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름 바꾸는 것 자체는 좋은 것 같음 근데 주의해야할 건 D컵, 알콜중독 같은 워딩은 채널이 음지로 가게될 수도 있을 것 같음 핫도그가 채주부로 이름을 바꾸는 것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의의는 어디가서 이름 말하기가 덜 부끄러워졌다는 거였음 핫도그티비 하면 잼민채널 느낌이었는데 채주부로 바뀌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팅할 수 있게 된 것 같음 이런 것처럼 현서, 제희 채널도 본인들의 정체성을 담는 것은 좋지만 너무 극단적인 워딩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음
매일제희는 결혼 후 생활 등 매일 현실을 알려주는 느낌으로 유지해서 가는것 자체가 지금 채널명이랑 컨셉이 잘 맞는 느낌인데 심장에박현서 채널명은 컨셉을 잡아서 좀 바꾸는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해여 광고…안보려고 유튭 프리미엄 돈 주고 보는데 요즘 광고가 급격히 많아져서 좀 보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긴해요,, 기동님 말처럼 잘 녹여지는 방향성 연구 굿굿 그와중에 기동 재열 성향 다른거 진짜 고구마 같은데 그게 꿀쨈이다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재열님의 역할이 뚜렷하게 보이는 영상이기도 한거같음.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변화도 필요하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바뀔 요소들을 재열님이 케챱이들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기동님이 잘못된건 아님. 왜냐하면 사장으로서 제시하는 변화들이 결코 안 좋게만 작용하지는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의 수입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그래도......나 버릴거얌🥺 난 핫도그도 좋았고 채주부도 좋고 다 좋은데 그래도...ㅜㅜ 제희 언니랑 현서 언니 이름 바꾸는거 뭔가 속상하고 섭섭한 느낌😭. 아무래도 채주부는 단체로 나오지만 다른건 개인 채널이라 정말 한 사람만들 너무 좋아해서 구독한 것일텐데😢🥺
채주부 : 회사가 성장한 만큼 회사도 커져서 지출이 많아졌는데 조회수가 안 나오니 영상으로는 적자여서 이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이 광고의 래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또한 조회수가 안 나오다보니 똑같은 회사에서 받는 광고가 더 많아짐(ex,세인트존스) 근데 이걸 어떻게든 영상에 녹일려고 ‘저번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광고를 더 받아왔어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음. 이제 광고로 돈 좀 버니 이제 다시 그 돈으로 하고싶은 거 하면 되니깐 상관없음. 매일제히 : 그냥 이 채널은 크리에이터가 능력이 없어보임. 지금은 뭐 결혼이니 뭐니 하니깐 컨텐츠가 생기는데 그게 없으면 그냥 술먹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뭐 그런 것들임. 그리고 비상대책회의로 인해 ‘채널명을 바꿔야겠다, 맘에 안 든다.‘ 이러고만 있음. 가장 중요한건 영상의 기획인데 그냥 채널명때문에 성장이 없는 줄 앎. 그냥 이 채널은 채주부로 인해 시청자 늘고 재열님을 이용한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냄. 심작에 박현서 : 여긴 더 이상 할 말이 없음. 거의 30개 가까이 되는 최근 영상들이 다 승배님의 대한 내용 뿐임. 여기도 채널명의 문제가 아닌 컨텐츠 기획에 대한 문제임. 이분은 진짜 그냥 기획을 하는 건가 싶음. 생각없이사는연 : 여기는 재열님 등 주변 동료들이 캐릭터를 잘 잡아줬고, 그걸 잘 이용하는 거 같음. 여행광고만 안하면 될듯. 즉, 채주부는 잘 될 거 같은데 매일제히, 심장에 박현서 채널은 채널 주인이 기획을 제대로 하지 못 하면 그냥 채주부 피 빨아먹는 채널일 뿐임. 채주부보다 더 성장하진 못 할듯. 따라서 채널명이 문제가 아니라 영상에 있는 체크리스크의 1,2번을 잘 하는게 중요한듯. 채널명을 바꾸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기획을 잘하라는 뜻임. 이번에 올라온 매일제히 영상만 보더라도 ‘다음에 무슨 컨텐츠를 해야하나?’ 고민하는 거 보다 ‘나 채널명 뭐로하지?’임. 그리고 더 웃긴건 채널명을 생각 안 했다는 거임. 그냥 기동님이 추천해준거임.
솔직히 매일제희, 박현서, 채주부 요즘 너무 편하게 예전에 했던 것들 반복하는 느낌이라서 예전에 주기적으로 새로웠던 느낌이 아니고 정체기가 너무 길어진 느낌이에요. 각자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거 하는 느낌. 예전처럼 망가지고 어렵고 이런 주제는 안하는 느낌. 기동님이 위기를 느끼고 분위기 전환 잘한 듯.
예전에는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 먹고 놀러 가고 이런 풋풋한 재미가 있었는데 언제까지고 술을 원툴로 각자 컨텐츠를 뽑을 순 없으니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유부녀 강제희(알콜중독)은 뭘 말하고 싶은 채널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그냥 술먹는 거 말곤 뭐 있겠어? 하는 느낌
사람들이 왜 이영상을 재밌어 하는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우리가 좋아했던 핫도그시절은 서로 무작정 까내리는게 아니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가벼운 장난치면서 또 서로를 챙겨주는 채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재열님이 하신 우리 좋았잖아 요고 그만두고 이런거나 하면서 살자 라는 말이 저를 비롯한 이 채널의 시청자들이 원하는 말일겁니다… 전 유튜브 회사 사장인 기준님이 아닌 크리에이터 기동이 그리워요😭🥺 시청자들이 원하는 니즈는 좋은 혜택으로 무언갈 싸게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핫도그 패밀리의 B급 감성이라는 걸 알라주세요오! 그리고 영상애서 언급하신 광고를 하려면 콘텐츠를 잘 짜야한다! 라는 것에 조심히 반박해 봅니다… 주 음식인 컨텐츠에 그냥 파슬리처럼 광고를 해야 그 영상의 재미가 돋보일 것 같아요! 요즘 이회사 채널들 보면 광고하기 위해 영상 찍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재밌게 영상보다가 갑자기 광고 설명, 커머스 설명을 해버리면 흐름이 깨져서 다른 영상 찾아보게 돼요. 비교하는게 아니라 현재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채널들 보면 광고가 주가 되는 채널은 없는 것 같아요. 같은 류의 광고들을 하다보니 같은 흐름의 영상들이 많아지고 이미 예상되는 영상들로 이미 지쳤어오…ㅎㅎㅎ 핫도그 시트콤이 잘됐던 이유는 하루하루 다른 스토리 다음날의 에피소드가 기다려지는 재미였다고 생각해요! 무튼 기준님이 읽으실자 모르겠지만 뭐,, 제가 왈가왈부한다고 바꾸ㅏ는 것도 없겠지만 구래도 7만 때 부터 보던 케챱이로써 주절주절 써봅니다! 기준님이 아니라 기동님으로 부르는 그날까지…! 흥하자 핫도그!!
심박 매일제히가 입이 착 잘 붙고 뭔가 각자만의 개성?도 느껴지는데 바꾸면 개성이 더 없어지는 느낌일거같아요ㅜㅜ 근데 채주부 이름을 다시 핫도그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예전 컨텐츠들도 다시 하고! 그러면 좋을거같아요!! 그냥 5년차 케찹이의 소신발언이에요 ㅎㅎ하하ㅏ!
