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에서 루크 초반까지 하다가 후에 오즈마 끝물에 복귀하고 지금 하칼 다닐 정도로 애정을 갖고 던파하는데 사도 하나하나 스토리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재밌는데 이렇게 이해 되기 쉽게 영상 찍어주는 던파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 스토리 충이라 몇시간이 걸려도 이해하려고하는데 45분만에 한 사도의 스토리를 이해해버림.. 옛날에 던파했던 사람이라면 듣고 읽어보고 요즘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느꼈으면 좋겠음
전 오즈마 라는 사도가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흥미로운게 피의 저주에 의해 탄생한 위장자가 단순히 오즈마의 증오에 의한 인간을 악마로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좀 더 깊은 뜻이 있는거 같아서 재밌는거같아요. 물론 제 과대해석일 수 있으나 보면 위장자는 평소엔 인간의 모습을 하지만 갑작스럽게 위장자로 변해버려 자신이 사랑했던 가족이던 친구건 상관없이 주변 인물들을 죽이는 잔혹한 악마의 모습이 되는데, 위장자는 오즈마가 인간 시절에 자신이 사랑하는 제국과 황제에게 한 몸 바쳤지만 황제에 의해 반역자라는 누명이 씌여진 채 죽음을 맞이하고 리즈마저도 어쩔 수 없이 황제의 후궁이 되어 그 모습을 본 분노한 오즈마가 결국 사도가 되어 복수를 위해 피의 저주를 내리는데, 오즈마가 단순히 피의 저주로 인간을 위장자로 만들어 사람들을 죽이고 복수하는 것에 단순히 인간을 죽임에만 의미를 둔 것이 아닌 위장자는 오즈마 자신이 인간 시절에 당했던 배신, 믿었던 사람에게 당했던 자신의 처지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장자가 이런 특성을 가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더욱 오즈마 라는 사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던잘알 볼때마다 스토리를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보게 되는 시리즈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에 있어서 스토리란 어찌 보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거라 느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메인 스토리를 정주행하면서 게임을 하거나 오즈마에 대한 외전 퀘스트를 직접 찾아서 하지 않는 이상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내용이 모든 내용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던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 오즈마라는 존재가 왜 이렇게 되었고 사도가 되어서 끝을 맞이했는지 기승전결을 이해하기 쉽고 몰입할 수 있게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오래 한 사람도 그렇고 새로 하는 사람의 경우도 게임의 스토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아쉽지만 사람의 취향 차이라 생각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이 게임이 얼마나 다양한 인물, 그리고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게임 중에 제가 이 게임을 선택하고 즐기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던파 스토리를 보면서 게임을 했지만 최근 복귀를 하는 바람에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던파는 정말 스토리가 엄청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이런 던파 스토리 자주자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이야기 최신 이야기도 좋지만 과거의 이야기들도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즈마 스토리는 바칼과 쌍벽을 이루는 사도계 최고의 스토리죠~! 비극 그 자체인게 마음이 참 아픈게 나중에 모든 과정을 해결하고 힐더의 개입이 없는 올바른 아라드를 한번 보고싶네요. 바칼과의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천계인들과 행복한 오즈마와 리즈 그리고 최고의 기사 카잔 그러고 보니 아간조x록시커플도 그렇고 오즈마x리즈 커플도 그렇고 이 게임의 커플들은 다 살아남지못하네요 역시 커플은 죽창이 맞나봅니다🤔ㅋㅋ
