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출격화면에서 요원교대가 바로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출격대기중인 요원중 바로 바꿀려면은 요원의 초상화이미지를 클릭하면 교대가 가능합니다.* 영상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만일 제퍼를 다른 유닛으로 바꾸고 싶으면 제퍼라는 이름이 아니라 *제퍼의 초상화를 클릭하시면 다른 기지내 다른 활동중인 요원과 교대가 가능합니다.* 이상 설명충 끗!!!
텀보좌 구독자 천명 정도일때부터 지켜 본 팬으로써 텀보좌 게임평가를 저 같은 라이트 유저가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설명드림 1. 텀보좌가 어렵다고 한다 -> 진짜 리얼 핵 어렵다. 텀보좌는 쉐도우 택틱스 같은 코만도스류 게임도 별 달리 어렵다 느끼지 않는 편이고 세키로 최종보스는 방송 끄고 간보다가 잡는 분임. 기본 게임력이 높은 편. 텀보좌가 '어렵다'고 말하면 일반 라이트 유저들은 혼을 갈아 넣어야 함. 2. 텀보좌가 배알이 꼴린다고 한다 -> 스토리 한번 다 미는게 목적인 라이트 유저라면 크게 문제 안됨. 보통 이 평가는 텀보좌가 애정이 있는 시리즈, 브랜드 게임 리뷰할 때 간혹 나오는 평가인데 찐 겜팬인 텀보좌니까 하는 평가지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크게 해당 안되는 평가 3. 텀보좌가 UI나 길찾기 등 게임 편의성을 비판하며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 남녀노소 누구나 빡칠만 하다. 늘 장, 단점 최대한 객관적으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텀보좌 리뷰보고 게임 구매 여부 결정하면 실패는 없더군요! 얼렁 10만따리 대형 유튜버 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한단계 한단계 이유를 쌓아 올라가며 만들어지는 빡침은 시리즈를 모르는 입장에서 보기에도 게임에 대한 경험과 애정을 드러내주는 것 같아서 왠지 신뢰도가 생깁니다 ㅋㅋ 그리고 정말 좋은 점 나쁜 점 확실하게 구분해 주셔서 게임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용
다양한 종족과 인간을 플레이 개성있는 캐릭터들 나름 매력적으로 느끼고요. 캐릭터들마다 스킬개성 미션 전략으로 좋았습니다. 대신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2개의 조직 조사 완료까지 하면서 뭔가 성장을 많이 하면 쉬워지는 느낌이 약간 아쉽고요. 일부 엑스컴2에 시스템을 줄려서 짧게 즐기는 턴제 전략 게임요소가 된것같습니다. 비교적으로 엑스컴2과 비교하면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을 같은 느낌입니다. 전작과 다르게 사망보다 출혈로 지연되는 점에서 다음 엑스컴3이 나올때 이런 시스템으로 나름 괜찮을 점이 될것같습니다. 요원들이 사망하여 다시해야하는 개념보다는 어느 정도 기회같은 것도 같을것같은데 솔직히 확장팩에 스토리 이후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무한증원군. 짜증나는 이유로 충분하긴 하죠. *하지만 그 미션에 신참으로 들어온 유닛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무한의 열랩용 사격장이 되는 거지요!!! 지금 당장 무한증원군오는 맵에 잘 못 키우거나 새로 들인 요원을 투입하여 무한사격장에서 키우세요!!!! *-여러분 이거 약팔이인거 다~~~ 아시죠?-*
![[DReview] 엑스컴2(XCOM2) 게임리뷰, 외계인은 죽여야 제 맛](http://i.ytimg.com/vi/jN5kNV3GBHI/mqdefault.jpg)
8:39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출격화면에서 요원교대가 바로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출격대기중인 요원중 바로 바꿀려면은 요원의 초상화이미지를 클릭하면 교대가 가능합니다.*
영상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만일 제퍼를 다른 유닛으로 바꾸고 싶으면
제퍼라는 이름이 아니라 *제퍼의 초상화를 클릭하시면 다른 기지내 다른 활동중인 요원과 교대가 가능합니다.*
이상 설명충 끗!!!