근데 매일제히는 지금이 가장 컨셉이나 영상이 재밌고 완성형인 거 같아요! 가장 보고싶고 지금 영상 컨셉이랑도 딱 맞는 거 같아요 제희언니의 매일 일상을 같이 볼 수 있는거죠! 매일제희 이름도 너무 이쁘고 사실 심장의 박현서 이름도 너무 좋고 언니 이미지랑 잘 맞는 거 같아요 사실 이름이 뭐가 중요해요 그 사람과 영상이 중요한거니깐 당장 이름 바꾸는 거 보다는 어떤 재밌는 영상을 가져올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재열님과 기동님이 각자 중점을 두고 고려하는 포인트에서 차이가 있지만 그래서 더 균형감있게 회의가 진행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재열님이 채널명 변경에 대해 우려하시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많은 공감이 되기도 했구요. 항상 재미난 장면들만 보다가 이렇게 진중하게 회의하시는 모습을 보니 멋있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새롭고도 신중한 시도들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모두 화이팅이에요
광고를 하고 커머스 하며 그쪽을 키우는 건 이해가 됨. 직업이니 돈을 벌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앞에서 말했듯이 더 양질의 컨텐츠를 뽑아내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도 알겠음. 그리고 이 광고로 불만을 가진 시청자들에게도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리기 위함이니 이해해 달라고 하며 이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과정임을 설득시킴. 그걸 받아들이고 불만이 있어도 그 과정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결과가 안나오는 것 같음. 돈을 번다(과정)-> 그걸 기반으로 시청자들이 기뻐할 만한 컨텐츠를 만든다(목표)라고 말하고 있는데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음. 한번 광고영상을 봤으면 다음 영상 적어도 몇 개들은 광고 하나도 없는 컨텐츠를 보고 싶은 마음인데(모든 유튜브를 볼 때 동일함. 광고를 통해 뭘 사고 싶진 않아서 단순히 다음 영상은 광고없는 재밌는 컨텐츠겠지 생각하며 그 구간을 참으면서 지나감) 그게 이루어지지 않고 광고영상만 반복되니까 또 이거네 싶은 느낌... 채주부는 더 심한게 (다른 채널은 다양한 일상에 상품을 녹이는데) 여행 채널로 설정하니까 주가 되는게 여행 영상인데 그 대부분의 영상이 광고임. 영상 속 내용도 룸 소개->혜택 소개->와 싸다, 좋다->협상->노는 거 조금 이게 너무 다채롭지 못함.. 광고로 버는 만큼 완성도 있고 재밌는 영상을 뽑아내는 것에 핵심을 뒀으면 좋겠음. 컨셉을 명확히 잡고 밀고 나가기 위해 채널 이름명 변경하는 건 좋다고 생각함! 새로워지며 더 재미를 추구하기 위함인 것 같아 좋은 방향성 같음
기동님이 리더인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솔직히 저렇게 각잡고 회의해본 적은 없지만 작은 회의라도 컨셉이든 주제든 넌 이게 어울리고 넌 이게 맞고 우리는 이것만 하면 좋아질 거 같아 라고 정하는 게 쉽지 않은 거 잘 알고 있어서 기동님이 문제점과 개선점을 잘 파악하고 짚어주고 회사를 이끌어가는게 정말 대단해요
그런데 종합병원 컨셉이 개인채널과 연결되고(유부녀 강제희-알콜중독자, D컵 박현서 등등으로 바꿨을 때) 괜찮지만 그렇게 가면 살짝 유치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닷..!..!! 꼴통이라는 워딩은 귀여우면서도 무해한 느낌이고 그에 맞게 업로드 영상들이 꼴통이라는 워딩에 잘어울리면서도 반전으로 일 잘하는 사장님 느낌이 나서 중화가 되는데 알콜중독자나 D컵 같은 워딩은 너무 자극적인 면이 있는 거 같아욥.!! 갠적으로 매일제히는 술, 연애부터 육아까지 모든 일상을 아우르는 느낌이 있어서 그대로 가도 충분할 거 같고 현서언니 채널은 바꾸는 게 저도 좋을 거 같네용 다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채널명으로요! 어떤 워딩이 찰떡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채주부를 비롯해서 소속 멤버들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회의 영상도 너무 좋네용
신규 시청자 관점에서만 봤을때는 지금 채주부 시트콤같은 경우는 남자 출연진들 노는 부분에서 서로 이미 너무 친한 상태에서의 모습들이다 보니까 오히려 그들만의 세상 느낌이라 재미나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피디님들 같이 껴서 진행되는 콘텐츠가 더 영상 접근하기 쉽거나 신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동님은 진짜 케챱이 마음을 잘 알아주는 거 같아요 이 영상에 나온 거처럼 요즘에 정체성을 잃어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몇일뒤에 이 영상 나온 거 보면 되게 케챱이와 새로 유입된 시청자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거 같아요 진짜 채주부, 채주부 맴버들은 미워할수가 없어요❤
기동님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함 밑에서 받혀주던 기둥이 빠지니까 하나둘 금이 가는것 같음 그 생긴 금들을 메우기위해 광고를 점점 붙이고 많은 광고로 인해 재미가 떨어진 영상에 실망한 시청자들은 하나둘 떠나고 광고를 아예 안할수 없는건 이해하지만 영상에서 메인은 “재미“라는걸 항상 기억해야함 기동님이 하고픈게 많아서 욕심내 이런저런 사업들을 많이 할수록 유튜브채널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관리도 소흘해지다못해 이젠 아예 손을 놔버렸으니 새로 유입되는 시청자수가 기존 시청자가 떠나가는 속도를 이길수 없음 원래 핫도그는 기동,재열,현서,제희 이4명의 기막힌 케미를 보여주어 채널이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채널명이 변경되고 새맴버까지 들러오니 시트콤을 부활시킨다 한들 내가 원한건 이런 시트콤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음 시트콤할때도 기동님은 출연을 많이 안하고 그자리를 다른 새맴버가 채우니 시청자들은 완벽히 만족할수가 없음
무(無)재열은 어때요? 무색하다는 말이 본래의 특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보잘것없다는 뜻인데 아직 재열이형의 특색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의미도 있고, 무계획(계획없이 도전해보자=just do it),무색(흰색에 모든 색을 다 섞었을 때 검정색이 나오니까,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등등 종합해봤을 때 아무 편견 없이 시작해서 도전해본다는 취지에 잘 맞는것 같아요 무제(한)+열도 되구요 ㅋㅋㅋㅋ
종합병원 컨셉으로 간다치면 커머스와 결합한 컨텐츠 내용을 영상에 한번에 담기 힘들듯 종합병원보다는 채주부가 더 어울리는 느낌임 채널명을 바꿔서 이득본게 많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번건 커머스가 더 비중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듦 기동의 창의적이고 추친력있는 아이디어는 좋으며 컨셉도 잡는것은 좋으나 다양한 컨텐츠와 사람들의 마음을 홀릴 수 있는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함 급진적으로 채널명을 휙휙 바꿔버리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 것이고 영상시청을 하지 않을 것 같음! 결론적으로 안정적인 방법에서 해결을 하는게 나을 것 같고 매일제희와 심장의박현서의 채널명을 바꾸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음 컨셉을 잡고 영상을 새로 제작하는게 나을듯 *시청자들은 재열의 의견을 더더욱 동의할 것이며 기존 구독자들의 희망을 잃게하지 않도록 열심히 컨텐츠 기획해서 흥했으면 좋겠음🎉
제희님 채널 시청 타겟층을 3040으로 생각하신다면 유부녀 강제희도 괜찮겠지만 2030이 타겟이라면 매일제히 유지가 나아보입니다! 또 육아 컨텐츠를 생각중인데 알콜중독 채널명도 쪼옴.. 안맞지 않나 싶긴 해요..! 유튜브 브랜딩 관심 있는 사람이라 이번 컨텐츠 넘 재밌게 봤어요 비슷한 영상 또 기다릴게요!!!!
하.. 난 뭐니뭐니해도 핫도그티비 케미가 제일 좋다.. 이번 영상 둘이 케미 뭐야?? ㅠ슬프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권기동 정재열은 원래 친구였어서 찐친 케미가 났는데 ( + 우순님) 지금 채주부 시트콤 멤버를 보면 찐친 케미 라기 보단 진짜 딱 일하는 비지니스 관계인게 너무 느껴져서😅 예전에 기동,재열,희용,재승 넷이서 찜질방 가는 영상 있잖아요! 저는 그것도 진짜 케미 미쳤다 하면서 봤어요! 이런 느낌의 케미가 안터지는것 같달까요? 회사가 커지다보면 사무적인 느낌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니까 이해는 해요.. 그런 의미에서 콘테츠 방향성을 잡는건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처음부터 봤던 케챱이로서 정체성이 사라지는 건 맞는데, 이거에 대한 돌파구를 더 강한 컨셉이나 캐릭터를 잡는다? 이건 좀 아닌 거 같음. 무한도전을 예시로 들었는데 무한도전도 처음엔 캐릭터를 강하게 잡다가 멤버 간의 케미를 통해서 그 이외에 보여지는 의외의 면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 캐릭터를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정이 들게 됐음. 그렇게 의외의 케미와 의외의 모습에 생겨난 재미도 있고.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완전 컨셉을 잡고 캐릭터쇼를 하더라도 사람들의 이해의 폭이 넓어졌음. 지금 한 컨셉을 잡고 채널을 개편한다면 물론 재미있을 거 같긴 함. 그런데 프로 예능인도 아닌 멤버들이 그 강한 컨셉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리고 그 컨셉으로 인한 반응은 어떻게 감당할지, 장기적으로는 어떨지가 걱정됨. 마치 채주부 처음에 여행 컨셉을 잡았는데 점점 감당 못하고 정체성을 잃은 것처럼. 난 개인적으로 이제 채주부 멤버들, 특히 원년멤버들은 어느 정도 시청자들과 유대관계가 생겼다고 생각함.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걸로 자연스러운 컨텐츠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음. 물론 재미는 덜할 순 있음. 하지만 요새 예전 무한도전 재미없던 잔잔한 에피소드 각광받는 것처럼 나도 요새 핫도그 시트콤 노잼인 에피소드 그냥 소소하게 다시 돌려보는 중임. 그냥 그 케미와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여들이는 게 목표라면 권기동 말이 맞을 순 있겠지만 예전처럼 찐으로 잇었던 일 가지고 토론하고 억지부리고 얘기하고 장난치는 것들도 그립긴 함. 그러면서 언뜻언뜻 보여지는 또라이같은 매력이 재ㅣ있었음. 무엇보다 헤비한 캐릭터를 잡았을 때 캐릭터상 도를 넘고 욕먹을 멤버들이 걱정되기도 함. 캐릭터를 상식 선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음. 비즈니스같은 또라이 캐릭터 말고.
