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노을) _ I Miss You(그리워 그리워)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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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10. 2011
- The four-member vocal group Noel (Lee Sang-Gon, Jeon Woo-Sung, Nah Sung-Ho, Kang Gyun-Sung) are making their comeback to the K-pop scene on October 26th with their mini-album "Longing".
This is the first time all four members have gotten together in 5 years. Choi Gyu-Sung, who wrote Heo Gak's "Hello" which recently topped the charts, wrote the lyrics and music for "I Miss You" and was also in charge of producing the entire album.
As the title suggests, the mini-album contains songs that express "Longing", with visible efforts to present music that can show the vocals unique to the team all the while appealing to the public.
ノウル（Noel）_ クリウォ・クリウォ（恋しくて恋しくて/I Miss You)
4人組のボーカルグループ、ノウルが（イ・サンゴン、ジョン・ウソン、ナ・ソンホ、カン・ギュンソン）10月26日ミニアルバム[恋しさ]でカムバックする。
メンバー4人皆が一緒に呼吸を合わせてグループ活動をするのは5年ぶりのノウル。今回のミニアルバム［恋しさ］は、最近音源チャート1位を席巻したホガクの「Hello」の作曲家、チェ・ギュソンがタイトル曲「恋して恋しくて」を作詞・作曲し、またアルバム全体のプロデューシングも引き受けた。
５年ぶりに披露する今回のミニアルバムは、タイトル通り'恋しさ'という感情を表現した曲たちを収録、ノウルならではのボーカルを十分に見せながら大衆により親しみやすい音楽を盛り込もうと努力した。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이상곤,전우성,나성호,강균성) 오는 10월 26일 미니앨범 '그리움'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멤버 4명 모두가 함께 호흡을 맞춰 그룹활동을 하는 것이 5년만인 노을의 이번 미니앨범 '그리움'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던 허각 'Hello'의 작곡가 최규성이 타이틀곡인 '그리워 그리워'를 작사•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 그대로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들이 수록되었으며, 노을만의 보컬을 충분히 보여주되 대중들에게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담으려 노력했다. - Hudba
Came here to hear this song bc it was too good (bc jeonghan hitting that high note)
i found this song today when i watched seventeen's woozi sing it on in the soop, i thought the song was so beautiful so i had to come and listen to the original
Wow same !! I m obsessed with how woozi sang it!! I m here looking for eng translations😅
I heard jeonghan n dk info g tis son on in the soop
So I came to listen to this song as seventeen sang it in their show in the soop and it's really good
Like just came from watching seventeen singing this song and it's really addictive
Thank you Seventeen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i come here everyday to ache my heart such a beautiful song i love noel digging theor discography these days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했던 누군가가 있었다는 거죠
그것은 축복이라 생각해요
I come here from seventeen in the soop , the original one also crazy soo beautiful voice and powerful 😭🫶🏻🫶🏻❤️❤️❤️❤️
I hope seventeen can cover this song 👍🏻👍🏻👍🏻
I love hear this song .
세월 참 빠르다.... 20대때 듣던 노랜데 이젠 어느덧 30대 중반이 넘어섰고.. 배우들도 나도 나이를 먹어가네ㅜㅜ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21살에 상병에 들었습니다.
참.. 세월이.. 머라고 이등병 때 헤어진 그 여자를 생각하면서
9년이 지나도 진짜 뮤비 잘 찍었다. 도시 일상을 담아내는 이 갬성 ..ㅠㅠ
ㅗㅜㅑ
린정
화장법도 저 때 유행했던 스모키 ㅎㅎ
ㅠㅠ 군대있을때 밖이 그리워서 이 뮤비 진짜 많이 봤었는데..
ㅇㅈ 합니다👍🏻
근 10년이 다 되도록 심심할때 마다 이 뮤비를 보는건
슈퍼스타(?) 배우가 아닌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로
우리의 일상을 뮤비로 담아낸게
신의 한 수 인 것 같다
로맨스가 필요해2에서 쇼윈도 부부로 나왔던 분들이죠!ㅋㅋㅋ 여기서 아련아련한 연기하시는데 너무 뛰어나서 몰입감 ㅠㅠㅠㅠ
군시절때 들었던 노래라 들으면 군대 생각나네
11년군번임?
저도요 선임들이 매일 들어서 짬먹고도 들었음
@@Changseok863 몇년도군번?
@@user-ni1qs2rn9r 11년8월
ㅋㅋㅋㅋㅋㅋㅋ이맘때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 나도
이게 벌써 십년이나 됐다고?
