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의 경우 마을발전기금은 옛날부터 오랜기간 축척된 금액을 가구수로 나눈 금액으로 정합니다. 마을길 또한 지주들이 동의하여 무상 헌납으로 생긴 길입니다. 귀촌인들의 대부분은 이 길을 다니며 불평,불만을 하며 시골 비난을 하지요 물론, 일부 못된 이장,주만도 있겠으나 적응력 없는 사람들은 시골로 오지마세요. 시골사람 무식하다 깔보며 무시하고 역텃 세 부리지 말고 오지마세요. 시골 황폐화 소멸 걱정 말고 제발 오지마세요 이런 사람들이 오면 동네 시끄럽습나다.
공동으로 기금모아 상수도, 진입로 하는데 뭐하러 들어가 사노? 국가에서 길내놓고 터 닦아놓고 귀농장려하는데도 많은데. 도시에서 멀쩡한 보도블럭도 다시깔아주고 하는데 죽어가는 시골에 귀촌해서 살아주는 것도 고마워 해야지 뭔 돈내고 살으래? 됐다, 그냥 자기들끼리 살아라 해. 공무원들이 일을 해서 농촌발전 되도록 자금끌어와 기반시설에 힘을 써야지 개인이 그걸 하라고?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이사를 왔으면 원주민과 하나가 되어야 서로가 편하지 않을까요 시골동네마다 마을기금이 있습니다.저희동네는 25가구인데 3천여만원의 마을기금이 있고 매년 한전에서 400여만원의 보상금이 나옵니다.( 철탑을 반경으로 700미터안)에 거주하는 가구에 보상을 해주는데 저의동네가 해당됩니다. 철탑에서 내뿜는 전자파 때문입니다. 가구수가 많은 큰동네는 그만큼 보상액도 많습니다 마을기금외에 마을공동 임야도 있습니다.이러한 것을 원주민과 똑같이 권리를 가질려면 합리적인 마을발전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야 원주민들과 격의없이 지내게 되지 않겠는지요.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으면 내시고 원주민들과 어울려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원주민들과 하나가 되기는 어렵고 서로가 불편하겠지요. 마음편히 살고 싶어서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왔으면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을기금이 없는 마을은 발전기금이 필요없고 요구하지도 않는 줄 압니다. 무리하게 요구하는 마을에 가서 살필요는 없지요 귀농귀촌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을 이장이나 어른들과 이에대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장이 발전기금을 받아서 가로채지 않습니다.그럴수도 없구요 이장혼자 사는 마을이면 그럴수 있겠지만 그런 동네는 없습니다. 마을엔 이장외에 개발위원장.노인회장.지도자.부녀회장.반장이 있습니다.이분들이 귀가 먹고 눈이멀고 말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마을발전기금...이미 놓여진 길, 지하수 등등은 그 길이 있고 지하수가 있고 이렇기 때문에 기존 집주인이 집을 더 비싸게 팔수 있는혜택을 기존집주인 받았기때문에 기존 집주인에게 받아야되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이중으로 받으면 안되고, 동네숙원사업에 왠만하면 지자체에서 지원되는데도 동장이 주민들을 속이고 또 받는것도 문제됨으로 지자체에가서 이사업 부분에 지자체 지원이 있었는지도 알아보면 다나옴. 이사후 앞으로 있을 사업도 지자체 확인후 지원이 안되는거면 십시일반 내야맞는것임.
비포장에 지하수인데도~경기도 여주 흥천면 서울과 가깝고 마을과도 멀리 있는데, 매도인이 마을기금 이미 냈는데도, 이사새로온 저에게도 마을기금 200만원 요구하던데.. 대동회비도 30만원..농사짖는 분들 세금혜택 엄청받고, 온갖 정부보조 받는 데, 땅부자인 시골분보다 서울사람인 제가 오히려 세금은 더 많이 낼텐데 ..대체 시골분들 받으려고만 하고, 문제가 많네요..
그대신 농촌 사람들은 수도권 도시 몰빵, 국가정책 때문에 온갖 인프라를 못누리고, 우루과이라운드부터 시작해서 fta까지 많은 출혈을 감수했죠. 세금 많이 낸거만 억울하다 생각하실거면 뭣하러 시골로 옵니까? 시골분들은 수십년간 나라가 지원안해주는 인프라 본인들돈 모아서 마을 유지해온것도 커요.
오히려라는건 없지요 공산주의도아니고... 명분을 제대로 만들어야죠 그리고 설득력있는 논리가 있어야... 예를들면 기존 마을에 예치금도있고하니 이마을 일원으로 더불어 살려면 참정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마을기금이라던지 찬조금을받는 규정이있다라고 한다라던지... 상수도가입비라며 내 놓으라는거는 너무 어불성설이잔아요 그건 사유재산을 동네 분들이 이왈저왈하는거나 다름없는 한마디로 시건방진짓들을 하는거라고볼수있죠
도시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있습니다 보통시골마을에는 마을공동기금(동넷돈)이라는게 있고 또 동네공동자산이라는게 있습니다. 시골의한마을로 전입되는순간 거기에대한 권리가 발생하는겨우가있습니다.여를들어 동네돈으로 잔치를할경우나 여행을할경우에 똑같이참여합니다 그리고마을재산을처분할경우에도 전주민한테동의를받아야할경우에 권리가발생합니다 그래서 새로들어온사람에게는 어느정도의 발전기금을 요구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시골사람이야기를들어보면 일리가 있는이야기같기도합니다 무조건 불합리하다고는 볼수가없죠 나도 애매해요 어느것이 공정인지
사람없는 시골에 도시에서 귀촌 또는 귀농해서 마을 인구가 늘어난다고 마을에 좋아지는게 뭐가 있나요? 뭐 좋아지는게 있어야 마을발전기금이라는걸 받아내죠...기존에 있던 사람들에게 좋아지는게 있긴 하나요? 저희동네 같은경우는 마을에 사람이 두배 이상 늘어나서...집집마다 현관문에 열쇠를 달기 시작했고, 창고를 만들어서 농기구들을 창고에 넣어놓고 잠가 놓아야 했으며, 농기계 들은 자기네집 앞마당에만 가져다 놓아야 했으며,농한기만 되면 밭이란 밭에 차들이 올라가서 봄만되면 땅이 딱딱히 굳어서 로터리 치기 힘들어 졌으며, 마을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을 여기저기 쌓아놓아서 여기저기 쓰레기 투기 감시 CCTV가 생겨야 했고,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산에 붙어있는 밭에는 과일나무도, 약간의 약초들도 심지 못하게 됐습니다...사람이 늘어나서 뭐가 좋아졌나요?