근데 난 옛날 핫도그가 그리움.. 핫도그 거의 4년가까이 보면서 각자먹방 글자먹방 색깔먹방 특히 기동재열현서제희 넷이 찍는 고민컨텐츠나 물총노래방 핫도그시트콤 이런게 진짜 개재밌었는데 요근래에 갑자기 다른 인원 추가되고 원래 핫도그 멤버가 빠지고 심지어는 채널이름도 바꿔버리니까.. 예전 핫도그 같지가 않아서 뭔가 보는내내 공허함… 회사입장에선 처음 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 수익도 늘고 좋겠지만 나같이 몇 년 째 핫도그 팬이었던 기존팬들한텐 좀 그럼ㅠㅜ 기동님 이 댓글 보시면 한 번만 진지하게 고민해봐주세요..ㅠㅡㅜ
채주부와 별개 채널로 생각해서 웬만하면 채주부 관련 댓글 안달려고 생각했는데 한번만 달겠습니다ㅎ... 처음 채널명 시절에 너무 재밌고 순수하게 놀았던 모습들이 좋았어서 그냥 편한 크리에이터에서 조금은 딱딱한 회사 느낌에서 나오는 영상들이 오래 봐왔던 팬들입장에서는 그 케미가 그립고 보고 싶을 수 있는데 그런 재미로만 유지할 수 없고 점점 변화되어 갈수 밖에 없는거 팩트 맞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같은 느낌이나 '너무 돈 밝힌다'라는 의견들이 멤버들한테 스트레스를 줄것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론 그런사람들이 그냥 현재 변화하는 분위기 속에 적응하고 새로운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너무 상업적이다', '광고 많다' 하는것도 회사가 수익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고 많으면 그만큼 영상에 질에도 도움이 될거고 광고 하다보니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거기서 많은 광고로 브랜드, 크리에이터, 시청자가 모두 좋다면 좋은거지 생각하면서 봐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렇게 다소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만 하다 싶었던게 새로움이 없는 영상들, 제목/썸네일만 봐도 스토리 예상이 되는데 영상을 보면서도 큰 재미를 못느끼는 영상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고영상을 원하시는 방향과는 다르게 광고를 넣기 위한것처럼 느껴지는 영상(이건 그렇게 기획한게 아니실 수 있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이 개선없이 지속 되다보니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은! 기동님이 문제의 핵심을 찾으신것 같고 해결하고자 발동걸었으니 점점 달라질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동님, PD님들, 멤버분들, 회사에 계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모두가 윈윈하는 회사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좋긴하지만 그영상내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녹아져야 하는데 갖다 붙히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핫도그 초반 중반까지 늘말했던게 무한도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재밌고 웃을수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는데 지금 과연 그러고 있는가가 의문임.. 구독자100명대 부터 구독했던 사람으로 뭔가 지금도 나뿌지는 않지만 마냥좋지만 않음 새로 잡을 물고기뿐 아니라 잡은 물고기도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변화하고 발전되고 다좋지만 그때 그마음 한번쯤 고민해봐주길 바램 ps. 박구긴현서는 별룬가요? 잊혀지지않은 드립인데
솔직히 우리가 좋아하는 내용은 진짜 우리 돌아이 누나들과 형들이 재밌게 풀어가는 일상 시트콤인데 새멤버가 들어오고 중심이 었던 기동님이 나가면서 수많은 악플과 사람들의 진심어린 부탁이 늘어가는것 같다 제발 부탁인 건 항상 댓글 보면서 댓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나는 재열님 성향이랑 정말 비슷한가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나로썬 오히려 기동님 아이디어가 더 답답하게 느껴짐 채널 이름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물론 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시청자도 잡아야되는데... 채주부에서 한번 겪은게 있듯이 이번에도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 계속 이 생각만 듦
16:57 이때가 너무 그리워요! 각자먹방 때부터 봐 왔지만 현재는 옛날의 느낌이 전혀 안나는 거 같아요ㅠ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모두가 웃는 그런 영상이 보고싶어요... 물론 돈을 벌어야 하니까 광고도 중요하죠! 근데 그 광고를 얻을 수 있었던건 핫도그를 좋아해 주던 사람들이 있어서에요! 기동님이 사장이기 전에 유튜버였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영상에 기동님이 빠져있는 걸 보면 항상 꽉 차 있던 영상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해요! 꼭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으로 진짜 중학생때부터 재밌게 봤던 컨텐츠가 어떤 고민을 겪고 있는지 잘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박현서라는 캐릭터가 선넘을 줄도 아는데 선을 지킬줄도 아는 캐릭터의 느낌이 강한데, 최근에는 그 정체성이 모호해지지 않았나... 그리고 채주부 채널을 계속 살리는 것도 진짜 좋은데 오랜 애청자의 입장에서 채널주인 여깄음에서 본래 진행했던 사장놈, 팩트체크, 각자먹방, 색깔먹방, 글자먹방, 핫도그 스튜디오를 또 대익,보링/ 재승,희연 버전으로 승화 시키는것도 좋은 컨텐츠 요소가 되지 않을까해요... 사실 나영석 피디님도 신서유기나 지락실 같은걸 보면 본래 있었던 컨텐츠 요소에서 멤버를 바꾸고 그 바뀐 멤버들이 좋은 시너지를 내면서 흥행하고 있잖아요... 17:35 이때 좋았던것 처럼 다른 멤버로 이런 캐미가 나오게 할 수 있는것도 좋은 방안 이라고 생각해요...
희연빼고는 조회수 떨어지고 망하고 있다는데 매일제희가 제일 조회수 좋은데..? 희연이 좀 신생채널이니까 구독자수가 늘어나는 거 뿐이지 매일제희 팬이 더 두터움...채주부가 이름 바꾸고 잘된 게 아니고 송대익 예보링 등 새로운 크리에이터 영업하고 어그로 ㅈㄴ끌고 여행 시트콤으로 잠깐 반짝한거지 그게 이름 바꾼 이유때문은 아닌듯 맬제 최근 조회수 떨어진 영상도 광고만 하는 영상 하나 있던데..? 굳이 유뷰녀 강제희로 바꾸는 건 진짜 반대 결사반대ㅠ 채주부꼴남 정체성 더 잃음 뉘앙스도 별로고 오히려 더 채널이 주부쪽으로 국한될 듯 매일제희 냅둬유 굳이굳이 새로운 팬을 더 끌어모으려고 위험한 선택을..?
솔직히 민심따위 ㅋㅋ 그냥 영상이 존나 재밌으면 됨 ㅋㅋㅋ 그러면 개같이 돌아옴 ㅋㅋㅋ 그러면 조회수도 다시 오름 솔직히 요즘 채주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중 많이 보는 건 송대익 예보링 나오는 화나 개인채널에서 송대익 예보링 나오는 거 많이 봄 이 둘 사이에서 특히 송대익이 ㅈ11ㄴ 웃김 ㅋㅋㅋ 다른 채널들은 방향성 생겨서 재밌는 컨 만들기 바라고 요즘 채주부 재밌음!! 이런 회의 너무 좋은 듯
기동님 옆에 재열님 있는게 진짜 좋은 인연인듯! 어떤일이든 한 사람의 의견만 맞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의견을 받아들여야하는 것도 아니지만 기동님의 강력한 추진력에 현실적 문제를 얘기 해 줄 사람이 필요해 보일 때가 많아보여서😊 두분 부부처럼 투닥투닥하면서도 서로를 위해주며 좀 더 배려하면서 평생가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솔직히 핫도그일때가 핫도그라는 채널에 알맞은 컨텐츠와 멤버들의 정체성이 가장 잘 돋보였던건 사실인것같아요 ㅠ 핫도그의 그 리얼함과 철없는 30대들이라는 키워드가 잡힌 컨텐츠들이 요즘들어서 좀 잃은것같아요ㅠ 멤버들의 정체성과 이 채널의 키워드에 딱 알맞고 리얼한 컨텐츠는 핫도그시트콤이지만 핫도그 시크콤까지 어려우시다면 핫도그스튜디오,각자먹방,불세편살 등등 기존에 히트쳤던 컨텐츠들을 다시 살리면좋겠어요ㅠㅠ 저는 솔직히 케찹으로서 아직까지 여전히 너무너무 재밌고 웃긴건 여전하지만 기동님이 너무 큰빈자리여서 아쉽네요ㅠㅠ 더 좋은 방향성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마지막에 핫도그때처럼 노는 장면이 뭔가 뭉클했어요😢 그때만큼 편하게 각자먹방하고 시트콤도 엄청 재밌었는데 지금도 좋지만 핫도그일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뭔가 다 엄청 행복해보이지가 않아요.. 제가 우울해졌을지도 모르지만.. 쨋든 정말 핫도그였었던 그때가 좀 그리워용😢😢
형들 일단 화이팅하고 사랑하고.. 나는 우리가(구독자와 크리에이터) 특히 올드팬들은 오래된 동네친구들이라 생각해 내적친밀감도 높구.. 근데 요즘 형의 방향이나 색깔을 보면 친구들 술자리 와서 주식삿냐 부동산봣냐 코인삿냐 하는 느낌이야 형은 억울할수있지 형이 노력하고 좋은정보 좋은사람들이랑 나누는데 왜 내마음 몰라주지 할 수 있어 형이 다같이 잘되자는 취지가 있는것도 대부분 올드팬들은 알거야 근데 우리는 그냥 가끔 옛날처럼 희희낙락대면서 빠개면서 놀고싶은거야 형들이 성장하는 만큼 우리도 성장했다는걸 알아줫음해 우리 형들이 주는 혜택이 적지않다는거 대부분알아 그냥 사회생활하다가도 동네친구 만나면 바보처럼 유치한걸로 언성높여가며 드립치면서 노는게 좋을때도 있는거라 생각도 해줘 재열이형 국밥 완판시킨게 그때기획도, 상품도 물론 좋았지만 재열이형 지방간재열 보고싶은 재열이형 하고싶은거 해봣으면 좋겠는 우리마음도 엄청 컷을거야.. 물론아직도 업데이트 안되고 있지만 암튼 너무 앞만보지 않았음 좋겠다 많이 이룬만큼 옆도 뒤도 살펴줘
기존 채널주인부재중 팬분들은 이 채널 안보셔도 됩니다ㅠㅠ
다른 채널들과 완전 별개로 운영되고 그냥 꼴통같은 사장의 회사 성장기를 일기처럼 담아내는 채널입니다
기존 채널들에서 재미와 웃음 그리고 소통하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니 그쪽에서 기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있어요 진짜 너무
채널주인 여깄음은 안하나용?