그냥 살다가 문득 일상에 지칠때
보고싶은 뮤비
문닫히는 소리들으면 바로 이노래생각남
자대 첨 배치 받았을때 생활관 병장이 아침 일어날때마다 틀었던노래...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그땐 그리 듣기 싫었는데 이젠 어째 이리 추억이 되어서 매일 들으러 오는지.. 세월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요
저도 비슷한 시기였는데 군대 생각이 나네요 ㅠ
ㅋㅋㅋㅋ 맞습니다.. 병장은 뒤늦게 일어나서 아침점호 나가기전에 뮤비보고 밍기적 거릴때.. 이등병은 일어나자마자 생활관 물떠오고 빨래 돌리러가고 생활관 인원현황판 맞추고 씻기 까지 햇엇어야됫죠.. 저도 11군번인데 비스트 픽션이 그렇게 슬펏습니다..ㅠㅠ
@@user-tf3os5lo5x 저도 11군번인데 저 노래 군대에서 처음 들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You can't help but feel some type of way as you watch this...
Why r u everywhere 😂😂
ily Amos ! 💞
Your comments make my day 😂😂
So true. Lyrics over meanings
늦은저녁 하루를 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그리워
너무나도 사랑했었기에
아름답게 우린 헤어졌어
현실안에 서로를 위해서
알아
어차피 우린 안될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왜 이렇게도 눈물이 나는건지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정말 널 잊고 싶지 않아서
널 다시 붙잡고싶어서
지금 너무나 난 니가 그리워
Kim Dongki
Kim Dongki
Kim Dongki
다들 하나씩 어떤기억들을 갖고 들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이노래들을때 생활관에서 열심히 빗자루질만 햇던 기억뿐이네요.....
그 기억마저 예뻐지는게 추억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녁시간에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거 생각나는데
ㅋㅋㅋ저도 개쌉짬찌일때
11군번인데 공감갑니다 ㅋㅋ
진짜 너무 너무 아름다운 노래
내 나이 서른일곱.. 진심 보이그룹중엔 노을이 최고다ㅜㅠ 진짜 최고다ㅜㅜ
ᆞ ᆞ 노을 노래는 넘 좋아요 자주 듣게 되어요
마흔둘인생은 어떠신가요
노래에 걸맞는 뮤비의 구성과 색감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I literally get chills whenever i listen to this !!
10대때는 그저 노을노래가좋아서 따라부르고 계속들었는데 30대가되서야 이젠 뭔가 그리워서? 그리움 때문에 듣는것같다..
지금봐도 저 배우분들 눈물 쏟는 장면은 뭔가 가슴이 미어지네요. 짠한 뮤비.
12년인거같은에 내 나이가 이렇게 지났고, 저때 시절도 그립고, 저때의 뮤비를 보던 나의 감정도 그립네요
매년 가을~겨울만 되면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다 찾게되는 노래 듣다보면 감수성 터짐..
이노래는 진짜 인생 최고의 노래예요 저한테는
I forgot how much I loved this song. nine years later and still making me feel some type of way...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최고의 발라드 노래
가을 지나서 겨울 올때쯤 들으면 진짜 서늘한 느낌 팍 드는 노래
너무좋다... 어렸을때 뮤직뱅크에서 몇번 들었었는데 이제야 다시 듣네요
노래도 명곡이고 언제봐도 뮤비를 너무 잘찍음.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두분 다 연기 너무 좋았음
남자분 오래전 소울메이트때부터 연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멋집니다
맞아요 저 남자분 뭔가 눈도 슬퍼보이고.. 참 그런데 왜케 악역을 많이 하시는지 ㅠㅠ ㅋㅋ
문여는 소리가 너무 좋음 타이밍 그순간의 공기가 느껴짐
25살때 이노래 나오자마자 완전 꽂혀서 노래방 갈때마다 불렀었는데.. 이젠 추억의 명곡이 됐구나ㅠ
1분30초쯤부터 노래 시작해요 ㅎㅎ
노을은 진짜 초반도좋지만 후반이갑.진짜.ㅡㅡ 울게만든다.ㅠ
와. 이노래 진짜 추억이다.. 군대 이등병때 한참추울겨울에 몸도 마음도 힘들때 들었던노래... 잊지못한다.
저도 일병 2,3개월쯤때 듣던 노랜데.. 한참 힘들었는데 노래 좋았죠..ㅋ
님이 저보다 짬더 되셨네요 ㅎㅎ 일병정도면 같은 11년군번인데 님은 저보다 몇개월 빠르신가봐요 ㅎㅎ
세월진짜 빠느네요 이때 중2였엇는데..
김승호 저랑 군번이 비슷하신듯
저도 군대에서 자대배치 받고 이 노래 들었네요 그것도 추운 겨울에...