@@user-ei2sy9ns7o 마구잡이로 이거저거 눌러보다가요 ㅇㅂㅇ
텀보좌 구독자 천명 정도일때부터 지켜 본 팬으로써
텀보좌 게임평가를 저 같은 라이트 유저가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설명드림
1. 텀보좌가 어렵다고 한다 -> 진짜 리얼 핵 어렵다. 텀보좌는 쉐도우 택틱스 같은 코만도스류 게임도 별 달리 어렵다 느끼지 않는 편이고 세키로 최종보스는 방송 끄고 간보다가 잡는 분임. 기본 게임력이 높은 편. 텀보좌가 '어렵다'고 말하면 일반 라이트 유저들은 혼을 갈아 넣어야 함.
2. 텀보좌가 배알이 꼴린다고 한다 -> 스토리 한번 다 미는게 목적인 라이트 유저라면 크게 문제 안됨. 보통 이 평가는 텀보좌가 애정이 있는 시리즈, 브랜드 게임 리뷰할 때 간혹 나오는 평가인데 찐 겜팬인 텀보좌니까 하는 평가지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크게 해당 안되는 평가
3. 텀보좌가 UI나 길찾기 등 게임 편의성을 비판하며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 남녀노소 누구나 빡칠만 하다.
늘 장, 단점 최대한 객관적으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텀보좌 리뷰보고 게임 구매 여부 결정하면 실패는 없더군요! 얼렁 10만따리 대형 유튜버 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텀보형 만명 언능가~~~ 구독 눌러뒀어요!!! 아참 리뷰는 만족스러움.. 내가 느꼇던거 그대로 말해주시네요
이번작은 엑스컴3 내기전에 만든 시험작+외전 느낌이 강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네요ㅎㅎ
텀텀보는 당근과 채찍을 확실시 말하는 리뷰어다 ㅋㅋㅋ 텐션 점점 올라가는거 ㅋㅋㅋ 매력적임 ㅋㅋㅋㅋㅋㅋ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가격이 만원이면 상당히 매력있네요.
최근 "트러블슈터"라는 국산 턴제게임 하고 있는데, X-COM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끝나면 한 번 잡아봐야겠어요. ㅎ
한단계 한단계 이유를 쌓아 올라가며 만들어지는 빡침은 시리즈를 모르는 입장에서 보기에도 게임에 대한 경험과 애정을 드러내주는 것 같아서 왠지 신뢰도가 생깁니다 ㅋㅋ 그리고 정말 좋은 점 나쁜 점 확실하게 구분해 주셔서 게임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용
다양한 종족과 인간을 플레이 개성있는 캐릭터들 나름 매력적으로 느끼고요.
캐릭터들마다 스킬개성 미션 전략으로 좋았습니다.
대신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2개의 조직 조사 완료까지 하면서
뭔가 성장을 많이 하면 쉬워지는 느낌이 약간 아쉽고요.
일부 엑스컴2에 시스템을 줄려서 짧게 즐기는 턴제 전략 게임요소가 된것같습니다.
비교적으로 엑스컴2과 비교하면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을 같은 느낌입니다.
전작과 다르게 사망보다 출혈로 지연되는 점에서 다음 엑스컴3이 나올때
이런 시스템으로 나름 괜찮을 점이 될것같습니다.
요원들이 사망하여 다시해야하는 개념보다는 어느 정도 기회같은 것도 같을것같은데
솔직히 확장팩에 스토리 이후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user-ei2sy9ns7o 그래도 나름 새로운 느낌이여서 재미는 있는것같아요.
엑스컴2와 다르게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 짧게 전략턴제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것같아요
철인모드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것같고
턴붕이들은 싫어하겠지만 더 넓은 유저층에게는 유리해진거 같은데
엑컴 이전 버전은 인력이 없어서 신병을 갈아 넣어서 어쩔수..없지..였다면 이번작은 아니 아무리 그래도 훈련병부턴 아니지..가 되었네요
제가 답을 드리죠..
만원의 행복이란 본 게임을 두고 지칭하는 말이군요. 정말 엘레강스하고 퍼펙트한 마력이 충만한 게임이라 이 말입니다.
무한증원군. 짜증나는 이유로 충분하긴 하죠.
*하지만 그 미션에 신참으로 들어온 유닛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무한의 열랩용 사격장이 되는 거지요!!!
지금 당장 무한증원군오는 맵에 잘 못 키우거나 새로 들인 요원을 투입하여 무한사격장에서 키우세요!!!!
*-여러분 이거 약팔이인거 다~~~ 아시죠?-*
국밥두개면 살수있는게임
존잼이군요
스팀 중국산 양산형 쓰레기 똥겜들도 만원넘는거 수두룩한거 생각하면..
!빗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