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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žit
- čas přidán 4. 06. 2024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일 더빙은 남도형의 블루클럽!
성우 남도형님 스튜디오에서 맡아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총몇명 스튜디오]
총감독 : 총몇명 / 부감독 : 즁즁 / 제작진행 : 스노유진 / 스토리보드 : 호빵 / 원동화 : 예은, 예진 / 편집 : 다윙 / 배경 : 예은 / 기획 : 총몇명, 센, Belli / 사운드 : 총몇명, 즁즁, Akuku
[더빙]
수철 - 남도형 님
다혜 - 여은진 님
원장 - 박형민 님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서로 한 발짝씩만 물러서면 좋은데..... 그게 말이 쉽지.....
@@dhsyxgahqi7930 진짜 갈리치기 하려는게 아니라 결혼한 애들 10명중 7은 한발 물러서면 백발 물러서 달라는게 요즘 분위기임 일 끝나면 빨리와 또 야근이야? 이렇다는 애들이 7임 야근이야? 힘들겠다라고 답하는게 3이고 서로 힘들지? 힘내가 되야 하는데 본인 힘든것만 피력하고 상대방 힘든건 안 알아주는 사람이 너무 많음 본인들 애낳고 몸 상하고 소통도 안되는 갓난 애기 키우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내가 진짜 남편 힘들거 알아주고 있는지 내가 진짜 아내 힘든거 알아주고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전업주부면...저정도는 해야지
@@user-tz7wz6yl4f 그럼 너가 전업주부해봐
@@user-tz7wz6yl4f 회사원이여도 저정돈 해야지
@@user-tz7wz6yl4f 좀 그런 식으로 ㅁㅁ면 저정도는 해야지 식의 말 함부로 좀 하지마셈 진짜 생각 없이 말 내뱉는 거 같음 둘다 힘들고 둘다 배려할게 있는거지 뭘 당연하단듯이 그딴말 할거면 둘 입장 둘다 말 하던가
공익광고 로 적극 추천합니다.
오 좋은생각
굳굳
미나 미즈키님이다@@_MINAMIZUKI
굿~~
182일 된 딸아이 하나 둔 초보아빠입니다. 요즘 문득 일에 지치고 퇴근하고도 와이프 많이 못챙겨주면서 혼자 힘들다고 착각하고 살았는데,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야간근무 퇴근하면 와이프 맛있는거 사주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착각이니에요 더힘든거 맞아요
하지만 배려하는 모습은 보기좋네요
와이프가 님 챙겨주긴 함?
그거부터 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셈 ㅋㅋㅋㅋ 나중에 뒤통수 맞고 눈물콧물 짜면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도 집 청소 제대로 하고 밥 제때 하고 님 제대로 존중해주면 님도 하셈 ㅋㅋㅋㅋㅋ 호구같이 받는 거 없으면서 다 해주려하지 말고 ㅋㅋ
@@user-kt8xh4gz1r 이런 댓글에서까지 이런말 하는게 맞나?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이익을 따져가면서 배려해야하는게 맞아요?
@@user-kt8xh4gz1r여자 못만나봤을듯
들어오자마자 서로 쿠사리 주는데 말이 좋게 안나기지ㅋㅋ 다녀왔을때라도 서로 나 왔어~ 수고많았어~ 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음
후웅… 결말이 어떨지 알면서 봐도 훈훈하고 좋아라… 현실도 헐뜯는 게 일상이 아닌 서로 배려하고 다정한 모습이면 좋겠다 😢
이런 영상 안 만드는 이유가 댓글 창도 성별 갈등 조장 얘기가 나와서 안 만든거임 백퍼 남자 일이 쉽다 여자 집안일이 쉽다 거리면서 싸우니깐
@@user-mk7nz2cg2r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자들의 육아 난이도가 매우 빡세고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남자들의 경제적 부담감, 감정노동이 매우 심함 보편적으로 이런 느낌이라 서로 배려해줘야됨
@@user-mk7nz2cg2r ㄹㅇ 몇몇 댓글들만 봐도 그 기류가 보임 아니면 본인 성별 입장만 얘기함 두 역할 다 힘들고 큰 책임이 드는건데 갈등조장 아닌척 은근히 자기성별 입장만 챙기는 애들 꼴 보기 싫음
ㅋㅋㅋㅋㅋㅋ 맞벌이 비율 최하위 ㅋㅋㅋ 권리는 다누리고 싶은데 가부장제 베이스는 원하고 ㅋㅋ 걍 이나라 여자들은 노답임
@@spade4226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대충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글이 없냐는 댓글)
별거 없다 대단은 무슨😊
@@zana9207(대충 대단하게 생각 안하니까 이런 댓 다는 성인으로 자란다는 뜻)
@@vvaannhhaaddaa 뭐래 애 잘 키우고 있는디..