칼로소는 이어서 자신을 보필할 네 명의 초월자를 만들어 자신을 돕게 하고, 우주의 안정을 지켜 나간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행성 하나에 자신을 따르는 초월자 중 하나의 이름을 빌려 테라라 명명하며, 칼로소는 우주를 침범하려는 적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약점이기도 한 어둠을 떼어내 이 테라 행성에 봉인하고 한동안은 자신의 우주를 관찰하였다. 칼로소의 어둠을 때어낸 존재들이 사도 인걸로 알고있는데 사신이 칼로소의 어둠 부분을 오즈마한테 준건가 ??? 사신이 어떻게 사도 힘을 준거임??? 사신은 뭐하는 놈이지?? 궁금합니다~~
미카엘라 서사가 없어서 아쉽네요 지금 인게임 스토리에서도 루실과 테이다가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어째서 오즈마를 죽인게 아닌 봉인한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는데 대뜸 시로코사념이 와서 이야기 해줬고 오즈마 기운을 흡수했다 그러니 뭔소린가 싶고 애가 뭔데 사도랑 접점이 있는가하는 설명이 없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인물이 돼버린거 같아요
인게임 스토리에 설명이 다 나오긴 하는데 텍스트가 길어서 잘 못보신듯 오즈마를 봉인한건 죽이지 못하니까 차선책으로 봉인했던거고 미카엘라는 사도와 접점이 있는 수준이 아닌 미카엘라 본인 또한 사도인거임 사도 오즈마의 수하인 아스타로스가 티모르라는 이름으로 검은교단을 이끌며 활동할 때 미카엘라 또한 오즈마와 같은 사도라는걸 교단에 퍼트렸고 이걸 계기로 미카엘라가 사도임을 알게 된 루실과 테이다가 미카엘라를 싫어하게 됨 프리스트교단을 만든게 미카엘라지만 교단의 창설 계기 자체가 오즈마라는 사도로 인하여 창설된거고 그 사도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구출되어 교도가 된 사람도 많고 활동 중 오즈마로 인해 만들어진 위장자 떄문에 동료를 잃은 교도도 많은 상황이라 사도라는 존재 자체에게 반감을 가지는건 어쩔 수 없는일
@@OO-ie4pf 그거 리뉴얼압축전 아닐까요 제가 리뉴얼후 스토리 보니 미카엘라 언급이 오즈마레이드에서 십자가보고 첫언급이 되는데 교단창설자라는 소리도 안해줍니다 그냥 신성력이 대단하고 저 십자가 소유 니꺼내꺼 싸우기만하고 그 인물의 행동은 보여주고 이유는 말이 없어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dfu가서 미카엘라 관련 보는 방법밖에 없을겁니다 그걸 좀더 쉽게 접근 시켜주는게 이런 던잘알 영상이라고 생각하구요 근데 그래도 카잔만큼 오즈마에서 핵심인물이 미카엘라였을텐데 따로 애만 다루기엔 분량도 사실 오즈마만큼 크지도 않을거 같아서 아무래도 오즈마이야기할때 같이 묶여주는게 아니면 언제 이야기 해보나 하는 아쉬움이였어요
@@wwh1192 미카엘라에 대한 언급은 그 이전에도 교단 인물들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그 언급에서 직접적으로 알수있는것은 미카엘라가 성자로 불린다는것과 지금은 사도라는 사실을 교도들이 알게됐다는거죠 그리고 미카엘라가 사도이기에 루실과 테이다가 싫어하는것도 충분히 표현되고 그로인해 아직 미카엘라를 성자로서 옹호하는 오베리스와 같은 인물에게 그는 간악한 사도일 뿐이라며 격분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텍스트가 워낙 길어서 다른 언급들은 직접적인게 있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저런 직간접적인 언급들로 님이 본댓글에 적으신 의문들에 대해선 충분한 해답이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그리고 얘기하신 스토리압축이 제일 최근에 있었던 성장구간을 단축하며 진행한것을 말하는거면 고렙구간은 간소환된 내용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비교적 적은편이라 예전에 스킵없이 읽어보셨다면 지금봐도 별 차이가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 다시보기로는 인게임에서 나오는 대사가 전부 들어있지않아 새로 육성하며 읽거나 스토리읽는 영상을 찾아보시는게 정확하지만 퀘스트 다시보기로도 얼추 원하는 내용을 거의 다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옛날부터 든 생각이 있는데, 오즈마가 사도가 되는데 있어서는 사신(힐더)의 개입이 필수적이였다라는 것에서 생각해볼것들이 꽤 많았음. 