I'm from Indonesia, this is the first ballad song that made me fall in love with Korea
늦은 저녁 하루를 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 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 듣는 노래 리스트에 하나같이 다 우리 얘기뿐 이별은 모두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 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잊고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그리워
너무나도 사랑했었기에 아름답게 우린 헤어졌어 현실안의 서로를 위해서
알아 어차피 우린 안될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왜 이렇게도) 눈물이 나는건지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잊고싶지 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정말 널 잃고싶지 않아서 널 다시 붙잡고 싶어서 지금 너무나 난 니가 그리워
뮤비..처음 보는데 눈물 나네요.. 잘 봤습니다.
Setiap saya lelah, pasti mampir kesini. Hanya mau mengingat dan menangis sebentar tentang masa lalu, lalu kembali ke masa sekarang ☺
Listen to this song all the time ...
이거 처음 봤을때 아 줮같은 사랑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일이년 지나고 오년지나고 십년 지나고 직장인이 된 지금 너무 슬프고 가사가 심장에 박혀 숨을 못 쉬겠습니다
노래방에서 이거 부르다가 같이있던 친구 죽은여자친구 생각난다며 서럽게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I’m still listening this song in 2020 💔😔
Same
me too
I always come back to this song after all these years. Even the piano from the start gets me. Sometimes you just need to let all the sad out after a day of being strong. It's a timeless ballad
When I first started to learn Korean 2 years ago, my tutor shared this song with me. It's been my favorite ever since.
+coolhappyme Why did tutor share this song? Did it help you learn?
+Mainetainer Yes, it did. We broke down sentence structure using this song and also used it say general sentences.
it made it much easier to remember some of the harder words and sentence structure rules.
이노래만 들으면 진짜 가을 느낌 물씬나면서 센치해짐.. ㅠ
우승을 기원하면서 이노래를 듣는다!! 우리는 할수있다!! 대한민국 축구화이팅!!
이 곡은 노래도 좋고 뮤비도 너무 잘어울린다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그들의 땀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보낸다!!
우승 못지않은 준우승이지.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이 어딨냐. 그럼 일부러 져야하게?
I can feel the raw emotion just coming from the acting and singing, it blows me away how well this MV turned out.
I'll do my best to translate the lyrics
Late night, the day is over.
I shut the window against the cold wind
And the room goes comfortably silent.
I turn on a tiny lamp.
Staring at the night outside,
I suddenly feel sad.
In our playlist I listen to everyday,
It's all about our stories.
All farewells are the same.
Thinking of the happy days,
I draw your beauty,
And I unknowingly cry.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want to see you again.
Because I can't forget you,
Because I don't want to forget you,
Because of so many things I couldn't do for you,
I miss you even more.
Because we loved each other too much,
We broke up so beautifully.
I know it was for the sake of our reality.
Even though we knew
We couldn't happen
Why am I crying like this?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want to see you again.
Because I can't forget you,
Because I don't want to forget you,
Because of so many things I couldn't do for you,
I miss you even more.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want to see you again.
Because I really don't want to forget you,
Because I want you back,
I miss you even more right now.
(Minor details were lost in translation for the sake of sentence flow)
Thank you!
oh yesyes
Keppay thank you
Oh my... This is my so story🙃
Thanks for the translation. I always think this song sing out my emotion, indeed it does.
진짜 뮤비부터 절제하는 목소리들 진짜 명곡 명뮤비
south korea u-20 national football team bring me in here ㅋㅋㅋ u-20 대한민국 축구팀 , 화이팅!!
I will never get over this song
Plot: Guy and a girl, completely strangers, but similar situations where they miss their previous loved one. During the night, naturally they reminisce of their past relationship and become flooded with emotions.
you are wrong..-_-;; they are not strangers each other
Haegang Kim maybe they weren't talking to each other on the phone ?
+DK Lettering You're wrong.
i think he meant as they become strangers cause they broke up and reminiscing past memories w each other.
진짜 개 명곡이다..최규성 대단한 작곡가인거같음
가끔씩 들어도 3번이상 연달아 듣게 됩니다 명곡입니다
Holy crap I know the melodies what on earth!!! I must have loved this song. I'm glad I found it again so I can love it again
The song was published 8 years ago. To this day, I still listen to it :)
The two dated in the past, and after they met by accident, the memories flooded back making them sad and nostalgic.
이거 서로 남인 둘이아니라, 헤어졌던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구 같이한 기억에 우는겄같은데....
That feeling that you're wondering if that person also misses you, wondering if they also think of you. It really kills me everyday. 💔
2024년에도 듣는 사람?
Pasan los años y sigo escuchando tremendos rolones ♡ㅠㅠ♡
7 years ago I knew about this song from a close Korean friend. Now, it speaks of what I am feeling.😭😭 hopefully I can visit Korea this year.🤞❤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from the first time published💖💖. A lot of feelings cross my heart everytime i listen to it ...
Esta canción es muy profunda, no dejo de escucharla,❤❤❤
사람은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날의 기억들이 너무 아름답고 추억으로 남거든요... 그날일 뿐이지만....
