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가서 아주 즐기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2인용으로해서 겨우겨우 곰까지 변신하는것밖에 기억이 없는데 이렇게 쉽게 클리어하니 너무 허망하고 짧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내가 할때는 변신하기까지 한참 걸리고 꽤 어렵고 더뎌보였는데 ㅋㅋ 이게 아마 세가 작품이죠?타격감이며 그래픽은 당시로선 아주 뛰어났던
원코인으로 깨기 어려운 겜은 아니였음.. 당시 오락 좀 잘 하는 애들은 수왕기 정도는 어렵지 않게 원코인 클리어 가능.. 진짜 어려웠던 건 마계촌.. 극악의 난이도.. 초딩 때 오락실에서 살았는데도 마계촌 끝판 깬 건 오락실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음. 본인 역시 남들은 오락실꾼으로 통하는 실력이였지만, 마계촌은 엄두가 안 났다.
![[ARCADE] 폼핑 월드(Pomping World) - 원코인 동영상 [1080p 60FPS]](http://i.ytimg.com/vi/3hv6P6Q6MSU/mqdefault.jpg)
![[ARCADE] 폼핑 월드(Pomping World) - 원코인 동영상 [1080p 60FPS]](/img/tr.png)
![변신해서 날수 있지만 뛰어다니는 로봇[사이코 닉스 오스카]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fDg4zpdXVuU/mqdefault.jpg)
![[ARCADE] 열혈고교 돗지볼부(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 원코인 동영상](/img/n.gif)
아니 내가 이 나이가 되서도 뒤에서 오락하는거 구경하는것처럼 유튜브로 이걸 다 보게 될 줄이야..추억 돋습니다 ㅜㅜ
오락실은 구경하는 맛으로 다녔는데.. 아 옛날 오락실 냄새 그립다 ㅠㅠ
그땐 기다리느라 혹은 돈없어서 구경 ㅠ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구경하고 대리만족이네요 ㅋㅋ
어릴적에 닌자거북이(1) 4인용짜리.. 1판에 50원 하던거랑 후크(피터팬)4인용짜리... 동네초딩들끼리 그거 하면 그때는 정말 설레였었는데
요즘은 그런 설레임이 없네요
그때 추억이 그립네요
난 안성탕면 부셔먹으면서 봅니다. 그시절 추억
고수들이 플레이하는건
구경이 더 재미있죠
와.. 동영상보니 30년전? 잠시 어릴적 추억에 잠기게 만드네요 ㅎㅎ 영화보듯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다봤습니다. 엄마 백원만~ 돈 받아서 끝판깨고 오락실에서 나올때 부듯함이란...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수왕기가 난이도가있는 게임인데..잘가봐야3판 거의2판에서 항상 죽었던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너무도손쉽게 클리어하시다니..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이게임을 아는 우리들은 아재인건가요ㅋㅋ
cs park ..
42살 아재입니다.
예전기억 너무 재밌네요
아재 뒈져 ㅋ
아지매
@@user-qm3jb6kh8c 넌 안 늙을거같냐~
근데,너는 하는 꼬라지를 보니, 객기부리다가 더 나이쳐먹기전에 조만간
뒈지겠구나
@@user-qm3jb6kh8c 네 에비 애미도 아재니까 디져야겠네? 말하는 꼬라지 봐라
변신하기 까지가 어려움
플레이 하시는거 보니 보스 깨는
야미들 다 기억나네요 ㅎㅎㅎ
그러나 변신까지가 넘나 어렵다는 ㅠ
당시 시대의 기획력과 기술력으론 명작에 가까운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요즘은 좀 아쉽죠.. 현질 유도만 가득한 게임들 밖에 없어요..
백원의 가치가 엄청났기 때문에 컨티뉴라는 현질보단 실력을 갈고 닦았죠
포인트 공략 대단하시다... 그시절에 이 공략 포인트를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ㅎㅎㅎ
오락실 에서도 자주 했던 추억의 추억의 게임 영상 감사 드립니다
ㅋㅋㅋ 이거 아구님이 플레이한 영상봤는대 매우재밌더군요.
