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 동기부여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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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4. 2021
  • 동기부여의 메커니즘
    의미의 지도 03 : 꼭두각시와 개인들 파트 2
    “동기부여의 메커니즘 "
    이 강의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의미의 지도 02 파트 2에서 ’동기부여의 메커니즘 "에 대해 강의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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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기여자들 :
    / @team_youirknam
    / @user-mf7nw4qb5b
    기여하신 분들
    Translators : 조창희, 박성빈, 나웅진, 최준환, 손진영
    Subtitle editor : 박정근
    Manager : 조던 피터슨의 일기장
    Moderator : 유읽남
    제 책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더불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예약구매가 가능합니다.
    예약 판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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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10

  • @user-ct7th3mx8w
    @user-ct7th3mx8w Před 3 lety +216

    '성취하는 과정의 두려움보다 성취 못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야 합니다'

    • @user-gr6xu9xc9y
      @user-gr6xu9xc9y Před 3 lety

      좋은 말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abel2577
      @abel2577 Před 2 lety +14

      @Wr Im 운동은 신체의 발전, 유지을 추구하는 행위입니다. 가볍게 여기시네요

  • @eunchongyeon3472
    @eunchongyeon3472 Před 3 lety +155

    무의미한 쾌락을 추구하는 삶을 살다, 알 수 없는 운명에 의해 조던 피터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두를 구덩이에 빠뜨리는 삶이 아닌, 소중한 것을 책임지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문득 목표하는 바가 너무도 커서, 그 목표에 압도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생각에 오랫동안 매여 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삶이 가장 두려운 일이란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더라도 저의 세상이 변하는 것을 목격했기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실패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는 것이란 것을 이젠 압니다.
    교수님을 생각하면 어김없이 눈물이 납니다. 당신 덕분에 도저히 공부란 할 생각 없는 돌대가리가 뜻을 발견했습니다. 수 년 동안 변하길 기도했지만, 변하지 못하는 저의 타성이 역겨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자기혐오는 답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러니 이젠, 사랑을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던 피터슨.

    • @thetruthispotenza3602
      @thetruthispotenza3602 Před 3 lety

      What does this say? I want to copy and paste but it won't let me.

    • @user-tz1ko3sw6k
      @user-tz1ko3sw6k Před 3 lety

      @@thetruthispotenza3602 his life is changed in postive. so he thank Joaden peteson

    • @s2nguitar
      @s2nguitar Před 3 lety +8

      @@thetruthispotenza3602 She'(or he)s been chasing meaningless enjoyment and met dr.jordan peterson. Now she pursues having responsibility for genuine things in her own life. But for some reason, she had overwhelmed by the objectives that she set and suspicious of achieving it for herself. But she had come up with the fact that not having responsibility is more tragic thing. And she discovered that just setting the genuine goals itself changes the circumstances around her. She found that the failure of life is doing nothing rather than not reaching the goals. She now decides to stop self-loathing and love herself. So she thanks dr.jordan peterson.

    • @user-lf8eb6us6y
      @user-lf8eb6us6y Před 2 lety +1

      응원합니다 :)

    • @eunhwaj3920
      @eunhwaj3920 Před 2 lety

      울컥하네요.. 제 마음이었어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

  • @user-kq6oz3xy9g
    @user-kq6oz3xy9g Před 3 lety +30

    자꾸 도파민 하니까 하는 말인데 영상 내내 신스틸러가 있어서 왼쪽 아래 학생 먹방에 자꾸 집중된다. 아이스크림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저 당당함, 먹방 유튜버계에 던지는 긴장감이 아닐까

    • @user-ws4wo9ro8n
      @user-ws4wo9ro8n Před 2 lety +1

      외국도 다 똑같구나... 교양과목은 먹방이랑 휴대폰 국룰이지... 듣는척 끄덕거리는것도 완벽하네

    • @justlee811
      @justlee811 Před rokem

      왼쪽 맨 앞자리 앉아서 교수 강의하는데 식사를 하고 있는 여자애 뭐하는 짓인지 거슬리네. 문화 차이인가 어이가 없네. 강의 영상 녹화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네.

