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공간을 인식하는 충격적인 방법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천개의뇌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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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뇌가 공간을 인식하는 방법이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뇌 속 GPS역할 세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뇌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
이정원 박사와 함께 뇌를 바라보는 새로운 이론 '천 개의 뇌' 이론을 알아봅니다!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뇌 #지능 #뉴런 #천개의뇌
탐독가를 위한 뇌 용어집 (2021-03-13 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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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뇌] 도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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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스트 : 이정원 박사님
페블러스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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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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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지능을 구현했을까? 뇌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천개의 뇌' 이론 [천개의뇌 1/2화]](http://i.ytimg.com/vi/Wda7gCruttg/mqdefault.jpg)
![뇌는 어떻게 지능을 구현했을까? 뇌의 구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천개의 뇌' 이론 [천개의뇌 1/2화]](/img/tr.png)
![본능의 뇌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feat.카이스트 김대수 교수) [안될과학 랩미팅]](http://i.ytimg.com/vi/k-gefQQVilM/mqdefault.jpg)
천개의 뇌 1화 czcams.com/video/Wda7gCruttg/video.html
얼른 기술이 발전해서 궤도님 복제인간을 공장에서 마구 찍어낸 뒤 과학자들이 책 쓸때 옆에 놔둬야한다.
궤도님처럼 이해하기 쉽게 바로바로 예시를 들어주는건 과학에대한 흥미를 지켜줌.
교과서에 저런 예만 있었으면 나도 공학자나 과학자가 됐을 듯
그럴거면 책찍는곳에 보내지 말고 교실마다 하나씩 두지
이번편 진짜 재밌네요. 출연진분들 케미도 좋은거 같구요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인공지능에 대해서 공부할 일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이 뇌를 모방했다고는 하는데 왜 그런지 기반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래서였구나 하면서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영상 재미있었고 너무 유익했어요.
책 구매했습니다ㅋㅋㅋ 너무 흥미롭네요!!
- 16:51 장소세포 -> 격자세포, 뇌 후각 피질 -> 내후각 피질
- 10:30 "피질 기둥 말씀드렸죠?" 라고 언급하고 다들 끄덕끄덕 하시는데 관련내용 생방에서만 들을 수 있나요?!
모네가 원했던 건, 밤이되면 그림속 풍경도 밤이되길 원했던 건가? 그런데 과학적 원리를 모르던 시대이니, 그냥 경험적으로 그렇게 되는 걸 알았을 건데, 그걸 응용하는 게 더 신기....
근데 진짜 뇌과학 너무 재미있다
인공지능과도 연관 지어보고싶네요ㅠ
흔히 물리학 화학도 좋지만 우리의 신비의 뇌를 새롭게 알아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ㅠ
@@user-ve5gj8yl3i 음 일단 제가 언급한 뇌과학은 신경생물학과 컴퓨터 공학 분야중에서도 딥러닝에 관하여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현대에 신경과학은 사실상 여러 분야가 혼합 된 단어가 되어버려서 완전히 틀렸다고 볼 순 없지만
정확하게 인문학에 신경과학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기엔
조금 다르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사견을 적어봅니다.
@@user-ve5gj8yl3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언어랑 단어에 따라 분류가 또 달라질 수도 있고 연결고리도 생길 수 있죠.
대댓 안싸우고 좋으시네 다들
@@MARK_2024. 님은 뭔 말인지 이해하심?
언어는 의미를 확대 시킬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로 그런 힘이 있기에 인문학과 관련 있다?>모든 생물은 신경과 장기가 있다>그러니까 신경과학은 인문학에 포함된다
나 진짜 머리 터질 것 같음..이해 시켜줘
모네가 '명도는 같지만 색상은 다른 컬러'를 통해 선명하게 반짝이는 빛을 표현했다는게 더 놀랍고 흥미롭네요...
모네는 시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하죠. 말년엔 거의 장님수준이었다는데. 아마도 인상파 화풍 + 모네의 시력문제가 만들어낸 효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해진 시스템으로 인식할수있고, 고차원을 인식하려면 시스템의 진화가 필요하다.