그렇다면 칼로소의 흩어진 의지중 하나가 오즈마에게도 들어가서 잠재적으로 사도에 가까운 기운을 낼 수 있었다해도 결국 사신의 개입이 없었다면 오즈마는 사도가 될 수 없었음. 만약 오즈마가 사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대로 죽었다면 사도 오즈마는 없었을 것이고 창신세기는 이뤄지지 않았을것임. 그런데 사신(힐더)은 당연하다 생각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오즈마에게 접근해 그의 내면에 있는 사도의 기운을 이끌어내줘서 완전한 사도로 만들어버림. 여기서 힐더가 빡대가리라서 이 작위적인 상황에 의문을 가지지 못했던 것일 수도, 혹은 사도의 기운이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오즈마를 사도로 완전히 만든 다음에 죽여버려야 칼로소의 흩어진 힘이 완전히 나올수 있었는지, 그것도 아니면 힐더를 이용하기위해 창신세기라는 모순넘치는 예언서를 만들어서 힐더를 꼭두각시로 부리는 찐 흑막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예전부터 만든 사도들의 컨샙을 지금에와서 이어붙이려다 보니까 설정충돌이 있는 것 같기도함
@@user-jo2tl2ll7x 맞음, 그래서 나중에 유저가 사도들 다 죽이고 힐더가 세리아도 죽이려 할때 모험가가 힐더 막고 세리아 지킬거임. 그리고 그때 찐 흑막이 나와서 모험가는 너무 쌔니까 힐더를 대신 죽이고 창신세기예언처럼 남녀 한 쌍 있는게 카인이랑 세리아가 될거같음
현재 나와있는 스토리를 끝까지 다 보신거면 말씀하는 내용이 대부분 스토리에서 언급된걸 아실거임 창신세기가 진짜 예언서라면 힐더가 그렇게 분주하게 활동 할 필요성이 전혀 없고 애초에 창신세기가 진짜 예언서가 맞는지 자체가 의문이라는건 바칼스토리에서 언급됨 그렇다면 그렇게 똑똑한 힐더가 왜 그런 행동을 할까에 대한건 종교에 심취한 사람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실거라고 봄 힐더라는 인물 자체가 본인의 고향인 멸망한 테라행성을 되돌리기 위해 생명수라는걸 미끼로 각 행성에 잘 살고있던 사도들을 마계로 오게 만들고 마계로 온 사도들을 순차적으로 전이시켜 본인 대신 창신세기를 실현시키기 위해 점찍어놓은 플레이어( 모험가 )를 포함한 칼날들과 만나게 하고 죽여옴 이 모든 행동 자체가 고향을 되살리기 위한 행동인데 창신세기의 예언 외에는 이미 멸망한 행성을 되돌리기란 불가능한 일이니 맹신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내 생각임 또한 이미 힐더 외 흑막으로 빛의여인( 초월자 네메르 )가 있다는게 나왔고 힐더 또한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는걸로 나오는걸 보면 단순히 힐더를 처치한 후 짜잔 알고보니 뒤에 흑막이 더 있답니다! 이런 흐름이 아닌 크게 모험가 vs 초월자 vs 사도의 삼파전으로 가고 그 외 세력들이 추가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핀드워에서 코스모핀드들을 없앤게 아닌 물러나게 한걸로 끝나기도 했고 니알리 외에도 크툴리 신화와 관련된 이계의 존재들 또한 많이 나올거 같음
던.잘.알 모음 : czcams.com/play/PLcALRpKkVZ4EXMGSnEIfWpJQLBbc1bq78.html
지금은 퇴사하셨다고 들었지만
하얗게 불태우신 오즈마 스토리
담당자님과
시나리오 기획팀 존경과 사랑을 담아
감사합니다👍👍
오노...
안톤에서 루크 초반까지 하다가 후에 오즈마 끝물에 복귀하고 지금 하칼 다닐 정도로 애정을 갖고 던파하는데 사도 하나하나 스토리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재밌는데 이렇게 이해 되기 쉽게 영상 찍어주는 던파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 스토리 충이라 몇시간이 걸려도 이해하려고하는데 45분만에 한 사도의 스토리를 이해해버림.. 옛날에 던파했던 사람이라면 듣고 읽어보고 요즘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느꼈으면 좋겠음
전 오즈마 라는 사도가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흥미로운게 피의 저주에 의해 탄생한 위장자가 단순히 오즈마의 증오에 의한 인간을 악마로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좀 더 깊은 뜻이 있는거 같아서 재밌는거같아요.