  • @sph5662
    @sph5662 Před 3 lety +41

    *개인적으로 다시 보기 위해 작성한 댓글입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개인적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부분 자막을 옮겨 적은 것이며,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임의로 조금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시에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제 생각과 사고의 과정도 괄호안에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추구, 성취하는 과정의 두려움보다 목표를 추구하지 않거나 성취하지 못 했을 때의 두려움이 더 커야 합니다.
    삶의 결정은 대부분 최선을 고르는 게 아니라 차악을 고른다는 태도입니다.
    두 개의 나쁜 선택지 중에 고통을 감내할 만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거죠.
    대부분의 선택에는 이러한 특성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 안목을 갖추게 되면 삶이 더 편해지죠.
    그렇지 않으면 "저 안 좋은 해결책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야"라며 자기를 학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끔은 위험한 방안1과 2가 존재할 뿐입니다.
    둘 다 정말 안 좋을 경우도 존재하죠.
    하지만 적어도 고통을 덜 받을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드는데, 그 고통이 여러분을 쫓는 게 아닌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죠.
    이 둘은 전혀 다른 신경생리학적 반응입니다.
    '도전'과 '위협'의 차이죠.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신경생리학적으로도 더 좋죠.'
    '힘들 때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파민으로 활성화되는 탐구 및 호기심 체계를 자극해 긍정적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맞닥뜨리는 것이 쫓기는 것보다 신경생리학적으로 좋다는 것입니다.
    용의 소굴로 찾아가 맞서는 게 기다리다 죽는 것보다는 가치가 있다는 거죠.
    (호빗 스마우그)
    특히 추가적으로, 용의 소굴에 찾아갔는데
    여러분을 죽여버릴 성장한 괴물 말고 아직 덜 자란 아기용을 발견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유비무환)
    (무위(함이 없는 함))
    맞닥뜨리세요. 내버려 두면 상황은 악화될 뿐입니다.
    (구글 캘린더/목표/계획/장기계획/단기계획/세분화)
    번거로움과 성가심으로 인한 회피(지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비참합니다.
    제가 봤을 때, 이는 신경질적이고 우호성이 높은 성격의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호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갈등을 싫어하고
    신경질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나 위험에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우호적 성격의 맹점 / 신경증(?)에 기인한 부정적이고 어두운 기질의 취약점)
    정신과 치료를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주장훈련'을 받는 이유죠.
    쉽게 휘둘리지 않게 훈련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불안함이나 정서적 고통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죠.
    정말 간절한 것이 있으면, 왜 간절한지 대략 다섯 가지의 이유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반대하는 사람이 왜 반대하는지에 대한 다섯 가지의 이유가 있을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여러분만큼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래 그려보기 활동에서는
    여러분이 성취하고 싶은 목표들의 이유도 적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유 없는 목표는 근거(전제)없는 논증과도 같다)
    예를 들어, "왜 여러분 혹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왜 전반적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같은 질문들이죠.
    여러분이 만약 이걸 아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고 다른 중요한 목표들과 연관성까지 짓는다면
    여러분은 반박하기 아주 힘든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깊게까지 생각하지 않죠.
    제 말은, 보통 이런 다수 단계의 설명이나 반대 의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여러분의 사고방식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에너지가 소모되는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할 때,
    여러분의 정신은 많은 하위 체계들을 통해 반대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뇌는 힘든 일을 하기 직전에
    정말 교활하게 덜 힘든 일을 시키고 원래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에 있어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아예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정확한 지적 아닌가? 발상(구상)의 실현보다 정해진 답과 절차를 답습하는 공부는 수동적이고 노예의 성격을 갖는다)
    (애석하게도 이 부분에선 차악을 선택하는 것만 같다)
    (그러나 이는 차악이 아니다)
    (오히려 악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자기기만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고 축적된다면 만회의 가능성조차 희박해질 것이다)
    이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발생하면, 물론 종종 일어나겠지만, 뇌가 승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기기 때문에, 도파민이 분비되고, 그 힘이 더 커지는 것이죠.
    (나는 시작하기에 앞서 항상 두려워하고 있다)
    (왜?)
    (완벽은 허상이다)
    (허상은 끈임없이 속임수를 펼친다)
    (미완성 상태로 내면 속에 잔존하며 머무른 채 행하는 자기 도취?)
    (혹은 자기기만?)
    (피터팬 증후군?)
    (질서와 혼돈 사이에 서라. 그리고 정체되지 마라. 질서에서 혼돈으로, 혼돈에서 질서로 끈임없이 오가라)
    여러분이 눈 감아주는 내적 논쟁들은 더욱 자라나고 이에 맞서 싸우는 것들은 작아집니다.
    처벌받는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죠.
    기억해야 하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실천하지 마세요.
    이건 신경 회로의 작용이기 때문에 내부에 축적이 됩니다.
    어디로도 가지 않죠.
    나중에 가면 이것들을 억제하는 작은 기계들을 짓는 게 최선을 것입니다.
    ('이것들을 억제하는 작은 기계'는 무엇인가?)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심리학적 도구에서 어느 내용에 해당하는 것일까?)
    한번 자리를 잡게 되면 쫓아내 버릴 수 없죠.
    심지어 만들어 놓은 억제기들도 스트레스에 의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전 버릇이 돌아오겠죠.
    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게 여러분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행하는 공연한 말이나 익살스런 행동 그리고 불안정한 표정)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는 관계인가?)
    (아니 굳이 그렇게 해야만 관계가 유지되는가?)
    (화자가 아닌 청자가 될 수 없는가?)
    (재미 없는 얘기에도 적절하게 반응할 수 없을까?)
    (꼭 웃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하는 방법은 없을까?)
    (도덕경) (명심보감) 등에 나오는 구체적인 행동 조언
    (겸손,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 얻는) 역설적 지위 확보, 양보, 진심어린 애정...)

