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의대 정원, 참다못한 박주민의 일갈! 2달 만에 4분의 1을 날리나! - 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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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6. 2024
- 6월 19일(수)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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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도 근거도 없이 2천명 증원했고,
자료도 근거도 없이 5백명을 감원했다.
장관 차관 모두 국정농단으로 해임해야한다.
파면, 구속해야해
박주민 잘한다~의대증원 아무근거두 없다는게 명백하네
박주민 위원장의 지적에 너무나 공감이 간다
그렇게 1년넘게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2천명 증원을 결정했는데 두달도 안되 500명
을 줄인다는게 말이 되는가 진실로 한심하다
거짓말 하려니 버벅 버벅
ㅎㅎㅎㅎ 사람은 거짓말할때 나타나는 당연한 증상이지요
이천공이 말한 2,000명 증원은 하늘이 내려준 규모인데 그중 1/4을 이천공의 지시 없이 감축하다니 큰벌이 내릴 것 같습니다.
ㅋㅋ
박주민❤
이 난리치고 의료개악 광고할 돈으로 공공산부인과병원 소아과병원 짓겠다ㅋㅋㅋ
2천명 회의록도 없다며, 근데 뭔 근거가 있다고 우기고 있냐?
걍 이천공 때문이라고 말해 자슥아ㅋㅋㅋㅋ
정신의 1/4 이 날아간 장관
국정 운영을 지들 맘대로 하는구만......지들 맘대로......
알고도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양심은 작동하지 않는 것일까? 한 번 더럽혀진 양심은 고칠 수 없는 것일까? 지옥에 가서도 변명할 수 있을까? 결국 늙어서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설텐데...
장관 준내 답답하네. 계속 했던말 또하고 중언부언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또 했던말 또함;; 진짜 답답해 뒤지겠네;
거짓을 합리화 시키려면 많은 말이 필요한지...ㅉㅉㅉ
보건의료는 진짜 신중하고, 섬세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렇게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증원하고, 패키지 정책 끼워넣고
해 버리면 그 세부적인 피해가 누구한테 갈까?
우리가 실생활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원 진료...
반드시 불편한 일들이 빈번하게 생기지 않겠나.
보건복지부 장관 제대로 답도 못하네.
샘플 학교 몇개에서 나온 자료에 N 을 곱했다. 그래서 2천이 나왔다. 자연수에 자연수 곱셈하기가 그렇게 어렵고 전문적이고 숙고할 일이었을까.. 심지어 저눔의 N 이 얼마인지도 말을 안함. 괜히 어려워보이게 하고 싶은 의도가 너무 처절하다
아니 이 의료대란 사이에 돌아가신 분들의 생명은 누가 책임지려고 하나
박주민 의원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법사위로 못 가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대신 복지위에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훼방만 놓는) 저들에게는 자비/관용을 베풀 필요도, 베풀 가치도 없어요~!!!
법에 따라 적법/철저/신속/강력하게 파헤쳐 뿌리를 뽑아버리면 됩니다.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에게는 철퇴를 가해 주시길 ... ♡♡♡
박주민 진짜 멋지다!! 너무 너무 잘한다!!!!
장관 눈깔이 왜 저러나 ? 거짓말이나 자신감이 극도로 부족할때 주로 나타나는 것인가 ?
깜이 안되면 자리에서 내려와야지 왜 거기서 버벅대고 있는지 . . ㅉㅉㅉ
저따위 성질머리로 무슨 위원장이라고
너님 수준의 수준 있는 위원장. 보고 가세요.
장관도 불쌍하다. 자기가 주장한 것도 아닌데.......
근데 위원장은 고함은 지르지 마라
오죽 답답하면 그러겠나? 너같으면 고함이 안나오겠냐?
니가 해봐
보기 안 좋으니까 그렇지
쭈민아
왜 답변을 못하게하고 흥분하니
생긴 것 하고는..
같은대답을 수없이 반복하고 있다잖냐.... ㅉㅉ 지능하고는.....