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가 실전성이 없다고 말하는사람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수련자앞에서 정말 몇시간을 덤벼도 아무것도 못하는걸 경험 해봐야 그딴소리가 안나옴 그리고 손목이나 머리만 친다고 우습게 보는데 그런 룰마져 없으면 더끔찍하게 요리당할수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신기함 그정도 지능이니까 실전성 없단소리 운운 하는거겠지만 조폭이 붕쯔붕쯔 휘두르는 좆만한 칼은 무서울거면서... 양아치하고 주먹다짐 하는거 말고 무기든 강도랑 대치하고 있는데 빗자루라도 하나 주워들었다고 생각해봐 검도 안배웠으면 그걸 들어도 불안하겠지만 검도 배우면 세상 맘편해진다 앞에 있는 강도들은 매일같이 나를 두들겨주던 도장 형님들에 비하면 그순간 겁먹은 치와와 처럼 보일거고 정말 존나 패놓고 바지벗겨놓고 그위에서 티배깅까지 해가면서 경찰 올때까지 맘대로 요리할수있음 너는 목숨 하나를 건진거야 합의금vs칼빵맞음 최악의 상황에 차악을 택할 수 있는데 이게 실전성이 없어??? 실전 말고 실생활에서도 전문 격투기 유단자에겐 맨손격투가 당연히 밀리겠지만 뭣도 아닌 양아치 상대로는 씹무쌍 가능 매일같이 건장한 인간들이랑 가속도로 후려치고 몸빵놓는짓을 하는데 가속도 붙은 죽도를 몇센치 간격으로 치고 반격하고 덩치들 밀쳐내거나 받아내야 하는짓 체험하고싶으면 친구들이랑 당장 각목으로 1~2센치 간격으로 치고빠지고 반격하도 밀쳐서 쓰러트리기를 거의 쉬지 않고 60분동안 매일 해봐라 그게 반사적으로 가능해지는 동체시력과 순발력 + 신체근력이 되면 약한지 강한건지 격투기 배운 사람 아닌 어지간한 주먹 발차기는 슬로우모션으로 보임 검도만 해도 충분히 호신 가능함 실전성 없다는건 개소리임 복싱이던 뭐던 깊게 배워보면 검도 하는사람들 반사신경이나 코어힘 무시할 수준 아니라는것 즘은 영상 몇초만 봐도 알수있고 하체랑 복부 등근육 약하면 검이 붙은상태에서 바로 밀려버리니까 (물론 도장와서 흐느적 거리다 가는사람도 개많음 개쓸모없음) 그리고 무겁고 거추장 스러운 호구 차고 시야제한상태에서 방어던 공격이던 계속 무기를 들고 휘둘러야 해서 상체 하체 근력운동이 안됄수가 없고 강해지고싶다면 여타 격투기마냥 근력운동 필수에 가까움 그런걸 매일같이 하는데 약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호구가 전신보호도 안되고 어차피 죽도가 뭉툭한 둔기류라 맨날 맨살을 몽둥이로 쳐맞는게 일상임 맷집이랑 깡도 상당히 늘고 맞는게 크게 두렵지 않아진다 어설프게 맞으면 그사이에 빨리 반격해서 때릴생각만하게됌 내가 기절 안하면 끝난게 아닌게 기본 사고방식으로 자리잡힘 선빵한대맞고 시무룩해지는 그딴일은 존재할수없다 어떤 운동을 배워도 어떤 비상상황에도 포기안하고 투지꺾이지 않는걸 배우는데 이게 실생활에 매우 중요함 현대 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인 호신용 격투기가 됄 순 없어도 실전성 없단 소리 들을 정도로 허접한 운동이 아니다 전문적인 격투기 배운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건 인정함 그분야에 자부심 같은것도 당연히 있을거니까 아주 아주 당연하게 그사람들이 그분야는 훨신 전문이니까 근데 저런소리 하는애들중 실제로 상대랑 5분이상 쉬지않고 싸워본적 없는애들도 많을거임 걔들은 장담하는데 3분만 붕쯔거려도 호흡곤란 오고 시야 암전와서 그대로 눞는다에 내 부랄 2개 다건다 무슨격투기든 배워 본 사람은 뭔소린지 알겨 일반인들 허부적 거리는 싸움말고 진짜 공격의지를 가지고 덤비는인간과 3분동안 죽어라 싸우는게 얼마나 체력이 소모되는건지 영화나 게임같은데 나오는거처럼 몇십분동안 쉬지않고 싸우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는걸 근데 검도하나만 배워도 몇십분동안 버티면서 싸우는 체력과 신체가 만들어짐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실전성 없단소리 진짜 개쌉소리임
실전성이라 함은 현대 호신술로서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죠 누가 검을 들면 강하다는걸 모르겠어요?😢 검을 소지하고 다닐 수 없는 현실에서 운 좋게 우산 정도가 있는 상황이라도 여성 검도인이 치한을 제압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치한이 우산 한두대 맞으면서 달라붙어서 때리고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걸요... 현실은 우산을 투척하고 소리지르며 사람 많은 장소로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죠
검도를 배워보지 않았거나 겉핥기로 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작은 동작으로 치는 궤적이 짧아 실전에서 타격력이 없다고 하는데, 복싱의 끊어치기가 풀스윙보다 실전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초보자들의 어설픈 작은 동작을 보고 하는 소리죠. 모든 무도의 핵심은 신속한 체중이동이고 결국 발의 운용인데, 검도는 매우 과학적입니다. 유도와 아이키도가 검도와 같은 하나의 원리에서 파생된 겁니다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모호한것도 있고 진짜 목숨이 위험한 최악의 위기상황일때 진검이 있다면 무조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죠. 말 그대로 검이기 때문에 너무 날카롭고 그 자체로 위험한데 그걸 잘 다룰수있게 훈련된 상태면 실전성은 매우 높지 않을까요? 당연히 현대사회에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겠지만 실전성이라는 말 자체가 최악의 상황일때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무술로써 좋은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날이 든 칼이랑 죽도 목도랑은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맨손 이랑 죽도든 뭐든 들고 싸우면 특수폭행으로 들어가니 일반 싸움에는 전혀 실전성이 없죠. 단검 대 죽도, 목도라 해도 진짜 일격으로 기절 시킬수 있는 스펙이 없다면 전 단검이 유리 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니. 들리는 썰로는 예전 에 검도관장님이 죽도 하나로 조폭 열을 때려잡으셨다는데. 물론 평소에 무기소지를 하지 않으니 검도 배운 사람은 처맞을 확률이 높겠지만 대걸레 자루라도 쥐는 순간 UFC챔피언일지라도 되려 땅바닥에 뒹굴것임. 몽둥이로 처맞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겠어.