물론 제 과대해석일 수 있으나 보면 위장자는 평소엔 인간의 모습을 하지만 갑작스럽게 위장자로 변해버려 자신이 사랑했던 가족이던 친구건 상관없이 주변 인물들을 죽이는 잔혹한 악마의 모습이 되는데, 위장자는 오즈마가 인간 시절에 자신이 사랑하는 제국과 황제에게 한 몸 바쳤지만 황제에 의해 반역자라는 누명이 씌여진 채 죽음을 맞이하고 리즈마저도 어쩔 수 없이 황제의 후궁이 되어 그 모습을 본 분노한 오즈마가 결국 사도가 되어 복수를 위해 피의 저주를 내리는데, 오즈마가 단순히 피의 저주로 인간을 위장자로 만들어 사람들을 죽이고 복수하는 것에 단순히 인간을 죽임에만 의미를 둔 것이 아닌 위장자는 오즈마 자신이 인간 시절에 당했던 배신, 믿었던 사람에게 당했던 자신의 처지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장자가 이런 특성을 가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더욱 오즈마 라는 사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던잘알 볼때마다 스토리를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보게 되는 시리즈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에 있어서 스토리란 어찌 보면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거라 느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메인 스토리를 정주행하면서 게임을 하거나 오즈마에 대한 외전 퀘스트를 직접 찾아서 하지 않는 이상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 내용이 모든 내용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던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 오즈마라는 존재가 왜 이렇게 되었고 사도가 되어서 끝을 맞이했는지 기승전결을 이해하기 쉽고 몰입할 수 있게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오래 한 사람도 그렇고 새로 하는 사람의 경우도 게임의 스토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아쉽지만 사람의 취향 차이라 생각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이 게임이 얼마나 다양한 인물, 그리고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게임 중에 제가 이 게임을 선택하고 즐기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
오즈마와 카잔이 대단한 이유는 버퍼 없이 둘이서 히스마를 잡았기 때문이다
ㅋㅋㅋ ㅇㅈ
딜은 버퍼가 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잔이 카포칼립스세팅이였나봄
진짜 던파스토리 볼때마다 웅장이 가슴해집니다!
다음 던잘알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던파 스토리를 보면서 게임을 했지만 최근 복귀를 하는 바람에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던파는 정말 스토리가 엄청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이런 던파 스토리 자주자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이야기 최신 이야기도 좋지만 과거의 이야기들도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잠깐 BGM만 들었을 뿐인데 그 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오즈마 스토리와 레이드도 참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BGM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선계도 재밌게 즐겨볼게요! 모두 화이팅!
실제 이야기를 들으면 더 많은 디테일과 더 많은 세부 스토리들을 보실 수 있으니
꼭 이 영상만 보고 스토리를 다 봤다고 오해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영상에서는 진짜 딱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만 보여준듯
정말 좋아하는 스토리 중 하나... 오즈마 이야기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또 재밌고 좋네요
스토리 이렇게 들으니까 꿀잼이네요 자주해주세요
와 오늘 내 점심식사!! 너무 기다렸어요!!!
어렸을때부터 퇴마사를 주캐로 삼아서 프리스트와 연관이 큰 검은성전쪽 스토리의 분위기가( 가족조차 위장자일 가능성이 있다) 상당히 맘에들었는데 둘이 어쩌다가 혼돈의 신과 소멸의 신이 된건지 몰랐는데 너무 재밌게 알기쉽게 봤네요 고맙습니다~~
와...진짜 재밌다 뉴비인데도 이런 형식이니까 배경지식도 없이 몰입되고 너무 재밌어요
근데 전에도 그랬지만 허준형님이 이런컨텐츠엔 진짜 딱인듯
시로코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오즈마 스토리.... 진자 던파 스토리는 전설이다
헐 갓 컨텐츠
헐 갓 오브 봉자
굿모닝입니당 센세
옥노스 센세 ㅋㅋ
던파티비 최고의 컨텐츠…!
야무진 컨텐츠 잘보고갑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은 던전앤파이터 스토리 계속 이어집니다
누구라도 오즈마와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면 대부분 영혼팔듯..
친구도 죽게만들고 연인ntr
한순간에 영웅이였다가 반역자로 몰리고..
진짜 제국왕이 ㅆㄹㄱ네
수십년동안 제국을 힘들게하던 광룡도 잡아 왔는데 황제의 질투로 친구를 배신할뻔하고 두 눈이 뽑히고 약혼자까지 빼앗겼는데 인간혐오가 생길수 밖에 없지
저정도면 모험가도 영혼 팔았다
한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명품 스토리
던파 스토리는 전설이다 . . .