사고가 인식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세포들이 인식하고 모여서 판단한다면 내 생각은? 허상인가...
뉴런간 전기신호, 화학신호라는 물리적 실체가 있는데 왜 허상이죠?
@@eliezerj.sternberg9053 스스로 조절하는게 아니니 허상일듯
데이타처리의 자동화라고 봐야죠..
글자 읽는것과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아는 글자는 해석하려 하지않아도 직접 머릿속으로 들어오잖아요...오늘은 거기까지의 설명이었구요.. 사고와 지성 부분은 그 다음영역인듯 합니다.
만약 우리가 통 속의 뇌가 아니라면?
@@user-is9ij9sj6v 우리가 실시간으로 인생을 조지고있는 중이라면?
역시 믿고 볼수밖에 없는 안될과학 x 이정원 박사님 x Jeff Hawkins 조합이군요 :) 다만 16:50 에 '뇌 후각 피질' 로 표기된 자막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제대로 된 명칭인 '내후각피질(Entorhinal cortex)' 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이번학기 신경해부학 시간에 배웠던걸 여기서 더 풍부하게 다시 보네요 ㅋㅋㅋ
박사님 인상도 좋으시고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천개의 뇌 책도 배송 중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기처감지
감정감지
미래예지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경화
유동하는것 타격
닿지안고 흘려서 공격
내부파괴
능력 무효화
항상 검은색+경화유지
기백으로 기절
기백을 두른것
심신수련
심신강화 등
과학으로 본다면?
이해?
16:50 오타 발견! 장소세포가 아니라 격자세포고, 뇌 후각 피질이 아니라 내후각 피질이네요!
과연 "신경과학"에서는 '지능'을 뭐라고 정의를 할지 궁금해집니다.
6:10 아 궤도님 몸매 보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취향 들킴
격자세포
픽셀이나 폴리곤 이야기처럼 들려서 더 신기하네요
안될과학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추천도 처음(죄송)
정말 유익했습니다
침착맨에서 궤도로 궤도에서 첫댓글달아요! 뇌가 쓰이는 기분! ㅋㅋㅋ 공간지능도 떨어지는데 이렇게 연결되다니.. 최근 격자패턴 세포가 아주 절실한 영역의 공부를 하는 제게 이런 발견을 이루어낸 학자가 있다는 것은 사실 자체만으로도 몹시 흥미롭게 다가오고 동기부여가 되네요. 신선합니다. 감사해요.!
24:30 핵심 메세지
와! 오늘도 감사합니다!
19:22 그니까 슨생님 군대있을때 보급슬리퍼가 똑같이 생겻는데신으면 미묘하게 다른게 남거인지 내거인지 구분할수있는게 이 세포들 덕분이라는겁니까???
게임할때 오발 사고나는게 어디경로가 무엇보다 빨라서였네요
무엇 경로는, 상대적인 것이라서..
내가 그 것을 규정(판단) 짓느냐..
까지 가야, (뇌리/두뇌)의 결과값이 나옴.
신중할 수 밖에..
뇌과학 강의 정말 재미있네요 책 꼭 사봐야겠어요
사서 보고 수행평가 자료로 사용하는데 오우 죽을 맛이네요 먼가 이해는 가는데 설명하기 힘들어요
1분과학에서 마약하면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회로가 꺼져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고 하던데 그거랑 관련있는 내용인가요?
들으면 들을수록 딥러닝을 통해 모델이 학습하는 과정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천개의 뇌 이론이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과 집단지성의 구조가 비슷하네요.
뇌과학 강의 다음에도 또 해줬으면 좋겠어요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서양에서 입의 중요성을 말했는데, 마스크를 쓰는 데 저항감이 강한 것도 연관이 될까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뇌는 공간을 실수의 좌표로 인식할 줄 알았는데 격자로 인식한다니 신기하네요
현재까지 내용으로 보면 각각의 모델이 있고, 그 모델들을 앙상블해서 하나의 결론을 내는게 뇌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근데 모델 수가 너무 많네요...ㅎㅎ 참 비싼 프로세서입니다.