이메일 하나만 요청드려도 될까요.
댓글 관리자 직원이 썼겠지만 진짜 글 이쁘게 쓴다 성질 드럽고 남 배려안하는 누구랑 다르게 저분은 친구들도 다 예의바르겠지
볼래용
매일제히-제히는16도 (가장 대중적인 소주의 도수가 16도)
컨텐츠: 전국 술 먹어보고 리뷰, 술 먹고 난 다음날 찐 숙취 브이로그, 혼술브이로그 그 외로 결혼준비의 현실(싸움,돈,시댁,친정 등등), 시어머니랑 둘이서 술데이트 등등
심장에박현서- 박현서증후군 (‘박현서’를 피터팬에 비유해서 피터팬 증후군이 어른에 적응하지 못한 어른아이 이잖아요 그런느낌)
컨텐츠: 평소 생각만했던것들 해보기(예를들어 교복을 입고 여자혼자 헌팅포차 , 술집 출입 가능한지 체험) , 남자친구 반응 몰카, 집에 혼자있을때 뭐 하는지 브이로그, 감정괴물로서 팬들한테 미리 사연을 받아서, 연애 사연 읽어주고 공감 및 해결방안 상담 등
개 미쳤다
와
와
이거다 아니 진짜 이거다
좋은데?
채주부 유니버스중에 매일제히가 좋은게 약간 채주부 컨텐츠가 공적인 느낌이라면 매일제히는 사적인 느낌이라(?) 자꾸 보게됌 예를들면 회사가면 개딱딱한 재열부장님 보다가 집오면 무장해제되는 남편 느낌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매일제히 육아+결혼컨텐츠 밀고가면 지금 유지해도 좋을고같아여…ㅎㅎㅎ
ㅇㅇ 매일제히 자체가 일상 공유하는느낌
근데 진짜 유부녀 강제희 별로임 … 재열님 말대로 넘 아줌마 느낌이 강함 약간 4-50대 느낌남
매일제히는 바꾸는건 애매하고 심장에박현서는 바꾸는 선택은 잘한 것 같아요. 애초에 특색없는 채널명이라
공감해요!
근데 예보링은 오히려 채주부 들어오기전이 채널의 방향성이랑 컨셉이 뚜렷했는듯. 대학생 일상 브이로그st 였는데..
채널 이름 바꾸는 것 자체는 좋은 것 같음 근데 주의해야할 건 D컵, 알콜중독 같은 워딩은 채널이 음지로 가게될 수도 있을 것 같음
핫도그가 채주부로 이름을 바꾸는 것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의의는 어디가서 이름 말하기가 덜 부끄러워졌다는 거였음 핫도그티비 하면 잼민채널 느낌이었는데 채주부로 바뀌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팅할 수 있게 된 것 같음
이런 것처럼 현서, 제희 채널도 본인들의 정체성을 담는 것은 좋지만 너무 극단적인 워딩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음
매일제희는 결혼 후 생활 등 매일 현실을 알려주는 느낌으로 유지해서 가는것 자체가 지금 채널명이랑 컨셉이 잘 맞는 느낌인데 심장에박현서 채널명은 컨셉을 잡아서 좀 바꾸는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해여
광고…안보려고 유튭 프리미엄 돈 주고 보는데 요즘 광고가 급격히 많아져서 좀 보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긴해요,, 기동님 말처럼 잘 녹여지는 방향성 연구 굿굿
그와중에 기동 재열 성향 다른거 진짜 고구마 같은데 그게 꿀쨈이다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현서님만바꾸면괜차늘듯크큭
맞아요.. 유부녀 강제희는 너무 올드한 느낌 ㅠㅠ 지금이 딱 좋아요.. ㅠ
일단 유부녀강제희 디컵박현서 다 타이틀만봣을때 별로임
20대후반인 내가 개인적으로 꾸준히 매일제히 챙겨보는이유가
커플이었다가 결혼하는스토리랑 정보공유, 옛날에 피부별로안좋았다가 예뻐지는거보면서 뭐쓰지 싶어서 커머스도 구매하기시작한건데 ㅋㅋㅋ 그게이전영상부터 눈으로 확인이되니까
+아 스윗재열도 볼수있어서 깨알잼씀
난재열님이 의견에 동감함. 충분히 의견제시하는데 능력도 있으신거같고
솔직히 채주부도 시스템을 잘개선한거지 이름명이 좋아서 이득본건 아닌거같음
이렇게 진짜 리얼 업무 일상 찍어서 올려주니까 실제로 기동이 일상도 봐서 재밌고 핫도그 본지 4년이 다되가는데 이번 영상으로 재열이가 뮤슨일을 하는지 알겠네요 이렇게 다른 멤버들 일상도 같이 실리니까 너무 재밌어요
돼or되어
'님'자는 어따가 빼드신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매일제히는 안바꾸고 그대로 가는게 좋을거같고 심장에 박현서는 바꾸는거 진짜 좋을거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맥락없는 이름이라 생각했어서 차라리 아기고라니라는 컨셉 쭉 갖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현서언니 채널 이름 바꾸는거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것 같음 새로운 시청자들도 유입하고 방향성과 컨셉도 확실히 잡아서 정말 좋은 방법같음
커플유튜브도 너무 잼있을고가타 냄저친구랑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듀길!!!!! 한남자와 함께흐는 러브스토링링
매일제희는 지금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제희언니 자체가 정말 이 채널의 특색이고 매력이라고 해야할까?
매일 제희는 지금 이대로 일상과 여러 상황들을 잘 녹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ㅠㅠ !!!
매일제희는 항상 제희 그 자체일상을 보여주고 순수한 재열제희의 매일 , 일상을 다 담는거 같아서 지금 이대로가 좋은거 같다.
재열님 말 듣는게 더 괜찮은 선택 같은데 솔직히 현서님 채널명은 별로긴 한데 제희님 채널명은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17:35 우리 진짜 좋았자나..
그립다
진짜 그립다
ㄱㄹㄷ
17:03 어쩌면 시청자들이 원하는건 이게 아닐까..
언제까지나 거기에만 머물러있을 순 없기에.. 진짜 저건 그때여서 가능했던것임ㅜㅜ
뭔가 재열님의 역할이 뚜렷하게 보이는 영상이기도 한거같음.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변화도 필요하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바뀔 요소들을 재열님이 케챱이들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기동님이 잘못된건 아님. 왜냐하면 사장으로서 제시하는 변화들이 결코 안 좋게만 작용하지는 않을 뿐더러 어느정도의 수입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그래도......나 버릴거얌🥺
난 핫도그도 좋았고 채주부도 좋고 다 좋은데 그래도...ㅜㅜ 제희 언니랑 현서 언니 이름 바꾸는거 뭔가 속상하고 섭섭한 느낌😭. 아무래도 채주부는 단체로 나오지만 다른건 개인 채널이라 정말 한 사람만들 너무 좋아해서 구독한 것일텐데😢🥺
매일제히 바꾸지 마요ㅜㅜㅜㅠ지금 그대로도 너무너무 좋음
채주부 : 회사가 성장한 만큼 회사도 커져서 지출이 많아졌는데 조회수가 안 나오니 영상으로는 적자여서 이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이 광고의 래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또한 조회수가 안 나오다보니 똑같은 회사에서 받는 광고가 더 많아짐(ex,세인트존스) 근데 이걸 어떻게든 영상에 녹일려고 ‘저번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광고를 더 받아왔어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음. 이제 광고로 돈 좀 버니 이제 다시 그 돈으로 하고싶은 거 하면 되니깐 상관없음.