불금 점심시간 최고의 반찬거리
오즈마 스토리는 바칼과 쌍벽을 이루는 사도계 최고의 스토리죠~!
비극 그 자체인게 마음이 참 아픈게 나중에 모든 과정을 해결하고 힐더의 개입이 없는 올바른 아라드를 한번 보고싶네요.
바칼과의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천계인들과 행복한 오즈마와 리즈 그리고 최고의 기사 카잔
그러고 보니 아간조x록시커플도 그렇고 오즈마x리즈 커플도 그렇고 이 게임의 커플들은 다 살아남지못하네요
역시 커플은 죽창이 맞나봅니다🤔ㅋㅋ
그러면 던파모바일을합시다
저번에 아라드 술꾼을 뽑는 기획 정말 재밌게 감상했었는데, 이번엔 아라드 커플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라드에서도 커플링이 참 많은데 아쉽게 이뤄지지 못하거나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 보고 싶네요.
아라드에 지금 살아있는 커플 있나요...? 있겠죠..?
@@dnfilive 그러니까 잘 좀 말해서 살려봐요!
@@dnfilive 시란 아이리스? 아니면 카인 힐더? 나머지 커플들은 다 명계로 떠났으니
@@쿠헹 걔들은 커플로 엮을만한 복선도 없는데 ...뭔 소리임 .
@@dnfilive 카곤..세리아..?
오즈마 스토리 올라온지 이제야 알았네요
던파 스토리 요약해서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로코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모든것은 힐더의 계략
-미카엘라-
역전의 수레바퀴에서 나온걸 이렇게 다시보니까 새롭네요
이게 드디어 3화라니 ㄷㄷㄷ
4화 드가자
오즈마... 당신이 옳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오즈마 스토리는 다시 봐도 재밌다
욱잔과 강즈마.. 잊지 않겠습니다..
오즈마와 카잔의 광룡2인쩔...
오즈마 스토리 보면서 책읽는줄 알았잖아요.... 갓
이 편 너무 재밋다 ㅋㅋㅋ
선계 스포는 못 하실거 아니까 다음 화는 시로코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편에서 미카엘라, 그림시커 등 너무 짤막하게만 나오는 중심 인물들이 너무 아쉬우니 꼭 다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화가 특히 위장자 색출 라이트나 체스판 같이 소품 연출을 정말 잘 쓴 것 같아서 특히 재밌게 잘 봤습니다!
던파시작하면서 흘러들어왔는데 성캐 말 진짜 몰입도 개잘되게 맛있게한다..
내가 위장자는 아닌데 솔직히 오즈마 이야기를 알고 나면은 동기가 납득됨....
던파 스토리 아주 일품입니다. 그렇기에 킹제폐하에서 많이 실망했던거겠지요 ㅋㅋ
세리아 스토리는 얼마나 레전드일지 기대합니다
던파스토리 너무 재밌서
다음편 !!!!
빨리 더 줘!
디레지에나 다른 사도들도 계속 해주세요~~
오 uv라이트 연출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던잘알은 시로코 스토리일려나?
시로코 - 오즈마 - 바칼 순으로 나왔으니까 역순으로 하는 느낌인거같은데
아라드 크로니클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오즈마 그립습니다
덕분에 캐힐 잘 돌았습니다
시네마틱 다시 보러간다
나중에 안톤, 루크, 프레이도 나왔음 좋겠다
한 번에 스토리 아니까 좋음
레이드 나오기 전에 리즈가 아스타로스인가?? 많이들 예상했었는데 결국 아니었던...ㅋㅋ
사실 제국의 황제에게 저렇게 예언해서 오즈마와 사도를 만들어 내는것이 목적이였던 힐더면 개추!
카잔 오즈마 스토리 참 좋아해요 카잔 불쌍행 ㅠ
갑자기 떠서 봤는데 너무 꼬꼬무인데?!
전 오즈마의 이야기를 들으면 중국 제나라의 손빈이 생각납니다.
질투에 의해 모략을 당하고 반역자로 몰려 신체에 장애를 얻고 결국 후에 피의 복수를 하는 것 보면...