제 자신의 사고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두뇌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합의를 통해 사고를 도출한다고 생각했는데 천개의 뇌도 비슷한 맥락이라니 신기하네요! ㅎㅎ
궤도님 비유킹 연전연승ㅋㅋㅋㅋㅋㅋ
궤도님 혹시 이거 찍기 전에 책 읽고 시작하신거거나 아니면 대본으로 서로 합 맞추는 건가요?? 어떻게 바로바로 이런 비유들이 나오죠??
초코파이 비유ㅋㅋㅋㅋ인상적이네요
인간이 4차원을 상상 못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와~~ 역시 사람은 배워야되~ (책을지식을 쌓아야되 ) ㅋㅋ
제가 생각한 이론이 있는데요~
제가 느끼기로 흔히 말하는 기억이라는 것은 어떤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 이미지는 우리뇌에 인식이 되는데...
하나의 사진 이미지가 아니라 잘게 쪼개진 이미지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ㅋ
즉 여기서 말하는 피질기둥(약 천개)에 각각 저장된다는 것인거 같아요 ㅋ
그것을 떠 올릴때(기억할때)는 머리속에 마치 스크린처럼 펼쳐진다는것이
천개의 기둥이 격자무늬 처럼 인식한다는 것과 같은데
다시말해 해상도가 낮은 픽셀개념과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머리속에서 어떤 이미지가 떠 오르는것이 즉
해상도 낮은 이미지라고 확신했어요~ ㅋ
그것이 저기서 말하는 격자무늬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격자무늬를 구성하는것은 피질기둥이 구현했고요~
아~ 이거 할말이 무지 많은데.. ㅋㅋ
이정원 박사님이 인공지능을 연구하신다 하시는데...
그 근본을 제가 얘기하자면
결코 인간의 뇌 구조중 저장기억장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인공지능 가능하나 결코 인간 뇌! 즉 인공뇌는 구현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인공지능 다음이 인공 뇌 아니겠습니까?
물론 엄청난 서버가 있다고 치더라도 너무 비효율적이고
인간의 감정을 가진 뇌는 결코 못 만들 것입니다.
우리뇌는 3차원으로 보이는것을 2차원으로 받아보고
1차원 (격자무늬)로 저장되는것으로 봐서
여기에 4차원(시간)을 더해서 저장해야 되는데...
어떤 저장공간이 이모든 것들을 저장할까요?
영화, 공부하는거, 오늘 본거 모든거, 또 생각한거, 또 오늘 모든 경험,
느낀거 등등 .. 이모든것으 어떻게 하면 다 저장하꺼냐 거죠?
물론 기억은 사라집니다. 잊혀지고요.
그래서 결론은 기억은 조합이다라는 결론입니다.
즉 생각한다라는 것은 무엇을 조합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창조, 창의도 무엇을 조합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우리는 응애 애기부터 지금까지 모든 기억을 가질 수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 배우고 배워나가야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이 무한대일리가 없다는 것이죠.
그럼 한정된 저장(뇌)공간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잘게 쪼개서(특정이미지로) 저장해서 그것을 적절하게
끄집어 내야겠죠~
끄집어 내는것을 기억한라고 말하고
생각을 그것을 조합해 가는 과정이고
상상은 조합한 것을 새롭게 기억시키는 과정입니다.
상상은 우리의 기억들로 새로 조합해서 새롭게 기억하는 겁니다.
내 머리속에...
좋은 내용만 속속끄집어 내어서 소설, 발명, 유래카를 외칠뿐이죠~
그런데 꿈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기억의 조합으로 맹근 새로운 기억이죠?!
상상과 같지 않나요? ㅋㅋ
여기서 말하는 모형을 맹근것들로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거죠
그런데 왜 현실과 구분이 되나요?
깨면 아 꿈이구나 생각하는거죠?