안녕하세요, 검술을 2도류로 독학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중학생입니다, 독학을 처음 시작할때, 예비동작 없이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게 빠르게 검을 사용하기 위해, 소도를 일반 긴 목도로 하고, 그 긴 목도보다 조금 더 긴 죽도를 사용하여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소도와 대도를 사용해서 하는 2도류지만, 무게감 있게 하기 위해, 실제로 상수리 나무로 만든 일반 목도보다 좀 무겁고 긴 친구의 목도와, 제 기본 죽도의 손잡이 끝을 이용하여 독학을 했습니다.) 그렇게 독학을 해서 어언 곧 1년이라는 새월동안 독학하면서, 검도관에서 몇년동안 배웠던 친구와 대련해서 이겼습니다, 사실상 검도관에서 배운것 없습니다, 검 끝에 기류를 집중시키려고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노래의 끝나는 시간대인 45분동안 열심히 검을 휘두르며, 예비동작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중학생이라, 고등학교를 가야하는 내신을 올려야 하는 이유로 독학을 했던 날들이 서서히 줄면서, 예비동작도 보이고, 움직임이 전보다 더욱 둔해졌습니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고, 시간의 여유도 있을때, 그때의 연습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2도류 같은 경우 체력을 1도류보다 많이 소모하기때문에, 기류를 약 2배가까이 내보냅니다, 그래서 2도류를 연습하고 난 뒤, 다시 1도류로 연습하면서 예비동작 없는 기류의 흐름을 이용한, 대련상대가 체감 못하는 검술의 경지를 목표로 두고 독학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호구 커플님 두분과 대련해보는 날이 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상태 회복하면, 시간날때 틈틈히 수련해서 독학하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이 체널 구독하고 알림설정 한 뒤, 독학할때 참고 자료로 사용하여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검도는 어느 무도보다도 빠른 무도 이어서 제데로 수련이 되면 무기가 당시에 없어도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검도 수련으로 인해 step 을 제데로 이용하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검도인의 눈은 빠르기에 상대의 주먹과 발차기가 미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리감각도 검도인들은 뛰어 납니다. 죽도 없이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으로 한손 찌름을 급소를 하면됩니다. 그외에도 검도가 fight 에 유리한 이유가 많습니다. 단지 제데로 검도 수련이 된 고단자에게만 해당 됩니다
실전성? 제가 생각 하는건 실전성과 실용성을 햇갈려서 그런말이 있는듯 하네요 실용성은 실제로 써먹을수 있냐 라는건데... 글쎄요 술집에서 술먹다 시비붙으면 다른무술하고 비교했을때 실용성이 떨어지긴 하죠 사무라이도 아니고 술먹다 시비붙었을때 진검을 빼진않을거아니에요 그래서 나온말인듯 합니다 칼을 든이상 솔직히 실전성 따진다는게 말이되나요? 아무 무술 않한 남자가 과도만 들고있어도 오줌들 싸실거면서 검도를 실전성이든 실용성이든 따지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는얘기 같네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만약 서로 같은 카타나(진검)를 들고 싸운다면 어떨까요? 검도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
물론 호신한답시고 아무데서나 검을 휘두르고 다니면 안되죠. 근데 저도 검도인으로서 느끼는건데 꼭 칼이 아니어도 검을 쥔 손으로 악력이 쎄질수 있고, 그 악력으로 맨손검도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 힘으로 모아진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충분히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도를 하면 눈이 빨라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에 파악하고 빈틈을 재빠르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누구들은 날이 있다는거부터가 이미 위험하다는건데 그걸 생각안하네요 물론 중장비 차고 싸우는 고중세 전쟁에서는 칼은 생각보다 크게 효용성이 없었습니다 일본의 전쟁사에서 찾아보면 세계에서 칼의 활용도가 높은 일본은 칼을 전쟁에서 써먹기 위해 크기와 무게, 형태등을 조절해가며 써봤지만 생각보다 시원찮았고 3대 원류중 하나인 카토리신토류의 검술 또한 갑주의 이음새와 관절의 틈새를 공격하기 위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을만큼 칼과 방어구의 상극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그래서 야태도, 노타치를 개발해서 임진왜란등에서도 써먹었지만 쪼개는건 고사하고 베는것도 상당히 힘들었어요...베는 무기는 딱딱한 방어구에 굉장히 약한 면모를 보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자국의 검들이 전쟁에서 무쓸모에 가깝다는걸 알게 되고 일본에서 침투해온 해적들이 해안가를 쓸면서 약탈할때 보였던 일본도가 실전성에서 상당하다는 평가를 내린뒤 자국 검술을 송나라 말기부터 점차 퇴출시키기 시작하고 명나라 때부터는 사용하지 않다시피 했습니다...그리고 일본도를 수입하여 쓰거나 자국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해서 대도류로 바꿔 사용했죠 그게 여실히 드러나 있는게 척계광의 기효신서입니다...그만큼 검은 전쟁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 못할만큼 실전효율이나 살상력이 좋지 않았다는 말이었겠죠 이건 단순히 동양전쟁사뿐만 아니라 중세서양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14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초로 예상되는 플레이트 아머의 등장으로 그전에서 그나마 찌르기라도 먹혔던 체인메일류가 점차 보완되면서 칼은 전장에서 도태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스페인의 몬탄테나 독일의 츠바이핸더처럼 투핸디드 소드류로 타격하거나 메이스나 도끼 같은 둔기류로 찍어버리는게 더 효율적으로 바뀌어갔죠 하프소드라 하여 한손은 손잡이에 한손은 검신의 중간을 잡고 적의 갑옷틈새를 정확히 찌르기 위한 기법이 있었으나 생각보다 효율성이나 실전성이 떨어져서 이것마저도 그리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100년 전쟁당시에도 기사들의 싸움에 칼이 동원되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적장들끼리의 일기투에서 가끔 나올뿐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나중가면 동서양다 화약무기의 보급으로 그냥 보조병기나 귀족들의 호신용이나 결투에서 쓰이는 무기로 전락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되죠 칼도 소형화 되면서 베기보단 찌르기에 적합하게 바뀌는 양상도 보이고요... 근데 현대는 다릅니다...다들 잘 찢어지는 모직물로 이루어진 평복을 입고 있고 검술의 주무대인 사람의 주거지에서 크게 쓰였던 병기이니만큼 굉장히 위험한 무기가 되죠 특히 단조강으로 벼려낸 칼이 아닌 특수강으로 만든칼이 쉽게 보급되면서 병기로서의 위력은 더욱 증강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특수강 검은 시멘트 벽돌을 내려쳐도 이만 빠지지 쉽게 부서지지 않고 경도는 전통식에 비해 좀 낮을지언정 강도는 우월합니다 이런걸로 맞으면 베이는건 둘째치고 둔기에 맞는거랑 같아서 죽을거처럼 아프거나 부상을 당할겁니다 무시할게 못돼요...
저도 대한검도 1급 유급자 입니다. 17년전 대걸레 자루 들고 1:2로 싸워서 1명은 상대 얼굴 찢어지는 상처 입히고, 다른 1명은 대걸레 자루 휘어지는 바람에 뒤엉켜 싸우다 상대옷 찢어지고 저도 뒤에서 초크당해 기절하여 무승부 된적 있습니다. 검도가 실전성 없다는건 모르는 소리 입니다. 빠른머리 100개 소화하는 체력이면 죽도 대신 잡은 몽둥이가 못쓰게 될때까지 싸울 수 있는게 검도라고 생각합니다.
