리화하죠)) (영어잘 못해서 들리는대로 썻어요)
레데리2 시점이 1899년이고, 카요 페리코 습격이 2020년인데. 무려 121년이나 차이나는 시점에서 오히려 레데리2에 나온 어린아이가 엘 루비오라고 하기보단 그의 아들이나 손주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저 아이가 엘루비오 아빠 아닐까요?
@@CRONOS_ 엘루비오 나이가 한 4~50살 아닌가요?
@@user-fi3sm8gg4m 50대로가정하면 아버지가70대인데
@@user-mc1fb5tz3d 70대이니 빨리 돌아가신것일수도있고 늦게 엘루비오 낳은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엘루비오가 40~50대라고 가정해도 레데리2 시점에서 40~50 을 더해도 그타온라인 배경인 2020년대는 커녕 1980년도 못갈것 같은데 할아버지랑 엘루비오 아버지 어릴적 사진이 맞는듯
항상 볼 때마다 놀랍니다ㅋㅋ
덕분에 스토리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이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능력자 파벨은 고용인 수당으로 일일 150달러 수준의 푼돈만 받으며 누구누구와는 다르게 스팸전화로 귀찮게 하는짓도 하지않는 극한의 호감형 NPC죠
ㄹㅇ 말은 많아도 호감임
이상하게 파벨의 인생사는 은근히 흥미로운 매력이 있음
그리고 은근 재밌은
페습 수수료도 많아야 4~5만밖에안떼감 사랑스러움
해군이였으니까 총도 쏠줄 알거고 어느정도 해킹도 할줄알꺼니 누구와는 다르게 만능이네요
추가로 습격 진행하던중에 파벨이
"팬서를 가진 독일인은 믿는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파벨이 소련출신이고
엘 루비오가 독일출신이라 2차대전 후반 독일군
5호전차 판터(영어로 팬서)를 두고 드립치는거임
아 탱크요?
1:28 굳이 러시아식이 아니고 미국에서도 차량이나 그런것을 she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보통 바다를 남성으로, 배를 여성으로 부르죠 아마?
“used instead of "it" to refer to a country, ship, or vehicle”
“국가, 배 또는 차량에 “그것” 대신 사용된다”
혹시 유머 스러운 건가요? 친한사람들이랑만 하는건가 영알못이라 궁금합니다
@@jhy1790 서방에서는 선박이나 항공기, 차량등에 it 대신 she를 쓴다고 합니다. 이는 친한 친구사이에서도, 관제 같은 대화에서도 쓰입니다.
@@jhy1790 대화할때 이런 표현을 자주 쓰는 편 입니다
0:05 와 존도
카요페리콘 처음엔 와! 신맵
이제는 그냥 ATM...
1시간마다 100만원 충전해주는 무료 사크카드이죠
그 독일인 가족들은 좋은 사람들 이었는데 후손의 인성상태는 그렇지 못하네
온라인캐릭터 지갑에 돈꽂아주는데 착한놈 맞잖음
역사적으로 1차~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독일 출신이란 자부심 때문에 역변했을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1:19 여기부터 파벨이 코사트카 잠수함을 she라고 말한 거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서양에서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탈것을 여성형으로 she 혹은 girl로 표현하는 게 많은데 (gta5 및 온라인 내에서도 심심찮게 들을수 있는데 예를 들어 오피스 차량 개조점에서도 옆에 있는 정비공이 girl's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표현한 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흥미롭구만
매일 장상님 영상 봅니다. 진정한 GTA 매니아가 아니면 이런 영상 못만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4:47 여기에 '처럼'을 넣어버리면 삼촌 블라드= 손질된 물고기라는 문장이 되는데 원문을 보면 "and hope they don't gut you 'like' my uncle Vlad preparing fish"라고 나옵니다. 여기에서 동격은 they (don't) gut you랑 my uncle Vlad preparing fish이므로 직역하자면 "내 삼촌 블라드가 생선 손질하는 것 같이 그들이 너를 손질하지 않길 희망하자" 고로 내 삼촌 블라드에게 손질된 물고기 꼴이 되지 않길 바라자고는 뉘앙스적으로는 맞는 번역입니다. 오히려 꽤나 자연스럽게 잘 번역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문과였습니다
이상 문과였습니다
블라드 삼촌이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인건가요
엄 전 이과는 아니지만 문과마저도 아니였나 보군요
지나가겠스빈다
찰스 스미스 사랑해요
3:58 아니면 오피스를 털기도 하죠. 그리고 그 오피스 무기의 출처가 메리웨더일수도..
