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 35일차] 4k | 세상의 끝 피스테라 | Camino de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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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8. 2023
- ※추억 보존용으로 사담이 많이 들어가 영상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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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정보
Hospedium CaboSport
(Rúa Federico Ávila, 7, 15155 Fisterra, A Coruña, 스페인)
○식당 정보
Meridiano Cero
(Paseo Ribeira, 47, 15155 Fisterra, A Coruña,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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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순례길 36일차] 4k | 진짜 끝 묵시아 | Camino de santiago](http://i.ytimg.com/vi/X60t7NmSrMM/mqdefault.jpg)
![[산티아고순례길 36일차] 4k | 진짜 끝 묵시아 | Camino de santiago](/img/tr.png)
![[순례길 EP.37+1] 세상의 끝 피스테라 그리고 묵시아 | 친구들과의 최후의 만찬](http://i.ytimg.com/vi/s6gwyEWOpHU/mqdefault.jpg)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43:30 에 나온 사람입니다~
오 세브레이로 올라가는 언덕에서 뵈었어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마누라 내년에 간다고 1편 부터 연속극 보듯이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한편도 빠짐없이 우리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이구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가시면 얼마나 좋으실까요! 제가 지나친 부분들이 많은데 부디 여유롭게 더 많은것도 경험하고 느끼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와우~~~넘 반가워요...😊알람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눈물날 뻔요^^늘 기다리던 월욜아침에 기다리던 영상이 없으니 무척이나 허전했었는데 감동의 도가니입니당😄세상의 끝....피스테라 멋지네요...바다색 환상이고 뷰도 끝내줍니다. 꼭 그곳에 가리라...맘이 성큼 성큼...^^어머님도 대초원님도 다시 뵈서 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벌써 1년이나 되었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사이에 코로나에 걸려서 헤롱헤롱하다가 지금 댓글다네요 ㅠㅠ 언젠간 꼭 가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소망하면 반드시 이루어 지겠죠!! 하핫!
묵시아 까지 가셨네 경치가 너무좋아요 같이 걸었든분 만나서 너무반가우셨나봐요,~~
오와~ 새로운영상이네요~반갑습니다.
헤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한마디로
죽이네요 ㅎ.ㅋ
그리고. 또
너무 반가웠어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저도 선생님 댓글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영상으로 만나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ㅎㅎㅎ
티비로 보고 다시 방문했어요😅
어머니도 대초원님도
정말 반가워요~😊
오늘은 편안한 순례자와
여행자 모드가 믹스된 모습이 보는 내내 미소짓게 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왜 순례길 걸은것도 아닌데 1시간짜리 영상이 나온건지 의문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어머니랑 갑자기 쉬려니까 쉬는걸 잘 못해서 재미는 조금 없네요 ㅋㅋㅋㅠㅠ
와우 뷰가 너무환상적입니다.
반가워요^^
벌써 추억이되는 두분의 순례길이어서
오늘 얼마나 반갑던지요^^
저도 이걸 너무 오랜만이라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었는데 그래도 다녀온거라 한번 올려봤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아들이 알콩달콩 걷는 모습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이나 봐서 마치 직접 걷고 온 기분이에요
10월3일에 남편이랑 같이 출발해서 가는데
저는 엄마와 비슷한연배라 처음부터 끝까지 동키를 이용할 생각이라 배낭대신 캐리어를 갖고 가고싶은데 어떨까요?
영상에서 어머님이 캐리어얘기를 하시던데~~
전구간 캐리어라면 추천합니다! 가방보다 수납용량이 월등하게 커서 좋을거 같아요! 현지에서도 캐리어로 동키하시면서 다니시는분들이 꽤 되구요 ㅎㅎ 짐이 많거나 무게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캐리어 강추드리고 싶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훈련차 광교산 갈려고 하는데 어머님이라도 만나는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제가 4년전에도 산티아고 콤포스텔라성당에 갔을때~ 하루에 무지게를 3번까지도 봤어요. 날씨변덕이 너무심하더라구요. 아무튼 뷰하나는 끝내주네요!!!
피스테라로 버스타고 가시는 여정 소개하시는분은 처음이신거 같으네요. 저두 갈거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오 폭풍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다시 간다면 꼭 피스테라 묵시아는 걸어서 가려구요! 버스 투어도 좋다는데 따로 버스 잡아서 다녀오니까 여유도 있고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벌써 4년이나 되셨다니 저도 1년밖에 안 지났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어머님이랑 아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걷는길 정말 재미있어요^^ 두분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ㅎㅎ 이제 꼭 1년됐는데 그냥 가끔 그때 그랬지~ 그때 우리가 그랬나~ 하면서 농담처럼 추억하고 있어요 ㅎㅎ 언젠간 또 갈수있을까? 하면서요 ㅎㅎ 선생님도 잘 지내시죠?
저도 산티아고 가고싶다고는 생각에 1편부터 35회까지 왔네요 어머니처럼 할수있을지...의문이고요 어머니는 감기나 특별히 아프신곳은 없었나요?
네 저희는 음식이 안맞아서 체력이 떨어진거 말고는 크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나 감기등을 최대한 피하려고 개인숙소를 다 잡고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전혀 힘든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여행중 가장 쉬운 여행같아요. 그냥 눈뜨면 걷기만 하면 되는데 걷는것도 적응되니 힘들지 않더라구요 ㅎㅎ 충분히 도전하실수 있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