현실 고증 미쳤네요 ㅠㅠ 진짜 소중한 사람이란 가까이 있는 사람인데 그걸 느끼기 너무 힘들죠ㅠ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 이 글 보고 다들 힘네세요 ㅎㅎ
@@user-vw2cx8rs1h ㅋㅋㅋ 절대 안 감 ㅅㄱ
쌍둥이 밤잠 재우고 나와서 이거 보는데..와 눈물나요.. 집에서 애랑 하루종일 씨름하는 사람이나 밖에서 하루종일 일에 치이는 사람이나 힘든건 똑같은데 가끔씩 예민해져서 싸우고ㅠㅠ 우리가족 사랑해..❤
어차피 좀 크면 5살도 안된 애들 유치원에 자동사냥 맡기고 편하게 거실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볼거잖아
@@user-th2yl8kr2q얘는 말투랑 성격이 왤켸 공격적이냐
물론 연봉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든게 맞음. 왜냐하면 일의 강도는 사실상 대기업 기준 연차 10년 이상될때까지는 허드렛일도 많기 때문에 야근 등이 일상적으로 해야되지만 육아는 유치원 들어갈 정도만 되어도 실상 자유 시간 많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돈 벌어오는 일들은 그냥 시간만 떼우면 되는게 아니라 실적 혹은 성과를 내야됨. 육아도 물론 어느 정도의 조기 교육도 동반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의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는 것으로 대부분이 마무리가 됨. 그리고 육아 쉽게 생각하냐고 할 수 있는데 만 나이 1-2세 아이들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학생 때 3개월 정도 일했었고 2:9 정도로 한 선생당 대략 4명의 애기들씩 밥 먹이고, 기저귀 갈고, 놀아주는 등 돌보기 다 해봤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육아 난이도보다 당연하게도 빡셈 많이 케어해야하기 때문에) 물론 내가 해본 일중에는 빡세긴함 일 강도에 비해서는 시급이 낮아서 (내가 하는 과외에 비해서 시급이 2배 가까이 낮았으니까). 물론 ㅈ소기업 일 정도면 비교적으로 쉬울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1명 육아보다는 어려움. 1명 육아하면서 1끼도 제대로 못 먹는 기간은 솔직히 만 나이 1세되기 전까지 몇개월 밖에 안되고 비교가 안됨 ㅋ
@@user-gs2kd3fb3t이게맞음 진짜 몸쓴는일 하루만 해봐라 그냥 베이비시터할래요 이러지
이번 작품은 연기할 때도 색다르고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는 총몇명님 화이팅입니다~^^♡
이게 진짜네 ㅋㅋ 근데 댓이 왜 없지?
와!
우왓
헐 남도형님이당!
어쩐지 익숙하다 했는데 도형님이셨네요❤❤
아이 돌보는 엄마 늘 가족을 위하는 아빠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청소는 왜 안해놓냐
@@user-ji1jg8bc5g 애기가 크면몰라 갓난애기는 1초도 못떨어짐 생각하고 살아라
@@user-ji1jg8bc5g이때는 최대한 길게 잘 수 있는 시간이 3~4시간이에용.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달간 3~4시간 쪽잠으로 쪼개자는데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버티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아이는 6개월이 지나서야 통잠을 자서 그때가서야 저도 7~8이간 통으로 길게 자보았네요ㅎㅎ
육아휴직 쓰고 육아중인 아빠입니다.
11월 출산 후
11 12 1 2 / 와이프 육아
3 4 5 6 / 제 육아
현재 4개월씩 육아를 해봤는데요...
육아 정말 힘듭니다 아이는 아직 할수 있는 말이 없어 원하는 부분을 울음으로 해결하고 집안일은 집안일 따로 요리 따로 몸이 3개라도 부족하더군요.
특히 새벽에 일어나 수유하고 트름하고 재우는게 지옥이였습니다.
육아 초반당시 새벽 수유 대부분 해줬지만 몇번 못해준게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영상 막바지 처럼 서로서로 피곤해도 양보하면서 육아, 집안일 하면 정말 행복한 육아생활 가능합니다.