  • @LimLee01
    @LimLee01 Před 3 lety +6

    나의 나태함을 합리화할 명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생겨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게 되는 10분이었다

  • @dr.maoulou2551
    @dr.maoulou2551 Před 3 lety +27

    자막 키워주셨네요 ! 감사드려요 :)

  • @maroangel8525
    @maroangel8525 Před 3 lety +6

    동기부여의 메커니즘을 2가지로 요약해보면
    1. 이타적인 동기
    이기적인 동기는 자신의 필요, 흥미가 사라지면 사라집니다. 지속가능성이 떨어지죠.
    반면 이타적인 동기, 예를 들어서 약자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겠다, 예술을 통해 인류의 영혼을 정화시켜주겠다처럼
    자기가 기준이 아닌 타인이 기준이 되는 동기는 생각보다 위력적입니다.
    이때 자기가 도울 타인은 자기 자식과도 같은 존재가 됩니다.
    아시다시피 부모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사랑입니다.
    이타적인 동기를 지닌 사람을 멈춰세울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슈퍼히어로를 살펴보세요.
    인류를 보호하는 사명이 그들에게 초인적 힘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선한 '책임감', '사명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메타인지와 그것을 통한 계획, 성취감, 자기확신
    동기만 있으면 뭐하겠나요. 앞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높은 난이도나 모호성 때문에
    막혀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면 그 동기는 그에 비례해서 약화됩니다.
    높은 수준의 성공은 높은 수준의 메타인지를 요구합니다.
    메타인지를 요약해보면
    - what, 이게 무엇인가(개념, 요소, 구조, 상관관계)
    - why, 왜?(목적, 원인, 이유)
    - how, 어떻게?(방법, 수단, 절차)
    - what, why, how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정, 유추, 반대, 예측 *시뮬레이션)
    이렇습니다.

  • @thetruthispotenza3602
    @thetruthispotenza3602 Před 3 lety +22

    It's cool seeing everyone communicate in a different language. Jordan Peterson is a once in a lifetime type of man.

  • @messerf-0176
    @messerf-0176 Před 3 lety +4

    고맙습니다!!