관습에 젖어 구태를 계속 하는 것이 바로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돈몇푼 받아내려다 보면 그동네는 발전을 못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오히려 열린 마음으로 외지인을 많이 받아들일수록 그동네가 유지되며 발전할수있는 틀이 됩니다 들어오는 사람이 끊겨버리는 동네는 결국 폐가만이 쌓이게되고 결국은 폐촌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농사를 업으로 하지않는 사람이 들어와 주변과 소통이 없다하여 무조건 미워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또다른 폐습중 하나가 새로들어온 사람에 대한 불필요한 관심 입니다 그냥 놔두고 살면 됩니다
@@user-by1cz2hj9u 맞는 말이신것 같네요. 도시생활 사회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치여 생활하다가 오롯이 조용히 지내며 힐링하고 싶어 귀농하려는데, 거기서도 치이면 정말 기딜곳 없는 사람은 더더욱 힘들어지는거지요.... 계시던 분들이 챙겨주셔야하는데, 무조건 자기들에게 맞춰 살으라고 하니.....
돈 냈더니 년말총회때 어디로 갔는지 기입조차 않되었더라구요 공개적으로 말하려다가 분란 일어날까싶어 다른분께 조용히 물어봤더니 자기넨 모른다는... 그렇게 사라지는돈들이 노인정으로 나가는 카드조차도 변칙과 편법으로 사용되고 노인들께 식사비는 최소한으로 기도안차게 해드리고있는 실정입니다
울동네 50대가 귀촌해서 동네사람들이 좋아했슴. 근데 혼자 잘났다고 민폐짓만해서 상종안함. 피해봐도 항의조차안함. 몇년지나니까 외로운지 그 사람이 먼저 인사해도 받아주는 사람없슴. 엮이기 싫은거임. 그사람은 아마 텃세라고 할껄. 가끔 교향가는 내가 봐도 줘 패고 싶은 적이 많은데. 어른들은 안보면 되는데 뭘 피곤하게 사느냐고 모른체 하라고...
땅을 사서 가는 경우 솔직히 땅값에 그 도로와 상수도가 시설된 부분이 이미 시세에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도로도 없고 상수도도 없다면 과연 그 가격에 땅을 사서 갔을까 의문이 듭니다. 도로가 있는 땅하고 없는 땅의 가격이 똑 같을까요? 도로가 있음으로 그 지역의 모든 가치가 이미 상승이 됐다고 봅니다. 다만 매매가 일어나지 않아서 이익이 현실화 되지 않았을 뿐!
이장제도가 과거 못살던 시대 공무원이 다 하기 힘들어서 만들어 놓은 자리자나요... 나라가 가난할때 했던 제도 지금은 없어도 상관 업자나요 시골이라고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는 시대도 아닐텐데요.. 연세 많으신분들 위해서 담당 공무원 한명더 배치하면 되겠네요 일자리도 창출되고...
옛날에는 마을 발전 기금을 나락 두말 보리 두말 걷어서 돈 모아 두어따가 산을 사서 거기서 나무 하고 난방을 하다가 묘지 쓰고 하다가 시대가 변해서 살던 사람 외지로 많이 떠났고 그동네산에 대학이 들어 와서 전국에 살던 사람들 찾아서 돈 배당 하던 기억도 있어요 우리 시골 동네 잊고 살아 왔는데 자식들이 찾아서 잔치 하고 기부 하고 갔어요
담을 높게 쌓고 cctv 사각지대 없이 달고 인사정도만 하고 살아야 속편함 집에 불쑥불쑥 들어와서 참견하고 반말하고 몇번 받아주니까 완전 자기 밑에 사람이라는식으로 말하고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렇지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된다 생각함 지 맘에 안들면 딴집가서 헐뜯고 하여간에 어디든 쓰레기들은 꼭있음
마을발전기금을 이미 이루워 진 것을 내야한다면 안되지요 집을팔고 가는 사람은 이미 집값에 포함되여 있다고 봐야합니다. 자기가 내고 이익을 봤기 때문입니다. 새로 길을 만들거나 할때 새로 걷으면 됩니다. 이런 잘못된 관습 아직도 있으니 씁쓸합니다. 반대로 도시로 오는사람은 어마 어마한 발전기금 내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돈내기 싫으면 오지마라 라고 방송하시네요.
맞습니다 이미 완성된 도로나 수도등등 기반 시설의 사용의 댓가라면 이미 구매하는 주택의 기존 소유자가 부담 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담에 대한 효용으로 기존 주택의 매매가에도 반영되어 새로운 귀촌 입주자도 일부 부담한것입니다 만약 같은 집이 2번 3번 매매되어 매번 새로 귀촌한는 사람에게 마을 발전기금 을 요구 한다면 그것은 중복해서 계속 돈을 뜯어내는 구실일 뿐입니다 빨리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user-qj1xi9ti8e 다쓰러져 가는 귀신나올것 같은 집들이 모여 있는 동네와 새로 지은 집들이 모여있는 동네 가 있습니다 어느 동네가 가치있고 살기 좋게 느껴 질까요 ? 그리고 어떤 동네에 땅값이 더 비쌀까요? 새로 집을 짓고 들어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받아낼 생각 하지말고 마을에서 오히려 정착금을 보조 해 주어야 합니다 급속한 노령화로 인구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동네에 자본을 투자하고 집을 짓고 이사를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미명하에 취촌인들에게 돈을 요구 하는 악습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 시골 분들의 생각이 배타적이라는 겁니다. 도로를 만들었던 건 기존에 살고 계시던 분들이 필요해서 만든 거 아닙니까? 그걸 논의 과정에 참가하지 않은 이주민한테까지 내라고 한다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시골 분들이 도시에 와서 도로 쓴다고 해서 발전기금 내라는 일은 없습니다. 도시의 길도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주민세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급적용해서 너도 이 길 쓰니까 동네 사람이 낸 만큼 내라는 말 안합니다. 다 같이 쓰기 위해 만든 길이고 수도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시골에 사람이 더 안가는 것 같습니다.젊은이들이 더 오지 않아서 사라지는 없어지는 마을이 되더라도 슬퍼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마을 발전기금은 진짜 없어져야 할 같아요. 전 귀농 생각했는데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도시출신은 그냥 도시에서 사시고 전원이 그리우시면..콘도나 팬션 민박이 지천입니다.