남편분들 더운날씨속에 여기 저기서 치이랴 고생이 많습니다. 마음 넓히 넓혀 집에서 육아하고 청소하고 요리하는 와이프
칭찬해주고 같이 맛있는거 먹고 사랑한다 표현하며 도와주면 행복한 육아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아줌마
@@TV-hn6ft 내가..?
@@user-yl6rw2rx5e 주특기번호 , 군번
육아 정말 힘들죠ㅠ 저희 남편도 육아전담하는 날은 어이구어이구야 제발 제발 살려줘..합니다^^ㅠㅠ
@@dpdms36 아이 웃는 모습 보면서 버텨야죠😄
맞는말임 부부가 서로 다맞을수는 없으니
한발씩 서로 물러서는것이 진정한 어른이 되는것이고 아빠엄마가 되는것
처음으로 엄마가되는거고 아빠가되는거고 이기간에 서로 맞춰가야하는 중요한순간이지
문득 어머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아버지 세대도 엄청 힘들었었을 거라 생각 되네요.지금보다 더힘들었을테니.배려가 참 힘들죠 서로 다 힘든데.. 경험하지 못한건 공감하기 힘들죠 이게 뭐 힘드냐 이렇게 생각하고 얘기하는 순간 서로에 분란만 만들죠 저렇게 서로 이해해줘야 하는데 쉽지 않은 현실.
걍 혼전계약서 허용허면 이딴 문제 1도 없는데 여성단체랑 그성별이 거품물고 반대하지 ㅋㅋㅋㅋ 돈 못뜯을까봐
@@user-nx2hm9sx1n 저 30대 후반입니다.
@@user-nx2hm9sx1n또또또 갈라치기 이런 좋은 글에 눈치 없이 ㅠㅠ
냇가가서 빨래하던 시절에비하면..ㅎㅎ 세탁기돌리고 건조기 넣고 띡하면 끝이긴하죠
돈 벌어보면 아빠가 왜 그랬는지 이해하게 된다는 말이있죠.. 근데 애 낳아보면 엄마도 왜 그랬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조금만 배려해줘도 저렇게 행복한데
너무 보기좋다😄
배려가 아니라 가스라이팅이지. 맞벌이도 아니고 전업주부인데 저건 게으른거고 직무유기임. 본인 회사인 집사람한테 떠넘긴다 생각해보셈
@@imyed123ㅈㄹ
@@user-xr9jp5gl1z 제발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서 사회 전반을 살펴보려하셈 그게 어려우면 본인 주변부터 살피는 연습을하던가 언제까지 남탓만 할래?
@@user-xr9jp5gl1z 물론 연봉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든게 맞음. 왜냐하면 일의 강도는 사실상 대기업 기준 연차 10년 이상될때까지는 허드렛일도 많기 때문에 야근 등이 일상적으로 해야되지만 육아는 유치원 들어갈 정도만 되어도 실상 자유 시간 많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돈 벌어오는 일들은 그냥 시간만 떼우면 되는게 아니라 실적 혹은 성과를 내야됨. 육아도 물론 어느 정도의 조기 교육도 동반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의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는 것으로 대부분이 마무리가 됨. 그리고 육아 쉽게 생각하냐고 할 수 있는데 만 나이 1-2세 아이들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학생 때 3개월 정도 일했었고 2:9 정도로 한 선생당 대략 4명의 애기들씩 밥 먹이고, 기저귀 갈고, 놀아주는 등 돌보기 다 해봤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육아 난이도보다 당연하게도 빡셈 많이 케어해야하기 때문에) 물론 내가 해본 일중에는 빡세긴함 일 강도에 비해서는 시급이 낮아서 (내가 하는 과외에 비해서 시급이 2배 가까이 낮았으니까). 물론 ㅈ소기업 일 정도면 비교적으로 쉬울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1명 육아보다는 어려움. 1명 육아하면서 1끼도 제대로 못 먹는 기간은 솔직히 만 나이 1세되기 전까지 몇개월 밖에 안되고 비교가 안됨 ㅋ
@@imyed123 누가보면 아기는 한 사람이 만드는줄 알겠네 육아는 공동의 일이 맞지
사정따라 적당히 조절하는 거지 ‘난 돈만 벌겠으니 넌 애만 돌봐라’ 이건 좀..
