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는척, MGP라는 회사 혼내키는 영상
Vložit
- čas přidán 24. 08. 2024
- 은(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행사 27,940원 #위스키 의 리뷰인척 하는
#MGP 미워하는 프리뷰 영상 :) 지금까지 얘기한 적 없는 Midwest Grain Product의 이야기
잘 찾으면 개마쉿는 MGP가 많습니다
작년에 마트에서 27,940원 주고 사온 'MGP' 버번 위스키
버번 마시는 놈들이 맛이나 구분하냐 | MGP 위스키 프리뷰 - Jak na to + styl
마트 나오자마자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언제나오나 기다렸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당당하게 걸어버리기
이번에 성인돼서 누구 '덕분에' 남대문에서
술집어와야지ㅣㅣ 하는 계획을 세우고 가서 글랜피딕12, 디사론노, 바카디, 밴치마크 집어오고 칵테일 만들겠다고 키트사고 이젠 얼음도 깍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 형은 화면에서도 진한 알코올향이 나는거 같어
LTE 좋은거 쓰나봄
당당하게 걷기 진짜 오랜만이군요.
주말에 바닥에 배 깔고 영상 보고 있으면 본인피셜 뒤에 나오는 쓸데없는/재미없는 얘기까지 듣는 게 국룰.
말씀하셨듯 MGP는 죄가 없지요. 만들어달라는 대로 만들어주고 있으니. 속이는 놈들이 나쁜거지.
항상 하는 얘긴데 스카치는 원액 자체의 순수성. 버번/아메리칸은 원액의 출처 면에서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4:14 전 이런 설명 개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이 꽤나 구체적으로 상상되는데 은근히 구체적인 상황 설정 때문에 맛의 세기도 가늠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그런 소릴 듣고 있으면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참외먹다가 애호박으로 죽빵맞는 맛인데요..?!
1분전은 못참죠^^ 소련제 대인용 수류탄처럼 들고 가시는군요 ㅋㅋㅋ
어디서나 당당하게 판저파우스트
@@남자의취미 아하!! 대전차고폭탄이었군요 ㅋㅋㅋ
이거 먹기 힘들어서 포트와인 졸린거랑 바닐라 익스트랙트 넣어서 먹으니 먹을만 하더라고요ㅋㅋㅋㅋ리뷰 감사합니다
남취님 영상에 홀렸...그중 올드패션드영상에 제일 크게 홀려...속은거처럼 산 제임스E페퍼..!!
mgp이긴한데 처음 깐 날 아부지랑 반병 바로 비웠습니다! 50도이지만 부드러운게 쭉쭉!
요즘 40도는 술 취급안하는중입니다. 칼로리가 높으면 맛있다고들 하는데 술은 도수가 높으면 맛있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
수많은 MGP중에 맛돌이 잘 고르셨네요 :)
고도수일수록 칼로리가 높으니 맞는말입니다 (???)
버번은 어느새 50도 밑으로는 손이 안가네요 버번에 스탠다드는 와터인걸로 😅😅😅
올드페퍼라이SB 지금 마시고 있는 보틀인데 반갑네요 😋
개인적으로는 처음 땄을때는 바닐라가 지배적이고 조금만 에어링했을때는 카라멜향이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오픈 당시에 마시기는 애매하고 에어링하면 마시기 괜찮은 느낌이에여
데일리로 아이리쉬(부쉬밀블랙or10년) 마시는건 나 말고 또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함
와, 저 가격이면 솔직히 니트로 맛 없어도 하이볼만 타먹어도 개꿀이죠.
가성비 좋은 버번이군요.
간만에 좋아하는 계열의 영상이 올라왔네요 남취님 항상 응원합니다
버번 마실때의 횽 영상이 가장 아름다워
어서오세요 버번의취미
풋살장 형광조끼향
행군 끝내고 돌아왔을때 나는 양말 발꼬랑내
캠핑가서 꺼내는 걸 까먹고 꺼멓게 타버린 고구마 살 파먹는 너낌
맛밤에 실수로 싸구려 버터크림을 부었다가 닦아낸 너낌
아조시의 비유에는 로망이 있따
가성비는 좋네
MGP 국내 수입중에 조지 레무스 리필리저브는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오 그거 마쉿서요
가끔식 등장하는 이들레어도 함 해주세요
저는 메이커스마크, 젝다니엘 그 외 버번은 버맛구가 거의 안되서 mgp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MGP까는 영상이지만, 찾으면 마쉿는거 많아오
영상을 보고 데일리샷 세일로 24500원에 오늘 구매하였습니다.^^
급침환 트레이더스 갔는데 에반 가격표에 할인 걸려있으면 일단 무지성으로 카트에 던져놓는걸...