  • @thurnishaley7439
    @thurnishaley7439 Před 3 lety +7

    진수성찬 한 접시 하고갑니다👍🏻

  • @user-yk9yx2fj2b
    @user-yk9yx2fj2b Před 3 lety +6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e9qw4px5s
    @user-ce9qw4px5s Před 3 lety +3

    영상 감사합니다

  • @user-tf7tf1cv9g
    @user-tf7tf1cv9g Před 3 lety +1

    무야호~

  • @kalebyoonfaithlife9307
    @kalebyoonfaithlife9307 Před 3 lety +4

    자막 크기 압도적 감사!

  • @jjuwin4748
    @jjuwin4748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보기 위해 작성한 댓글입니다.

  • @mecilesshamster
    @mecilesshamster Před rokem +1

    와... 너무 유익하면서 무섭다.... 내 작은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내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알게 돼서..

  • @user-ji7de2sx6y
    @user-ji7de2sx6y Před 3 lety +1

    잘보고갑니다~

  • @jk-vn5nh
    @jk-vn5nh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

  • @user-fp2pw1dm9k
    @user-fp2pw1dm9k Před 3 lety +2

    굿

  • @user-ie9ws6nu9f
    @user-ie9ws6nu9f Před 3 lety +13

    자막 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k4mi2jt8k
    @user-mk4mi2jt8k Před 3 lety +3

    책 표지에서 보던 룩이네요!!

  • @yoon.ktravel2919
    @yoon.ktravel2919 Před 3 lety +3

    헉 자막크기 정말 감사합니다 !!

  • @jin4397
    @jin4397 Před 3 lety +4

    조던 피터슨님 인스타 스토리에 이 채널 나왔네요 ㅎㅎ

  • @sikyoon8757
    @sikyoon8757 Před 3 lety +2

    Anyway if i were here and hearing that class.. now I wouldn't live like this.. Mr. P thanks

    • @lololtoday
      @lololtoday Před 2 lety

      You can improve yourself. like comment here. you have your own choice.

  • @ohcaptainmycaptain130
    @ohcaptainmycaptain130 Před 3 lety +9

    원본의 출처 링크도 같이 적어두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궁금한게 있으면 클릭해서 좀 더 알아볼수있으니깐요!

  • @user-bs1cg2ls2l
    @user-bs1cg2ls2l Před 3 lety +1

    와...

  • @dongminan1326
    @dongminan1326 Před 3 lety +133

    [예시 : 쥐] 음식 + 고양이 -> 훨씬 강한 움직임(동기 부여의 시너지)
    두려움(불확실성) + 희망 -> 강한 추진력
    * 두려움은 나를 약하게 만듦과 동시에 추진력을 만들기도 함. *
    =>성취하는 과정의 두려움보다 성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야함.
    삶의 결정은 대부분 최선이 아닌, 차악을 고르는 것. ->고통을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음.
    도전 vs 위협
    작은 문제(일)도 무시하지 말고 맞닥뜨려라.
    - 신경쓰기 싫더라도 미루지 말아라.
    (신경질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나 위협에 더 민감하다. -> 쉽게 휘둘리지 않는 훈련 필요)
    사람들을 테스트해보는(방해하는) 것 -> 그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간절한 가를 측정하는 것.
    왜 간절한가?
    5 가지 이유가 있으면,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보다 많은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
    * 미래 그려보기 활동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할 때,
    정신이 하위 체계들을 통해 반대를 할 경우.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설거지해야지. 유튜브 봐야지."
    * 우리의 뇌는 힘든 일을 하기 직전에, 정말 교활하게 덜 힘든 일을 시키고 원래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에 있어 자기합리화를 한다. 이는 아예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니기때문이다.
    -> 이 유혹에 넘어가면 뇌가 승리하는 것. 따라서 도파민이 분비되고, 그 힘이 더 커짐. 내가 외면하는 내적 논쟁들은 더욱 커지고, 이에 맞써는 중요한 것은 점점 작아진다. =>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없게 됨.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을 행동하지 말아라."
    => 나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그대로 예전 버릇대로 돌아오게 만든다.

