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우 복화술쇼~함평나비축제장 관광객 마음 사로잡아

세계적인 복화술사 안재우 복화술사가 1일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깡할머니와 함께 복화술쇼을 선보여 수 많은 관광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재우 복화술사는 독보적인 소리를 던지는 예술로 인형과 함께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군은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나비날리기, 젖소목장, 풀잎 나비·곤충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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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m4mm3tk9y]

신기합니다 감사드림니다 허경영

[@user-yp5qt1uu6c]

배꿉잡고웃어요 넘감사합니다

[@user-mu9tc3xe1q]

재밌어요

[@imsun1111]

정말~귀중한~달란트를~받아~만은사람들에게~웃음을주시고~늘감사하며~살아가겄읍니다/

[@user-ox6rj3ld1m]

와 완전 이태운 얼굴이야 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