추억의 시대
Memories, Even if is beautiful,
They are painful for the soul
This wonderful song, rummages
memories ... until in the most hidden places of the soul.
Thank you my friends !
They were a couple before, but not anymore this time. They met in the convenient shop in a coincidence, but they tended not to know each other then, which reminds them of memorial things when they were a couple. After this, they started to think to each other and cry at home.
:c
누가봐도 둘이 커플 아닌데
+박철홍 Yeah, you are right. They complitely don't know each ther. It seems not people who broken up and meet accidently at convinient store.
Amm weird~ I think they know each other without face. Just call and talk~ Haven't meet yet. After the end of day feel lonely and sad .. No?
Agree
Me knowing this song for more than a decade. Because my aunt keep singing this when he broke up with her korean boyfriend. I was 13, aunt was 22 that time. Came back here after I saw svt made a cover on this song. Nostalgic! 🥹😌
Saw that this was on the K-Chart long ago, fell in love with it, kept trying to find it, didn't find it, after a few weeks, here I am. Beautiful song. :)
멜로디. 목소리 가사 다 좋타~
this song gives me the chills...Noel is super awesome
It does help sometimes to play a song that fits your mood. It makes you feel a little better knowing that someone once felt the way you do now, and that you're not alone. You get the feeling that it's okay to feel this way, someone's endured it before, and you'll get out alive eventually.
11군번 이등병때 진짜 눈내리던 강원도부대에서 많이들엇는데 하늘이 그렇게 깨끗한지 처음 알았던 날 1500m에서 본하늘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I love him so much still...I miss him more than anything. I can't sleep because of him :(
20대 가장 후회되는 일 그녀를 두번 놓친것
내가 처음으로 듣고 슬퍼서 울었던 노래
9년이 됐는데 생생하다
何回聞いても心に響く曲。
I am not a fan of Korean ballads..
but this song change it..
the best Korean ballad i have heard so far..
good job NOEL!
This song is very good to listen..I don't know why this song just got 4.6 milions view..this song is very good..I like it..
2022년도에 이 노래 듣는 분 계신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참 좋은 노래네요..
my all time favourite song
세월이 지나고 몇년이 흘러도 영원히 명곡으로 남을 것 같아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its it so easy to go through our day moving like a mechanical robot when inside were dying. so we get home try to do things as wed normally do but if were dying inside eventually were go9ing to be on our knees falling apart and i don't care what anybody thinks. Ive been on my knees a few times and Ive learned grown but the pain never goes away because i know hurting anybody no matter the reason is wrong. People bowing out need to be able to reach out to whomever they love though its not working out and try and stay friends and i know its difficult but being on your knees for months to maybe years isn't really healthy emotionally or spiri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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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 Missing, missing you
Late night after a long day
closing the window against the wind
in the soundless room
with a small lamp on
I look out into the night
and suddenly sorrow overwhelms me
In the list of songs I listen to everyday
All I hear is our story
since all breakups are the same
again
as I draw a beautiful picture of you
in those happiest moments
tears come rolling down
Missing, missing you
I miss you so much, want to see you so much
I don't want to forget you, I can't afford to forget you
There is so much I haven't done for you
so I miss you more
Since we loved each other so much
we parted beautifully
for realistic reasons
I know
that we are not meant to be
Know it better than anyone
Yet I wonder why my eyes are full of tears
Missing, missing you
I miss you so much, want to see you so much
I don't want to forget you, I can't afford to forget you
There is so much I haven't done for you
Missing, missing you
I miss you so much, want to see you so much
I really don't want to forget you
I want to hold on to you
I miss you so much you so much
sorry for poor translation
2011년 이별을겪은 이등병때 듣던노래...
이노랜 진짜 명곡...
i love the lyrics to this song..so beautiful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This song reflect so much that every time I play it can't control myself from crying.
Though I don't know the meaning of lyrics but this song did touch my heart deeply
I have watched this video so many times. I love it. The acting and story are great as well as the scenes. Great emotional song.
I like how korean ballads always penetrate all these language barriers and touch our hearts unknowingly. That's the power of korean ballads, make up of all these soulful voices.
같이 연애한건지 나만 짝사랑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겟지만 그래도 정말 사랑했던 서원아 이 노래를 들을리도 이 글을 볼리도 없겠지만 이 노래들으며 너가 너무 그리워서 여기다가라도 적어본다 진심으로 사랑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후회된다 이 노래 가사처럼 너가 너무 그립다
아무리 울어도 안돌아와 그러니까 울지마
Esta canción se siente 🥺 noel y sus baladas las amo
2020 comes here cause tao play this song on his IG.. 😭😭😭
Me too 😭😭😭
😭😢. Just discover this song today...
Thou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the melody speaks so much of this song.. 😢😢💚..
I ❤️ it 🙂
명곡
Damn, time flies.. 2011!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