버맛구 버맛구 신나는 노래
저한테는 ㅎ맛있습니다~ 진빔 에반보다 제 입맛에 맞네요
내입에맞는술이 쵝오
저숙성 버번을 오크통에 넣고 박아놨다가 몇년후에 꺼내먹으면 과연 맛이 더 좋아질까...?
냅다 비유 넣어버리는거 넘 좋다
이시리즈 좋아여
위스키 사는데 왜 당당하게 걷기가 필요하지?🤔 오픈런 자주해서 알아볼까 그런듯 ㅎ
개성 강한 위튜버~ 좋아요~
이런 류의 위스키들은 가볍게 칵테일이나 하이볼 정도로 소비하면 딱이겠네
당당하게 걷기ㅋㅋ
초보자 추천용으로… 초보자 떨어져나갈거같은데요…😅
에반윌리엄스 흰녀석도 좋아서...
뒤에 쓴맛잡히는게 거슬려서 전 별로더군요
버번까지는 ㅇㅈ, 근데 피트 먹는 놈이랑은 겸상조차 안함
최근 구독자라 무슨말이죠 피트랑 겸상 안한다는게.. 전 피트 파 이긴 한데 두루두루 다 마시기에 ㅎㅎ
님들 덕분에 제가 즐길 피트는 언제나 넘쳐납니다❤
잘보고갑니다
뭐야 어캐했어요 왜 제목이 바뀌었어요?? 프리뷰였는데 ???
그러니까 에반윌리엄스나 사먹으라 이 말이죠?
흠..캐나디안 위스키 비슷한 맛 나려나?
버번인데 버번 아닌 척 하는 술 같아요 ㅋ
일단 감상중😊
애매한 애들보단 MGP에서 만든게 더 맛있죠 사실
당당하게걷기ㅋㅋㅋ
그낭 에반윌리엄스 마서
화장품으로치면 콜마에서 자사 화장품 올리브영에 입점낸거네..ㅋㅋㅋ
나 이거 진짜 맛없어서 못먹겠더라.. 뭔가 역한 맛남.. 처음 맛본 느낌.. 버번의 그 맛이 없음
후~하~~~ 찾느냐 죽는줄 알았네요... 호기심이 있어서 외국 SNS, 온라인 마켓 찾아보았습니다. ㅋ 22년 창립으로 알고 있고요...
Whiskey Row는 총 3종류이네요 영상의 Straight Bourbon (옥수수 100%) / Shippingport Bourbon(스몰배치) / Bottled in Bond Bourbon(50도)
MGP가 맞네요.. 아래 영상의 외국 리뷰영상입니다.
czcams.com/video/tbITLZPFGwg/video.htmlsi=fjzr43RlSF79YD7N
이거 하이볼로 먹음 맛있어요 여러분😢
역시 위스키는 맛만 좋으면
40도라서 그냥 안샀는뎅 ㅋㅋㅋㅋ
그가..버번을 가져왔다
??? : 그가 MGP를 샀습니다
잘 안팔리나 마름모 붙었네..
그냥 같은 가격대 라인중에 쓰레기라고 하시지 ㅋㅋㅋ 그냥 입문자용 좋은 라인이 너무 많잖습니까 ㅋㅋ
제목이 도발적이어서 욱하면서 들어옴
옼케이 계획대로임
착석
3등추 ㅊㅊ
선댓후감상
1등추 ㅊㅊ
오호...
라벨이 정말 구미를 당기게 만들어놨네요 뭔가 달러 같기도 하고
요즘달러 저렇게 안생겼더군요. 옜날 달러 생각했다가 실물보고 깜놀했던 1인...😅
노맛
쉰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