안해보셨군요ㅋㅋㅋ 저 학교에서 친구가 머리,배를 주먹으로 때리길레 순간빡돌아서 옆에있던 빚자루로 머리치니까 순간적으로 기절했다가 1분 지나서 깨더라고요ㅋㅋㅋ 결국 반성문 쓰고 끝나긴 했는데... 아무튼 그 검 피할수 있다고 하는사람 많은데 운동 좀 하는사람 아니면 피하기 힘듭니다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반박하기란 어렵습니다. 굳이 실전성이 없다는 주장에 있다라고 반박하는 것이 실전성이 없다는 신호로 보일수 있으니깐요. 동네 싸움에서도 힘쎈 사람보다 몽둥이를 든 사람이 10배는 더 유리한데 검도는 그런 몽둥이를 한몸같이 컨트롤하는 운동이라 얼마나 강력할까요. 니들은 손에 든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들에게 맨몸격기 수련자들의 손발을 묶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안느냐라고 반문 하고 싶네요. 검도의 출발은 살인기술인 칼을 쓰는 것이 뿌리입니다. 칼이 실전성이 없다면 어쩌라는지
실전성이 있고 없고는 칼든 사람 마음임 ㅎㅎ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벤다는 말이 있는데 벨 마음이 있는 검도 배운 사람이라면 장 이해 할 것임. 손에 총들고 실전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방아쇠 당길 마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검도가 정신을 수양한다는게 일단 상대방을 이기느냐 못이기느냐는 생각할필요없고 그냥 이기는 건데 싸울것이냐 참을것이냐의 선택뿐. 검도 한 사람이 실전에서 몽둥이 못드는건 정말로 상대방이 죽을까봐 임.
ㅋㅋㅋ 실전성 없다 하는 사람들은 저 죽도로 안맞아본사람들...경기중에 보면 다 작은동작만 쓰는데 호구 쓴상태로도 머리맞으면 머리가 띵해지는게 현실...손목한대 맞으면 몇분은 아무것도 못들텐데...죽도가 저정도도 목검만 되면 솔직히 진검하고 살상력엔 차이가 없음...-ㅇ- 그리고 실제 싸울때 뭐들면 무조건 법적으로 손해인데 당연히 참지... 참고로 진검이면 날붙이라는게 스치기만 해도 사람은 무조건 상처부여잡고 쓰러지게 되있음...작은동작이 훨씬 실전적... 바람의 검심같은거 보고 칼은 크게 휘둘러야 하는줄 하는데...중국 영화 명장(투명장)에서 이연걸이 창쓰는거 보면 전장에서 실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수 있음...
검도가 실전성이 없단 말은 말이 안되는 말이지요~ 검도인이 사고를 다각도로 하면 검도를 수련한 사람을 능가할 수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 보면 오래 전에 시위 진압대인 백골단이라고 있었어요. 시위대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어요. 이 진압대에 지급하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된 진압봉이 있는데 이게 위력이 대단해요.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부러지지도 않으니 팔 다리만 맞아도 절대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진압대가 대부분 운동 좀 한다는 자들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 검도를 했던 자들은 그야말로 대단한 무력을 발휘합니다. 날라 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에요. 그도 그럴것이 어디를 어떻게 후려 패든 제재가 없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요즘은 절대 못하겠지요? 아무튼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충분히 위력적인 무도임은 분명합니다.
![Trying Gatotsu Isshiki from Rurouni Kenshin! [kendo Tsuki]](/img/n.gif)
검도는 극단적인 최후의 순간, 가령 깡패들이 땅 팔라고 칼들고 찾아와서 협박할때 집에 모셔뒀던 진검들고 칼춤 한번 추면 조직 자체를 와해시킬수가 있죠ㅎㅎ
법이 문제인겁니다 미국은 성인되면 진검소유가 허락됩니다 신고할필요없어요 물론 총이 더 무섭지만
칼을 쓰는 무술인데 실전성이 없다니요 ㅠㅠ 죽도랑 호구 쓰는 이유가 연습하다가 병신되거나 죽어서 도입이 된 겁니다
다 떠나서 한국처럼 정당방위 인정폭이 비현실적으로 좁은 나라에선 무의미함. 무단침입자 뚝배기를 반으로 가르는게 뭐가 문제인지 지금도 이해 안가는데 적어도 한국에선 그렇다니 뭐
죽도로 절대로 찌르기 하지말라는 이유
맏아 본자는 안다
쥭도로 찌르기 목부위라 타격당래봐라
염라대왕은 아니더라도
날 대려갈려고 기다리는 저승사자 쯤은 볼슈 있다
검이 있다면 실전성을 최고겠지. 대신 일반 폭력죄가 아니라 특수상해로 가겠지
일반인이 카타나 들고있는거 봐도 지릴것같은데 검도인이.... ㄷㄷ
ㅅ사실 누가들어도 무서운 무기...!!😨😨
반대로들어서 칼등으로 작은머리 때려도 일단 최소기절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고 말하는사람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수련자앞에서 정말 몇시간을 덤벼도 아무것도 못하는걸 경험 해봐야 그딴소리가 안나옴
그리고 손목이나 머리만 친다고 우습게 보는데 그런 룰마져 없으면 더끔찍하게 요리당할수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신기함
그정도 지능이니까 실전성 없단소리 운운 하는거겠지만
조폭이 붕쯔붕쯔 휘두르는 좆만한 칼은 무서울거면서...
양아치하고 주먹다짐 하는거 말고
무기든 강도랑 대치하고 있는데 빗자루라도 하나 주워들었다고 생각해봐
검도 안배웠으면 그걸 들어도 불안하겠지만 검도 배우면 세상 맘편해진다
앞에 있는 강도들은 매일같이 나를 두들겨주던 도장 형님들에 비하면 그순간 겁먹은 치와와 처럼 보일거고
정말 존나 패놓고 바지벗겨놓고 그위에서 티배깅까지 해가면서 경찰 올때까지 맘대로 요리할수있음
너는 목숨 하나를 건진거야
합의금vs칼빵맞음
최악의 상황에 차악을 택할 수 있는데 이게 실전성이 없어???