송충인 솔입을 먹고산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저기 지금은 시골인심이 옛날인심이아님니다,
어데서 못된것만배웠는지 어떻게하면 울려먹을려고 안되요안되
우리마을의 경우 마을발전기금은 옛날부터 오랜기간 축척된 금액을 가구수로 나눈 금액으로 정합니다. 마을길 또한 지주들이 동의하여 무상 헌납으로 생긴 길입니다. 귀촌인들의 대부분은 이 길을 다니며 불평,불만을 하며 시골 비난을 하지요
물론, 일부 못된 이장,주만도 있겠으나 적응력 없는 사람들은 시골로 오지마세요. 시골사람 무식하다 깔보며 무시하고 역텃
세 부리지 말고 오지마세요. 시골 황폐화 소멸 걱정 말고 제발 오지마세요
이런 사람들이 오면 동네 시끄럽습나다.
발전기금 공동사업 비용이 필요하면 이장이 동사무소 가서 정부지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마을 발전기금을 세금처럼 걷어 간다면 나라에 세금을 왜 냅니까 ?
이론상으로는 그말씀이 옳습니다만 현실은 전혀.. 지금은 지방자치 주민자치운운하며 스스로 해결하라는...
공무원들이 할일까지 다 줘서 이장들의 권한만 높아지고 횡포또한 만만치 않는 말 그대로 마을독재자만 되어가고있습니다
2만원정도는 발전기금으로 낼수있어요. 더는 못내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존 주택을 매입해서 이사했을경우
원래주인이 이미 발전기금을 냈는데
이사온 사람에게 발전기금을 다시
내라고할때 분쟁이 시작됩니다.
집계약할때 현주인이 발전기금은
내가 이미 냈으니 추가로 안내도
된다고 합니다. 그후 문제가
발생하지요.
공동으로 기금모아 상수도, 진입로 하는데 뭐하러 들어가 사노?
국가에서 길내놓고 터 닦아놓고 귀농장려하는데도 많은데.
도시에서 멀쩡한 보도블럭도 다시깔아주고 하는데 죽어가는 시골에 귀촌해서 살아주는 것도 고마워 해야지 뭔 돈내고 살으래?
됐다, 그냥 자기들끼리 살아라 해.
공무원들이 일을 해서 농촌발전 되도록 자금끌어와 기반시설에 힘을 써야지 개인이 그걸 하라고?
공무원에게 너무 큰걸 기대하는것 아니예요
아니 말씀을 명확하게 해주시는게 맞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법적으로 낼이유가 전혀없는 금액입니다
안내면 불이익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심술부립니다
불법이고 삥뜯는거지, 개 쓰레들‥
마을 발전기금 투명하게 공개되고 관리가 안되니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맞아요 발전기금이라받고는 온데간데 없어져요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이사를 왔으면 원주민과 하나가 되어야 서로가 편하지 않을까요
시골동네마다 마을기금이 있습니다.저희동네는 25가구인데 3천여만원의 마을기금이 있고 매년 한전에서 400여만원의 보상금이 나옵니다.( 철탑을 반경으로 700미터안)에 거주하는 가구에 보상을 해주는데 저의동네가 해당됩니다.
철탑에서 내뿜는 전자파 때문입니다.
가구수가 많은 큰동네는 그만큼 보상액도 많습니다
마을기금외에 마을공동 임야도 있습니다.이러한 것을 원주민과 똑같이 권리를 가질려면 합리적인 마을발전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야 원주민들과 격의없이 지내게 되지 않겠는지요.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으면 내시고 원주민들과 어울려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원주민들과 하나가 되기는 어렵고 서로가 불편하겠지요.
마음편히 살고 싶어서 낯선 동네로 이사를 왔으면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을기금이 없는 마을은 발전기금이 필요없고 요구하지도 않는 줄 압니다.
무리하게 요구하는 마을에 가서 살필요는 없지요
귀농귀촌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을 이장이나 어른들과 이에대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장이 발전기금을 받아서 가로채지 않습니다.그럴수도 없구요 이장혼자 사는 마을이면 그럴수 있겠지만 그런 동네는 없습니다.
마을엔 이장외에 개발위원장.노인회장.지도자.부녀회장.반장이 있습니다.이분들이 귀가 먹고 눈이멀고 말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user-by1cz2hj9u
그건 당신 입장이고
@@user-dc9vr5li6x 내입장이지만 시골이라는곳이 텃세와 횡포가 너무지나치다는 심각성을 말하는거야
@@user-dc9vr5li6x 말이 넘 짧다
낮짝 안보고 말하는곳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늘 가정에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마을 발전 기금은 시나 도에 신청해서 해야 하지 않나요. 귀농여러분, 이런걸 알아보고 잘 생각해 보세요
말씀대로 N분의1해서 공사했으면 이사나간 이전주민이 냈을텐데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또내라는거잖아요 그리고 길내고 전기 끌어오고 했으면 땅값에 다 반영되는거지 미사여구로 포장해봐야 텃세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vain5404 진짜 귀농을 하고 싶으면 사람 하나 없는 오지로 가세요
@@user-yw5oo3th2v
훌훌털고
오지로 가고싶으네~~~
그러게요.. 이사온사람에게 다시내라고 하면 이사나간 사람은 돈을 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을발전기금...이미 놓여진 길, 지하수 등등은
그 길이 있고 지하수가 있고 이렇기 때문에 기존 집주인이 집을 더 비싸게 팔수 있는혜택을 기존집주인 받았기때문에 기존 집주인에게 받아야되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이중으로 받으면 안되고,
동네숙원사업에 왠만하면 지자체에서 지원되는데도 동장이 주민들을 속이고 또 받는것도 문제됨으로 지자체에가서 이사업 부분에 지자체 지원이 있었는지도 알아보면 다나옴.