  • @chika_chika_ing
    @chika_chika_ing Před 2 lety +3

    *Don't practice what you do not wanna become.*

  • @user-lq7ts8xl2r
    @user-lq7ts8xl2r Před 3 lety +1

    머리가 띵하네
    이런 이유덕에 경험많은 노장수험생들이 목숨걸고 준비하죠

  • @iljekimtv4396
    @iljekimtv4396 Před 3 lety

    time flies like an arrow

  • @CS-yj3cc
    @CS-yj3cc Před 3 lety

    지금껏 나 자신을 설득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동기가 살아있을 수 있었겠나 싶네요.
    우선 저를 설득하기 위한 다섯 가지 이유를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 가족, 사회를 위해서도 그것이 왜 필요한지도 고민해보고요.
    마지막으로, 하기 싫은 일을 마주하면서 두려워하기 보다 그것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길 두려운 상황을 인정하고, 좋은 선택을 내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idanny6779
    @choidanny6779 Před 3 lety +1

    방구석에서 이런 수업을 듣을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 @classrealkimify
    @classrealkimify Před 3 lety

    이 짧은 강의에 몇번이나 소름 돋는 문장이 나오는지..

  • @hyellio5379
    @hyellio5379 Před 2 lety +1

    헐..이런 내용을 20살짜리 학생들이 이해한단 말인가...한문장 한문장마다 깊이가 남다르다.

    • @starswot91
      @starswot91 Před rokem

      저 당시에는 이해는 하겠지만, 내재화하는 학생은 극소수일겁니다.

  • @user-iv2ox2bc1z
    @user-iv2ox2bc1z Před 3 lety +2

    풀버전마렵다

  • @hoonkim4680
    @hoonkim4680 Před 2 lety +2

    강한 동기부여가 발동되는 원리?
    도전와 위협의 차이
    도파민에게 지배당하지말자(자기 합리화)

  • @weingood
    @weingood Před 3 lety

    뇌와의 전쟁 승리하겠습니다..!

  • @user-km6pf5cm9e
    @user-km6pf5cm9e Před 3 lety +5

    4:26 옴뇸뇸

  • @musicfortoday9393
    @musicfortoday9393 Před 3 lety +5

    Maximaize the motivate ... 잠깐 들었지만 역시 갓터슨...

  • @user-jp4hn3rs1w
    @user-jp4hn3rs1w Před 3 lety +2

    자막이 영상자체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아니면 영상 원본 링크를 달아주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 @user-kq3wk1ne4w
    @user-kq3wk1ne4w Před 2 lety +4

    피터슨교수의 강의내용보다 동양학생이 아랑곳하지 않고 먹고있는게 훨씬더 신경에 쓰인다.

  • @leejane20
    @leejane20 Před 2 lety +1

    8:44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g9star
    @g9star Před 3 lety +2

    와 진짜 공식채널 생긴 거에요??

  • @user-zp6rh2jg1r
    @user-zp6rh2jg1r Před 2 lety +1

    이런 열정적인 강의를 듣는 와중에 맨 앞에 앉아서 계속 뭘 먹는 -.-;

    • @user-rt8lr2hq7g
      @user-rt8lr2hq7g Před 9 měsíci

      1.하는과정의 두려움보다 하지못했을때 두려움
      2.해야하는이유5가지

  • @ahorrador640
    @ahorrador640 Před 3 lety +6

    어렸을 적엔 '행복한 삶' 커서 돈 벌고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그게 행복한 거고 그래야 되는 줄 알았음 왜?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 다들 그 꿈에 대해 말하면 엄지척을 갈기는데. 근데 이 사람 책 보고 세계평화를 이뤄내기 위해 사는 게 가장 좋단 걸 깨달음;(본인 한정) 이 분덕에 내가 성취하고 싶고 성취해야하는 일이 생겼음..지금 내가 성취해야 할 일은 전역 후 아프리카쪽으로 날아가 돕는 것임.