실전 말고 실생활에서도 전문 격투기 유단자에겐 맨손격투가 당연히 밀리겠지만
뭣도 아닌 양아치 상대로는 씹무쌍 가능
매일같이 건장한 인간들이랑 가속도로 후려치고 몸빵놓는짓을 하는데
가속도 붙은 죽도를 몇센치 간격으로 치고 반격하고 덩치들 밀쳐내거나 받아내야 하는짓 체험하고싶으면
친구들이랑 당장 각목으로 1~2센치 간격으로 치고빠지고 반격하도 밀쳐서 쓰러트리기를 거의 쉬지 않고 60분동안 매일 해봐라
그게 반사적으로 가능해지는 동체시력과 순발력 + 신체근력이 되면 약한지 강한건지
격투기 배운 사람 아닌 어지간한 주먹 발차기는 슬로우모션으로 보임
검도만 해도 충분히 호신 가능함 실전성 없다는건 개소리임
복싱이던 뭐던 깊게 배워보면 검도 하는사람들 반사신경이나 코어힘 무시할 수준 아니라는것 즘은 영상 몇초만 봐도 알수있고
하체랑 복부 등근육 약하면 검이 붙은상태에서 바로 밀려버리니까 (물론 도장와서 흐느적 거리다 가는사람도 개많음 개쓸모없음)
그리고 무겁고 거추장 스러운 호구 차고 시야제한상태에서 방어던 공격이던 계속 무기를 들고 휘둘러야 해서
상체 하체 근력운동이 안됄수가 없고 강해지고싶다면 여타 격투기마냥 근력운동 필수에 가까움 그런걸 매일같이 하는데 약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호구가 전신보호도 안되고 어차피 죽도가 뭉툭한 둔기류라 맨날 맨살을 몽둥이로 쳐맞는게 일상임
맷집이랑 깡도 상당히 늘고 맞는게 크게 두렵지 않아진다 어설프게 맞으면 그사이에 빨리 반격해서 때릴생각만하게됌
내가 기절 안하면 끝난게 아닌게 기본 사고방식으로 자리잡힘 선빵한대맞고 시무룩해지는 그딴일은 존재할수없다
어떤 운동을 배워도 어떤 비상상황에도 포기안하고 투지꺾이지 않는걸 배우는데 이게 실생활에 매우 중요함
현대 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인 호신용 격투기가 됄 순 없어도 실전성 없단 소리 들을 정도로 허접한 운동이 아니다
전문적인 격투기 배운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건 인정함 그분야에 자부심 같은것도 당연히 있을거니까
아주 아주 당연하게 그사람들이 그분야는 훨신 전문이니까
근데 저런소리 하는애들중 실제로 상대랑 5분이상 쉬지않고 싸워본적 없는애들도 많을거임
걔들은 장담하는데 3분만 붕쯔거려도 호흡곤란 오고 시야 암전와서 그대로 눞는다에 내 부랄 2개 다건다
무슨격투기든 배워 본 사람은 뭔소린지 알겨
일반인들 허부적 거리는 싸움말고 진짜 공격의지를 가지고 덤비는인간과 3분동안 죽어라 싸우는게 얼마나 체력이 소모되는건지
영화나 게임같은데 나오는거처럼 몇십분동안 쉬지않고 싸우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는걸
근데 검도하나만 배워도 몇십분동안 버티면서 싸우는 체력과 신체가 만들어짐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실전성 없단소리 진짜 개쌉소리임
1:54 " 롱소드 아저씨야"
실전성이라 함은 현대 호신술로서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죠 누가 검을 들면 강하다는걸 모르겠어요?😢 검을 소지하고 다닐 수 없는 현실에서 운 좋게 우산 정도가 있는 상황이라도 여성 검도인이 치한을 제압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치한이 우산 한두대 맞으면서 달라붙어서 때리고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걸요... 현실은 우산을 투척하고 소리지르며 사람 많은 장소로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죠
살면서 둔기로 사람을 때리지 않으면 내목숨이 위험한 절체절명의 상황을 마주칠 날이 있을까?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거 같음
2:16 학계의 정설 아님? ㅋㅋㅋㅋㅋㅋ
현대 길거리에서 가장 실전성 있는건 핸드폰을 빨리 꺼내서 카메라 켜는 기술, 경찰이 협의보고 끝내라할때 받아칠 기초법상식, 상대에게 인생은 실전임을 반드시 가르쳐주려는 교육자마인드. 여기에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충족할 수 있는 재력
이게 맞짘ㅋㅋㅋㅋ
해동검도의 월아천충 구두룡섬...
+형법, 형소법 한번이라도 훑어보기
+ 친구중에 법공부한 사람
변호사비 현찰 500 항상 대비
검도를 배워보지 않았거나 겉핥기로 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작은 동작으로 치는 궤적이 짧아 실전에서 타격력이 없다고 하는데, 복싱의 끊어치기가 풀스윙보다 실전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초보자들의 어설픈 작은 동작을 보고 하는 소리죠. 모든 무도의 핵심은 신속한 체중이동이고 결국 발의 운용인데, 검도는 매우 과학적입니다. 유도와 아이키도가 검도와 같은 하나의 원리에서 파생된 겁니다
아하..!! 그렇죠 ㅎㅎㅎ검도장와서 실제로 보면 생각이 다들 바뀌실텐데..😏
쌉공감~~!👍👍👍👍
ㆍ 어이 ~ 젊은이들
ㆍ싸움만 하려하지 말고
ㆍ정신수련 들 하시오
ㅡ 영혼의 위대함
ㆍ무 사 도
검도 실전성의 문제는 칼을 차고다닐 수 없다는 거죠. 아무 이유 없이 칼 차고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이놈 하죠.
튼튼한 우산이나 지팡이 들고 다니다 찌름 가능...
@@helloareyouthere 술쳐먹고 검도배운 사람이랑 우산들고 해봤는데 그때 장우산이었음 근데 우산은 가벼워서 충분한 물리력을 확보하지 못함 맨손으로 막을만했음 목젓같은데 정확히 찌르면 모를까 치는걸로 상대를 제압하긴 어려움
실전성이 없다?
전설의 대나무자는 들어보지 못했나보네
광주 살레시오고에 검도를 오래수련하신 국어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항상 휴대하시던것이 삼십센티대나무자였다
대나무자한방이면 팔척장신거구도 톡톡 떨어져나갔다함
실전성이라는 기준이 모호한것도 있고 진짜 목숨이 위험한 최악의 위기상황일때 진검이 있다면 무조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죠. 말 그대로 검이기 때문에 너무 날카롭고 그 자체로 위험한데 그걸 잘 다룰수있게 훈련된 상태면 실전성은 매우 높지 않을까요? 당연히 현대사회에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겠지만 실전성이라는 말 자체가 최악의 상황일때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무술로써 좋은 역할을 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그렇죠 실전이라는건 불가능하고, 비슷한 다른 검술들이랑 대련을 실전이라고 봐야되겠죠?😎😎
근데 그건 그냥 일반인들이 들어도 더 조질듯
실전적이지 않다면 교정공무원이나 경찰이 배울이유가 없겠죠.... 그냥 ARMA나 에스크리마 배우겠지
검을들고 실전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웃김
검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냐구요......
실전성이 없죠.
현대 전쟁에서 냉병기는 안쓰는 추세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무술 배우지도 않은것들이 실전성없다고 그러더라;ㅋㅋ
대부분 무술 배우신 분들이 다른 무술 평가하지 않나요...? 저도 태권도랑 주짓수, 복싱 꽤 오래 한 사람인데 친구랑 뭐가 더 센지가지고 맨날 싸워요
@@CM-qc3yb 쎈놈이 쎕니다,,
정리
진검 ㅡ 황천 길 직행 하이패스
가검 ㅡ 맞고나서 치료중 정신잃으면 못깨어나는수가 있음..파상풍
목검 ㅡ 평생 핸디캡 주차장 사용권 획득
죽도 ㅡ 전치3주 때린놈 구속가능
@Overwatch 9329 아연 또는 알루미늄 소재가 대부분이고 날이안세워져 있지요 플라스틱은 장난감수준이라 뺏습니다 ㅎㅎ
@Overwatch 9329 진검은 날이 서있는것을 말하는거고 가검은 날이 안서있는 검을 말하는 걸겁니다. 한번씩 보셨을겁니다. 볏짚 이나 대나무 한번에 사선으로 배는거요. 그게 진검. 유듀브보면 롱소드 쇠로된것으로 연습하는 동호회있죠 그게 가검입니다. 진검은 아무나 소지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검도를 운동하신분께는 작대기는 다 머리아프죠.