5:25 해석
날아다니는 바이크에 탄 사람들을 미사일로 조져보려 한적 있어? 미국의 개쩌는 스포츠라니까!
0:34 요즘 꽂힌 곰아저씨♡
파벨의 과거가 너무 궁금했는데 말할듯 말듯해서 더욱 궁금해지는 캐릭터죠
파벨의 러시아식 영어발음은...진짜...질리지 않음
뭔가 말하기 어려운...친근함 ㅎㅎ
카요페리코 엔딩때 나오는 그 사진... 핵폭탄 그자체
목표 주워담을때 캐릭터의 능지, 토치 준작때 카습 파워드릴 언급, 컷씬등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캐릭터 의 능지(버튼하나 못찾아서 열리지도 않는문을 열고있..) 등을 보면 카습때 유저들 반응을 상당히 반영한것같네요 그런 요소가 느껴질때마다 재밌어짐
@엉냔 아 저희 어디서 뵌적 있던가요? 제 능지 수준을 그쪽에 알려드린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말한건 "유저들의 캐릭터 능지에 대한 반응"
을 이후 업데이트 에서 "재미있게 풀어낸것" 을 말한것 뿐인데 말이죠.. 혹시 논점을 놓치셨을까봐 알려드립니다.
4:10 메리웨더:이게 무슨 소리야 또 털리다니 헣헣헣헣
플레이어:이봐 메리웨더 어차피 털려야 할 목슴이야 우릴 원망하지 마라
@@bklex8910 이새캬...우리 메리웨더...이미 트레버한테 털털털털털털털털 1억 넘게 털렸어..
@@Mrholabro 마이클,프랭클린 : 우리도 메리웨데 털까? ㅇㅇㅇㅋ
0:47 모델링도 다릅니다. 보그단은 아쿨라급, 파벨은 델타급 전략원잠 입니다
그걸 어캐 알아낸 거야..
@@user-pk4dv7id2v 많이 털다보니 좀 다른걸 알겠더라고요
5:28 번역 : 날아다니는 오토바이로 사람들에게 미사일을 쏴본적 있어? 미국에선 엄청난 스포츠야
(뭔 소리지)
미국인들도 몰랐던 미국의 엄청난 스포츠 ㅋㅋㅋㅋㅋ
날아다니는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을 미사일로 쏴본적있어? 이건거 같은데요
@@letsgobowling2375 만약 번역이 이게 맞다면 그냥 옵찔이들 디스한ㄱ,,,
그타식이라면 미사일을 쏴재끼는 오토바이 타고 날아 본 적 있어? 여기선 꽤나 끝내주는 스포츠라던데. 이정도이지 않을까요? ㅋㅋ
@@letsgobowling2375 이게 맞음 ... 애들아 정신차리자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을 쏘는게 아니라 오토바이를 탄 사람을 쏘는거다 ㅠㅠ
와 장상님 영상 올라왔당~~
와...진짜 디테일하게 만든다...보고 배워라 cdpr
영상 너무 재미있었고 설명 쏙쏙들어왔고 잉글이시데이브는 전화한번만더걸면 부셔버린다
9:54 그냥 평범한 npc인줄 알았는데ㅋㅋ
저도 페리코 습격 할때 npc인줄 알음ㅋㅋ
전화올 땐 계속 무시했는데 ㅋㅋㅋ
@@jungminkuk6250 소리지르는거 짜증나서 총쏜적도 있었는데ㅠ
ㄹㅇㅋㅋ
저는 이거 잉글리시 데이브 아닌줄 알았는데?
보그단, 메리웨더의 잠수함과 파벨이 가지고 있는 잠수함은 내부 모델링은 비슷하지만 외부 모델링이 다릅니다.