  • @user-wg1gt1hn8g
    @user-wg1gt1hn8g Před rokem +1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실천하지 마세요

  • @beomk3499
    @beomk3499 Před 3 lety +1

    9:17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것을 실천하지 마세요

  • @messerf-0176
    @messerf-0176 Před 3 lety +1

    8:25

  • @theologus
    @theologus Před 2 lety +2

    2:38 정말 멋진 말이네요.

  • @uploadanythingchan
    @uploadanythingchan Před 3 lety +46

    젤 앞에있는 학생은 하루종일 뭐 먹고 폰보고하네

    • @myeug99
      @myeug99 Před 3 lety +5

      그러니깐요;; 무슨 식당왔나

    • @user-my6te9tm8i
      @user-my6te9tm8i Před 3 lety +23

      차이나같은디

    • @kimsimjang
      @kimsimjang Před 3 lety +2

      하하 그러게요. 저 여학생....참....거시기 하네요.

    • @holadaddy3955
      @holadaddy3955 Před 3 lety

      저 수업에 참여했다는게 가문의 영광.. 그땐 몰랐지

    • @5ve_
      @5ve_ Před 3 lety

      외국은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수업 중간에 뭐 먹어도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 @user-xn6sp4rk1h
    @user-xn6sp4rk1h Před 2 lety +1