@Overwatch 9329 플라스틱은 장난감 아닌가요
서울서초구방배동
daum 고경당 •이도류의세계 •몽상신전류거합도 •북진일도류검술 •수구류거합참마도 •무외류거합
일단... 칼에 맞으면 죽습니다. 그리고 손에 막대기를 들면 , 맞아 죽습니다.
날이 든 칼이랑 죽도 목도랑은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맨손 이랑 죽도든 뭐든 들고 싸우면
특수폭행으로 들어가니 일반 싸움에는 전혀 실전성이 없죠.
단검 대 죽도, 목도라 해도 진짜 일격으로 기절 시킬수 있는
스펙이 없다면 전 단검이 유리 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중단 자세로 머리치기 하듯 주먹을 뻗어보세요. 상대가 맞으면 최소 기절. 발구르는 앞발에 실리는 체중으로 치는거라 팔이나 허리를 쓰는 펀치보다 더 강한 물리력이 나옴. 우산 하나만 있어도 한손 옆머리 유효타면 상대 기절. 제일 좋은건 목검 단도들고 다닌는건데 이것도 사람치면 불법이라 ㅎㅎ
검도는 현실성이 없는게 아니라 평범한 현실에서 검도가 필요없는것일뿐 위험란 상황이 들이닥칠때에 사용하기 좋은 무도 입니다
아니 한국 법 자체가 얼마나 ㅂㅅ이면 맨손으로 칼로 공격한사람을 제압했는데도 정당방위로 인정 못받고 쌍방으로 쳐버림
03년 ~05년 서울기동대 에서 데모 막으면서 느낀게 확실히 실전성은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검증됐구만
당시 시위 어마어마했더라구요... 단셋 출신이신가요?
직원들도 현장에서 칼든놈 제압할때 선호하는게 방패>장봉>삼단봉 순인거 보면 검도 실전성 당연히 있다고 보는게 맞는둣요
정당방위 무조건 인정 범위: 상대의 손을 때려서 무기를 떨구는 정도.
무기를 놓치게 하고 한대라도 더 때리면 안된다더라구요😏😏😏
검도 실전에 쓰면 위험하죠. 젓가락이든 숫가락이든 사망각...때리면 깜빵행 차라리 제압하는 유도가 현실 호신술에 맞네요. 그래도 검도하면 간합은 익혀지니까 어느정도 주먹 보는건 가능할듯
그냥 고위경찰직 한명과 재판승률 높은 변호사 한명이랑 친분이라도 쌓아놔야 하나봐요... 일 터지면 도움받게요...
검도만이 가능한 최고의 제압술입니다
현실은 유도나 주짓수 둘다 정당방위 안되죠 메치면 허리나갔다고 ㅈㄹ 꺾으면 팔부러 졌다고 ㅈㄹ 조르기는 목이 이상하다고 ㅈㄹ 무슨 죄진놈이 말이많어서 특수폭행 으로 벌금형 죄진놈은 훈방조치
답은 아싸리 어두운데 데녀가서 검도 유도
기술은 적당히 쓰고 약점잡고 협박하면 죄진놈도 ㅈ될수 있다고 인지해서 신고도 못함 협박을 하고 쥰내패는게 답 이게 ㅍㅌ
현실 - 특.수.폭.행ㅋㅋ 호신 용도로 배우려면 유술이 제일인듯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니. 들리는 썰로는 예전 에 검도관장님이 죽도 하나로 조폭 열을 때려잡으셨다는데. 물론 평소에 무기소지를 하지 않으니 검도 배운 사람은 처맞을 확률이 높겠지만 대걸레 자루라도 쥐는 순간 UFC챔피언일지라도 되려 땅바닥에 뒹굴것임.
몽둥이로 처맞는데 안아픈 사람이 어딨겠어.
의자가 멀정하네요
아니 애초에 방구석에서 실전성을 논하는 유튜버나 댓글러들이 뭘 알겠음ㅋㅋㅋ...
21세기에 냉병기의 실전성을 따지는게 이상한거죠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검술을 2도류로 독학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 중학생입니다, 독학을 처음 시작할때, 예비동작 없이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게 빠르게 검을 사용하기 위해, 소도를 일반 긴 목도로 하고, 그 긴 목도보다 조금 더 긴 죽도를 사용하여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는 소도와 대도를 사용해서 하는 2도류지만, 무게감 있게 하기 위해, 실제로 상수리 나무로 만든 일반 목도보다 좀 무겁고 긴 친구의 목도와, 제 기본 죽도의 손잡이 끝을 이용하여 독학을 했습니다.)
그렇게 독학을 해서 어언 곧 1년이라는 새월동안 독학하면서, 검도관에서 몇년동안 배웠던 친구와 대련해서 이겼습니다, 사실상 검도관에서 배운것 없습니다, 검 끝에 기류를 집중시키려고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그 노래의 끝나는 시간대인 45분동안 열심히 검을 휘두르며, 예비동작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중학생이라, 고등학교를 가야하는 내신을 올려야 하는 이유로 독학을 했던 날들이 서서히 줄면서, 예비동작도 보이고, 움직임이 전보다 더욱 둔해졌습니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고, 시간의 여유도 있을때, 그때의 연습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2도류 같은 경우 체력을 1도류보다 많이 소모하기때문에, 기류를 약 2배가까이 내보냅니다, 그래서 2도류를 연습하고 난 뒤, 다시 1도류로 연습하면서 예비동작 없는 기류의 흐름을 이용한, 대련상대가 체감 못하는 검술의 경지를 목표로 두고 독학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호구 커플님 두분과 대련해보는 날이 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 상태 회복하면, 시간날때 틈틈히 수련해서 독학하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이 체널 구독하고 알림설정 한 뒤, 독학할때 참고 자료로 사용하여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가 소드마스터 지망생이 있다는 그곳인가요? 검기 날리게되면 이곳은 성지가 될것입니다.
??
검도장에 안가는 이유는 뭔가요?
검도는 어느 무도보다도 빠른 무도 이어서 제데로 수련이 되면 무기가 당시에 없어도 절대 맞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검도 수련으로 인해 step 을 제데로 이용하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검도인의 눈은 빠르기에 상대의 주먹과 발차기가 미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리감각도 검도인들은 뛰어 납니다. 죽도 없이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으로 한손 찌름을 급소를 하면됩니다. 그외에도 검도가 fight 에 유리한 이유가 많습니다. 단지 제데로 검도 수련이 된 고단자에게만 해당 됩니다
실전성? 제가 생각 하는건 실전성과 실용성을 햇갈려서 그런말이 있는듯 하네요 실용성은 실제로 써먹을수 있냐 라는건데...