바칼이 힐더의 계략을 알면서 오만함에 빠져 당해준 결과가 아라드에 내려간 삼룡이지만 그 덕에 아라드에는
도적, 남귀검사, 여귀검사, 마창사의 드래고니언 랜서 같은 강력한 칼날이 연단됬음
여귀검사도 삼룡이랑연관잇나요 빌마랑연관있는거아니였엇나
@@user-js9xi4xq7g 제국내에 용이랑 마수 사냥에 쓰려던 실험체임, 그 용들이 히스마들의 끄나풀
재밋네
던잘알 더줘
그라시아스~
시로코 부타악~해요~ (이해하면 아재)
모발모발 아조씨
닐바스 그라시아가 버티는 포지션을 반대로 잡았다면?! 잘 빠져나왔을터인데..
천잰데?
NTR이 해로운 이유
오즈마 나왔으니 연관된 어벵이도 나오는건가?
지금은 어떻게 스토리 변경 됬는지 모르지만 힐더는 카인과 함께 전 지구를 복구하기 위해서 우주대륙 판타지의 아라드 의 전 제국 황제 꼬시고 타락 시켜서 우주인들 아라드 대륙 타락 시키는 행동 보면 지구가 복구 되어도 최고의 악당 보스 될수 밖에 없겠네요
왔다 내 캐니언힐 전용 커피
캐니언힐 라디오 달달하고
솔직히 오즈마 정도면 정당방위다
세상을 멸망시켜서 어따 쓰는거지
엥? 황제의 오즈마 카잔에 대한 질투? 이거 완전 임진왜란 때 선조와 이순신 아니냐?
ㅇㅇ약간 그거랑 비슷해요
심지어 저 황제한테 아이리스가 붙기 전까진 총명했다는 설정까지 있어서 모티브로 따온게 보이긴힘
사신도 어비스나 빛의 여인, 테라 같이 초월적인 존재인가 ??
칼로소는 이어서 자신을 보필할 네 명의 초월자를 만들어 자신을 돕게 하고,
우주의 안정을 지켜 나간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행성 하나에 자신을 따르는 초월자 중 하나의 이름을 빌려 테라라 명명하며,
칼로소는 우주를 침범하려는 적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약점이기도 한 어둠을 떼어내 이 테라 행성에 봉인하고
한동안은 자신의 우주를 관찰하였다.
칼로소의 어둠을 때어낸 존재들이 사도 인걸로 알고있는데
사신이 칼로소의 어둠 부분을 오즈마한테 준건가 ???
사신이 어떻게 사도 힘을 준거임???
사신은 뭐하는 놈이지??
궁금합니다~~
@@user-ec4tt8kx8q 사신은 힐더의 분신입니다. 사신이 오즈마에게 사도의 힘을 준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오즈마가 각성하지 못한 사도의 힘을 일깨워준 것 뿐이구요.
@@user-li2jl3cs3g 뇌피셜은 아니죠??
@@user-ec4tt8kx8q 아니에용
@@user-ec4tt8kx8q 옛날 사탑같은곳에 나온 사신의 정체는 아직 모르지만 오즈마한테 접근한 사신은 힐더 맞습니다
ㅈ간이 미안해...ㅠㅠ
찾았다 내 케힐돌동안의 간식
그냥 아예 창신세기 시절 혼돈 자체였던 맨처음부터 다 다시 해주시면 안돼요 ??