이분은 클라스가 남다르군.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저거 잘해서 내 뒤에서 다 구경하고 그랬는데요~그때 그시절은 동네는 완전히 변해버렸지만ㅋㅋ 이거 보고 잠시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보네요~
캬 진짜 추억돋네요 ㅎㅎ
“Welcome to your doom”
Cheers mate thanks very much
이분 지존이시네요 ㅎㅎ 제 어릴때 기억으론 호랑이까지 변신해본거 같은데, 남들이한걸 구경했던건지 직접했던건지 기억 안날정도로 가물가물하네요 이렇게 쉬워보이다니 ㅎㅎ 옛날엔 무척이나 어려웠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추억 소환완료 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렸을때 친구집에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릴적 두번째 판 깨본 적이 없네요. 엄청 쉽게 깨시네..ㄷㄷㄷ
엔딩 유쾌하네요. ㅋㅋ
우와~ 저도 원코인 클리어하고 , 제일 잘한 기록이 에너지 두칸만 닳고 올 클리어해본 적은 있는데 , 님은 클래스가 다른 고수시네요.
원코인으로 끝판대장을 이렇게 쉽게 클리어해버리다니...
와 추억의 게임들;;;;근대 보스들이 원래 이리 쉬운거에요???아니면 플레이님이 잘하시는거에요??ㅋㅋㅋ
얼마전에 다운받고 한 만원치는 쓴듯 ㅋㅋ 고수십니다 ㅋㅋ
보스판은 원래 쉬움 가는 길이 더럽게 어려움 이건 하디스트라 오락실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 버전임.
참.시간가는줄모르고 했었는데
추억이구먼
저희 동네엔 89년도에 들어왔던 게임이었습니다.ㅎㅎ
캬~국민학교 3,4학년 시절에 미치도록 했었던...
나는 왜 지금 이걸 보고있는가...끝까지..
Fear the groin kick
옛추억 ㄱㅅㅇ
우아~이렇게 쉬웠던(?) 게임이었나요?
잘 하시네요. 나중에 콘솔게임으로도 나왔었어요.
그나저나 엔딩 장면 ㅋ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레트로.추억^^
수고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보고있었다 끝판왕 아도겐 아도겐 아따따뚜겐으로 잡는것 까지....
진짜 이거 재밋게햇는데
게임 좀 하는 나였지만 이겜 엔딩을 한번도 못봤는데 굉장히쉽게 깨시네요. 난이도 설정이 따로잇나요?
이 게임은 항상 하얀색 사자인가 그놈 꼭 한마리씩 놓쳐서 두번씩 깰때마다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번쨰에서 항상 죽었던 수왕기 ㅋ
Thanks for playing. I think I have seen &/or played a game similar to this 1. But I can't seem to remember the name @ the moment...
돈없어 뒤에서 구경하다 오락실에 새 게임들여놓을때 기사분이 시험삼아 해보라고 할때 세상을 다 얻은거 같았는데 그립네
마지막 비하인드가 재미있내요 ㅋㅋㅋ
국민학교 시절에 항상 이 게임 하던 친구와 노다이로 엔딩 본 기억 나네요 ㅎㅎ
당시엔 엔딩이 참 신기했죠
마지막 엔딩에 주인공 가면을 벗다니 ㄷㄷ 맥주파티까징 ㅋㅋ
겁나 잘하네요ㅋ
수왕기에서 콤보쓰는분은 처음 ㅋ
와... 이게 이렇게 쉬운 겜이였나??... 진짜 잘하시네요 엄마한테 백원만해서 오락실 가면 항상 둘째판에 죽었었는데 ㅎㅎㅎ
수왕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쉽게 깨다니..
