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사모님 최은숙..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67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1969년에 MBC 특채탤런트로,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1971년에는 TBC 공채 6기 성우로 이적한 바가 있으며, 1972년에 MBC 공채 5기 성우로 재이적했다.
10:42 시끄러워!!! 암튼 저 당신이 책임져!! 감투는 무슨 감투야?!!! ㅋㅋㅋㅋㅋㅋ 10:49 아무리 말을 안해도 그렇지 거기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도대체 어떡하란말이야 어째! ㅋㅋㅋㅋㅋㅋ 10:57 응? ㅋㅋㅋㅋㅋㅋ 11:01 시끄러워 임마!!!! 너도 똑같은 놈이야 임마! 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는 발견자 사위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게 나았을텐데, 다 보는 앞에서 가방 뒤져보자고 해서 아닌 걸로 나오면 역시 보는 앞에서 사위 크게 꾸짖으면서 사모님 자존심 세워주면 되고, 맞으면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지는 거니까 제 정신이면 앞으로 잘 해줄 거고…증거까지 나왔는데도 적반하장이면 그런 갑이랑은 앞으로 일 안 하는 게 낫고.
예상대로 177화 '지명의 집을 찾은 윤 회장 부부'가 다시 게재 되었네요. 이미 아시다시피 지명이 윤 회장 부부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청한 가운데 영규는 윤 회장 부인이 티스푼을 슬쩍한 것을 목격하여 도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본인의 예물시계까지 도둑맞는 바람에 시계를 되찾으려고 노력을 했죠. 내일 게재되는 178화는 '정호에게 잘 해주려다가 포기한 태란'이 기대 되네요.
우리 손녀딸 희한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미달이 출연없이 1패
미달이 ㅋㅋㅋㅋㅋㅋ
가방뒤질때 우리집꺼가 아니네 하는거 깨알재미 ㅋㅋ
맞아요.ㅋㅋㅋ 그거랑 이건 또 언제 가져갔어?
나라면 말 못한다 갑 거래처가 저러면ㅋㅋㅋㅋㅋㅋㅋ영규 시계만 안훔쳤어도 영규가 눈 감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영규시계 로렉스예요 말해야져
ㅋㅋㅋㅋㅋ
영규 은근 명품 많음 ㅋㅋㅋㅋ
영규시계 나중에 강릉 아버지 칠순때 버스대절 아무도 안왔을때 그때 시계는 구찌였음
@@matteochoe4832 최대거래처 는 무슨... 극중 오지명도 위치에서 사위가 오데마피게나 파텍을 도둑맞아도 말못한다뇨... 그정도는 저시대때 재벌이 아닌이샅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 저당시 로렉스면 도둑맞으면 말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극중 오지명은요...
제모부터 도벽까지 일상 소재를 다 끄집어 낸
작가들 대단하네
도벽은 병이라서 재력과 상관없음......
소재도 기똥차네요 병원부인의 도벽 ㅋㅋ
와 순풍은 진짜 지금 다시보니깐 고퀄리티 블랙코미디의 진수였다 ㅋㅋ
용녀 용썼어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깨알같다 ㅋㅋㅋ
순풍산부인과 방영하던 시절 초등학교 1~2학년 이었고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저녁에 이불속에서 보던게 생각남 향수처럼 다시 그시절로 다시 되돌아 가고싶음 ㅜㅜ
난 아빠엄마할머니할아버지 누나랑 같이봤는데 대가족이 무너진 이나라
..😅
나도 할머니랑 아부지랑 엄마랑 봤는데 아 진짜 돈안벌고 그냥 어린이로 계속 살고싶다
😊아 다시 순풍볼시즌인가ㅋㅋ
이건 영규가 잘한건데 저런 좀도둑은 망신을 줘야하는데 좀 아쉽네 대처가 ㅋㅋ
98년도에 방영한 시트콤에 2024년에 댓글이 이렇게 많나? 나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30대후반
한국 시트콤의 최고봉, 순풍산부인과
좋을 때다 30대후반 ㅋㅋ
마지막에 ng장면도 찐같다 ㅋㅋㅋ
저런 케이스는 습관성 도벽
9:50 근데 왜 미달이는 희한하게 생겼다고 하시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30년전이네요 그립습니다
선우용녀 눈치 싀발이네 ㅋㅋㅋ
잼써용❤
이것도 레전드지ㅋㅋ 실제로 저나이 먹고 저정도 손버릇이면 죽어도 못고치는건 당연하고 다른 범죄이력도 있나 봐야될정도임ㅋㅋ
저때도 휴대용 티비가 있었나
박영규어르신은 순풍산부인과 최고의 먹방캐릭터^^
송혜교 너무귀엽다ㅋ
영규가 이번엔잘햇네
2:13 미래제과 회장님이네 영규한테 깐돌이 닮았다고 하신
김성겸이 맡았으며, 윤기원은 막내아들로 출연했었죠.
두분이서 또~~나오셔서 여기서도. 부부역할로 등장~~
아자개
마수리 할배
실제로 봤을때 풍채가 진짜 곰만하셔서 깜짝놀람 한 188은 되어보였음
잘보고갑니다 😊
능청스럽게 뽀리는 솜씨 예사롭지 않네
아자개 할아부지 나오시네 ㅋㅋ
최규하 대통령 전문배우가 순풍을 방문 ㅋㅋ
그러고보니 오원장은 제3공화국에서 이후락 중정부장 역으로 나오기도 했지.
제5공화국에도 최규하 대통령을 맡았죠.
태조 왕건 에서는 아자개로 나오시기도 하셨습니다ㅎㅎ
2:13 마수리 할아버지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2:18 사랑과 전쟁 최은숙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윤 회장을 맡은 김성겸은 제5공화국에서는 최규하 대통령을 맡았죠.