그건 꿈에서는 시간이 저장되지가 않죠. 우리기억속에서
그래서 꿈은 현재(시간의 멈춤-3차원) 기억은 과거( 모형으로 맹근 모든것)
상상은 미래( 앞으로 예상, 미래, 새로움 )가 됩니다 시간상으로 볼때
그래서 결론은 우리 뇌는 4차원으로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ㅋ
뭐 당연히 4차원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당연한 거지만 ㅋ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뇌는 미시세계가 아닌가 생각도 되네요 ㅋㅋ
이건 다음에~~
아 머리아프다 ㅠㅠ
렙징님 넘모 귀엽고 이쁘고 😍
모네가 그 영역이 고장났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혹시 그 영역에 문제가 있으면 일상에서 티가 날까요???? 완전궁금;;;
마무리가 뭔가 울림을 준다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 모델링을 많이 해야 한다.
2:30~3:22 모네의 그림을 예시로 들은 부분은 원래는 왼쪽그림으로 봐야하지만 뇌의 어떤 경로에 문제가 생겨 붉은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오른쪽으로 보인다...그 내용인거지요????
11:23 미친비유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궤도님 문과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든게 전기신호로 이루어진다는것인데 그렇다면 그전기신호가 어떤과정으로 변환되서 감각으로 느껴지는 건지 ㅎㄷㄷ
박사님 이정재 닮았어요
내가 보는 것이 진짜 제대로 보고 있는 것인가? 싶네요. 재밌습니다.
시각피질이 뇌에서 가장 먼 뒷통수에 있는 이유는 제 생각에 거기가 대뇌의 발상지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대뇌를 중뇌나 뇌간에 대비하여 논리적인 인간의 뇌이며 더 나중에 개발되기 시작한 신기관이라 이해하는게 교양과학 수준에서 문외한의 간편한 인식인데요
저는 그것 보다는, 뇌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또한 동등하게, 대뇌를 시각 전담 프로세싱을 담당하는 one of them으로 일단 간주하고 시작하는게 보다 올바르다고 봅니다
그랬던 대뇌인데, 눈도 달아놓고 써먹다 보니 점점 일거리가 많아지고 필요 처리량도 폭증하는 바람에 다른 부위보다 훨씬 많이 훨씬 빠른 속도로 사이즈를 키워오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터, 마치 gpu가 머신러닝이나 채굴같은 용도로 전용되듯 비주얼 프로세서의 새로 추가된 부위, 다시말해 대뇌의 상대적인 전방 및 복측의 구석구석에서 영상정보가 아닌 것을 계산해내기 시작하게 된 것이 오늘날 고등동물의 대뇌다, 저는 이런 식으로 일단 짐작을 해두고자 합니다
모네가 트릭으로 숨긴게 아니고 특정물감의 효과때문인거 아닌가요? 두가지 그림에서 주황색계열이 동일하게 사용되었는데..
랩장님 머리띠 설렌다 ㅠ.ㅠ
귀엽다, 사랑스럽다!
칸트철학에서 대상체를 해석하는 방법은 결국 뇌과학을 통해 밝혀내야하는 결론인건가요?
몇년 후 한국에선 모델링 학습법이 유행하는데..
저도 여행을 떠나야 겠어요 ㅎㅎㅎㅎ
궤도님 : 나는 웃는게 시그니처야 서양느낌 주려고
채팅 : 바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7 연예인 실물로 보고 뭔가 사람같지 않다고(표현이 아니라 진짜 낯설게) 느꼈던게 이제야 이해되네요....
격자세포의 존재는 시뮬레이션 이론을 뒷받침 하는 근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grid cell은 2D 한정인가요? 높이/깊이, 한마디로 3D도 인식하나요?
3d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인간, 쥐 같은 보통의 걸어다니는 짐승들은 그 높이 격자 세포가 좀 적을거 같습니다. 고양이처럼 높이도 인식한다면 좀더 활발하고 많겠죠
04:20 좌측시야가 없으면 시계를 7시까지만 그린다.
14:30 궤도님 예상하신 게 맞아서 흐믓
4:20에서 소개된 반시와 단순히 눈 한쪽이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16:54 자막 오류있어여
사과를 생각 하는 것과 배를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뇌과학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밝혀졌나요? 궁금합니다.