이사후 앞으로 있을 사업도 지자체 확인후 지원이 안되는거면 십시일반 내야맞는것임.
맞는 말씀 하셨어요
아주 정답입니다.
말도 안되는 도둑심뽀 타파 해야 합니다.
없는 동내가 더많죠 새
로지어 온집이면 모르겠고 살던집으로 오면 먼저주인이 다했을거고 딱 오른소리 하셨네요
모르면 전주인이 내도 새로온 입주자에게도 받을려고할지도
대동회 없어저야함
고맙습니다.모르고 있던거 알려주셔서.항상 웃는일 웃을수 있는일이 많아서 면----.순심이도 건강하고요
안내면 왕따당하겟네요 텃세에 시골 힘들겟어요
나애게 그랴봐 기름과 피를 뿌리지 오염돠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농귀촌 잘못하면 그동네서 살수없어 다시 도시생활 한다는데
액수가 소액이면 괜찮지만 어떤곳은 500원만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되돌아 나가는분들 종종 있답니다
돈귀신 시골마귀들 지옥떨어질거다.
좋은귀농생활정보감사함니다 ....
이해가 잘되게 설명을 잘 하십니다 .
그기서 끝나는게 아이지 돈만은 아닐껀데 마을대소사 다 요구 할텐데 이거하라 저거하라 불러 재끼고 왜 왜
완전히 시골이 도시보다 더 험악 !
나라가 잇는데 어디날강도같은것들이
말장난하면서 돈을걷구ㅈㄹ인지 원..
잘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귀농.귀촌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실제 경험담을 자세히
정보주셔서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이해되면서 마을발전기금이 어떤 용도인지 알게됐네요.
시골생활 텃세가 엄청심해요
정보고맙습니당
말씀하신뜻은잘알겠습니다
잘알러주신것같습니다사실대로잘알려주셔서많은분쨍없어질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시골로갈예정인데참고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가않됩니다. 마을상수도 공사하게되면 시군에서 공사비 전액지급하구요 보수유지비도 문제있을때마다 다나오구요 도로등 공공시설 오든것 주민돈 거출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귀농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와. 경험
귀농귀촌 분들에게
많이 도움될듯합니다ㆍ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집판사람이 이미
낸것을이중으로므로
내라구요?
명확한 회계관리가 되있으면 분쟁이 심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장한테 주면 면제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전에 알아보구 결정이 정답이네요
이러하니 누가 시골 가려 하나
이 또한 갑질 아니고 뭔가
갑질을넘어 양아치짓을하는 시골이랍니다
비포장에 지하수인데도~경기도 여주 흥천면 서울과 가깝고 마을과도 멀리 있는데, 매도인이 마을기금 이미 냈는데도, 이사새로온 저에게도 마을기금 200만원 요구하던데.. 대동회비도 30만원..농사짖는 분들 세금혜택 엄청받고, 온갖 정부보조 받는 데, 땅부자인 시골분보다 서울사람인 제가 오히려 세금은 더 많이 낼텐데 ..대체 시골분들 받으려고만 하고, 문제가 많네요..
시골 비면 무혈입성 해야지요.
원래 여주.양평..이천 사람들 얼척없어요
@@czernysong6935
시골와서 살고 잇는 한사람인데요
말마요
텃세가 장난아니에요
집 짓다 멈춘적이 잇엇어요
다시 나갈려구요
심술이 장난아니에요
저는 흥천 외사리 집짓고 이사온지 두달 됐는데 동네 상수도 비용 백만원 냈어요 지하수 팔려면 팔 구백나오니 저한테는 이득입니다 근데 흥천 어느동네서 그래요?
그대신 농촌 사람들은 수도권 도시 몰빵, 국가정책 때문에 온갖 인프라를 못누리고, 우루과이라운드부터 시작해서 fta까지 많은 출혈을 감수했죠.
세금 많이 낸거만 억울하다 생각하실거면 뭣하러 시골로 옵니까?
시골분들은 수십년간 나라가 지원안해주는 인프라 본인들돈 모아서 마을 유지해온것도 커요.
마을에 들어가기전 이장만나서 확인하고 들어가는게 젤 정확하네요 좋은정보네요
새로이 집을 지어야 하는 경우는 이해가 어느 정도 되는데, 기존에 살던 사람의 집에 가서 사는데 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이중 부과입니다. 이전에 낸 분이 그럼 다시 받아가나요? 그렇지 않죠?
그럼 내지 말아야죠.
동현씨 말에 백퍼 동의합니다.
이보세요 마을에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동네기금이 있읍니다 많은마을은 몇억씩있어요 가끔가구당 논아쓰기도합니다 이럴때 귀촌인들 마을사람이라고 권리주장하러고 해요 여러가지로 이해관계가 있읍니다 귀촌에 문제있는 사람은 성격과 태도 문제입니다
@@user-ew6vw7wk8f시골동네서 몇억씩 왜 있나요?우리동네는 몇십만원정도
그래도 그렇치 무슨 발전기금을 내라고하나요 사람이 들어가 살아야 발전이되는거죠ㅡ
행사가 있을때는 생각있음 찬조하면되는거고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무슨 돈을 내라마라 하실까요
당해보지안은사람은절대모름
돈문제만은안임니다
그냥시골동네없어질때까지옹기종기사세요
사람 없는 시골에 정착 할때 인구 증가로
오히려 마을 발전 기금 받아 내야 함.