일침이랍시고 하는 말도 헛소리고
아니 회사 안 다녀본 백수들이 ‘회사 뭐가힘듬ㅋㅋ 그냥 왔다 갔다 월급루팡짓만 하면 되는거아님?’ 하면 암이 암에걸려 뒤질 사람들이
왜 애 돌봐본 적 없으면서 육아를 폄훼하는 거임?
25살 3살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내 밥 못 먹어도 남편 밥은 먹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신생아 시절 지냈던거 같아요
남편은 항상 새벽수유 할 때 옆에서 졸고 있어도 한 번은 일어나서 제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고생한다고 그래주고 그것 때문에 버틸 수 있었나봐요 말 못 하는 아가랑 24시간 지내다 보면 밖에서 일해도 사람들이랑 떠들고 사회생활 하는 거 보면 부럽기도 했구요😂
근데 총몇명님 영상 보니까 느끼는게 아주 아주 많네요 ㅎㅎㄹ 둘째도 생각 중인데 천사가 찾아와준다면... 더 잘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참 행복한 가정이네요
25살에 3살이면 당근 잘해주셔야죠….!!
다행입니다ㅎㅎ
우와.. 저보다 한살 어리신데도 어른스럽네요 전 아직도 애같은데ㅠ 화이팅입니당!!
보기 좋은 ㅠ 가족이당 🥲
결혼 잘하셨네요
집안일이든 바깥일이든 다 힘들지 서로가 공감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는 더욱 낳으면 안돼고 결혼도 하면 안돼요!! 정말 가족이란걸 만들고 싶으면 이해와 존중,배려,사랑,행복이란걸 공부하면서 생각과 행동도 실천하고 어떤 시련이 오면 가족끼리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각오하고 결혼을 해야함! 근데 현실은 좀 힘들지ㅠ0ㅠ
이번편 너무 좋다..
난 무서운게 더 좋은데
보면서 부모님은 정말 대단 하신 다는 걸 느꼈네요...항상 감사 한다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네요ㅠ
걍 서로 일하는 맞벌이가 나음 ㅋㅋㅋ 서로의 힘듦을 이해할수 있으니까 한명은 일하고 한명은 집안일만 하다보면 서로 이해 잘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 ㅋㅋㅋ 자기다 더 힘들다고 이러니까
이거 공감ㅋㅋㅋ 그냥 맞벌이하고 양쪽 똑같이 육휴 쓰면 서로의 고충을 알수있음..
일하면 육아는 누가하니;;
전업주부 하고싶어 하는것도 아니고..;
@@user-or6fz7tk8r 육휴를 똑같이 못쓴다는게 함정이죠 ㅠㅠ
근데 맞벌이 해도 집안일육아 여자가 도맡아 하게 됨
@@ivory7193 이거 ㄹㅇ.. 맞벌이 해도 결국 여자가 집안일 더 하게 되는건 팩트임
너무 아름다운 내용이다..현실도 이렇다면 정말 좋을텐데..서로 너무 힘들고 지쳐서..ㅠ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네요ㅎㅎ
👍
너무 좋은 취지로 만드신것같아서 넘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말에 애 보느니 밭 맨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와..오늘 영상 보면서 진짜 훈훈함과 또 서로의 힘든점을 알아가는게 너무 재밌고 마음에 깊게 남네요ㅠㅠ 이런 영상도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
요즘 대 혐오시대에
공포물 말고 이런 힐링물도 좋은듯
드라마 고백부부랑 비슷한듯 이런 영상을 좀 공익광고로 내줘야함..
11개월 된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이번편은 유독 공감되고 찡하네요ㅎ 전국의 육아하는 엄마 아빠들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
화이팅!!!
파이팅!
힘내세요!🎉
어차피 전업주부들 딱 애들 유치원 보낼나이만 되도 엄청 꿀이에요~ 남편 돈 벌어오는 거 받으면서 바깥에서 친구들 만나는데 ㅋㅋㅋㅋ
이번편 너무 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요~
총몇명 영상에 댓글 한번도 안달아봤는데 이 영상은 너무 인상적이에요. 정말 오늘날 사회의 모습을 잘 담으면서도 서로 한발짝 씩만 물러나서 배려하고 공감해주는 부분은 아내 남편 둘다 배워야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라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총몇명같은 영향력있는 사람이 좋은 영상을 만듦으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고 좋은 가르침을 선사하는 것 같아서 기뻐요 😊 총몇명 같은 채널을 통해서 더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보는내내 감탄만 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총몇명님!