글쎄요 술집에서 술먹다 시비붙으면 다른무술하고 비교했을때 실용성이 떨어지긴 하죠
사무라이도 아니고 술먹다 시비붙었을때 진검을 빼진않을거아니에요 그래서 나온말인듯 합니다
칼을 든이상 솔직히 실전성 따진다는게 말이되나요? 아무 무술 않한 남자가 과도만 들고있어도 오줌들 싸실거면서
검도를 실전성이든 실용성이든 따지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는얘기 같네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만약 서로 같은 카타나(진검)를 들고 싸운다면 어떨까요? 검도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
검도가 실전성이 없다는 사람 특
호구 입고 죽도로 작은 동작 맞아본 적 없음
현대 검도를 배우고 진검 싸운다면 스포츠화 되다 보니 좀 아쉬운 구석이 있겠다만
근데 뭐든 몸쓰는걸 수련한 사람인데 뭐든 들면 사람 몸뚱아리가 버티질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설사 가검이라도 킬로그램 단위일텐데 사람 몸뚱이는 서걱서걱이지 ㅋㅋㅋ
저도 검도인이지만 솔직히 현대사회에서 저걸로 사람 죽이니 못 죽이니 논쟁하는 방구석 키보드워리어가 정말 한심함.
경찰 군인 등이 아니고서야 현대사회 최고의 실전성 운동은 전력질주와 고함 지르기, 그리고 근처 파출소위치 알아두기임.
죽도도 과연 실전성이 없을까요?
검도대회에 나가서 이기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상대에게, 실수로 호구가 아닌 다른부분에 한번 맞아보면 그런 이야기가 절대 안나올겁니다ㅎㅎ
도장에서 검도 대련 중 도끼치기로 유명한 분한테 2방 머리 직빵 맞고 쓰러질정도로 아파서 병원가서 CT찍은 경험도 있음. 호구 안쓰고 맞았으면 내 추측에 머리뼈 미세한 금도 갈 수 있음...
전 대회에서 목찔려서..죽을뻔 했다는..
@@interprokeirin_is_so_sexy 큰일날 뻔 하셨네
@@andyrim416 예..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서 울었죠
그때가 대회 처음 나갔을 때인데ㅠㅠ
그런 실전성 없다는 말은 죽도로 맞아보질 않아서 하는 헛소리 죠. 키보드 워리어 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실전성 없다고 댓글 다는 놈들중에 운동 제대로 해본적 거의 없음ㅋㅋ 이런애들이 죽도로 1초만에 손목 머리 맞아보면 겸손해질텐디 ㅋㅋㅋㅋㅋㅋ
신체조건이 열악하여 시작했다는 국대 상비군출신 대학시절 실전경험
가장 쉬운 것이 찌르기이고 다리를 내리치면 일어 설 수가 없으니 9명을 쓰러트리는데 5분도 안걸린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경찰들이 검도를 필수과목으로하고 경찰봉으로 범인을때려잡는걸보면 실전성이 잇다고봅니다
오늘도 큐티한 다람곤듀 모음
(근데 오늘 뭔가 사나고님 느낌 나요)
0:02 넵
0:33 명상중...
0:51 띠용
1:00 뽀쟉뽀쟉
1:15 아닛?!
1:26 넌 이제 주거써
1:29 이야아아아ㅏㅏㅏㅏ
1:39 음성변조
2:47 찍지마시라니까요2
4:24 눈마주쳤다
4:33 희번득
4:42 멜론감정중
4:51 ...?
5:01 메에에에엥
5:09 내 네 소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순간들을 박제하시는군요😨😨😨
@@hogucouple 아앗.....하지만 귀여운건 사실인걸요
죽도가 약할거라는 생각을가지시면 안됩니다. 호완착용하고도 죽도로 맞으면 손목에 피멍듭니다. 도장이랑 학교 검도부랑은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조선시대 아니라서 없을수 밖에 없음 ㅠㅠ
실전효율 3대 끝판왕 노숙자 전과자 신불자
이 운동은 무기가 없으면 실전성이 없는데 뭐만 들으면 실전성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야
실전성 최고는 빠른발을 만들어 도망가는게 최고입니다~경험상 우산으로는 상대 제압하기 힘듬 목찌르가 아닌이상
실전성은 좋으나
현실성은 없는… 법이 참 안타깝죠 자기방어를 위해 배우는건데 정작 방어하면 운동 배웠다고 불리하고…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걸 다 떠나서 무기로 사람을 패는 게 실전성이 없다면 도대체 어떤 게 실전적이겠습니까?
친구한테 호구 쓰고 맞아봤는데 뭔 폭탄 터지는 듯한소리남;;;
실전성 운운하는거 사람들 보면 다들,,, 누굴 때리려고 배우나봐요
그 죽도라면 나이프를 든 손등을 때려서 나이프를 놓친 다음에 상대방의 목에 있는 급소인 송풍이나 독고를 치면 바로 고꾸러지겠죠.
우산으로 찌르는 것도 생각보다 실전적인가보더라구요🙏🙏🙏
물론 호신한답시고 아무데서나 검을 휘두르고 다니면 안되죠. 근데 저도 검도인으로서 느끼는건데 꼭 칼이 아니어도 검을 쥔 손으로 악력이 쎄질수 있고, 그 악력으로 맨손검도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 힘으로 모아진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충분히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도를 하면 눈이 빨라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에 파악하고 빈틈을 재빠르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절대 아무데서나 휘두르면 안돼요ㅠㅠㅠ
정당방위 인정도 엥간해선 안해주는것같구..😨
주먹쥐고 수도치기하면 위력은 대단할듯해요.
가검,진검은 들고 다닐일이 없으니 지팡이 같은걸로 파괴력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검도는 스텝이 무엇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련할 때 상체보다 하체로 다하잖아요. ㅎㅎㅎ 찌름이니 손목이니,, 다 스텝이라 ㅎㅎㅎ
무엇보다 실전이라면 그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구요
실전성 기준이 애매하죠 ㅎ 검도를 하시는분들은 아실거예요 죽도로 맘먹고 내려치면 죽도록 아프다는걸 ㅎㅎ
강호동씨 말이 생각나네요.
"누가(어느 무술) 가장 쎌거 같아요?"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검도극장
ㅋㅋㅋㅋㅋ검도극장..??😎😎😎
호구로 죽도맞아도 그소리 안나오지 않아요? 끊어치기 배워야 호구쓰잖아요. 안배우면 상대가 위험하니까. 500g 죽도도 보호구를 뚫고 충격주는데 철검으로 온힘을 다 하면. 음...
방울 토마토로 했어야죠🤣🤣🤣🤣🤟
뭔가 외국 예능 다큐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
앗 외국다큐..!!! 정말인가요 ㅎㅎㅎㅎ
담에 컨텐츠 한번 하시는건 어떠신..😎😎
@@hogucouple 영광이죵. 추석연휴에 콜?!
@@hogucouple 톡이에요. 보고 연락 주시고, 보신후에, 지워주세요: bongtastic1
@@RapierDuello 앗 지우셔야 해요!!
주변에 우산이나 막대기 같은게 있다면 제압할수도 있긴 하지만 사실 내가 먼저 괴한한테 대미지를 가하면 자신이 가해자가 됩니다...
