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갈라지기전에 남북한 국명이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줄여서 한국이라고합니다. 북한은 나라가아니라 무장괴뢰집단이 점령한 점령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헌법에 한반도에서 태어난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윗동네에서 이사오신분들은 미안해할것도 고맙다고 너무 할거없습니다. 각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권리와의무를다하시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일제시대에 쏘련의 독재와 잔인함을 심각히 알고 공산당을 일찌기 배척한 분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영웅 입니다. 그분들은 독립운동과 반공을 함께 하였고 쏘련에 편하게 빌붙은 자들은 아직도 북한을 해방 시키지 못한 겁니다. 제 조상님도 일제 형무소에서 가셨지만 공산당,쏘련을 극혐했고 그분의 반공의지가 후손들이 625에 기꺼이 모두 참전하는 정신이 되었습니다. 반공.반쏘련은 625때문에 생긴게 아닙니다. 그 전에 해방전에 대한민국에 선각자에 이미 있던 겁니다. 해방전의 독립군은 다 같은 영웅이다며 떠들어 대는 자들을 보면 한심 합니다. 광주에 중국귀화 공산당놈 동상까지 만든걸 보면 기가찰 일입니다. 북한국민도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아직 해방전 보다 못한 삶의 대한의 국민입니다.
기분 나쁘다니요 ^^ 사투리가 섞인 말투가 문제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남한 말씨로 배우려고 한 적은 없어요 싸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목소리 톤을 낮추고 표준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게 저만의 말투로 자리 잡은 겁니다 그걸 듣는 사람들이 비교를 하면서 판단하는것이고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추천곡은((대지의 항구))추천합니다 이 ((대지의 항구))란 노래는 1941년 일제말기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이 싫어서 그시대 어른들이 만주로 많이 떠나서 그분들이 나라잃은 설움을 이 ((대지의 항구))란 노래를 부르며 달랬다고 합니다 그노래에 나오는 나그네는 당시 만주에서 정처없이 떠돌던 우리 윗대 어른들이고 항구는 독립이었을건데 북향민들 께서는 그분들과 비슷하게 북한을 탈출해 떠돌다가 우리나라에 오셨으니 ((대지의 항구))노래가 공감이 많이되실겁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이민자들이 돌아 오려고 할까요? 그런데 이제 못 돌아오죠... 탈북민도 마찬가지입니다. 탈북 해도 한국에서 적응하지 못한 탈북민은 고향으로 돌아가도 마찬가지에요. 어디서든 악착같이 적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구요...누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닌 내 삶이니까요!
강작가님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배급에 대해 말예요 배급주는게 공짜로 주는 거예요? 아님 국정가격으로 주는 건 가요? 왜 그거 있잔아요 성인남자는 몇그람 성인여자는 몇그람 하는거말예요 요새 북한이 배급체계가 다 무너졌다는데 예전 배급체계가 잘 돌아갈때 하던 거요 어찌보면 강작가님 나이로 볼때 대답하기 어려운 옛시절인 거 같은데 잘 모르신다면 어쩜 어머님은 아실거 같은데 어머님께 여쭤봐서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항상 그게 궁금했거든요 공짜냐 국정가격이냐
배급은 제가 탈북하기 전까지! 김일성이 죽으면서 끝났어요. 말은 공짜라지만, 공짜로 주는 게 아닙니다. 북한주민들이 전부 다 그 배급제에 의존해서 무보수 노동을 했잖아요... 평양은 아직도 배급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이 집권할 땐 성인은 하루에 800g, 주부는 600g, 자녀들은 300g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치를 한꺼번에 지급하거나 보름에 한 번씩 두 번 주곤 했어요. 그리고 노동자들은 기업소에서 식권을 주면 식권으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고요. 학생들은 급식이라는 게 없었어요. 김일성이 집권 할 땐 한달에 한 번씩 조미료까지 (간장, 된장, 소금, ) 공급했어요. 그땐 시장경제 체제가 아니니 전부 다 공급을 했었지요. 딸깜까지도요. 그런데 그러한 공급들은 정말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지급했어요. 김일성이 죽고 나서 아사자가 유독 더 많이 나온 이유도 딱 죽지 않을만큼의 배급만 지급했기 때문이에요. 배급에 의존하여 살던 북한주민들은 저축이나 비축이 불가능했으니까요... 제 댓글이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통일에 과도기 과정이 되면서 남한 주민들도 북한에 이동하는게 가능해지는 시기가 되면 북한주민들은 한국여성들하고 마주치기만 해도 정신적인 충격이 클듯 물론 한국여성들이 잘먹고 잘가꾸고 화장도 잘꾸미기때문에 게다가 힘든 육채노동도 거의 안하니까 나이에 비해서 동안들도 적지않아서 북한군 여성들을 유튜브 영상으로 본적이 있지만 먹지못하고 잘씻지 못하고 가꾸지도 못하니까 엉망인데 같은 또래에 한국여자들을 보게되면 충격이 클듯
![[#밥친구] 갑자기 사라진 엄마와 13년 만에 만난 이위력.. 엄마의 깜짝 편지와 위력의 속마음에 눈물 바다가 된 스튜디오💧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n.gif)
남북이 갈라지기전에
남북한 국명이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줄여서 한국이라고합니다.