김성겸은 오박사네 사람들, 오경장, 여고시절 등등... 출연하셨죠
최대행
김성겸씨, 최은숙씨 모두
세친구 1인2역으로 나오셨음
@@SevenWiser 세친구에서도 나오셨어요?
2:46 여보. 저기 아 입이 되게 심심하네 뭐 씹을 만한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여보 저 아까보니까 저 꿀에 저리 인삼 되가는데 그거 혹시 남은거 좀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아 저 아 입이 되게 심심해서 그렇간 말이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0:38 몰라 찾았으니까 다행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8 장인어른 장모님. 그만하세요 다 끝난 일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선우용녀님 참 미인이시다
영규ㅋㅋ100원짜리 동전 하나잃어도 억울해 할 사람인데 예물시계 도둑맞은거면 뭐ㅋㅋㅋ 사모도 잘못걸림ㅋㅋ
비싼거니깐 지주머니에넣은것봐
그 전에는 찬우가 의찬과 약속 안지키고 병원에서 일하는 것과 같이 있었는데
원래 같이 게재되었죠.
아직도 찾아보는 83년생ㅋㅋㅋㅋ
아자개 ㅋ
용녀 트롤 편 ㅋㅋㅋㅋㅋㅋㅋ
4:52 ㅋㅋㅋㅋㅋ
용녀되게 눈치없네
그래서 딸들도 엄마닮아 눈치가 없나봄ㅋㅋ 그나마 소연이만 눈치가있을듯ㅋㅋ
슬퍼요😊
하필 하필!!!! 영규 시계를…
비싸니까.돈이 되자나~~
도둑 사모님
최은숙..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67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1969년에 MBC 특채탤런트로,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1971년에는 TBC 공채 6기 성우로 이적한 바가 있으며,
1972년에 MBC 공채 5기 성우로 재이적했다.
보고또보고 부동산 공인중계사역에도 나오심 ㅋㅋ
99년 왕초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었던 보고 또 보고 ㅋㅋ
수도없이 봤는데 이번건 또 첨보네 ㅡㅡ
'유치원 수업에 나오지 않은 찬우'에 같이 게재 되었었죠.
저두요ㅋㅋㅋㅋ 순풍 다봤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봐도 재미있어요~~
@@user-oy6bd4zp4f요새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녀서 나는 난줄 알았어 ㅜ
영규가 도둑으로 몰렸어야 꿀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레전드중에 레전드 👍
지하철문에 핸드백 끼고 달린 사연~ㅋㅋㅋㅋㅋㅋ
솟아나쏘라셔
우리 손녀딸 아주 희한하게 생겼대 ㅋㅋㅋㅋㅋ
박영규 찌찌이
아자개 좌 도 나오셨네 ㄷ ㄷ ㄷ
결혼 안하고 얹혀사는 딸 둘.
능력없어 얹혀살면서 눈치는 더럽게 없는 사위와 딸.
허구헌날 사고치는 손녀.
말많고 정신없는 마누라.
실제 상황이라면 오지명이 인성갑이다.
용녀 드럽게 눈치없어
원래 최은숙 저 아줌마 생긴것도 심보 고약하게 생겨갖고 예전부터 욕심 많고 영악스러운 역할 많이 맡아서 했었어요
뺑덕어멈 같은 연기는 진짜 잘해 하여튼 상줘야돼~
10:42 시끄러워!!! 암튼 저 당신이 책임져!! 감투는 무슨 감투야?!!! ㅋㅋㅋㅋㅋㅋ
10:49 아무리 말을 안해도 그렇지 거기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도대체 어떡하란말이야 어째! ㅋㅋㅋㅋㅋㅋ
10:57 응? ㅋㅋㅋㅋㅋㅋ
11:01 시끄러워 임마!!!! 너도 똑같은 놈이야 임마! ㅋㅋㅋㅋㅋㅋ
용녀 가방끈이 여기서나오네 ㅋ
내물건 다시 달라고 하래 ㅋㅋ
1
사모 관상이ㅡ.ㅡ
8:17 사모 가방 챙겨가고 싶은데 지명의 자연스러운 손방어와 분위기 조성으로 실패. 이 부분 연기 너무 디테일하게 잘 된듯ㅎ
그리고 마지막에 용녀랑 지명 싸우는 거 개소름돋게 리얼ㅋㅋㅋㅋ 용녀쌤 여기서 캐릭터도 그렇지만 배우로서도 진짜 매력터지심ㅎㅎ❤❤
영국은 저런 정신상태로 독일 이길수있냐?
이럴 때는 발견자 사위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게 나았을텐데, 다 보는 앞에서 가방 뒤져보자고 해서 아닌 걸로 나오면 역시 보는 앞에서 사위 크게 꾸짖으면서 사모님 자존심 세워주면 되고, 맞으면 상대방이 오히려 미안해지는 거니까 제 정신이면 앞으로 잘 해줄 거고…증거까지 나왔는데도 적반하장이면 그런 갑이랑은 앞으로 일 안 하는 게 낫고.
상만이형 아직도 주접싸고있네
예상대로 177화 '지명의 집을 찾은 윤 회장 부부'가 다시 게재 되었네요.
이미 아시다시피 지명이 윤 회장 부부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청한 가운데 영규는 윤 회장 부인이 티스푼을 슬쩍한 것을 목격하여 도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본인의 예물시계까지 도둑맞는 바람에 시계를 되찾으려고 노력을 했죠.
내일 게재되는 178화는 '정호에게 잘 해주려다가 포기한 태란'이 기대 되네요.
뭐이래진지하노 임마
ㅋ영규 시계 훔쳐서 걸린 사모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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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계는 선넘었지 거래처고 뭐고 이건 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