보그단과 메리웨더의 잠수함은 아쿨라급 잠수함으로 보이며, 파벨이 지닌 코사트카는 델타 III급 핵잠수함입니다.
형 빨리 요번 업데이트도 리뷰해줘
10:37 ???: Gasolina? No!
형 사랑해
10:44 그 이상한 남자라면....
Uuuuuuuh....(애써 외면)
T
@@-Vergil- 벌레는 저리가고
@@Madeok_yi 루리웹회원님 죄송합니다 ㅠㅠ
@@-Vergil- 아니 이 일베새끼들 뭔 맨날 루리웹타령이야
루리웹 하지도 않는데 시발
2:04 러시아가 아닌 소련인 것은 맞으나 당시에도 연합체 속 각 국가를 구분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비유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 미국사람들한테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미국!이라고 답하기 보단 로스엔젤레스! 이렇게 말하는 것 처럼요
호호호호
6:00 스트립클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생긴게 2호전차인데 이는 2차세계대전기의 독일군 전차입니다
밀덕ㄷㄷ
참고로 로스 산토스 바닷속에도 2호 전차가 있는데 다른 전차 써서 모델링 구현하기 귀찮았나봄
@노다지아 제 생각엔 루비오의 아빠가 독일인이여서 침몰한 배에 있는 전차가 소련 전차가 아닌 독일 전차가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루비오의 아빠가 끌고 온 것이죠
....판저2.....20mm포......7.62mm기관총.......경전차치고두꺼운장갑.... 대공하기좋은모습...
@서울견대불곰교장 오옹옹
우와앙
실제로 소련 붕괴되고 러시아 재정난 생기니까 특수부대가 마피아로 전직 하기도 했음
7:12 탱크(독일의 2호전차들과 그외로 추정)들은 보아하니 흐릿하고 빠르게 지나가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2차세계대전당시 탱크일 가능성이 높지만 당시에 미국근처로 독일이나 소련이 심지어 카리브근처에 상륙이란것은 생각도 못할것이였으니 아마 맥거핀이거나 아님 그당시에 아주단체로 섬습격, 혹은 어떤일이 있었다는것은 유추가능합니다. 물론 정확하지는 않네요.
남미 국가들이 전후 나치들 은신처라 그냥 전후에 도주하려고 한 걸수도 있음
미군탱크를 레오로 구현하는 락스타식 탱크를보면 그냥 아무거나 넣었을수도 있음
독도처럼 자원이 많거나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 아닐까요?
@@user-wu5ep3hp6f 그걸 맥거핀이라 하죠
@@jacksonwalker2889 갑자기 독도...?
7:12 나치독일에서 운용한 2호전차나 1호전차 인것 같네요
독일이나 독일무기를보유한나라가 공격하려고한거같네여
1:40 캐피탕은 포루투갈어로 대장, 선장이라는 뜻입니다
레데리2 가족 사진은 할아버지랑 아빠일거 같네요
역시 락스타라 떡밥들이 신선하네
1:22 해군이나 해운 관련 업계에서는 배(특히 군함)를 여성형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항공모함(航空母艦), 모항(母抗), 같은 등급의 군함을 형제함이 아닌 자매함이라고 부르는 등 어머니나 여성에 관련된 용어를 써요. 이건 미 해군도 그렇게 우리 해군도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다 영국 해군에서 비롯된 거라....해군 출신 군필자 분 들은 많이 아실 거예요ㅋㅋㅋㅋ
6:00 ????
1:25 코사트카를 she로 부르는건 배나 잠수함을 여성으로 치칭하기 때문입니다
GTA4: There she is! Liberty City!
GTA online:
지금까지 당신같은 유튜버를 기다려왔소
우왕
진짜..... 메리웨더는 언제나 항상 성능 확실한 무기를 주는 아주 좋은 샌드백이죠 ㅎㅎㅎ
레데리 독일가족의 핏줄이었다니ㄷ
카요페리코에는 고래가 죽어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것은 포경 즉 섬을 털러오는 사람들을 포경수술을 시켰다는것 입니다.
오늘도 신명나게 털리는 메리웨더
연결 미쳤네
캐피딴~!
10:38
카습 첫 피날레는 애송이였다고 생각할 노딱(...)