북한은 나라가아니라
무장괴뢰집단이 점령한
점령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헌법에
한반도에서 태어난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윗동네에서 이사오신분들은 미안해할것도 고맙다고 너무 할거없습니다.
각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권리와의무를다하시면서
행복하게사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훌륭한 언사 입니다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인데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좋은 댓글 입니다
일제시대에 쏘련의 독재와 잔인함을 심각히 알고 공산당을 일찌기 배척한 분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영웅 입니다. 그분들은 독립운동과 반공을 함께 하였고 쏘련에 편하게 빌붙은 자들은 아직도 북한을 해방 시키지 못한 겁니다. 제 조상님도 일제 형무소에서 가셨지만 공산당,쏘련을 극혐했고 그분의 반공의지가 후손들이 625에 기꺼이 모두 참전하는 정신이 되었습니다. 반공.반쏘련은 625때문에 생긴게 아닙니다. 그 전에 해방전에 대한민국에 선각자에 이미 있던 겁니다. 해방전의 독립군은 다 같은 영웅이다며 떠들어 대는 자들을 보면 한심 합니다. 광주에 중국귀화 공산당놈 동상까지 만든걸 보면 기가찰 일입니다. 북한국민도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아직 해방전 보다 못한 삶의 대한의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역사의 듣도보도 못한 회한이였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대한민국!! 다만 그렇게 쓰면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대한민국이라 쓸겁니다. 우리의 역사적 이름은 조선, 고려입니다!! 단 2개였죠!!!
영숙히예쁘다
외출할 때 선크림만 꾸준히 발라줘도 피부 노화를 많이 늦출 수 있습니다.
일등 출석합니다 ㅎㅎ 도장
김명환 님 모범생 축하합니다.
썸네일에 궁금해서 들어왔네요
한국사람들 동안이 많아서 겉보기 보다 나이 들은 사람이 많아요
어린줄 알고 반말 하다간 실수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하나원에서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고 미리 교육을 하더라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영숙님 영상 더 올려주세여 궁금합니다 인상이 너무좋아여 매너두
네 종종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
그렇죠. 요즘에는 자기관리에 철저한분들이 많아서 동안인분들이 많아요. ㅎ
구독했습니다. 어머님과 같이 여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예뻐지긴 예뻐진 것 같습니다~
7년 전에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 그렇죠?
영숙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기분나쁠지 모르겠지만 하나씨 발음 사투리 섞여있는 말투에요~~ ㅎㅎ 탈북민들은 남한말씨로 들리겠지만요~
기분 나쁘다니요 ^^
사투리가 섞인 말투가 문제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남한 말씨로 배우려고 한 적은 없어요
싸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목소리 톤을 낮추고
표준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게 저만의 말투로 자리 잡은 겁니다
그걸 듣는 사람들이 비교를 하면서 판단하는것이고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넘 작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크게 할게요.😭
오늘도 두분이서 하시네요
보톡스 맞은 것 당당히 밝히는 여자 영숙씨 성격이 화통하군요
서정적인 북한댁과 정 반대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군요 한참 웃으며 봤습니다. 영숙씨 종종 출연하세요.
😂정진범님 오랫만에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충성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잘 하세요 💛✌️
네~ 맞아요 성격이 긍정적이고 시원시원합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북한댁 강하나작가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어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추천곡은((대지의 항구))추천합니다
이 ((대지의 항구))란 노래는 1941년 일제말기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이 싫어서 그시대 어른들이 만주로 많이 떠나서
그분들이 나라잃은 설움을 이 ((대지의 항구))란 노래를 부르며 달랬다고 합니다
그노래에 나오는 나그네는 당시 만주에서 정처없이 떠돌던 우리 윗대 어른들이고 항구는 독립이었을건데 북향민들 께서는 그분들과 비슷하게 북한을 탈출해 떠돌다가 우리나라에 오셨으니 ((대지의 항구))노래가 공감이 많이되실겁니다
북한은 일제시대가 봄날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에 간 이민자들이 돌아오고 싶어 합니다. 미국 삶을 생각만 해도 이해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못돌아 옵니다. 한국에서 쌓은 기득권이 없잖아요 미국에서도 없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이민자들이 돌아 오려고 할까요?
그런데 이제 못 돌아오죠...
탈북민도 마찬가지입니다.
탈북 해도 한국에서 적응하지 못한 탈북민은 고향으로 돌아가도 마찬가지에요.
어디서든 악착같이 적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구요...누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닌 내 삶이니까요!
💓🌷😄👍
🍎🍎🍎🍎🍎
중국에 아이와 실랑도 지금같이 여기서 사시는지요.?