본 영상에 답이 있는데요
우리는 무엇을 보고 맛보아야 기억을 합니다
그것은 경험이죠
뇌과학적으로 어떤차이점이 있는가는
본영상에 말하는 격자무늬로 피질기둥에 각각 따로 저장되어서
아니면 각각 다른 암호로 저장되어서 아니면 다른 격자무늬로 저장되어서
우리가 생각하는데로 머리속에서 나오는거 아닐까요?
내가 못본것은 맛못본것은 경험하지 못한것은 결코
뇌에서 알리가 없죠!
그래서 못본것을 머리에서 떠 올릴수 없습니다.
우리고 5차원은 어떤세계인가를 당연히 모르듯이요
경험하면 알겠죠 ㅋㅋ
11:11 xgboost가 잘 동작하는 이유인가....
나이거 전편보고 화장실에서 내뚜껑 열어보고 내뇌를 보고 와이프한테 밑에 절단해달라고 괴상한꿈 꿨어 책임져
뇌하고 인공지능하고 차이점은?
함익병교수님 스타일이시네..
10:26
뇌는 부정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궤도님
凸ㅋㅋㅋㅋ
가운데 여자분 이름이뭐에요? 머하는사람인지아시는분
트위치 스트리머 유니
책 보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일단 질문 올려봅니다.
79페이지 그림에 축삭이 숨겨져 있다며 축삭을 화살표로 표시해 놓았는데 구글등에서 찾아본 축삭돌기는 그림의 위쪽가지 바로밑 나무기둥같은 거 를 지칭하는 거 같던데, 책에서는 축삭이 아래에 안보이게 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축삭돌기와 축삭이 다른가 싶어서 문의합니다.
9:31 이모티콘 ㄹㅇㅋㅋ
👏👏👏👏👏👏👏👏
연예인 얼굴을 아름답다느끼는건 대칭과 황금비를 아름답다 여기게 되서 그런게 아닐런지?
👍
영화 brain on fire 와 비슷한 내용이다.
랩장님밖에 안보인다 ㅜㅜ
저두요.
이책내용의 1/3만 리뷰해주셨네요 나머지 내용도
꼭 알려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누님 아리따우십니다
박사님 이정재인줄 ㅋ
너무재밌음ㅋㅋㅋ
이거 “딥러닝”이네요
격자 세포 저건 뭔가 컴퓨터 그래픽 폴리곤처럼 생겼다
랩짱님 얼굴 너무 예뻐서, 제 격자세포가 놀랐어요. 영원히 기억할래요.
G(지가)_P(퍼질러진)_State(위치).
G•P•S = 격자세포(위치인식•대뇌피질).
개인적 판단(선택/의도) 를 배제한 뇌과학 게스트.
ㅠ ㅠ ^()^ ..
궤도 길치란게 신기
헐….ㄹㅇ 유기물로 만들어진 병렬CPU 였네
흑백 그림과 색있는 그림 보니 해떨어지면 강물도 분간못하고 고속도로도 인지 못하고
뛰어들수 있는게 인간의 눈같네
오.. 시계는 한니발에서 본거같음
1빠~!
박사님 입벌리고 웃을때 약간 이정재 닮은듯
이게 자가분석 프로토콜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곤충의 좌우 더듬이가 인간의 좌뇌와 우뇌이다"..를 증명해 줄 누군가가 나와야 되는데.. 이때쯤 나와야 되는데, 안나오네.. 이거 연구하면 노벨나오는데.. 흠..
힌트 더 줄까요? 갑각류는 뼈안에 살이 있는데반해, 포유류는 살 속에 뼈가 있죠..
곤충은 뇌를 더듬이로 진화시킨데 반해, 포유류는 더듬이를 뇌로 진화시켰죠..
관심 있으신분 연구좀..
진짜 저리보니깐 우리 사는 서계가 마치 게임같네. a7에 있는 나 a8에 있는 너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너무 이정재....이름도 비슷해...
뇌가 인간의 주인인가?
꿈보다 해몽이네ㅋ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