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고 갔을 때 보다 설명이 있으니 더 재밌네요. 혹시나 가실 분 중에 저기에 버스 타고 10-20분 타고 더 들어가면 베티 스미스 진즈 뮤지엄이라고 있는데 청바지의 역사나 청바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기왕 가시는 김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코지마시 까지 가는 동선이 꽤 귀찮긴 합니다.)
셀비지는 저 라인 디자인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원단을 의미합니다. 구직기를 통해 만들어진 데님원단이 셀비지 입니다. 구직기로 만든 데님원단(셀비지)는 그 당시 마감기술의 부족으로 붉은 실을 세로로 넣게 되었습니다.. 복각(레플리카) 청바지는 그 시대의 청바지를 복각하기위해 셀비지를 사용하는 것이고 붉은 스티치까지 복각하는 겁니다.
![Inssadol [ Wandering Soo ]](http://yt3.ggpht.com/piqHJ2Eu8CktrDUamz3m2fwsMOemMJgIekAKky3n8zHGPSrFJ99ZuZ4ET9YCB0HiwQnNWunFsME=s48-c-k-c0x00ffffff-no-rj)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최신영상으로 보여주셔서 대리 만족했어요. 데님 정장 너무 궁금해요
데님 정장은 데님으로 만들었는데 일반 정장이랑 비슷하게 보였어요 조명탓인지 ㅎㅎ. 가까이서 봐야 구분될 정도?
진짜 청바지에 진심인 곳이네요. 원단도 다양하고, 특이한 디자인도 많네요. 체인 스티치 기계가 구비된 곳도 많고 장인도 많군요.
청바지를 좋아하는데 눈이 즐겁네요. 즉석 커스텀까지 가능하다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청바지 좋아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모방은 천재
개발은 둔재 ㅋ
청바지마을이라니~ 에르메스 버킨백을 청바지로 ^^ 재밌네요~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가서 본 것 같네요 ㅎㅎ저곳에 갈일이 없는데
작년 5월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고 갔을 때 보다 설명이 있으니 더 재밌네요.
혹시나 가실 분 중에 저기에 버스 타고 10-20분 타고 더 들어가면 베티 스미스 진즈 뮤지엄이라고 있는데 청바지의 역사나 청바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기왕 가시는 김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코지마시 까지 가는 동선이 꽤 귀찮긴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여
마을도 조용하고 청바지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모모타로 빅존 둘중에 하나 사고싶네요ㅜㅜ😊
둘다 퀄리티 좋은데 백포켓 페인팅 취향으로 선택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청바지를 좋아해서 저런 마을이 있다는건 참 부럽 습니다. 우리나라는 업체는
국내 에서 셀비지 원단 짜는데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데...
제 마음의 고향과 가장 좋아하는 소바집이네요 ㅠㅠ
오! 가신 분이 계시네요!
청바지는 일본이 유명한줄 몰랐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쌩큐~!!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코지마에 무슨 요일에 가셨나요? 휴무가 겹칠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날 갔었네요
오호 여긴 가볼만하겠어!! 아주 좋아!!
아주 좋아~
Thank you for sharing.
How is your trip to Mexico?
80년대 한국산 청바지 원단 수입
일본에서 가공
고양이 목에도 데님이 와..
데님에 진심인 곳!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혹시 일본어 하나도 할 줄 몰라도 번역기 있으면 큰 불편함 없을까요?
영어로 하셔도 되고,일본어를 몰라도 불편함은 없을거에요~
셀비지는 저 라인 디자인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원단을 의미합니다.
구직기를 통해 만들어진 데님원단이 셀비지 입니다. 구직기로 만든 데님원단(셀비지)는 그 당시 마감기술의 부족으로 붉은 실을 세로로 넣게 되었습니다.. 복각(레플리카) 청바지는 그 시대의 청바지를 복각하기위해 셀비지를 사용하는 것이고 붉은 스티치까지 복각하는 겁니다.
제 설명이 이뜻인데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ㅎ
@@Inssadol 영상 잘봤습니다👍🏽
일본은 자동차 시계 청바지 못만드는게 없노
혹시 빅존이나 다른 매장들 사진 쵤영 가능한
건가요?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