오히려라는건 없지요
공산주의도아니고...
명분을 제대로 만들어야죠
그리고 설득력있는 논리가 있어야...
예를들면 기존 마을에 예치금도있고하니 이마을 일원으로 더불어 살려면 참정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마을기금이라던지 찬조금을받는 규정이있다라고 한다라던지...
상수도가입비라며
내 놓으라는거는
너무 어불성설이잔아요
그건 사유재산을 동네
분들이 이왈저왈하는거나 다름없는 한마디로 시건방진짓들을 하는거라고볼수있죠
도시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있습니다 보통시골마을에는 마을공동기금(동넷돈)이라는게 있고 또 동네공동자산이라는게 있습니다. 시골의한마을로 전입되는순간 거기에대한 권리가 발생하는겨우가있습니다.여를들어 동네돈으로 잔치를할경우나 여행을할경우에 똑같이참여합니다 그리고마을재산을처분할경우에도 전주민한테동의를받아야할경우에 권리가발생합니다 그래서 새로들어온사람에게는 어느정도의 발전기금을 요구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시골사람이야기를들어보면 일리가 있는이야기같기도합니다 무조건 불합리하다고는 볼수가없죠 나도 애매해요 어느것이 공정인지
사람없는 시골에 도시에서 귀촌 또는 귀농해서 마을 인구가 늘어난다고 마을에 좋아지는게 뭐가 있나요?
뭐 좋아지는게 있어야 마을발전기금이라는걸 받아내죠...기존에 있던 사람들에게 좋아지는게 있긴 하나요?
저희동네 같은경우는 마을에 사람이 두배 이상 늘어나서...집집마다 현관문에 열쇠를 달기 시작했고, 창고를 만들어서 농기구들을 창고에 넣어놓고 잠가 놓아야 했으며, 농기계 들은 자기네집 앞마당에만 가져다 놓아야 했으며,농한기만 되면 밭이란 밭에 차들이 올라가서 봄만되면 땅이 딱딱히 굳어서 로터리 치기 힘들어 졌으며, 마을 곳곳에 각종 쓰레기들을 여기저기 쌓아놓아서 여기저기 쓰레기 투기 감시 CCTV가 생겨야 했고, 집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산에 붙어있는 밭에는 과일나무도, 약간의 약초들도 심지 못하게 됐습니다...사람이 늘어나서 뭐가 좋아졌나요?
언제부터 시골이 이랬나...?요즘은 완전 시골아니라면 지자체에서 다 해주지 않나요 이젠 무서운 시골이 되어가고 있내요... 안가고 말지...
잘못알고 계십니다
요즘마을회관을짓더라도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마을에 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사업이 있을경우 10 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자기부담금이 있을수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 먼저살던 사람이 이미 냈을텐데 이사오는 사람한테 또 받으면 두번 세번 받는거 아닌가요?
먼저 살던 사람이 내고, 집을 팔때 그비용 감안해서 매매한거라 낼 필요는 없지만, 그돈은 마을사람들 술값이죠.. 몇십만원이면 몰라도 수백만원~ 천만원이상 요구하는곳도 봤어요.
이사오는 이들마다 매번 받아요 상수도가 시설된집은 가입비라며 100만원 집을지어 상수도시설을 해야되는집은 200만원이랍니다
봉이김선달과 무엇이 다른지 참 웃기더라구요
로마가면 로마법을따르듯
이사왔으면 마을법을 무조건 따르랍니다
웃기는 시골이지요
@@alfskim92 상수도횡포도그렇고 산을산 사람들이 왜 산을샀겠어요 조상묘 쓰려고 산을 산 분들이 많던데 장례차 들어오지도못하게 길을막고 돈요구하는곳 많아요 깡패동네인거죠
관습에 젖어 구태를 계속 하는 것이 바로 텃세입니다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돈몇푼 받아내려다 보면 그동네는 발전을 못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오히려 열린 마음으로 외지인을 많이 받아들일수록 그동네가 유지되며 발전할수있는 틀이 됩니다
들어오는 사람이 끊겨버리는 동네는 결국 폐가만이 쌓이게되고 결국은 폐촌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농사를 업으로 하지않는 사람이 들어와 주변과 소통이 없다하여 무조건 미워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요 또다른
폐습중 하나가 새로들어온 사람에 대한 불필요한 관심 입니다 그냥 놔두고 살면 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살면서도 계속 냅니다.
어르신들 관광 갈때도 던안내면 왕따 당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어르신들 용돈을 드리나요?
난 시골에 겨울에만 가서 동면하고 오는데 10년간 쌀도 수십번 얻어목고 돈도 여기저기 수백만원 빌리고 안줬는데 타향인데도
내가 알기로는 대부분 마을 발전기금, 동네행사에 찬조금 그리고 이장에게 (수고비쪼로 1년에 한 번)내는 '모곡'이란 것도 있고, (극히 일부이겠지만) 외부인에 대한 상당한 텃세가 있지요. 이걸 감내할 수 있으면 귀농, 귀촌하세요.
이분은 그래도 진솔하게 애기해주시네요
발전기금을 요구하는 이장넘들 전부 구속시켜라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음에도 마을발전기금 요구는 개인들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는 패악질이다
마을발전기금 이사한 다음부터 필요시 내야지 시골이 병들어 가는 이유가 있네
퇴보되가는 이유입니다
5~60대가 주로 귀촌내지 귀농인들인데 시골인심 고약해서 도로 나가는경우가 종종있구요
마을과 떨어져 외딴집에서 사는이들도 많아요
토박이들이 끌어 안아줘야하건만 이사온이들이 무조건 자기들이 하라는데로 말 잘듣고 협조 잘하기만 바래요
@@user-by1cz2hj9u 맞는 말이신것 같네요. 도시생활 사회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치여 생활하다가 오롯이 조용히 지내며 힐링하고 싶어 귀농하려는데, 거기서도 치이면 정말 기딜곳 없는 사람은 더더욱 힘들어지는거지요.... 계시던 분들이 챙겨주셔야하는데, 무조건 자기들에게 맞춰 살으라고 하니.....