매일제히 : 그냥 이 채널은 크리에이터가 능력이 없어보임. 지금은 뭐 결혼이니 뭐니 하니깐 컨텐츠가 생기는데 그게 없으면 그냥 술먹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뭐 그런 것들임. 그리고 비상대책회의로 인해 ‘채널명을 바꿔야겠다, 맘에 안 든다.‘ 이러고만 있음. 가장 중요한건 영상의 기획인데 그냥 채널명때문에 성장이 없는 줄 앎. 그냥 이 채널은 채주부로 인해 시청자 늘고 재열님을 이용한 영상들을 많이 만들어냄.
심작에 박현서 : 여긴 더 이상 할 말이 없음. 거의 30개 가까이 되는 최근 영상들이 다 승배님의 대한 내용 뿐임. 여기도 채널명의 문제가 아닌 컨텐츠 기획에 대한 문제임. 이분은 진짜 그냥 기획을 하는 건가 싶음.
생각없이사는연 : 여기는 재열님 등 주변 동료들이 캐릭터를 잘 잡아줬고, 그걸 잘 이용하는 거 같음. 여행광고만 안하면 될듯.
즉, 채주부는 잘 될 거 같은데 매일제히, 심장에 박현서 채널은 채널 주인이 기획을 제대로 하지 못 하면 그냥 채주부 피 빨아먹는 채널일 뿐임. 채주부보다 더 성장하진 못 할듯.
따라서 채널명이 문제가 아니라 영상에 있는 체크리스크의 1,2번을 잘 하는게 중요한듯. 채널명을 바꾸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기획을 잘하라는 뜻임. 이번에 올라온 매일제히 영상만 보더라도 ‘다음에 무슨 컨텐츠를 해야하나?’ 고민하는 거 보다 ‘나 채널명 뭐로하지?’임. 그리고 더 웃긴건 채널명을 생각 안 했다는 거임. 그냥 기동님이 추천해준거임.
솔직히 정체성이 없다 생각했음...
요즘 영상보면 다 광고임 시트콤빼고 그래서 솔직하게 방향성 잡히고 메인컨텐츠가 생기면 지금보다 훨 나은것같음
앞으로 화이팅해서 방향성 잡기를 응원해용!!
17:03 이 한부분에서 왜 예전 시트콤 감성이 느껴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좋았자나~ 각자먹방 워어어~
맞아요ㅠ 커머스도 좋은데 너무 영상마다 다 광고,커머스 이런게 다 껴있고 컨셉도 흐려진거 같아서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것도 맞는거 같아요 유일하게 유튜브에서 챙겨보는게 채주부인뎁ㅠㅠ
솔직히 매일제희, 박현서, 채주부 요즘 너무 편하게 예전에 했던 것들 반복하는 느낌이라서 예전에 주기적으로 새로웠던 느낌이 아니고 정체기가 너무 길어진 느낌이에요. 각자 자기들이 하고 싶은 거 하는 느낌. 예전처럼 망가지고 어렵고 이런 주제는 안하는 느낌. 기동님이 위기를 느끼고 분위기 전환 잘한 듯.
제희야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터짐ㅋㅋㅋㅋ
매일제히 안바꾸는게 제일좋은데 굳이 변화를주고 혁신을해서 바꿔야된다면 이게 채널명으로는 괜찮을것같기도.....???
제희야 어디가 좋은데 ㅋㅋ
예전에는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 먹고 놀러 가고 이런 풋풋한 재미가 있었는데 언제까지고 술을 원툴로 각자 컨텐츠를 뽑을 순 없으니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유부녀 강제희(알콜중독)은 뭘 말하고 싶은 채널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그냥 술먹는 거 말곤 뭐 있겠어? 하는 느낌
사람들이 왜 이영상을 재밌어 하는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우리가 좋아했던 핫도그시절은 서로 무작정 까내리는게 아니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가벼운 장난치면서 또 서로를 챙겨주는 채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재열님이 하신 우리 좋았잖아 요고 그만두고 이런거나 하면서 살자 라는 말이 저를 비롯한 이 채널의 시청자들이 원하는 말일겁니다… 전 유튜브 회사 사장인 기준님이 아닌 크리에이터 기동이 그리워요😭🥺 시청자들이 원하는 니즈는 좋은 혜택으로 무언갈 싸게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핫도그 패밀리의 B급 감성이라는 걸 알라주세요오!
그리고 영상애서 언급하신 광고를 하려면 콘텐츠를 잘 짜야한다! 라는 것에 조심히 반박해 봅니다… 주 음식인 컨텐츠에 그냥 파슬리처럼 광고를 해야 그 영상의 재미가 돋보일 것 같아요! 요즘 이회사 채널들 보면 광고하기 위해 영상 찍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재밌게 영상보다가 갑자기 광고 설명, 커머스 설명을 해버리면 흐름이 깨져서 다른 영상 찾아보게 돼요. 비교하는게 아니라 현재 사람들이 재밌어하는 채널들 보면 광고가 주가 되는 채널은 없는 것 같아요. 같은 류의 광고들을 하다보니 같은 흐름의 영상들이 많아지고 이미 예상되는 영상들로 이미 지쳤어오…ㅎㅎㅎ 핫도그 시트콤이 잘됐던 이유는 하루하루 다른 스토리 다음날의 에피소드가 기다려지는 재미였다고 생각해요!
무튼 기준님이 읽으실자 모르겠지만 뭐,, 제가 왈가왈부한다고 바꾸ㅏ는 것도 없겠지만 구래도 7만 때 부터 보던 케챱이로써 주절주절 써봅니다! 기준님이 아니라 기동님으로 부르는 그날까지…! 흥하자 핫도그!!
ㅋㅋㄱㅋㄱㅋㄱㅋ 젖두 잘되겠네 보고 진짜 개 터짐 진짜 권기동은 신이다 신 뭐던지
할려는 그 열정진짜 대단한거같음
17:35
이거 보고 나만 좀 뭉클했나😂
그냥 웃으면서 옛날 거 해줬는데 욀케 그립지 ㅎㅎ
심박 매일제히가 입이 착 잘 붙고 뭔가 각자만의 개성?도 느껴지는데 바꾸면 개성이 더 없어지는 느낌일거같아요ㅜㅜ 근데 채주부 이름을 다시 핫도그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예전 컨텐츠들도 다시 하고! 그러면 좋을거같아요!! 그냥 5년차 케찹이의 소신발언이에요 ㅎㅎ하하ㅏ!
예전 컨텐츠를 다시 하자는건.. 진짜 조회수 떡락할거 같아요 기존 시청자의 추억과 니즈에만 맞출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진짜 그때 핫도그 티비였어서 가능한거였다고 봐요
매일제히는 진짜괜찮은데..안바꾸는걸 갠적으로 원합니다
근데 매일제히는 지금이 가장 컨셉이나 영상이 재밌고 완성형인 거 같아요! 가장 보고싶고 지금 영상 컨셉이랑도 딱 맞는 거 같아요 제희언니의 매일 일상을 같이 볼 수 있는거죠! 매일제희 이름도 너무 이쁘고 사실 심장의 박현서 이름도 너무 좋고 언니 이미지랑 잘 맞는 거 같아요 사실 이름이 뭐가 중요해요 그 사람과 영상이 중요한거니깐 당장 이름 바꾸는 거 보다는 어떤 재밌는 영상을 가져올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재열님과 기동님이 각자 중점을 두고 고려하는 포인트에서 차이가 있지만 그래서 더 균형감있게 회의가 진행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재열님이 채널명 변경에 대해 우려하시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많은 공감이 되기도 했구요. 항상 재미난 장면들만 보다가 이렇게 진중하게 회의하시는 모습을 보니 멋있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새롭고도 신중한 시도들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모두 화이팅이에요
광고를 하고 커머스 하며 그쪽을 키우는 건 이해가 됨. 직업이니 돈을 벌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앞에서 말했듯이 더 양질의 컨텐츠를 뽑아내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도 알겠음. 그리고 이 광고로 불만을 가진 시청자들에게도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리기 위함이니 이해해 달라고 하며 이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과정임을 설득시킴.
그걸 받아들이고 불만이 있어도 그 과정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결과가 안나오는 것 같음. 돈을 번다(과정)-> 그걸 기반으로 시청자들이 기뻐할 만한 컨텐츠를 만든다(목표)라고 말하고 있는데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음. 한번 광고영상을 봤으면 다음 영상 적어도 몇 개들은 광고 하나도 없는 컨텐츠를 보고 싶은 마음인데(모든 유튜브를 볼 때 동일함. 광고를 통해 뭘 사고 싶진 않아서 단순히 다음 영상은 광고없는 재밌는 컨텐츠겠지 생각하며 그 구간을 참으면서 지나감) 그게 이루어지지 않고 광고영상만 반복되니까 또 이거네 싶은 느낌...
채주부는 더 심한게 (다른 채널은 다양한 일상에 상품을 녹이는데) 여행 채널로 설정하니까 주가 되는게 여행 영상인데 그 대부분의 영상이 광고임. 영상 속 내용도 룸 소개->혜택 소개->와 싸다, 좋다->협상->노는 거 조금 이게 너무 다채롭지 못함.. 광고로 버는 만큼 완성도 있고 재밌는 영상을 뽑아내는 것에 핵심을 뒀으면 좋겠음.