미카엘라 서사가 없어서 아쉽네요 지금 인게임 스토리에서도 루실과 테이다가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어째서 오즈마를 죽인게 아닌 봉인한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는데 대뜸 시로코사념이 와서 이야기 해줬고 오즈마 기운을 흡수했다 그러니 뭔소린가 싶고 애가 뭔데 사도랑 접점이 있는가하는 설명이 없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 인물이 돼버린거 같아요
인게임 스토리에 설명이 다 나오긴 하는데 텍스트가 길어서 잘 못보신듯
오즈마를 봉인한건 죽이지 못하니까 차선책으로 봉인했던거고
미카엘라는 사도와 접점이 있는 수준이 아닌 미카엘라 본인 또한 사도인거임
사도 오즈마의 수하인 아스타로스가 티모르라는 이름으로 검은교단을 이끌며 활동할 때
미카엘라 또한 오즈마와 같은 사도라는걸 교단에 퍼트렸고 이걸 계기로 미카엘라가 사도임을 알게 된 루실과 테이다가 미카엘라를 싫어하게 됨
프리스트교단을 만든게 미카엘라지만 교단의 창설 계기 자체가 오즈마라는 사도로 인하여 창설된거고
그 사도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구출되어 교도가 된 사람도 많고
활동 중 오즈마로 인해 만들어진 위장자 떄문에 동료를 잃은 교도도 많은 상황이라 사도라는 존재 자체에게 반감을 가지는건 어쩔 수 없는일
@@OO-ie4pf 그거 리뉴얼압축전 아닐까요 제가 리뉴얼후 스토리 보니 미카엘라 언급이 오즈마레이드에서 십자가보고 첫언급이 되는데 교단창설자라는 소리도 안해줍니다 그냥 신성력이 대단하고 저 십자가 소유 니꺼내꺼 싸우기만하고 그 인물의 행동은 보여주고 이유는 말이 없어요 말씀해주신 내용은 dfu가서 미카엘라 관련 보는 방법밖에 없을겁니다 그걸 좀더 쉽게 접근 시켜주는게 이런 던잘알 영상이라고 생각하구요 근데 그래도 카잔만큼 오즈마에서 핵심인물이 미카엘라였을텐데 따로 애만 다루기엔 분량도 사실 오즈마만큼 크지도 않을거 같아서 아무래도 오즈마이야기할때 같이 묶여주는게 아니면 언제 이야기 해보나 하는 아쉬움이였어요
@@wwh1192 미카엘라에 대한 언급은 그 이전에도 교단 인물들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그 언급에서 직접적으로 알수있는것은 미카엘라가 성자로 불린다는것과 지금은 사도라는 사실을 교도들이 알게됐다는거죠
그리고 미카엘라가 사도이기에 루실과 테이다가 싫어하는것도 충분히 표현되고 그로인해 아직 미카엘라를 성자로서 옹호하는 오베리스와 같은 인물에게 그는 간악한 사도일 뿐이라며 격분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텍스트가 워낙 길어서 다른 언급들은 직접적인게 있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저런 직간접적인 언급들로 님이 본댓글에 적으신 의문들에 대해선 충분한 해답이 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그리고 얘기하신 스토리압축이 제일 최근에 있었던 성장구간을 단축하며 진행한것을 말하는거면 고렙구간은 간소환된 내용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비교적 적은편이라 예전에 스킵없이 읽어보셨다면 지금봐도 별 차이가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 다시보기로는 인게임에서 나오는 대사가 전부 들어있지않아 새로 육성하며 읽거나 스토리읽는 영상을 찾아보시는게 정확하지만 퀘스트 다시보기로도 얼추 원하는 내용을 거의 다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다 아는 내용이구만"
45분 딱대 ㅋㅋ
일단 개추
사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힐더는아닌거같은데.. 이 영상 다보고 사신빼고 다 이해했는데
감옥에서 분노를 참고 있던 오즈마의 또 다른 자아?
힐더가 보낸 분신입니다.
오즈마 자체가 사도급 힘을 가진 잠재력 있는 괴물급 인물이라 힘을 받아서 쌔진게 아님
오즈마는 Ntr당하고 눈뽑혔읗뿐인데 사도가 되버리고 퇴치당하네
그니까 처음부터 황제만 죽이지
내가 오즈마여도 힐더한테 이용당하는거 알면서도 멸망시켰을것 같아 ㅠㅠ
오즈마는 멸망시켜도 인정이지
카인 위는 없겠지? 빨리카인보고싶다
그렇게 칼로소 레이드가 나오고...
음~ 딜리셔스
리즈는 후궁이되어서 어떻게됐는지
황제는 죽었는지
궁금한건많고 꼬꼬던은 계속해줬으면좋겠는데 왜안하는지..
리즈도 오즈마가죽인거에여?
여기선 짤렸지만 오즈마가 사도되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지났어요 리즈나 황제는 이미 다 죽고 후손들만 남은 상태였음
황제의 명성이 몇인지 알려주세요
모바일에서는 갱생했는데 카잔은 어디에
오
즈마
@@dnfilive ?
@@dnfilive 테카
@@만사가귀찮은어른이 이저
@@dnfilive 를해쳐선안됩니다
내시간 사르르
오즈마, 카잔은 피해자야...