여기 시골은 참 괜찮은 곳 같네요~^^ 귀농 할려는 청년들 한테 큰돈은 너무 가혹한 현실 입니다 ㅜㅜ 여기는 큰 두려움 없이 갈수 있을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ㆍ
농가박사님 늘상건강한 말씀 잘부탁합니다👍👍👍👏👏👏
바로 텃세여 ㅊ ㄴ 무서 ~~
싫으면 가지말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불합리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시정을 하든가 타파를 하는 공동의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제 곧 은퇴를 맞이할 사람인데 귀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역과 땅을 유투브를 통해 찾고있는데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갈등이 자주 보여집니다. 아타깝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도 참고하겠습니다.
음....너무 부정적인것만 보셨네요..모든 시골이 그런것아니죠..요즘 웬만한 시골은 상수도 다 설치 됬어요.상수도 설치할때 돈이 들어간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마을에 낸게 아니고 회사에 냈지만.수도요금이 비싸요.시골은..
가지마세요.
네온싸인 불빛이 그립고..
지하철 정거장의 소음도 덜컹거림도 그립답니다.
ㅎㅎㅎ
발전기금 많이 받는데
신고 합시다
마을발전기금의 투명성이 중요, 마을 이장및 측근들의 용돈으로 사용될수도있기에 🤨
세금내는데 뭐하러 돈걷어서 하는지 모르겠네
영상 감사합니다
무서워서 못가겠심다, 시골집 마련해 정원 가꾸고 살려고 공부하다 때려 치울렵니다, 조용히 힐링 할려다 스트레스 받아 죽을까봐 못 가겠습니다.
에이 다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 마을은 전국에 5%도 안될껄요
발전기금 ? 줄께요 ! 정착기금 줄래요 ? 자크 닫으세요 !
7
서울 살면 층간 소음으로 쌈 날까봐 못 살겠다고 하겠네...........인터넷은 과장이 심하니까 몇 달이라도 시골 가서 세 들어서 살아보셔요......해 보지도 않고 무슨 걱정은...............
귀농을 하지마시고 귀촌을 하셔요 그러면 되요
발전이 필요하면 발전기금내야죠. 근데 이전에 공사한걸 왜 나중에 입주하는사람이 내야하나요...?
+ 사람들이 욕하는게 5만원 회비 요구하는걸 말하는게 아닐진데요..
이해가 안되면 이해되는곳으로 가서살면된다
왜상관없어요? 빗물받아먹을낀가마가다님 말씀이 맞읍니다 뭘했던지 사람도늙는데 모든시설들이 고장나고 허물어질때 수리비용같은걸 항상비축해놓는 마을자산이라는게 있어요
마을자산,부녀회, 노인회,청년회, 지도자회, 그런것도 모르는 무식자들이있나
맞어요 대동회죠 이장님이하 , 지도자 부녀회 들이 나와서 설것이도하고 하며지내는거죠 ! 기금없는 마을 에 가서살려면 날아다니면서 나뭇가지에 앉아서 지내면된다 머리아프게 이해시킬필요있나 그리고 대동회 날에는 과자나술이나 사와서 회관에 마을사람들과 눈도장찍고 악수하고 그러면서 시작되는거죠
시골 회비는 보통 5만원 정도지. 발전기금은.. 옛날 말이지. 없는것같음~~ 가을 단체로 광광버스~ 음식정도지. 지금은. 그마저도. 없어질. 추세가 보여짐
@@user-gv6tw1rd5n 지금쯤은 코로나19가 고마 싸그리 정리해서 민원없는 마찰없는 융합의향기 폴~올 나는 인간사는냄새가 나고 절은이들 귀농해서 아기우는 아!~응애야요 하는소리가 마을마다 고을마다 울려 퍼졌으면 좋겠네요~
돈핑계가 앞장서면 가정사도 불합이 늘 끊이질 않아요~
아무래도 같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기존의 마을사람들이 같이 만들고 유지, 관리하고 앞으로도 같이 사용 할 공동시설등에 들어가는 돈인 모양이네요.
@@user-yw5oo3th2v 옳습니다 거 남원인가 거기 무슨 사기당해서 갔는대도 뭐내라 뭐내라
니들은 도로깔아논데
차끌고나오면 돈내냐?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지들은 다른 도로 지날때 돈내고 다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마을 발전기금 술값 ㅋ
돼지 한마리 내면 안될까요?
돼지 한마리 내면 안될까요?
도시 사람 관점 에서만 보면 안되요.
어딜가면 거기에 맞는 행동이 있어요,
학교 군대
돈 냈더니 년말총회때 어디로 갔는지 기입조차 않되었더라구요
공개적으로 말하려다가
분란 일어날까싶어 다른분께 조용히 물어봤더니 자기넨 모른다는...
그렇게 사라지는돈들이 노인정으로 나가는 카드조차도 변칙과 편법으로 사용되고 노인들께 식사비는 최소한으로 기도안차게 해드리고있는 실정입니다
도데체 발전기금을 왜 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좋은 말씀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됨니다...저의 경험..
진입로가 좁으면 시에다가 신청하면 되지요. 왜 누가 그렇게 하랍니까. 시에다가 신청해주셔야지요. 무서워서 어디 귀촌 하겠읍니까:
시 에 신청 하면요? 사유지에 진입로 만들어 주나요?
또보니 새록새록 합니다. 캠핑도 뭐도 안전한 생활로 차분하게 할것을 주문합니다.화팅!!
사업이 이미 끝났는데 왜 발전기금을 내야 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이사를 가고 난 후에 공동 사업을 진행하면 내는건 당연하겠지만, 사업이 끝난후에 이사갔는데 왜 내야되는건지?