ㅋㅋㅋㅋㅋ 눈물의 여왕 수철이랑 다혜!!
수빈이도!!
오늘 이야기도 훈훈하면서 교훈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다❤
서로에 하는일을 존중해줍시다
진짜 꿀잼이네요 서로 몸이바뀌어 그 현생 살았으니 서로 깨닫네요 ㅎㅎ 처음엔 서로 물어뜯더니 요즘 부부 일상 잘 표현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동 스토리당 🥲 서로 조금씩 이해해주면서 살면 참 좋겟네요
나도 집에서 육아하는 엄만데... 공감되네요... 서로 입장 바꿔서 조금만이라도 이해해주면 되는일인데... 서로 힘들다고만 불만하고... 눈물이나네요. 다시 힘내볼게요! 너무 감사해요 ❤
옛날에 많이 보다가 요새 자극적인 영상이랑 먹방 밖에 안보는거 같아서 잘 안봤는데 이렇게 남녀노소가 공감할수 있는 다양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ㅠㅜ💕
총몇명님 스토리는 언제나 감탄하고 보게 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동적이라서 너무 좋다ㅎㅎ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배려해주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거 잊지않기를~~
이런 영상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각자 힘든 고증 딱 살린게 진짜 대단… 초반부분은 진짜 누구나 다 그런 생각 가질 수 있고 안 겪어봐서 이해를 못하는데 도중에 바뀌면서 각자 상황을 겪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게.. 멋진 것 같아요. 이게 각자 겪고 보는게 다 달라서 이해하는게 진짜 쉽지 않은데 그래도 각자 겪어서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좋은 말씀 듣고 배우고 갑니다
우와 진짜 빨리왔당 ㅠ 매일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용 +
진짜 최고다...당신! 총몇명
정확하게 우리집 이야기이고, 정확하게 어젯밤 우리 이야기 이네요. 회사워크샵이 생각보다 늦게끝나는데 미리 늦게온다고 말했음에도 와이프가 재촉해서 화가 났고(내가 늦고 싶어서 늦어?) 집에 들어가서 한바탕 하는 마음이었지만, 요새 우리도 20개월 넘게 아이를 키워보니 서로가 얼마나 이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지 조금은 또 알고있으니까... 요즘도 다투고 싸우고 하긴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느낌이 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싸웠다가도 아기가 잠든 이후 약간의 짬이 날때 금세 서로 눈썹도 다듬어주고 휴가 계획도 논의하고 할 일 하면서 대화 하고 그러고 있네요. 전쟁같은 삶과 전쟁같은 육아... 하지만 누가 와서 아이가 없는 신혼 때로 시간을 돌려줄까? 물으면 놉! 입니다. 우리 아기를 만나고 비로소 삶의 목적이 생겼고 일분일초 꿈같은 하루를 살고 있으니까 지금 이렇게 고단해도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고 돈을 왜 버는지 왜 건강하게 지내야 하는지 우리 부모님께도 왜 더 잘해야 하는지 배워가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참....
서로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모든 부부들 고생이 많네여 부모님한테도 끝없이 감사하네요❤
총몇명님 이번 홀리데이 즐겁게 보내시유🥹🫶❤️🔥
3년전 저희부부를 보는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이제 아이4살이라 지금은 어린이집가고 덜하지만, 딱 아이 고맘때 맨날 저렇게 싸웠던게 생각나고 진짜 바꿔서 한 달 겪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한 풀고 갑니다~ 현실은 더 심하게 싸운 다는 것...ㅋㅋㅋㅋㅋㅋ😂
이야 수준 5살도 안된 애 유치원에 자동사냥 맡기고 지는 편하게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겠지
