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작사작곡이 짐 스타인먼 이라고 지난 2021년에 타계한 유명한 분인데,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 하고 비슷한 곡이죠.. 이분이 만든음악 분위기가 대체로 드라마틱 하고 서정적인게 특징이 아닌가 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많은곡이 히트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현재는 영화와 OST도 LP로 소장 중인데 이 영화에서 좋은 OST가 한곡 더 있죠. "Dan Hartman - I can dream about you"라는 곡인데 참 좋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다이안 레인은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저때의 미모도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수퍼맨의 어머니역으로 출연했을 때는 세월의 흐름을 어쩔 수 없더군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밑에 어떤분이 84-85년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은 전부 레전드곡들이라 고 하셔서 John Parr - St. Elmo's Fire 이 곡이 가장 먼저 생각나긴 했는데 Irene Cara - What A Filling Kenny Loggins - Footloose Ray Parker Jr - Ghostbusters Stevie Wonder - l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누구나 알만한 이런 80년대 명곡들이 전부 이 두해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이었네
저 때 다이안 레인 되게 어렸음. 19살이었나? 브룩쉴즈도 그렇고 지금같으면 PC 한녀들 난리남. ㅋ 짐 스타인먼. 아마 게이였다고 하던데, 노래 만드는 거 보면 천재인 듯. 마이클 파레는 저거 말고는 별로였던 반면 악역의 윌리엄 다포는 잘 나갔지. 납치당한 소녀를 찾는 외로운 늑대같은 젊은 남자 스토리. 저 영화가 후에 나오는 많은 영화 드라마들의 클리셰가 됨. 전자오락게임에도 영향을 미쳐서 더블드래곤, 파이널 파이트, 비질란테 보면 다 같은 구성임.
84년 85년 80년대 영화음악들은 모두 다 레전드죠 ㅎㅎ
쒼나~~~~~~~~~
전율 돋는 인트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청량감을 주네요
비록 실제 연주가 아닌 대역 립싱크였지만 현장감 넘치는 열연은 아주 인상적이었죠
지금도 1년에 한번은 보는 영화네요.
영상속의 다이안레인 노래 끝나고 웰렘대포 얼굴이 밝아 지면서 다이안레인 납치하는 장면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an Hartman 의 I can dream about you도 기회 되시면 부탁합니다~~
kokoTV 후원금 보내주신 x혜순님
후원금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신청곡 있으시면 언제든 신청해주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kokoTV 응원 후원 해주실분
국민은행 735701-01-408768 김송희
이곡 작사작곡이 짐 스타인먼 이라고 지난 2021년에 타계한 유명한 분인데,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 하고 비슷한 곡이죠.. 이분이 만든음악 분위기가 대체로 드라마틱 하고 서정적인게 특징이 아닌가 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많은곡이 히트 했었습니다
김태원 응
7080신나는 추억의 팝송
캬~~~죽여분다 ~~~~
중2때 였던거같은데 몰래 영화보러같던기억이
드럼 두두두두두~~~~~~~~~
간지나네 지금들어도
아 내 청춘앙 ㅠㅠ 😭 😂😂😂😅😅😅
잊고있었던 이곡이 제 세포를 깨웁니다.
벌써 40년된 영화,, 국민학교 6학년때 '터미네이터'와 함꼐 제일 잼나게 봤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현재는 영화와 OST도 LP로 소장 중인데 이 영화에서 좋은 OST가 한곡 더 있죠.
"Dan Hartman - I can dream about you"라는 곡인데 참 좋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다이안 레인은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저때의 미모도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수퍼맨의 어머니역으로 출연했을 때는 세월의 흐름을 어쩔 수 없더군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이런 노래같은 감성의 시절이 한번 더 올수는 없는걸까 너무 좋다...
1984년도 최고의 명곡중 하나!
아는 노래가 이것뿐이었나봐 나도야간다 응 😂😂😆😆
라..그리운 그 시절
..그 친구들..
이 노래 커버 제대로 한걸 본적이 없다...100미터 전속력으로 달리기하는 듯한 느낌의 노래 그냥 작살이다
마이클파레 주인공.다이안레인이 저때는 짱이었는데.
이 노래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편곡 하나는 기똥차게 한 것 같다.... 분명 천재가 틀림없다........
응 나
아 이 노래구나.
30년 넘게 이제알았네
인트로 부터 강렬하네요.
너무 익숙한 곡이죠 오랜만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영화 실제 극장에서 봣씁니다 진짜한마디로 압권 !!! 암튼 미국영화에대한 환상을 심어줄 강인한영화이엿씀 이후론 미국영화라면 덮어놓고 봣던기억이...
끝내주는 노래와 영화.
다이안 레인과 nowhere fast는 역대급~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이 곡도 스트릿 오브 파이어에서 인기있었음.
시작부분이 너무 맘에 드는 노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
제가처음본영화대
국도극장이엇어요
좋네요
곡괭이 들고 싸우는 장면 아직도 기억이 나네.악당도 악당 스러움.
악당이 윌리엄 대포 ㅎㅎ
플래툰의 그 명장면의 주인공
하.. 새록새록.. ❤❤ 이거참..
잘듣고 갑니다
노래도좋고 배우들도 좋고 그중에서도 첫장면 다이안레인 노래대박 멋짐(직접 부른건 아님니다) 캐스팅 당시18세라니 ㄷㄷㄷ
영화는 별루지만 배우들이 미첬음 그리고 노래가 더 대박났죠~ㅎㅎ
밑에 어떤분이 84-85년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은 전부 레전드곡들이라 고 하셔서
John Parr - St. Elmo's Fire
이 곡이 가장 먼저 생각나긴 했는데
Irene Cara - What A Filling
Kenny Loggins - Footloose
Ray Parker Jr - Ghostbusters
Stevie Wonder - l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누구나 알만한 이런 80년대 명곡들이 전부 이 두해에 나온 영화주제가들이었네
❤
저 때 다이안 레인 되게 어렸음. 19살이었나? 브룩쉴즈도 그렇고 지금같으면 PC 한녀들 난리남. ㅋ
짐 스타인먼. 아마 게이였다고 하던데, 노래 만드는 거 보면 천재인 듯.
마이클 파레는 저거 말고는 별로였던 반면
악역의 윌리엄 다포는 잘 나갔지.
납치당한 소녀를 찾는 외로운 늑대같은 젊은 남자 스토리.
저 영화가 후에 나오는 많은 영화 드라마들의 클리셰가 됨.
전자오락게임에도 영향을 미쳐서 더블드래곤, 파이널 파이트, 비질란테 보면 다 같은 구성임.
🤣내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간만에 디스코 80년 초 댄스곡으로.
폭주족과 됫골목 건달의 곡괭이신이 압권인 영화 최종승자는 군바리 여자
야 타~
이노래는 우주역사상 최고 노래입니다
나...이영화 영화관에서 봤음...❤❤❤❤❤
이종환 디제이가 생각나네요
🩷🩷🩷🫶👍
옛날 그시절 롤러장 에서 듣던 그 노래 좋은음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