약간 꼬꼬무 느낌 남 ㅋㅋㅋ
Esc 누르면 안 되겠다 꿀 잼인데?
옛날부터 든 생각이 있는데, 오즈마가 사도가 되는데 있어서는 사신(힐더)의 개입이 필수적이였다라는 것에서 생각해볼것들이 꽤 많았음.
그렇다면 칼로소의 흩어진 의지중 하나가 오즈마에게도 들어가서 잠재적으로 사도에 가까운 기운을 낼 수 있었다해도 결국 사신의 개입이 없었다면 오즈마는 사도가 될 수 없었음.
만약 오즈마가 사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대로 죽었다면 사도 오즈마는 없었을 것이고 창신세기는 이뤄지지 않았을것임.
그런데 사신(힐더)은 당연하다 생각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오즈마에게 접근해 그의 내면에 있는 사도의 기운을 이끌어내줘서 완전한 사도로 만들어버림.
여기서 힐더가 빡대가리라서 이 작위적인 상황에 의문을 가지지 못했던 것일 수도, 혹은 사도의 기운이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오즈마를 사도로 완전히 만든 다음에 죽여버려야 칼로소의 흩어진 힘이 완전히 나올수 있었는지, 그것도 아니면 힐더를 이용하기위해 창신세기라는 모순넘치는 예언서를 만들어서 힐더를 꼭두각시로 부리는 찐 흑막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예전부터 만든 사도들의 컨샙을 지금에와서 이어붙이려다 보니까 설정충돌이 있는 것 같기도함
이미 차원회랑에서 언급이 나오죠
@@user-jo2tl2ll7x 맞음, 그래서 나중에 유저가 사도들 다 죽이고 힐더가 세리아도 죽이려 할때 모험가가 힐더 막고 세리아 지킬거임.
그리고 그때 찐 흑막이 나와서 모험가는 너무 쌔니까 힐더를 대신 죽이고 창신세기예언처럼 남녀 한 쌍 있는게 카인이랑 세리아가 될거같음
현재 나와있는 스토리를 끝까지 다 보신거면 말씀하는 내용이 대부분 스토리에서 언급된걸 아실거임
창신세기가 진짜 예언서라면 힐더가 그렇게 분주하게 활동 할 필요성이 전혀 없고 애초에 창신세기가 진짜 예언서가 맞는지 자체가 의문이라는건 바칼스토리에서 언급됨
그렇다면 그렇게 똑똑한 힐더가 왜 그런 행동을 할까에 대한건 종교에 심취한 사람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실거라고 봄
힐더라는 인물 자체가 본인의 고향인 멸망한 테라행성을 되돌리기 위해 생명수라는걸 미끼로 각 행성에 잘 살고있던 사도들을 마계로 오게 만들고
마계로 온 사도들을 순차적으로 전이시켜 본인 대신 창신세기를 실현시키기 위해 점찍어놓은 플레이어( 모험가 )를 포함한 칼날들과 만나게 하고 죽여옴
이 모든 행동 자체가 고향을 되살리기 위한 행동인데 창신세기의 예언 외에는 이미 멸망한 행성을 되돌리기란 불가능한 일이니 맹신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내 생각임
또한 이미 힐더 외 흑막으로 빛의여인( 초월자 네메르 )가 있다는게 나왔고 힐더 또한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는걸로 나오는걸 보면
단순히 힐더를 처치한 후 짜잔 알고보니 뒤에 흑막이 더 있답니다! 이런 흐름이 아닌
크게 모험가 vs 초월자 vs 사도의 삼파전으로 가고 그 외 세력들이 추가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핀드워에서 코스모핀드들을 없앤게 아닌 물러나게 한걸로 끝나기도 했고 니알리 외에도 크툴리 신화와 관련된 이계의 존재들 또한 많이 나올거 같음
아주센 멀쩡해보여서 디졌다
그럼 지금 던파를 멸망시키고 있는 홍진혁 이원만 김윤희는 누구한테 영혼을 팔았나요?
시진핑...
1
당장 팔아야지 뭐하고 있노
이걸 이런식으로 말하네 무슨 범죄이야기 들려주네 ㅋㅋ
골드시세안정화나시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