물론 연봉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든게 맞음. 왜냐하면 일의 강도는 사실상 대기업 기준 연차 10년 이상될때까지는 허드렛일도 많기 때문에 야근 등이 일상적으로 해야되지만 육아는 유치원 들어갈 정도만 되어도 실상 자유 시간 많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돈 벌어오는 일들은 그냥 시간만 떼우면 되는게 아니라 실적 혹은 성과를 내야됨. 육아도 물론 어느 정도의 조기 교육도 동반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의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는 것으로 대부분이 마무리가 됨. 그리고 육아 쉽게 생각하냐고 할 수 있는데 만 나이 1-2세 아이들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학생 때 3개월 정도 일했었고 2:9 정도로 한 선생당 대략 4명의 애기들씩 밥 먹이고, 기저귀 갈고, 놀아주는 등 돌보기 다 해봤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육아 난이도보다 당연하게도 빡셈 많이 케어해야하기 때문에) 물론 내가 해본 일중에는 빡세긴함 일 강도에 비해서는 시급이 낮아서 (내가 하는 과외에 비해서 시급이 2배 가까이 낮았으니까). 물론 ㅈ소기업 일 정도면 비교적으로 쉬울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1명 육아보다는 어려움. 1명 육아하면서 1끼도 제대로 못 먹는 기간은 솔직히 만 나이 1세되기 전까지 몇개월 밖에 안되고 비교가 안됨 ㅋ
@@user-gs2kd3fb3t어린이집에서 애보는거랑 비교하면 안되요. 사람이 잠을 못자고 볼일을 못보고 제대로 못먹고 기본적인 욕구가 꺽인채 몇달을 살면 정신이 많이 피폐해져요. 오랜기간 못자고 못먹고 볼일조차 맘졸이며 본적 있어요??? 어린이집 알바 좀 한걸로 육아를 안다고 하다니.. 퇴근하며 일하는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뭐가 힘든걸 따질게 아니예요. 서로의 힘듦을 돕고 이해하고 살아야지 일이 힘드네 육아가 힘드네 따져대는건 시작점부터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둘은 한팀이거든요. 한팀이 아니라 니일내일 니꺼 내꺼 니가 더힘들고 내가 더힘들고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 가지려면 결혼을 하지 않는걸 추천해요
@@user-wngpwlscjswoek 그게 몇달이라고요 ㅋ. 제 어린이집은 만1세부터인데 만1세만 되어도 애들이 낮잠도 알아서 자요 ㅋㅋ. 근데 회사 다니면 야근이랑 수발 드는건 몇달이 아니라 최소 몇년인데 비교가 안되죠 ㅋㅋㅋ. 특히 영상 기준 아이 한명인데 아이 한명 육아 강도랑 회사일은 회사일이 힘든겁니다.
@@user-wngpwlscjswoek 제가 어린이집 경험을 얘기한거 자체의 목적성도 파악을 못하시네 이 아줌마는 ㅋㅋㅋ. 어린이집을 얘기한건 1년만 지나도 혼자서 4명씩이나 돌볼 수 있을 정도로 육아 난이도가 쉬워진다는거를 말하려고 얘기해드린건데 혼자서 지능 딸리는 소리하시네요 ㅋㅋㅋ.
영상보면서 마음이 따듯해진다..영상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진게 얼마만인지 정망 서로에게 좋은말을 마주치지마자 한번이라도 하는게 얼마니 큰 힘이 되는지 채감이 되네요..
서로 입장을 조금씩만 생각해줘도 갈등이 많이 줄어들텐데 결말이 훈훈해서 보기 좋았네..
이런거 너무좋아요 마음이훈훈해지네요 이제또또뚀또또 시험공부해야지.ㅡㅡ
넘 재밌어요!
총몇명님ㅠㅠ 학원 땜에 힘들고 이리저리 힘들었는데 부모님이랑 싸운 적이 많거든요ㅠ 근데 이 영상 보고 부모님 맘도 알거 같아요! 힘든데 총몇명님 영상보니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아이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현실고증..😢 대한민국 부모님들 힘내셔요..
아악 보다가 공감의 눈물흘림
저 시기에 애보는 게 진짜 사람 미치는데 뭘 해줘도 자꾸 울어서 영상이랑 똑같이 왜 울어 왜 하면서 내 뺨 때림 ㅜㅜ 너무 신경질나서…
마음이 찡하네요 ㅠ 이번편 정말 좋게 봤습니당 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처음엔 잘때 정반대로 누워있다가 점점 서로를 이해할수록 서로를 바라보면서 자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네요😊
요새 이런 단편 자주올라오는데 어떻게 이런 스토릴 매번 생각해내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지.