1:40 꺼삐딴 리 에서 꺼삐딴이 여기서 온건가보네요
독일인 가족은 아서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서가 이 가족을 살려주었는데 그 대가로 금괴를 주기도 하고 아서가 쓰러져 위독할때 도와주기도 했죠
7:06IAA 헬기가 왔다가 기지 대공방어에 의해 추락한 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gta4에서 블라드를 죽이는 미션인 Uncle Vlad을 클리어하면 도전과제가 깨지는데 그 도전과제이름이"Fed the fish"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다라는 뜻으로 빼박이네요.
바다에 수장된 전차가.. 무려 나치 독일산인데??? ㅁㅊ
정보수집하다가 어쩌다 봤는데 그 기지 맨 오른쪽 끝에 잘 보면 해골 머리랑 팔이랑 습격 가방이랑 도구 몇개가 있더라고요 파벨이 저번에도했었다고했는데 거기서 뒤진거 아니에요??
8:47 여기 보면 my opa 라고 하는데 opa는 독일어로 할아버지를 뜻합니다
그러네... 아서도 언급됬으면 좋겠다
그럼 사진에 나온 애기가 엘루비오의 할아버지라는게 확실하겠군요
9:02 와,,, 이거 사발 맨날 섬습할떄마다 프레임 씹창나서 아,, 이제 내컴도 못버티는 단계인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나만거런거 아니었네,,, 후 다행이다
재미있는 사실이 많네요 육지와 바닷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게 저런것도 포함일지... 바닷속 보물은 레이더에 잡히는 7500원짜리 가방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볼수록 신기한게 많네요
저 엘루비오 성우도 스카페이스 더 월드 이스 유얼스 에서 토니 몬타나 를 맡은 성우더군요
1:41
이거 듣고나서 '꺼삐딴 리'(소설) 가 떠올랐습니다
저만 미션할때 커삐딴 캐피탄 그러는거 보고 떠오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탱크 모델링이 2차세계대전때 나치독일의 2호전차같은디...?
7:21 2호전차? 독일놈들이 만든게 왜 저기가있어;;
2차 대전때 중남미쪽에는 독일을 지지하는 국가가 많았어요 아마도 전초기지로 활용하려다 미해군한태 박살난듯
“강제로 ???해주지”가 없군요..
그러게요 오잉
그런 부분이 있나요?ㅇ.ㅇ
나중에 레스터와 파벨이 협력해서 습격 진행하게되면 좋겠네요
진짜 습격 때 팬서 우리 열리고 안에 팬서 없는 거 보곤 혹시나 만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 했습니다 ㅋㅋ
Meow..? Meooooow....?
Where is the fxckin' panther......
레데리 2 마냥 습격하다 팬서에게 습격당해 죽으면 존나 어이없을 듯ㅋㅋㅋ
감옥에서 잉글리시 데이브 목소리 들려서 뭔가 했더니 이거였구만
7:10 부분 전차들은 나치독일제 2호전차들 인걸로 보이네요
2호전차 종류자체가 다양하긴 한데 영상의 잔해로 판단하건데 차체 포탑 다 쓰까쓰까 되있는 거 같기도
gta5 내에서 모델링 자체는 T-34 85를 먼저했는데 독일제 2호전차라
파보면 뭔가 더 있을 거 같긴한데 귀찮으니 패쓰
1:20 서양의 선원들은 보통 배를 표현할때 여성으로 칭합니다... 배를 뜻하는 라틴어 Navis가 여성명사이기 때문이죠
she같은거는 그냥 자신이 애정이 가는 차량이나 보트같은거에 외국인들이 자주 쓰더리고요. 외국쪽 자동차문화에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외국 차덕들은 차를 가족같이 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파벨도 그거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여
0:23
전차 독일제 2호전차 같다?
8:54에서 나오는 아이가 아마도 엘 루비오의 아버지 였을겁니다.