    고양이와 음식 둘 다

  • @user-rt8lr2hq7g
    @user-rt8lr2hq7g Před 9 měsíci

    1.하는과정의 두려움보다 하지못했을때 두려움
    2.해야하는이유5가지

  • @aidenchoi8710
    @aidenchoi8710 Před 3 lety +2

    0:25 냠~

  • @user-ts4br5rk1r
    @user-ts4br5rk1r Před rokem

    개인적으로 다시 보기 위해 작성한 댓글입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개인적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부분 자막을 옮겨 적은 것이며,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임의로 조금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시에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제 생각과 사고의 과정도 괄호안에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추구, 성취하는 과정의 두려움보다 목표를 추구하지 않거나 성취하지 못 했을 때의 두려움이 더 커야 합니다.
    삶의 결정은 대부분 최선을 고르는 게 아니라 차악을 고른다는 태도입니다.
    두 개의 나쁜 선택지 중에 고통을 감내할 만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거죠.
    대부분의 선택에는 이러한 특성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 안목을 갖추게 되면 삶이 더 편해지죠.
    그렇지 않으면 "저 안 좋은 해결책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야"라며 자기를 학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끔은 위험한 방안1과 2가 존재할 뿐입니다.
    둘 다 정말 안 좋을 경우도 존재하죠.
    하지만 적어도 고통을 덜 받을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드는데, 그 고통이 여러분을 쫓는 게 아닌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죠.
    이 둘은 전혀 다른 신경생리학적 반응입니다.
    '도전'과 '위협'의 차이죠.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신경생리학적으로도 더 좋죠.'
    '힘들 때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파민으로 활성화되는 탐구 및 호기심 체계를 자극해 긍정적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맞닥뜨리는 것이 쫓기는 것보다 신경생리학적으로 좋다는 것입니다.
    용의 소굴로 찾아가 맞서는 게 기다리다 죽는 것보다는 가치가 있다는 거죠.
    (호빗 스마우그)
    특히 추가적으로, 용의 소굴에 찾아갔는데
    여러분을 죽여버릴 성장한 괴물 말고 아직 덜 자란 아기용을 발견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유비무환)
    (무위(함이 없는 함))
    맞닥뜨리세요. 내버려 두면 상황은 악화될 뿐입니다.
    (구글 캘린더/목표/계획/장기계획/단기계획/세분화)
    번거로움과 성가심으로 인한 회피(지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비참합니다.
    제가 봤을 때, 이는 신경질적이고 우호성이 높은 성격의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호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갈등을 싫어하고
    신경질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나 위험에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우호적 성격의 맹점 / 신경증(?)에 기인한 부정적이고 어두운 기질의 취약점)
    정신과 치료를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주장훈련'을 받는 이유죠.
    쉽게 휘둘리지 않게 훈련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불안함이나 정서적 고통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죠.
    정말 간절한 것이 있으면, 왜 간절한지 대략 다섯 가지의 이유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반대하는 사람이 왜 반대하는지에 대한 다섯 가지의 이유가 있을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여러분만큼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래 그려보기 활동에서는
    여러분이 성취하고 싶은 목표들의 이유도 적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유 없는 목표는 근거(전제)없는 논증과도 같다)
    예를 들어, "왜 여러분 혹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왜 전반적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같은 질문들이죠.
    여러분이 만약 이걸 아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고 다른 중요한 목표들과 연관성까지 짓는다면
    여러분은 반박하기 아주 힘든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깊게까지 생각하지 않죠.
    제 말은, 보통 이런 다수 단계의 설명이나 반대 의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건 여러분의 사고방식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에너지가 소모되는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할 때,
    여러분의 정신은 많은 하위 체계들을 통해 반대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뇌는 힘든 일을 하기 직전에
    정말 교활하게 덜 힘든 일을 시키고 원래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에 있어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아예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정확한 지적 아닌가? 발상(구상)의 실현보다 정해진 답과 절차를 답습하는 공부는 수동적이고 노예의 성격을 갖는다)
    (애석하게도 이 부분에선 차악을 선택하는 것만 같다)
    (그러나 이는 차악이 아니다)
    (오히려 악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자기기만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고 축적된다면 만회의 가능성조차 희박해질 것이다)
    이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발생하면, 물론 종종 일어나겠지만, 뇌가 승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기기 때문에, 도파민이 분비되고, 그 힘이 더 커지는 것이죠.
    (나는 시작하기에 앞서 항상 두려워하고 있다)
    (왜?)
    (완벽은 허상이다)
    (허상은 끈임없이 속임수를 펼친다)
    (미완성 상태로 내면 속에 잔존하며 머무른 채 행하는 자기 도취?)
    (혹은 자기기만?)
    (피터팬 증후군?)
    (질서와 혼돈 사이에 서라. 그리고 정체되지 마라. 질서에서 혼돈으로, 혼돈에서 질서로 끈임없이 오가라)
    여러분이 눈 감아주는 내적 논쟁들은 더욱 자라나고 이에 맞서 싸우는 것들은 작아집니다.
    처벌받는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죠.
    기억해야 하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실천하지 마세요.
    이건 신경 회로의 작용이기 때문에 내부에 축적이 됩니다.
    어디로도 가지 않죠.
    나중에 가면 이것들을 억제하는 작은 기계들을 짓는 게 최선을 것입니다.
    ('이것들을 억제하는 작은 기계'는 무엇인가?)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심리학적 도구에서 어느 내용에 해당하는 것일까?)
    한번 자리를 잡게 되면 쫓아내 버릴 수 없죠.
    심지어 만들어 놓은 억제기들도 스트레스에 의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전 버릇이 돌아오겠죠.
    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게 여러분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행하는 공연한 말이나 익살스런 행동 그리고 불안정한 표정)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는 관계인가?)
    (아니 굳이 그렇게 해야만 관계가 유지되는가?)
    (화자가 아닌 청자가 될 수 없는가?)
    (재미 없는 얘기에도 적절하게 반응할 수 없을까?)
    (꼭 웃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하는 방법은 없을까?)
    (도덕경) (명심보감) 등에 나오는 구체적인 행동 조언
    (겸손,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 얻는) 역설적 지위 확보, 양보, 진심어린 애정...)
    23

  • @bm5543
    @bm5543 Před 3 lety

    Kreygasm

  • @user-ct7th3mx8w
    @user-ct7th3mx8w Před 3 lety +12

    외국 대학은 수업중에 맨앞줄에서 컵라면 먹어도 되나요??