총몇명님 영상 처음에 친구가 알려줬을 때
모리 얼굴보고 놀라서 와 무슨 이런 영상을 보라고 알려줬냐고 엄청 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총몇명님 영상을 아주 많이 기다립니다
그리고 매일 총몇명님 영상 틀어놓고 있는데 하루에 10시간 이상 늘 틀어놓고 듣고 보고 합니다
보고 또 봐도 재밌고
잘 때는 자장가 느낌으로 틀어놓고 자기도 하는데
잘 때까지 틀어놓으면 거의 24시간 내내 틀어놓는 듯 싶네요
덕분에 시원 통쾌한 것도 많고
울컥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훈훈한 영상 만들어주는 총몇명님 칭찬해~
정말 각자 입장 생각해보면 누구하나 힘들지 않는 사람이 없음.... 정말 서로 이해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총몇명님 오늘도 재밌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수철이 다혜 ㅋㅋㅋㅋㅋ 눈물의 여왕 보셨구나!! 오늘도 넘 재밌게 봤어요 ❤❤
좋은 주제네요^^ 육아를 돕고 있는 아빠지만 사실 큰 도움이 못되어 줘서 늘 미안한 마음이네요. 육아맘들 힘내세요!
ㅠㅠㅠㅠ요즘 힐링돼서 너무 좋아요 자꾸 눈물나네요ㅠㅠ
두살아들 둔 엄마인데 공감+힐링 많이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ㅜㅜ
크 서로 이해하는 컨텐츠 너무 좋네요 지금 시대는 이런게 필요한거죠 서로 조금은 이해하면 행복해요
요즘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넘 만들셨다..ㄷㄷ영상 잘 보고 가요!
넘 감동적이다..😢
다혜 수철 ㅋㅋㅋㅋㅋ 눈물의 여왕인가 했네욬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습니다 💕💕
ㅜㅜㅜㅠ진짜 이런 영상 감사해요....ㅜㅜ
사람들이 주부 꽤 쉬울꺼라 생각하는데 완전 헬난이도임
2명까진 꿀이 맞는거 같고 아이의
유무에 따라 헬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llllllllll5631 이해력이 낮은거냐 아니면 그냥 우기는거냐? 니가 제발 좀 쳐 해봐. 잠깐 애 돌본거 가지고 "애 케어 하는거 별로 안어렵네 ㅋㅋ" 이러는건 아니지?
댓글 지랄이노 ㅋㅋ
매일 똑같이 잘해도 티안남 + 아무리잘해도 사회적으로 인정못받음 ㅋㅋ
@@2_ring 긁?ㅋㅋㅋㅋ
오늘 내용 너무 좋으네요~❤
두찌 임신 중인 맘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당😊
너무~좋다 이번영상♥
애셋키우면서 힘들고 섭섭했던 추억도 생각나고 ㅋㅋ
와 기묘한 분위기 영상 너무 좋아요ᅲᅲ
역시 촟명명님은 위대하시다
(약간 현실고증도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부부가 서로 자신이 몸 바뀌기 전까진 이해도 못하고 아내가 하는 일과 남편이 하는 일들을 무시하였는데
바뀌니까 서로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아 울었어요😢😢
오늘 내용 따숩고 넘 좋아요 ㅠ ㅠ 도형님 목소리는 오늘 더 스윗하시네요 .. 💙
감동적이네요. 보고 울었어요.
역시 항상 좋은영상 너무 좋습니다 진짜로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영상미가 너무 이뻐요
오늘은 눈물도 나려고함 ㅋㅋㅋㅋ
육아도 힘들고 직장일도 힘들지 이 세상에 안 힘든게 어딨ㅅ노 .,, ㅠㅜ
훈훈했다ㅠㅜ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세요 ㅎㅎ ❤❤❤😊😊
역시 총몇명님ㅠㅠ 훈훈하다 훈훈해
공감되네요. 현실은 쉽지 않지만 노력해야겠네요😊
아이 돌보면서 가정주부일 하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며 반대로 가정을 위해
밖에서 일을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에요.
서로의 일이 힘든 만큼 이해해주면 되는일이지만
현실에는 그게 쉽지 않죠 그렇기에 본인이
일이 더 힘들다고 싸우는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 에피소드처럼 서로에 일들을 바꿔서 생활 해보시는것도 나름 방법중 하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런 영상 정말 최고네요☺️
진짜 힘들죠 더군다나 요즘은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하면서 애 돌보는게 진짜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가요😢 서로서로 해야할일 나눠서 이해해주며 살면 좋을거같네요
둘 다 많이 힘들겠죠ㅠ 서로 상황 잘 알고 잘 풀어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과는좀다르지만 훈훈하닌까좋네요~요즘 총몇명 너무 현실적이에요~🎉
남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배려하는게 참 대단한거같네요...