맞는듯 엘루비오가 저 애기라고 하기엔 너무 젊음
@붕이다 엘루비오 못해도 50대 중반은 되어보이긶해도 할아버지가 맞겠네요 ㅋㄹㅋㄹㅋㅋㅋㅋㅋㄹㅋㅋ
@붕이다 그럼 8:54에 나오는 어르신이 엘 루비오의 외할아버지 인가보군요. 아님말고ㅋㅋ
레데리의 시대적 배경이 1899년인걸 감안해보면 할아버지나 고조할아버지쯤 되겠네요
7:16 독일군 2호전차인걸 봐서 무슨 나치랑 뭘 할려다가 좆된건가...?
파벨이 근무한 해군 본부가 발트해였다면 수병으로 근무 가능한 최고의 부대였을 겁니다.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주력 함대는 발트함대였으니까요.
후안 스트립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벨좌 처음 볼 땐 뭔 맛탱이 간 놈이라고 생각했더니 생각보다 윾쾌하고 멀쩡하게 유능한 놈이었죠
퍼시픽오션:실제로있음
0:44 진지 살짝만 빨면,
파벨의 잠수함은 소련/러시아 해군의 델타 III급 잠수함이 모티브고
보그단의 잠수함은 같은 소련/러시아 해군의 아쿨라(타이푼급) 잠수함이 모티브 입니다
그래서 해외 유튜브에 있는 코사트카랑 라미우스(보그단 잠수함 명칭)랑 비교한걸 보면 많이 다르죠
오우ㅋㅋㅋㅋ 저런 레데리2의 구해준 저 사람과 이런 연관이 있었다니ㅋㅋㅋ
역시 락스타의 디테일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버리는 캐릭터가 없이 연관점을 만드네요ㅋㅋㅋㅋ
찐이다ㄷㄷ
저때 저가족을 안구해줬다면....우리는 카요 습격을 할수가 없죠...
루비오가 죽어서 마약왕이 없으니...털곳이 없음!
@@user-lt4wx2hm1u 찰스 덕분이네요
아서ㅜ
하지만 간과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십덕들이다... 네 왜 she인지는 십덕들이 잘 알죠
소련이망하면서 가장범죄의길로 뜬사람들이 누구냐하면 소련군인들이죠 파벨만봐도 소련이망하고 유례없는 경제침체기를맞으면서 대부분의 소련군대는 급료를제대로못받죠
당장 파벨만봐도 소련해군의 막장성을 잘보여주고 스페츠나츠의 최강팀 알파그룹도 마피아의길로 가는거보면...
다음 중 GTA온라인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고르시오.
1.메리웨더
2.손턴 듀건
3.엘 루비오
1
닥 1
1. 고오급 아뮤네이션
1
@@cherry-witch ㄴㄴ 3차원 도라에몽 주머니 ㄹㅇ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어라!
???:좋아! 버자드 핼리콥터!(????)
원래 서구권 해군에서는 배나 군함을 여성으로 지칭해서 불렀습니다.
오늘도 또 털리는 메리웨더
선박류는 영어권에서도 여성격으로 많이 씁니당,,
9:33 내가 이래서 당신 코카인 훔치는겨
ATM
1899년에 살았던 사람이 현재에 중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건 말이 안되네용 ㅋㅋ 손자일듯
4:47 에게가 맞을걸요 And hope they dont gut you like my uncle vlad preparing fish
Uncle vlad preparing fish 에서 'preparing' 이 쓰이기 때문에 이 동사가 Uncle Vlad 라는 명사가 행하는 행동이 되요.
페습에서도 많이 털리는 메리웨더 ㅋㅋ
영어도 배를 she 라고 부릅니다. 단어의 성이 사라진 언어이지만 흥미로운 부분이죠
2차대전때 저기서 전투가 있었나 침몰한 탱크가 2,3호 같은데
카르텔! 맵 확장!
어림도 없지! 습격이나 즐겨라!
7:15 1941년도 당시의 독일전차들 인곳 같네요. 38(t), 2호, 3호전차가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4호도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5:25 주요 목표물이 신시미토 일때 신세한탄 합니다.
So we are doing this for a booze?
My father would be really proud.
그러니깐 우리가 술한병 때문에 이짓꺼리를 한다고?
내 아버지께서 정말 자랑스러워 하시겠군.
>>진열장 깰땐 가슴이 시켜서 한다며 합리화하죠))
(영어잘 못해서 들리는대로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