절대 쓰면안됩니다..ㅎㅎㅎ 목숨이 걸려있지않은이상...😨
아...아니 호구커플님도 보셨겠지만 아...아니 누...누가 나..나..나보고 검도가 실...실전성이 없...없다고 하...하더라고요 짜루짜루진짜루 슬펐어요.
앗 그런사람이있었어요??🤔🤔🤔
검도기 실전성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누구들은 날이 있다는거부터가 이미 위험하다는건데 그걸 생각안하네요
물론 중장비 차고 싸우는 고중세 전쟁에서는 칼은 생각보다 크게 효용성이 없었습니다
일본의 전쟁사에서 찾아보면 세계에서 칼의 활용도가 높은 일본은 칼을 전쟁에서 써먹기 위해 크기와 무게, 형태등을 조절해가며 써봤지만 생각보다 시원찮았고 3대 원류중 하나인 카토리신토류의 검술 또한 갑주의 이음새와 관절의 틈새를 공격하기 위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을만큼 칼과 방어구의 상극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그래서 야태도, 노타치를 개발해서 임진왜란등에서도 써먹었지만 쪼개는건 고사하고 베는것도 상당히 힘들었어요...베는 무기는 딱딱한 방어구에 굉장히 약한 면모를 보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자국의 검들이 전쟁에서 무쓸모에 가깝다는걸 알게 되고 일본에서 침투해온 해적들이 해안가를 쓸면서 약탈할때 보였던 일본도가 실전성에서 상당하다는 평가를 내린뒤 자국 검술을 송나라 말기부터 점차 퇴출시키기 시작하고 명나라 때부터는 사용하지 않다시피 했습니다...그리고 일본도를 수입하여 쓰거나 자국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해서 대도류로 바꿔 사용했죠
그게 여실히 드러나 있는게 척계광의 기효신서입니다...그만큼 검은 전쟁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 못할만큼 실전효율이나 살상력이 좋지 않았다는 말이었겠죠
이건 단순히 동양전쟁사뿐만 아니라 중세서양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14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초로 예상되는 플레이트 아머의 등장으로 그전에서 그나마 찌르기라도 먹혔던 체인메일류가 점차 보완되면서 칼은 전장에서 도태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이 스페인의 몬탄테나 독일의 츠바이핸더처럼 투핸디드 소드류로 타격하거나 메이스나 도끼 같은 둔기류로 찍어버리는게 더 효율적으로 바뀌어갔죠
하프소드라 하여 한손은 손잡이에 한손은 검신의 중간을 잡고 적의 갑옷틈새를 정확히 찌르기 위한 기법이 있었으나 생각보다 효율성이나 실전성이 떨어져서 이것마저도 그리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100년 전쟁당시에도 기사들의 싸움에 칼이 동원되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적장들끼리의 일기투에서 가끔 나올뿐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나중가면 동서양다 화약무기의 보급으로 그냥 보조병기나 귀족들의 호신용이나 결투에서 쓰이는 무기로 전락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되죠
칼도 소형화 되면서 베기보단 찌르기에 적합하게 바뀌는 양상도 보이고요...
근데 현대는 다릅니다...다들 잘 찢어지는 모직물로 이루어진 평복을 입고 있고 검술의 주무대인 사람의 주거지에서 크게 쓰였던 병기이니만큼 굉장히 위험한 무기가 되죠
특히 단조강으로 벼려낸 칼이 아닌 특수강으로 만든칼이 쉽게 보급되면서 병기로서의 위력은 더욱 증강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특수강 검은 시멘트 벽돌을 내려쳐도 이만 빠지지 쉽게 부서지지 않고 경도는 전통식에 비해 좀 낮을지언정 강도는 우월합니다
이런걸로 맞으면 베이는건 둘째치고 둔기에 맞는거랑 같아서 죽을거처럼 아프거나 부상을 당할겁니다
무시할게 못돼요...
검도 5년차 인데 실전성은 있을것 같은데 연장쓰면 특수폭행이라?
저도 대한검도 1급 유급자 입니다. 17년전 대걸레 자루 들고 1:2로 싸워서 1명은 상대 얼굴 찢어지는 상처 입히고, 다른 1명은 대걸레 자루 휘어지는 바람에 뒤엉켜 싸우다 상대옷 찢어지고 저도 뒤에서 초크당해 기절하여 무승부 된적 있습니다. 검도가 실전성 없다는건 모르는 소리 입니다. 빠른머리 100개 소화하는 체력이면 죽도 대신 잡은 몽둥이가 못쓰게 될때까지 싸울 수 있는게 검도라고 생각합니다.
6:43 가검으로도 저리 베이는데 진검이면 사람머리 반갈죽 될듯요 ㅋㅋ
진짜 가검으로 쳐보면서 느낀게.. 가검이어도 머리치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hogucouple 2kg 정도 되는 쇠덩이인데 죽겠지요 ㅎㅎ;;
인정
거리재기를 계속 수련하는 종목은 그 어떤 종목이건 실전성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실전성이라.... 제 생각에는 죽도로 싸워도 상대가 매우 치명상을 입을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손목치기 머리치기 보다는 찌름이 매우 위험하고 보내버릴수있는? 기술이라고 생각 되네요
근데 메론 두동강 보고 놀랐습니다 😳 앞으로 과일은 김호구님이..
01:42 깜기자: 김호구씨 그럼 방어를하지말라는건가요? 김호구: 찍지마시라니까요
죽도로 씐나게 뚜드려 맞아보면 실전성 작살나는구나 바로 인정하게 됩니다
저는 실전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니까 경찰에 지원 할 때 가산점이 붙는 거겠죠?ㅎㅎ
맞네요ㅎㅎㅎㅎ경찰 가산점이나 특채가 많죠!🤩
실질적으로 그 가산점이 그리 큰가산점 되지 못한다는게 함정
@@user-xj8gp9mk2y 많이 되믄 다 검도하고 앉았지ㅋ
검도 실전성 없음 한대 대가리 치고 가는거 동시에 맞추는 경우가 많음 그럼 둘다 죽는거임 ㅇㅇ...
근대 실전성은 있는거 같음. 해동검도 사범인가 관장인가 그 진검으로 사람 팔 썰었다는 뉴스보고 기겁했음.
아니 현대공법인 프레스기로 찍어낸 검이 사람 팔을 자를수 있네? 하고 놀랬음
죽도훈련은 어디까지나 훈련의 과정중 하나지 검도의 시작은 결국 진검을 쥐고하는 살상의 단계일 것이다. 현대 검도는 반쪽짜리로 남을수 밖에없는 이유
1.무기를 든 사람인데 실전성이 없을수가없음
2.호구 안끼고 대련하면 허리맞음 장이 아픔
위력도 위력이지만 대련을 많이하다보면 동체시력이 엄청 늘더라구요..ㅎ
제가 검도하겠다고하면 가장 많이 듣는소리가 "실전성이 없다" 이 말을 굉장히 많이 듣습니다...ㅠㅠ
진짜요..??😨😨
그 말 한 사람이 검도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한 소리일겁니다. 아니면 검도한 전적이 있어도 얼렁설렁 했다거나. 그 말에 너무 동요하지 마세요~!!