마지막은 훈훈하네요ㅎㅎㅎㅎ
모든 부부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이야기도 잘 보고갑니다😊
보면서도 공감되네요 신생아시기 지나고 3,4갤부터 통잠자면서 사이 좋아지긴하더라구요👍 모든분들 육아화이팅 가장분들 감사해요🥹❤️
매번 이렇게 좋은 작품만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ㅇㅈ
아 울었다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구독자 90만명때 봤는데 벌써 폭풍성장 하셨네요! 너무 재미있어요ㅜ 항상재미있는 영상 고맙습니다ㅜㅜ❤❤
훈훈한 결말이라 캬.. 너무 좋다 서로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되던게 느꼈을거에요 ^^ 부모님을 항상 효도 드려야겠네요
근데 팩트로 말하면 애보는게 더 힘듦;; 밖에서 하는일은 아무리 바뻐도 자판기 커피한잔, 담배피고, 화장실 똥누는 시간 다 챙길수 있음. 근데 애보면...하... 똥눌때도 아기 앉고 보는 엄마들 많음;; 진짜 쉬는시간 없는 전쟁임.
여자들도 나가서 돈벌라고 하면 애보는것보다 그것 선택할거임.
내지인도남편이 육아 우습게 보다 디지게 싸우고 와이프가 집나감. 하루종일 봐보라고!! 하면서 늦은저녁 들어갔더니 남편놈 피골아 상접해서 다크서클에 배꼽만큼 내려와 와이프 반기더라는... 그후로는 집에서 애보는게 뭐가 힘드냐는 소리 쏙들어갔다함;;
밖에서 돈버는게 쉽다는게 아니라 육아는 진심 다른개념으로 더 힘들단 얘기임. 박지성이 육아가 축구보다 힘들다는 농담을 괜히 한게 아님.. 체력적으로 육아는 남자가 하고 여자가 나가서 돈버는게 이상적일듯 ㅋㅋㅋㅋ
나도 둘다 해봤는데 애보는건 빡세지만 몇년이면끝임 어린이집가고 널널해짐.
근데일은 은퇴 까지인데다 빡센일자리는 애보는거랑비슷함
걍 적당히 서로 배려가 답임
@@user-qg8yq8mg9u아니지 그몇년동안 애클때까지 그걸 어케 감당하냐 어린이집 유치원간다고 육아가끝나냐 육아가 어떻게 끝남 애안키워본소리하네 끝도없을거같은 심리적 압박감도 엄청나지 애안봤지만 엄마가 늦둥이 동생키우는거 보고 주변애키우는 얘기들어도 일하는게 훨났다본다ㅋㅋ
혹시 애가 커도 그 소리를 할수있나요 아기일때는 힘들지언정 크면 자유시간 개널널해질텐데 ㅋㅋ
@@sever0013 애가 언제 크는데? 적어도 밖나가 일하면 퇴근이란게있지만 애키우면 퇴근이란건없음 자유란것도없고 두시간마다 애분유먹이랴 젖먹이랴 먹이면또 트림하게해주랴 똥오줌그리고 애재우랴 등 그외에도 이유모를 애울음을 계속 달래서 해결해줘야함 그거 하느니 차라리 일나가는게 더나은건 사실임 근데 왜 핀트놓치고 애가크면??이러고있음..? 애가 크면 당연히 덜하지 그래도 애가 독립할때까지는 육아라고한단다 애가 스스로크는것도 아니고ㅋㅋ 기혼자에다 애안낳아보면 모름. 나도 여자만힘들다고하는게 너무 여자쪽에서만 말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애키워보니알겠음 애는 본능적으로 엄마를 더찾기때문에 육아는 절대 5:5안되고 엄마가 더 많은부분을 차지할수밖에없는데 그래서 더같이하는게 맞고 저때만큼은 아무리 고된일도 애보는거보단 낫다 생각이듦. 외국에선 아빠들도 자발적으로 하는데 한국에선 아직도 육아를 돕는다라고 표현하는게 아직멀은거같네
@@user-jz8po2nb7r 애는 유치원생~초딩만 돼도 훨씬 키우기 쉬워지고 중딩~고딩 들어가면 자유시간 많이 확보함 ㅋㅋ
근데 일하는건 퇴근이 있다? 그럼 일은 언제 그만둠? 죽을때 그만둠? 일을 몇십년 동안 해야하는데
진짜 이런 거 좋아요 총몇명 평생 가자🎉
감동이다
너무 훈훈하다
최고편이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