컨셉을 명확히 잡고 밀고 나가기 위해 채널 이름명 변경하는 건 좋다고 생각함! 새로워지며 더 재미를 추구하기 위함인 것 같아 좋은 방향성 같음
근데 진짜 사장이 관여 하지 않으면 망가지고 있는 구조가 좀 위험한 구조이긴해여ㅠ 결국 중간관리자중에는 탄탄한 포지션이 한명도 없다는 말임ㅠ..
영상 마지막 재열님이랑 기동님 부분 너무 좋다 저런 바이브의 영상 보고싶음
Yes or no 개꿀잼이었는데 새로운 맴버랑 약간 룰 추가해서 다시하면 진짜 재밌을꺼같은데
기동님이 리더인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솔직히 저렇게 각잡고 회의해본 적은 없지만 작은 회의라도 컨셉이든 주제든 넌 이게 어울리고 넌 이게 맞고 우리는 이것만 하면 좋아질 거 같아 라고 정하는 게 쉽지 않은 거 잘 알고 있어서 기동님이 문제점과 개선점을 잘 파악하고 짚어주고 회사를 이끌어가는게 정말 대단해요
진짜 구독자 114만인 채주부 포함 다른 채널들이랑 9.4만인 생각없이사는연이랑 조회수가 비슷함.. 아무리 광고 넣은 후에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된다, 광고 시장을 바꾸고싶다 해도 영상이 재미가 없어지면 절대 설득이 안될듯...
매일제히 = 제희의 일상, 정체성 그 자체인 채널명인데.. 바꾸지 마요ㅠㅠㅠㅠ
심장에박현서는 바꾸는 거 완전 동의!!
그런데 종합병원 컨셉이 개인채널과 연결되고(유부녀 강제희-알콜중독자, D컵 박현서 등등으로 바꿨을 때) 괜찮지만 그렇게 가면 살짝 유치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닷..!..!! 꼴통이라는 워딩은 귀여우면서도 무해한 느낌이고 그에 맞게 업로드 영상들이 꼴통이라는 워딩에 잘어울리면서도 반전으로 일 잘하는 사장님 느낌이 나서 중화가 되는데 알콜중독자나 D컵 같은 워딩은 너무 자극적인 면이 있는 거 같아욥.!! 갠적으로 매일제히는 술, 연애부터 육아까지 모든 일상을 아우르는 느낌이 있어서 그대로 가도 충분할 거 같고 현서언니 채널은 바꾸는 게 저도 좋을 거 같네용 다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채널명으로요!
어떤 워딩이 찰떡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채주부를 비롯해서 소속 멤버들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회의 영상도 너무 좋네용
매일제히는 안바꾸는게 나은거 같고 재열이 채널이름을 매일까매열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내수용이 많은 듯 기존 시청자들만 아는 케미 스토리 이런 영상만 찍는 느낌이라 각자먹방 같은 외수용 컨텐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신규 시청자 관점에서만 봤을때는 지금 채주부 시트콤같은 경우는 남자 출연진들 노는 부분에서 서로 이미 너무 친한 상태에서의 모습들이다 보니까 오히려 그들만의 세상 느낌이라 재미나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피디님들 같이 껴서 진행되는 콘텐츠가 더 영상 접근하기 쉽거나 신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매일제히 그대로 디컵박현서 어그로 끌기좋은 작명같아요 보통 유니크한게 매력이되는거니까 사장도 꼴통사장이라는 작명을 대놓고 표현못하고 뒷담화로 하는말인데 사장이스스로 꼴통이라 할수있는게 유니크하다고 봅니다 매일제히는 제희님은 몬가 점차 매일마다 스며드는 매력이 있어서 캐릭터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채널명보단 본질이 재밌으면 보게된다고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권기준님이 나와야 재밌는게 커서 어쩔수없이 자주 출연을 해주셔야할거같아요 밉지않은 딜러 포지션을 가지는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게 권기준님의 매력인것 같아요 유재석이 그런 포지션이엿다고 봅니다
난 아직도 유튜브 검색창에 핫도그라고친다…채주부라는 이름이 와닿지가 않음..그래서 아직도 이런듯.. 채널명은 채주분데 구독자들은 케챱이라고하고..이게 뭔가 맞지않는듯.
그냥 재열님 오래 봤는데 리뷰하는거나 먹는거 진짜 맛있게 잘하셔서 사람들이 지방간 재열 좋아한건데 그냥 리뷰하재열 이런느낌으로 해서 이것저것 먹는거 보여주고 다양성있게 하는거 보여주시면 좋을꺼 같은데
이거랑 운동브이로그 찍으면 재밌을듯 ㅋㅋ 헬스쌤이랑 추격전 벌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기동님과 안정을 추구하는 재열님이 같은 회사에 있으니까 여기까지 성장한것같아요! 전 변화와 안정이 적절하게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회의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채주부가 이름이 바뀌면서 구독자가 오른건 송대익과 예보링이 들어와서 오른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먼가 제희언니 지금 채널 매일제히를 잃기는 아쉬운데 매일술제히, 매일술먹제히 이런거 어떨까 싶은 😅
술로 워딩 잡고 싶으면..
결혼앞두고 임신때문에 술끊는다는 사람한테 술 붙이자는게 좋아요를 이렇게 받는게 구독자 현실이다 하아.... 진심 이채널 주인장 댓글보고 한숨 조오온나게 쉬었을듯
안 바꾸는게 좋지만 영상에서 보면 제희언니 채널 이름도 술, 유부녀 쪽으로 고민 중인거 같아서 아쉽지만 술 워딩으로 가고 싶으면 저렇게 하란 소리지 ..; 영상 제대로 보고 하는 말?
매일제히는 너무좋은데 채널명
곧 결혼하고 임신예정이란거 몰랐으면 인정인데 그걸 알고도 그런거면 하아.......... 한숨 1+1커머스 특별증정 후우 하아........
기동님은 진짜 케챱이 마음을 잘 알아주는 거 같아요 이 영상에 나온 거처럼 요즘에 정체성을 잃어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바로 몇일뒤에 이 영상 나온 거 보면 되게 케챱이와 새로 유입된 시청자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거 같아요 진짜 채주부, 채주부 맴버들은 미워할수가 없어요❤
기동님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함 밑에서 받혀주던 기둥이 빠지니까 하나둘 금이 가는것 같음 그 생긴 금들을 메우기위해 광고를 점점 붙이고 많은 광고로 인해 재미가 떨어진 영상에 실망한 시청자들은 하나둘 떠나고 광고를 아예 안할수 없는건 이해하지만 영상에서 메인은 “재미“라는걸 항상 기억해야함 기동님이 하고픈게 많아서 욕심내 이런저런 사업들을 많이 할수록 유튜브채널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관리도 소흘해지다못해 이젠 아예 손을 놔버렸으니 새로 유입되는 시청자수가 기존 시청자가 떠나가는 속도를 이길수 없음 원래 핫도그는 기동,재열,현서,제희 이4명의 기막힌 케미를 보여주어 채널이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채널명이 변경되고 새맴버까지 들러오니 시트콤을 부활시킨다 한들 내가 원한건 이런 시트콤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음 시트콤할때도 기동님은 출연을 많이 안하고 그자리를 다른 새맴버가 채우니 시청자들은 완벽히 만족할수가 없음
17:35 각자먹방 워어어 찡하네요🥺
무(無)재열은 어때요?
무색하다는 말이 본래의 특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보잘것없다는 뜻인데 아직 재열이형의 특색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의미도 있고, 무계획(계획없이 도전해보자=just do it),무색(흰색에 모든 색을 다 섞었을 때 검정색이 나오니까,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등등 종합해봤을 때 아무 편견 없이 시작해서 도전해본다는 취지에 잘 맞는것 같아요 무제(한)+열도 되구요 ㅋㅋㅋㅋ
오
종합병원 컨셉으로 간다치면 커머스와 결합한 컨텐츠 내용을 영상에 한번에 담기 힘들듯 종합병원보다는 채주부가 더 어울리는 느낌임 채널명을 바꿔서 이득본게 많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번건 커머스가 더 비중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듦 기동의 창의적이고 추친력있는 아이디어는 좋으며 컨셉도 잡는것은 좋으나 다양한 컨텐츠와 사람들의 마음을 홀릴 수 있는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함 급진적으로 채널명을 휙휙 바꿔버리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 것이고 영상시청을 하지 않을 것 같음! 결론적으로 안정적인 방법에서 해결을 하는게 나을 것 같고 매일제희와 심장의박현서의 채널명을 바꾸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음 컨셉을 잡고 영상을 새로 제작하는게 나을듯 *시청자들은 재열의 의견을 더더욱 동의할 것이며 기존 구독자들의 희망을 잃게하지 않도록 열심히 컨텐츠 기획해서 흥했으면 좋겠음🎉
근데 만약에 채주부도 바꿀거면 핫도그로 돌아가도 괜찮을거같다 단순히 핫도그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 핫도그만의 시트콤, 스튜디오에서부터 지금의 느낌이 나온거라 생각이 들어서 바꾼다면 핫도그로 다시가도 좋을듯… 어쨋든 지금의 느낌의 시작은 핫도그니께
제희님 채널 시청 타겟층을 3040으로 생각하신다면 유부녀 강제희도 괜찮겠지만 2030이 타겟이라면 매일제히 유지가 나아보입니다! 또 육아 컨텐츠를 생각중인데 알콜중독 채널명도 쪼옴.. 안맞지 않나 싶긴 해요..!