하나씨, 사운드가 너무 아쉬워요. 잡음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아 네 신경쓰도록 할게요 🥹
미인이시네요~
동안을 떠나, 어리다고 반말하면 안되죠. 친한사이가 아니면 존댓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북한사람들은 말을 쉽게 놓는 편이라 하나원에서 그런 부분에서 실수할까봐
그렇게 교육을 했던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이 기냥 일상적인 토크네요 여성분은 아무래도 화장을 하면 약간 돋보이죠 북한댁은 마이크를 부착핸데도 목소리가 들어가요 어케? 여행때 나레이션은 자막이 함께한 득인가요? 아무튼 열심히 먹고 목소리톤 좀 높여요 에이 그랬음ㅋㅋ
지금은 아예 직행탈북 은 없는거죠 .
북한에서 바로 오는 직행은 요즘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중국을 거쳐 며칠 머물다 오는 직행은 있는 것 같아요.
한국 행을 위해 중국에 잠시 머무는 사람도 직행 맞겠죠? ㅎㅎ 거북이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작가님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배급에 대해 말예요 배급주는게 공짜로 주는 거예요? 아님 국정가격으로 주는 건 가요? 왜 그거 있잔아요 성인남자는 몇그람 성인여자는 몇그람 하는거말예요 요새 북한이 배급체계가 다 무너졌다는데 예전 배급체계가 잘 돌아갈때 하던 거요 어찌보면 강작가님 나이로 볼때 대답하기 어려운 옛시절인 거 같은데 잘 모르신다면 어쩜 어머님은 아실거 같은데 어머님께 여쭤봐서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항상 그게 궁금했거든요 공짜냐 국정가격이냐
배급은 제가 탈북하기 전까지! 김일성이 죽으면서 끝났어요.
말은 공짜라지만, 공짜로 주는 게 아닙니다. 북한주민들이 전부 다 그 배급제에 의존해서 무보수 노동을 했잖아요...
평양은 아직도 배급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이 집권할 땐 성인은 하루에 800g, 주부는 600g, 자녀들은 300g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치를 한꺼번에 지급하거나 보름에 한 번씩 두 번 주곤 했어요.
그리고 노동자들은 기업소에서 식권을 주면 식권으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고요.
학생들은 급식이라는 게 없었어요.
김일성이 집권 할 땐 한달에 한 번씩 조미료까지 (간장, 된장, 소금, ) 공급했어요.
그땐 시장경제 체제가 아니니 전부 다 공급을 했었지요.
딸깜까지도요. 그런데 그러한 공급들은 정말 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지급했어요.
김일성이 죽고 나서 아사자가 유독 더 많이 나온 이유도 딱 죽지 않을만큼의 배급만 지급했기 때문이에요.
배급에 의존하여 살던 북한주민들은 저축이나 비축이 불가능했으니까요...
제 댓글이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작가님 말씀 제게 도움됐네요 감사합니다
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땀흘리며 살고 있습니다.
땀흘리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얼굴 안보이니 모지리 인증해도 되는가보지? 안보여도 부끄러워 하고 그래라 모질아
한국산지 7년 됏다고 하는데 북한댁도 7년전에 하나원 갔었나요. 애기들은 많이 크던데요.ㅎ
중간에 자수해서 하나원 간거에요
@@user-ji3mr4sf6e 자수? 네ㅔ 결혼을해도 탈북민이라서 자수라는 과정이 있군요. 실생활하시다가 들어 갔으니 감정이 미묘 했겠군요. 잘 살고 계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더 많이 행복 하세요😊
미국? 지옥 맨 아래층이야.. 헬 로우…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하연 기분 나쁘지요
만약에 통일에 과도기 과정이 되면서 남한 주민들도 북한에 이동하는게 가능해지는 시기가 되면
북한주민들은 한국여성들하고 마주치기만 해도 정신적인 충격이 클듯
물론 한국여성들이 잘먹고 잘가꾸고 화장도 잘꾸미기때문에
게다가 힘든 육채노동도 거의 안하니까 나이에 비해서 동안들도 적지않아서
북한군 여성들을 유튜브 영상으로 본적이 있지만 먹지못하고 잘씻지 못하고
가꾸지도 못하니까 엉망인데 같은 또래에 한국여자들을 보게되면 충격이 클듯
느그들 그건 아나? 한국인은 목소리 높은 사람은 경상도 사람이고 이북에서 넘어온 애들도 좀 목소리 순화할 필요가 있다. 이북에서 평양말이 표준어지만 남조선도 경상도나 전라도,충청도말은 사투리 맞고 우리 아들이 그런말 하더라.며느리가 충청패치 완료했다고.
중공 애들 시끄럽게 지나가길래 조용하게 살라 했다.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여기 삶은 험난하고 후대는 더 어려울겁니다.. 진심을 담아서
와....멀쩡하게 잘 적응해서 살고 있는 탈북민에게 태어 난 고향에 돌아가라는 건 죽으라는 건데
도대체 어떤 마음이면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나요?
댓글이 섬뜩합니다...
지금 이나라에는 운좋게 여기서 태어났지만 힘든일은 하기싫어서 동료시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으로 놀고먹으며 기생하는 잉여인간들보다는 그런인간들이 하기싫어하는 힘든일들을 대신해주며 힘들게 번돈으로 성실히 납세하며 국가재정에 일조하는 외국인들이나 제3세계에서 오신 동포분들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