    • @jaypark8415
      @jaypark8415 Před 3 lety +1

      캐나다대학다니는데 냄새심하지않거나 스낵류는 상관안함

    • @jaypark8415
      @jaypark8415 Před 3 lety +8

      @@sangmin90 이제야 영상 제대로봤는데 영상으로 보여진것만 말하자면 먹고 핸폰만 하는게 좀 심하긴하네여;; 피터슨교수님이 의도적으로 저 아시안학생쪽으로 더 자주 다가가서 강의하는게 수업에 집중해달라는 바디랭기지로 느껴질정도네요

    • @user-pf9xn4ir9d
      @user-pf9xn4ir9d Před 3 lety +1

      @@jaypark8415 ㄹㅇ일부러 흐름 끊길까봐 구두로 전달하진 않고 그냥 앞으로 몇 번 다가가신 거 같이 보이네요

    • @TrueReleasAble
      @TrueReleasAble Před 3 lety +4

      @@jaypark8415 저게..학원이든 학교든 간에 여러 청중 앞에서 수업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쌩까면 진짜 ㅈㄴ 스트레스 받고 화남
      엥? 그거 그냥 무시하고 니가 수업 할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가르치는 사람도 인종불문 사람이라 존나 개빡침

  • @user-gc2ru6bf4z
    @user-gc2ru6bf4z Před 3 lety +6

    맛있게먹네

  • @1love4yj28
    @1love4yj28 Před 3 lety +2

    와... 이거 100퍼 이해하는 사람은 정말 감동할 것이다.

  • @user-vy3vd8fb7h
    @user-vy3vd8fb7h Před rokem

    메모- 위기주도학습법과 연관지어 글 써보기
    08:30 본능적 뇌가 '중요하지만 귀찮은 일'을 대하는 방식

  • @user-pq5vs3no4t
    @user-pq5vs3no4t Před 3 lety +4

    여기서끊어버리네

  • @user-lh7rl8zw9t
    @user-lh7rl8zw9t Před 8 měsíci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될것 같은 상황 적기
    2:11

  • @user-bi5vj5mx8p
    @user-bi5vj5mx8p Před 2 lety +11

    이런 명강의를 들으면서 맨 앞자리에서 음식먹는 저 학생은 뭘까

    • @user-mo8ef7qh7p
      @user-mo8ef7qh7p Před rokem

      서양권은 수업시간에 음식먹는거 가지고 뭐라안함

  • @minhowhistler
    @minhowhistler Před 2 lety

    호연지기 대장부 맹자

  • @mrxd7616
    @mrxd7616 Před 3 lety

    책갈피
    2:38 2:53

  • @dilllita1
    @dilllita1 Před 3 lety +2

    교수님 티셔츠 바지속에 너무 찔러 넣으셨다

  • @user-zj9dk7ps6l
    @user-zj9dk7ps6l Před 3 lety +7

    5:50 근데 이새끼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x7dj8os1f
    @user-yx7dj8os1f Před 2 lety +3

    5:45 와 맨앞에 앉아서 쳐먹으면서 대가리 끄덕거리는거 ㅋㅋㅋ, 서양 문화가 그렇다 치더라도 굳이 저시간에 쳐먹어야하나? ㅋ

  • @hc3172
    @hc3172 Před 2 lety +2

    먹는게 자유라도, 저 학생 쩝쩝거리는 소리때문에... 내가 옆에 학생이라면, 없던 동양인 혐오가 생길것 같다

  • @krtmk7687
    @krtmk7687 Před rokem

    앞의 학생 먹는건 조던 피터슨이 먹으면서 들으라고 말했나보지.. 뇌 연구하는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거지. 동물이 에너지가 없으면 공자왈 맹자왈 아니냐?

  • @duwonrhee3589
    @duwonrhee3589 Před 3 lety +7

    음식 처먹고 마시는 중국인 되게 거슬리네

  • @user-mx5ip9nh8m
    @user-mx5ip9nh8m Před 2 lety

    그와중에 맨 왼쪽에서 뭐 먹고 있는 사람 꼴받네

  • @실험맨
    @실험맨 Před 3 lety

    공식 채널 뜨니까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던, 존경한다던 모기유튜버 애들 영상 다내린거 보소 ㅋㅋ

  • @user-ex2sd1iv1h
    @user-ex2sd1iv1h Před 4 dny

    9:17

  • @user-mi5jv1gm7m
    @user-mi5jv1gm7m Před 2 lety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