유튜브 브랜딩 관심 있는 사람이라 이번 컨텐츠 넘 재밌게 봤어요 비슷한 영상 또 기다릴게요!!!!
진짜 이채널 너무 매력있다....모든채널중에서 제일 재밌는것같음..
회의때 싸우는거 보고 왜 자주 싸웠는지 알겠고,
기동님 컨펌부재가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알았고,
추억의 각자먹방 인트로 반가웠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걍해티비는 좀더 고민해보시길..😂
제희님이 술과 가장 잘어울리지만 결국 결혼+육아 콘텐츠를 잡아가려면 술은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 최소 아이 낳을때 까지
하.. 난 뭐니뭐니해도 핫도그티비 케미가 제일 좋다.. 이번 영상 둘이 케미 뭐야?? ㅠ슬프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권기동 정재열은 원래 친구였어서 찐친 케미가 났는데 ( + 우순님) 지금 채주부 시트콤 멤버를 보면 찐친 케미 라기 보단 진짜 딱 일하는 비지니스 관계인게 너무 느껴져서😅 예전에 기동,재열,희용,재승 넷이서 찜질방 가는 영상 있잖아요! 저는 그것도 진짜 케미 미쳤다 하면서 봤어요! 이런 느낌의 케미가 안터지는것 같달까요?
회사가 커지다보면 사무적인 느낌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니까 이해는 해요.. 그런 의미에서 콘테츠 방향성을 잡는건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처음부터 봤던 케챱이로서 정체성이 사라지는 건 맞는데, 이거에 대한 돌파구를 더 강한 컨셉이나 캐릭터를 잡는다? 이건 좀 아닌 거 같음. 무한도전을 예시로 들었는데 무한도전도 처음엔 캐릭터를 강하게 잡다가 멤버 간의 케미를 통해서 그 이외에 보여지는 의외의 면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 캐릭터를 다면적으로 이해하고 정이 들게 됐음. 그렇게 의외의 케미와 의외의 모습에 생겨난 재미도 있고.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완전 컨셉을 잡고 캐릭터쇼를 하더라도 사람들의 이해의 폭이 넓어졌음. 지금 한 컨셉을 잡고 채널을 개편한다면 물론 재미있을 거 같긴 함. 그런데 프로 예능인도 아닌 멤버들이 그 강한 컨셉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리고 그 컨셉으로 인한 반응은 어떻게 감당할지, 장기적으로는 어떨지가 걱정됨. 마치 채주부 처음에 여행 컨셉을 잡았는데 점점 감당 못하고 정체성을 잃은 것처럼. 난 개인적으로 이제 채주부 멤버들, 특히 원년멤버들은 어느 정도 시청자들과 유대관계가 생겼다고 생각함.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걸로 자연스러운 컨텐츠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음. 물론 재미는 덜할 순 있음. 하지만 요새 예전 무한도전 재미없던 잔잔한 에피소드 각광받는 것처럼 나도 요새 핫도그 시트콤 노잼인 에피소드 그냥 소소하게 다시 돌려보는 중임. 그냥 그 케미와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여들이는 게 목표라면 권기동 말이 맞을 순 있겠지만 예전처럼 찐으로 잇었던 일 가지고 토론하고 억지부리고 얘기하고 장난치는 것들도 그립긴 함. 그러면서 언뜻언뜻 보여지는 또라이같은 매력이 재ㅣ있었음. 무엇보다 헤비한 캐릭터를 잡았을 때 캐릭터상 도를 넘고 욕먹을 멤버들이 걱정되기도 함. 캐릭터를 상식 선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음. 비즈니스같은 또라이 캐릭터 말고.
16:54 그냥 이 느낌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서님은 채널명 공감한스푼
공감정괴물
공감을 잘해주기 때문에 고민상담이나 연애상담 같은거 해주시면 괜찮을것같은데
한번씩 승배님이랑 팬들 직접만나서 고민상담들어주고ㅋㅋ
정재열..진짜 회의도 잘하고,,평소이미지가 너무 바보같아서그런가 ㅈㄹ 멋있네 회의할때
근데 난 옛날 핫도그가 그리움.. 핫도그 거의 4년가까이 보면서 각자먹방 글자먹방 색깔먹방 특히 기동재열현서제희 넷이 찍는 고민컨텐츠나 물총노래방 핫도그시트콤 이런게 진짜 개재밌었는데 요근래에 갑자기 다른 인원 추가되고 원래 핫도그 멤버가 빠지고 심지어는 채널이름도 바꿔버리니까.. 예전 핫도그 같지가 않아서 뭔가 보는내내 공허함… 회사입장에선 처음 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 수익도 늘고 좋겠지만 나같이 몇 년 째 핫도그 팬이었던 기존팬들한텐 좀 그럼ㅠㅜ 기동님 이 댓글 보시면 한 번만 진지하게 고민해봐주세요..ㅠㅡㅜ
매일제희는 지금 찰떡같아서 너무 좋은데
진짜ㅠㅠㅠ 마지막에 각자먹방~ 이러는데 괜히 추억 돋았습니다
채주부와 별개 채널로 생각해서 웬만하면 채주부 관련 댓글 안달려고 생각했는데 한번만 달겠습니다ㅎ...
처음 채널명 시절에 너무 재밌고 순수하게 놀았던 모습들이 좋았어서 그냥 편한 크리에이터에서 조금은 딱딱한 회사 느낌에서 나오는 영상들이 오래 봐왔던 팬들입장에서는 그 케미가 그립고 보고 싶을 수 있는데 그런 재미로만 유지할 수 없고 점점 변화되어 갈수 밖에 없는거 팩트 맞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같은 느낌이나 '너무 돈 밝힌다'라는 의견들이 멤버들한테 스트레스를 줄것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론 그런사람들이 그냥 현재 변화하는 분위기 속에 적응하고 새로운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너무 상업적이다', '광고 많다' 하는것도 회사가 수익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고 많으면 그만큼 영상에 질에도 도움이 될거고 광고 하다보니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거기서 많은 광고로 브랜드, 크리에이터, 시청자가 모두 좋다면 좋은거지 생각하면서 봐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렇게 다소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만 하다 싶었던게
새로움이 없는 영상들, 제목/썸네일만 봐도 스토리 예상이 되는데 영상을 보면서도 큰 재미를 못느끼는 영상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고영상을 원하시는 방향과는 다르게 광고를 넣기 위한것처럼 느껴지는 영상(이건 그렇게 기획한게 아니실 수 있지만 시청자가 느끼기에)이 개선없이 지속 되다보니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은! 기동님이 문제의 핵심을 찾으신것 같고 해결하고자 발동걸었으니 점점 달라질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동님, PD님들, 멤버분들, 회사에 계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모두가 윈윈하는 회사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좋긴하지만 그영상내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녹아져야 하는데 갖다 붙히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핫도그 초반 중반까지 늘말했던게
무한도전처럼 아무생각없이 재밌고 웃을수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는데 지금 과연 그러고 있는가가 의문임..
구독자100명대 부터 구독했던 사람으로 뭔가 지금도 나뿌지는 않지만 마냥좋지만 않음
새로 잡을 물고기뿐 아니라 잡은 물고기도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변화하고 발전되고 다좋지만 그때 그마음 한번쯤 고민해봐주길 바램
ps. 박구긴현서는 별룬가요? 잊혀지지않은 드립인데
현서님은 개인적으로 뭔가 든든한 언니? 옆집언니? 그런 컨셉이 좋은 거 같아요
솔직히 우리가 좋아하는 내용은 진짜 우리 돌아이 누나들과 형들이 재밌게 풀어가는 일상 시트콤인데 새멤버가 들어오고 중심이 었던 기동님이 나가면서 수많은 악플과 사람들의 진심어린 부탁이 늘어가는것 같다 제발 부탁인 건
항상 댓글 보면서 댓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나는 재열님 성향이랑 정말 비슷한가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나로썬 오히려 기동님 아이디어가 더 답답하게 느껴짐 채널 이름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물론 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시청자도 잡아야되는데... 채주부에서 한번 겪은게 있듯이 이번에도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 계속 이 생각만 듦
16:57 이때가 너무 그리워요! 각자먹방 때부터 봐 왔지만 현재는 옛날의 느낌이 전혀 안나는 거 같아요ㅠ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모두가 웃는 그런 영상이 보고싶어요... 물론 돈을 벌어야 하니까 광고도 중요하죠! 근데 그 광고를 얻을 수 있었던건 핫도그를 좋아해 주던 사람들이 있어서에요! 기동님이 사장이기 전에 유튜버였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영상에 기동님이 빠져있는 걸 보면 항상 꽉 차 있던 영상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해요! 꼭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ㅇㅈ 광고영상인줄 모를정도로 재밋으면 광고가 잇던없던 문제 없지만, 광고를 하기위해 껴맞추기식 콘텐츠 발굴이라 재미가 없엇던거 같음..