팔십년대 오락들도 음성지원 다 됐었군요
와 개추억 돋는다
극악난이도라 원코인 끝판못깻던게임중
하나
그렇게 끝판까지 가는사람
못본듯
캬 여러가지 변신하는 맛 바로 이거쥐
05:02 풍선껌이 위험한 이유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에 몽크의 절규가 숨어있을 줄이야 ㅋㅋㅋ
잠시 나마 어릴적 생각납니다
겁나 잘하시네요...ㅋㅋㅋ
오락실가서 아주 즐기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2인용으로해서 겨우겨우 곰까지 변신하는것밖에 기억이 없는데 이렇게 쉽게 클리어하니 너무 허망하고 짧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내가 할때는 변신하기까지 한참 걸리고 꽤 어렵고 더뎌보였는데 ㅋㅋ
이게 아마 세가 작품이죠?타격감이며 그래픽은 당시로선 아주 뛰어났던
옛날게임 지금보면 정말 잔인하다
마지막 아름답다
와 대박이다
보스가 하는대사가 "너의 소원을 들어~주마~ " 이렇게 들렸었는데 ㅋㅋ
자세히 들어보니 Welcome to your doom 이네요 ㅎㅎ
구슬주는 몬스터 소인줄 알았는데 머리 2개달린늑대였고 ㅎㅎ
1스테이지 늑대인간 대쉬기술을 연필깎기라고 불렀는데 ㅋㅋ
3스테이지 곰 스킬을 다른분들도 풍선껌이라고 부르시는거 보고 빵터짐 ㅎㅎ
왕을 근접 밀착 공략하면 이렇게 쉬운걸 그 고생을 했으니. . . .
와 초반 점프 발차기 개쩌네요
5.25인치 디스켓 들고가서 500 원주고 복사받았던 기억이 ㅋㅋ 눈물이 날꺼같네 ㅜ
ㅋㅋ
정말 50원 위엄....
졸병들 쉽게 안죽는거 보면 난이도 하드 인 것 같은데 정말 실력 인정~ 마지막 황금 늑대 넘 좋음.. 변신중 젤 좋아했던
아.. 어렸을 때 뒤에서 이거 구경 엄청많이 했는데.. 이 게임 이름이 수왕기였구나...ㅎㅎ
어릴때 오락실에서 했던기억이나네요
몸빵으로 몹들 죽인다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ㄷ ㄷ ㄷ ㄷ
저희동네 오락실엔 게임 내용을 완벽히 숙지한 오락실 사장님 덕분에 "제우스의 딸을 구출하라" 라는 제목이 붙어있었죠
전이게임볼때마다무서워서생각이안지워졌어요
진짜 추억돋네ㅋㅋㅋ
근데 이거 만든회사랑
황금도끼? 제목맞나
그 게임이랑 같은 회사인듯
특유의 분위기 (...)
이게임 앤딩.. 그리고 ㅋ 최고의 반전이었음ㅋ
노다이라는 게 잘해서 노다이가 아니라 그냥 피가 안 닳는 설정이라니...
ㅋㅋㅋㅋ 치트키
옛날에도 충격이었던게 다른게임과 다르게 내용이 넘 심오함 그리고 그로테스크하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게임임 ㅋㅋㅋㅋ
마지막 엔딩은 언제봐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겜 국딩때 했을때 어려워서 2판째 가면 많이 간거엿는데....
한수정후관우 인정
저도 2판이상을 못가봄 ㅠㅠ
여태 본 수왕기중에 제일 잘한다
수왕기 & 더블드래곤 50원에 2인용
겜들중 끝판왕이죠ㅋㅋㅋ
세판째 부터는 첨보는데 곰팅이로변해서 풍선껌을부는구나
수왕기 이건 알나오는 포인트 지점이 있어서 끝판 많이 깨었네요~지금봐도 포인트 지점 알겠네..ㅎㅎ지금 하시는분이랑 좀 다르긴한데...ㅎㅎ
내 나이 42살.. 동네 꼬마나 구경 하는 걸 아재가 흥미롭게 보고 있다;;;
왜 피가 안달죠?
