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ove watching this 1st season of Europe outside the tent. It so much fun because you can tell that all the casts are very active and you can really enjoy seeing those places through their journey. They seem to do more cooking and enjoying being in their surrounding more. They are good in keeping up with their time and set their own pace well. Recently i watch the season 2,it kind of bored because the casts seem to be enjoying eating outside more and there no sense of camping atmosphere. No hate just my review. Thank you.
중학교를 제주도에서 다녔어서 당시엔 캠핑 그런 용어도 모르고 텐트 챙겨 친구들과 해변을 자주 다니기는 했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그간에는 캠핑이 참 귀찮은 일탈 처럼 느껴졌었는데 그때도 음식들 나눠 먹고 얻어먹고 그런 재미와 어설픈 음식을 해먹으면서도 깔깔 거리던 때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다시 돌아 갈 수 없으니 조만간 조금씩 시작을 해봐야겟어요
궁상과 낭만 사이,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캠핑하는 힐링 여행기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편〉
5/11 [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합성같은 저 배경에 삼겹살.... 너무 맛있겠다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
와... 저 경치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진짜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경치 미쳤네 진짜... 저런데서 여유롭게 살고싶다..
머니가 마니마니마니 있다면 ...
*요귀가~에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배고파
역시 한국 아재들...요기가 애뤼다로 애기처럼 천진난만하게 웃고계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really love watching this 1st season of Europe outside the tent. It so much fun because you can tell that all the casts are very active and you can really enjoy seeing those places through their journey. They seem to do more cooking and enjoying being in their surrounding more. They are good in keeping up with their time and set their own pace well. Recently i watch the season 2,it kind of bored because the casts seem to be enjoying eating outside more and there no sense of camping atmosphere. No hate just my review. Thank you.
중학교를 제주도에서 다녔어서 당시엔 캠핑 그런 용어도 모르고 텐트 챙겨 친구들과 해변을 자주 다니기는 했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그간에는 캠핑이 참 귀찮은 일탈 처럼 느껴졌었는데 그때도 음식들 나눠 먹고 얻어먹고 그런 재미와 어설픈 음식을 해먹으면서도 깔깔 거리던 때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다시 돌아 갈 수 없으니 조만간 조금씩 시작을 해봐야겟어요
유해진 팀이 더 재밌는 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한국인 종특이 주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죠. 좋아해주면 더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구분점이 되기도 하죠.
신선이 따로 없는 듯~
스페인편 보다가 이거보니까 훨씬 더 활력있고 재밌네
사람마다 다른듯합니다.
전 붕떠있는것보다 차분하면서도 적당한 유머가 더좋았던 스페인편이 나은듯요.
아 정말 행복하겠다 ㅎ
온 풍경이 명작이네 ㄷㄷ
66년도ㅋㅋㅋㅋ
Can have English subsitute?
캠핑인데 전기 밥솥을 갖고 뎅기냐..ㅋㅋㅋㅋ
쌈장을 같이줘야지.
합성한 줄 알았네.
그림이야?뭐야?
그러게요 배경이 진짜 풍경화 같네요
저 풍경에~삼겹살에_ 쏘주가 없다늬 ㅜㅜ
코리아바베큐 참 소박하다고 생각 할듯
쌈장이랑 같이 줬음 더 맛있게 드셨을텐데 ..
Mercy beacu???
메르시 보크?
한국에서 삼겹살사서 저정도로 구우면 다쪼그라들어서 엄청 작아지는데 ㅋ
고향무정이었군요 제작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가끔 흥얼거리던 노래인데 제목도 모르고 있었는데 유해진님 부르시는데 참 반갑네요ㅎㅎ감사합니다
삼겹살에 요즘 지방층이 너무 많다.
그래서 맛있음
안타 깝긴하다. 조합을 이런식으로 가는건 무리수지
데체 해외 나가서 이런거 왜 하는거임????
풍경이 장관이네 장관 허허...
삼겹살만 딸랑 주고 무슨 코리안 바베큐야? 쌈장을 주던지 쌈을 싸서 먹게해야지! 딸랑 삼겹살만 구워주면 그게 코리안 바베큐냐? 베이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