그러니까요 그럼 시골살면서 발전기금 냈던 사람이 이사해서 딴 동네가면 냈던 발전기금 돌려받는것도 아니잖아요
다 끝난 사업에 새로 들어왔다고 돈 내라고 하는건 병신들 쓰레기 심보예요
울동넨 잡일때문에 반장세만 있슴. 안내고 안누리고 혼자살면 됨. 동네사람들이 조금 손해보면됨.
울동네 50대가 귀촌해서 동네사람들이 좋아했슴. 근데 혼자 잘났다고 민폐짓만해서 상종안함. 피해봐도 항의조차안함. 몇년지나니까 외로운지 그 사람이 먼저 인사해도 받아주는 사람없슴. 엮이기 싫은거임. 그사람은 아마 텃세라고 할껄. 가끔 교향가는 내가 봐도 줘 패고 싶은 적이 많은데. 어른들은 안보면 되는데 뭘 피곤하게 사느냐고 모른체 하라고...
@@user-kw1xd5ul7x 고속도로 통행료는 왜 내야돼? 난 공사할때 차도 없었는데? 내 다니는 길에 공사하면 그때 내면 되는데.. 그들도 다 쓰레긴가? ㅋㅋㅋ
@@user-pb6yh7bz8q 고속도로는 사업자가 운영하는거고 그 운영서비스에 이용대금을 내는거죠.. 한국도로공사가 관공서가 아니고 공사잖아요 ?? 법규정없는데 강제하고, 눈치주고 하는게 이상한거같은데요 ... ??
땅을 사서 이주를 했다면 내야하는지 모르지만
집을 사서 이주했다면 전주인이 발전기금을 냈을텐데 이주한사람에게
발전기금을 내라고한다면
부당한것같습니다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ㅋㅋ전주인이냈을건데
귀촌전에 이장님을 만나서 알아봐라?..이게 정답이네요..
이장님좋아하네, 삥뜯는 조폭이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참고해야겠어요~^^감사하니더
고맙습니다♥
저도 경험자인데 10여년
버티다버티다못살고 다
버리고 나왔습니다
시골사람 도시사람들보다
더 못된곳많습니다
시골 로망버리십시요
텃세텃세 그런 농촌텃세
말도 모합니다ㆍ
매년 이장세 내야합니다
하여간 농촌이 옛날인심아닙니다
농촌들어가시마시라고
적극 말리고싶습니다ㆍ
거기가 어딘지요
집을 새로 지을 경우는 요구 할 수 있으나 기존 집을 사서 들어갈때는 이전 집주인이 돈을 지급했기때문에 무리한 요구입니다.
집을새로 지어도 요구하는건 이치에 맞지않읍니다
좋은성명 잘들었습니다.(설명)공사가 다 마무리된것은 내라고 하지말고, 새로시작하는 공사들이나 기타 여러가지의 일들에 대한것을 내라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마을 회비 같은것은 내어야 되겠지요.
에구 쉬운것이 아니구먼 왠지 삥같은 느낌입니다
땅을 사서 가는 경우 솔직히 땅값에 그 도로와 상수도가 시설된 부분이 이미 시세에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도로도 없고 상수도도 없다면 과연 그 가격에 땅을 사서 갔을까 의문이 듭니다.
도로가 있는 땅하고 없는 땅의 가격이 똑 같을까요? 도로가 있음으로 그 지역의 모든 가치가 이미 상승이 됐다고 봅니다.
다만 매매가 일어나지 않아서 이익이 현실화 되지 않았을 뿐!
이장제도가 과거 못살던 시대 공무원이 다 하기 힘들어서
만들어 놓은 자리자나요... 나라가 가난할때 했던 제도
지금은 없어도 상관 업자나요 시골이라고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는 시대도 아닐텐데요.. 연세 많으신분들 위해서
담당 공무원 한명더 배치하면 되겠네요 일자리도 창출되고...
옛날에는 마을 발전 기금을 나락 두말 보리 두말 걷어서 돈 모아 두어따가 산을 사서
거기서 나무 하고 난방을 하다가 묘지 쓰고 하다가 시대가 변해서 살던 사람 외지로 많이 떠났고 그동네산에
대학이 들어 와서 전국에 살던 사람들 찾아서 돈 배당 하던 기억도 있어요
우리 시골 동네 잊고 살아 왔는데 자식들이 찾아서 잔치 하고 기부 하고 갔어요
이미 끝난 공동사업에 돈내는건 이해가 어렵네요 다만 앞으로 이런 사업이 있을 예정이고 공동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기쁘게 낼것같아요
투명하게 오픈하지 않는 것이 함정ㅎㅎ
이미 끝난 공동사업이라도 그 사업으로 인해 혜택을 누린다면 예산집행 내역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당하게 요청하고 합리적이라면 기꺼이 지급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부 막무가내식 부당한 요구는 근절되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혜택 받은 사람들하고 똑같이 내는건 말도안됨
그냥 서울살랍니다
마을 발전기금 안내는 동네 많아요.
우리동네는 일원도 안냅니다.
대동회 그런것도 없어요~~
아주 깡촌에선 저러나 보군요.
전원주택에선 저런일 절대 안합니다.
늘 수고하십니다!
발전기금 받는 마을에는 안가면 됨니다.
노후 사는데 모든 조건이 좋았을 경우 마을 발전기금 100ㅡ200만원 아낄려고 안들어 가겠습니까ㆍ본인도 집ㆍ텃밭ㆍ산ㆍ강ㆍ공기 등 너무 좋아서 200만원 마을 기금으로 내고 잘살고 있습니다ㆍ
대부분 마을 기금 요구함ㅡㅡ시골에는~~
칼만 안들었을뿐 날강도짓 . 100민원 200만원 .이장제도 자체를 없애야 한다. 공무원이 담당해야..
소수 안하는 곳은 있죠! 저런 곳은 피하는 것이 답입니다
그냥 삥 뜯는 거지요.