한대도 안맞음 중간중간 잡몸들 충돌로는 피안달고 터지거나 가격으로 피달아요 즉 한대도 안맞고 깬거임
이 게임 어려워서 몇번 해보고 접었던 게임.
원코인으로 깨기 어려운 겜은 아니였음.. 당시 오락 좀 잘 하는 애들은 수왕기 정도는 어렵지 않게 원코인 클리어 가능.. 진짜 어려웠던 건 마계촌.. 극악의 난이도.. 초딩 때 오락실에서 살았는데도 마계촌 끝판 깬 건 오락실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음. 본인 역시 남들은 오락실꾼으로 통하는 실력이였지만, 마계촌은 엄두가 안 났다.
호랑이 앉아서 장풍쏘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실력 진심 인정
로우킥의 위엄
초딩때 이게임 그냥 늑대인간 이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 맨날 1코인 해서 3라운드 불곰까지만 가서 꼭 끝나고.. 가끔 4라 호랑이 까지 가면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
게임너무귀여워요 야수로변신할때씬 비지엠 ㅋㅋㅋㅋㅋㅋ
잘하네요
게임 연출이 하도 괴기스러워서 이거하고 밤에 잠잘때면 악몽꾸곤 했었는데 ㅋㅋㅋ 나만 그랬음??
수왕기 장인이시네...
근데 무적모드인가?? 피가 안딿어..
쑤시미로 팅겨서 열랩하신듯..ㅋㅋ
근데 이걸 끝까지봤어 ㅎㅎ
와...
93년 생인데 했었던게임ㅋㅋ
엔딩 ㅋㅋㅋ 저 모든게 영화인거임? ㅋㅋㅋ 가면 벗고 여주는 가발 벗네 ㅋㅋㅋ 마지막에 맥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영화라기보다 연극 ㅋㅋ
이거컴퓨터로도할수있나요?다운받고싶네요 ㅋ
어릴때 이겜 보면서 무서웠음. 배경과 적들이 ㅋㅋㅋㅋ 빨리 변신해라.변신을 해라..하면서 구경했음. ㅋㅋㅋㅋ 변신하면 내가 조금 마음이 진정됨. 손에 땀을 쥐며 구경했던 ㅋㅋㅋㅋ
쉽게 Play하는데 난이도가 꽤 높은겜 적의 행동을 전부 알고 포지션을 선점 하고 있네요
수왕기 1판 대장 예전에 구름낄때 들어가서 앉아서 장풍 써서 깼는데 지금은 왜 않되죠ㅜ
이거 4학년때 친구가 엄청재미난거생겼다고해서 오락실갔는데 이거였지요
Never Give Up
엔딩 상태가...?ㅋㅋㅋㅋㅋ
잘 하네요
티비랑 연결해서 팩 넣어서 했던것 같은데 20년이 지나서 취준생이 됐네..
요즘 애들은 무슨추억을 가지고 클까 또 궁금하네.
오락실 에서도 즐긴게임 수왕기. 그런데 엔딩 장면이😭😭
3판 넘어 저런 곳이 있었구나 ㅎㅎ
누구네 집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한 친구집에서 했던 기억 난다
2:13 하나하나 모은걸 왜 무슨근거로 뺏어가. 마누라냐?!
아닠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닼
ㅋㅋㅋㅋㅋㅋ
ㅠㅠ
토달면 힘들어져요ㅠㅠ
증세. 없는 복지 + 혈세로 송로버섯 샥스핀 먹방쑈 누구?
혈세 빼돌린건 대체 어디로?
[박근혜, 직무정지 중에도 특수활동비 하루 5000만원 썼다
]
czcams.com/video/FNgSdRtZ5gw/video.html
오메. 끝판 깨는거 처음봤네. 어렸을때 분명히 많이 했는데 끝판은 가본적 없었음.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