안해보셨군요ㅋㅋㅋ 저 학교에서 친구가 머리,배를 주먹으로 때리길레 순간빡돌아서 옆에있던 빚자루로 머리치니까 순간적으로 기절했다가 1분 지나서 깨더라고요ㅋㅋㅋ 결국 반성문 쓰고 끝나긴 했는데... 아무튼 그 검 피할수 있다고 하는사람 많은데 운동 좀 하는사람 아니면 피하기 힘듭니다
@@gg-ce6yi 해석: 맨몸으로 안되서 빗자루로 때렸다.
검도는 실전성이 매우 제한적이다.
주변에 도구가 없으면 맞는다.
@@user-hj1xn2pv5u 제한적이다O
도구없으면 쳐맞는다X 기본 체력,힘도 키워져서 의외로 쳐맞진 않음. 그리고 주먹으로 치면 진짜 5분 기절 할까봐 일부러 빗자루 쓴거임.(제가 통뼈에다가 주먹도 많이 쎈편이여서)
와 이거 내가 유튜버였다면 진짜 해보려던 컨텐츠였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ㅋㅋㅋㅋㅋㅋ아앗 그럼 유튜버 안하시나요?-?🤔🤔🤔아쉽..
호구커플 나중에 시간나면 해볼까 합니다 낄낄. 그 전에는 호구커플을 열심히 시청하는걸로 ~ ㅋㅋㅋ
亂刺 난자로 찌르면 속수 무책임 ...
때문에 亂刺完勝... 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음...
냉동은 손들고 있어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반박하기란 어렵습니다.
굳이 실전성이 없다는 주장에 있다라고 반박하는 것이 실전성이 없다는 신호로 보일수 있으니깐요.
동네 싸움에서도 힘쎈 사람보다 몽둥이를 든 사람이 10배는 더 유리한데 검도는 그런 몽둥이를 한몸같이 컨트롤하는 운동이라 얼마나 강력할까요.
니들은 손에 든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들에게 맨몸격기 수련자들의 손발을 묶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안느냐라고 반문 하고 싶네요.
검도의 출발은 살인기술인 칼을 쓰는 것이 뿌리입니다.
칼이 실전성이 없다면 어쩌라는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검술은 자신 목숨 지키려고 만든 호신겸 살상기술이고 그걸 일본,한국(조선)은 수세기를 함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그걸 실전성 없다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실전성이 있고 없고는 칼든 사람 마음임 ㅎㅎ
몸으로 익히고 마음으로 벤다는 말이 있는데
벨 마음이 있는 검도 배운 사람이라면 장 이해 할 것임.
손에 총들고 실전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방아쇠 당길 마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지
검도가 정신을 수양한다는게 일단 상대방을 이기느냐 못이기느냐는 생각할필요없고
그냥 이기는 건데 싸울것이냐 참을것이냐의 선택뿐.
검도 한 사람이 실전에서 몽둥이 못드는건 정말로 상대방이 죽을까봐 임.
근데 상대방도 검도를 수련한 사람이면
쉽게 검을 꺼내들 수 있을까 ㅎㅎ
어차피 그냥 이긴다는 건 없는것임
저도 합기도를 오래 다닌사람 인디 검 자체를 비실전적 이라는분이 저희집에 1993년에 제작된 진검보고 오줌 이빠이 지렸다죠
합기도에선 검으로 목치는거 배우는대 검도에선 목치는거안배우더라고여
@@user-fg7fd2yd7x 합기도는 비슷한게 가검으로 목을 절단하기 신체부위를 자르는 목적의 베기위주로 검술이 진행되죠 목 찌르기도
턱을 찔러서 머리위로 관통하는 잔인한 검술 제가 배웠습니다^^
가검으로수련하셧군뇨 저는죽도로수련햇는데
저는 1단때 단봉을배우고 2단때 죽도를배웟습니다
옛날에는 합기도에서 목검으로 연습했는데 유파가 다르면 수련 방법도 달라지는 것 같네요.
가끔 사부님이 사용안하는 목검 진검으로 자르고 그랬었는데 ㅎㅎ;;
김호구님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메론이지만 한번에 그것도 가검으로 두동강 내는모습은 아주 멋지십니다..^^ 언젠가 엘에이에 도장깨기하러 온다면 꼭 같이 대련해보고 싶습니다..^^
없죠 평소에 죽도들고 다니지 않는이상 집에 장만해놓고 도둑들면 유용할까 밖에서는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호구쓰고 맞아도 처음맞을때 머리가 반으로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맨 몸으로 맞으면 ㄷㄷ
반으로 죽일거야..?😨😨ㅋㅋㅋㅋ
맞아요 첨에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라죵
1:20 자..이제 누가 강도지?
ㅋㅋㅋ 실전성 없다 하는 사람들은 저 죽도로 안맞아본사람들...경기중에 보면 다 작은동작만 쓰는데 호구 쓴상태로도 머리맞으면 머리가 띵해지는게 현실...손목한대 맞으면 몇분은 아무것도 못들텐데...죽도가 저정도도 목검만 되면 솔직히 진검하고 살상력엔 차이가 없음...-ㅇ-
그리고 실제 싸울때 뭐들면 무조건 법적으로 손해인데 당연히 참지...
참고로 진검이면 날붙이라는게 스치기만 해도 사람은 무조건 상처부여잡고 쓰러지게 되있음...작은동작이 훨씬 실전적...
바람의 검심같은거 보고 칼은 크게 휘둘러야 하는줄 하는데...중국 영화 명장(투명장)에서 이연걸이 창쓰는거 보면 전장에서 실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수 있음...
묵직한 대나무가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서 사람 머리나 손목을 때린다고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데 죽도라 안아픈 줄아는 생각모지리들이 참 많죠...
복싱 배운 염호구님이 목검 든 박병훈 선수랑 영혼의 맞다이 깐다고 생각하면 답 나옴.
상대도 국가대표급 권투 선수여야 하나..ㅎㅎㅎ
아니 왜 그리 끔찍한 상상을😨😨
소도 죽도로 일반인 맨주먹하고 맞짱 한번 떠주세요! !!
길거리에서 죽도 들고 다닐것도 아니고 갑자기 제압할 일 있음 유도나 레슬링 주짓수가 실전에 적합할듯
검도가 실전성이 없단 말은 말이 안되는 말이지요~
검도인이 사고를 다각도로 하면 검도를 수련한 사람을 능가할 수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 보면 오래 전에 시위 진압대인 백골단이라고 있었어요.
시위대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어요.
이 진압대에 지급하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된 진압봉이 있는데 이게 위력이 대단해요.
가벼우면서도 단단하고 부러지지도 않으니 팔 다리만 맞아도 절대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진압대가 대부분 운동 좀 한다는 자들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 검도를 했던 자들은 그야말로 대단한 무력을 발휘합니다.
날라 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에요.
그도 그럴것이 어디를 어떻게 후려 패든 제재가 없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요즘은 절대 못하겠지요?
아무튼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충분히 위력적인 무도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