진짜 옛날이 너무 그립다.. 물총노래방, 각자먹방 등등 다 너무 즐겁게 봐서.. 영상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앗는데 17:36 이때 좋았던것처럼 멤버들 케미 다시 한번 보고싶다..😥🤍
이 영상으로 진짜 중학생때부터 재밌게 봤던 컨텐츠가 어떤 고민을 겪고 있는지 잘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박현서라는 캐릭터가 선넘을 줄도 아는데 선을 지킬줄도 아는 캐릭터의 느낌이 강한데, 최근에는 그 정체성이 모호해지지 않았나...
그리고 채주부 채널을 계속 살리는 것도 진짜 좋은데 오랜 애청자의 입장에서 채널주인 여깄음에서 본래 진행했던 사장놈, 팩트체크, 각자먹방, 색깔먹방, 글자먹방, 핫도그 스튜디오를 또 대익,보링/ 재승,희연 버전으로 승화 시키는것도 좋은 컨텐츠 요소가 되지 않을까해요... 사실 나영석 피디님도 신서유기나 지락실 같은걸 보면 본래 있었던 컨텐츠 요소에서 멤버를 바꾸고 그 바뀐 멤버들이 좋은 시너지를 내면서 흥행하고 있잖아요... 17:35 이때 좋았던것 처럼 다른 멤버로 이런 캐미가 나오게 할 수 있는것도 좋은 방안 이라고 생각해요...
희연빼고는 조회수 떨어지고 망하고 있다는데 매일제희가 제일 조회수 좋은데..? 희연이 좀 신생채널이니까 구독자수가 늘어나는 거 뿐이지 매일제희 팬이 더 두터움...채주부가 이름 바꾸고 잘된 게 아니고 송대익 예보링 등 새로운 크리에이터 영업하고 어그로 ㅈㄴ끌고 여행 시트콤으로 잠깐 반짝한거지 그게 이름 바꾼 이유때문은 아닌듯 맬제 최근 조회수 떨어진 영상도 광고만 하는 영상 하나 있던데..? 굳이 유뷰녀 강제희로 바꾸는 건 진짜 반대 결사반대ㅠ 채주부꼴남 정체성 더 잃음 뉘앙스도 별로고 오히려 더 채널이 주부쪽으로 국한될 듯 매일제희 냅둬유 굳이굳이 새로운 팬을 더 끌어모으려고 위험한 선택을..?
유부녀 강제희 초딩 박현서 이런 건 진짜 아닌 것 같긴 해요 ㅜㅠㅠㅠㅠ
구독잘안하는 30대초반 여자예여! 매일제희는
확실히 채널의색깔이 분명하고, 제희님과 재열님의 일상이 너무너무보기좋아요~ 그래서구독했어요 한번보면 계속보고싶어요~ 심장에박현서님 채널은 확실히 색깔이 불분명해요!
근데 현서님 초딩이라는 워딩 뭔가 안어울리는데..?
솔직히 민심따위 ㅋㅋ 그냥 영상이 존나 재밌으면 됨 ㅋㅋㅋ 그러면 개같이 돌아옴 ㅋㅋㅋ 그러면 조회수도 다시 오름 솔직히 요즘 채주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중 많이 보는 건 송대익 예보링 나오는 화나 개인채널에서 송대익 예보링 나오는 거 많이 봄 이 둘 사이에서 특히 송대익이 ㅈ11ㄴ 웃김 ㅋㅋㅋ 다른 채널들은 방향성 생겨서 재밌는 컨 만들기 바라고 요즘 채주부 재밌음!! 이런 회의 너무 좋은 듯
최근본 영상중 왠지모르게 개재밌고 개뿌듯함... 기분이 좋아요 ㅜㅜ
매일제히는 그 하루하루의 각 다른 일상을 보여줘서 굳이 안바꿔도 될거 같아요! 근데 현서님꺼는 채널명이 큰 의미가 없는것도 있고..기동님이 기획안 다시 확인하셔서 승배님과 함께하는 영상만이 아닌, 다른 일상적인 부분도 존재하는 현서님 영상 좀 같이 제작해주세요 ㅠㅠ😂
기동님 옆에 재열님 있는게 진짜 좋은 인연인듯!
어떤일이든 한 사람의 의견만 맞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의견을 받아들여야하는 것도 아니지만
기동님의 강력한 추진력에 현실적 문제를 얘기 해 줄 사람이 필요해 보일 때가 많아보여서😊
두분 부부처럼 투닥투닥하면서도 서로를 위해주며 좀 더 배려하면서 평생가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맞아요 컨텐츠가 부족해요 사내에서 자꾸 이상한 조림돌림 컨텐츠 말고 신박한게 필요해요 여행유튜브 한답시고 답사가서 왕창 광고하고 쇼부보고 오는게 아니라 그거도 필요하지만 진짜 여행가는것도.. 전에보면 캠핑카 빌려서 넷이서 햇던 그런거라던지 음.. 컨텐츠의 다양성이 필요해보여요 너무 국한된느낌 (사내연애,술,호텔커머스 계속졸돌림중)
이번화 인정 티키타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믿고 보는 팬으로써 어떤 영상이던 그냥 올라오는거 만으로도 너무 좋지만 하나 확실한건 영상 마지막16:50부터 마자막까지 부분처럼 그냥 핫도그만의 캐미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들이 너무 재밌어요
채널명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컨텐츠만 잡으면 되는거지
솔직히 핫도그일때가 핫도그라는 채널에 알맞은 컨텐츠와 멤버들의 정체성이 가장 잘 돋보였던건 사실인것같아요 ㅠ 핫도그의 그 리얼함과
철없는 30대들이라는 키워드가 잡힌 컨텐츠들이 요즘들어서 좀 잃은것같아요ㅠ
멤버들의 정체성과 이 채널의 키워드에 딱 알맞고 리얼한 컨텐츠는 핫도그시트콤이지만
핫도그 시크콤까지 어려우시다면
핫도그스튜디오,각자먹방,불세편살 등등
기존에 히트쳤던 컨텐츠들을
다시 살리면좋겠어요ㅠㅠ
저는 솔직히 케찹으로서 아직까지 여전히
너무너무 재밌고 웃긴건 여전하지만
기동님이 너무 큰빈자리여서 아쉽네요ㅠㅠ
더 좋은 방향성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근데 희연이 진짜 채널 컨셉이 명확하고 잘 잡혀있는것 같음 그래서 희연이 조회수가 압도적인거고 회의주제 잘 잡은듯
15:50 여기서부터 기동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빵빵이의 하루 같아요. 광고를 봐도 이질감이 없는데 재밌기까지 하죠 ㅎㅎ 암튼 채주부 화이팅
마지막에 핫도그때처럼 노는 장면이 뭔가 뭉클했어요😢 그때만큼 편하게 각자먹방하고 시트콤도 엄청 재밌었는데 지금도 좋지만 핫도그일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뭔가 다 엄청 행복해보이지가 않아요.. 제가 우울해졌을지도 모르지만.. 쨋든 정말 핫도그였었던 그때가 좀 그리워용😢😢
저는 재열님이 채주부에서 솔직히 가장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 존재만으로도 웃음을 주시는 분이라 앞으로도 화이팅!!
재능 없는사람 = 정재열
채널이름 재능없어열 어때요 ?!!
줄여서 재열도 되고 재능없어열 이지만 재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ㅎ
아 개재밌네 ㅋㅋㅋㅋㅌ
이런 영상 너무 좋다...,,, 굳이 웃길려고 안 하고 정말로 그냥 채주부의 진짜 일상을 보는 느낌
진짜 사장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또 배우고 갑니다.
광고 말고 사장님과의 식사권을 파시면 어떤가요? 제일 잘 팔릴거 같은데
형들 일단 화이팅하고 사랑하고..
나는 우리가(구독자와 크리에이터)
특히 올드팬들은 오래된 동네친구들이라
생각해 내적친밀감도 높구..
근데 요즘 형의 방향이나 색깔을 보면
친구들 술자리 와서
주식삿냐 부동산봣냐 코인삿냐 하는 느낌이야
형은 억울할수있지 형이 노력하고
좋은정보 좋은사람들이랑 나누는데
왜 내마음 몰라주지 할 수 있어
형이 다같이 잘되자는 취지가 있는것도
대부분 올드팬들은 알거야
근데 우리는 그냥 가끔 옛날처럼
희희낙락대면서 빠개면서 놀고싶은거야
형들이 성장하는 만큼 우리도 성장했다는걸
알아줫음해 우리 형들이 주는 혜택이
적지않다는거 대부분알아
그냥 사회생활하다가도
동네친구 만나면 바보처럼 유치한걸로
언성높여가며 드립치면서 노는게 좋을때도
있는거라 생각도 해줘
재열이형 국밥 완판시킨게
그때기획도, 상품도 물론 좋았지만
재열이형 지방간재열 보고싶은
재열이형 하고싶은거 해봣으면 좋겠는
우리마음도 엄청 컷을거야..
물론아직도 업데이트 안되고 있지만
암튼 너무 앞만보지 않았음 좋겠다
많이 이룬만큼 옆도 뒤도 살펴줘
현서 언니 연애 상담 / 연애 고민 이런 컨텐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매일제희는 채널명 안바꿔도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