아고ㅗ 자유찾아 시골갔다가는 촌 노예됍니다. 촌놈이 무섭지유 ㅋㅋ
몇만원 내는거는 이해가 되는데...
분명히 아셔야될 사항은 촌에도 사람땜에
힘듭니다.
명심 하세요.
시라소님! 시골출신이라 공감이 됩니다^^
담을 높게 쌓고 cctv 사각지대 없이 달고 인사정도만 하고 살아야 속편함 집에 불쑥불쑥 들어와서 참견하고 반말하고 몇번 받아주니까 완전 자기 밑에 사람이라는식으로 말하고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렇지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된다 생각함 지 맘에 안들면 딴집가서 헐뜯고 하여간에 어디든 쓰레기들은 꼭있음
@@user-wd4rf4sl6c반말 뿐만이 아니고, 외지인한테 호칭도 어이 아이 지비 그렇게 불러요 자기 밑으로 보는거 같아요
@@user-yu2di6ms2m 지당한말씀
아니요군에서다해줍니다,,물,,도로군에서,모두다해줌니다,,웃끼고있다,,몰라서당할수잇어요,농촌에서는,일이많아,어울릴,시간이없어요옆집도,얼굴보기힘들어요
잘해도소용없구요저도다해봤어요이젠안함
귀촌을 준비하는중에
여러정보를 접하다보니
텃세..발전기금 강요..왕따..
열악한 치안..벌레등..
안좋은 정보가 훨씬 많으니
그냥 도시인으로 남겠습니다
저도 집 내놨습니다
도시로 나가려고요
귀촌한지12년되었지만
아직도 적응이 않되요
조금만 서운타싶으면 왕따시키고 비협조적으로 나오니...못참겠네요
이사온이들이 자기들봉으로생각들합니다
여기서 편하게살려면 말 잘들어라는거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똑같이 공평하게 내고 투명하게 쓰인다면 뭐라 할 사람 없을거에요. 귀농귀촌한 사람 호갱삼아 눈탱이 치려고 하니까 분쟁이 생기는거죠.
많이 투명해졌어. 마을 기금 사용은 거의
체크카드로 쓰도록 합니다. 감사2인 연말
대동회시 주민들 눈초리가 무섭습니다.
많이 투명해졌어요.
이래서 나라 법이 필요한 겁니다
마을발전기금을 이미 이루워 진 것을 내야한다면 안되지요 집을팔고 가는 사람은 이미 집값에 포함되여 있다고 봐야합니다. 자기가 내고 이익을 봤기 때문입니다. 새로 길을 만들거나 할때 새로 걷으면 됩니다. 이런 잘못된 관습 아직도 있으니 씁쓸합니다. 반대로 도시로 오는사람은 어마 어마한 발전기금 내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돈내기 싫으면 오지마라 라고 방송하시네요.
맞습니다 이미 완성된 도로나 수도등등 기반 시설의 사용의 댓가라면 이미 구매하는 주택의 기존 소유자가 부담 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부담에 대한 효용으로 기존 주택의 매매가에도 반영되어 새로운 귀촌 입주자도 일부 부담한것입니다
만약 같은 집이 2번 3번 매매되어 매번 새로 귀촌한는 사람에게 마을 발전기금 을 요구 한다면 그것은 중복해서 계속 돈을 뜯어내는 구실일 뿐입니다 빨리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mainh
그럼 새로 신축해서 이사들어 오는 사람들만 내야 된다는건가요?
앞으로는 시골에 인구부족으로 차츰차츰 동네가 없어지는 것이추세인데 돈주고 세대를늘려야 하는데무슨소리인가요 정신차리세요
@@user-qj1xi9ti8e 다쓰러져 가는 귀신나올것 같은 집들이 모여 있는 동네와 새로 지은 집들이 모여있는 동네 가 있습니다 어느 동네가 가치있고 살기 좋게 느껴 질까요 ?
그리고 어떤 동네에 땅값이 더 비쌀까요?
새로 집을 짓고 들어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받아낼 생각 하지말고 마을에서 오히려 정착금을 보조 해 주어야 합니다 급속한 노령화로 인구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동네에 자본을 투자하고 집을 짓고 이사를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마을 발전기금이라는 미명하에 취촌인들에게 돈을 요구 하는 악습은 없어져야 합니다
나도 시골로 귀촌했는데 상수도는 없고 큰도로에서 집입로가 좁으니까 행정기관에서 알아서 다해주고 하다못해 집앞까지 도로포장까지 해줍니다 발전기금은 이장이 주도해서 마을회 의를 거쳐서 다수결로 결정합니다 예를들어 마을입구에 마을표지 만드는데 회비낸 사람들 이름새겨서 만들었는데 먹는것만 회비걷어서 합니다
그렇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에요?
어느지역인가요??
저는 귀촌은 아니고 주말에 사용할 별장을 지으려고 시골땅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이런경우에도 발전기금을 내야할까요? 뭔가 마을에서 떨어진곳에 별장을 지어야할것같네요. ㅠㅜ
족구화 하고 외치세요
그런 시골 분들의 생각이 배타적이라는 겁니다.
도로를 만들었던 건 기존에 살고 계시던 분들이 필요해서 만든 거 아닙니까?
그걸 논의 과정에 참가하지 않은 이주민한테까지 내라고 한다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시골 분들이 도시에 와서 도로 쓴다고 해서 발전기금 내라는 일은 없습니다.
도시의 길도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주민세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급적용해서 너도 이 길 쓰니까 동네 사람이 낸 만큼 내라는 말 안합니다.
다 같이 쓰기 위해 만든 길이고 수도시설이기 때문입니다.
하시는 말씀 들어보니 발전기금 안내려면 오지마라 그거네요.
지방공무원이 해야할 걸 개인사비 털어 해야하는게 시골이네요.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 의 집을 사갖고 이사와서 살면 살고잇던 집주인이
미리 낸거 아닌가요 국도 이용 하는 거는 돈 내란 소리하면 안되지요
조용한곳에 살고 싶어 간곳인데 왕따는 하든지 말든지 본인들 마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